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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last modified: 2015-02-16 23:17:13 by Contributors

新入社員

Contents

1. 사전적 의미
2. 드라마
3. 우리들의 일밤의 과거 코너 중 하나
3.1. 개요
3.2. 상세

1. 사전적 의미

회사에 새로 입사한 사원을 일컫는 말.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들은 신입연수를 하지만 작거나 경력직인 경우엔 그냥 당일 바로 일한다.

신입사원으로서 일을 잘 하고 싶다면 직장생활, 인사고과사회생활에 관한 문서들을 참조하면 좋다.

실무자 시기의 처신은 실무자 문서 참조.

2. 드라마

MBC의 수목 드라마
픈 연가신입사원내 이름은 김삼순

MBC에서 2005년 3월 23일 ~ 5월 26일에 방영한 수목 드라마. 사회 초년생들을 소재로 다루었다.

등장인물은 문정혁, 한가인, 오지호, 이소연 등.

주인공 이름 강호는 슬램덩크강백호를 오마쥬한 이름. 강호는 학창시절부터 쌩양아치에, 공부도 못해 지방대 체대에 들어가 어렵게 졸업한(그나마 유급도 몇번 당했다고...) 뒤 취직도 못하고 있는 니트. 하지만 그에겐 천운이 따르는지 하는 일마다 다 잘풀린다. 처음 서류 전형부터 종이가 잘못 들어가는 바람에 대기업에 합격하더니, 대충 찍은 필기 시험은 전산 오류 크리가 떠서 만점 처리. 최종 면접과 신입사원 연수까지도 천운빨을 받고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다. 입사 후 하는 일도 인맥, 천운, 우연등이 따라줘 모두 대박을 친다.(...) 사실 본인의 능력만으로 한 일은 별로 없을 지경.

코믹성이 강한 드라마라 묻히긴 했지만 비정규직차별에 대한 내용과 대기업-하청업체간의 갑을관계를 다루기도 했고, 등장인물의 대사를 통해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 부분도 있다. 은근히 진보적 성향의 메시지를 많이 던진 드라마.

신화의 에릭(문정혁)이 불새 이후로 주연을 맡은 작품이며, 한류 붐을 타고 일본에도 방영되었다... 만, 문정혁이 주연을 맡은 탓인지 그의 주연 데뷔작인 불새의 일본판 타이틀도 덩달아 '불멸의 신입사원'(!)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이 드라마의 히로인이었던 한가인은 드라마 방영기간에 시집을 갔다.

참고로, SBS 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비공식적으로 MBC 드라마 신입사원의 시즌2를 가정하고 만들었다고 한다.

3. 우리들의 일밤의 과거 코너 중 하나

3.1. 개요

MBC일요일 일요일 밤에가 2011년 3월 "우리들의 일밤"으로 개편되면서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이하 나는 가수다)와 같이 신설됐었던 과거 코너.

MBC 아나운서 공개 채용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방영 시간대는 1박 2일, 영웅호걸과 같은 06:55pm ~ 07:55pm이었다.

2011년 3월 6일부터 2011년 6월 26일까지 방송되었다.

3.2. 상세

상기한대로 연령, 성별, 학력, 국적을 불문하고 자유로이 참가자들을 받아 MBC 아나운서를 선발할 오디션을 보는 것을 주요 골자로 내세운 프로그램. 같이 신설된 나는 가수다와는 달리 이쪽은 정식 아나운서가 일반 참가자들을 평가하는 평범한 오디션이다.

또한 나는 가수다처럼 별 상관 없는 개그맨 패널들도 소수 참가하고 있다. 나는 가수다와 마찬가지로 자칫 다른 오디션형 프로그램들과 별 차이가 없는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예능적 요소를 살리기 위해서인 듯.

그러나 노이즈 마케팅으로 나름대로 관심을 끌면서 선전하고 있었던 나가수의 시청률을 깎아먹고 있었던 형편이었으며,
3월 6일 첫 방송은 나는 가수다처럼 원래의 진짜 오디션은 보지 않고, 대신 변웅전, 차인태 아나운서를 모시고 MBC 전현직 아나운서들과 함께 그들이 진행하던 명랑운동회, 장학퀴즈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그냥 일반적인 예능 프로그램의 느낌. 이후 13일 방송부터는 정상적인 오디션을 진행하였으나...

3월 27일에는 나는 가수다 165분 특별 편성으로 인해 아예 결방. 정말 지못미.(...)

나는 가수다 휴식기에도 별달리 흥하지를 못하다가 5월 1일 복귀한 나는 가수다가 10%대의 시청률을 보였던 반면 신입사원은 그의 반도 못되던 시청률로 나가수 팬들에게 나가수 시청률 깎아먹는다, 차라리 폐지하고 나가수를 풀로 돌리라고까지 욕을 먹고 있던 실정. 마니아 팬은 있지만 본인들끼리만 열성적일 뿐이었다.(...)
심지어 언론에서도 거의 안다뤄 줬다. 망했어요.

사실상 이 방송이 주목받았던 때는 초기에 아프리카 BJ출신인 유신이 등장했을때 뿐이다. 그나마도 2차예선에서 떨어진 뒤로는 관심이 급 떨어져 버렸다.(...) 게다가 갈수록 모호해지는 선발과정 때문에 욕을 먹고 있었다. 특히 화제가 되었던 것은 2011년 5월 15일자 방송. 신입사원의 실질적인 탑이었던 정다희와 선전하고 있던 김기혁이 탈락하였다. 1위라는 타이틀에 자만심을 가진 정다희는 그나마 탈락에 정당성이 있었다지만, 김기혁은 왜, 어째서 탈락했는지 복선조차 제대로 깔지 않고 얄짤없이 탈락시켰다.[1] 나가수 때문에 방영시간이 쫓기는 것은 당연했다만, 아무런 설명 없이 매정하게 김기혁이 탈락하자 매니아 팬들은 격렬하게 항의했다. 그나마 시청자 게시판은 나가수 시청자들에게 완전히 점령당해,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었다. 지못미.

결국 나가수의 후광이라도 얻으려고 5월 15일자 미션은 나가수, 음악중심, 위대한 탄생 출연진 인터뷰 미션으로 정해졌다. 그냥 빨리 끝내라!

2011년 6월 26일 방송을 끝으로 3개월만에 종영됐다. 결국 반향도 일으키지 못한 채 합격자 3명 김대호, 김초롱, 오승훈을 발표 하면서 끝을 맺었는데 문제는 합격자 3명 모두가 아나운서 학원 출신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었다.##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을 찾겠다면서 정작 뽑힌 이들이 그런 축이라니... 이럴거면 공채로 뽑았어야지 뭐하러 이런 방송을 했는지... 라는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결국 사교육인가 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다. 하지만 혼자 연습한다고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서 전문 학원 말고 훈련을 할 수 있냐고 물으면 할말이 없다. 어쨌거나 실제 입사해서 일해야하는 사람 뽑는건데 기본기 없는 사람을 선발할 수도 없는일. 사실 학원 안다녀본 지상파 3사 아나운서가 과연 있기나 할까? 후속으로는 임성훈이 오랫만에 복귀했던 "집드림"이 7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방영됐었다.

지원자들 중 탈락한 정인영은 현재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있으며 최종 합격자보다 더 유명하다., 강지영장성규JTBC 아나운서(특채)로 있다. 송민교는 이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있다가 MBNJTBC에 합격하여 현재 JTBC 아나운서로 있다. 김기혁은 MBC에서 사건사고 리포터를 하다가 MBN에서 아나운서로 있다. 합숙이 끝나기 전에 광탈한[2] 아는 사람만 아는 김지원이 KBS 아나운서가 되어 가장 빨리 카메라 앞에 선 것은 아이러니. MBC 신입사원 실질적 승리자 [3]

투니버스 7기 성우 김영은이 진행한 8기 후배 인터뷰 블로그 게시글을 보면 투니버스 8기 성우가 된 권성혁도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64인 중 한 명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해당 블로그 글 당시 정형돈과도 인터뷰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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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김기혁과 정다희를 제치고 올라간 3명의 탈락 예상자 중 2명은 명백한 하위권이었다.
  • [2] 전형적인 아나운서라는 모습이 발목을 잡았다. 결격사유라기보다는 방송취지에 어긋났기 때문에 탈락
  • [3] 신입사원 최종합격 3인이 이듬해 MBC 파업으로 월급도 못받고 시청자 앞에 모습을 드러낸게 늦어진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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