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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문

last modified: 2015-04-05 20:08:1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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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스파키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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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tus 합병 후.



출생 : 1989년 11월 21일
키/몸무게 : 170cm, 65kg
가족 : 무녀독남
종족 : 테란 -> 프로토스
소속 : 舊 하이트 스파키즈CJ 엔투스→은퇴
데뷔 : 2006년 KOR(現 하이트 스파키즈)입단
ID : Sea.Leta, SM
별명 : 미라클보이, 신상눈, 사륜안, 우치하 상스케, 우치하 신상눈, 북핵테란, 신정일, S급판독기, S급 퀘몹[1], 청년가장[2], 1억문, 신항문, 신상봉[3], 장염투혼[4], 신상순[5], 일억문, 잦신감[6], 임상문[7], 흡혈테란[8]


Contents

1. 개인리그 전적
2. 선수 소개
3. 성적
3.1. 2009년
3.2. 2010년
3.3. 2011년
3.4. 2012년
4. 신상문과 판정논란
4.1. 곁눈질 사건
4.2. ppp 사건
5.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이후 안습한 행보
6. 기타

2. 선수 소개

스파키즈,엔투스 최고의 테란 에이스. 과거에는 김버그 등과 주전경쟁을 벌여야 했지만, 그 사건이 일어난 다음에는.... 특기는 알고도 막을 수 없는 투스타 레이스 쇼로 여러 저그게이머들을 이겨냈다. 전략,운영 어느쪽으로 플레이해도 당황함 없이 잘 밀어부치거나 멀티 먹고 지키는 기본기가 뛰어났다. 또 드랍쉽 운용에도 소질이 있어서 전성기 시절 임요환을 연상케 한다는 극찬까지도 받았었다. 단점중 하나로는 유닛의 생산력. APM이 낮은 선수는 아니나 자신이 필요하다고 예상한 만큼의 병력만 뽑고 만다는 느낌이 있었다. 자원이 되는 상황인데 상대방의 한방병력에 밀리고 난 뒤 라인을 지켜줄 유닛이 없어서 패하거나, 멀티 한개정도 더 먹고 있음에도 대등한 힘싸움으로 가는 경향을 보이곤했다. 어쨋든 프로리그에서 스타 3 안에 손꼽힐정도로 상승세를 보였고, 은퇴할때까지 꾸준히 활약했다. 과거 팀이 부진했을 때 혼자 연승행진을 하며 얻은 '미라클 보이'라는 별명이 온겜엠겜의 포장용으로유명하다.

저조한 개인리그 스탯 때문에 이래저래 이성은,박성균,염보성 선수와 비교당하는 케이스. 신상문과 염보성 둘 다 프로리그의 사나이라 불릴 정도로 개인리그의 활약은 저조하지만 프로리그에서의 활약만은 발군이었다. 신상문은 S급 판독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택뱅리쌍정명훈,조병세,도재욱,전상욱등 최상급을 제외한 선수들을 밀어내는 포스를 가졌었다. 염보성은 안정감도 있고 실력도 탄탄하지만 조금이라도 윗레벨의 선수를 만나거나, 변칙적인 플레이가 나오면 무너지는 것이 단점이었다. 반면 신상문은 스타일 자체가 변칙적이고 독특한데다, 기본기도 탄탄했다. 중계진들도 어떠한 전략이라도 쓸 수 있고 그것이 어울리는 선수라고 평한 바 있는, 포스나 기대감에 있어서도 높게 보는 선수였다. 거기에 미소년 외모로 스타성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신상문 대 염보성에서는 신상문이 7:3으로 우세한 점만 봐도 염보성은 신상문 앞에서 A급 이하로 판독당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이재호와는 3:3으로 동률의 전적을 주고 받았다. 그러나조병세에게 0:4,정명훈에게2:4,전상욱에게1:3

양민학살로 쌓은 승수가 아닌 웬만큼 인정받는 A급 정도의 선수도 신상문 앞에서는 잘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인정을 받고 미라클 보이라고 불렸는데, 김명운이나 김민철 같은 A급 저그들을 상대전적 두배 이상으로 압살하고, 김대엽이나 우정호 상대로도 두배 이상의 상대전적을 보유한 것으로 그를 증명한다. 육룡 과도 상대전적이 비등하지만(하지만 도재욱과는 1:1이후 만난적없음.) 진영화에게 0:2, 허영무에게는 3:6. 다만 리쌍에게는 압살당해왔다. 김구현 못지않은 리쌍빠라고 해도 될 정도.[9][10][11] 의외로 김명운을 8:3, 김민철을 6:3으로 압살했던 것과는 달리 신대근과는 4:4로 동률이었다.

2007년부터 방송경기에서 나오기 시작해 첫 경기는 김동건에게 패했으나 그 다음 경기에선 송병구[12]를 격파하며 주목받았다. 그 경기 이후에는 그저 그랬다가 2008시즌부터 실력이 증가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 팀이 6연승으로 기적적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기폭제가 되었고, 결승에서 팀은 졌지만 본인은 이겼다. 2008~2009 프로리그에서는 2라운드까지 좋은 모습을 보이며 택리쌍 등을 제치며 다승 1위였으나 3라운드에 부진하며 다승 1위는 내주었다. 그런데... 6강 플옵에서 개인 광삼패질했다. 그래놓고 언젠가 인터뷰에서 자기는 끝에 잘한다고 했다 어쨋든...

프로리그 08~09 시즌, 09~10 시즌 연속 다승 4위를 기록했다. 명불허전 프로리그의 사나이. [13]

2010년 3월 로스터에서 원레기의 뒤를 이어 주장이 되었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지만 엄청난 파국의 전주곡이었다. 후술하겠지만 특히 팀 동료들 중 상당수가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려, 팀내외로 격변을 겪었지만 어느새 다시 폼을 되찾고 CJ를 이끌어 갔는데, 신상문의 은퇴로 협회 측 하이트 스파키즈 출신 현역은 없어졌...으나 한지원황규석의 현 소속 팀 IM,MVP가 협회에 합류하면서 단절되었던 계보를 다시 잇게 되었다.

10~11 시즌에서 1라운드 전승을 기록. 신동원과 함께 투신이라 불리며 원투펀치로 활약하고 있었다. 2라운드 이영호를 만나기 전까지 연승을 쌓아갔다.과연 S급 판독기! 그때부터 연패를 찍으며 극심한 부진에 빠진다. 처두션빠들에게 무진장 욕먹었다. 1억 먹튀라고(...). 그 뒤 서서히 회복하며 위너스리그 준플옵 T1전 선봉대결에서 최호선에게 충격적 패배를 당하고, 팀도 졌다. 하지만 정규시즌 플레이오프에서는 4개 셋트중에 스파키즈 출신으로 혼자 장기전 끝에 이영호를 잡고 네이버 실검 1위에 오르는 등 분전하며 2세트를 선취, 이경민이 1세트를 따냈고, 팀은 졌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다시 날라다니며 테란 다승 3위, 팀내 다승 공동1위를 기록. 하지만 준플옵에서 김정우팀의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 하는데 또 일조했다.

프로리그에서의 화려한 기록이 있는 반면에 개인리그와는 유독 인연이 없는데, 실력이 물 올랐을때 운까지 받아서 우승을 찍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08년도부터 예선을 뚫기 시작하며 개인리그에도 오르기 시작했지만 첫 진출했었던 MSL이었던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에선 최종전 끝에 변형태에게 탈락. 그 다음 MSL이었던 로스트사가 MSL 2009 16강에선 공식전에서 처음 만난 이영호를 밀봉관광하던 시절도 있었고, 꼼으로 이기는 등의 기세였으나 찬레기에게 접전끝에 지면서 8강에서 탈락했다.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선 첫 진출한 바투 스타리그에서 염보성을 PC방으로 보내며 16강으로 진출했는데 16강에서 정명훈, 조일장에게 재경기까지 가는 끝에 탈락했다.

그리고 본인도 노력했으나 끝내 4전 이상 다전제에서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ABC마트 MSL 8강에서 이영호와의 혈전 끝에 탈락하거나, 진에어, 티빙 스타리그에서도 예선 광탈, 개인리그로 이름 석자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2012년 6월 이후 경기 출전이 없었다가 3월 27일에는 프로게이머 소양교육에 불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군단의 심장으로 전환되는 프로리그 4라운드 로스터에도 말소되었다. 5월 7일에는 CJ 스타크래프트2 선수진들이 모여 은퇴행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은퇴 후 강연차 모교인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학과를 방문했다. 2013년 6월 시점에서 군 입대를 앞두고 아버지의 신발공장을 돕는 중... 그동안 번 돈으로 집을 샀고,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카더라.

2013년 12월 말 경에 군대를 간 것으로 보인다. # 추가 증언에 따르면 열쇠부대로 배치된 듯. #

충격과 공포의 ppp 사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KeSPA 항목 참조.

3. 성적

3.1. 2009년

신상문/2009년 항목 참조.

3.2. 2010년

신상문/2010년 항목 참조.

3.3. 2011년

신상문/2011년 항목 참조.

3.4. 2012년

2월 12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SKT T1전에서는 1세트 그라운드제로에 나와 정명훈을 준비된 깜짝 전략으로 이겼지만 뒤 3명이 곧바로 지면서 청년가장이 되었다. 여담으로 CJ 선수 중에서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SKT전에서 유일하게 승리한 선수(...)가 되었다.

2월 25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제8게임단과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1:2로 뒤지던 4세트 제이드에 출전하여 이제동을 만나서 호수비 이후 레이트 바이오닉을 선보이며 이제동을 낚아서 털어버렸다. 해변킴이승원은 이달의 전략상을 줘야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팀도 3:2로 승리하였다.

신상문은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11승 4패, 승률 73.3%로 다승 공동 7위, 테란 다승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3월 17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1:3으로 역전당해 지고 있던 5세트 제이드에 출전하여 KT 롤스터김대엽에게 패했다.

3월 18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세트 스코어 2:2 상황에서 5세트 그라운드 제로에 출전하여 KT 롤스터김대엽에게 승리하였고 팀도 4:2로 역전승하였다. 이 경기에서는 그야말로 신급 마인 대박이 빛난 경기이기도 하다. 프로브 단체 폭살 뒤 김대엽의 "어떻게 이게 터지냐"라는 어안이 벙벙한 표정이 포인트. 신상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태민의 "이 맛에 프로게이머 하나요?"라는 질문에 "이 맛에 스타하죠!"라고 대답하였다.

3월 20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팀이 세트 스코어 0:1로 지던 2세트에 출전했는데, 맵이 당시 테란 : 저그 전적이 0:3이던 네오아웃라이어였다. 상대 팀이 KT 롤스터의 저그를 스나이핑하려고 나온 듯했으나 고강민에게 패하고 말았고 팀도 0:4로 완패하여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3월 31일에 열린 스타리그 2012 예선 F조 4강에서 SKT T1 저그 방태수에게 세트 스코어 1:2로 패하여 탈락했다.

스2 병행 시작 전에 프로토스로 종변을 시도했다가 만족할만한 경기력이 나오지 못해서 테란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6월 30일 프로리그에서 김택용에게 스2 첫승을 거뒀다. 참고로 이 승리가 (프프전을 제외하고...) 정규시즌에서 CJ가 프로토스를 상대로 이긴 유일한 경기.(...)

이후에는 벤치히터만 하다가(...) 박완규의 스2라이크에 출현하더니[14] 여기서 프로토스로 플레이했고, 2012 HOT6 GSL Season 5 예선에서는 프로토스로 경기에 나왔다. 결과는 광탈이었었지만...

4. 신상문과 판정논란

4.1. 곁눈질 사건

2009년 6월 6일 에이스 결정전, KT에서 예상을 뒤엎고 출전한 박지수를 맞아 승. 하지만 초반 정찰중 SCV 정찰 경로가 살짝 틀어지며 센터 투팩 빌드를 간파하므로써 관중석을 곁눈질 했다는 의혹을 받아 레프리로부터 27분간 경기 중단(ppp) 당했다.

KeSPA 규정 3장에 의하면

- 심판은 경기 진행 중 돌발 상황이 발생하거나 선수 또는 선수단 대표(감독, 코치, 주장의 순)에 의해 경기 중단 요청이 들어올 때 재경기 및 경기재개를 비롯해 중단 요청에 대한 당위성을 판단해야 한다.

- 이때, 경기에 임하는 선수, 공인심판과 심판의 요청을 받은 진행요원 이외에는 경기석이 위치한 무대로 올라가지 못하며 해당경기의 선수는 마우스에서 손을 떼고 헤드셋을 벗지 않은 채 시선은 모니터에 고정하며, 심판이 요청할 경우에만 개인장비 탈착과 시선이동이 가능하다.

물론 일시중지 요청 중의 내용이긴 하지만, 어쨋든 시선은 모니터만을 봐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경기 시작 1분 30초 후, 서플이 완성되고 미네랄이 200가량 모이는 타이밍이다. 보통 테란을 플레이하면 11SCV 정도에 미네랄이 250이 모이면 배럭과 가스를 동시에 짓는 빌드를 사용하는데, 노배럭더블을 할 것인지, 배럭가스를 할 것인지가 갈리는 바로 그때 관중석쪽을 바라봤다는 것이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상대가 특별한 전략을 쓴다면 관객이 무언가 반응을 할 거라는 점을 생각했을 수도 있거나, 눈맵하기에는 시간이 짧다는 의견도 많았다. 이때 이미 KT측에서 클레임을 넣었고, 심판과의 대화 등 때문에 경기 중단 시점이 늦어진 것.

이 의혹은 KT측의 클레임에 따른 것이지만, 정작 센터 투팩이 발견되었을때는 진행시키고 박지수가 탱크 두기를 잃는 등 정ㅋ벅ㅋ에게 전세가 안좋게 돌아가자 ppp를 요청했다는 것이 논란이 되었다.

레프리 측의 의견 조정 시간도 상당히 길었는데, 공식전에서 귀맵으로 인한 논란들은 많이 있었지만 눈맵이 부각된것은 처음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상문 본인이 ppp규정 위반으로 심판 재량에 의해 몰수패를 당한 전적이 있는것도 신중한 판정에 어느정도 작용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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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장면, 확실히 곁눈질을 하긴 했다.

심판은 "곁눈질을 하긴 했지만 경기에 영향을 주는 빌드선택이 아니었기 때문에..."라 브리핑 후 경기를 속행했기 때문에 박지수도 신상문도 찝찝하게 되었다.

또 KT측은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 비해 히어로센터의 시설이 열악하다고 시정권고를 내렸는데 이루어지지 않았다고도 했다. 히어로센터는 MBC게임의 경기장인데, 엄연히 KeSPA에 등록되고 공식전 e스포츠 경기를 펼치는 곳이면 협회에서 지원을 해줘야 하는게 맞다. 물론 최소한의 썬팅도 하지 않아서 미리 생각을 했던지 생각하지 않았던지, 일부러 눈을 돌린것처럼 보이게한 엠게임측도 잘못이 있다.

종합하자면, KT의 이지훈 감독의 중단 요청은 정당한 요청이며, 신상문의 곁눈질은 사실이고 규정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난 원인을 무작정 히어로센터의 열악한 환경탓으로 돌리기 전에 환경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을 해줘야 한다. 눈맵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신상문이 상당히 까이고 있었던 반면 박지수는 비록 패하긴 했어도 GG 직전까지 대등한 경기를 보여줘서 상대적으로 덜 까였었던 분위기. 이래저래 안습.

신상문의 진짜 천적은 KeSPA일지도...여기서 얻은 별명이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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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진정한 능력

4.2. ppp 사건


2009년 4월 28일 프로리그 신상문 선수와 김구현 선수의 대결 중, 신상문 선수는 화면이 지직거리는 현상을 겪고 채팅창에 'pp'를 입력하여 포즈를 신청했고, 이에 심판은 경기를 일시적으로 중지시켰다.

그리고 몇 분이 흘러 모두가 ‘재경기일까, 속행일까?’ 하면서 기다리던 순간, 창석준 주심은 신상문 선수의 몰수패를 선언했다. 이유는 협회 경기규정 13조 ‘경기 포기 의사 선언’에서 GG, gg, ppp외에 문자를 채팅창에 입력할 경우 몰수패와 주의가 주어진다는 조항 때문이었다.

그 조항의 발단은 그 분좁아ㅠㅠ 사건부터 시작되었는데, GG선언 할 때 입력하는 채팅을 제외한 채팅은 몰수패 처리를 하기로 했다. 선수들은 GG선언을 ㅈㅈ, 지지, ww, ㅎㅎ, ㄵㅈ, 地地, zizi Yo,99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고 나가곤 했다. 그런데 손찬웅의 선GG 사건 이후, 협회는 많은 논쟁을 불러온 13조 규정을 대폭 수정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GG, gg, ppp 이외의 문자를 채팅창에 입력할 경우 몰수패와 주의가 주어진다는 조항이다. 개성을 없앤다거나 별 의미도 없는 것을 강제적으로 제약한다는 의견과 E-Sports가 진정한 스포츠로 거듭나려면 명확한 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립했지만, 어차피 패배 의사를 선언하는 쪽은 몰수패를 당하든, 그냥 패배하든 패배하는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다. 협회는 위너스 리그가 진행되는 3개월여의 기간을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4월 1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그럼 당시 ppp에 관한 논쟁은 왜 없었을까? 그 이유는 ppp는 gg와 달리 애초에 자주 벌어지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gg는 매 경기마다 한 번씩은 꼭 등장하게 되지만, ppp는 자주 벌어지는 상황도 아닌 데다, gg와 달리 선수들이 딱히 개성을 강조하는 일 없이 그저 p를 연타하는 것 외엔 달리 입력한 일도 없었기 때문에, 아무도 ppp 규정에 대해선 고려하지 않았고, 이것이 바로 ppp 규정의 존재가 사건 이전엔 아무도 지적하지 않은 이유다. 게다가 '제8조 : 선수의 요청으로 인한 경기중단' 조항에서 ‘선수는 채팅창에 자판의 “P”키를 연타함으로써 경기 일시 중단 요청을 할 수 있으며, (단, 키보드의 입력에 문제가 생길 때에는 거수로 경기 중단 요청을 한다.)’라고 떡하니 명시되어 있는데 누가 정확하게 ppp를 입력하지 않았을 경우 발생할 상황에 대해 고려한단 말인가?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제 경기에서 ppp가 늦으면 그냥 망한다. 답이 없다.

사실 gg를 선언하는 상황에서 선수가 고려할 것은 없다. 그저 ‘아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나 GG를 칠까, ㅈㅈ를 칠까, 地地, zizi를 칠까, 등 자신만의 패배 선언 중 무엇을 입력할지 고민하는 정도다. 빨리 경기장을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 수는 있겠지만 자신이 패배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에 급할 것은 없다. 하지만 ppp는 다르다. 긴박하게 진행되는 경기 도중 어쩌면 패배와도 직결될지 모르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앞뒤 잴 것이 뭐가 있는가? 일단 p버튼을 후려갈기고 보는 거다. 게이머에게 승리란 곧 자신의 밥그릇을 지키는 일이며, 생계와 직결된다. 지게 생겼는데 p가 두 개인지 세 개인지 알 게 뭔가? 급한데 일단 치고 봐야지. 정말로 당시 경기는 p 하나 차이로 김구현의 견제 셔틀과 리버를 터뜨리느냐 마느냐가 결정될 수도 있는 아주 중요한 순간이었다.

애초에 gg와 ppp는 그 태생이 확연히 다르다. gg는 이미 멀고 먼 옛날, 스타크래프트가 생기기 이전부터 게이머들에게 일종의 '예절'로서 내려온 것이지만, ppp는 그저 게임의 스포츠화가 이루어지면서 일종의 '관리' 차원에서 만든 인위적 요소다. 당연히 ppp는 선수들에게도 'gg'만큼 익숙한 일은 아닐 것이다. 게이머 이전부터 패배를 시인할 때 수없이 입력한 gg와 공식 경기에서나 쓰이는 ppp는 동일 선상에서 비교할 수 없다. 애초에 ppp가 무엇인가? 'Good Game'의 약어라고 정의내릴 수 있는 gg와 달리 pause, pause, pause인지 please! pause please인지 play power point인지 뭔지 정의조차 되어있지 않다. 물론 이것은 좀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으나 협회 측도 물론 저런 것을 고려한 게 아니고 그저 스포츠로서의 규정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 GG, gg, ppp로 규정했을 것이다. 따라서 선수들이 그 룰을 따라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게이머들에게 규정에 대한 정확한 교육을 하긴 했는지 의문이다. '소문자 p 세 개를 정확히 입력하지 않으면 몰수패다.' 라고 정확하게 협회 측에서 숙지를 시켰을까?

이번 ppp사건의 다른 문제점은 충돌 조항이다. 아래 조항들을 보자.

- 제8조 선수의 요청으로 인한 경기중단
아래에 명시된 사항에 부합될 때 선수는 채팅창에 자판의 “P”키를 연타함으로써 경기 일시 중단 요청을 할 수 있으며, (단, 키보드의 입력에 문제가 생길 때에는 거수로 경기 중단 요청을 한다.) 심판은 "Pause" 명령을 내림으로써 경기를 중단시킨다. 해당경기는 “심판판정”규정에 따른다.

- 제16조 주의
심판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 또는 선수단이 아래와 같은 규정위반을 하였을 경우 “주의” 판정을 내릴 수 있다.
16.6 일시 중단 요청, 경기포기선언을 제외한 채팅을 하였을 시

- 제18조 몰수패
심판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 또는 선수단이 아래와 같은 규정위반을 하였을 경우 “몰수패” 판정을 내릴 수 있다.
18.6 일시 중단 요청, 경기포기선언을 제외한 채팅을 하였을 시

보다시피 무려 3개의 조항이 13조 조항과 충돌한다. 사실 헌법, 민법, 상법, 형법 등 법에서 조항 충돌이 발생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다만 불과 22개 조항만이 존재하는 협회 경기 규정 내에서 이렇게 충돌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심각한 일이다. 게다가 16조와 18조 조항은 심판에게 재량권을 부여하기 위해(주의와 몰수패 중 심판의 재량 하에 선택할 수 있도록) 규정된 성격이 강하지만, 13조 조항은 그것을 여지없이 짓밟고 있다. GG, gg, ppp외에 채팅창에 다른 문자를 입력하면 몰수패와 경고가 주어지게끔 규정한 것이다. 불과 22개 뿐인 조항 속에서 이런 모순과 충돌을 가져온 협회의 꼼꼼함에 경의를 표할 뿐이다. 이 사건에서 중요한 점은 협회의 부실하고 비현실적인 경기 규정에 있다. 몇 개 되지도 않는 조항들의 충돌과, GG를 치는 상황과 ppp를 치는 상황의 차이조차 고려되지 않은 경기 규정이 바로 사건의 본질인 것이다. 또한 만약 다른 경기에서 PPP라던가Blood Blood Blood 라던가 pPp 등등이 입력됐을 때 어떻게 판정할 것인가? 아니면 게임 내 버그성 렉으로 인해 ppp가 잘못 입력됐다면? 이미 pp를 몰수패한 판례가 있는데 다른 실수에 대해 이중 잣대를 들이댈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15]

어쨌든 판정은 내려졌다. 신법 우선 원칙에 의해 몰수패를 선언한 것이든, 그저 선례를 만들기 위한 판정이든 이미 경기는 종료됐고, 케스파는 그 후 13조와 18조를 수정했으나 조항의 저주는 박태민계승하고 말았다...

5.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이후 안습한 행보

눈맵논란 때문에 전체적으로 호감형 선수는 아니었지만[16]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에 당시 하이트 스파키즈 선수들 상당수가 연루되어 있었던 가운데, 연루 의혹이 없었던 데다 혼자서 팀을 이끌다시피 하는 가장 이미지까지 겹쳐져서 지금은 상당히 호감형으로 바뀌었다. 이로써 본의아니게 소년가장이 되어버린 상태였었다.[17] 근데, 성년이 지났으니 청년가장으로 불러야 했을 듯?

또한 친하게 지내던 팀원들이나 타 팀 선수들 대부분이 조작 가담으로 그만둔 상태나 마찬가지였었기 때문에 더더욱 외롭고 쓸쓸해 보인다는 팬들이 많았다.

이하는 그가 했던 인터뷰.(...)

-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오늘 찬수형이랑 명수형 생일인데 형들이 모두 져서 안타깝지만 명수형한테는 생일 선물로 내가 승을 가져다 준 것 같아서 기쁘다. 숙소에 가서 명수형이랑 맛있는 걸 먹으면서 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다.
- 박명수와 이경민의 승리가 뜻 깊을 것 같은데
▲ 진짜 이번 시즌에 이렇게 이긴 것이 처음이다. 명수형이 많이 부진했는데 이렇게 승리로 기세가 오른 것 같아 기쁘다. 명수형이 부활하고 다른 선수들도 자극 받아서 열심히 하면 우리 팀이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
- 박명수의 부활이 굉장히 기쁠 것 같다.
▲ 굉장히 기쁘다. (박)명수형과 함께 잘할 때는 내가 지더라도 명수형이 이겨서 에결까지는 갈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하지만 명수형이 부진해서 가슴이 아팠다. 그래도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좋은 것이다. 열심히 해서 마지막에 함께 웃었으면 좋겠다.
- 혼자서 팀을 이끌다시피 했는데
명수형이 살아나니까 팀이 연승도 하고 좋은 것 같다. 명수형만 살아나도 더욱 강한 팀이 될 것 같다.(웃음)


또한 2010년 5월 18일 공군을 상대로 승리 후 가슴 뭉클해지는 인터뷰를 했다. 신상문의 이 인터뷰와 이경민의 인터뷰를 통하여 선수가 몇 남지 않은 하이트는 동정적 여론을 얻었다.

- 최근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신상문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은데
▲ 평소보다 더 노력하고 있다. 많이 힘들지만 그런 내색을 하지 않을 것이고 팬들이 응원해 주시면 우리는 더 힘이 나서 계속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더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지금 연승을 하고 있는데 다음 상대가 1위 팀인 KT다. KT를 이기면 더욱 기세를 탈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인터뷰를 빌어서 팀원들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다면
▲ 지금 많이 힘들지만 다 같이 노력해서 다시 새로운 미라클을 만들자!

스타판의 분위기로썬 눈맵 사건 등은 잊혀지고 프로게이머 중 평생 까임방지권을 얻는 분위기. 하지만 마피아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진영수의 증언에 따르면 12월 30일 신상문과 경기하기 전 팀 동료들이 신상문의 빌드를 진영수에게 유출(!) 시켜줬다고 해 충격과 공포를 안겨줬다. 이건 뭐 팀원을 뭘로 보는 건지? 그러나 정작 신상문은 그 경기를 이겼다! 정의는 승리하는 법!

스파키즈의 주력들이 승부조작 건으로 다 사라져버려서 사실상 청년가장 신세였던 상태에서 장염크리가 터지는 등 몸도 상당히 좋지 않았다. 오죽하면 스갤에서도 까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을 정도. 그럼에도 결국 09-10 프로리그를 다승 4위로 마무리하였다.

2010년 8월 9일 박재혁과함께 FA 대상자가 됐었다. 하이트 망했어요!(...) 당시 테란이 부족한데 실탄이 장전된 팀만 네팀이 넘었었다. STX, SKT, 삼성전자, CJ, 웅진 등등등. 사실상 신상문 개인이 하이트를 선택하지 않던 한 팔려갈게 거의 확실했었던 상황.

8일 후인 8월 17일에 하이트 스파키즈와 재계약을 하였다. 그러나 1억 연봉 클럽에 가입하게 되면서 그간의 고생을 보상받게 되었다. 거기에 성적에 따라서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그런데 팀이 CJ 엔투스에 인수 합병 됐다.

6. 기타


아이돌 뺨치는 귀여운 외모의 테란 유저라서 그런지 게이팬들이 많았다.(...) 옛 팀에서 같이 왔었던 이경민하고자매덮밥 취급

조지명식 때는 보통 빵터뜨리기 보다는 조곤조곤하게 말하며 크게 도발을 하거나 다른이들의 토크에 휘말려 들어가지는 않는다. 대신 사석에서나 경기 이기고 나면 장난끼 넘치고 밝은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그래서 다른 선수들과 잘붙어 다니며 제동신의 모험에서는 손주흥의 라이벌 기믹이 되기도...근데 나이가...

트위터를 하고있는데, 귀척을 상당히 많이한다.(...)그래도 얼굴이 귀여우니 상관이 없다고는 하는데, 신상문은 1989년생이다. 그래서인지 전 주장이기도 했었던 권수현공군 ACE에 입단하면서 스파키즈 시절에 이어 다시 주장을 맡고 있었다. 가끔 이재호랑 같이 만담을 하기도 한다.[18]
그래도 노린듯한 귀척(...)+세레모니와 외모 덕분에 많은 누나팬들을 끌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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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드래프트로 입단했을 당시 사진을 보면 피부가 정말 안좋았다. 은근히 정변의 아이콘. 그런데 다이어트에는 많이 신경을 안쓰는듯... 엄청 잘찌고 잘안빠진다. 본인은 체질이라고.

프로게이머중에서도 운동신경 먹어준다. 발차기에 날라차기 쭉쭉 올라간다. 게다가 덤블링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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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무술인이셔서 실제로 합기도 유단자다. 공인 3단이라고. 물론 언젠가부턴 몸이 약간 부었었던 데다가 이런저런 문제로 선수생활 초창기처럼 시원한 발차기가 안된다는 얘기도 있었다. 건강에도 다분히 유의할것. 그러나 ABC마트 MSL 조지명식에서 다시 시원한 발차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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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 홍진호가 공식전에서 이긴 선수[19]이기도 하다. 게다가 두번씩이나 박살내 버린 선수. 위너스 리그에서도 공군 상대로 선봉출전했다가 황신의 위엄 앞에 버로우하셨다.

사적인 자리에서 신베팅과 절친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둘다 머리 하나는 기막히게 좋은 테란유저들. 또 한 가지 두 사람의 공통점이라면 둘 다 이제동이라면 치를 떤다는 점이다. 공식전 전적이 2:6, 비공식전까지 합쳐서 3:10으로 신상문은 이제동에 많이 밀려 있었다. 김버그하고도 절친. 그래도 신상문과 저 떨거지들은 비교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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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평소에는 준수한 성적이나 활약을 보여주지만 소위 말하는 S급 선수들만 만나면 무기력하게 패배하는 일이 잦았기 때문에 생긴 별명. 비슷한 케이스로 김구현이 있다.
  • [2] 승부조작스캔들로 인해 감독과 단장 그리고 1군 선수들의 대부분이 짤려나가면서 순식간에 청년가장이 되어버렸다. 지못미
  • [3] 2010년 6월 25일, 스타리그 36강 2차전에서 MC용준이 상대인 한상봉과 이름을 자꾸 섞어 불러서 지못미
  • [4]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36강에서 장염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출전, 끝끝내 16강으로 올라가서... 신항문(...)도 같은 이치로 얻은 별명.
  • [5] 피디팝 MSL 조지명식에서 여장을 하고 나왔다고 해서, <strong>실제로 여장이후 신상문은 여자기믹이 생겨버렸다.</strong> 지못미. 신상문/2010년 항목 참조.
  • [6] ABC마트 MSL 조지명식 등장시 입은 옷이...
  • [7] ABC마트 MSL 16강 vs김민철 전에서 마린한마리로 러커의 공격을 피하는 기행을 보여줘서.
  • [8] 충격과 공포의 ppp 사건 때문에 생긴 별명. p가 하나 모자라 몰수패 당했기 때문에 피가 모자라다는 드립에서 생긴 별명이다.
  • [9] 공식전에서 이제동에게 0:6이었다가 두 번 이겼다... 한번은 레짤vs뮤짤로, 한번은 레이트 바이오닉으로.
  • [10] 택뱅과의 전적은 비공식전 포함 김택용과는 4승 5패, 송병구와는 2승 2패이다.
  • [11] 이영호와는 초기에는 4:3으로 우위를 점했으나 이후에는 비공식전 포함 6:13까지 전적이 벌어져버렸다.
  • [12] 그때까지 송병구는 2007시즌 6전 전승이었다.
  • [13] 각각 , 다음이다.
  • [14] CJ 소속 선수가 예능에 나올 일이 거의 없다는 걸 고려하면 놀라운 일. 벤치 데울바엔 이러는게 낫다는거냐? 젠장!
  • [15] 판정 직후 김철민"'김철민'과 '철민'은 같은 말이거든요?"라고 말했다.
  • [16] 드라마 밥줘에서는 대놓고 디스하기도 했다.
  • [17] 게다가 감독은 직무정지(지만 사실상 짤렸고...) 단장은 진짜 짤렸다. 사실상 한동안은 선수 겸 감독으로 뛰어야 했다. 이는 하이트가 CJ에 흡수합병될 때 까지 계속되었다.
  • [18] 신동원이 올린 신상문의 상의탈의 사진을 보고{그때 신상문은 섹시한 사진이라고 지칭했었다.(...)} 이재호김겜머 찍은거냐고 놀린 일화도 있다. 그때 신상문의 답변은 히도이요 너무해!! 였다고...
  • [19] 홍진호는 이 경기 이후로 2009년 6월 20일 승리할 때까지 735일 동안 공식전(개인리그+프로리그)에서 승리한 적이 없었다. 더 자세한 건 홍진호 항목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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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5 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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