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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last modified: 2015-06-06 16:25:5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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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7.24 KB)]
이름 신동엽(申東燁)
출생 1971년 2월 17일, 충청북도 제천시
본관 평산 신씨[1]
신체 173cm, 68kg, A형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데뷔 1991년 SBS 개그맨 특채
소속 SM C&C
가족 배우자 선혜윤 PD[2], 1남1녀[3]
팬카페 미투데이

대한민국코미디언, 방송인.

일명 동엽신.[4] 예능계의 구성애[5]
역대 예능계의 천재 [6]


KBS 연예대상 대상
-[7] 신동엽
(2002)
박준형
(2003)
1박2일[8]
(2011)
신동엽
(2012)
김준호
(2013)

Contents

1. 소개
2. 슬럼프
3. 제 2의 전성기
4. 흑역사
5. 섹드립의 신
6. 기타
7. 출연 경력
8. 현재 출연 중

1. 소개

대한민국 섹드립 계의 본좌 그냥 야한 사람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후술할 2010년대 현재 그의 넘버원 캐릭터는 섹드립의 제왕이지만, 데뷔 초창기 본인의 최고 소재는 '레일맨'이라는 코미디 프로그램 코너에서 보여준 유행어 "안녕하시렵니까?"와 두 눈 사이가 좁은 외모 였다. 2010년대에 와서도 자신이 앞트임을 하면 눈이 하나가 된다는 등 개그 소재로 쭉 쓰고있다. 아예 얼굴에서 눈코입이 한가운데 모두 모여있다고 하는 편. 심지어 정상적인 2세를 가지기 위해서는 S.E.S.바다(가수)와 결혼을 해야한다는 개드립도 있었다.

SBS시절에는 홍록기와 콤비를 이루면서 려라 웃음천국에서 대활약, 두 명이 맡았던 코너 '사랑과 우정'은 드라마 형식의 개그코너였으며, 동명의 노래를 같이 부르기도 했다. 지금은 아는 사람만 기억하는 지금 들어도 정말 괜찮은 숨은 명곡이다.

오래 지나지 않아 심형래, 김한국, 김형곤 등으로 대표되던 코미디계의 중견지향적 트렌드를 젊은 코미디언 위주로 싹 바꿔 버린 주인공이었다. 희극인 최초로 개인 코디네이터를 고용했다고 한다.[9]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의 레전드급 시리즈의 주인공이었다. 또한 지상파 방송 최초의 성인 시트콤이었던 세친구의 고안자 중 한명이기도 하다. 원래 윤다훈의 역할을 신동엽이 맡기로 되어있었는데 녹화 2일전 대마초 사건이 터져 제작이 연기되었고 신동엽의 공석을 조연 역할(세친구들을 도와주는 형)로 내정되어 있었던 윤다훈이 맡은 것. 대마초 사건 후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초기에는 서로 어색해했지만 지금은 서로 친한 사이라고 한다.

김구라의 말에 의하면 '현재 예능 MC와 패널들을 먹여살리는 장본인'.# 신동엽이 전성기 때 방송국에서 치고빠지고 하면서 몸값을 한껏 올려놨고, 지금 그 가격을 기준으로 해서 몸값이 책정되고 있다고 한다. 사실 당시에 1000만원 받는 사람이 드물던 시절 마의 벽이라고 일컬어진 5000만원의 벽을 깨버렸다. 후에 자신이 세운 기록인 5000만원의 벽을 깨고 최초 1억원을 받는 예능계 mc가 되어버렸다. 그 여파로 시들시들해진 인기를 가진 개그맨들이 많이 예능계 mc쪽으로 가버렸다.

동시에 한국의 정상급 MC 중 하나로 여러 공중파 방송에서 활약해왔다. 순발력 있는 입담과 재치가 특기로, 디스를 불쾌하지 않게 걸 수 있는(…) 희귀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좀 민망할 정도로 게스트를 띄워주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짧고 굵은 멘트 한 방으로 절벽에서 밀어버리는 것이 전형적인 신동엽식 개그 스타일. 특히 각종 시상식에서 보여주는 그의 애드립은 경악에 가까운 수준. 심지어 헤어진 연예인 커플을 이용해 개그를 치기도 했다.

2004년 DY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여 김용만, 유재석, 이혁재, 노홍철 등의 쟁쟁한 멤버들[10][11]을 데리고 사업을 시작했다. [12] 그러나 5년 후인 2009년 디쵸콜릿이엔디에프에 합병되게 되었다. 2010년 현재 디쵸콜릿은 경영 악재를 이유로 소속 연예인인 유재석과 강호동에게 2달 이상 출연료 정산을 미루고 있다는 뉴스가 뜬 바 있다.

자세한 사정은 DY 엔터테인먼트 사건 참조.신동엽 인생역전인데 유재석의 비중이 더 크다.

2. 슬럼프

2000년대 후반에 부각되기 시작한 무한도전,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 등의 리얼 버라이어티와는 성향이 잘 맞지 않는다.[13] 2000년대 초중반을 대표하는 최고의 MC였지만 리얼 버라이어티가 대세가 된 후 유재석, 강호동 등 다른 MC들에게 밀리며 약간은 주춤하다는 느낌을 받는것도 그 때문. 리얼버라이어티의 대세 이후 빠밴드 등 리얼 버라이어티에도 도전해보긴 했지만 그다지 성과는 좋지 않은채 폐지. 그래도 여전히 버라이어티 서 너 개는 꿰차고 다닐 만큼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자랑한다.[14] '너무 일만 해서 힘들다.'며 자기가 프로그램을 개편하는 몇 안 되는 MC 중 하나.그러나 2013년 현재는 지상파 케이블 다 합쳐서 10개가 넘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고 현2014년 봄개편 이후에도 10개에 가까운 레귤러 프로를 진행하게 된다는 소리가 돌만큼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방송 그만두고 사업을 하고 싶어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이제야 진정한 방송일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으며, 다시는 사업등의 딴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

tvN러브스위치에서는 여성들에게 시도 때도 없이 디스를 날리며 남성 시청자들의 대변자 노릇을 하고 있다.

SBS 일요일이 좋다에서 키스 앤 크라이, 빅토리 등 코너의 MC를 맡기도 했으나, 단발로 끝났다.

3. 제 2의 전성기

신동엽의 부활은 2011년부터 불후의 명곡 2, 안녕하세요의 진행도 맡게 되면서부터라고 볼 수 있다.

불후의 명곡2에선 오로지 가수 소개만 하고, 빅토리에서도 역시 큰 비중 없이 진행만을 맡는다. 허나 그 짧은 멘트 내내 개그를 계속 터트린다. 주말 황금 시간대 수위를 아슬아슬 오가는 수준의 섹드립도 다수 남겼다. 이쯤되면 국민 MC급에서 단순히 '웃기는거' 만으로는 최고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15]

또한 이영자, 컬투와 함께 일반인의 특이한 사연을 들어보고 순위를 매기는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의 메인 MC를 맡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충공깽 급의 사연을 가진 일반인들이 등장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개그로 승화시키는 능력을 보여주며 유재석놀러와를 격침시키고 월요일 밤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게 된다.

2012년 강호동이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4월 10일부로 신동엽이 MC를 맡는 강심장이 방송되었다. 본인이 웃기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남의 토크를 살리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하고 폐지 위기에 빠진 강심장을 살려내는 데 성공했다. 공동 MC인 이동욱이 아무래도 전임 이승기에 비해 예능감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이루어낸 성과. 이 때 만들어낸 전설적인 섹드립도 다수 존재.

그리고 대망의 2012년 6월 SNL 코리아 시즌 2에 호스트로 출연해 19금 딱지를 달고 진정한 섹드립이 무엇인지 보여줘 파란을 일으켰다. 많은 네티즌들이 대한민국 방송계의 대혁명이라며 치켜세우는 중.[16]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고. 시즌2 호스트로서의 활약 덕분에 SNL 코리아가 시즌 3이 되며 정규편성. 그리고 고정 크루가 되었다! 다만 섹드립의 특성 때문에 남자 호스트가 나오면 여자 호스트가 나올 때만큼의 저력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듯 보였으나[17] 박재범 편에서 그런 모습을 다 지워버리고 완벽한 섹드립을 선사하면서 역시 그다라는 것을 느끼게 만들었다. SNL 코리아에서의 화룡점정은 뭐니뭐니해도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을 패러디한 이엉돈 PD의 먹거리 X파일.

삼성생명의 'Future30', '보장자산 바로알기 캠페인' 광고를 촬영한 적이 있다. 2012년 7월에는 BBC다큐멘터리 Planet Dinosaur의 나레이션 더빙을 맡았다.

2012년 8월 17일부로 신동엽과 강호동SM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열사인 SM C&C에 유상증자를 받고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SM 소속 연예인이 되었다. 끼워팔기가 더 판칠거라는 예상도 있지만 강심장에는 원래 SM 소속 연예인이 고정출연을 하고 있고 안녕하세요 에서의 게스트는 별 의미가 없으므로 큰 의미가 없다는 반론도 있다.

그리고 10년만에 다시 2012 KBS 연예대상을 거머쥐는데 성공한다.

4.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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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이미지도 호감이고, 덕분에 여러 CF 등에서도 위트있고 편안한 이미지로 대활약했었으나, 그 놈의 대마초에 얽혀 한동안 방송을 쉰 적이 있었다. 거의 유일한 오점이었지만 이 사건 이후 얼마 지나지않아 이소라와 결별하는 등 큰 아픔을 겪었다.[18] 이 대마초 사건 때 신동엽이 mc를 맡았던 신장개업의 출연자들이 모여서 신동엽의 구제를 위한 청원을 넣었다고도 한다.[19]

이후 방송복귀는 당시 유재석이 진행하던 MBC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에 녹화중 간식을 싸들고 찾아온 것이 본격적인 계기가 되었다.

시간이 흐른 2013년. SNL KOREA 시즌 4 2화에서 신동엽이 출연하는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에 이 언급이 되었는데. 그걸 당장 불태우려고 했다.


대마초 사건 이후 다시 전성기가 도래할 무렵 방송에서 하차하고 DY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사업에 집중하였으나 사업에 실패하고 엄청난 부채에 허덕이기도 했다. 이전에는 DY엔터테인먼트 사건으로 빚이 있었다고 쓰여 있었으나 사실 회사 합병 과정에서 손 털고 나오면서 주식을 팔아 차익을 얻으면 얻었지 금전적인 손해는 안봤다는게 정설이다. 회사와 일찍 남남이 되었기 때문에 쫒겨났으므로 다른 DY소속 연예인과 달리 출연료가 회사로 가는 일도 없었다.(...) 다만 믿었던 사람에게 대판 뒷통수를 맞고 소송과 고소등으로 아수라장이 된 것은 사실. 빚이 많았던 것은 아이젝스라는 이름의 기능성 운동화 사업에 이름을 빌려줘서 생긴 손해와 [20] 보증을 잘 못 서서(...) 생겼다고 본인이 밝혔다. 2012년 연예대상을 받을 무렵에만 하더라도 출연료의 거의 전부를 빚 갚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당시 이수만이 그에게 여러가지 충고를 해줬었는데 신동엽이 설마 하는 심정으로 반쯤은 흘려보내다가 말아먹은 이후에 '형 그때 좀 강하게 말해주지 그랬어...'라고 했다는 안습 일화가 있다(...). 2012년경에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나온 사실.

# 이로 인해서인지 몰라도 2013년 현재 지상파/종편/케이블을 가리지 않고 10개가 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는 빚을 다 갚았다고 한다.# 그리고 2014년 1월 8일, 용감한 기자들 녹화현장에서 공식적인 빚은 다 갚았으나 아내가 모르는 비정기 빚이 있어서 몰래 비자금을 마련할 거라는 농담을 했다.(...). 금전적 문제는 2014년 현재 빚을 다 갚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4년 봄개편 이후에 10개에 가까운 레귤러 프로를 진행하게 된다는 소리가 돌만큼 아직도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방송 그만두고 사업을 하고 싶어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이제야 진정한 방송일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으며, 몸 성할때 빠짝 벌어놔야 겠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고(...), 다시는 사업등의 딴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21]

5. 섹드립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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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항목 맞습니다(...)

종종 야한사람 취급 받기도 한다.

이젠 신동엽이 섹드립이고 섹드립이 신동엽인 경지에 이르렀다.

섹드립의 최강자이자 변태 연기의 아버지.

김원희와 함께 진행한 옴니버스 단막식 개그 프로그램이었던 "헤이 헤이 헤이"[22]에서는 거의 매회 변태 연기를 맡았다. 대놓고 변태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꽁트도 있었는데 제목은 "이상한 남자 닥터신". 주로 에피소드마다 바뀌는 여성 연기자를 상대로 변태 연기를 펼쳤는데 그 연기가 일품이었다. 방영 10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될 정도이니. 그뿐만 아니라 이홍렬 이후로 가장 할머니 연기를 잘하는 개그맨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SNL에서는 100세 넘긴 할아버지도

개그맨으로 데뷔하게 된 계기도 SBS 개국 당시 이성미가 서울예대 축제에서 섹드립을 치는 신동엽을 보고 반해서 전격 스카우트하게 된 것. 참고로 그 때 이성미를 반하게 한 개그는 공중파 방송 불가급이라 방송 접는 날 보여줄 수 있다고 한다(…).

태연에게 태어나기도 전이 아니라 만들어지기도 전이란 섹드립을 가르쳐 준 사람.# 태연은 이 말이 인상 깊었는지 이후 승승장구에서 뜬금없이 써먹었다.[23][24] 이효리에게는 가슴 한 번 만져보자뉘앙스의 말을 했다. 다른 연예인들 같으면 대서특필되고도 남을 말인데 신동엽은 기사도 안 나온다(…).

물론 이 섹드립은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도 가리지 않는다. 어시스트 올리는 탁재훈과 보조사격하는 이영자가 백미(...)

남희석은 자신이 평생 야한 개그를 수행했음에도 한 번도 신동엽을 이긴 적이 없다며 분해하기도 했다. 이 쯤 되면 과연 그의 섹드립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질 정도이다. 그런데 사실 남희석의 섹드립도 신동엽이 감탄할 수준이다(…). 신동엽 왈 '보통 야한 농담을 잘 하면 더러운 이야기를 못하고, 더러운 이야기를 잘하면 야한 농담을 잘 못하는데 남희석은 더럽고 야한 농담은 전 세계에서 최고로 잘 하는 인간(…)이라고, 그런데 해피투게더 10주년 특집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 이효리에게는 잘 통하지 않는다고 한다. 재미있는 콤비.[25]

감성변태 유희열의 초/중/고 1년 선배이다. 특히 고등학교때에는 방송반 선후배로서 학교 축제에 가수 한영애전인권을 초대했었다고 한다. 이런 연유로 방송 중 서로에게 능숙하게 섹디스를 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저질변태와 근면한 천재변태 유희열의 증언에 따르면 그의 음담패설은 '어머'하고 놀라는 수준이 아니라 말을 잊게 만드는 수준이라고 하며 그가 술자리에서 하는 얘기가 공중파에서 가능하다면 이자리가 아니라 빌딩을 몇채 지었을 것이라고 하며 음담패설의 지존임을 입증했다. 근데 신동엽은 그 자리에서 '제가 만약 일본에서 데뷔했다면 아마 재벌이 돼있을 것'이라고 스스로를 인정했다.

2010년에는 윤종신, , 샤이니온유 등과 함께 야행성이란 버라이어티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서도 깨알 같은 애드립을 펼쳐 신동엽 플레이어까지 만들어졌다. 당시 열여덟이었던 태민이의 가슴골을 본다던지

13월 2월 말, 주류광고를 찍었는데 그 변태도가 장난이 아니다[26]. 사람들 반응은 오오 동엽신 오오.


다른 연예인이 했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했을 광고.jpg

2012년 하반기부터 방송 예능과 토크쇼에서 성담론이 활발해지는 경향이 강해졌는데 그러한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개척하는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신동엽은 약 20년 전부터 성담론을 양지로 끌어올린 노력을 했다. 1990년대 중반 MBC 표준FM에서 진행하던 '신동엽의 내일로 가는 밤'(밤 12시~새벽 2시 슬롯)에서 청소년~20대 초반 청취자를 상대로 성교육 꼭지를 다뤘던 적이 있었다. 당시만해도 야간 프로그램이라 해도 공중파 방송에서 성담론을 꺼내는 것 자체가 상당히 껄끄러웠던 시절이었는데 신동엽의 이런 시도는 상당히 신선했다는 반응.[27] 문화평론가 강명석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문.맥.남 코너에서 "매체에서 성에 대해 다루게 되면 특정 성이나 취향을 비하하기 일쑤인데, '신동엽식 야함'은 모든 성과 취향을 존중하면서 본인이 응큼한 캐릭터가 되는"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지만 간혹 그 소재로 드립을 치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웃지만 당사자는 웃는데 웃을 수 없는 보기에 안타까운 상황이 종종 보여진다.[28]

귀밝이술을 많이 마셔서 흥분하면 귀가 빨개진다고 한다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의 말에 따르면 신동엽의 섹드립은 일본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한다! 게다가 후지이 미나의 이상형이 바로 그라고.

6. 기타

  • 개그맨계에서 군기잡지 않은 몇명중 하나라고 한다. 깐죽거리는건 전문이었단다 그런게 눈에 났는지 초창기 전성기때선배들에게 "잘 나가니까 좋냐??"는 소리와 함께 싸대기를 맞았다고...그 때 열이 뻗쳐서 개그맨 그만둘까라는 생각도 했었다고 한다.하지만 그 싸다구가 광고로 이어지게 된다. 일명: 싸다구로 돈 버는 MC. 한방에 핫딜검색 다함께 쿠차차

  • 친형이 청각장애인[29]이기에 수화를 배웠고 아주 잘한다고 한다. 친형에게 보내는 편지 관련 내용 그 영향으로 사회적 편견을 받는 사람들에게 호의적인지, 미녀들의 수다 트랜스젠더 버젼같은 토크쇼 XY그녀의 진행을 맡게 되었다. 실제로 신동엽 본인도 적록 색약이다.

  • 시인 신동엽과 동명이인이다. 끝에 '엽"자만 다르다. 이쪽의 '엽'은 燁이지만 시인 신동엽의 '엽'은 曄이다. 그래봤자 둘다 빛날 엽이라 의미상으로는 완벽한 동명이인이다. 시인 신동엽이 세상을 등진 뒤 2년 뒤에 개그맨 신동엽이 태어났다.

  • 기타도 본인 말로는 못친다고 하나, 실제로 어쿠스틱 기타 실력은 웬만큼 친 사람 정도는 되는 실력. 방송에서 Kansas의 'Dust in the Wind'나 레드 제플린의 'Stairway to Heaven'의 전주 부분을 아주 잠~깐 쳐 보여준게 다다. 해당 영상[30] 하지만 후에 빠 밴드에 출연하면서 기타 실력을 마음껏 보여줬다.

  • 당구를 매우 잘 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때 '왼손으로 300'이라는 루머도 돈 적이 있으며, 실제 실력은 정확하게 밝힌 바는 없으나 당구를 매우 좋아해서 학생 시절에 잘 쳤고 소위 원정 경기도 여러 번 뛴 바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개그맨 병진이 2004년 경 신동엽 김용만이 진행했던 SBS 프로그램 '즐겨찾기'에 출연해서 신동엽의 당구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일화를 밝힌 바가 있다. 신동엽과 이병진이 서울예대 재학 당시 공연을 준비할 자금이 너무 부족해서 공연단원 모두가 고민하고 있었는데, 문득 신동엽이 비장한 얼굴로 공연 자금을 몽땅 가져가서 홀연히 사라졌다고 한다. 벙찐 단원들은 신동엽의 행방을 모른 채 하루종일 끙끙 앓았고, 신동엽은 한참 뒤에야 다시 돌아왔다. 단원들이 돌아온 신동엽을 향해 윽박지를 찰나, 신동엽이 갑자기 가져간 돈보다 훨씬 많은 돈다발을 툭 내놓으며 '제대로 한 번 만들어봅시다!' 라고 외쳤다. 알고 보니 하루종일 당구장에 죽치고 앉아 내기당구를 통해 자금을 마련해온 것. 신동엽이 당구를 잘 치긴 하지만 그 정도 목돈을 만드려면 당구장을 몇군데씩 돌아가며 지역 유지 취급을 받는 고수들을 상대했어야 했을 것이고, 신동엽은 그야말로 공연에 대한 집념과 집중력으로 자금을 만들어온 것이라는 이병진의 설명이 있었다. 신동엽과 실제 당구를 같이 쳐본 적이 있는(내기 당구를 쳐본 적이 있는) 전 프로선수의 평으로는 당시 실력으로도 지금 기준에서 프로 준비생과 겨뤄볼만 하고, 소위 짝대기라고 불릴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 방송에선 굉장히 능글능글하고 수위가 센 드립들을 날려대서 낯이 두껍다고 오해할 수 있는데, 연예인 중에 가림이 아주 심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 때문에 연예계 술자리에선 친분이 없는 사람이 끼이기 쉽기 때문에 오히려 거의 말을 하지 않는 편이라고.

  • 허나 또 이런 성향과는 반대로 엄청난 주당으로도 유명하며 자주 을 들이킨다고 한다. 심지어 방송이 없거나 방송 후 술자리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부인이 맡고 있는 프로그램 회식에 참여하기까지 하거나, 아님 그냥 집에서 소맥을 말아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숙취해소음료 CF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 패션 잡지인 보그 2012년 9월호에서 배우 이동욱과 함께 화보를 찍었는데, 내용이 난해한 수준을 뛰어넘는다. 화보 제목은 "신사인형을 좋아해"

  • 일본의 성우 타카기 와타루와 얼굴이 매우 비슷하다.

  • 한 프로에서 어릴 때 사진을 보면 동양의 키아누 리브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가 빈축을 샀는데 사진을 보면 정말 닮았다.

  • 독실한 개신교인이다. 그러면서도 그런 섹드립을... 그러면서 술을...동엽신의 신앙간증

  • 이미지와는 맞지 않게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동물농장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동물농장의 MC를 맡은 것을 시작으로 주로 젊은 층에게 한정되어 있던 신동엽의 인지도를 전연령층에게 확장시킨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또한 사업을 한다고 방송을 하차했을 때도 TV 동물농장 만큼은 하차하지 않았고 사업에 실패하고 방송에 본격적으로 복귀한 2011년 초반, 다른 지상파 작품을 싹다 말아먹어서 힘든 시기에 겨우 방송일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 대표적 프로그램이 TV동물농장이기 때문이다. 이후 SNL 등에 출연하여 눈이 몰린 캐릭터에서 섹드립을 잘 치는 캐릭터로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고 안녕하세요, 불후의 명곡2, 세바퀴, 케이블, 종편등 모든 방송사를 점령하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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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출연 경력

8. 현재 출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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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35세손 '東'자 항렬이다. 37세손 신기성이 손자 항렬, 34세손 故 신해철이 숙부 항렬, 33세손 신현준이 조부 항렬, 그리고 32세손 신하균이 증조부 항렬.
  • [2] 현재 우결 PD.
  • [3] 딸 신지효, 아들 신규완
  • [4] 동엽神. 섹드립의 신이라는 뉘앙스도 강하다.
  • [5] 허지웅마녀사냥(JTBC)에서 붙여준 별명
  • [6] 임백천 曰:"강호동은 ‘에너자이저’, 유재석은 대가의 풍모, 그리고 신동엽은 천재입니다. 한국에서 단독 성인 토크쇼를 진행할 만한 몇 안 되는 인물이죠."
  • [7] 신동엽이 첫회 수상자이다.
  • [8] 김종민,엄태웅,은지원,이수근,이승기
  • [9] 당시 월수입 60만원일때, 코디 월급이 80만원이였다고 한다. 마녀사냥에서 직접 밝힌 내용
  • [10] 사실 이 때의 노홍철은 신인이나 다름없었다.
  • [11] 공교롭게도 유재석을 제외하면 모두 물의를 일으키고 활동을 잠정 중단한 멤버들(...)
  • [12] 이 당시 신동엽은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맡고 있던 프로그램들을 연이어 하차했다. DY엔터테인먼트의 간판MC였던 유재석, 신동엽과 절친한 사이인 강호동이 그의 공석을 채웠고 이 프로그램들이 성공해서 흔히 말하는 유강체제가 완성되었다. 그 정도로 신동엽은 당시 인기가 어마어마했다.
  • [13] 본인이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나와서 스스로 리얼버라이어티와는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 [14] 특히 SBS의 효자 프로그램인 TV동물농장은 2001년 프로그램이 1회 방송할 때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MC가 된 것도 바로 이 동물농장 프로그램을 맡으면서부터. 그는 방송을 1년간 쉴 때도 이 프로그램만은 계속 출연했다고 한다.
  • [15] 2012년 5월말 현재 나가수는 시청률부진 속으로 빠져들고 후발주자였던 불명이 안정적인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박명수의 무리수진행이 논란이 되고있는데, 불명에서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의 진행솜씨를 보아온 팬들은 나가수에게 가장 필요한 한 가지는 신동엽이라 생각한다는 의견이 많다.
  • [16] 하지만 매의 눈에게 격침당하고 만다....
  • [17] 시즌 3 9회의 전현무 편만 해도, 등장 비율도 낮았으며 섹드립은 거의 전현무가 다 해먹었다.
  • [18] 당시 암암리에 돌던 소문에 의하면 톱모델인 이소라가 신인 시절 찍었던 노골적인 누드사진이 동남아와 홍콩을 암암리에 돌아다니며 히트를 치고 있었다고 한다.당시 홍콩쪽에 출장차 갔던 연예부기자가 이 특종을 보도하려 했지만 이 사실을 전해들은 신동엽이 이소라를 지키고자 이소라를 보도하지 않는 조건으로 자신의 대마초흡연을 커밍아웃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평소 이소라가 신동엽의 형에게 잘 대해주었던 것이 고마워서 였다고..웹툰 악플게임에서 이 사건을 오마주한듯한 스토리가 나오면서 이 소문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른적도 있다. 당시 대마초 흡연은 현재에 비해서 강하고 엄하게 처벌받고 있었으며(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비슷한 시기에 대마를 했던 연예인들(싸이가 약 2년。이태란이 1년。이승연이 불법면허로 1년)에 비해서 매우 빠르게 방송에 복귀했는데(출소 직후 거의 바로)이는 당시 방송가 PD들의 서명운동을 통해서였다. 이런탓에 의도적인 신동엽의 자폭이라는 썰이 있으나 평소 다른 연예인에 비해 신동엽의 협조적 태도와 방송가 관계자 사이에서의 우호적인 반응을 쌓은 탓에 복귀가 빨랐다는게 통설. 무엇보다도 저 신동엽 자폭썰을 입증할 우회적 언급이나 어떤 근거도 없다. 이니셜로라도 떠드는게 일반적인 연예부 기자의 습성에 비춰보면...
  • [19] 참고로 대마초 사건이 일어난 날이 하필이면 신동엽이 야심차게 준비하던 시트콤 세친구 첫 녹화 이틀전인 동시에 당시 신동엽과 이영자가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률 35%를 찍어 전체 1위를 한 날이었다고 하니 그 충격이 대단히 심했을 듯
  • [20] 그 당시는 마사이족 신발 등의 기능성 운동화에 대한 붐이 일던 시기였다. 신동엽은 이 신발에 대한 사업 설명회에도 참석해서 직접 사업 설명을 하기도... 여담이지만 오빠밴드 이름으로 라디오스타에 나왔을 때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며 의기양양하게 말한 그 사업이 이 사업 되시겠다. 물론 이 대부분의 위키러가 신동엽이 이런 것도 했었나 싶어할 이 사업은 신발을 제대로 출시하기도 전에 쫄딱 망했다. 사업이 망하고 나서 신동엽 믿고 운동화 프랜차이즈 대리점을 차렸던 업주들이 신동엽에게 소송을 걸었던 것은 덤이다.
  • [21] 방송에 막 복귀할 당시, 승승장구에 출연한 신동엽에게 김승우가 앞으로의 계획을 물어봤고 신동엽이 답하길 "사업 실패 후 '내가 그 동안 너무 내 능력을 과신했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앞으로는 대중들에게 웃음을 주는 코미디언으로만 기억되고 싶다'라는 말을 했다.
  • [22] 심지어 게이 연기도 맡았다. 근데 이 게이는 심각한 수준의 변태는 아니었는데 회상에서 좋아하는 남자로 나온 이종수와 결혼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자기자신이 화장하고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 [23] 승승장구 박중훈편.
  • [24] 2012년 8월 11일자 불후의명곡2 방영분에서 인피니트 성규가 자신이 부른 노래가 본인이 엄마 뱃속에 있을때 나온 노래라고 하자 신동엽이 '그 노래가 여름에 나왔는데, 성규씨 생일이 4월 28일이니 꼭 엄마 쪽에 있었다고 할 순 없죠.' 라는 말을 하며 이 드립에 종결을 찍었다
  • [25] 놀려먹고 당황시키는 재미로 한다지만,이효리가 오히려 당황치않고 되려 맞받아친다고(...)
  • [26] 근데 해당 광고를 낸 주류 회사는 창원 컨벤션 센터에서 2013.3.14일 ~ 17일간 열린 2013 DIY 핸드메이드 박람회 기간에 부스를 내고 해당 광고영상을 틀면서 홍보하는 충공깽스런 행보를 보여줬다, 근데 어린 애들 데리고 오는 사람 많을텐데 참 대단할 따름.
  • [27]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이 언급한 이야기.
  • [28] 토크쇼에서 해당 드립을 당한 당사자는 억지로 웃는게 티가 날 정도.
  • [29]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가족끼리 이야기하다가도 항상 형을 돌아보는 습관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가정 환경의 영향으로 19금 개그도 적당히 웃길 수 있는 선에서 수위조절을 하게 되었다고.
  • [30] 본인 실력을 내비치기 싫어하는 건지, 아예 꽁트 형식으로 치다가 "아니야~! 이게 아니라고!!" 하면서 기타를 내팽개쳐버린다(...) - 본인 설명으로는 아예 연습을 거기까지 밖에 안 했단다....
  • [31] 신동엽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장르이었지만 파일럿 방송으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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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6-06 16: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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