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실제 연기

last modified: 2015-03-06 10:18:0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호러 영화에서
3. 성행위의 경우
4. 특수사례 : 옛날 한국 전쟁 영화
5. 사례


1. 개요

실제같은 연기를 끌어내기위해 정말로 한 행동.

2. 호러 영화에서

특정 상황에 있어 배우가 미리 알고하는 연기와 모르고 하는 실제의 행동은 확연히 차이가 난다. 영화적으로도 효과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감독과 제작진만 알고 배우들은 모르는 상황에서 찍는 경우가 많다. 특히 호러 영화 같은 경우, 실제 연기를 하면 굉장히 무서운 장면을 만들 수 있어서 많이 선호된다.

살인 장면의 경우 진짜 살인으로 촬영하면 스너프 필름이 된다. 당연히 금지되어 있다. 실제 살인 장면이 담겼다느니 하는 슬래셔 영화는 당연히 가짜. 한때 기니어피그 2 : 혈육의 꽃이 진짜 살인장면이 담긴 영화라는 소문이 퍼졌지만 가짜였다.[1]

3. 성행위의 경우

도그마 선언 같은 미학적인 의미에서 실제 성행위를 하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다양한 사연으로 영화 속 성행위가 연출이 아닌 실제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참고 링크

4. 특수사례 : 옛날 한국 전쟁 영화

옛날에는 화공효과도 없었고 BFX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진짜 총을 썼다(...) 당시 전쟁영화의 촬영에 대한 독고영재등의 후일담을 들 보면 진짜 전쟁 그 자체.

5. 사례

※가나다 순으로 정리.도그마 선언에 관련된 영화들은 실제연기다. 도그마 선언항목에서도 설명되어 있지만 도그마 선언에 관련된 영화들은 살인,총과 관련된 장면은 찍지 못한다.

  • 각의 제국 - 오시마 나기사의 영화.
  • 거미집의 성 - 미후네 토시로에게 발사되는 화살은 진짜로 쏜 것이다.
  • 걸어서 하늘까지 - 최민수의 출세작중 하나인 이 드라마에서 소매치기였던 최민수의 범행연기를 사전 통보 없이 진행해 명동 한가운데에서 촬영했다. 실제로 그 장면에서 소매치기로 착각한 행인이 최민수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린 장면은 편집없이 그대로 나갔다.
  • 달콤한 스위트백의 못된 노래 (Sweet Sweetback’s Badasssss Song, 1971) - 주인공 역이자 감독을 맡은 멜빈 반 피블스는 실제로 검열삭제씬을 찍었는데 독한 임질에 걸렸다고 한다(...). 스비 가족빌 코스비에게 제작비를 빌렸다.
  • 목구멍 깊숙이(Deep Throat, 1972) - 당시 유명세를 떨치며 흥행을 한 포르노 영화.
  • 치들 -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
  • 블레어 윗치 - 영화 촬영기간 내내 배우들을 숲 속에 던져놓고 제작진은 몰래 숨어서 촬영했다고 한다.
  • 하이 이인창관 - 테라야마 슈지의 괴작. 클라우스 킨스키는 출연조건을 검열삭제는 진짜로 찍겠다고 했단다(…).
  •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다스 베이더의 정체를 배우들에게도 숨기기 위해[2] 배우들이 받은 각본에는 다스 베이더의 그 유명한 대사를 "진실을 말해주마. 오비완이 네 아버지를 죽였다!(You don't know the truth: Obi-Wan killed your father!)" 라고 써놓았다. 심지어 루크 스카이워커 역을 맡은 마크 해밀조차도 촬영 직전에야 진짜 각본을 받았다. 당시 요다와 다스 베이더는 후시녹음을 했기 때문에 배우들마저 속이는게 가능했다. 베이더의 목소리 녹음을 담당한 제임스 얼 존스도 대본을 보고 뻥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정무문 - 성룡이 맞고 날아가는데 정말 날아갔다. 갈비뼈도 부러졌다고...
  • 이지 라이더 - 마리화나 피우는 장면을 실제로 피워가며 촬영했다.
  • 위대한 피츠카랄도 - 진짜로 배를 산으로 가지고 올라갔다.
  • 체의 악마 - 이거 역시 진짜 검열삭제.
  • 에이리언 - 체스트 버스터의 첫 등장 신.
  • 지옥의 묵시록 - 소를 도살하는 장면이 진짜라고 한다.
  • 콰이 강의 다리 - 항목 참조
  • 파크 - 래리 클락의 괴작. 실제 검열삭제가 나온다.
  • 타워링 - 감독이 천하의 개쌍놈이다. 실제같은 연기를 위해 건물 세트장에 불을 지르면서 단역 배우들에게 말하지 않았다.
  • 라 X - 레오 까락스의 영화로 검열삭제씬을 실제로 찍었다. 여배우와 남자 배우가 방안에서 이야기하면서 많이 친밀해진 상태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 핑크 플라밍고 -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살로 소돔의 120일도 벌꿀과 초콜릿으로 만든걸 먹였건만 여기서는 진짜 설물을 먹였다(!)
  • 카니발 홀로코스트 - 거북이 도살 장면이 진짜였다.
  • 흑태양731(국내 개봉명 마루타) - 흑태양 시리즈의 첫번째 영화로 이시이 시로가 이끌었던 731 부대의 각종 만행을 다루었다. 이 영화에 일본군 소속 의학자들이 중국인 소년을 마취시키고 산채로 해부하여 장기를 적출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등장하는데, 사실 진짜 시체를 해부한 장면이다. 소년을 연기한 아역 배우는 따로 있었으며, 소년을 해부하는 장면에서는 인형이나 소품을 쓰지 않고, 인근 병원에서 사망한 소년의 시신을 해당 영화의 감독이 부모의 허락 하에 기증받아 실제로 해부한 것이다.
    영화를 자세히 보면 마취당할 당시에 소년의 피부가 살아있는 사람처럼 혈색이 좋으나 다음 장면에서 몸에서 장기가 적출당할 때에는 이상할정도로 피부가 창백하게 변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실제 시체를 해부하였기 때문이다. 이만하면 그야말로 스너프 필름 급으로, 오늘날에 이런 짓을 했다간 제작진이 모두 징역을 살았을 것이다.
    한편 이 영화에서 일본군들이 소년병들을 정신교육하면서 고양이를 굶주린 쥐떼에게 던져 피투성이가 되어 죽게 만드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 역시 실제로 고양이를 쥐떼에게 잡아 먹히게 하며 이를 촬영한 장면이다.
  • REC(영화) - 소방관이 위에서 떨어져 주인공들이 혼비백산 하는 장면을 배우들이 모르는 상태에서 찍었다.
  • 포매니악(영화) - 라스 폰 트리에의 2013년작. 님포매니악은 한국어로 번역했을 때 정광..대놓고 해라 대놓고
  • 더 더 스킨 - 스칼렛 요한슨을 분장시켜놓고 트럭에 앉혀놓은뒤 몰래카메라로 스칼렛에게 접근하는 스코틀랜드 시민들을 찍어 화제가 되었다.
----
  • [1] 이 영화의 제작연도가 1985년이라 당시에는 국가기관에 신고가 들어갈 정도로 그럴듯했을지 모르지만, 지금 만약 구해볼수 있다면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가짜 티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 [2] 더불어서 내용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당시 할리우드에서는 각본 등이 유출되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06 10:18:00
Processing time 0.1046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