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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last modified: 2015-04-09 00:12:26 by Contributors

Contents

1. 서양 전래동화
1.1. 줄거리
1.2. 원작
1.3. 분석
1.3.1. 비판
1.3.2. 스토리 및 인간관계
1.3.3. 신데렐라의 신분관계
1.4. 신데렐라 콤플렉스?
1.4.1. 신데렐라는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아니다
1.4.2. 신데렐라는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맞다
1.5. 여러가지 결말
1.6. 우사인 볼트의 조상 신데렐라의 운동능력
1.7. 타 매체로의 제작
1.7.1. 애니메이션
1.7.2. 영화
1.7.3. 뮤지컬 신데렐라
1.7.4. 구전동요(?)
1.7.5. 그 외
1.8. 영향을 받은 작품/인물
2. 동음이의어
2.1. 미국의 헤비메탈 밴드
2.2. 칵테일 종류 중 하나
2.3.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스탠드
2.4. 서인영의 댄스곡 '신데렐라'
2.5. 오쿠 하나코의 곡 'シンデレラ'
2.6. 오카다 유키코의 정규 앨범 신데렐라
3. 동명이인
3.1. 슈팅 게임 케츠이의 STAGE 4 보스
3.2. 전설의 총사 아카즈킨최종보스
4.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1. 서양 전래동화

영어 : Cinderella
프랑스어 : Cen drillon (생드리용/상드리용)
일본어 : シンデレラ
중국어 : 灰姑娘(말 그대로 재투성이 아가씨)
러시아어 : Золушка(졸루시카, 이것도 재투성이 아가씨라는 뜻이다.)

서양 전래동화의 주인공. 또는 그 주인공이 나오는 전래동화 이름.

이름의 유래는 '재' 를 뜻하는 cinder에다가 여성형인 -ella를 붙인 '재투성이 아가씨' 이다. 바이킹으로 태어났으면 아셰라드


1.1. 줄거리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계모와 언니들한테 구박 받는 인생을 살지만 샤바 샤바 아이샤바 호박마차 요정 덕분에 왕자를 낚고 인생역전하는 소녀 이야기.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계모와 두 명의 새언니에게 늘 구박만 받으며 살아 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라의 모든 처녀를 모이게 한 왕자의 신붓감 구하기 무도회에 관한 소식을 듣게 되고 가고 싶어서 계모에게 부탁을 해보지만 드레스가 없다느니 하는 이유[1]로 집에 혼자 남게 된다. 다행히 혼자 남은 신데렐라 앞에 요정[2]이 나타나 요정의 도움으로 어찌저찌 드레스, 마차[3], 유리구두를 마련하고 성의 무도회장으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12시엔 마법이 풀린다는 요정의 경고를 잊고 무도회를 즐기다가 뒤늦게 종이 12번 치기 직전 간신히 성을 빠져나오게 된다. 그런데 이때 너무 서두른 나머지 계단을 뛰어내려오다 그만 유리구두 한 쪽을 계단에 그냥 떨구고 오고 만다.[4] 신데렐라를 잊을 수 없었던 왕자는 "이 유리구두마법이 풀렸으면 유리구두도 사라져야 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한다면 넘어 가자.가 발에 딱 맞는 아가씨와 결혼하겠다" 를 선언, 이후 나라의 모든 아가씨들을 찾아다녀봤지만 전부 발이 안 맞아서 좌절하다 우연히 신데렐라의 집에서 집안일을 하던 신데렐라에게 구두를 신겨보고 발이 구두에 딱 맞는 그녀와 다시 재회한다.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5]

재밌는 건 신데렐라가 드레스를 입고 무도회장에 나타났을 때 계모와 언니들은 그녀를 전혀 알아보지 못했으며 왕자 역시 신데렐라의 집에 들렀을 때 집안일을 하던 그녀를 전혀 못 알아보다가 요정이 나타나 드레스를 입혀주고 나니 그제야 알아봤다. 정말이지 옷이 날개.

대표적인 키워드는 '호박마차', '유리구두' .

1.2. 원작

유럽, 지중해 문화권에서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로 정확한 원작자가 누군지는 불명이다. 신데렐라와 유사한 이야기중 알려진 것은 고대 이집트 왕국의 Rhodopis라는 미소녀 노예이야기[6]로 기원후 1세기에 이미 알려져 있던 내용이다. 또한, 중국의 楊貴妃도 비슷한 줄거리를 지니고 있다.

일반적으로 현재 알려진 신데렐라의 원전으로는 보통 1697년 프랑스의 샤를 페로가 엮은 Cendrillon ou La Petite Pantoufle de Verre(신데렐라 또는 작은유리구두)와 독일 그림 형제의 Aschenputtel을 들고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현대의 신데렐라 이야기를 완성했다고 보아도 된다. 다만,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전반적으로 샤를 페로의 버전을 모델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샤를 페로 버전이 원작인 셈이다.

그림 형제의 버전은 지금 시각으로 보면 꽤나 잔인한 내용들이 있는데 신데렐라는 요정이 아니라 어머니의 무덤에서 도움을 받으며(어머니의 대리자인 새들에게) 중간에 계모가 자기 딸에게 구두가 맞게 하기 위해 친딸의 발가락(혹은 발뒤꿈치)을 모조리 잘라버린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새들의 스포일러 대화로 왕자가 가짜인걸 눈치챈다. 또한 결혼식 파티에 참석한 계모와 언니들이 새들에게 눈알이 파먹혔다거나 하는 충공깽스럽게 잔혹한 부분은 KBS 스펀지에서도 알려졌다. 현재는 아동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대게 이런 부분을 각색하며, 샤를 페로 버전에서는 찾아 볼 수가 없다.

원전에서 신데렐라가 신은 구두가 가죽구두였는데 이게 번역하는 과정에서 털가죽(vair)이 유리(verre)로 오역되었고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설이 널리 퍼져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샤를 페로의 원전에서부터 멀쩡히 유리신(pantoufle de verre)이라고 나와있다. 또한 민담 수집 과정에서 구전으로 전해진 이야기로는 가죽신(pantoufle de vair)이라고 들었는데 그걸 잘못 들어서 verre라고 채록했거나 혹은 임의로 verre라고 바꿔 적었다는 설도 1836년 발자크가 먼저 제기한 이래 오늘날까지 오랫동안 퍼진 설인데 역시 민담학계에서는 부정하고 있다.[7]

1.3. 분석

1.3.1. 비판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동화가 있으며 착하고 성실한 데다 알고 보면 예쁜 여자가 고난을 겪으면서 살다가 왕자(급으로 부유하고 사회적 신분이 높은 남자)를 만나 행복하게 된다는 플롯은 지금도 많은 연속극에 널리 사용될 만큼 보편적으로 호소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같은 플롯의 동화로 자주 비교되는 콩쥐팥쥐가 있다.

그러나 여성의 자립심을 억누르고 남성에 대한 의존을 강조한다는 평가 때문에 페미니스트들이 싫어하는 동화 1순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보편적으로 각종 로맨스 드라마, 만화, 영화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은 상기해볼 만하다.

실제 스토리 자체는 이상하지 않다. 신데렐라는 자립이 가능한 존재가 아니다. 부모의 보호를 받아야 하지만,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행방불명이다. 오히려 권력은 계모와 같은 타인에게 빼앗기고 고난한 삶을 산다. 그리고 신데렐라는 본명이 아니라 재투성이라는 뜻이다. 방마저 빼앗겨 따뜻한 곳에 자고 싶어 재투성이가 가득한 벽난로 근처의 자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거의 없다. 결국 그녀를 구원한 것은 사회적으로 강한 힘을 가진 왕자다. 단순 구원이라면 돈 많은 상인, 무력을 갖춘 기사, 사회적 인망을 가진 성직자가 등장하지 않은 것도 결국 그런 여인을 구원하는 것은 사회적 힘을 가진 왕자를 상징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1.3.2. 스토리 및 인간관계

신데렐라의 인간관계는 매우 삭막하다. 주인공을 중심으로 주인공에게 고난이 되는지 득이 되는지만을 상정한다. 신데렐라를 제외할 때 이 이야기에서 주요 인물은 계모와 왕자이며 이들은 각각 고난과 복을 내리는 역할이다. 그 이외의 캐릭터 요소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신데렐라는 왕자와 춤을 추지만 사랑으로 표현되지 않는다. 그녀의 신분에 가당치 않은 사치고 복이다. 왕자는 그녀를 찾아낸 후 단숨에 결혼까지 하지만 이것은 왕권이 군림하던 봉건시대엔 발칙하고 신성모독적인 결론이다.

신데렐라가 오랜 세월 살아남고 심지어 권장할만한 이야기로 손꼽힌 것은 일종의 구도소설과 유사한 형태를 보이며 고난을 정신적으로 이겨내는 전개 때문이다. 흔히 권선징악적 이야기라고 말해지는데 이는 작중 신데렐라가 고난이 왜 오는가에 대해서 고뇌하지 않고 그 책임을 사회로(지배계급으로) 돌리지 않으며 이에 대한 돌파구를 오직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에만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때문에 이 이야기는 필연적으로 신데렐라가 어떻게 고생을 하고 그 고생을 어떻게 견디느냐에 집중하며 왕자에 의해 구원받는 대목은 매우 간결하게 꾸며진다. 즉, 이야기 구성상 왕자는 독립성을 가진 등장인물이라기 보다는 신데렐라에게 상을 주기 위한 장치이고, 계모 역시 신데렐라에게 고난을 주기 위한 장치이며, 신데렐라가 왕자와 결혼하는 것은 입체적인 인물간의 연애같은 것에 의한 것이 아니라 계모가 주는 고난을 이겨낸[8] 포상인 것. 즉, 신데렐라의 인간관계는 삭막한 게 아니라 그냥 없는거다. 왕자는 상품이다.

신데렐라에서 로맨스 경향이 강화된 건 디즈니를 위시한 현대영상물이 자본과 결탁해 일어난 일이다. 여기서는 신데렐라와 왕자가 진작부터 인연이 있기도 하고 명백하게 정략적인 냄새를 풍기던 원작과는 달리 진실한 사랑으로 맺어진다는 식의 이야기를 한다. 심지어 신데렐라가 아무 고난이나 고통을 겪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냥 좀 평범하고 경제 사정이 좋지 못한 가정 출신으로 묘사된다.
단 디즈니 만화에서 신데렐라는 재산과 직위 모든 것을 잃고 하녀 생활을 하고 있다. 이의 굉장히 분해하지만 반항하지 못하는 처지다. 그리고 무도회를 꿈꾸는 낭만적인 소녀이지만, 새어머니와 두 언니에게 무참하게 드레스가 찢겨져 버린다. 그리고 요정 대모가 나타나고 호박마차와 유리구두를 얻는다.

1.3.3. 신데렐라의 신분관계

신데렐라의 신분은 흔히 백작이라는 말이 한국웹에서는 퍼졌으나 사실이 아니다. 원작에 해당하는 프랑스의 샤를 페로 버전에서는 Gentilhomme이라고 되어있다. 영어로 치면 Gentleman(신사). 다만 이탈리아 쪽 버전에서는 공작의 여식으로 나온다.

즉, 귀족이라고 번역할 수 있지만, 그보다는 그냥 귀한 신분을 전반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다. 따라서 고귀한 신분이라는 것까지는 맞는데 딱히 어떤 작위를 갖고있는지는 전혀 알 수 없다.

또한, 왕자의 경우 프린스 항목에서 보듯이 꼭 왕의 아들만을 일컫는 말이 아니지만 신데렐라에서의 프린스는 공작이나 후작이 아닌 왕의 아들 맞다. 프랑스어로 Fils du Roi(영어:king's son)라고 되어 있으므로.

그림 형제의 독일어 버전은 그냥 아버지가 부유한 사람(reichen Manne)이라고만 되어 있다. 왕(König)의 아들 역시 마찬가지.

애초에 '신데렐라'라는 이야기에 필요한 것은 '귀한 신분이나 천대받던 아가씨'가 고운 심성을 바탕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귀한 신분의 남자'를 만나 행복해진다는 구조라서 양자의 신분이나 직위에 대한 구체적 설정이 판본/작가마다 다른 것은 당연하다. 이야기의 근원부터가 구전동화인데 세세하게 귀천상혼이니 신분법도니 따져가며 설정을 만들 이유도 없고...

1.4. 신데렐라 콤플렉스?

윗 단락에서 언급했다시피 신데렐라 이야기의 기원은 민담이고, 그런 만큼 공식 설정 따위는 없다. 신분관계 단락에 나온 것처럼 신사 계급(지체있는 중산층, 또는 하급 귀족)출신으로 나오는 판본이 있고, 공작이나 백작등 귀족의 딸로 나온 판본이 있는 반면 그냥 부유한 집 딸로 나오는 판본이 있다. 왕자 역시 왕의 아들로 나오는 판본이 많지만, 귀족가의 자식이나 부유한 유지의 자식으로 나오는 판본도 있다. 애초에 신데렐라 이야기는 유럽 각지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민담을 수집가들이 정리해서 출판한 거라, 원전이 되는 민담까지 따지면 정말 경우의 수는 한도 끝도 없이 많다.

따라서 이 단락에서는 신데렐라 주인공 자신이 콤플렉스의 기원이 맞느냐 아니냐를 거론한다.

1.4.1. 신데렐라는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아니다

여러 판본에 따라 설정이 갈리는 것은 맞지만 일반적으로 신데렐라가 처음부터 가난한 집 혹은 일반백성~천민 출신이라는 식의 이야기는 드문 편이다. 귀족(백작가, 공작가) 설정이던 그냥 잘사는집 설정이던 부모를 잃고 한번 추락했다가 왕자를 만난것이 계기가 되어 다시 자신이 원래 누렸던 신분이나 생활 수준을 되찾는다는 V자형의 인생곡선을 그리는 스토리이기 때문에 신데렐라 콤플렉스란 단어는 신데렐라에 대한 모욕이라는 것이다.

1.4.2. 신데렐라는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맞다

판본이 이렇게 다양하고, 각 판본 내에서도 역사고증의 철저한 정합성을 따지지 않는 상황에서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아귀가 맞지 않는다'라는 주장은 무의미한 설정논쟁일 뿐이다. 무엇보다도, 일반인들은 신데렐라에 대한 배경설정에는 관심이 없으며 이미 신데렐라를 원형으로 삼은 이야기들이 상황을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노력 없이 그저 묵묵히 참고 견디다가, 좋은 남자 만나서 팔자 고치는 이야기'라는 분야를 형성하고, 이 분야에 대해서 신데렐라 콤플렉스라는 개념이 형성된 것인데 신데렐라가 콤플렉스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는 말하기 힘들다는 것.

1.5. 여러가지 결말

민담에 기반한 다양한 스토리와 설정이 존재하므로 결말 역시 다양할 수 있다.

왕자는 왕의 아들이고 신데렐라는 부잣집 딸이거나 신사 계급 출신인 경우, 너무 갑작스러운 신분상승이라 이 결혼 힘들다. 법적으로 인정도 안 될 가능성이 높다. 또는, 작위를 가진 귀족의 딸이었다면 좀 낫긴 하지만, 역시 귀천상혼소리 듣기 쉽다. 하지만 이탈리아 판본 기준으로 이탈리아 지역의 공작 딸이었다면 통치가문 출신이니 귀천상혼이 아닌 진정한 해피엔딩이 성립된다.

또 달리 봐서 왕자가 왕의 아들이 아니고 귀족 자제나 부잣집 아들인 판본을 기준으로 본다면... 이 경우 결혼 인정받기는 쉬울 것이다. 일단 신데렐라는 신사 가문이나 부유한 가문 출신이니 그럭저럭 동등결혼이다.(이 기회에 신데렐라 아버지의 재산도 되찾아서 손자에게 물려줄 수 있으니 왕자의 아버지도 속으로 쾌재를 부를 듯.) 더 상상력을 발휘해서, 왕자는 그냥 부잣집 아들인데 신데렐라는 귀족이었다면? 그거야 뭐... 달리기 실력이나 미모가 아니라 신분에 반해서라도 결혼하고 싶어질 만한 케이스고...

마찬가지로, 계모와 새언니들의 입장 역시 어떤 판본을 기준으로 따지냐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진다. 신데렐라의 아버지가 작위를 가진 귀족이었다면, 신데렐라를 구박한 건 죽으려고 작정한 짓이 맞다. 작위의 계승에는 다른 귀족이나 왕도 개입하니까, 평민(가정교사) 출신인 후처가 전처 소생을 밀어내고 작위를 차지하려 들면 이웃 귀족들이 쳐들어와서 조질 가능성이 아주 다분하다. 하지만 단순히 부유한 평민계급 출신이고, 신데렐라의 입장을 지켜줄 다른 친족도 없는 상황이었다면 신데렐라를 적당히 구박하다 쓱삭 치워버리고 그 재산을 꿀꺽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1.6. 우사인 볼트의 조상 신데렐라의 운동능력

사실 한 왕국의 성이라면 규모상 무도회장에서 바깥으로 나가는 데에 엄청나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12시가 되기 직전에 뛰쳐나간 신데렐라의 달리기 실력이 먼치킨스럽다는 것을 보고 왕자가 그 능력을 노리고 슈퍼 베이비를 낳기 위해서 신데렐라랑 결혼하게 되었다는 설이 몹시 유력하다.

한 번 생각해보라. 허리를 가냘프게 보이겠다고 코르셋으로 몸통을 바짝 졸라서 숨막히는 상황에 유리구두 하이힐까지 신은채, 그것도 계단에서는 한 쪽이 벗겨지기까지 한 상황에서 전속력 달리기까지! 무도회에서 연약한 척, 얼굴을 창백하게 보이겠다고 코르셋으로 숨만 할딱거리고 있던 처녀가 허리를 조금 비틀었다가 그대로 세상을 하직해버린 수많은 사건과 비교하면... 노동으로 단련된 가녀린 허리라면 코르셋의 힘을 빌 필요는 없을 테지만.

게다가 대부분의 동화 삽화는 물론 각종 패러디 작품에서까지 신데렐라가 뛰어내려오는 성의 계단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무진장 길~ 게 그려진다. 실제 KBS 스펀지 26회 방송분에서 실험해 본 결과 드레스 입고는 절반도 못 갔고, 쫙 달라붙는 전신 경기복에 경기용 운동화를 신은 프로 여성 육상선수가 턱걸이로 간신히 통과한 수준이었으니 왕자가 반한 것은 진정 신데렐라의 건강미였을 것이다.

사실 스펀지의 실험은 실험의 한계상 턱걸이 비슷하게나 가능한 것이며, 실제로 궁전 무도회장에서 수많은 인파를 전부 헤치고 종 12번 울릴 때까지 빠져 나가는 건 거의 산타의 속도를 내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신데렐라가 들은 종소리는 11시 45분에 친 종. 저런 대형 종시계에는 15분마다 작은 종을 쳐준다. 성에서 도망칠 수 있는 시간이 10여 초가 아니라 15분이라는 건 샤를르 페로의 원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실 12시가 되자마자 종이 치기 시작하니까 12시 종을 듣고 도망나온다면 종소리를 듣는 순간 이미 늦어버린 거니...

물론 수많은 악조건들을 제외하더라도 15분 내에 인파가 바글바글한 무도회장, 그것도 난생 처음 가 본 곳에서 그 성 구조에 익숙한 성인 남성인 왕자보다 빠르게 도주할 수 있다는 자체도 충분히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그것도 치렁치렁한 드레스 차림에다 충격흡수따윈 전혀 안되고 무겁기까지 한 유리로 만든 구두를 신고서 낸 결과이니(...).

1.7. 타 매체로의 제작

1.7.2. 영화

동명의 실사영화가 여럿 있다. 디즈니의 2015년 영화는 신데렐라(2015) 항목 참고.

봉만대 감독의 신데렐라(2006)의 경우 동화를 영화화한 것은 아니지만, 모티브를 따왔다.

1.7.3. 뮤지컬 신데렐라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유명한 작곡가, 작사가인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이 작곡, 작사한 뮤지컬. 무대극이 아닌 텔레비전에 방영될 것으로 만들어져서 1957년에 미국에서 생방송되었다. 이때 주역인 신데렐라역은 리 앤드루스가 맡았다. 시청률이 높아서 1965년과 1997년에 다른 배우들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

1958년에는 런던에서 극버전으로 각색되어 연말에 공연되기도 했다. 이 극 버전은 2008년 여름에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에서도 공연되었다.

이 원작에 이야기와 다섯 곡을 덧붙인 무대 뮤지컬 버전이 2013년 3월에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되었다. 이 버전에서 왕자는 전투에서 영웅이지만 왕국을 다스리는 데 자신이 없어서 재상에게 모든 것을 맡겼다. 신데렐라는 친구를 통해 재상에 의해 벌어지는 부정을 알고 토퍼 왕자[9]의 눈을 열게 한다. 계모가 재상과 손을 잡아 자신의 첫째 딸을 왕자와 결혼시키려 했지만 첫째 딸은 사회운동가인 신데렐라의 친구에게 반한 상태. 사회 개혁자가 된 신데렐라에 대해 친숙한 이야기를 꼰 것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도 있다. 한편 새롭게 이야기를 가미했지만 유머를 잃지 않았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다.

참고로 브로드웨이 초연에서 왕자 역을 맡았던 배우 산티노 폰타나는 후일 다른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또 왕자 역을 맡게 되는데 그 왕자가...

1.7.4. 구전동요(?)

한국에서 시대를 거치며 내려온 1을 배경으로 한 동요.

언제부터 불리었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21세기 유치원생들도 부르고 있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발로 차 잃고요
(나쁜)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샤바샤바 아이(야이)샤바(혹은 싸바싸바 알싸바) 얼마나 울었을까(혹은 불쌍한 신데렐라)
샤바샤바 아이샤바 천구백팔십년대(혹은 불쌍한 신데렐라, 천구백팔십칠년, 왕자님은 언제 만날까)

앞에 쎄쎄쎄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끝에 '1980년대' 라는 정체불명의 가사가 있다. 해당부분은 지역, 시기별로 1981년이라던가, 1999년(응?) 같은 변화가 존재한다. ㅅㅂㅅㅂ라고도 한다. 어느 노래에서는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발로 차기도 한다[10] #

1.7.5. 그 외

19금 버전 패러디도 존재한다. 원작에선 구두를 들고 가 맞는 발의 여자를 찾는다는 전개인데 19금 버전에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8. 영향을 받은 작품/인물

  • 신데렐라라는 이름을 가진 대부분의 동음이의어/동명이인. 아래 항목들 참조.

  • 굉굉전대 보우켄저 - 26화에서 신데렐라가 신었던 신데렐라의 저주가 담긴 유리구두가 프레셔스로 등장한다. 그러나 사실 유리구두에 담긴 저주는 신데렐라의 것이 아닌 신데렐라를 원하는 왕자의 저주였다. 그리고 그런 왕자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새로운 신데렐라를 왕자에게 보내는 존재는 다름아닌 신데렐라의 언니였다. 그녀는 아름답지 못한 자신이 왕자의 곁에 머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계속해서 수많은 여성들에게 유리구두를 신겨 그 영혼을 왕자가 있는 곳으로 보내고 있었던 것. 결국 유리구두에 담긴 정체를 밝혀낸 니시호리 사쿠라에 의해 스스로 본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는 이런 왕자의 태도에 분노한 니시호리 사쿠라의 마린 로켓 라이드를 정통으로 맞고 그대로 폭사했다.

  • 12시의 종과 신데렐라 - 신데렐라를 모티브로 한 여성향 노멀 게임.

  • 단장의 그림 - 1권 재투성이. 작품의 특성상 굉장히 잔혹하다

  • 로미오와 신데렐라 -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곡. 보컬은 하츠네 미쿠.

  • 상드리용 - VOCALOID 오리지널 곡. 보컬은 하츠네 미쿠KAITO.

  • 신데렐라 - 한국의 드라마. 1997년도에 방영했다.

  • 신데렐라 언니 - 역시 한국의 드라마.

  • 유리의 성 - (2항목의 드라마.)

  • 독사과와 신데렐라 - VOCALOID 오리지널 곡. 보컬은 메구리네 루카.[11]

  • 죽음의 무도 ~a romance of "Cendrillon"~(死の舞踏〜a romance of "Cendrillon"~) - 일본의 밴드 MALICE MIZER의 인디즈 시절 곡 중 하나.

  • 킹덤 하츠, 킹덤 하츠 Birth by Sleep - 게임의 등장인물 중 신데렐라가 포함되어 있다.

  • 풀 메탈 패닉!의 외전에서 출연진들이 나오는 신데렐라 이야기가 있는데... 신데렐라는 치도리 카나메, 계모는 이나바 미즈키, 왕자는 토키와 쿄코, 왕은 하야시미즈 아츠노부, 그리고 마법사는 사가라 소스케. 사가라답게 RPG-7을 발사해서 마법을 건다. 과연 알라의 요술봉 신데렐라는 무도회에 참석해서 왕자를 사로잡긴 하지만 원작답게 현실적인 면에 눈을 뜨고 집과 모든 물품을 다 팔아버리고 어디론가 떠나버린다. 가는 도중 마법사를 꼬시는 건 덤.

  • 작안의 샤나의 외전 '신데렐라 샤나'에서도 신데렐라 이야기가 나온다. 작가와 편집자 재량 하에 본편에 나왔던 주역급 인물들이 전부 다 싸그리 망가지는게 특징.[12] 신데렐라는 당연히 샤나가 맡았으며, 요시다 카즈미는 신데렐라의 프랑스 이름인 '상드리용'으로 나온다. 즉 이 작품에서 신데렐라는 2명. 당연히 막판엔 유지 왕자를 두고 결전이 벌어졌고, 삼주신들의 심사에서도 동점이 나오는 바람에 결국 12시가 되기 전에 두명 중 한명을 선택해야 되는 상황이 되버려, 결국 이 우유부단한 유지 왕자는 자포자기로 두명 전부를 선택했지만, 흔쾌히 승낙되었다. 애초에 아내를 2명 맞으면 안된다는 법도 없었기 때문. 이렇게 유지 왕자는 양손의 꽃을 쥐게 되어 밖으로는 용맹한 아내와 안으로는 상냥한 아내를 얻게 되어 승승장구 하게 되었지만, 두명 중 어느쪽이 첩인지를 판가름 할때는 왕국 안에 피바람이 불어제꼈다나(...)

  • Disney's Cinderella: Magical Dreams - 2005년에 닌텐도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출시되었던 게임. 디즈니 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 Yes! 프리큐어 5 38화는 신데렐라가 배경이다.

  • 스마일 프리큐어 38화[13]에선 '시작의 신데렐라' 라는 책이 나오는데 이 책은 전세계의 신데렐라 동화책을 해피 엔드로 이끌어주며 이 책이 배드 엔드가 되면 전세계의 신데렐라 동화책이 배드 엔드로 빠진다고 한다. 사고로 메르헨 랜드에서 인간계로 전송된 뒤 우연히 이 책을 만진 호시조라 미유키는 책의 세계로 빨려들어가 신데렐라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걸 감지한 배드 엔드 왕국의 3간부들이 그 책을 뺏으러 왔고 그걸 막으려는 프리큐어 4인과 3간부도 책의 세계로 빨려들게 된다. 그리고 아카네와 나오는 마차를 끌 축생(쥐->말)(...) 역할로 변신한다.

    3간부의 방해가 있었지만 어찌어찌 11시 55분 전까지 무도회를 마치고 유리구두를 남기고 신데렐라 미유키가 돌아가려하지만 울프룬이 유리구두를 아칸베로 바꿔서 왕자 레이카가 12시까지 유리구두를 못 줍게 하여 신데렐라를 배드 엔드로 만드려 했으나 캔디의 기지로 아칸베의 움직임을 봉인한 뒤 신데렐라 이야기를 향한 사랑으로 평소에는 5명이서 함께 변신했던 프린세스 폼을 단독으로 변신해낸 미유키의 프리큐어 신데렐라 해피 샤워로 아칸베를 정화. 그리고 신데렐라 해피 샤워의 후폭풍으로 신데렐라 미유키는 12시 전에 집으로 날아갔다. 막판에 유리구두를 바꿔치기하는 3간부의 공작이 있었지만 캔디가 진짜 유리구두를 찾아내 미유키가 그걸 신고 왕자 레이카가 신데렐라 미유키에게 결혼 신청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해피 엔드를 지켜내게 된다. 다만 이야기가 조금 수정된 건지 책의 마지막 장면에 프리큐어들이 나와있었다.

  • 후르츠 바스켓에선 작중 인물들이 학원제에서 신데렐라 연극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신데렐라틱한 이야기 항목 참조. 참고로 연극 제목이 저거다(...)

2. 동음이의어

2.1. 미국의 헤비메탈 밴드


1982년도에 결성된 필라델피아 출신의 4인조 헤비메탈/팝 메탈 밴드이다. 결성 및 데뷔 초부터 프레파드, 포이즌 등의 밴드와 함께 큰 인기를 누렸으며 헤비메탈이라는 장르가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게 한 밴드 중 하나이다.

밴드 본 조비, 스키드로우와 친밀하게 지냈으며 같이 투어를 하기도 하였다.

기타리스트의 기타돌리기가 유명하기도 하다.

1986년 빌보드 차트 HOT100 13위곡 "Nobody's Fool"

2.2. 칵테일 종류 중 하나


칵테일 종류 중 하나로 논 알콜 칵테일이다.

레시피만 보면 그저 믹스 주스에 지나지 않으나 쉐이크를 통해 온도를 떨어뜨림과 동시에 공기를 잡아넣어 글라스에 담는 것으로 훌륭한 칵테일로 탈바꿈한다. 만화 바텐더에서는 이것을 두고 "모든 한 잔의 칵테일에는 손님의 일상을 변화시킬 마법이 숨어있다" 라고 표현하기도.

★레시피

기법 - 쉐이크
레몬 주스 - 20ml
오렌지 주스 - 20ml
파인애플 주스 - 20ml

쉐이크 후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다.

알려진 레시피는 위와 같으나 단, 이대로 만들면 맛은 아이, 시여어어어~~! 파괴력은 미운 사람 입에 털어 넣고 입 막아버리고 싶을 정도. 레몬 주스를 물에 타서 마실 때가 1:10인 점을 생각해보면 레몬 주스 : 타 재료 = 1:2은 레몬 주스의 양이 조금 과한 감이 있다. 그러므로 레몬 주스를 줄이거나 다른 주스(자몽 주스)나 사워믹스, 시럽[14] 따위를 첨가하는 식으로 변형해야 한다. 레몬을 직접 짜서 쓸 경우도 마찬가지. 쉬워보이지만 여러모로 밸런스가 생명인 칵테일로 난이도는 어려운 편.

2.4. 서인영의 댄스곡 '신데렐라'

2008년 < Elly is Cinderella>의 타이틀 곡. 우리 결혼했어요의 캐릭터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뮤직뱅크 2위까지 올라갔다. MV.

2010년 슈퍼스타K2에서 김지수, 장재인이 부르기도 했다. 시즌 2의 최고 합동 공연이라는 평가.


이런 합성 짤방도 있었다.

2.5. 오쿠 하나코의 곡 'シンデレラ'

자세한 설명은 シンデレラ 항목 참조.

2.6. 오카다 유키코의 정규 앨범 신데렐라

자세한 설명은 항목 참조.

3. 동명이인

3.1. 슈팅 게임 케츠이의 STAGE 4 보스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슈팅 게임 케츠이의 STAGE 4 보스 신데렐라 앰버.

자세한 건 신데렐라 앰버 항목 참조.

3.2. 전설의 총사 아카즈킨최종보스

サンドリヨン


성우는 와타나베 미사, 쿠와시마 호우코(소녀 시절)/최문자, 정미숙(소녀 시절).[15]

1000년 전 7인의 현자에게 봉인 당한 뒤 1000년이 지난 뒤 다시 부활한다. 그러나 부활해도 힘이 약해서 몆 년은 숨어서 힘을 길렀고 세월이 지나 강해진 힘으로 한순간에 판다베레[16] 점령하고 스즈카제 소우타(에르데의 열쇠)를 생포하려는 싸움을 하게 된다.

종반부에 다다르어 소우타와 페르난도를 제물로 삼고는 인간계마저 정복하려고 하였으나, 38화 마지막에는 7인의 현자를 대신한 소우타, 아카즈킨, 시라유키히메, 이바라히메, 그레텔, 헨젤, 바르 등에게 결국 재봉인당하고 말았다.

주인공을 낚을 계획을 1화부터 최종화까지 꾸준히 준비했는데도 불구하고 1~2화만에 물거품이 되어버린 안습한 케이스이다. 아마 주인공 보정 아니었으면 세계정복은 100% 성공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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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정체는 사실 마렌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4.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2011년 겨울에 일본에 출시되고 2014년 겨울에 한국에 정식 발매된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일종.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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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혹은 언니들이 "너도 가고 싶지?" 라고 할 때에 속으로는 가고 싶지만 겉으로는 부정하는 것으로 흘러가기도 한다.
  • [2] 원문은 The Fairy Godmother(요정 대모).
  • [3] 호박의 크기를 키워서 마차로 만들고 돌아다니던 쥐 두 마리가 마차를 끌 말로 변한다.
  • [4] 어떤 판본에서는 다음날에 또 무도회에 갔는데 그때에 구두 한 짝을 잃어버렸다고 나오기도 한다.
  • [5] 어느 판본에서는 신데렐라가 계모의 딸들에게 좋은 신랑감을 구해주고 결혼시켜주는 이야기도 있다.
  • [6] 이쪽은 왕자가 누군지 명확한데 파라오인 아모세 2세로 기원전 6세기 인물이다. 무도회가 당시 이집트의 수도인 멤피스에서 열린 것도 명확하다.
  • [7] pantoufle은 오늘날 우리가 연상하는 하이힐 구두가 아니라 무도회에서 춤을 출 수 있도록 만들어진 슬리퍼 단화를 뜻한다.
  • [8] 더 정확히 말하면 적극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아니라, 기독교적 세계관에 따라 견뎌낸
  • [9] 풀네임은 크리스토퍼 루퍼트 윈드미어 블라디미르 칼 알렉산더 프랑수아 레지널드 란슬롯 허먼 그레고리 제임스. 본인은 쪽팔린다고 다 말하지 말라고 하는데...
  • [10] 한일 월드컵의 여운이 남아있던 때, 개그 콘서트에서 도레미 트리오를 통해 이 개그가 방영된 적이 있었고, 바리에이션으로 계모와 같이 술을 많이 마신 버전(...)도 있었다. 이 당시 3인조 중 1명이 바로 정형돈. 저게 벌써 10여년 전이다
  • [11] 내용은 신데렐라가 백설공주를 동경해 이야기 속에서 쫓겨났단 이야기.
  • [12] 아라스톨, 발 마스케의 삼주신은 물론 메리힘천목일개에, 심지어 막판엔 마틸다 생토메르까지 개그 캐릭터로 등장.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가(...)
  • [13] 우연히도 5년 전 똑같이 신데렐라를 주제로 다뤘던 Yes! 프리큐어 5와 동일한 화수다.
  • [14] 상단 이미지에서 잔의 하단부에 깔려있는 것이 석류 시럽이다.
  • [15] 국내 성우 둘 다 세일러문시리즈의 키노 마코토(리타)역을 맡았다.
  • [16] 이 작품의 세계는 에르데와 판다베레 2개가 있는데 에르데는 현실 세계이고 판다베레는 동화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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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0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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