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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아키유키

last modified: 2015-02-28 07:31:54 by Contributors

新房 昭之

일본애니메이션 감독. 후쿠시마 현 출신. 1961년 9월 27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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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담당 작품
2.1. 감독 연출작
2.2. 총감독 연출작
2.3. 작품 감수
2.4. 야애니 연출
3. 자주 기용되는 성우들
4. 혐한 논란


1. 개요

데뷔 초반엔 소녀들이 날뛰는 경쾌한 분위기의 작품들을 감독했다. J.C.STAFF탈파이터 미쿠를 통해 TVA로 본격 데뷔. 라! 우주전함 야마모토 요코에서 명암 대비가 강렬한 장면들을 선보이기 시작하더니, 소울테이커에 와서는 몽환적이면서 어두운 분위기의 연출과 눈아픈 색채들의 향연을 만들어냈다. 그러다 2004년 월영을 시작으로 샤프트 작품들을 맡게 된 후로는 소울테이커 이후의 특징들을 더욱 강조하면서, 글자가 난무하는 화면구성도 곁들이고 있다. 샤프트의 저예산 작화를 연출로 포장해주는 사람.

2ch를 방문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인[1]들 중에서도 활동이 왕성한 사람이라고 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연출 성향이 상당히 특이한 감독인데 이중 안노 히데아키의 영향을 받은 듯한 연출이 자주 나온다. 대표적으로 눈이나 입 등의 신체의 일부분을 극단적으로 확대하여[2] 제작비를 절감하는 방식의 연출이 자주 눈에 띄이며, 배경의 구조물들이 하늘의 빛을 등지게 하여 강하게 대비시키는 연출 또한 매우 흡사하다. 그리고 안노가 그와 그녀의 사정에서 보여준 문자를 남발하는 연출 또한 신보의 작품에서 굉장히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다. 필터 씌운 실사 사진도 자주 쓰는 편이다. 절망선생에 수두룩하게 나오던 MAEDAX의 얼굴이 대표적인 예.

샤프트의 거의 모든 작품에 감독 명의로 참여하고 있으나, 이런식의 연작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많다. 마케팅을 위해 감독 자리에 신보의 이름만 걸어놓고서 실질적인 제작은 다른 사람이 담당하는게 아니냐는 음모론도 존재. 특히나 니세코이에서는 당초 감독을 맡는걸로 발표했다가, 이후 총감독으로 직책이 변경되는 일도 일어나면서 이에 대한 의혹이 깊어지기도 하였다.[3]

나노하부터 샤프트에서 차근차근 올린 인지도가 빛을 발했는지, 설문조사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감독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또한 현재 TV 시리즈 블루레이 초동 발매량을 넘사벽으로 1위 2위를 다투는 괴물 이야기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는 전부 신보가 감독한 작품.

참고로 미디어 노출을 굉장히 꺼린다. 기자가 인터뷰와 사진을 올렸다가 사진이 올라간 것 때문에 엄청나게 화를 냈고, 전파녀와 청춘남의 쫑파티에서 감독과 함께 전파녀와 청춘남의 성우진을 찍은 사진을 성우 후치가미 마이가 사진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이후에 삭제했다.(이 부분은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음) 그런데 뉴타입에 올라오는 컬럼에는 그의 얼굴을 그린 그림 같은 것도 올라오곤 하는데, 정확한 얼굴이 공개되는 사진이나 영상물에만 거부감이 있는 듯.

그 외 여름에도 긴팔과 코트를 입고 다닌다는 기인같은 일화가 있다.

마마마 극장판 오디오 코멘터리에 따르면 어떤 작품인지 물어보는 미즈하시 카오리에게 "주인공 빼고 거의 다 죽어요. ^^" 라고 밝은 목소리로 이야기해주는 사람이라 카더라.이때 이 작자가 한 짓을 알았어야 했어

2. 담당 작품

2.1. 감독 연출작

신보가 감독을 맡을 경우, 총감독을 따로 둔적은 한번도 없다.

2.2. 총감독 연출작

신보가 총감독을 맡을 경우엔 보통 감독을 따로 두지만, 월영과 같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도대체 기준이 뭐야.

2.4. 야애니 연출

南澤十八 명의로 전부 5작품에 참여했다. 시기상으로는 월영으로 군림하기 이전에 만들었다.

  • 清純看護学院新人ナース”祐未”恥虐の看護実習
  • 旅館白鷺
  • 誘惑
  • ブラッドロイヤル
  • アンバランス

3. 자주 기용되는 성우들

샤프트(신보)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성우들의 목록. 사실 감독이 특정 성우를 선호하는건 드물지 않은 일이지만 샤프트와 신보의 경우는 성우의 수도, 출연작 수도 이상할 정도로 많다. 덕분에 이들 성우들은 '샤프트 성우', 혹은 '신보구미(組)'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월영 제작 당시 참가했던 성우들을 중용하고 있으며, 나이가 많은 옛날 성우들은 캐스팅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신보 자신의 경험상 옛날 성우들은 성의가 없고 화면에 입조차 맞추지 못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모양. 반면 녹음을 위해 대본만이 아니라 원작까지 읽고서 현장에 오는 성우들은 카미야 히로시 세대의 성우들이 처음이었다며 이들을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신보 아키유키 감독이 만든 샤프트의 모든 작품은 츠루오카 요우타(鶴岡陽太), 카메야마 토시키(亀山俊樹)[5]. 두명의 음향감독이 모두 담당했다. 업계에 베테랑 음향감독이 많지는 않지만 타사의 경우 이보다 적은 수의 작품을 제작해도 여러 음향감독과 함께 작업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특이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음향감독은 스태프 중 성우의 캐스팅에 감독만큼 강한 영향력을 가진다. 원작자나 스폰서, 프로듀서가 특별히 간섭하지 않는 이상은 감독과 음향감독이 가장 큰 결정권한을 가진다.

다음 목록은 신보 아키유키가 감독을 맡은 애니메이션 가운데 1회 이상 주연을 맡았거나 2회 이상 비중있는 주조연 혹은 3회 이상 단역으로나마 출연한 성우들의 목록이다. 다만 이 목록은 신보 감독이 좋아한다기 보단 샤프트에서 선호하는 성우들일 가능성도 있다.

특별히 진한 색으로 표기한 성우들은 상당한 총애를 받고 있는 성우들. 안녕 절망선생은 그 정점에 있다.

4. 혐한 논란

신보 감독의 애니메이션속 일부 혐한드립 모음.[11]
그가 감독을 맡은 작품에서 원작에는 나오지 않는(절망선생은 예외) 혐한 관련 네타가 가끔 등장하기 때문에 한국 인터넷상에서는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혐한으로 인식되고 있다.

사실 이런 겉으로는 정치적 메시지와 관계가 없을법한 평범한 작품에서 서브리미널 메시지 같은 방법으로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요소'를 바늘꽂이에 바늘 감추듯 하는 문화상품의 선례들은 일본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자잘한 개입은 주로 감독 아래의 스태프들에 의해 이뤄질수 있다는 점에 비춰봤을때 샤프트에 혐한 스태프가 있는것인지, 신보 감독이 직접 저런 메세지를 넣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스태프 중 혐한이 있는 것일수도 있다는 게 다른 의견.는 파니포니대쉬도 신보가 감독했는데....[12]

관련 사례
  • 파니포니 대쉬 - 호론부태권V. 태권V 같은 경우는 앗가이와 비그로[13]까지. 그리고 '원조' 라는 말을 사용했다. 여기까지는 뭐 그럭저럭 봐줄만 하지만...
  • 안녕 절망선생 - 시리즈의 원작 정치사회네타를 그대로 사용.[14]
  • 괴물이야기 - 제4화의 일본 지도.[15]
  • 가짜이야기 - 칫솔씬 욱일기 출현
  • 이야기 시리즈 세컨드 시즌 - 센조가하라 포스터 배경이 노란 욱일기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7화의 사쿠라 쿄코 회상 장면 논란. 이건 오해로 판명되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전파녀와 청춘남 - 스모 중계 장면. 다만 이 당시 신보는 총감독 명의를 여기저기 걸쳐두고 있었기 때문에, 직접 개입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 니세코이 - 슈의 깨진 안경 - 슈의 안경이 깨진 모양이 원작과는 다른 욱일기 모양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욱일기의 백적 배색도 아닌데다 원래 유리는 저런 집중선 형태를 그리며 깨지는 것이 맞기는 하다. 문제는 원작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다르다는 점.(사진). 신보의 성향이 성향이라 정말 교묘히 넣었을 확률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 단순한 한국 네티즌들의 과민반응일 수도 있는 상황이라 상기 장면이 과연 욱일기인가에 대한 것은 신보 본인만 알 것이다. 때문에 국내 팬덤에서도 욱일기가 맞다는 반응과, 과민반응일 뿐이라는 의견이 대치 중이다. 확실한 것은, 원작 코믹스의 깨진 안경과 애니판의 깨진 안경은 아예 다르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는 것. 판단은 알아서. 2쿨 op에서도 빨간선이 16줄기로 퍼져나가는 장면이 욱일기를 연상하게 한다.
  • 츠키모노가타리 - 키타시라헤비 신사로 향하는 요츠기와 코요미의 대화 중 욱일기가 배경으로 등장 그리고 지도상에 중국과 한국이 아예사라짐[16]

어쨌든 원작에도 없는 혐한네타가 나오는 작품들엔 필연적으로 신보가 관여하고 있기에 우연도 자주 일어나면 필연이라는 확인사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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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도 2ch에서는 여론관리 차원에서 익명으로 글을 남기는 문화업에 종사하는 업계인 의견 역시 무시 못한다. 실제로 게임과 만화애니 카테고리에는 아예 업계인 게시판도 있다.
  • [2] 싫어하는 사람들은 대갈치기를 넘은 눈깔치기라며 깐다.
  • [3] 사실 샤프트 특유의 총감독-감독체제를 보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얘기다. 총감독인 신보는 그저 간판일 뿐이고, 실제 제작은 감독이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 [4] OVA인 네기마!? 봄과 여름이 TV판보다 먼저 발매되었다.
  • [5] 안녕 절망방송에서 언급된 '자크 카메야마'가 바로 이 사람.
  • [6] 두 작품 모두 메인 주역이므로 굵게 표시함.
  • [7] 2014년 2분기에 예정된 샤프트 방영작 세 작품에 모두 목소리를 내는 상황이 발생한다.
  • [8] 사실 샤프트의 성우하면 카미야 히로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에는 이를 의식한 듯, 신작에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이 되고 있지 않지만 이야기 시리즈가 영원히 끝나지 않을(...) 샤프트의 시리즈인 것을 감안하면 이 명칭은 여전히 유효한 듯.
  • [9] 2011년 샤프트 애니 전 시리즈에 출현.
  • [10] ....뭐 주연이긴 하지만 대사가 없다...이제는 이어질 가능성이 없어질지도. 인생무상.
  • [11] 원작에 전혀 없던 혐한드립들이다.
  • [12] 참고로 샤프트의 혐한 네타의 시작도 파니포니 대쉬이다. 이는 신보가 샤프트에 입사한 뒤 좀 지나 만들어진 작품이다. 스태프중 원래 혐한이 있었다는 주장에 근거가 떨어지는 셈
  • [13] 특히 몇몇 태권V 속편에 등장하는 적 메카닉의 디자인이 기동전사 건담에 나오는 메카디자인을 참고했다는것을 트집잡기 위해서인지 앗가이와 비그로를 등장시킨것 같다.
  • [14] 다만 이건 원작 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 애초에 이런 원작을 애니화 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 소지가 많다. 하지만 생각해볼것이 쿠메다 코지의 죠시라쿠를 애니화한 J.C. STAFF를 혐한이라 부를순 없지 않는가? 다만 논란이 될만한 혐한 네타를 거르지 않은것도 문제가 있지만 죠시라쿠 혐한소재 태반이 가벼운 개그소재로만 다뤄지고 과격하지 않아서 또 애매하다. 안녕 절망선생의 애니화는 회사차원에서 소년 매거진 계열 만화의 애니화를 맡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지만 논란이 될 만한 혐한네타를 순화하거나 여과하지 않았단 점에서 재고해볼만한 여지는 있다. 어쨌든 이 연으로 같은 코단샤괴물이야기를 제작하게 되었고, 이 작품이 샤프트를 메이저로 띄워주었다.
  • [15] 오키나와를 띄운 창 때문에 가려질 위치에 있어야 할 독도를 굳이 끌어내려서(…) 표시하는 정성을 보였다. 장하다 아주
  • [16] 사실 이는 욱일기라기보단 낙일기로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위의 사례들을 보면 신보가 낙일기를 넣을 인간이 아니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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