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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last modified: 2015-11-07 00:56:10 by Contributors

Contents

1. 키(身長)
1.1. 인종, 국가, 시대와 키
1.2. 싸움과 키
1.3. 한국 남자와 키
1.4. 한국 여자와 키
1.5. 만화 & 애니
2. 콩팥, 사람 몸의 장기(腎臟)
3. 중국 위구르 자치구의 약칭(新疆)
4. 신숙주의 아버지(申檣)
5. 삼국지 11의 특기 神將
6. 오다 노부나가의 한국식 독음

1. 키(身長)


인간이 곧게 서 있을때 최대 높이를 뜻한다. 다른 말로는 라고 하며 영어로는 height라고 한다. 흔히 신장이 크면 장신이라고 하고 신장이 작으면 단신이라고 한다.

예로부터 상대에게 존중의 의사나 경의를 표하는 행동들은 대부분 자신의 키(특히 머리 높이)를 인위적으로 낮추는 행위를 통해 이뤄졌다. 고개를 숙인다든가, 무릎을 끓는다든가, 나아가서는 완전히 바닥에 엎드린다든가 등등.

현대 의학계에서는 유전이 신장에 미치는 영향은 80%가량이라고 알려져 있다. 때때로 영양, 운동등의 후천적 요소의 개선이 신장에 미치는 영향이 많다고들 하지만 통계적으로 보면 현대인의 신장은 영양보단 유전 쪽의 영향이 더 많다. 영양섭취가 신장에 미치는 영향은 자명하지만 잉여 음식물이 넘치는 현대에선 충분치에 가깝게 영양을 섭취하고 있기 때문이다.[1] 다시말해 영양공급이 정상적으로만 유지된다면 그 이상으로 미치는 환경의 영향은 거의 전무하다는 것.

유전형질이 같은 일란성 쌍둥이들을 다른 환경에서 성장하게 하는 실험에서도 거의 대부분이 신장에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 어렸을때 부터 한쪽은 운동을 해오고 한쪽은 운동을 전혀 해오지 않은 형제의 신장이 같다는 점 등은 유전적인 영향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나타낸다. 다시 말해서 클 수 있는 최대 한계치는 유전적으로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다만 북한 주민들의 체격이 같은 민족인 남한보다 훨씬 작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영양환경의 영향 또한 그리 작지는 않은 수준이란 것을 알 수 있다.[2] 적당한 수면을 취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성장기의 어린이들은 하루에 8~9시간 이상의 수면을 취해야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고, 수면 중 성장호르몬이 나와서 키가 잘 클수있다.

성장클리닉에서도 저신장인 아이에게 단백질 보충제를 먹이거나(...) 줄넘기를 시키는(...)등의 방법론을 취하기보단 성장호르몬 주사를 치료의 중심으로 본다.[3] 일반적인 후천적 노력(영양 운동 등)과는 거리가 먼 셈.

사실상 유의미하게 성장기가 멈춘 성인[4]이 키가 클 수 있는 방법은 '일리자로프 시술'이라는 종아리의 뼈를 토막내서 골절된 뼈의 균열을 뼈의 회복으로 수복하여 키를 늘리는 시술이다. 그러나 시술이 완전히 완료되는 시간이 1년이고 수천만의 비용에 끔찍한 고통은 덤이다. (가타카에서 이걸 이테크놀로지 빨인지 몇일 누워있는 걸로 끝내는 장면이 나오긴 한다.) 그야말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수술 후 뼈가 안좋아 지는 경우도 있다. 시술완료 후 약 7cm 이상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리 쪽만 집중적으로 길어지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신체비율이 불균형해질 수도 있다. 역으로 다리가 짧았던 사람은 오히려 좀 더 보기 좋은 비율이 될 수도 있겠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키가 줄어든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늙으면서 척추뼈 사이의 연골도 노화되는데 이것이 탄력을 잃으면서 보다 축소되기 때문이다. 나이를 먹으면서까지 잘못된 자세가 교정되지 않은 게 원인이며 뼈와 관련된 영양 문제도 있다고 한다. 이것이 심할 경우 신경을 압박해서 허리의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 심한 경우 허리 디스크가 된다.

키가 작은 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생활하다보면 키가 작음으로 인한 불편함을 느낄 때가 있다. 극단적으로 키가 작을 경우에는 그 자체만으로도 장애인 등록 사유가 되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성인남성이 145cm, 여성이 140cm 이하일 경우 지체장애 6급 판정을 받는다. 하지만 반대로 거인증 역시 생활에 불편을 주기도 한다.

놀이공원의 놀이기구에도 키 제한이 있다. 롤러코스터, 자이로드롭 등의 격렬한 놀이기구는 최소 120~130cm의 키 제한을 갖고 룸라이드범퍼카 같은 경우 110cm 정도의 키 제한을 갖는다. 예외는 존재하는데 롯데월드 범퍼카는 키 제한이 140cm(!!!)이다. 여기에 더해 롯데월드에는 초장신들이 못 타는 놀이기구가 5개나 있다. [5]

위협에 처할 때 털을 곤두세워 자신의 덩치를 부풀리는 동물을 보더라도, 모든 동물들은 자신들보다 큰 존재에게 위압감을 느낀다. 침팬지의 경우에도 인간보다 완력이 훨씬 센데도 사람을 보면 보통 도망치는데, 이는 사람이 직립보행을 하기 때문에 덩치가 실제에 비해 상당히 커 보여서 지레 겁먹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자신들보다 신체적으로 약한 것을 한 번 알게 되면 인간들을 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공격한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호랑이사자 같은 맹수들도 보통 한 번 인육맛을 본 개체가 지속적으로 인간을 공격하지, 인간을 처음 봤을 때는 어지간히 배가 고프지 않은 이상 잘 공격하지 않는다고 한다.

1.1. 인종, 국가, 시대와 키


키는 인종, 국가, 시대의 영향을 받는다.

한국인일본인 그리고 중국인 같은 [황인은 키가 대체적으로 작은 편이며 서유럽북유럽발칸반도, 북미, 오세아니아에 살고있는 서양인들은 큰 편이고, 흑인은 부족마다 키 편차가 무척 심하다. 대표적인 예가 가장 큰 부족으로 알려진 딩카족과 가장 작은 부족으로 알려진 피그미족의 평균 신장 차이는 40cm이나 된다. 딩카족의 20대 남성 평균키는 193cm(6ft 4in)인데 반해 반투 콩고 민주 공화국의 피그미족은 20대 남성이 채 160cm가 안된다.

보통 키 큰 백인이라 하면 네덜란드노르웨이같은 북유럽 게르만 계통이나 남슬라브계통의 크로아티아인이나 세르비아인 등이 대부분.지역으로 세분해 따졌을 때 가장 큰 키의 지역은 디나르 알프스 지역이다. 남자 평균 186 cm. 이탈리아스페인 같은 남유럽 라틴 계통은 북유럽에 비해서 작은 편. 동양인들도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몽골이나 한국인의 평균 신장이 비교적 큰(남유럽인보다 조금 작다) 반면에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 남성의 평균키가 168cm 미만이다.

같은 인종이라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평균 기온의 차이로 인해 북쪽 지방일수록 키가 큰 편이다. 이는 고위도일수록 체온유지를 위해서 덩치가 크게 진화했다는 베르그만의 법칙이다. 유럽이나 아시아 같은 곳을 봐도 알 수 있다. 한국 내에서도 광복 이전에는 북쪽 함경도, 평안도 사람들의 신장이 남쪽 경상도, 라도(역시) 사람들보다 키가 약간 컸던 측정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재밌는 것은 당시 한국인들이 식민지배에 시달렸는데도 정작 본토 일본인들보다 평균키가 더 컸다는 것. 2000년대 통계에서도 수도권강원도의 평균키가 크게 나오고 경상도 등 남부 지방 사람들의 키가 약간 작은 편으로 나온다.[6]

일본인
한국인의 현재 신장은 일본인과 3cm 정도 차이난다.

고3 남성 고3 여성
한국 173 161
일본 171 158

통계를 보고 평균적으로는 한국인 쪽이 분명히 더 크다고 말할 수 있지만, 키의 편차가 한국인보다 크지만 평균이 작다 보니 개인별 체감상 커보인다 작아보인다를 한 마디로 말하기는 어렵다. 180cm 가까이 되는 장신 남성도 생각 외로 많이 있으나, 작은 일본 남자는 평범한 한국 여자보다도 작은 경우가 많다. 급격한 경제성장 덕분에 세대별 체격 변화가 두드러지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은 배를 곯던 시절을 극복하고 먹고살만해진 시점이 훨씬 이르기 때문에 50대 아버지가 20대 아들보다 체격이 좋은 경우가 한국보다 많다. 일본 여성의 경우는 확실히 많이 작은 편이다. 160대 초반은 넘어야 단신소리 안듣는 한국과 비교해 150대의 멤버가 수두룩한 일본 여자아이돌을 생각해보자. 다만 그 동네는 한국보다 키 작은 여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좀 더 강한 편이다. 누님보다는 로리

북한
여담으로 북한이 얼마나 궁핍한지 보여주는 예시가 같은 민족이고 분단 된지 100년이 채 안 되었는데도 남한보다 훨씬 작은 평균키를 가졌다는 것이다. 독일의 경우 비교적 가난한 동독 사람이 지나치게 군대에 몰려 독일군 = 독군이 되는 사태를 우려하여 인원비율을 인위적으로 조정했지만 일한국의 경우 비율을 신경쓰지 않아도 키 기준만 올리면 남한군이 저절로 통일한국군이나 다름없는 상황이 가능하다. 통일 이후 징병신체검사의 기준을 165cm로만 규정해도 북한 출신은 군대에 거의 못 들어오며, 현행처럼 키 159를 보충역 기준으로 해놔도 상당수가 못 들어온다.

조선시대에는 여타 동아시아 국가와 비교하여도 상당히 큰 편이었다. 당시 조선은 지금처럼 분단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만약 가장 큰 평균키를 가진 집단이었던 함경도, 평안도 지방 사람들이 현재 대한민국의 평균키 표본에 들어간다면 지금보다 평균키가 약 1~2cm 정도는 더 커질 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현재 기아로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의 평균키는 조선 말기와 같다. 함경도, 평안도의 주민들은 북방계의 비율이 높아 당시에도 덩치가 컸다.

1.2. 싸움과 키

육체나 냉병기를 가지고 싸움격투기를 할 때 키는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이 때문에 직접적인 격투를 벌일 가능성이 있는 군인, 경찰, 대통령경호실, 격투기 동선수 등의 직업군에서는 키를 가지고 지원 자격을 제한한다.

먼저 체급에서 우위를 점한다. 키가 클 수록 골격이 그만큼 커져서 절대적인 근육량과 뼈 무게가 더 나가게 된다.
또, 키가 크면 본능적인 위압감을 느껴서 기싸움에서 유리하다.하지만 천성 멸치라면(...) 갈치가 아닐까 보통 사람뿐만 아니라 격투기 선수조차 그렇다.
팔, 다리, 휘두르는 무기를 가지고 벌이는 격투기의 경우 팔과 다리가 더 길기 때문에 실제 공격범위도 더 길어진다. 특히 복싱의 경우, 키가 클 수록 상대편 머리를 가격하기 쉬워지는 동시에 자신의 머리는 타격당할 확률이 줄어들어 키가 큰 편이 좋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싸움을 잘하는 사람으로 유명했던 표도르 예멜리아넨코의 경우 182-3cm의 키를 가졌는데 평균보다는 큰 키지만 격투기 무제한 체급치고는 굉장히 작은 편이다. 체중 차이를 극복했다는 것이 그가 주목받고 한국이나 러시아 등지에서 인기있었던 주 요인 중 하나.

다만, 공격범위와 동작 속도가 조화를 이뤄야 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상대보다 크면 손해가 될 수 있다. 200cm 이상으로 키가 매우 크면 태클 같이 상대방의 무게중심을 무너뜨리는 공격을 할 때 무게중심을 키 작은 사람들보다 더 낮춰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그만큼 길어지고 동작이 커지기에 불리하다. 그리고 당연히 상대방이 자세를 확 낮춰서 접근하면 그에 대응하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너무 길어진만큼 회수하는 속도도 느려 대처하기도 힘들다.

1.3. 한국 남자와 키

징병검사 평균 키는 2001년 173.0cm, 2013년 173.6cm로 [7] 1980년대생 이후론 영양부족으로 인한 발육부족이 거의 일어나지 않게 되어 2000년대 들어서부턴 의미있는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인종적 한계에 이르렀음이 정론이다. 키 큰 사람들이 출산을 많이 한다면?[8]

대략적인 20대 남성 키 분포는 이 정도라고 한다.
대략적인 20대 남성 키 분포
0.19% 190
2.5% 185
10% 181
21% 178
40% 175
60% 172
77% 169.5
89% 167
96% 163.5

엄재경 해설이 잡담 중에 한 이야기 중에 남자를 4등급으로 나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1)키도 크다 (2)키만 작다 (3)키는 크다 (4)키도 작다.아니 이 사람이?! [9] 이 인간이?!

평균적인 여성들이 큰 키를 선호하는 까닭은 다음과 같다.
  • 키가 큰 남성에게 보호받을 수 있다는 아늑함, 의지할 수 있는 상대라는 신뢰감 버프가 붙는다.
  • 장신은 어른스러워보이고 중신은 적당해보이고 단신은 아이 같아 보이는데 그 이유는 이미 알 거 다 알고 배운 어른과 아직 세상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어린이의 키 차이와 같다.
  • 여성이 하이힐을 신었을 때보다 남성이 3~5cm 이상 컸으면 좋겠다.

이 때문에 큰 키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선망의 대상이다. 그리고 좋은 신체비율까지 겸한다면 금상첨화다. 보통 190cm까지는 옷 고르기, 대중교통, 영화관 정도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큰 불편함이 없고 장신으로 오는 장점이 많다.

예전에는 신장이 다 고만고만해서 놀림감이 되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과학이 발달하고 음식 또한 발달해가는 과정에서 신장도 커지게 되고 자연스럽게 그런 분위기 속에서 신장이 큰 장신이 우대를 받게 되었다. 반면 166cm 이하의 단신은 간혹 무시당한다.

키가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남성들 사이에서의 서열이나 체격에서 오는 힘 차이나 심리적인 우열 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키가 작은데 그 작은 키를 보완할 다른 요소[10]가 없다면 은근히 무시당하기도 하며 빵셔틀 치고 키 큰 사람이 별로 없는 것 보면 자연히 이해가 갈 것이다.[11]

애초에 개개인의 됨됨이나 사회인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감안할 때, 겉보기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얼굴과 함께 무시받을 수 있는 요인이다.

한국에서는 루저의 난이라는 병크로 인해 키 작은 남자들을 비하하는 단어로 '루저(loser)'[12]라는 말이 종종 쓰인다. 이 단어의 뜻이 '패배자'라는 것을 감안해 볼 때 듣는 자의 입장으로서는 매우 모욕적이니 쓰지 말 것. 애초에 우리나라는 유달리 신장에 대한 집착이 큰 편인데, 버스 광고나 웹상 배너, TV 광고에서 성장호르몬, 키 크는 우유 광고는 물론이거니와 키 크는 학원(...)까지 존재한다. 외모지상주의의 영향이 크다. 이러한 세태는 사람들의 선입견 형성에 기여해, 인권 신장과 평등 의식을 저해하며 차별을 조장할 수 있으므로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풍조이다.

키가 많이 커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도 꽤 있는데, 한국에서는 190cm 이상은 살면서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다. 또 나이와 정신연령은 어린데 키가 친구들보다 빨리 커버려서 주변에서 어른스러움을 계속 강요하거나 너는 키도 크면서~, 너는 그 키로~등의 말을 자주 들으면 본인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워 진다. 그런 말은 나중에도 치명타가 될 수도 있다. 어쩌면 키 큰 남성들중에 여성보다 섬세한 사람이 많은 것이 그 것과도 관련되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당연한 결과지만 장신의 10대 유•청소년들은 한창 뇌도 키와 함께 자란다는 것은 대부분이 아는, 다 같은 사실이라 자신들을 어른마냥 바라보는 사회 주변의 시선들을 껄끄러워한다. 그들도 어리고 미숙한 지금을 어른처럼 살기 원할까?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

1.4. 한국 여자와 키

한국 10대 후반 여자의 평균 키는 161cm 전후이다.[13]

1% 174
4% 170
11% 167
23% 164
40% 161.5
60% 159
77% 156.5
88% 154
96% 151

남성 위키니트들은 길거리나 지하철, 주변에서 보았던 많은 여성들의 키가 170cm 가까이 된다고 착각하여 그 것을 떠올리고 주변에서 보던 것에 비해 161cm는 좀 아닌데.. 하면서 의아해 할 수도 있을 것이다.실제로 남성들은 160~165 정도의 여성들을 '아담하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통계를 생각하면 아담하기는커녕 스타일이 좋은 축에 속한다.
그 것은 자신의 키를 실제 키보다 더 크다고 착각한 상태에서 봤다던가, 큰 키로 보이는 여성들만을 시야에 담았거나, 여성들이 힐을 많이 신는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맨발 163cm 정도에 하이힐까지 신은 여성과 실제 마주보면 체감상 173cm 이상으로 보여서 눈높이만 보고 크다고 판단하기 쉽다.
실제 20대 여성 키 분포는 저 정도가 맞다. 하이힐 착용하고 등교가 불가능한 여자 고등학생들이 버스 정류장에 있을 때 어느정도 큰지 살펴만 봐도...

선호되는 여성 키는 남성에 비해 범위가 넓다.
평범한 키의 젊은 남성의 경우 165~168cm을 가장 선호하며, 160~172cm 범위까지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다.
다만, 150~155cm 정도의 작은 체구를 선호하는 남성도 있기 때문에내 키가 작아서 그런건 아니야 남성보단 키가 그렇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한 마디로 보통>큼>작음>>매우 큼>매우 작음 순으로 인기가 있는 편이다.

한국 남성들은 보수적인 성향의 사람이 많아서 장신여성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평범한 남성들은 여자가 자신과 비슷한 신장이면 대부분 부담스러워 하고, 오히려 자존심이 상해 장신 여성을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동양권에선 남성들이 작은 신장 + 보수적인 문화로 인해 키가 큰 여성을 부담스러워 해서 말을 걸지 못하거나, 그 여자를 좋아한다 해도 여자가 자신의 키를 보고 실망할까봐 곁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서양권의 경우도 장신녀보단 보통이거나 단신이 더 인기가 많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이 장신의 여성은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취향이 장신녀가 아니라도 동양권보단 장신녀의 매력을 인정한다.
또한 자기보다 여자친구의 키가 크면 오히려 자신이 능력자(!)임을 인증하는 셈이라 주변에서 부러워한다.

170cm 이상의 장신이 되면 남들보다 높다고 100% 매력적으로 보여지는 것은 아니다. 이쯤 되면 직업 모델이 아닌 일반인의 경우 키만 크고 다른 외모가 받쳐주지 않거나 당당하지 못한 성격이라면 주변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과 발 사이즈[14] 때문에 하이힐을 꺼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소수의 장신 여성은 오히려 큰 키에 하이힐[15]까지 신고 180cm를 넘어 많은 사람들을 회의적으로 만든다.
가끔 남성들 중에 자신의 키랑 비슷한 여성[16]을 보고 한순간 멘탈이 나간 상태에서 누가 큰지 비교해 보려고 그 여성의 뒤에 서서 재보는 경우도 있는데 당사자 입장에서는 기분 나쁘니 매너 있는 위키러라면 하지 말자!

그러나 170대 여성이 만일 본래 몸의 뼈대가 큰데다가 몸무게까지 많이 찌면 거한으로 보여서[17][18] 체중 관리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이쯤 되는데 소심한 성격이거나 남이 하는 말을 곱씹어 생각할 정도의 성격의 여성은 길거리 사람들의 시선이 언제나 스트레스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죄다 한번씩은 신기하게 쳐다보게 된다. 이유는 한국에 눈에 띌 정도로 키가 큰 사람이 잘 없기 때문이다.
170대 여성은 자기 관리를 안하지 않는 이상 남들은 대부분 부러워 한다. 자신의 친구들이나 직장동료에게 부럽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그 놈의 몇 cm만 때달라

반대의 경우인 단신 여성, 즉 153cm 이하인 경우 이성적 매력에서 손해를 본다. 초등학생 고학년같은 느낌을 받기도 한다.합법로리 가끔 여자 키 150 vs 180 같은 드립이 나오는데 선택이 대충 양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나오는 반응으로 vs참가자들의 키 추정가능 대체로 무슨 옷을 입든 짤막한 느낌을 주어 옷빨은 사실상 힘들고, 신체 비율이 아무리 좋아도 멋있고 시원스런 느낌은 나지 않는다. 얼굴이 예쁘고 체구가 작고 귀여운 여성을 좋아하는 취향의 남성에게는 굉장히 사랑받지만, 그래도 가끔 주변에서 키 때문이 무시하는 말투로 대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앞서 언급했듯 키가 매우 작으면 여성적 매력을 발산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남자만큼은 아니지만 여성 또한 나폴레옹 컴플렉스가 많다.

여성 취업 스펙 면에서는, 서비스 업종에서 키에 의한 차별이 있다. 여성의 서비스업종 진출이 더욱 많으므로 더 큰 불이익을 받는다. 대표적으로 항공계열이나 디자인 계열. 디자인 쪽은 모델이 아니라도 어느 정도 신장을 본다고 한다.특히 패션 디자인 쪽에서는 키가 작거나 뚱뚱하면 직장을 못 얻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19] 여교사 같은 경우도 알게 모르게 신장 때문에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는 전원주씨의 사례를 참고. 이 때문에 자기가 전공을 선택하고도 지원을 못하거나 입사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편이다. 남자든 여자든 키가 웬수...

2010년대 이후 부터는 어째 10대 후반~20대 초반에서 150cm대의 다소 작은 키를 가진 사람들이 점점 다시 늘어나는 편.
어린 나이에 다이어트를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1.5. 만화 & 애니

만화미연시애니메이션 같은 매체에선 장신과 중신 단신에 따라 사람들마다 모에 기준이 극명하게 갈리는데, 장신인 경우는 누님 모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찾게 되며 중신인 경우는 친구 모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찾게 되며 단신인 경우는 동생 모에나 로리 모에를 되찾게 되며 만화나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대체적으로 『장신=누님 중신=친구 단신=동생, 로리』 이런 구조이다. 만화나 영화 드라마 소설 애니메이션 같은 스토리 문예에서는 신장에 따라서 성격도 『장신=누님 같은 어른스러움 중신=친구 같은 편안함 단신=동생 같은 뭔가 귀여움』 이렇게 묘사가 되곤 한다.

만화미연시애니메이션 같은 매체에서는 웬만하면 여자가 180cm을 넘기는 캐릭터를 보기 힘들다.하지만 원피스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일부 있는 그런 초장신 여자 캐릭터들은 신체능력이 압도적인 여전사 타입의 캐릭터이거나 그 이질적임으로 인해 신비스러움을 풍기는 경우가 많다.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마에카와[20]디-프래그!타마쨩[21]은 귀엽다(...) 요즘에 들어서는 사오리 바지나같은 키가 커서 더욱더 괴상한 네타 캐릭터로 등장하기도 한다.

반대 경우의 단신연령은 20대인데 신장은 130~140cm갭 모에를 느끼게 해 주는 캐릭터들도 있다. 예를 들어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츠쿠요미 코모에가 대표적.

모에와는 별개로 캐릭터들의 키가 설정된 것과 확연히 다르게 보일 때가 있다. 프로필에서 나온 키보다 더 커보인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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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식사가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를 덜 섭취하고 곡물 위주의 전분을 많이 섭취하는 편. 의외로 성장기의 아이들을 포함한 현대인중에서도 영양섭취량에 못미치는 식사를 하는 사람도 매우 많다. 특히 단백질은 성장에 직접적으로 쓰이는 재료이므로 자라나는 성장기의 영유아, 청소년은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위에 말한 식습관은 지양하고 본 글을 읽는 위키니트가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라면 아이의 영양섭취에 신경을 써주자. 부모가 되어도 위키질은 계속?
  • [2] 분단 이전 일제강점기 때는 오히려 북한이 남한이나 일본보다 평균키가 약간 더 컸다.
  • [3] 그러나 한의학등의 대체의학을 기반으로 한 성장클리닉에선 성장호르몬보다는 자사가 개발한 특수한 한약 등을 처방해주는 경우가 많다. 어떤 곳을 믿고 택할지는 개인의 몫.
  • [4] 만 18세 정도. 당연히 개인차가 있다. 현대 의학에서는 1차 성징, 2차 성징(사춘기) 이후 만 20세까지 성장한다고 한다.
  • [5] 아트란티스, 자이로드롭, 자이로스윙은 190cm 이상 탑승 불가, 파라오의 분노는 195cm 이상 탑승 불가, 번지드롭은 200cm 이상 탑승 불가
  • [6] 참고로 수도권 지역과 호남/영남 지역의 평균키는 1-1.5cm정도 차이가 있다.
  • [7] 징병검사 현황 - 신장 분포, 청별
  • [8]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우리나라도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급속한 가족구조의 해체로 일부일처제가 사라지고 일부 선진국 처럼 혼외자의 비율이 늘어나게 된다면, 평균키가 커질 가능성은 있다. 일부일처제는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을 비교적 잘 일어 날 수 있는 조건인데, 혼외자를 통해 무작위교배(생물학적 형질적인 구분이다. 아무나와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결혼을 할 때 있어서 그 개인의 생물학적 형질이 차지하는 비율이 비교적 적고, 더불어 한번 짝을 맺은 개체는 다른 개체와 짝을 맺을 수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형질적 무작위교배에 가까운 형태가 된다)라는 조건과 자연선택의 중요 요소인 성선택(교배 상대를 선택하는 기준 때문에 진화가 일어난다는 이야기. 예를 들자면 수컷 공작의 깃털은 생존에 있어서 아무 필요도 없이 오히려 불리 하지만, 그 불리함에도 생존할 수 있다는 능력을 역으로 보여줌으로써 암컷의 선택을 받게 된다.)이 더 많이 일어 날 수 있기 때문. 쉽게 얘기 하자면 혼외자가 활성화(?)되면 키크고 잘생긴 남자들은 결혼 하지 않고 여기저기서 사생아를 낳게 되어 키가 큰 사람들이 더 늘어난다는 것.
  • [9] 엄재경 본인이 남자를 저렇게 나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학창시절 주위 여자들이 남자를 저렇게 나눴다는 말# 아니 이년들이?!
  • [10] 일단 키로 보면 작은데 반대로 자신이 상대방보다 힘이 세고 얼굴이 잘생기거나 혹은 음경이 키가 큰 상대방보다 평균 이상으로 크다면 그를 역이용(!!!)해서 괴롭히기도 한다. 특히 키만큼이나 음경 길이를 남성성에 비례하는 대한민국 남성들의 잘못된 인식이 있어 키, 얼굴, 음경에 목숨거는 남성도 일부분 증가하기도 한다.
  • [11] 그러나 구 중학생 자살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가해자들보다 키가 컸다.
  • [12] <del>어차피 영 좋지 않은 곳이 키 분포의 평균비례보다 작아도 루저소리 듣는게 한국이다.</del>
  • [13] 2011년 고3 여성 평균키 161.1cm, 2012년 고3 여성 평균키 160.9cm.
  • [14] 170cm 이상 여성은 245mm 이상이 많다
  • [15] 일부러 발이 편안한 5-8cm가 아닌 10cm 이상을 신는다
  • [16] 특히 장신 외국인녀에게 그런 짓을 일삼는다
  • [17] 짧고 굵으면 몸이 둥그렇게 되어 공같아서 귀여운데 길고 굵으면 상당히 위협적이다.
  • [18] 신체 콤플렉스를 가진 170대 여성에게 키가 몇이냐고 물어보면 키를 쟀을 때 제일 작게 측정됬던 키를 말하거나 몇 cm 줄여서 말하는 경우가 많다 .
  • [19] 이때문에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도 디자인쪽 회사에서 전혀 받아주지 않아서 적성을 살리기 어려운 경우가 상당수다. 패션 디자인을 하거나 배우는 과정에서 옷을 입어봐야 하는데, 디자인실에 전속 모델 같은 게 있을리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마해 마네킹 겸용으로 쓸수 있는 사람을 뽑는 것이다. 게다가 키가 작으면'간지'가 안 난다는 어이없는 이유 때문.
  • [20] 179.9cm~~ 180cm
  • [21] 181cm


2. 콩팥, 사람 몸의 장기(腎臟)

항목 참고.

3. 중국 위구르 자치구의 약칭(新疆)

주의 : 이곳은 여행자제 국가·지역입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여행경보 2단계인 여행자제로 지정한 국가 또는 지역에 대하여 기술합니다. 해당 지역은 치안이나 위생 등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을 때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테러 등으로 현지 정세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곳을 여행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신중히 검토하시고, 현지에서 여행 또는 체류하시는 분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설령 여행경보제도가 적용되지 않은 국가라 할지라도 완전한 안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해외 여행 시에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해당국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위 권고사항을 따르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피해나 문제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新疆維吾爾自治區(신장웨이우얼자치구, 신장위구르자치구)
중국 북서부에 존재하는 위구르족의 자치구. '신장'이란 중국식 발음이고, 한국어 발음은 신강유오이(신강위구르)자치구, 줄여서 신강이다. 新疆이란 새롭게 개척한 강역이란 뜻이다(어디까지나 한족 입장에서...).

청나라 말기에 신강성이 설치되었고, 1955년 신강위구르자치구가 되었다.

4. 신숙주의 아버지(申檣)

(1382~1433)
조선 초기의 문신, 학자. 는 제부(濟夫). 는 암헌(巖軒). 본관은 고령군이고 출신지는 나주시.
태종 때 과거에 급제하고 세종 때까지 조정에서 활약했다. 학문과 문장에 모두 능해 대제학을 오래 지내는 등 집현전의 초기 중추로써 활약했으나 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술로 인한 병으로 죽었다. 그가 죽자 당대의 대신 허조는 "이 어진 이를 술이 앗아갔구나."라며 한탄했다.
그의 아들이 바로 조선 초기의 유명한 정치가인 신숙주.

대왕 세종에서도 등장했는데, 여기서는 어쩐지 개그 캐릭터.하지만 하는 대사라는가 행동을 보면 대단히 지성적인 인간형으로 나오며 문종의 교육을 맡는다. 죽기 직전 문종에게 爲政以德 譬如北辰居其所而衆星共之(위정이덕 비여북신거기소이중성공지: 덕으로 하는 정치는 비유하면 북극성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도 나머지 모든 별이 그를 중심으로 고개 숙이고 도는 것과도 같다)라는 논어의 한 구절을 남기고 죽는다. 이 말의 정확한 출처는 논어의 두 번째 장인 위정편의 맨 첫 구절로 <위정>이라는 제목부터가 이 말의 첫마디에서 딴 것이다.

5. 삼국지 11의 특기 神將

삼국지11의 전투에서 정점을 달리는 4대 특기 중 하나. 나머지 셋은 용장, 비장, 패왕.

삼국지 11특기 중에 하나. 관우수호지무장 사문공이 가지고 있다. 자신보다 공격이 낮은 부대에게 통상 공격과 궁병, 기병, 창병, 극병(수군과 병기 제외) 전법이 크리티컬이 나오는 게 그 효과. 관우의 무력은 97이며, 여포(100), 장비(98)에 이어서 세 번째로 무력이 높은 장수이다. 사실 장수 중에선 여포, 장비, 마초를 제외한 모든 장수에게 크리티컬이 터진다.
기장+극장+창장+궁장+구축이 합쳐진 것이다.
때문에 연전, 심공과 합쳐지면 공격하면서 2번 때리고 때리면 크리티컬이 거의 터지면서 또 병력이 보충되는 말도 안되는 부대가 만들어지기도 한다[22].

PK 능력연구에선 일정 무력 트리+지럭 트리 최후반 조합으로 랜덤 등장한다. 익힐 수 있는 횟수는 5번.

6. 오다 노부나가의 한국식 독음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의 한자를 한국식으로 읽으면 직전신장이 된다.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의 경우 과거에는 신장의 야망으로 더 알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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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그래서 능력치는 B급이지만 연전을 가진 부동을 필수옵션으로 데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열심히 같이 다니다보면 부동이 오호대장군 후보에 올라있는 것을 볼 수도 있다 오오 부동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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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1-07 00: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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