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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브리타니아 제국

last modified: 2015-04-07 20:41:53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역대 황제
4. 에리어 목록
5. 브리타니아 역사의 주요인물

1. 개요

Holy_Britannia_Empir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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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_브리타니아_제국의마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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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세계관에 등장하는 가상 국가. 주인공인 를르슈 람페르지의 고향이자 쓰러트려야 할 대상.

명칭 자체는 신성 로마 제국에서 유래한 듯. 이름은 브리타니아 제국이지만, 영토 자체는 아메리카 대륙에 속해있다. 브리타니아가 아니라 아메리카나였어? 사실 브리타니아 제국은 영국나폴레옹에게 아메리카로 쫓겨나간 뒤, 아예 아메리카에 새살림 차린 거다(…).

황제를 정점으로 하는 절대군주제를 표방하고 있다. 현 황제 이전에도 강대국이기는 했으나 당시에는 비동맹 고립주의를 표방하고 있었고 영토도 북미대륙에 국한되어 있었다.[1] 그러나 98대 황제(샤를 지 브리타니아)가 즉위한 후로 군대를 확충하고 무력을 앞세워 영토를 확장, 지금은 세계의 1/3을 차지하는 대제국이 되었다. 참고로 수도는 펜드래건(Pendragon)[2]인데 패륜 종결자가 떨어트린 프레이야(핵)를 맞고...이하생략.

엄격한 신분제도를 기초로 한 계급사회를 유지하고 있으며 98대 황제의 지론인 불평등이야말로 경쟁과 진화를 만든다를 국시로 삼고 영토 확장에 매진하고 있다. 일본의 식민지화도 그 일환. 테러에 대해서는 일체 교섭하지 않는데, 문제는 인질극이 일어나면 인질까지 몰살시키고 "약해빠져서 인질이 된 놈들이 ㅄ"이라 취급하는 것. R2부터 작중묘사가 더욱 강해진다. 작중 주로 외치는 구호는 올 하일 브리타니아!! 북미판본토식(?) 발음은 "얼 헤일 브리태니아!!"

그 시초는 나폴레옹 전쟁 당시 영국나폴레옹 보나파르트에게 패배, 런던을 빼앗기면서 영국 왕실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쫓겨난 것이다. 그래서 제국의 중심부는 지금의 북아메리카(펜드래건)에 위치해 있는 듯. 나폴레옹 전쟁 시기라면 본래 미국은 독립해 있어야 하지만, 이미 그 이전에 독립전쟁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역사속에 그저 '워싱턴의 난'으로 기록되었을 뿐이다. C.C.의 설명에 따르면 독립실패 이유는 프랑스에 원군을 청하러 유럽으로 간 벤저민 프랭클린이 당시의 브리타니아 공작에게 회유되어 백작작위를 받고 전향한 것이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한다(출처는 1기 DVD 또는 블루레이의 부록인 '를르슈의 브리타니아 역사강좌').

황족의 이름은 전부 프랑스식이다. 근대 민족국가 성립 전까지 유럽(특히 영국)의 귀족들은 프랑스어를 쓰고 프랑스식으로 이름을 쓰는 경우가 많았던 것을 반영한 설정인 듯. 이를테면 제98대 황제인 샤를(Charles).

나오는 궁전은
성 다윈 가(Saint Darwin Street) only 황족 행정특구
브리타니아 궁(Britannia Palace) 본궁
베리알 궁(Belial Palace) 별궁
워릭 궁(Warrick Palace) 별궁
아리에스 별궁(Imprerial Villa at aries) 별궁
총 다섯개다(추가바람)

요새는 캘리포니아 기지(California Base)가 언급된다.

병기에는 주로 영국 지명이나 원탁의 기사아서왕 전설 관련 명칭을 썼는데, R2가 되자 어원이 부족해졌는지 프레이야발키리 부대, 지크프리트 같은 북유럽 신화 계열의 명칭도 좀 쓴다.

브리타니아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 말은 양키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한 브리키다(정확히는 ブリキ(양철), 혹은 ブリ鬼-브리타니아 귀신).

흔히 브리타니아식 체스라고, 작중에 희한한 체스장면이 나와 브리타니아식 체스는 실제 체스와는 다르다는 농담이 있었다[3]. [4]

또, 포로를 구속구로 묶어놓고 입을 막아놓은 다음 밥을 주는 고문방식이 있는 듯하다(…).

귀족제로 총 9개 작위가 있다.
  1. 대공(작)
  2. 공작
  3. 후작
  4. 변경백
  5. 백작
  6. 자작
  7. 남작
  8. 기사: 브리타니아 최하급 세습 위계[5]
  9. 무훈후(Knight of honor): 비세습 위계. 귀족중 최하위 계층

2. 역사

공식적인 역법으로 황력(a.t.b)[6]을 쓴다. 황력에 따라 구성된 주요 역사는

a.t.b 원년 (55 B.C.) - 건국.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브리타니아 정벌[7]. 알윈 1세에 의해 격퇴.

미상 - 현자의 돌(사쿠라다이트) 일본에서 발견. 마르코 폴로동방견문록에서 지팡구를 황금의 나라로 표현, 연금술이 발달한 유럽은 현자의 돌을 찾기 위해 대항해시대를 염.

1770s a.t.b. (1720s A.D.) - 조지 워싱턴의 반란. 벤저민 프랭클린이 브리타니아 공작의 회유에 넘어가 프랑스왕 루이 16세의 원조를 얻지 못한 독립군은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요크타운 전투에서 결정타를 입고 패배.

1805 a.t.b (1750 A.D.) - 트라팔가르 해전. 호레이쇼 넬슨 제독의 함대가 프랑스-에스파냐 연합 함대 급습, 빌뇌브 제독의 함대가 영국해군을 괴멸시키고 15만의 군대가 브리튼 섬에 상륙.

1807 a.t.b (1752 A.D.) - 에든버러의 굴욕. 엘리자베스 3세가 혁명군에 붙잡혀 에든버러에서 왕정 폐지 선언. 신대륙 천도. 엘리자베스 3세가 리카르드 1세의 도움으로 북미 식민지로 탈출.

1813 a.t.b (1758 A.D.) - 엘리자베스 3세의 유언으로 후계자로 지명된 리카르도 반 브리타니아는,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의 성립을 선언한다(튜더 왕조 단절)[8].

미상 - 민주 혁명으로 브리타니아로 망명온 유럽 귀족들이 노예 해방을 주장하며 남부 여러 주에서 일으킨 반란을 남북전쟁이라 칭함(혹은 에스파냐를 중심으로 한 연합군과 브리타니아와의 전쟁. 이 전쟁의 승리로 브리타니아는 아메리카 대륙을 통일함[9]. 둘중 뭐가 2기 설정인지 추가바람).

1853 a.t.b (1798 A.D.) - 브리타니아 제국 군함 4척이 쇄국 중인 일본을 방문, 개국을 요구.

2010 a.t.b(1955 A.D.) - 8월 10일 브리타니아가 일본에 선전포고, 2차 태평양 전쟁[10] 발발. 9월,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

이후부터는 작품의 전개를 따라간다.

샤를 치세에 EU와 전쟁을 벌여 우세를 점하였으며, 중화연방의 혼란을 획책한 뒤 이를 이용해 중화연방 영토의 상당 부분을 손아귀에 넣었다. 초합중국 성립 후 흑의 기사단의 선전포고로 전면전 상태에 돌입했다.

그 뒤 98대 브리타니아 황제샤를 지 브리타니아를 죽였다면서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99대 황제로 취임하게 된다. 를르슈는 신분제로 인한 차별을 없애버렸고, 이 때문에 많은 반란이 일어나 이를 제압하는데 애를 먹었다. 게다가 슈나이젤 엘 브리타니아는 명분을 얻어 본격적으로 반란을 일으키게 된다. 덕분에 수도 펜드래건이 슈나이젤파에 의해 프레이야를 맞고 날아가 버렸고, 덤으로 황족들도 네명[11] 빼고 몰살 크리 그리고 슈나이젤은 패륜 종결자로 등극 전세계 전선에서 초합중국 부대와 대치하느라 가용병력이 부족했으나 결국 커맨드센터를 감염시키고 반란군을 제압하고 승리, 세계 정복을 선언한다.

하지만 몇 개월 뒤 공개처형에서 를르슈가 제로에게 암살당하고, 를르슈의 친동생이지만 그에게 반대해 슈나이젤파의 중요 인물이 되었던 나나리 비 브리타니아가 그 뒤를 잇게 된다. 제위 기간은 1년 정도밖에 안 되지만 황제로서 벌인 행적들 때문에(초기에 한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신분제 폐지는 이 때문에 묻힌 듯하다. 하긴 내란이 일어났던 원인이기도 하니...) 를르슈는 폭군으로서 역사에 이름을 남겼고, 살해당할 당시에도 대중들에게 폭군으로서 욕을 듣고 있었다.

그리고 이후 나라의 명칭은 합중국 브리타니아로 바뀌고 왕정이 폐지된다.

판도가 간지나고, 나름대로 설정도 있고 한 것이 적용하면 재밌기 때문인지 슈퍼파워Hearts of Iron 시리즈 등 역사 시뮬레이션에 모드로 집어넣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에선 유니온과 합쳐진 브리타니아-유니온으로 등장한다.

물론 현실의 미국보단 약하다.(...)[12]

3. 역대 황제

순서 이름
초대 리카르드 반 브리타니아
91대 알렉 라 브리타니아
98대 샤를 지 브리타니아
99대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
100대 나나리 비 브리타니아
확실하게 이름이 밝혀진 경우에만 기입.

4. 에리어 목록

에리어 명칭 현실의 대응 국가
에리어 1 미국
에리어 2 캐나다
에리어 3 멕시코
에리어 4 그린란드
에리어 5 아이슬란드
에리어 6 남아메리카
에리어 7 하와이 + 미드웨이
에리어 8 포클랜드 제도
에리어 9 뉴질랜드
에리어 10 인도차이나 반도
에리어 11 일본
에리어 12 필리핀
에리어 13 캄보디아
에리어 14 파푸아뉴기니
에리어 15 남태평양 제도
에리어 16 한반도
에리어 17 인도네시아
에리어 18 중동연방

5. 브리타니아 역사의 주요인물

  • 알윈 1세(Alwin I)
    브리타니아 연대기에 등장하는 브리타니아 민족의 건국 시조. 현 황실은 스스로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알윈 1세의 직계자손이 브리타니아 가문에 이어져 왔다고 주장한다.[13] 그러나 역사적, 고고학적 근거가 희박하고, 실재했는지도 불명이기 때문에 민족성을 진취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전설상의 인물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만약 이 사람이 정말 황실의 직계선조라면, 브리타니아 가문은 켈트족 출신이란 얘기가 된다.

  • 엘리자베스 1세
    브리타니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중 하나로 여겨지는 튜더 왕조의 여왕이다. 현실의 역사에서는 후사가 없어 튜더 왕조가 단절되고, 스코틀랜드왕 제임스 6세(잉글랜드제임스 1세)를 후계자로 지명하여 스튜어트 왕조가 성립되지만, 작중에서는 애인들[14] 중 누군가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인 헨리 9세에게 왕위를 양도하였다.

  • 헨리 9세(Henry IX)
    가공의 인물로, 엘리자베스 1세의 아들로서 왕위를 계승하였다. 절대왕정을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 브리타니아를 성장의 안정궤도에 진입시킨 명군이다.

  • 엘리자베스 3세(Elizabeth III)
    튜더 왕조의 마지막 왕. 애국심이 강하고 열정적이었으나 절대왕정에 불만을 품은 식민지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실정을 거듭하여 워싱턴의 반란을 초래하였다. 대륙의 패자, 나폴레옹과의 갈등을 외교적으로 처리하는데 실패하고 양국 관계를 악화시켜 전쟁으로 몰고 갔다. 트라팔가르의 패배 후에 에든버러의 굴욕으로 감금되지만, 리카르드 1세의 도움으로 북미 식민지로의 탈출에 성공하였다. 신대륙 천도 후의 첫 왕으로 후사 없이 승하하여 튜더 왕조는 단절되었다.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한 나폴레옹을 암살했다고 추정된다.[15]
    여담으로 나나리가 이 여왕의 팬[16]으로, 작중 성격 & 행적 모두 이 여왕과 은근히 닮았다.
    이 경우 를르슈는 리카르드였다가 나폴레옹, 스자쿠는 리샬, '제로'는 나폴레옹에서 리카르드에 매칭되는 셈...

  • 리카르드 반 브리타니아 1세(Ricard Van Britannia I)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의 초대 황제이자 브리타니아 왕조의 시조. 튜더 왕조와 혈연관계에 있는 명문 공작가문 출생이다. 워싱턴의 반란을 진압한 공적으로 브리타니아 대공에 서임되고 북미 총독에 임명되었다. 에든버러의 굴욕사건 당시 친구이자 심복으로 후일 최초의 나이트 오브 원이 되는 리샬 엑톨과 함께 엘리자베스 3세를 구출하였고 이후 최고실력자로 대두되었다. 튜더왕조 단절 후, 왕실의 친족임을 명분으로 하여 a.t.b. 1758년에 스스로 왕위에 올랐다. 제정의 개시, 황력 제정, 브리타니아 연대기 편찬 등의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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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이는 시즌1때 공개된 설정이고 R2 방영할 무렵 나온 설정으로는 남북아메리카 전부가 영토다. USN 설정변경을 아주 제대로 한 셈.
  • [2] 초기에는 네오웨일스(Neo-Wales)였다 카더라.
  • [3] 이 장면은 사실 코드 기아스 내내 사용되었던 전개는 싸그리 날려먹고 복선을 까는 연출이었다.
  • [4] 앞부분의 체스말이 사라지고 치솟는 등 괴상한 진행은 BD에서도 수정되지는 않았지만그냥 작화 미스라고 보는것이 타당하며(...) 마지막의 경우는 두 세력의 대표가 하고 있는 게임에서 '규칙 어겼어요'라고 눈치없이 끼어들 인물은 없다는 점도 있고, 이런 점을 생각해보면 슈나이젤이 의도적으로 행한 행동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초에 어떤 게임이든 왕이 잡혀야 끝나는 것이 기본이며 해당 체스 규칙은 이런 근본점을 두고 파생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 [5] 시즌 1기 당시엔 비세습 위계였다. R2 시점에서 설정이 변경된 듯.
  • [6] 서기보다 55년 빠른데 아무도 신경 안쓴다. 그러니까 이 세계의 모든 역사적인 사건은 55년 일찍 일어났다. 고로 일본은 서기 1955년에 멸망한거다. 다시 말하면 흑의 기사단이 활동할 때도 1980년대를 넘지 않는다!! 흠좀무.
  • [7] 시즌 1 당시에는 아우구스투스였다가 R2에서 변경되었다. 덕분에 A.D 와의 연도 차이가 3~5년 단위에서 55년으로 자릿수가 달라졌다. 또한 설정이 실제 역사속 인물과의 생몰년까지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
  • [8] 실제 역사에서는 후계가 없어 튜더 왕조가 진작에 단절되지만, 코드 기아스의 세계관에서는「처녀왕」엘리자베스 1세의 사생아인 헨리 9세가 후계자로서 즉위하였기 때문에, 스튜어트 왕조의 성립과 그에 따른 스코틀랜드 왕국과의 동군연합은 성립하지 않는다.
  • [9] 이후 아메리카 대륙은 브리타니아 대륙으로 명칭이 바꼈다고 한다.(...)
  • [10] 1차 태평양 전쟁은 일본이 일으킨 것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남미의 태평양 전쟁도 아닐거고. 하지만 제작사도 이에 대한 대답은 없다(…).
  • [11] 슈나이젤/나나리/를르슈/코넬리아
  • [12] 단 프레이야가 실전배치된 후라면 이기진 못해도 공멸은 가능할 거란 평도 있다.
  • [13] 브리타니아 제국은 마치 일본의 덴노처럼 정통성의 확보를 위해, 천여년간 황실의 혈통이 이어져오고 있다는 일종의 만세일계를 주장하고 있는 것. 실상은 전설상의 인물에 가깝다. 때문에 제98대 황제인 샤를 지 브리타니아까지의 98인의 모든 황제가 전부 실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 [14] 현실과 마찬가지로 여기의 엘리자베스 1세도 결혼하지 않았으나 여러 애인이 있었는데 그 중에는 당대의 브리타니아 공작도 있었다.
  • [15] 실제 역사와는 달리 나폴레옹은 워털루 전투 패배 직후에 사망했다. 또한 그녀의 유언 -난 치욕을 잊지 않는다- 때문에 암살(독살)의 범인으로 의심받는다.
  • [16] 출처는 를르슈의 브리타니아 역사강좌. 여기서 스자쿠가 엘리자베스 3세의 강경한 성격을 살짝 비판하고 를르슈가 나폴레옹 독살설을 언급했다가 둘다 흑화된 나나리에게 데꿀멍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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