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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last modified: 2015-04-14 18:14:31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대사
3. 능력치
4. 기술 정보
4.1. 고유 능력: 검은 화살 (Black Arrows)
4.2. Q - 부패의 사격 (Withering Fire)
4.3. W - 어둠의 비수 (Shadow Dagger)
4.4. E - 유령의 파도 (Haunting Wave)
5. 특성
5.1. 1단계: 레벨 1
5.2. 2단계: 레벨 4
5.3. 3단계: 레벨 7
5.4. 4단계: 레벨 10 (궁극기)
5.4.1. R - 울부짖는 화살 (Wailing Arrow)
5.4.2. R - 빙의 (Possession)
5.5. 5단계: 레벨 13
5.6. 6단계: 레벨 16
5.7. 7단계: 레벨 20
6. 평가 및 활용
6.1. 주의해야할 영웅
7. 스킨
7.1. 기본 스킨: 밴시 여왕 (The Banshee Queen)
7.2. 마스터 실바나스 (Master Sylvanas)
7.3. 순찰대 사령관 실바나스 (Ranger-General Sylvanas)
8. 기타


1. 소개

실바나스, 밴시 여왕 (Sylvanas, The Banshee Queen)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실버문의 순찰대 사령관으로서, 쿠엘탈라스를 위협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목숨 바쳐 고향을 수호하겠다 맹세했습니다. 실바나스는 뛰어난 지도자이자 무시무시한 궁수였지만, 그런 그녀조차 스컬지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죽음의 기사 아서스는 잔인하게도 그녀에게 편안한 죽음을 선사하지 않고 밴시로 만들었습니다. 훗날 자유를 되찾은 어둠의 여왕, 실바나스는 포세이큰 언데드를 이끄는 밴시 여왕이 되었습니다. 시공의 폭풍 안에서 그녀는 전장에 어둠을 드리우며 멀리서 상대방에게 죽음을 내리고, 암흑의 힘으로 적을 뒤틀며 고통을 안깁니다.
실바나스, 밴시 여왕: 영웅 소개 페이지 영웅 집중 조명: 실바나스
분류 전문가 (Specialist)
원거리 전문가
소속 워크래프트
가격 10,000G
9,000BP
성우 엄현정(한국)[1]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35번째 영웅
길 잃은 바이킹 실바나스 미정[2]


난 순찰대의 사령관이었다.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실버문과 그 백성을 지키겠노라 맹세했지.
맹세만으론 부족했다. 내 고향은... 불타고 말았다!
허나 그건 먼 과거일 뿐, 역사는 반복되지 않을 것이니.
나는 실바나스 윈드러너, 포세이큰의 여왕이다. 이번 생에 날 섬기지 않겠다면, 다음 생에 섬겨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영웅.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언데드 포세이큰의 지도자이자 밴시 여왕인 실바나스 윈드러너이다.

2. 대사


- 준비 완료
  • 포세이큰에 승리를!

- 이동
  • 앞으로! / 말하라. / 물론이지. / 내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라. / 우리의 시간이 왔노라.
  • 좋아. / 오직 나 자신을 따를 뿐. / 명령을 내려라! / 듣고 있노라.

- 공격
  • 복수가 머지 않았다. / 저들에게 배풀 자비는 없다! / 밀어붙여라! / 계속 싸우리라!
  • 모두 없애라! / 죽을 때까지 싸우리라! / 비참한 목숨을 구걸해 보아라.

- 특성 선택
  • 그거면 충분하다. / 재밌겠군. / 아주 좋아. / 그걸로 하지. / 승리가 가까워진다.

- 궁극기 시전
  • 내 화살이 빗나가지 않길! / 균형을 맞출 시간이다.
  • 넌 내 거다. / 밴시 여왕이 명하노라. / 내 말에 복종해라! / 나약한 마음이여. / 오너라, 내 부하여! / 어둠의 여왕을 섬기거라.

- 적 처치
  • 반역의 대가는 죽음 뿐이다. / 역겹구나! / 포세이큰에 영광을. / 감히 누구 앞이라고! /
  • 아서스 처치: 그 끝없는 어둠한테 내 안부 전해라! [3]
  • 케리건 처치: 이 전장의 여왕은 나 하나다! 넌 그저 졸병일 뿐이야!
  • 누더기 처치: 그 어떤 스컬지도 내 분노를 피하진 못하리라! [4]
  • 스랄 처치: 가로쉬에게 호드를 넘긴 대가다!

- 학살 저지
  • 내 싸움은 멈추지 않는다. 절대로!

- 치유 받음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쓸만한 치유로군. 일단은 고맙다고 해두지. / 기운을 되찾았다.
  • 칭찬해주지. / 고비를 넘겼다. / 잘 치료해주었다.

- 구출 받음 / 불가능
  • 어둠은 날 데려갈 수 없다. 아직은. / 방금 나의 발키르였나?
  • 안 될 것 같은데? / 안 돼. / 그리 할 수 없다.

- 교전 패배 / 부활
  • 두려워 말아라. 난 더한 것도 이겨냈노라.
  • 저주받은 이몸에 무슨 기쁨이 있겠는가. / 내게 이제 안식은 없다. / 장난칠 시간 없다.

- 복수 시작 / 복수 완료
  • 내 사냥을 피하진 못하리라. / 널 위한 계획이 있노라. / 네놈에게도 나의 고통을 안겨주마!
  • 쓸데없는 수고였군. / 시시하군. / 깨끗하게 죽여준 것만으로도 감사한 줄 알아라!

- 전세 역전 / 교전 승리
  • 용케 앞서가고 있으나 결국 저들은 우리 앞에 쓰러질 것이다.
  • 나 혼자 죽음을 맞이하진 않겠다! / 복수만이 내게 위안을 주노니.

- 적 건물 파괴
  • 저들의 방어선이 무너진다! / 저들은 우리 앞에 도망치리라!

- 반복 선택 (4분 5초부터)
  • 우리는 뼈저린 고통의 노예다! / 우리는 포세이큰!
  • 한번만 더 그러면 손모가지 날아갈 줄 알아라!
  • 시간은 쏜살 같고 육체는 썩은 살 같구나.
  • 아무리 빨라도 빗나가면 소용없는 법.
  • 힐 신고 이러는 게 얼마나 힘든지 모를 거다. 그나마 신경 끝이 다 썩어문드러져 다행이지.
  • 장난 칠 시간 없다! 그런데 왠지 계속 장난감이 되는 기분이란 말이지. 흐음.
  • 할로윈 축제는 누가 뭐래도 언더시티가 최고지.
  • 리치 왕의 분노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밴시 여왕의 분노를 기대하시라.
  • 아니, 난 너에게 노래를 불러줄 생각이 없다. 난 무자비한 언데드 여왕이지, 주크박스가 아니란 말이다!
  • 잔인한 남자에게 죽임을 당한 뒤 강력하지만 끔찍한 괴물로 키워져 여왕의 자리에 오른 뒤 부하들을 이용해 오로지 자신의 복수에 몰두했던 건 나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글쎄 여기 케리건이란 애가 있더라고!
  • 이봐. 내가 하이 엘프, 밴시, 언데드 하이 엘프까지 다 해봤지만 나이트 엘프는 해본 적 없다. 그 흐느적거리는 춤을 기대하지 마라.[5]
  • 난 밴드 활동을 한 적이 없지만 우리 언데드에는 구울스데이라는 걸그룹이 있지.
  • 전에 내 백성들이 언더시티용인가 개인가 하는 흑마법사의 동상을 세워달라고 하더군. 붉은 두건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말이야.
  • 오르락 내리락. 깨어보니 나락.
  • 우으윽. 대체 무슨 냄새지? 계속 나한테서 나는 건가?

- 도발 / 춤
  • 자제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 살아있을 때 날 욕하거라. 죽어선 날 섬기게 될테니. / 사냥감이 어디 있으려나? 아, 여기 있었군.
  • 춤추는 건 밀짚인형 축제를 위해 아껴놓았거든. / 보아라, 저주받은 자들의 여왕을!

- 감정표현
  • 인사: 밴시여왕이 듣고 있노라. / 무슨 일이지?
  • 감사: 그래. / 우쭐댈 것 없다.
  • 칭찬: 아주 교활했어. / 너도 쓸모가 있긴 있구나.
  • 사과: 더 잘할 수 있었거늘. / 우린 모두 가끔 운명의 장난에 놀아나지.
  • 작별: 먼저 떠나마. / 안녕히.

- 미니맵 신호
  • 아군을 도와야 할 것 같구나. / 내게 도움이 필요하다! / 내 쪽으로, 어서! / 이곳을 쳐라. 어서!

- AI 대사
  • 지금이 기회다! 밀어붙여라. / 적들을 학살해라. / 적이 약해졌다. 공격해라. / 조심.

- 대기화면 및 상점
  • 나와 함께 하거나 내 앞에 쓰러지거라! / 어둠의 여왕의 가호가 함께 하노라. / 참으로 고귀하군. / 현명한 선택이었다. / 시험은 지금까지 받은 걸로도 충분하지 않느냐. / 상상도 못할 힘을 갖고 노시겠다? / 결정을 내려라. / 나를 풀어다오! / 난 기다리는 것에 익숙치 않다! / 내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

- 영웅 상호작용
  • 우호적 영웅: 보아하니 이곳에서 좀 쓸모가 있겠군. / 이거 일이 꽤나 쉬워지겠군.
  • 적대적 영웅: 이제 멍청이들이랑은 얽힐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 혀를 더 놀리면 그대로 뽑아버리겠다!
  • 길 잃은 바이킹: 뭘 쳐다보느냐! / 아니, 전투가 코 앞이다. 술잔을 놓아라.
  • 머키: 넌 훌륭한 멀구울이 될 것 같구나, 안 그러냐? / 이건 누구의 장난이지?

3. 능력치

유형 세계관 공격력 활용성 생존력 난이도
전문가 워크래프트 6/10 7/10 7/10 5/10
생명력 생명력 회복 마나 마나 회복 이동 속도 공격 속도 사정거리 피해량
720 (+130) 1.461 (+0.270) 500 (+10) 3 (+0.098)   1.67 5.5 30 (+7)

제이나 보다 조금 좋은 수준의 몸빵, 웬만한 지원가의 평타와 흡사한 사거리를 지니고 있다. 즉, DPS는 높지만 쉽게 죽는다. 제이나처럼 자체 회복기술이나 방어능력도 애매하다. 적들의 시야에 노출되었다면, 어떻게 도주경로를 설정할 것인지를 머릿속에 넣어두고 무빙하도록 하자.

4. 기술 정보

4.1. 고유 능력: 검은 화살 (Black Arrows)

일반 공격 및 기술이 돌격병, 용병(우두머리 급 제외), 포탑을 1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적의 돌격병, 용병, 포탑, 요새, 성채에 타락과 저주를 걸어 기능을 멈추게 한다.

한타에서는 큰 의미가 부여되지는 않지만, 이로 인해 용병 관리 및 라인전에서는 무시무시하게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4.2. Q - 부패의 사격 (Withering Fire)

가장 가까운 적을 쏘아 25(+3)의 피해를 줍니다. 영웅을 우선으로 합니다. 최대 5회 충전됩니다. 주위 적 돌격병이나 용병이 죽으면 1회, 주위 적 영웅이 죽으면 3회 충전됩니다.

  • 마나: 없음
  • 충전 시간: 2초

사거리는 기본적으로 평타 사거리와 동일하다. 누르는 대로 평타와 상관 없이 가장 가까운 적에게 화살을 발사하며, 이 때 적 영웅을 우선하여 공격한다.
데미지 자체는 평타보다 낮지만 마나 소모가 없으며 특성과 연계해서 순간 폭딜을 기대 할 수 있다.
단점은 라인클리어 때야 돌격병이 죽어나가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지만 한타 페이즈시에는 적 영웅 한명이 빠르게 죽지 않는다면 지속딜량이 급격히 떨어진다. 또 가까운 영웅 우선이기에 특정 영웅 누킹이 힘든 점도 있다

4.3. W - 어둠의 비수 (Shadow Dagger)

대상 적에게 10(+7)의 피해를 주고, 추가로 2초에 걸쳐 40(+14)의 피해를 줍니다. 이 효과는 주위 대상들에게 전이됩니다.

  • 마나: 75
  • 재사용 대기시간:10초

패시브와 맞물려서 라인 내의 적 돌격병들 전체를 일시적으로 무력화해줄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이다.

라인전 시에도 돌격병들 사이에서 얼쩡거리는 적 영웅을 살살 긁어줄 수 있다. 부패의 사격 사거리 강화 특성까지 찍는다면 실바나스는 안 맞지만 적 영웅은 지속적으로 조금씩 피가 까여나가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4.4. E - 유령의 파도 (Haunting Wave)

밴시의 파도를 내보내 모든 대상에게 30(+11)의 피해를 줍니다. 다시 사용하면 밴시가 있는 위치로 순간이동합니다.

  • 마나: 75
  • 재사용 대기시간: 11초

밴시 무리를 내보내 적중한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추가로, 이 기술이 시전되는 중에(최대 사거리까지 가기 전에) 재사용하면 실바나스가 밴시의 위치로 순간이동한다. 티리엘의 '엘드루인의 힘(Q)'과 비슷한 느낌이라고도 생각해볼 수 있는데, 차이점이 있다면 이동할 자리가 고정되는 엘드루인과 달리 밴시가 얼마나 날아갔냐에 따라 이동되는 거리도 달라진다는 점이 차이다.

보통은 도주시에 밴시를 한 방향으로 보내고 그와 엇갈리게 도망가서 상대에게 이중선택을 하게 만드는 식으로 활용한다.

다른 단거리 이동기[6]들이 즉각 목표지점으로 이동하는 데 비해 밴시의 속도는 말을 탄 영웅과 비슷한 수준이기에 추적/도주를 위해서는 어느정도 미리 예측샷을 날릴 필요가 있다.

순간이동이라고는 쓰여 있지만 사실 저지 불가 판정을 가진 초고속 이동이다. 벽은 넘을 수 있지만 이동 중에 제라툴의 공허의 감옥에 닿는다면 그대로 멈춘다(?!) 하지만 이동이 취소되는 건 아니고 감옥이 풀리면 이동하던 곳으로 자연스럽게 다시 간다.

5.1. 1단계: 레벨 1

바람에 실려 (With the Wind) 지속 효과 (Q)
부패의 사격의 사정거리가 25% 증가합니다.
잃어버린 영혼 (Lost Soul) 지속 효과 (W)
어둠의 비수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 감소합니다.
가시 돋친 화살 (Barbed Shot) 지속 효과 (Q)
부패의 사격이 돌격병과 용병에게 20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부식 (Corruption) 지속 효과 (고유 능력)
구조물에 대한 일반 공격이 탄약을 2개 파괴합니다.

바람에 실려는 부패의 사격(Q)을 통한 대인전에 도움을 준다. 13레벨 '쪼개진 화살'과 함께라면, 교전에서 엄청난 피해량을 뽑아낼 수도 있다.

잃어버린 영혼은 어둠의 비수(W)를 8초마다 쓸 수 있게 만들어준다. 돌격병&용병&건물을 단체로 정지시키는 간격이 짧아진다. 7레벨 '생명력 흡수'를 통한 유지력에도 보탬이 된다. 사실상 공격로 장악력을 강화하는 특성.

가시 돋친 화살은 용병을 때릴 시간이 아깝다면 유용하다. 7레벨 '불안정한 독'도 터트리기 쉬워진다. 게릴라 형식으로 용병을 따는 전문가 운영을 잘 한다면 좋다.

부식은 탄약을 순식간에 없앨 수 있다. 하지만 고유능력으로 핵을 제외한 모든 건물을 마비시켜버리는 실바나스와는 그다지 궁합이 좋지 않은 편. 하지만, 오히려 초반에 돌격병이 나오기 전에 라인을 잠시 비웠는데 실바가 갑툭튀하면 돌격병 등장도 전에 최전방 타워 탄약이 없어져버리고 라인 줄줄이 밀리는 변수도 만들 수 있다.

5.2. 2단계: 레벨 4

마비 (Paralysis) 지속 효과 (고유 능력)
검은 화살의 지속시간이 100% 증가합니다.
넘치는 화살 (Overflowing Quiver) 지속 효과 (Q)
충전이 모두 된 상태에서 돌격병이나 영웅을 처치하여 부패의 사격이 충전될 때마다 자동적으로 발사됩니다.
순찰자의 기습 (Ranger's Ambush) 지속 효과 (E)
유령의 파도로 순간이동을 하면 부패의 사격이 모두 충전됩니다.
envenom.png
[PNG image (3.19 KB)]
독살 (Envenom) 사용 효과
사용하면 적 영웅을 중독시켜 5초에 걸쳐 180(+30)의 피해를 줍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0초)

마비는 실바나스의 고유 능력을 2초로 늘려준다. 아군은 적의 공격로 오브젝트를 쉽게 터트릴 수 있고, 적들은 건물&용병에 의한 이득을 보기 어려워진다. 괜찮은 특성.

넘치는 화살은 부패의 사격(Q)의 조합용 특성. 7레벨 '불안정한 독'과 조합하면, 근처에서 돌격병 사망수+비축 5발만큼의 연발이 가능해진다. 적의 핵 근처라면 20발 이상의 연사도 가능할 정도. 그러나 필요할 때마다 Q 버튼을 연타하는 쪽의 유효 피해량이 높다. 재미용 특성. [7]

순찰자의 기습은 유령의 파도(E)를 전방으로 뿌리면서 추격할 때 적절한 특성. 주로 7레벨 '후속타' 같은 공격 특성이랑 조합해서 학살용으로 쓴다. 하지만 실바나스 자체의 맷집이 약해서 자살이 되기 쉽다. 맞짱용으로는 독살을 찍자.

독살은 실바나스의 대인 전투력을 향상 시켜준다. 교전 위주의 운용을 하겠다면 찍어주자.

5.3. 3단계: 레벨 7

불안정한 독 (Unstable Poison) 지속 효과 (고유 능력)
돌격병과 용병이 검은 화살의 효과에 걸린 채 죽을 때 주변의 적들에게 75 (+9)의 피해를 입힙니다.
생명력 흡수 (Life Drain) 지속 효과 (W)
어둠의 비수가 새로운 적에게 퍼질 때마다 자신을 10 (+3.5)만큼 치유합니다.
후속타 (Follow Through) 지속 효과
기술을 사용한 후 다음 일반 공격이 25% 추가 피해를 줍니다.
mercenary-lord.png
[PNG image (4.01 KB)]
용병의 왕 (Mercenary Lord) 지속 효과
자신의 주위에 있는 공성 및 투사 용병들의 공격력이 50% 증가합니다.
그림자 형상 (Shade Form) 지속 효과 (E)
유령의 파도를 사용하면 3초 동안 은폐합니다. 순간이동을 사용해도 은폐가 풀리지 않습니다.

불안정한 독은 실바나스의 애매했던 공격로 청소능력을 강화한다. 상대편의 투석기&용병 웨이브도 펑펑 터트리는 막강한 학살을 보여준다. 본인의 게릴라 플레이에 쓰거나, 상대편의 용병&투석기를 봉쇄하는 용도. 투사 삭제

생명력 흡수 실바나스의 주력특성. 어둠의 비수(W)를 적의 돌격병들에게 사용하면 쏠쏠한 회복력을 얻을 수 있다. 적 나지보의 좀비의 벽, 적 아즈모단의 악마의 침공, 또는 아서스의 사자의 군대로 잔뜩 나오는 소환수들도 모두 단백질 공급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후속타는 4레벨 '순찰자의 기습'+Q연사와 함께 일반공격 25% 증가를 달아주는 패시브가 생긴다. 손이 빠르다면 Q-평-Q-평-... 식의 컨트롤로 평타 데미지 25% 증가를 상시로 누릴 수 있다. 상위권에서 인기있는 특성.

용병의 왕은 실바나스가 괜히 용병 근처에 있어봐야, 광역기에 죽기 십상이라서 애매하다. 10레벨 '빙의'(R2)와 함께 적들의 돌격병,용병을 스틸하여 몸빵으로 쓰는 변태적인 게릴라 운영에서 고려해보는 정도.

그림자 형상은 유령의 파도(E)에 은신을 덧붙인다. 전투 중에는 별로 쓸모가 없지만, 적들의 시야 밖으로 이탈할 때 전천후 생존이 가능해진다. 16레벨 '바람길잡이' 혹은 '포세이큰의 의지'와 조합하면 생존력이 더욱 높아진다. 전문가식 운영으로 용병&오브젝트를 챙기고 튀는 센스가 좋다면 적들을 굉장히 짜증나게 만들 수도 있다.

5.4. 4단계: 레벨 10 (궁극기)

5.4.1. R - 울부짖는 화살 (Wailing Arrow)

폭발하여 적들에게 200(+20)의 피해를 주고 2.5초 동안 침묵시키는 화살을 쏩니다. 다시 사용하면 화살을 더 일찍 폭발시킬 수 있습니다.

  • 마나: 100
  • 재사용 대기시간: 90초

균형을 맞출 시간이다.
내 화살이 빗나가지 않길!

워크래프트 3 다크 레인저의 사일런스를 생각나게 하는 기술이다. 원거리에서 2.5초 동안 침묵을 걸 수 있다. PAX East 2015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나지보의 궁극기인 굶주린 혼령을 원거리에서 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말퓨리온과 같은 광역 침묵기이다. 말퓨리온과 비교하자면 데미지, 범위는 떨어지지만 이 쪽은 원거리에서 좀 더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정신 집중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잘 쓰면 멀리서도 나지보나 리리처럼 위협적인 정신집중을 끊을 수 있으며, 좁은 직선 지형이라면 안전하게 맞추기도 쉬워서 상당히 강력하다. 하지만 쏜 화살에 맞으면 발동되는 것이 아니라 최대사정거리 지점에서 폭발하며, 발사한 뒤 R을 다시 한 번 눌러줘야 현재 화살의 위치에서 폭발한다.

5.4.2. R - 빙의 (Possession)

적 돌격병 하나를 아군으로 만듭니다. 대상 돌격병은 일반 공격력과 생명력이 20% 증가합니다. 투석기에 사용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20초로 증가합니다.

  • 마나: 20
  • 재사용 대기시간: 4초

오너라, 내 부하여!
어둠의 여왕을 섬기거라.

워크래프트 3 밴시의 능력인 포제션과 같은 이름이나, 실제 효과는 다크 레인저의 참이다. 적 돌격병이 자신을 섬기게 만든다. 훔친 대상은 추가 생명력 및 공격력을 얻는다. 여담으로, 실제 유닛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해당 유닛을 죽이고 새 유닛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이다. 대상이 된 유닛을 잡았을 때 만큼의 경험치도 오르고, 피가 닳아있어도 만피 유닛이 나오며, 마법사형 돌격병에게 쓰면 같은 편이 되면서 바로 구슬이 튀어나온다. 덤으로 실바나스의 소환수로 간주 되기 때문에 적에게 경험치를 주지않는다. 괜히 궁극기가 아니다.

강화되는 돌격병이 은근히 강하다. 마나도 20으로서 소비할 곳이 적은 실바나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게릴라가 가능하다. 20레벨 특성을 찍으면 용병도 빼앗을 수 있기 때문에, 공성 거인들을 뽑아두고 다른 곳에 싸우러가는 적들의 허를 찔러서 요새를 밀어버리는 짓도 가능해진다.

다만, 울부짖는 화살의 한타기여도가 워낙 압도적이라 실력차이가 조금 나거나 재미를 위해서, 혹은 아주 기발한(...) 운영을 하고싶은 것이 아니라면 픽률은 떨어지는 편.

5.5. 5단계: 레벨 13

지독한 고통 (Overwhelming Affliction) 지속 효과 (고유 능력)
검은 화살이 영웅에게도 적용되어, 지속시간 동안 대상의 이동속도를 5% 감소시킵니다. 5회까지 중첩됩니다.
회피의 사격 (Evasive Fire) 지속 효과 (Q)
적이 부패의 사격에 맞을 때 2초 동안 10% 이동속도를 얻습니다. 30%까지 중첩됩니다.
쪼개지는 화살 (Splinter Shot) 지속 효과 (Q)
부패의 사격이 두번째 대상에게 19 (+2.25) 피해를 입힙니다.
spell-shield.png
[PNG image (3.81 KB)]
기술 보호막 (Spell Shield) 지속 효과
기술 피해를 받으면, 2초 동안 모든 기술 피해가 50% 감소합니다. 30초에 한 번씩만 발동합니다.

지독한 고통은 실바나스의 맷집이 약해서, 발당 5% 중첩의 효율을 보기 전에 죽는다. 가끔씩 아군이 생존력은 심하게 강력한데 다른 방해기술이 없다면 고려해보는 정도.

회피의 사격은 부패의 사격(Q)을 3번만 명중시켜도 최대 30%의 이동력 상승을 보여준다. Q를 누르면서 도망치는 상황이라면, 일리단 같은 녀석들을 빼고는 따라잡기도 힘들어진다. 적을 추격하는 상황에서도 좋다.

쪼개지는 화살은 다재다능한 공격 특성이다. 1레벨 '바람에 실려'와 조합하면 Q를 2명의 타겟에게 긁으면서 엄청난 교전시 DPS를 누적할 수 있다. 전문가 운영에도 쓸만한데, 요새와 포탑을 2개씩 정지시키거나 용병을 획득할 때 좋다. (단, 추가 화살에는 가시 돋친 화살의 효과가 적용되진 않는다.)

기술 보호막은 상대편에 노바, 제라툴 등이 있어 자신을 집중 마크한다면 찍어놓자. 순간 누킹력을 지닌 영웅들 상대로 잠시나마 생존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다른 방어기능이 전혀 없기에, 없다면 1초 순삭을 당하기도 쉽다.

5.6. 6단계: 레벨 16

바람길잡이 (Windrunner) 지속 효과 (E)
유령의 파도로 순간이동하면 2초 안에 유령의 파도를 마나 소모 없이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디찬 손아귀 (Cold Embrace) 지속 효과 (W)
어둠의 비수가 적들을 취약 상태로 만들어, 받는 피해를 25% 증가시킵니다. 하지만 어둠의 비수의 사정거리가 25% 감소합니다.
포세이큰의 의지 (Will of the Forsaken) 사용 효과
사용하면 3초 동안 저지 불가 상태가 되고 이동 속도가 30%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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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는 피 (Blood for Blood) 사용 효과
사용하면 대상 적 최대 생명력의 15%를 흡수하고 대상의 이동 속도를 3초 동안 30% 감소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0초)

바람 길잡이[8]는 유령의 파도(E)에 의한 벽넘기를 2번이나 실행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E의 돌진속도가 말타고 달리는 속도와 비슷하므로 생각보다 애매하다. (...) 4레벨 '순찰자의 기습'으로 2번씩 추격하거나, 7레벨 '그림자 형상'을 통해서 교란하는 등, 적절한 시간차 플레이가 필요한 특성이다.

차디찬 손아귀는 어둠의 비수(W)에 모든 피해 25% 증가를 추가한다. 후반부 대규모 교전, 건물 철거, 용병 상대로 모두 유용한 특성이다. 사거리가 25% 감소하지만, 냉기 돌풍에 같은 특성이 있는 제이나에 비해 맞추기가 훨씬 수월하다.

포세이큰의 의지는 공용특성 '전력질주'의 실바나스 버전. 순간적인 이동력 상승에 3초 동안 저지 불가를 받는 훌륭한 성능. 여기에 유령의 파도(E)+7레벨 '그림자 형상'까지 조합하면, 죽지 않는 게릴라 플레이도 가능해진다. 이를 토대로 용병 훔치기&게릴라를 하던가, 계속 살아남아서 적들의 용병 웨이브를 청소하는 철벽 수비수 역할도 맡을 수 있다. 교전시에도 쓸만한 만능 특성.

피에는 피는 실바나스의 전투력을 조금이나마 늘려준다. 중반 이후에는 회피하느라 바쁘지만, 안정적인 암살자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라면 상당히 강력하다.

5.7. 7단계: 레벨 20

끔찍한 비명 (Deafening Blast) 지속 효과 (R)
울부짖는 화살 폭발의 중심부에 있는 적들이 받는 피해가 50% 증가하고 지속 시간이 두 배로 증가합니다.
어둠의 여왕을 받들라 (Dark Lasy's Call) 지속 효과 (R)
추가 일반 공격력 및 생명력이 30%로 증가하고, 적 용병에게 빙의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용병에게 사용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20초로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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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분노 (Fury of the Storm) 지속 효과
5초마다 다음 일반 공격이 주 대상에게 200의 추가 피해를 주고, 주위 모든 돌격병 또는 용병에게 500의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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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번개 (Bolt of the Storm) 사용 효과
사용하면 가까운 목표 위치로 순간이동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40초)

끔찍한 비명은 울부짖는 화살(R1)을 적당히 강화해준다. 5초 침묵도 대규모 교전을 끝장낼 정도로 강력하다. 하지만 실바나스는 워낙 쉽게 물려서 제대로 궁극기를 겨누기가 어렵다. '폭풍의 번개'로 순간이동-자리변환을 얻는 것이 좋을 때가 많다는 뜻.

어둠의 여왕을 받들라는 빙의의 성능이 상승하고, 적 용병에게도 걸 수 있게 된다. 용병의 왕 및 상대편의 투석기까지 조합해서 기습적인 백도어를 노릴 수도 있다. 하지만 게임 자체가 영웅들의 싸움에 의해서 결판나는 구조이므로, 혼자서 전문가 캐리를 노릴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애매하다.

폭풍의 분노는 전문가로서의 능력이 상당히 증가한다. 하지만 실바나스는 기본기 만으로도 적의 건물이나 용병들을 쉽게 제압가능해서 애매하다. 이판사판으로 마지막 백도어를 노릴 때나 고려하는 정도.

폭풍의 번개는 가장 범용성이 높은 특성이다. 자체 생존기인 유령의 돌진(E)은 발동 직후 이동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1초만에 목숨이 날아가는 실바나스에게는 이쪽이 훨씬 좋다. 상대편이 실바나스를 잘 문다면 무조건 찍자.

6. 평가 및 활용

같은 활잡이 캐릭터인 발라, 티란데와 구분하기 위해 전문가 영웅으로 설계되었다. 이로서 활잡이 캐릭터들은 각각 암살자, 지원가, 전문가로 고르게 나눠진 셈. 이제 전사형 활잡이만 나오면 된다 렉사르가 전사이자 사냥꾼이었지 원작의 기믹을 살려 죽인 하수인을 구울로 만든다거나 하는 등의 특징을 부여하려고 했지만, 제작 당시 아즈모단이나 아눕아락이 생성하는 크립이 게임을 방해한다는 피드백이 있었기에 캐릭터의 방향성을 바꾸었다.

막강한 공격력으로 빠르게 철거하는게 아니라, 패시브로 NPC들을 정지시키고 팀원들과 함께 철거하는 타입의 전문가. 다른 전문가들에 비하면 철거시간이 느리고, 전투력에 관련된 스펙이 많이 떨어진다. 하지만, 팀원들과 함께 다닐수록 철거력이 막강해지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정면에서 싸우기보다는, 전문가를 초월한 수준의 이동력을 통해서 필요한 지역에 가세하는 운영 스타일에 적합하다.

별다른 특성 없이도 암살자에 버금가는 DPS를 뽑을 수 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사거리, 누킹 없음, 맷집 때문에 금방 리타이어 하는 영웅 상위권에 들어간다. 생존기라고 있는 E도 속도만 따지면 최악이기에(...) 몸을 사리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적이 실바나스를 못 죽인다면 뭐 이런 사기캐가 있냐는 수준으로 뭐든지 쓸어버리지만, 실질적으로는 기술이 2개만 겹쳐도 죽기 쉽다. 이렇게 안습한 맷집을 궁극기와 기동력으로 커버하는 설계능력이 중요하다.

1레벨부터 DPS가 발라의 궁극기 '난사(R1)'에 필적하며, 13레벨 '쪼개지는 화살'까지 찍으면 난사의 약화판을 일반 스킬로 쓰는 OP 느낌까지 준다. 전투 지속력만 따지면 최악이므로[9] 기존 HOS의 원거리 암살자보다는, 카오스 시리즈의 다레처럼 기동력을 통해서 DPS를 퍼붓는 스타일이다. 그런 만큼 상대편이 실바나스의 접근을 작정하고 차단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하지만 실바나스는 우회전략이 다양한 편이며, 아군에 리리,레가르처럼 단독 회복량이 높은 지원가가 있으면 안정적으로 공격력을 활용할 수 있다. 즉, 단독으로 싸우면 죽이기 전에 눕는 약골이지만, 아군의 회복량이나 방해기가 충분하다면 '건물파괴용'으로 책정된 DPS를 '약자 학살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 몰아치기형 영웅에 가깝다.

6.1. 주의해야할 영웅

대인전에서는 견제기 & 방어력이 없는 순수한 DPS에 가까운 영웅이다. 따라서 다른 유리대포 원딜들보다도 상성을 많이 탄다. 상대편의 유지력이 좋거나, 광역기가 뛰어나다면 실바나스가 활약할 공간이 굉장히 좁다. 최대한 돌려깎듯이 무빙하면서 울부짖는 화살을 잘 맞추자.

  • 제라툴: 실바나스의 허접한 E로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제라툴의 점멸을 따돌릴 수 없다. 실바나스가 입은 옷만큼이나 허약한 몸빵은 폭탄과 칼질에 순식간에 썰린다. 두 개의 궁극기도 모두 상대하기 까다롭다.

  • 노바: 제라툴에 뒤지지 않는 막강한 누킹으로 실바나스를 위협한다. 다만, 궁극기로 삼연발 사격을 찍을 시 발사에 걸리는 시간 덕에 E로 건물 뒤로 숨거나 궁극기로 끊어버리고 도주하는 것은 가능하다.

  • 일리단: 일리단이 궁극으로 탈태를 찍으면 조금 낫지만, 사냥을 찍으면 어디서나 안심할 수 없다. 머리 위에 마크가 뜨며 일리단의 포효가 들리면 필히 주변의 아군을 체크하자. 실바나스는 전문가라서 용병 견제도 중요한데다가, DPS만 높을 뿐 다른 전투력이 최약체라서 일리단의 스킬구조에 최악으로 잡아먹힌다.

  • 말퓨리온: 재생,달빛섬광,발묶기에 이어서 2종 궁극기가 전부 사악하게 강력하다. 실바나스의 짧은 사거리와 낮은 공격력 때문에 지원가 중에서 제일 악랄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상대. 울부짖는 화살을 잘 맞춰야 대적이 가능할 정도.

  • 티란데: 회복에 달린 상대편의 이동력 증가, 달빛섬광을 이용하여 실바나스의 DPS 공격을 쉽게 제압한다. 별똥별이 깔리면 회피해야할 장판이 더욱 늘어나기에, 광역기가 2개만 겹쳐도 급사하기 쉬운 실바나스는 교전시의 활동폭을 대거 제한 당한다. 울부짖는 화살을 잘 맞추자.

  • 해머 상사: 단순히 공성모드를 하면서 실바나스를 찍어놓기만 해도 강력하다. 여기에 네이팜 포탄을 선택했다면 실바나스는 교전에서 얼굴조차 비추기 힘들다. 견제력이 전무한 실바나스는 지뢰와 충격포 사거리까지 접근을 강요받기에 암살도 불가능하다. 지형 플레이를 통해서 뒤를 노려야 그나마 아군들과 함께 이겨볼 수 있는 강적이다.

  • 자가라: 7레벨 이전까지는 히드라와 자가라가 번갈아서 때리면 아무것도 못 한다. 이후에도 히드라와 뮤탈리스크가 붙으면 앗 하는 순간에 죽는다. 궁극기 게걸아귀에 걸리면 실바나스는 우회전략도 못 써보고 허무하게 원킬 당하는 경우가 생긴다. 자가라의 움직임을 잘 보면서 상대하자.

7. 스킨

7.1. 기본 스킨: 밴시 여왕 (The Banshee Queen)


2번 색상은 리치 왕의 분노 패치로 전용 모델이 생기기 전 WoW 수장 모델의 피부색. 3번은 실바나스 일러스트에서 푸른색과 함께 가끔 사용되는 보라색이 도는 피부.

7.2. 마스터 실바나스 (Master Sylvanas)


어둠 순찰자의 모습은 적들의 가슴에 공포를 불러일으킵니다. 그중에서도 어둠 순찰자 여왕의 모습을 본 적들은 비명을 지르며 지원군을 찾아 달아나기 바쁩니다...

워크래프트 3의 워든을 연상시키는 등 장식이 추가되었고, 복면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노출이 대폭 줄어들었다.
활에 워3의 다크레인저의 활이 생각나는 장식이 추가되었고, 복장 곳곳에 포세이큰의 상징이 생각나는 얼굴모양의 장식이 붙어있는데, 이 점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듯.

7.3. 순찰대 사령관 실바나스 (Ranger-General Sylvanas)


순찰대 사령관은 쿠엘탈라스 원정순찰대의 지도자입니다. 순찰대의 임무는 실버문을 굳건히 수호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목숨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하이 엘프 순찰대 사령관이었던 생전의 모습을 재현한 스킨이다. 두 번째 색상은 그린 애로우의 패러디로 추정되는 안대 착용 버전이며 피부색이 조금 더 어두웠다면 나이트엘프 느낌이 났을 것이다., 세 번째 색상은 블러드 엘프 스킨이다. 목소리에서 밴시 여왕 특유의 울림이 없어져서 평범한 여성의 목소리가 난다.

8. 기타

2010 블리즈컨에서 공개한 모델 아트 패널 초상화

공식 유즈맵으로 제작 중이던 블리자드 DOTA 당시 산왕, 블레이드 마스터와 함께 가장 먼저 공개된 워크래프트 영웅이었다. 당시의 컨셉은 '선 VS 악'이었기에[10] 악 사이드에선 밴시 여왕, 선 사이드에선 실버문 순찰대장 시절의 모델을 조종할 수 있었다. 공개된 모델이 워크래프트 3 당시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고 퀄리티여서 블리자드 DOTA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 히어로즈 오브 스톰으로 스탠드얼론 게임화가 선언되었을 때 AOS의 후드 쓴 궁수 캐릭터의 원조답게 메인 일러스트의 한 부분을 장식했고, 베타 시작 후 머지 않아 추가될 것이라고 생각되었으나 2014년 블리즈컨에 와서야 추가 계획이 공개되었다.

2014 게임스컴 모델 2014년 블리즈컨 모델

블리즈컨의 공개 동영상과 공식 일러스트, 게임스컴에서 공개한 위 사진의 모델과는 달리 2014년 블리즈컨에서 공개했던 모델은 배와 가슴을 가리는 천옷을 입고 있었다. 2013년경부터 블리자드가 페미니스트 성향의 유저들로부터 여성의 성적인 묘사로 잦은 지적을 받은 후 과도한 성적 묘사를 눈에 띄게 꺼려하고 있는데, 이러한 조치 역시 그 연장선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바나스를 모델로 제작된 타 AOS 게임의 캐릭터들 역시 실바나스 못지 않은 노출도를 보이고 있으며, 실바나스의 디자인은 노출도와는 별개로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해당 디자인을 유지할 경우 적지 않은 반발을 받았고, 결국 북미 포럼 관계자가 "실바나스는 계속 개발중인 영웅이며, 그녀의 '전통적인' 복장을 착용시킬 것이며, 공개됐던 검은 타이즈는 쓰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해당 결정은 페미니스트 성향의 유저를 만족시키는 것보다 팬들의 요청을 존중한 결정으로 보이는데, 폴리곤의 기자인 Arthur Gies가 이 결정을 두고 블리자드를 비난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물론 이러한 논란의 글에 있는 팬들의 맞비난과 비판이라든지, 앞서 서술한 모델링 변경 피드백의 예를 들 수 있듯, 판단은 팬들의 몫이다. 이 경우엔 지나친 페미니즘을 쉐미니즘이라며 비꼬는 게임의 팬들이나, 이러한 게임 속 묘사에 불편을 느끼는 페미니즘 성향의 유저들의 대립의 한 예로써 팬들의 다양성의 갈등으로 볼 수도 있다.

트레일러에서 나온 상대는 당연히 아서스. 아서스는 여기서 용병들을 데리고 실바나스를 공격하다가 빙의 스킬로 용병을 다 뺏기고, 마지막에는 1인칭 시점으로 쓰러진 상태에서 실바나스의 비웃음과 함께 용병들의 공격을 받으며 페이드 아웃한다(...).

2015년 3월 17일, 실바나스에 대한 패치 내역이 5주가 지나도 아무런 알림이나 정보가 나오지 않자 수많은 유저들이 '패치는 대체 왜 이렇게 느리냐'라며 거세게 항의했다. 유저들은 할인 기간이 3월 19일 – 23일, 즉 기존보다 2일 일찍 끝나는 것을 미루어 그 주에 패치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빗나갔다.

(╯°□°)╯︵┻━┻

이를 참다 못한 북미 유저 중 한 사람이 위와 같이 밥상을 뒤엎는 듯한 이모티콘을 북미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게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동의해 마구 테이블을 뒤엎던 것이 한국 커뮤니티에도 알려지게 되어 컬트적인 인기를 되었고, 일부 유저의 선동(?)에 의해 프랑스, 영국 게시판에도 퍼졌다. 심지어 한국 공홈에 놀러 온 브라질 유저도 동의하며 테이블을 엎었을 정도(...). 블리자드는 밥상을 다시 세우는 이모티콘으로 응수했다.[11] 전세계 유저들이 한 마음으로 패치에 대해 밥상 뒤엎기 릴레이를 계속하는 와중에 국내에서는 관련 팬아트도 여럿 나와 북미 커뮤니티에서 이를 본 사람들이 감탄하고 재밌어하기도 하였다. 블리자드는 이에 찔린느낀 바가 있었는지 '정보 일부를 곧 알려주겠다'라고 고지하였고 다음날인 3월 19일 실바나스 패치에 대한 정보 일부를 공개하였다.

사실 별로 네임밸류나 인기가 없는 영웅이라면 모르지만 히오스가 첫 데뷔작인 해머 상사나 머키 등 워크래프트 시리즈 최고의 인기여캐중 하나인데다가 팬도 많은 실바나스였기에 이런 반응이 나왔던 듯하다.

은 《비틀쥬스》에서 위노나 라이더가 추었던 공중부양 댄스. 공격 동작은 WoW의 블러드 엘프 여자 캐릭터의 활 공격 동작을 그대로 따왔는데, 이 자세는 본가에서도 다리를 엉성하게 뻗은 어색한 모습이 팬들의 불만을 불러일으켰던지라 여러모로 악평이 많다.

출시 이전부터 같은 여왕인 케리건과 라이벌 구도가 세워질거라는 예상이 많았고, 역시나 케리건을 처치하면 여왕은 자기 혼자만으로 충분하다는 전용 처치대사가 있다. 또한, WOW에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지만 처치 대사를 보면 가로쉬에게 대족장 자리를 넘긴 스랄에게도 불만이 많았던 듯(...) 이를 보아 이 게임의 등장할 때 스토리 시점은 최소 대격변 이후로 보인다.

히어로즈 모델링이 나오자마자 뒷세계에서 벌써부터 매우 빡세게 굴려지고 있다. 여왕님은 종족, 진형, 숫자를 가리시지 않는듯. 근데 실바나스는 이미 죽었잖아? 네크로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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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래 와우에서 실바나스의 성우는 임유진이었으나 오그리마 공성전을 기점으로 알렉스트라자의 성우였던 엄현정으로 변경되었다. 임유진의 실바나스가 거칠고 낮은 목소리로 연기한 반면 엄현정은 다소 높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연기했는데, 어느 쪽을 선호하느냐에 따라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
  • [2] 블리자드와의 Q&A에 따르면 다음 영웅은 전사이며, 치명적인 피해를 받으면 보호막을 생성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팬들은 아나진(불사)이나 피닉스(불멸자의 강화 보호막)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 [3] Give my regards to the endless dark. WC3에서 아서스를 함정에 빠뜨려 목숨을 빼앗으려던 찰나에 했던 대사, 'Give my regards to hell, you son of a bitch'를 다시 써먹었다. 또 '어둠'은 실바나스가 임사체험 도중 심연 속에서 고문받는 아서스를 보았던 것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 [4] 억울하게도 누더기는 스컬지가 아니라 장의사 '에버크롬비' 개인이 만든 작품이다.
  • [5] 실바나스는 리치 왕의 분노에서 고유 모델을 가지기 전까지 나이트 엘프 모델을 베이스로 하고 있었다. 그런데 현 모델링이 완성되기 중간 단계에서는 블러드 엘프 모델링이라 블러드 엘프 여캐의 춤을 춰서 좀 깨게 만들기도 했다.
  • [6] 공용 특성인 폭풍의 번개, 제라툴의 점멸, 발라의 도약, 티리엘의 엘드루인의 힘 등
  • [7] 한가지 또 다른 재미라면 돌격병들이 싸우고있는 곳 근처에서 귀환을 탈경우 귀환을 하면서 발사 된다.....
  • [8] 영문은 실바나스의 가문인 윈드러너와 동일하다.
  • [9] 흡혈, 응급치료, 돌가죽이 모두 없다. '생명력 흡수'를 통한 유지력도 이런 특성들의 하위호환에 불과해서 광역기가 겹치면 죽는다.
  • [10] 악 사이드는 빨강, 선 사이드는 파랑. 짐 레이너의 경우 악 사이드의 설정은 '아크튜러스 멩스크를 무너뜨린 후 스스로 독재자의 자리에 오른 황제 레이너'라는 콘셉트었다.
  • [11] ┬─┬ ┬─┬ノ(• _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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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8: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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