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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채리엇

last modified: 2015-04-12 14:08:09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정발 전 명칭인 실버 채리어트 항목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http://images.wikia.com/jjba/images/f/fd/Silverchariot_%281%29.jpg?width=500
jbaasb-silver-chariot.jpg
[JPG image (139.2 KB)]
원작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의 모델링

"자자자자자자잣!"[1]

シルバーチャリオッツ(Silver Chariot) - 은의 전차(銀の戦車)


Contents

1. 개요
2. 능력
2.1. 단점
2.2. 비고
3. 레퀴엠
4.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1. 개요

Silver_Chariot.jpg
[JPG image (143.14 KB)]
TVA아이캐치 [2]

파괴력C
스피드A
사정거리C (바닐라 아이스전에서 일시적으로 상승했다.)
지속력B
정밀동작성B
성장성C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등장인물 장 피에르 폴나레프의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 투구와 갑옷, 레이피어로 무장한 기사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스탠드 이름의 유래는 타롯 카드의 7번째 카드인 '전차(채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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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능력

높은 정밀 동작성과 스피드를 가지고 있으며, 들고 있는 레이피어로 상대를 절단하거나 관통하여 공격한다. 폴나레프는 태어났을 때나 아주 어릴 때부터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며[3] 사용자인 폴나레프가 10년 이상의 오랜 수련을 통해 채리엇의 힘을 단련하고 있다. 그 덕분에 얻은 뛰어난 검술은 불조차도 벨 수 있다.

특수능력이 아예 없는 그냥 스탠드처럼 보이지만, 실은 레이피어와 갑옷이 실버 채리엇의 특수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역대 죠죠 시리즈의 스탠드들 중 '스탠드체의 일부가 아닌 도구'를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특이한 스탠드. 다만 다른 스탠드들처럼 초자연적인 능력이 없어서(엄밀히 말하자면 스탠드 자체가 특수능력이긴 하지만 다른 스탠드들은 여기에 초자연적 이능력을 또 갖고 있으니...) 특수능력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 뿐.

상술했듯 레이피어와 갑옷은 스탠드체의 일부가 아니기 떄문에 손상을 당해도 본체에겐 전혀 영향이 가지 않으며, 심지어 몸에 붙어있는 갑옷을 벗어 날리는 기믹을 보유하고 있다.[4] 갑옷은 벗으면 방어력이 내려가는 대신에 스피드가 올라가서 7체로 분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일 정도의 고속 이동이 가능하다.[5] 어째서인지 갑옷을 벗어도 마스크는 남는다.[6] 아쉽게도 이 능력은 초반에만 등장하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바닐라 아이스전에서 암흑 공간에 먹힌 손이나 발이 멀쩡해진 점이나 초반에 압둘과 싸웠을 때의 묘사[7]를 보면 갑옷에 입은 데미지는 어느 정도 무효화하는 능력이 있는 듯 하다.[8]

레이피어는 무기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파괴되더라도 본체에게 아무런 데미지가 없다. 검신을 발사하는 것으로 원거리 공격을 할 수도 있는데 적에게 맞추지 못하면 싸울 검이 없게되며, 작중의 묘사로 봤을 때 실버 채리엇은 맨주먹으로 싸우면 약해 보이기에 말그대로 망한다. [9] 폴나레프는 검신 날리기를 비장의 카드로 숨기기 위해, 죠타로 일행과 동료가 되고 나서도 밝히지 않았다. 주로 직격으로 맞추기 보다는 천장 등에 발사해 튕겨져 나가는 것으로 맞춘다.

2.1. 단점

실버 채리엇은 C급의 사정거리를 갖는 근거리형 스탠드인데, 파워는 같은 근거리형인 스타 플래티나보다 못하고, 매지션즈 레드하이어로팬트 그린과 비교하면 특수 능력이 사실상 없다고 볼 수 있다. 그 점에서 동정표가 들어간다(...).

무엇보다 파괴력이 C로써 낮은 편이며, 결정적인 한방이 필요할 때 힘이 모자라 곤경에 처할 때가 많았다. 4부 이후부터는 강력한 기본 능력에 더불어 무서운 특수능력까지 가진 스탠드가 많이 등장했는데, 이러니 실버 채리엇은 상대적으로 약해보일 수 밖에 없다.

사정거리도 초반에는 동일 랭크인 더 월드처럼 어느정도 멀리까지 공격할 수 있었던 것처럼 보였으나, 나중에 가면 역시 동일 랭크인 스타 플래티나의 1m 수십cm~2m 정도로 나온다. 바닐라 아이스 전에서 동료를 잃은 분노로 일시적으로 사정거리와 스피드 등이 상승했지만, DIO와의 싸움이나 5부의 디아블로의 언급 등을 보면 이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듯.

2.2. 비고

스피드를 올려 분신하는 능력은 첫 등장 이후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엠퍼러전에서 갑옷을 벗고 싸우기는 했지만 워낙 짧았던 전투였기 때문에 분신 능력까지 선보이지는 않았으며, 어째서인지 갑옷을 벗은 상태에서 스피드 B의 엠페러의 총알의 움직임을 따라잡지 못했다. [10]

처음에 폴나레프를 들어올릴수 있었을 정도였던 파워도 동료가 된 이후에는 상당히 떨어진 것처럼 보인다. 당시 폴나레프는 DIO가 심어둔 육신의 싹에 조종되고 있었기 때문에 혹시 그 영향으로 파워업 했다가 지배에서 풀린 후에는 파워다운 한 것이 아닌가 하는 가설이 있다. [11] 여하튼, 이 정도 파워가 계속 남아있었다면 크림과의 결전에서 간단히 공격을 피할 수 있었을 터.

실버 채리엇은 전신에 갑옷을 장착하고 있는데, 이 갑옷은 벗으면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보더라도 '상당한 무게'를 지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제는 정작 작중에서 채리엇의 갑옷은 방어력이 높긴커녕 간단하게 뚫리기에 부상을 입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것은 신개념 중세 디스인가 이것 또한 채리엇을 안습하게 만드는 요소. 다만 스피드 자체는 최상급. 갑옷을 탈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행드 맨을 썰어버리기도 했으며 [12], 갑옷을 탈착했을 때는 위에도 적혀있듯이 분신마저 가능하다.

그래도 폴나레프의 꾸준한 수련과 위기상황에서 빛나는 임기응변으로 작중에서는 상당한 활약이 있었고 많은 적 스탠드를 쓰러뜨렸다. 실제로 쿠죠 죠타로가 힘든 상대로 인정한 스탠드이다. 그러나 현실은 아무런 능력도 없으면서도 스피드를 제외하면 스타 플래티나보다 능력치가 떨어지는 스탠드이며 근거리형이면서도 막상 접근 상태에서 일격 필살을 낼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특수 능력을 소지한 스탠드에게는 약하다고 할 수 있다. 그 자체로는 약체에 가까운 스탠드를 이 정도로 활용한 것은 폴나레프의 능력과 수련 덕분이라고 봐야 할 듯 싶다. 수준급으로 강력한 스탠드이지만 제대로 활약할 수 없었던 매지션즈 레드와 비교된다고나 할까.

결국 5부에서 폴나레프는 화살의 근원지를 유럽으로 지목하고 여행을 떠났을 때에 만난 적들과의 싸움에서 열세에 몰렸으며, 디아볼로킹 크림슨에게 패배하면서 불구의 몸이 되어버리고 만다. 이와 동시에 실버 채리엇도 형태가 주인의 형태를 따르듯 변화되었는데 양 다리가 가느다란 침 형태로 바뀌었고 오른 팔도 짧은 칼이 팔뚝에 고정된 형태로 바뀌었다. 그래서인지 레이피어는 왼손으로 들고 있다. 게임 황금의 선풍에서 일시적으로 폴나레프를 사용할 수 있을 때 볼 수 있다. 이 외에 초상가동 피규어로 이 5부 형태의 실버 채리엇이 발매 되었다.

그런데 사실 그리 약한 스탠드는 아니다. 애초에 첫 등장에서 동전 다섯개를 칼로 꿰는데다 세트신전에서는 쇠창살을 잘라낼 수 있는 파워가 있는 듯 한 언급이 나오며, 대리석 같은 것은 가볍게 잘라낸다. 그런데 파괴력 A의 스탠드 스톤 프리는 초기에는 쇠창살조차 부수지 못했고, 동전 정도만 부술 수 있었다. 즉 파괴력 C 라는 것은 스탠드체 자체의 위력이고 사실상 칼로 베는데 있어서는 거의 A급이나 다름없다는 것. 여기에 스타 플래티나조차 따라잡기 힘든 스피드로 빠르게 이동해 치고 빠지며 상대하면,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에게 킬러 퀸이 아예 건드리질 못해 능력을 발동하는 것 조차 못했던 것 처럼 대부분의 '건드리는 것'으로 능력을 발동하는 스탠드나 이동가능범위가 좁은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로서는 상대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필 가능성이 높다. 사실 진짜 약점은 상대가 본체에 근접했을 경우에는 전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본체인 폴나레프를 지키기 어려운 것. 특수능력이 없는데다 폴나레프를 들어올릴 힘이 없어 대피나 보호가 힘들어 접근을 허용하면 잘 맞는다. 대표적인 경우가 킹 크림슨크림전.

정밀동작성이 B 임에도 불구하고 첫 등장땐 매지션즈 레드의 불을 이용해 불시계를 만드는 둥 엄청난 정밀성을 보여줬다. 이는 폴나레프의 검술실력이 탁월해 가능했던걸지도.자신의 스탠드를 뛰어넘는 능력치를 가진 스탠드 유저

기합성은 일단 호라호라호라호라[13], 다만 처음 등장했을때 빼곤 안 나왔다. 죠죠 TVA에선 "자~자~왜그러지?" 하면서 찌르는 느낌으로 나왔다.

덤으로 얼굴 형태가 북두의 권쟈기를 닮았다. 실제로 그 쪽의 패러디인 모양.

3부의 주인공 스탠드들 중 유일하게 색상 -> 타로 순의 이름을 지니고 있다(다른 멤버들은 타로 -> 색상 순. 이기는 제외). 이는 연재 초창기엔 모든 스탠드들이 타로 -> 색상 순이였다가 중간에 색상 -> 타로 순으로 바뀌었고 폴나레프는 이 때 등장한 캐릭터였기 때문.

독특한 사실은 스탠드의 사정거리가 더 월드와 동일한 C급인데, 캡콤의 게임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 더 월드가 원격 조종이 불가능한 대신 실버 채리엇은 원격 조종이 가능하다. 사실 스탠드의 스탯은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고 '대략 이 정도다'라는 참고용 지표에 불과하기 때문에[14] 같은 C급이지만 실버 채리엇이 사거리가 좀 더 길다고 하면 되는 문제이지만.


3. 레퀴엠

5부에서 실버 채리엇은 스탠드 구현의 화살에 맞아 실버 채리엇 레퀴엠으로 성장을 하게 된다. 거기에 대해서는 항목 참고.

4.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Silver_Chariot2.jpg
[JPG image (234.03 KB)]


공격장비 스탠드로 등장하며, 능력치는 4/1. 특수능력은 일정확률로 2회공격 하는 것이고, 발동능력은 주위 8칸에 실버 채리엇을 소환하는 것이다.

특수능력인 2회 공격은 사실상 2배의 공격력으로 공격하는 것이기에 매우 유용하다. 거기에 첫타가 미스 떠도 2타가 등장하는 경우도 있기에 더더욱 유용. 공격력이 낮다는 점이 흠이긴 해도 그리 불편하지는 않으며, 베이스 온리가 아닌지라 강력한 스탠드에 합성할 수 있다. 특히 스타 플래티나와 조합은 연속 2회 오라오라가 나올수 있는지라 강한 적에게 포위되었을 때 뜨면 그야말로 쾌감. 발동능력으로 소환되는 채리엇은 동료취급이지만 1격에 반드시 사망한다. 적은 우선적으로 채리엇을 공격하기 때문에 미끼로 쓸 만하지만, 채리엇을 처리해서 적이 레벨업 하는 점에는 주의. 그리고 분신 채리엇도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발동 능력인 덩굴처럼 헤븐즈 도어로 도감에 등록되니 참고.

게임 상에서 가장 출중한 공명능력을 가지고 있다. 디아볼로의 대모험/공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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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발 되기 전의 기합은 "호라호라호라호라!" 였다.
  • [2] 33화에서부터는 아이캐치 컬러가 은색에서 금색으로 바뀌었다. 골드 채리엇
  • [3] 알렛시세트신에게 당해 어려졌을 경우 스탠드를 쓰지 못했던 시절만큼 어려지면 스탠드를 못쓰는데, 폴나레프는 상당히 어려졌음에도 좀 약해지긴 했지만 실버 채리엇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을 보면 어렸을떄부터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4] 사실 갑옷만 벗는게 아니라 상단의 투구도 해제하므로 갑주가 더 옳다. 보통은 갑주(甲胄)라고 말하지만, 홀 호스전에만 카타카나로 (カッチュウ)라고 말한다.
  • [5] 이것은 사정거리가 C인 것에도 도움을 받고 있는데, 근거리형 스탠드라면 빠르게 이동할 경우 본체도 함께 끌려가기 때문에 조종하지 못하거나 심하면 기절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6] 사실 첫 전투에선 입 부분의 가리개가 남지만, 홀 호스전부턴 애니메이션과 동일하게 눈가리개만 빼고 다 벗는다.
  • [7] 갑옷 덕분에 화상이 경상으로 그쳤다고 나온다. 절대 방어 수준은 되지 못하는 듯. 갑옷은 전신을 빈틈없이 감싸는 형태다. 꼭 타이즈 같다.
  • [8] 저주의 데보전에서는 갑옷이 뚫려서 그랬는지 상처를 입고 피를 흘렸다.
  • [9] 검신을 날린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자 멀쩡히 검이 있었다. 이걸 봤을때, 검신은 날려진 뒤 시간이 지남과 함께 부활하는 것 같다.
  • [10] 다만 이것은, 총알까지 스탠드라는 것을 간파하지 못해서 방심한 탓이다. 폴나레프 본인도 직후 방심했음을 인정했을 정도. 이후엔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행드 맨도 썰어보인 채리엇이다.
  • [11] 그러나 OVER HEAVEN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육아는 정신을 억압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오히려 스탠드 파워를 떨어뜨린다고 한다. 다만 소설의 내용이기 때문에 본편과 연관 짓기는 어렵다.
  • [12] 정확히는 궤도를 미리 읽고 행드 맨이 움직일 위치에 검을 대기시켜서 행드 맨이 스스로 썰려졌다.
  • [13] 국내정발본에서는 "자자자자자자자잣" 정도로 번역됨. 원래 일본어의 '호라'가 '자'와 비슷한 단어라서 그런 듯 하다.
  • [14] 일례로 스타 플래티나도 사거리는 C였지만 더 월드보단 짧았다. 그리고 둘 다 파괴력은 A였지만 실제론 더 월드가 약간 더 우세에 있었고, 정밀성은 스타 플래티나가 A인 반면 더 월드는 B로 오히려 더 월드가 정밀성에서 약간 밀렸지만 스타 플래티나의 오라오라를 받아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고 오히려 압도했었다. 즉 같은 A가 다 같은 A가 아니고 같은 C가 다 같은 C는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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