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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last modified: 2015-03-14 18:01:39 by Contributors

shinmna.jpg
[JPG image (236.4 KB)]
이름 신민아(新慜娥)
본명 양민아(梁慜娥)
출생 1984년 4월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신체 169cm, 49kg, O형
학력 돌마초등학교
하탑중학교
효성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
데뷔 1998년 키키 1기 전속모델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
공식사이트 미투데이
대한민국배우

Contents

1. 소개
2. 출연작
2.1. 영화
2.2. 드라마


1. 소개

중학생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하여 조성모의 '아시나요' 뮤직비디오를 통해 알려졌다. 90년대 하이틴 잡지를 봐왔던 사람들에게는 이나영, 박시은과 함께 익숙한 얼굴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이전에 이승환의 '당부' 뮤직비디오로 나름 "저 처자는 누구냐"는 반응을 끌어내기는 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신민아가 아닌 본명인 양민아로 알려졌던 시기라서 크게 유명세는 떨치지 못 했다.[1] 2008년 이전까지는 '그게 누구?' 정도만 벗어난 배우였으나[2] 갑자기 과거 전지현의 자리였던 CF퀸에 등극했다.[3]

내용이 안 좋은쪽으로 더 서술되어 있는건 기분탓이다[4]

CF쪽에서는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나, 유독 영화와는 인연이 없는지, 아니면 작품을 선택하는 안목이 낮은건지 출연한 작품 중 극히 일부분을 제외하고 말아먹었다. 그 덕분에 한국 영화사상 최고의 핵잠수함, 충무로의 흥행 부도 수표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는데[5],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CF나 영화에 캐스팅되고 있어서 '스폰서가 빵빵하다.', '언론플레이에 능하다.'라는 루머아닌 루머(...)도 다수 가지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 공히 히트작이 없음에도, CF에 있어서는 가히 도배를 하고 있는건 미스테리다.[6]

사실 이 미스테리는 의외로 간단하게 풀리는데, 비주얼이 되는 데다가, 행사장에 입고 나오는 의상센스 좋고, 몸매관리 철저하니 광고회사측으로서는 적당히 팔아먹기 이보다 좋을 수가 없다. 여성들이 즐겨 보는 패션, 뷰티 프로그램이나 잡지에서 젋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적당히 밀어부쳐 컨텐츠를 만드는 데 탁월하니 계속 띄워주면서 자신들도 적당한 분량을 확보하는 것. 사실상 배우라기 보다는 '패셔니스타정도로 인기있다는 게 맞을 것이다.[7]

하지만 아래 항목에서 볼 수 있는 절친들인 공효진임수정은 패셔니스타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고, 무엇보다 신민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나름대로의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는 걸 감안하면 이래저래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더구나 두 절친 못지않게 드라마나 영화 출연도 많았음에도 이런 평가를 받았다는건... 패션 감각으로는 공효진을 못이기고,[8] 연기력으로는 임수정을 이길 수 없으니 애초에 변명거리가 안 된다.[9]

지금까지 영화를 말아먹은 개수를 생각하면 김태희, 고소영라인을 그대로 따라갈 듯. 지못미. 더구나 이쪽은 내세울 흥행작조차 없다. 거기에 연기력까지 혹독한 비판을 받고 있으니 거품이라는 평가에 많은 사람이 동의하고 있다. 그나마 그 CF 시장 마저 이민정, 수지 등 다른 여성 스타들이 야금야금 갉아들어오기 시작했다.

2010년 인기 드라마 중 하나였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여주인공 역으로 겨우 하나 건졌다. 주목할 점은 상대역이 바로 이승기라는 점. 시청률은 옆동네 제빵왕 김탁구가 너무 넘사벽이라 역시 막장은 못 이긴다 별 재미를 못봤지만 김탁구 끝나자 마자 시청률이 뛰어 최종회에서 19.9퍼센트의 시청률을 보여줌으로서 잠수함 타이틀에서 벗어날 계기가 되었다. 본인에게는 그나마 다행인 편.. 이긴 한데, 시청률이 그나마 선전한건 이승기를 볼려고 한 아줌마들의 파워 덕분이니. 그래도 신민아 때문에 본 남자들이 조금 있긴 했다.

발연기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연기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10] 비주얼 외에 배우로서 이렇다할 무기가 없다. 절친인 공효진처럼 독창적인 캐릭터와 작품 선택안을 동시에 갖추지도 못했고, 임수정처럼 외모가 잊힐 정도로 연기력이 뛰어나지도 못하다 보니 작품이 흥한다 해도 정작 본인은 결정적인 이미지를 남기질 못하는 것. 게다가 이건 노력한다고 커버하기도 힘든지라…. 차라리 전지현처럼 잠재력을 깨워줄 수 있는 연출자를 찾는 편이 더 빠를 듯 하다.

임수정공효진과는 굉장한 절친이며, 2012년 7월부터 MBC 수목 드라마 아랑 사또전에 출연한다. 귀신역할 전문 다만 아랑사또전은 각본과 연출의 자폭으로인해 배우들의 호연에도 불구, 초반 호응을 다 날려먹고 화려하게 망했다.

  • 네임드급 미남배우들과 자주 엮이다 보니 그만큼 조명을 못받는다는 소리도 있는데, 그렇다면 그들과 잠시 떨어져 연기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각본의 작품에 출연하여 연기력에서 인지도를 쌓아야 하는 게 우선인 듯 싶다.

  • 미란다 커와 비슷한 이미지와 외모를 자랑한다. 몸매까지도.. 원래 잡지[11] 모델 출신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몸매는 좋다. 하지만 같이 이런 계열의 잡지 모델로 시작한 공효진과 임수정의 행보와 비교를 해본다면 지금 신민아의 입지는 말그대로 불안정한 상황이다. 그리고 미란다 커의 이미지도 일련의 병크사건 때문에 엄청나게 안 좋아진 상황이니 기분 좋을 소리는 아니다.

2013년 조선족 감독인 장률의 신작 경주에 캐스팅됐다! 이미 엄태웅윤진서 뿐만이 아니라 비전문배우에게도 명연기를 끌어낸 감독인지라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록 경주는 인디 영화급으로 소규모 개봉을 해서 흥행에 재미를 못봤지만 나름 연기는 호평을 들었으며, 2014년 10월에 개봉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비수기임에도 비슷한 시기에 대형 경쟁작이 적어서 그런지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흥행을 하고 있기에 드디어 잠수함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났다. 사실상 신민아의 영화계 데뷔 이후 첫 흥행작이라고 할 수 있다.

2. 출연작

2.1. 영화


연도제목활동배역감독관객수흥행
2014나의 사랑 나의 신부주연미영 役임찬상 213만명최초의성공
2014경주주연공윤희 役장률 6만 명실패
2013더엑스 주연미아 役김지운 단편영화
200910억주연조유진 役조민호 43만 명실패
2009키친주연안모래 役홍지영 14만 명실패
2008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주연명은 役부지영 2만 명실패
2008고고70 주연미미 役최호 59만 명실패
2008무림여대생주연소휘/옥순 役곽재용 3만 명실패
2005야수와 미녀주연장해주 役이계벽 134만 명실패
2005새드 무비주연안수은 役권종관 90만 명실패
2005달콤한 인생주연희수 役김지운 127만 명실패
2003마들렌주연이희진 役박광춘 36만 명실패
2001화산고주연유채이 役김태균 - -


이쯤되면 좀 무섭다 그래도 단편영화, 독립영화에 계속 출연하는 것을 보면 CF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꾸준히 영화 필모를 쌓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4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드디어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2.2.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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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당부' 뮤직비디오는 1999년에는 엠넷 영상음악대상에서 당시의 대세였던 아이돌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쳐버리고 대상을 받았을 정도로 잘 만든 뮤직비디오다.
  • [2] 거 소녀로 떠오른 미라에 밀려 본명인 양민아로 활동을 못하고 신민아로 개명한 흑역사도 있다. #
  • [3]
    신민아_짤.jpg
    [JPG image (88.31 KB)]

    혹자는 이 짤 때문에 뜬 거냐고 카더라.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위는...
  • [4] 분명 소개하는 세부항목인데 비판 내용이 중심이다
  • [5] 의외로 이름난 드라마작가나 유명 영화 감독들과 작품을 많이 했다.
  • [6] 이와 같은 비슷한 내용이 봉태규 항목에도 똑같이 존재한다
  • [7] 해외쪽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사례다. 그래서 해외 패션지를 간간히 보다보면 주로 젊은 연령때의 여배우들 화보에서 대충 감이 잡힌다. 물론 보그 같은 잡지는 단순히 옷만 잘입고 미모가 뛰어나다고 표지에 등장하는 일을 드물다.
  • [8] 그렇다고 공효진이 단순히 '패셔니스타'이기만 한 것이냐면 그렇지도 않다. 연기력을 인정받아 많은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고 있으며, 시청률도 좋다.
  • [9] 절친이라고 해서 저 둘과 신민아를 비교하는건 문제가 있다 흔히 연기파 배우는 아니나 그렇다고 신민아의 연기력과 광고모델로서의 가치가 못하다는 비교는 적절하지도 않다. 그렇게 따지면 김태희도 영화 쪽에서 이렇다 할 흥행작이 없으며 전지현도 엽기녀 이후 도둑들이 나오기 전까지 망하면서도 광고모델로서 꾸준히 활동했다
  • [10] 결국 연기를 못한다는 소리가 아니다 연기가 한정된 톤이 있지만 발연기로 치부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 [11] 지금은 폐간된 앙일보사의 패션지 키키의 1기 전속모델로 이 세계에 발을 들여놨다. 전속이 끝난 후에는 이 계열의 잡지에 거의 도배되었다 싶을 정도로 많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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