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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테르

last modified: 2015-04-13 18:35:2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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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판 표지의 실베스테르.
Sylvester
西爾維斯特

Contents

1. 소개
2. 소지품 및 능력
3. 행적
3.1. 채월야에서
3.2. 창월야에서
3.3. 광월야에서
3.4. 월야환담 (코믹스)
3.5. 외전에서 나온 누설
4. 명대사

1. 소개


진마 세피아를 사냥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진마사냥꾼이라 불린다. 진마사냥꾼이라는 명칭은 이전까지 그 한 명에게만 돌아가는 고유명사였지만 한세건사혁을 때려잡은 이후로는 둘로 바뀌었다. 오스트리아 출신이다.

일단 직업은 신부라고 한다. 본직은 바티칸의 마물사냥꾼이지만 팬텀의 뒷공작으로 파문당했고, 그에 의해 신용카드와 은행계좌도 동결되었다.

도라에몽이나 스누피 무늬의 잠옷을 이용하는 귀여운 모습도 보인다. 이 부분은 김성희의 취미인 듯.[1]

어떠한 경로를 거쳤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정상적인 인간은 아니다. 자세한 것은 후술.

참고로 실제 교황 중 실베스테르가 3명 존재했었다.

2. 소지품 및 능력

주 무기는 대물 저격총 Barret M82A1. 이놈을 한 손으로 쏴대고 다닌다. 근접전 무기는 계속 바뀌는데 꼽아보면 무라마사클레이모어를 거쳐 현재는 은백의 검 아르젠트 하르페시언을 사용 중. 아르젠트 하르페시언은 본디 동방정교회[2]의 성보인데, 바티칸의 인맥을 통해서 전시용으로 대여해서는 흡혈귀 토막내는 데 사용하고 있다. 후에 비스트를 얻는다.

머리와 몸통 외의 부품은 따로 배양시켜둔 신체를 이용해 갈아끼울 수 있다. 재생력이 있기는 한데 너무 느리기 때문에 신체 일부분을 떼어 배양액에 넣어 재생시켜두고, 필요할 때 그것을 몸에 붙이는 식으로 몸을 보수한다. 진짜 몸은 몸통과 머리뿐이기 때문에 피가 적게 흐른다. 그렇기 때문에 의 크림슨 글로우에 별다른 피해를 받지 않는다고. 인간이 아니라서 뱀파이어의 피로 변이하지 않고, 뱀파이어의 피로 재생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비둘기를 조종해 탄피를 회수하는 등의 실용적인 것이 많다.

국제 레이싱 라이센스를 갖고있다는 소문이 있다. 랭크는 높지 않겠지만, 멋으로 스포츠카를 타는 건 아니라는 소리.

3. 행적

3.1. 채월야에서

본편 시작 전 세피아, 창운, 적요의 세 진마를 참살한 진마사냥꾼으로 악명이 높다.

2000년형 시보레 코베트 쿠페를 모는데, 한국에 없을때는 간혹 김성희가 그의 코벳을 타고 다닌다.

유다를 사냥하러 헤카테와 연합했던 베놈을 거의 다 죽여 놓았다. 그 베놈을 먹고 진마가 된 셰인 브라이스가 코베트의 섀시를 망가뜨리자 무지막지하게 열받아서 무시무시한 드라이빙 테크닉으로 추격에 성공, 마침내 셰인을 참살해 섀시의 원수를 갚고(…) 그로부터 풀튜닝 된 람보르기니 미우라를 수령했...지만, 정선에서 사혁과 한 판 뜨던 중 세건의 TNT바에 의해 팬텀의 바이퍼 GTS와 함께 생을 마감한다. 그 순간에 그저 그는 "지저스"라 말할 뿐...안습. 그런데 어차피 코베트는 수리 맡겨놨던지라 이후로도 죽 타고다닌다.

최후에는 메시아를 먹고 흡혈귀가 된 한세건을 제압하는 등 막강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후 세건은 김성희가 약물 주입장치로 처리.

3.2. 창월야에서

신부로서의 일 때문에 다른 나라에 가 있었던 지라 초반엔 등장이 적었다. 파리에 있었는데, 이슬람 계열 노동자들의 아이들을 돌보면서(물론 자기가 돌보진 않고.) 히잡을 허용하는 등 여러모로 신부로서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가톨릭 관계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고 하지만, 어차피 이 인간(?)은 파문신부라서...그리고 고아원에서도 오덕 취미는 여전해서 실베스테르가 만화를 안보니 고아원 애들이 의아해 할 정도다. 그리고 정작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만화는 사우스파크. 그것도 케니가 전기톱으로 세로로 반토막나는 그 장면이다.(…)[3]

같은 철자의 이름을 쓰는 현실세계의 유명인[4] 때문에 굴욕적인 일을 당하기도 했다.(…) 어떻게 된 거냐면 파리에 있을 때 화력이 부족하다고 여긴 빌헬름이 대담하게 실베스테르를 도발해서 러시아로 불러들이는데 그 때 빌헬름이 준비해준 여권의 이름이 저 유명인이었다. 그런데 실베스테르는 이걸 호텔에 갈 때까지 모르고 있었다(...)

심지어 볼코프 레보스키에게 완전히 떡이 되기까지 한다. 그런데 또 떡이 되기 직전에 바렛으로 머리를 쏴, 볼코프에게 그나마 작 중에서 큰 데미지를 준 인물이기도 하다.[5]

3.3. 광월야에서

3부에서는 세건에 비하면 언급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 3권 에필로그에서 제자뻘인 세건과 같이 테트라 아낙스의 제안을 듣고 있었는데, 세건과 달리 그는 서린때문에 월야의 세계가 변해도 자신이 하는 일에 큰 지장이 없어서 그리 신경쓰지 않았다.

신광월야에 따르면, 실베스테르는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을 자신과 동등한 존재로 보는 공감능력이 상당히 떨어지고 쉽게 인간을 자신과 같은 존재로 인식할 수 없다. 즉 사이코패스에 가까운 것. 그런데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은 강력한 데포르메[6]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공감하기 쉽다고 한다. 이렇게 변명하지만 그냥 스스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듯. 도라에몽, 스누피, 심슨, 디즈니 쪽은 확실히 취향이 맞는 듯 하다.

3.4. 월야환담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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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서 첫 등장. 명칭이 진마사냥꾼에서 진마살해자로 바뀌었다. 냉정한 표정으로 흡혈귀를 조롱하는 등 원작과 다를 바가 없는 모습. 다만 표정 변화가 작화 탓인지 눈에 띄게 두드러지는 편. 한세건처럼 더 감정적인 캐릭터로 설정된 듯 하다.

이후, 적요가 송연화한세건이 자신의 아지트를 들쑤셔놓은 것에 열받아 그들을 끌어내기 위해 일반인들을 공격할 때 등장, 이미 이정아가 어딨는지 알고 있다는 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송연화에 대해선 한세건의 일로 실망했다고.

3.5. 외전에서 나온 누설

채월야 애장판 1권에 추가된 외전에 따르면 실베스테르는 베르단티 마법사가 만들어낸 원인간 아담 카드몬이다.

실베스테르가 흡혈귀의 눈물을 찾는 것은 아담카드몬의 연구를 진전시켜 스스로에 대해 알고 싶어서이며, 그것을 통해 구원을 염원한다. 그런데 혈귀의 눈물펜리르를 묶기 위한 사슬 글레이프니르의 재료인 여자의 수염, 물고기의 다리 등과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다. 즉 실제로는 존재할 수 없는 취급으로, 순수하지 못한 흡혈귀는 눈물을 흘리지 못하며, 안구를 적시는 윤활유 정도는 눈물로 취급받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실베스테르가 눈물을 흘리는 흡혈귀를 찾아 삼백년이나 헤메는 것. 육체는 손쉽게 갈아치울 수 있지만 혼이 서서히 마모되고 있다고 하는 듯 하다.

4. 명대사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울어라. 울어서 네 순수를 증명해봐라 갈보(vamp)야!"

"나에게 대답을 구하지 마라. 나는 네놈의 가정교사가 아니야."

"좋은 흡혈귀는 죽은 흡혈귀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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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채월야에서는 분명히 그런 성향이 강했지만 광월야부터는 실베스테르 스스로가 만화나 영화 관련 이야기를 많이 하는 등 복장에 무관심한 것이 아니라 성향이 맞은 것 아니냐는 의심도 받고 있다.
  • [2] 동로마 제국 시절에 만들어져 콘스탄티노플 대성당의 창고에 보관되어 있었다고 언급된다.
  • [3] 시즌 1 7화 Pinkeye 편.
  • [4] 발음은 틀리다.
  • [5] 사실 볼코프에게 떡이 안될 수 있는 인물이 없다. 능력만 놓고 보자면 3부에서의 서린이나 제압하는 게 가능하려나.
  • [6] 만화에서 캐릭터, 스토리, 연출을 의식적으로 확대하거나 부풀리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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