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신무월의 무녀

last modified: 2015-11-07 11:34:3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애니메이션
4. 등장인물
4.1. 무녀
4.2. 오로치 무리
4.3. 주변 인물
4.4. 메카닉
5. 여담

1. 개요

神無月の巫女. 일본만화. 강철천사 쿠루미로 유명한 카이샤쿠의 작품. 월간 소년 에이스에서 2004~2005년에 걸쳐 연재 되었다. 전 2권 완결.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2004년에 방영됐다. 쿡tv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나 다운로드 서비스는 2013년 11월 18일부로 종료되었다.

2. 상세

백합물로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지만 단순 미소녀 백합물이 아니라 로봇들이 비중있게 나오는 메카닉물이다. 애니판 메카닉 디자인은 상당히 공을 들인 흔적이 보이는 좋은 디자인. 만화판 1권의 작가 코멘트에는 로봇물이라고 써있지만 2권에는 백합물이라고 써있다. 이 컨셉은 나중에 나온 쿄시로와 영원의 하늘에서도 이어진다.[1]

신무월이란 "칸나즈키"로 일본 전역의 들이 이즈모로 회의를 하러 가서, 일본에서 신이 사라지는 달이라는 의미. 음력 10월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며, 현재는 양력 10월도 같이 가리킨다. 그래서 10월의 무녀라고 번역한 곳도 있다. 달의 무녀와 태양의 무녀의 윤회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만화는 국내에서 정식으로 발매되었긴 한데, 일본 신화와 관련된 부분이 있기 때문인지 일부 번역 센스는 좋지 못한 편. 적 캐릭터 집단의 이름이 오로치 무리(オロチ衆)이기 때문에 만화를 보는 내내 왕뱀 타령이 멈추지 않는다...

정식 후속작은 아니지만 같은 작가의 후속작 '쿄시로와 영원의 하늘'에서 신무월의 무녀의 주연들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2] 총 12화의 TVA로도 제작되었다. 신무일의 무녀(神無日の巫女)라는 무녀 윤간만화(전연령...)도 있지만 제목만 비슷할 뿐 본작과는 관계 없다.

스핀오프 작 비슷한 '히메가미의 무녀'가 웹으로 연재되고있다. 이 쪽은 세계 스케일이 아니라 좀 더 소소한 스케일. 캐릭터들의 성이 바뀌었지만 이름은 그대로. 소마가 적 비스무리하게 나와서 백합 팬들이 좋아하고 있다(…). 2010년 9월에 연재를 시작을 시작했는데 그 이후 마지막 클라이맥스에서 연중을 해버려서 많은 신무월의 무녀팬들을 대거 멘붕시켜버렸다. 이 이후로 약 2년간 연재 중지를 하다가 2014년 10월, 신무월의 무녀 10주년에 연재를 재개하여 완결. 역자도 독자도 전백합인이 울었다 번역링크

여담으로 '히메가미의 무녀'도 네이버에서 한창 번역되어 연재될 때나 이 항목에서도 수정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이 작품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팬들의 마음이 아직 식지않았음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신무월의 무녀 이후로 등장하는 백합 작품 대부분이 치카네와 히메코의 심리묘사를 따라가지 못하여 아쉬워하는 사람도 더러있을 정도.

3. 애니메이션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410_308.jpg
[JPG image (146.54 KB)]


TNK 제작으로 2004년 10월부터 12월까지 방영되었다. 전 12화 완결. 참고로 성우진이 제법 화려한 편.

수위가 높은건 아니었지만 방영 당시 백합물 최초로 강간(?)씬이 나와서 충격과 공포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만화판에서도 나왔지만 묘사 수위가 만화판이 더 높다. 물론 18금은 아니지만. 10년이 지났음에도 TVA에서 이와같이 여성이 여성을 강간하는 장면은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3] 시대를 앞서갔다면 앞서간 작품이다.

대체적인 이야기 진행방식이 일반취향 기준으로선 상당히 정신나간 전개라, 이쪽 계열의 작품 중에선 매우 짜임새 있는 설정을 가지고 있음에도 팬사이의 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작품. 전투신에 있어서는 오로치 무리 일행이 단번에 전멸 당한게 컸다. 더불어 강간신으로 유명한 작품이지만 내용은 놀랍게도 순애물이다.

일반적인 백합물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인해 호불호가 확연히 갈리기는 하지만 열광적인 팬을 낳았고 백합물을 널리 알린 작품인 것은 사실이므로 백합계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강간(…) 장면이 나온 백합물치고는 방영 당시 여성층의 반응이 괜찮았던 물건. 실제로 순애적인 내용으로 여성향적인 심리묘사를 잘 표현하긴 했다. 그리고 사실 정통 여성향인 순정만화 같은 경우 강간이나 수위높은 씬이 상당히 존재하여 크게 이상한 부분은 아니다.

문제는 이 애니가 백합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을 늘린 작품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백합 분위기가 풍기긴 하지만 확고 부동한 주인공 포지션인 소마의 존재로 백합애니라는 것을 모르고 본 시청자들, 특히 소마에 감정이입해서 본 사람들은 멘붕하여 백합을 혐오하게 된 경우가 많았다.[4] 작품이 유명세를 탄 현재로서는 알고서 보고 싶은 사람들만 보기야 하겠지만 사전정보 없이 보던 사람들에겐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였다.

오프닝은 re-sublimity 엔딩은 agony로 모두 KOTOKO가 불렀으며 꽤 인기를 끌었다. 신무월의 무녀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OP & ED 밖에 건질게 없다는 이야기가 항상 나올정도로 노래가 호평을 받는다.엔딩 일러스트 구도는? 태진노래방금영노래방에 모두 수록되어있다.

일러스트 한장의 효율적인 사용방법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킨(…) 엔딩영상은 2차 창작계에서 패러디되는 경우가 제법 많다. #[5]

4. 등장인물

4.1. 무녀

아메노무라쿠모에게 선택받은 2명의 무녀들로 태양의 무녀와 달의 무녀로 불리며 검의 신에 근접한 비운의 소녀들이다. 이 소녀들은 서로와 만나서 서로를 사랑했지만 오로치를 봉인하기 위해서는 마지막에 한 무녀가 다른 무녀를 죽여야 한다는 운명 때문에 끝없는 이별의 윤회를 반복해 왔다. 게다가 무녀들의 사랑이 강하면 달의 봉인이 풀린다고 한다. 게다가 각성 전에는 오로치 무리보다 힘이 약해서 아메노무라쿠모의 부활이전까지는 자신도 지키지 못하는 약자취급을 당했다. 일곱 번째 머리가 배신하지 않았으면 부활이전에 죽었을 것이다. 그때문인지 전투신에서는 소마 원맨무쌍이라고 해도 될만큼 혼자서 지지고 볶고 다 해먹으면서 무녀들을 다 씹어버리는 강렬한 존재감을 어필했다.

다만 이것은 무녀가 각성하기 전의 얘기로, 치카네는 각성하자마자 오로치 무리들을 혼자서 다 씹어먹어버릴 정도의 힘을 보여준다.[6]

과거에는 무녀들과 아메노무라쿠모가 힘을 합쳐 야마타노오로치를 봉인해왔지만 이번에는 오로치 무리의 일곱 번째 머리가 첫 번째 머리의 힘을 빌려서 오로치를 쓰러뜨리게 되면서 지구를 파괴하는 오로치로부터 무녀들과 아메노무라쿠모가 아닌 오로치가 지구를 구했다는 뭔가 말이 안되는(?) 결말이 나온다.[7] 게다가 이번에는 오로치가 오로치를 쓰러뜨렸기 때문에 이별의 윤회는 끝날 가능성도 있다.

4.2. 오로치 무리

야마타노오로치에게 선택받은 8명의 신도들로 만화판에서는 오로치의 인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로치 무리로 선택받았지만 애니판에서는 세상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에 오로치 무리로 선택받는다. 물건에 자신의 힘을 담아서 던진다음 폭발시키는 공격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기량이나 실력이 무녀들보다 뛰어난 자들도 있다. 실력과 기량을 따지면 가장 뛰어난 존재가 츠바사이고 그 다음이 소마이고 그 다음이 기로치이고 미야코, 코로나, 레이코, 네코코가 그다지 강하지 않은데다 4명간의 차이가 거의 없다고 봐야할듯하다.[8] 무녀들에게 표식이 있듯이 이들에게도 오로치의 표식이 있는데 소마가 이마, 기로치가 오른손, 츠바사가 왼쪽 가슴에 나타나는것을 보면 오로치의 표식은 개인마다 다른 곳에 나타나는 듯하다.

4.3. 주변 인물

Kana_Kazuki.jpg
[JPG image (119.66 KB)]

  • 오오가미 카즈키
    성우는 사이토 모이치. 소마의 형이며 민속학자. 엄격하지만 자상한 마음으로 히메코 일행을 지켜본다. 애니판에서는 학자 겸 대대로 무녀들을 섬겨온 집안의 후예로서 히메코와 치카네에게 무녀의 의상을 준다. 친동생이 아니지만 소마를 위해 아메노무라쿠모가 부활하지 않는것을 조사하기도 했으며 야마타노오로치와 아메노무라쿠모의 싸움에서도 소마를 걱정한다.

Kana_Yukihito.jpg
[JPG image (103 KB)]

  • 유키히토
    성우는 미나미 오미. 카즈키와 함께 고대의 유적을 조사하는 대학생.[9] 작품 내에서는 수가 적은 지식인이지만 다른 오로치와 마찬가지로 성은 불명이다. 애니판에서는 가끔 중요한 장면에서 혼자만 이미지가 달라지는 등 주요 캐릭터임을 나타내는 연출도 있으므로 정체에 관해서 여러설이 뒤섞였다.[10] 애니판 및 드라마 CD에서는 소마에게 달라붙는등 기괴한 면도 있었지만, 3화에서는 오로치의 저주에 시달리는 소마를 걱정하거나 5화에서 소마의 과거를 알았을 때에는 동정하는 등 양심적인 일면도 나왔다.

  • 이즈미
    성우는 아사이 키요미. 치카네의 추종자들의 리더. 치카네를 강하게 경애하는 반면 히메코를 질투하고 있다. 히메코에 대해서는 음습한 행동을 취하고, 치카네가 없어졌을때는 몰아붙이지만 마코토에 의해 실패한다. 그 후 오로치와의 결전 중의 피난때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떨어질뻔하다가 마코토의 도움을 받고 오오가미 신사로 피신한다.

  • 미사키, 쿄코
    성우는 미네 카오리(미사키), 타가미 유키코(쿄코). 둘다 이즈미의 부하.

  • 히메미야 옹
    치카네의 할아버지로, 히메미야 재벌의 대표자. 애니판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만화판에서는 오로치의 후원자로 암약한다.


4.4. 메카닉

자세한 건 /메카닉 항목 참조.

5. 여담

신무월의 무녀는 사실 BL물의 성반전물의 성격이 짙다. 답답할 정도의 히메코는 BL에서 흔히 보이는 수의 포지션이라고 볼 수 있다. 백합물을 많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백합물에서는 이정도로 수동적인 캐릭터 찾기가 힘들지만 BL에선 진짜 흔하다. 그리고 사랑해서 강간한다는 건 BL물에선 제법 많이보이는 전개. 만화판이 15세 판정으로 끝난 건 여성향으로 봐서 그런 걸지도

----
  • [1] 단 이 작품은 불쌍했던 전작(?) 주인공 소마에 비해 쿄시로는 진정한 양손의 꽃을 달성한 하렘 주인공이다(…)
  • [2] 성우도 같다.
  • [3] 강간 미수나 원하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관계를 갖는 정도는 있다. 완벽한 강간이 있다면 추가 바람.
  • [4] 사실 소마가 히메코에 대한 연애감정이 없다는 설정을 만들고 초반부터 소마가 치카네와 히메코의 사랑을 눈치채고 두 사람과 두 사람의 사랑, 세계를 지키기 위해 오로치 무리를 배신한것으로 나왔으면 백합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을 늘리지 않았을것이고 소마의 주가도 상승했을 것이다.
  • [5] 사실 제법정도가 아니라 자기가 미는 커플링하는 단골패러디 소재다. 이것으로 이어진 커플링만도 누적 영상숫자만 따지면 400커플이 넘는다(…) 픽시브에는 전용 태그까지 달려있다. 신무월의 무녀는 몰라도 이 구도는 아는 사람이 많다...
  • [6] 그러나 소마와 츠바사는 제대로 싸웠다고는 할수 없기 때문에 제대로 싸웠으면 졌을 가능성이 높다.
  • [7] 오죽했으면 오로치인 소마 혼자만 목숨까지 걸어가면서 이리구르고 저리구르며 싸우다 오로치까지 물리치면서 지구까지 구하지만 정작 오로치를 물리쳐서 지구를 구해야할 무녀 두명은 아침드라마 찍다가 사랑타령만 한다는 말까지 나올정도이다.
  • [8] 그중 실력과 기량이 가장 뛰어난 2명은 무녀들보다 뛰어나며 완전히 각성한 무녀를 상대로도 이길 가능성이 높은 자들이며 기로치도 완전히 각성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무녀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 [9] 헌데 성우가 여자라서 목소리가 고등학생인 소마보다도 더 어리게 느껴진다(...). 애니판에서는 대학생이라는 게 언급되지 않았는데 유키히토가 대학생이라는 걸 안 상태에서 보면 누가 더 어린지 헷갈릴 정도로 위화감이 든다.
  • [10] 예를 들면 1화에서 출현한 오로치로봇을 보고 놀라고 있는 카즈키의 옆에 서서 뭔가 아는 것처럼 눈을 가늘게 떴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11-07 11:34:36
Processing time 0.2401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