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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승

last modified: 2015-09-03 17:36:4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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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의 연루자 중 한 명.

생년월일 : 1989년 3월 10일
소속 팀 : eSTRO
종족 : 테란
ID : UpMagiC
별명 : (조작 전) 와룡, 시니승, 와렌버핏, 보통제조기, 전략백화점, 삼풍테란,[1] 와렌 코너[2] (조작 후) 신베팅, 와주작 등등

Contents

1. 전략가
2. 신인에서 4강까지, 그리고 현재
3. 역대 개인리그 성적
4. 보통제조기
5. 신희승과 강라인, 그리고 Etc.
6.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1. 전략가

임요환의 뒤를 유일하게 잇는 차세대 전략형 테란 프로게이머였다.

양산형이라고 불리는 수많은 테란들과는 달리, 전략형 플레이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몸에 받고 있었으나, 전략형 선수들의 단점이 그러하듯 전략이 실패하면 필패로 이어져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하지만 이기면 폭풍간지. 덕분에 이 선수의 팬들은 혈압이 약하다는 소문.

신인 시절에도 테란전으로 각광을 받은바 있어, 포텐셜이 엄청나게 떨어져 스막 소리를 듣던 시절에도 대 테란전 카드로 출전하곤 했다. 물론 성적은 좋지 못했지만...

2. 신인에서 4강까지, 그리고 현재

특이하게도 준프로 자격증은 그의 형이 먼저 취득했지만, 형을 따라 준프로 자격증을 취득한 본인만이 프로로써 롱런했다. 06년 드래프트에서 eSTRO팀에 지명되고,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3]

팀에서도 남다른 플레이로 서서히 인지도를 높여갔으며, 이는 후에 2대 김현진 감독의 수제자가 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기도 했다. 그 덕분인지, 팀의 지원을 한 몸에 업고 최초로 참가한 개인리그인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에서 24강을 3전 전승으로 통과하는 엄청난 결과를 선보였다. 상대는 박치킨, 이성은, 오영종이었다.

여담이지만 이 대회때 엄재경 해설에게 좀 심하게 띄워졌었다. 후에 이것이 원인이 되어 라인에 들기도 했다.

전승으로 통과한 신희승은 조지명식 지명권을 행사했는데, 찍은 상대가 하필이면 전 시즌 우승자인 이윤열.(…) 이 일 때문에 조지명식 끝나고 팀 숙소로 돌아가서 한 소리 들었다는 후문이 있다.

어쨌든 시작된 16강 분리형 다전제에서 1경기 시작하자마자 전진 BBS를 맞고 GG.
2경기는 전진 원 팩토리+본진 팩토리=결국 투팩으로 승리. 3경기에서는 패스트 배틀크루저 빌드를 선보여서 좋은 분위기로 끌고 갔지만 이윤열의 엄청난 운영능력에 의해 오히려 역배틀을 맞고 GG. 이로써 로얄로더의 기회를 날리고, 경험치만 쌓았다.

그 후 이어지는 개인리그에 꾸준히 참가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은 내지 못하다가, EVER 스타리그 2007 4강에 합류하면서 eSTRO(전 AMD) 역사상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이후 최초의 4강리거가 되었다. 그리고 팬들은 드디어 이스트로에도 우승자가 나오는 것인가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았으나, 그 기대 때문인지 이제동에게 3:0으로 완패했다. 같은 울산 출신이며, 고등학교 동창이기도 했던 이제동과의 대결에서 무참히 패한 이때부터 이제동과의 악연 아닌 악연이 시작되었다.

그 후 곰TV MSL 시즌4에서는 전략을 버리고 정석으로 가겠다는 말과 함께 8강에 진출하였으나, 허영무에게 3:0으로 셧아웃 당했다.

그 후유증 때문인지 2008년 초반에는 공식전에서 10연패 이상을 기록하다가 가을에 들어 살아나기 시작. 08-09 시즌에는 완전히 부활하여 eSTRO를 10위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2008년 11월 19일에는 최연성식 발키리+골리앗 빌드로 마레기를 잡아 최연성, 마레기, 티원 테란+저그를 동시에 까는 놀라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시즌 중 밸런스의 문제로 교체된 레이드 어썰트라는 맵에서는 저그전 전승을 기록했다. 이 때 보여준 골리앗이 한 부대보다 약간 덜 모인 미묘한 타이밍에 승부를 보는 메카닉을 와카닉이라 부른다. 08-09 시즌에는 저그전에서 메카닉 테란으로 상당한 승률을 자랑하며 저그전 메카닉 테란 최강자로 공인받았다.[4]

특히 신추풍령에서 이제동을 상대로 메카닉 테란을 작렬시키는 경기는 그 중에 백미.

하지만 메카닉이 어려운 맵에서도 무조건 메카닉을 해서 지는 모습도 자주 나왔다. 이건 사실 그가 바이오닉 테란이 약하기 때문에 차라리 이길 가능성이 좀 더 높은 메카닉을 쓰는것 뿐.(…)[5]
재미있는 점은 그의 소속팀이었던 eSTRO 팀원 전체가 저그에게 약해 저막팀이라고 불리우고 있었다는 것이다.

2009년, 로스트사가 MSL 2009 16강에서는 1세트를 무력하게 내준 뒤, 2세트에서 희대의 관광을 보냈으나 3세트 너무 배째는 플레이를 하다 마레기에게 2:1로 패해 탈락. BATOO 스타리그 2008에서도 진조작, 도재욱에게 패해 양대리그 백수가 되었다.

같은 시기 진행된 바투 스타리그에서는 대 테란전 최강이라 불리는 도재욱과 같은 조에 배정되면서 이번 시즌도 물 건너갔다는 불길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결국 예상대로 16강을 넘지는 못했지만 이영호와의 신추풍령에서의 테테전은 이번 시즌 화제의 경기로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이 때 얻은 별명이 다름아닌 '와렌버핏'.

2009년 4월에 MSL 서바이버를 2연승으로 무난히 통과하고 5연속 MSL 진출을 이뤄냈다. 언제나 그렇듯, 많은 팬들을 설레이게 하는 스타일은 유지되었다.

확고부동한 eSTRO의 테란 에이스였으나, 언젠가부턴 보다 안정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박상우보다 출전 빈도가 낮은 모습을 보였다.

5월 19일 배틀로얄에 출전해 저그 qkrwogur을 상대로 승리. 이로써 2번째 테란 승리자가 되었다. 하지만 첫번째로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승리한 줄 안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유는 첫번째 승리자가 투명인간 이재호.(.....)

6월 3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에 출전. 16강 시드자로서 첫 라운드에 김상욱을 꺾고 올라온 고인규와 대결. 1:2로 역전패 당하며 탈락했다.

6월 18일 아발론 MSL 2009 32강을 치뤘다. 첫 경기에서 이경민의 몰래 다크를 잘 막아내고 타이밍 러쉬로 승리. 16강 전에 진출했으나, 변형태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결국 변형태의 강력한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고 GG. 이로서 변형태와의 상대전적은 4:1이 되었고, 신희승은 이윤열vs이경민의 승자와 맞붙어 16강을 노리게 되었다.

7월 2일날에 이경민을 최종전에서 가볍게 잡고 16강에 진출했던 상태. 다음 상대는 , 저그에 약한 구석이 있는 선수이기에 많은 연습을 해서 뭔가 들고 나오리라 예상되었다.

7월 8일 기준으로 공식전 3연승 중, 바로 다음날인 9일에 드디어 운명의 16강전이었다. 팬들은 8강 이상 진출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역시 예상대로(...) 1세트 의 저글링에 휘둘리면서 패배. 초반에는 나름대로 빌드 짜온대로 넘어가는 듯 했는데 예상 밖으로 김정우의 저글링 난입에 휘둘리면서 이것도 저것도 못해보고 패배했다. 더 큰 일은 뒤에 이어지는 맵들이 아웃사이더, 단장의 능선 같은 계속 저그가 웃는 맵이라는 점이다.(...) 그나마 단장의 능선이 서로 할만한 정도였는데...

그러나 기세충만한 매정우의 벽을 넘지 못했다. 아웃사이더에서 벌어진 16강 2세트에서 1세트와 유사한 빌드를 들고나와서 자원의 우위를 점하려했지만 갑자기 들이닥친 가스 러쉬와 이어지는 저글링 난입으로 기회를 뺐겼다. 이어지는 투 스타포트 전략도 엇박자로 들이닥친 저글링에 발견되며 패배하고 말았다.

이로서 다음 시즌까지 문자 그대로 백수생활을 하나 했더니, 마침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리그가 열려서 현재 그 쪽을 중심으로 연습하고 있다고 했다.

광안리 결승전에 가게 되었는데, 8월 7/8일의 이벤트 전 참가로 불려간 거다.(...)
올스타전 비슷한 형식인데, 웅진 스타즈김명운과 팀플을 하게 되었다.

8월 11일날 STX컵에서 자신의 팀인 eSTRO위메이드, MBC게임, 웅진을 꺾고 3연승을 질주하고 있었지만 다른 선수 들이 앞에서 다 해먹어버리는 바람에 나가지도 않고 벤치를 덥히고 있었다.

이건 좋은건가 나쁜건가?(...) 아무튼 지금까진 동료들의 활약을 응원해왔지만 다음 상대가 KT 매직엔스인 만큼, KT의 에이스 이영호를 노리고 출전할 확률이 높아지고 있었다.

STX 컵 KT전에서 대장으로 출전했지만 오랜만에 돌아온 아~ 김재춘~의 빠른 뮤탈에 터렛 안짓고 배째다가 허무하게 지고 말았다. 예나 지금이나 터렛 참 싫어한다.(...)

08-09 시즌들어 처음으로 시행되는 FA에서 FA자격을 획득했다. 어차피 eSTRO는 연봉은 후하게 주는 팀이니 이적은 없을거라 판단되었다.

8월 13일에 열린 WCG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이재호와 맞붙었는데, 3경기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날빌을 난무하다가 지지부진해진 상태에서 두 선수 모두 배틀크루저를 모았고, 서로의 본진에 난입해 건물을 부숴버리며 신희승의 핵 발사까지 나온 끝에 이재호의 건물이 짓다 만 서플 하나만 남은 상태[6]에서 병력이 밀집한 곳에 핵을 발사하고 배틀과 레이스부대가 돌격하여 경기를 끝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난 후 tlsgmltmd의 별명 목록엔 와렌 코너가 추가되었다. 참고로 스카이넷은 이재호다.(...)

8월 20일, WCG 국대선발전 16강에서 송병구를 만났다. 그리고 상큼하게(...) 2:0으로 패배했다. 경기 내용도 참으로 상큼했다.

1경기는 초반 앞마당 넥서스 날리고 커맨드 마구 지으면서 거하게 물량을 뽑을듯 분위기를 잡았지만 견제에 털리면서 GG.

2경기는 앞마당 넥서스에 벌처 테러를 성공시키면서 역시 성과를 봤지만 이어지는 송병구의 리버를 못 막고 GG.

테란전 다음으로 그나마 잘하던 프로토스 전에서 무너지며 토막 소리를 듣고 있다. 게다가 팬 입장에서 더욱 복장 터지는건 상대의 견제를 따라갈 수가 없는 안습한 피지컬이 패배의 주된 원인이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2경기에선 프로토스 다수 병력을 상대로 탱크를 방패로 세우고 벌처가 뒤에서 연사하는 신개념의 전투를(....) 펼쳐보이며 "역시 와룡이다."라는 찬사 아닌 찬사를 받았다. 물론 다른 의미로...

결국 하는 일 없이 가을 시즌 개인리그 예선을 기다리게 되었다.

9월의 마지막 날에, 스타리그 예선전을 치뤘다. 예선 4강까지 갔으나 당시 화승 OZ 소속이었고 현재는 은퇴한 임원기에게 2:0으로 완패하고 고배를 마셨다.

그리고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일정이 잡혔다. 29일에 경기를 가진다.
같은 조에는 신인인 박수범, 마레기, 김승현이 속해 있다.

09-10 시즌 개막전을 치뤘다. 상대는 KT의 찬레기. 새로 개량된 아웃사이더SE 맵에서 개막 축포라도 쏘아올리듯 엄청나게 아스트랄한 경기를 선보였다.

기존의 메카닉 주력유닛인 골리앗을 생산하는 체제가 아니라 다수 발키리를 생산해서 뮤탈을 녹여버리고 미리 생산해둔 소수 머린과 골리앗을 저그의 뒷마당에 드랍시켜 멀티 두개를 동시에 깨버리는 엄청나게 간지나는 전략을 선보였다.

이 전략에 찬레기는 크게 흔들려, 히드라를 무모하게 전진시켰다가 싸먹히는 등의 위기를 맞이했다. 결국 본진을 모두 깨고 승리가 눈 앞에 있던 상황.

그러나 회심의 다수 히드라 드랍이 그의 본진에 작렬하고 겨우겨우 새살림차려서 앞마당까지 먹는 찬레기의 대응 앞에 그만 석패하고 말았다. 팀도 패배해서 개막전을 1패로 시작했지만 전략의 완성도가 높아 각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10월 13일, 강팀 SKT T1의 테란 에이스 정명훈을 상대로 테테전에서 화끈한 공격으로 승리를 거두고 팀의 시즌 최초 승리에 일조했다.

초반 배럭스를 상대 본진 근처에 지어서 빠른 정찰의 유리함을 끝까지 지켜 정명훈을 무릎 꿇리고 뒤에 이어지는 3세트에 출전하는 신예 김도우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10/19일, 또다른 강팀 CJ 엔투스를 맞아 경기를 펼쳤다. 상대는 CJ의 영원한 두목 변형태.

신규 맵인 문 글레이브에서 펼쳐진 테테전에서 아주 기묘한 타이밍에 기묘한 3탱크와 각종 병력의 소수 조합으로 변형태의 입구를 조여서 밀봉 플레이로 게임을 끝내버렸다. 경기 도중에 이 플레이의 피해자인 변형태의 얼굴이 잠깐 비쳤는데 그야말로 키보드를 작살 내버릴 기세였다.(...)

결국 팀도 3:2로 에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시즌초반 쾌조의 2연승을 찍었다.
또한 변형태와의 상대전적을 더욱 벌리며 천적관계를 재증명했다.

10월 29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 2에선 첫경기에서 박수범에겐 승리했으나, 승자전에서 마죄윤에게 패한 뒤 최종전에서도 오메본좌에게 패배하며 오랜만에 MSL에서도 백수 신세가 됐다.

11월 4일, 프로리그에 출전해서 MBC게임 HERO의 신예 박수범을 상대로 멋진 타이밍 러쉬를 성공시키면서 1승. 팀을 에결로 이끌었다.

이후, 다시 한 번 에결에 출전하여 염보성과 경기를 가졌는데... 투 스타 운영하다가 이를 눈치챈 염보성이 적절한 대응을 했음에도 초반에는 이리저리 레이스 운영을 잘하면서 경기를 끌고 갔으나 오히려 역 레이스로 기습을 해온 염보성을 막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다. 덤으로 당연히 팀도 패배.

이 과정에서 레이스 기습 1분 전에 지어놓은 엔베를 까먹고 다시 엔베를 짓는 실수를 저지르며 치매 테란, 손예진 테란이라는 새로운 별명들을 얻고 말았다.(...)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이자 빼빼로 데이(...)에 웅진 스타즈와 경기를 치뤘다. 상대는 윤용태. 아웃사이더 SE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초반 무난한 운영으로 가는 듯... 하더니 갑자기 드랍십을 운용하기 시작하면서 속칭 양아치 테란으로 가닥을 잡았다.

초반에 앞마당 언덕을 장악하고 많은 이득을 볼 심산이었으나 윤용태의 깔끔한 수비에 막히면서 무위로 돌아갔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드랍십을 운용했으나 그만큼 자원이 들어가는 탓에 센터로 거의 나오질 못했으며, 연이은 교전에서 한 방 병력이 조금씩 소모가 되더니 자원이 넘치는 윤용태의 힘에 그만 GG를 선언하고 말았다. 덤으로 에결 끝에 팀도 패배.

11월 23일, 화승 OZ와의 4세트 경기에 출전해서 김경모를 상대로 단장의 능선에서 경기를 가졌다. 초반 저그의 12 앞마당 운영을 노리고 기습적으로 치즈 러쉬를 감행해서 다수의 드론을 잡으며 승기를 잡은 뒤에는 잘 짜여진 메카닉 운영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중간에 갑자기 김경모의 반격이 들어오자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연속해서 뻥뻥 터지는 마인대박 덕분에 이 공격을 막아낸 뒤에는 능선 전체를 조여버리는 운영 끝에 승리를 따내며 팀을 에결로 이끌었고, 팀도 에결끝에 승리했다.

11월 29일, 팀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위메이드 폭스전에서 전상욱을 상대로 아웃사이더 SE에 출전했다. 경기 초반 전상욱의 찌르기를 잘 막아낸 뒤에는 베르트랑을 연상케하는 문어발식 확장으로 열심히 가스와 미네랄을 가져가며 자원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팀을 에결로 이끌었다. 팀도 에결 끝에 승리하며 1라운드를 6위로 마감하는 쾌조의 2연승을 달성했다.

12월 7일, 2라운드 첫번째 경기에서 공군 ACE의 에이스 민찬기를 만나 테테전을 치뤘다. 초반 조이기로 승부를 걸어오는 민찬기의 공세를 침착하게 막아내고 멀티를 늘리고 센터를 잡아가며 승기를 그대로 굳히는 듯... 했으나, 혼신을 다한 민찬기의 최후의 본진 급습을 막지 못하고 어처구니 없이 역전패 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팀 동료 박상우의 활약으로 팀은 3연승을 달성했다.

12월 14일, 당시 이영호가 테테전 19연승을 찍고, 연승을 막을 최후의 보루로 거론되던 염보성마저 꺾어내자 커뮤니티의 분위기는 최후의 카드로 그에게 기대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과연 그렇게 될지...

12월 15일, 하이트 스파키즈박치킨을 상대로 프로리그 선봉으로 출전했다. 아웃사이더SE에서 초반 커맨드 센터로 입구를 막는 기이한 빌드로 시작을 하더니 알 수 없는 타이밍에 투 스타 레이스전략을 가져갔다. 이것을 재빨리 발견한 박치킨의 대처로 전략이 막히는듯 했으나 과감한 본진견제로 박치킨을 흔들면서 계속 이득을 취했고, 최후의 한 방을 쏟아붓는 박치킨의 파상공세를 벙커 세 개 지어서 막아내고 1승을 따냈다. 저그에겐 3벙커가 제맛.

그러나 팀은 에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국 신상문을 막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다.

12월 20일,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 4세트에 출전 차명환을 상대로 경기를 가졌다. 신 단장의 능선에서 또다시 메카닉을 시도했다. 초반에는 그럭저럭 단단하게 가져가나 했더니 엇박자로 들어오는 차명환의 드랍에 살짝 피해보고 나갈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멀티도 당연히 저지하지 못했고... 이어지는 물량공세에 GG를 선언했다.

팀도 3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12월 23일, MBC게임 HERO와의 경기에서 한창 에이스킬러로 불리우던 고석현을 상태로 출전했다. 네오 문글레이브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갑자기 포... 포풍!!을 시전하려는 고석현. 그러나 이것을 재빨리 간파하고 벙커로 막아낸 뒤에 한타 진출로 깔끔한 승리를 거두어냈다. 메카닉으로 한창 재미보던 시절 빼고 정말 오랜만에 바이오닉으로 승리를 만들었다.

1/2일. 새해 첫 경기,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당시 한창 부진에 빠져있던 화승의 프로토스 신예 김태균을 상대로 경기에 나섰다. 매치포인트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초반 끈질기게 이리저리 견제를 걸면서 자원채취를 방해하는 김태균의 견제를 뿌리친 후에 3탱크+3벌처+5마린 정도로 갑자기 타이밍 러쉬를 땡겨서 진출해있는 김태균의 주병력을 죄다 잡아먹고 앞마당의 견제를 성공시켰다. 이에 그칠세라 미리 발견해둔 김태균의 12시 멀티마저 벙커링으로 날려버리며 그야말로 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후, 다수의 업그레이드 메카닉으로 계속 밀어붙여서 김태균에게 GG를 받아냈다. 자신의 경기 뒤에 경기를 치루는 박상우도 박준오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팀을 에결로 이끌었지만 에이스카드로 나선 김성대가 무력하게 패배하는 바람에 팀도 패배했다.

1/5일 프로리그. CJ 엔투스의 프로토스 진영화를 상대로 매치포인트에서 경기를 가졌다. 초반 앞마당까지 나와서 입구를 막고 원배럭 더블을 시전. 이후, 소수 벌처와 약간의 탱크를 조합한 타이밍 러시로 진영화의 앞마당 자원채취를 방해하고 병력간의 교전에서도 이득을 보면서 경기를 유리하게 운영해나갔다.

중반에 펼쳐진 대규모 전투에선 마인 하나 박아놓지 않고 시즈탱크부터 주저앉히는 나쁜 버릇(...) 덕분에 병력 대부분을 말아먹었지만 이후 억지로 자원을 짜내서 몰아치는 진영화의 거센 반격을 잘 막아내고 경기를 승리로 장식.

자신의 승리와 함께 팀도 3:1로 승리했으며, 2연패를 끊었다.

1/18일. 팀의 2라운드 프로리그 마지막 경기에 3세트에 출전했다. 상대는 절친한 친구이기도 한 위메이드 폭스박세정. 아웃사이더SE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초반 천천히 원팩 더블을 가져가려다가 프로브가 난입하여 커맨드를 건설하는 걸 정찰당하자 그 프로브를 잡아내고 바로 원 팩에 투 팩을 더 올리며 짜내기 조이기를 준비.

탱크가 여섯기가 되자 지체없이 진출, 박세정의 앞마당에 이대로 엎어지나... 했으나, 이를 또 어떻게 꾸역꾸역 막고 자원의 우위를 점한 박세정은 아비터를 여러대 뽑으며 이리저리 신희승을 흔들었다.

결국 자원관리과 병력관리에 헛점을 드러낸 신희승의 패배였다.

그래도 팀이 에결 끝에 승리하긴 했었지만, 본인은 졌으니 씁쓸할 듯.(...)

1/24일, 위너스 리그 첫 경기에 마지막 대장으로 출전했다. 상대는 김정우. 그러나 경기는 해설자들이 무슨 부가적인 이야기를 하려던 그 찰나에 대 저그전 최강전략이 작렬하면서 순식간에 끝나고 말았다. 팀의 승리를 확정짓는 승리를 따냈다.

1/30일, 위너스 리그 두번째 경기인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무너진 신재욱의 패배를 수습하기 위해 차봉으로 출전했다. 신용오름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더블 커맨드를 성공시키는 듯 했으나 이성은은 스타포트를 올리고 레이스 견제를 준비했다. 결국 초반엔 몇 기 안되는 레이스에 일꾼을 내주면서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어찌어찌 막아내고 자원을 계속 돌리면서 천천히 이성은을 밀어냈다.

이후 더블 커맨드의 이점을 앞세워 다수 탱크로 중앙교전에서 승리하면서 승기를 잡는가 싶더니 이성은의 7시 멀티마저 날리며 경기를 뒤집을 기틀을 잡았다.

그러나 이성은은 5시 지역에 몰래멀티를 이미 돌리고 있었고 조급한 신희승은 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후 뒤늦게 한 방 병력에 모든걸 걸고 5시를 공격했지만 이 병력이 막히자 GG를 선언하고 말았다.

2월 2일, 그러니까 한 남자의 신성함이 온 세상을 뒤덮는 그 날에, 신성한 기운을 온 몸에 입은 그 남자의 후계자 정명훈을 상대로 올킬 직전의 팀을 구하기 위해 대장으로 출전했다.

맵은 로드런너. 초반 정명훈은 몰래 투스타로 한 방에 신희승을 제압하려 했지만 수상한 낌새를 느낀 신희승은 재빠르게 아카데미 건설에 착수. 그러나 레이스의 등장이 먼저였다. 극심한 SCV 피해를 입으며 경기가 그대로 끝나는듯 했으나 오히려 신희승도 소수 골리앗과 몰래 뽑아낸 레이스를 조합하여 정명훈의 본진에 난입 SCV를 학살하기 시작했다. 이 서슬퍼런 공격에 정명훈도 당황했는지 바로 레이스를 철수.

서로 소수 유닛만 남은채 대치 상황이었지만 투스타는 투스타. 미리 뽑아놓은 레이스가 많았고 클로킹 업그레이드까지 끝난 상황에, 덤으로 신희승은 스캔이 하나 밖에 없었다. 결국 신성한 기운을 극복하지 못하고 GG를 선언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프로리그 4월 로스터에서는 말소되었다. 그와 함께 박상우가 새로운 주장이 되었다. 그런데 사실은...

3. 역대 개인리그 성적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 16강 .
  • EVER 스타리그 2007 4위.
  • Daum 스타리그 2007 16강.
  • 곰TV MSL 시즌4 8강.
  • BATOO 스타리그 2008 16강.
  • 로스트사가 MSL 2009 16강.
  •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 아발론 MSL 2009 16강.

4. 보통제조기

신희승의 특이한 빌드는 정평이 나 있다. 특히 테란이 각 종족을 상대할 때에는 그 종족에 따라 빌드가 정해져 있는 법인데(vs테란, 토스-메카닉, vs저그-바이오닉) 신희승은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저그에게 메카닉을 쓴다든지 프로토스에게 바이오닉을 쓴다든지 하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많은 승리를 거두었다. 이 때문에 이렇게 신희승에게 진 선수들은 보통xx라는 놀림을 받으면서 까인다.(...) 보통기믹이 붙은 선수들은 성이 자동으로 황씨로 바뀐다. 이는 보통시리즈의 처음 작품인 최연성vs홍진호에서 비롯된 것이다.

5. 신희승과 강라인, 그리고 Etc.

MSL 곰TV 시즌4 8강에서 시드 획득 후에 3:0으로 셧아웃 당하는 바람에, 팬들은 그 당시 열풍이 불던 강라인에 집어넣기 시작했고, 강라인에서 유일하게 전략의 완성도가 높아서 와룡이라 불리게 되었다. 다만 강라인 가입때까지 시드를 따지 못하는 등 여러가지로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본인이 결국 스스로 강라인임을 인정해 공인받은 강라인이 되었었다.

와룡이란 별명은 본인도 아는 상태이고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다. 사실 처음엔 비꼬는 용도로 사용되었던 별명이 지금은 그의 성향을 잘 나타내는 멋진 별명이 되었다.

이영호에게 꽤나 강한 면모를 보였다. 상대전적 3:1.[7] 1패는... 상당히 짧다. 1승 영상도 같이?

그 외에 변형태에게도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 상대전적 5:1.

토막임에도 박영감에게도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였다.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4:0 무패, 다만 비공식전까지도 포함한다면 4:2.

천적은 이제동. 상대전적 1:6. 이쯤되면 정말 이제동의 '동'자만 봐도 학을 떨 정도였다. 한 명 더 추가하자면 SKT T1고인규. 이 쪽은 상대전적 2:6. 전략적 면모가 강한 선수이기에, 외려 피지컬이나 기본기에 강한 선수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이와중에 이영호는 묻혀가는 중.~

여담이지만 서로 친할 기회가 별로 없는 프로게이머 사이에서 인맥이 꽤 되는 편에 속했다.

신상문과는 둘도 없는 절친이며, 한상봉과는 같은 라인에서 친해졌다.
이제동은 같은 고향 친구, 강구열은 자신이 모시는 수장님.(...)
이윤열의 뒤를 따르는 달라인, 고인규와도 친하다.
도재욱과는 술 친구 사이, 박세정과는 친한 친구, 구성훈과도 친하다.

인맥은 아니지만 불꽃관계에 있는 선수는 진조작. 서로 개인리그나 프로리그에서 중요한 시점에 서로 태클을 걸었었다.(...)

포모스와의 서바이버 승자 인터뷰에서 공식적으로 여자친구가 있음을 밝혀 그를 따르던 여성팬들에게 좌절을 안겨주고 있다. 최근 이 여성이 CJ엔투스 소속의 前 프로게이머 장육 선수의 옛 연인이었다는 소문이 있다.

5월 23일, SF 프로리그 이벤트 전에 출전해서 하이트 스파키즈 스타크 팀과 격돌, 아주 무난하게이겼다. 이로서 eSTRO = e스포츠계의 정형돈이라는 주장이 나온 바 있다.(...)[8] 신희승은 상금 백만원(!!)을 회식에 쓰겠다고 밝혀 팀 동료들에게 훈훈한 인심을 베풀었다.

아는 사람은 아는 사실이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짬짬이 마술부 활동을 했었다고 한다. 덕분에 각종 조지명식이나 경기 세레머니에 마술을 많이 보여주는 편. 유명한 것으로는 팔진도 맵에서 강민을 바이오닉으로 잡은 뒤 보인 불꽃 세레머니가 대표적이다. 이 세레머니 이후, 신희승은 조지명식 입장할때 마다 불을 한 번씩 지르고 나왔다. 이번 아발론 MSL 조지명식에서도 손을 안대고 카드를 드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 동료게이머들과 팬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12/13일, MBC GAME에서 주관하는 아마추어 리그인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의 객원해설로 참여했다. 하라는 연습은 안하고!!


6.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이 터졌을 때 여기에 신희승이 연루되어 있다는 추측이 있었다. 결국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사과문을 올림으로서 확정되었다.(일부 네티즌은 신상호신상문을 의심했었다.) 고로 프로게이머 생활 쫑.
그 당시 신상호는 재판에 가기도 전에 너무 많은 극딜을 당해서 힘들었다고...
스티커가 잔뜩 붙어있어 읽기가 힘들기 때문에 사과문을 옮겨 적는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작에 사죄의 글을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e-스포츠 모든 관계자분들과 선,후배

게이머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희를 믿어주셨던 e-스포츠 팬분들을

배신..을 하고 커다란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성숙하지 못한 판단으로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한것,

그 대가 달게받겠습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스타크래프트 2로 복귀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엉뚱하게 유출된 옛날 동영상이 와전된 것으로 드러났다. 고기집, 식당 등에서 일하고 싶어도 여의치 않아서 군입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하였었다. 그리고 아무 것도 하질 못하다가 그 기사 이후 군대에 갔다온 뒤 2012년에 제대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법원 5차공판의 결과에서는 벌금 300만원과 추징금 350만원 구형을 받았다.

사실 신희승은 조작을 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자신이 이기는 쪽에 배팅을 건 죄밖에 없다는 루머가 있다. 근데 졌어! 실제로 신희승은 마재윤이나 원종서의 중개를 받고 승부조작에 참여한 것은 확실히 아니다.[9] 확실하진 않지만 가능성이 제법 높은 루머다.[10] 또한 사건이 커지기 전에 소속팀에 고백을 했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결국 이쪽은 승부조작이 아닌 불법배팅에 가깝다. 승부조작이든 불법배팅이든 둘다 잘못된 행동이지만 이쪽으로 커리어를 모두 증발시켰으니 안타까운 상황이다.

이 때문에 팬들은 시간이 흘러도 조작레기들, 특히 마서스원투자드 투탑과 관련된 글만 올라오면 여전히 욕플을 폭풍같이 쏟아내 화가 가라앉지 않은 것을 보여주고 있지만, 신희승은 상대적으로 죄질이 낮은 편이다 보니 어느정도 동정 받고 있다. 신희승이 언급되면 대체로 잘못은 맞지만 불쌍하다, 타이밍 참 얄궂게 됐다 라는 의견이 많이 올라오는 편. 스갤에서마저...[11]

제명된 다른 게이머와는 달리 묘하게 자세한 근황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별풍팔이나 다른 일을 하고 있다는 얘기들도 없다. 진짜 와룡되려고 산에서 도라도 닦나? 비록 e스포츠에 절대로 씻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평생 뉘우치는 마음을 가지고 사회에서 새출발을 준비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신희승페이스북.jpg
[JPG image (20.72 KB)]

페이스북에서 조작을 저지른 뒤에도 활개치고 다니는 모 씨를 디스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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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CJ 김정우와의 경기에서 나온 이승원 해설의 백화점 애드립에서 유래한 별명. 이렇게 이야기 해놓고 이겼으면 좋았을 걸 패배하는 바람에... 백화점 붕괴->삼풍테란. 이라는 등식성립.(...)
  • [2] 09 WCG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슈퍼컴퓨터=스카이넷 이재호를 장기전 끝에 격파해서...(...)
  • [3] 당시 이지호 前 감독은 팀플을 소화해줄 테란 유저를 찾고 있었다. 이 때 지원한게 신희승.
  • [4] 당시 대 저그전 10연승을 기록.
  • [5] 오히려 프로토스는 바이오닉으로 상대한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이긴 경기가 몇 경기 있다. 대표적인 경기로 對 강민戰-팔진도 경기.
  • [6] 이때 채팅으로 이재호는 "후.", 신희승은 "이긴것 같은데..."라고 했었다.
  • [7] 2010년 1월 4일날에 이영호가 테테전 22연승을 달리고 있었던 덕분에 이 기록이 상당히 주목받고 있었다. 그리고 2010년 1월 10일 기록이 깨졌다. 신희승과 당시 같은 팀 테란이었던 박상우에게 깨졌다는 점이 뭔가 의미심장하다. 그리고 2011년 2월까지는 대장으로 나온 이영호를 유일하게 잡은 게이머였지만 2011년 3월에 전썬이 그 기록을 깼었다.
  • [8] 여담이지만 언젠가 팀끼리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축구대회를 열었었다. 그리고 여기서 eSTRO는 다승과 다점을 모두 휩쓸며 1위를 차지했다. 이쯤되면 '스타'빼고 다 잘한다는 이야기가 농담으로 안들린다. 물론 스타를 잘해야 하지만...
  • [9] # 2009년 8월 20일 WCG 대표선발전 - 알 수 없음 - 250만원 / 2009년 9월 19일 프로리그 챔피언십 - 알 수 없음 - 100만원. 신희승 혼자만 알 수 없음이다.
  • [10] 하지만 반대로 신희승의 팬들이 루머를 퍼트렸다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확실히 경기내용으로 보나 이후 행동으로 보나 승부조작을 가담했다고 보기엔 어렵다.
  • [11] 승부조작으로 의심받았던 신상호 선수의 아버지가 루머로 인해 쓰려졌던 것을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밖에 할 수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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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03 17: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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