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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객관동화

last modified: 2015-03-26 23:58:4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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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작가 무적핑크
3. 기타
4. 표절 논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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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마다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했던 무적핑크의 웹툰. 줄여서 실객동이라고도 부른다. 베스트 도전에서 연재되다가 2009년 6월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었으며, 190화가량 연재된 후 2012년 7월에 연재가 종료되었다.

99%의 허구에 1%의 사실을 보태는 순간 동심의 세계는 발작을 일으킨다를 캐치프레이즈로 하고 있지만 동화 외의 소재도 상당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소설, 유명 일화, 신화등의 소재도 자주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2화의 소재는 세일러문(...)

매 화마다 작품 하나[1]를 소재로 삼아 동화의 내용을 현실적으로 비틀어버린다. 대부분은 '실소(失笑)도 웃음입니다.'라는 말에 어울리는 개그이며 블랙 코미디나 감동 스토리도 종종 등장한다. 다만 비트는 방식이 제목과는 달리 그닥 객관적이지는 않다(...) 클리셰 파괴를 재밌게 보는 사람도 많지만 특유의 개그 센스 때문에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작품이고 빠들은 까들은 수준이 낮아서 만화를 이해 못한다'는 식으로 말하기도 한다(...) 그냥 취향 차이려니 하자.

그림체는 꽤 투박하고 잘 그린다고 말하기는 힘든 편. 이 문서 맨 위의 이미지에서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작가가 종종 시도하는 참신한 시도들에 대해서는 꽤 평가가 좋다.

등장인물이 첫 컷부터 혼잣말로 독백을 중얼중얼중얼 거리는 패턴이 매우 많다(...)

작품의 맨 마지막에는 커다란 박스가 있으며, 매 화마다 박스 안에 작품의 이름을 써 넣어서 박스가 전부 차게 되면 마지막화를 연재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작가가 처음의 글자 크기로는 이런식이면 7년동안 연재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글자 크기를 늘렸다가, 이번에는 그보다는 좀 더 연재를 오래 하기 위해 다시 크기를 줄였다(...) 결과적으로는 약 3년간 연재.

2. 작가 무적핑크


작가인 무적핑크(본명 변지민)는 1989년생으로 임인스를 제치고 네이버 웹툰 최연소 데뷔 작가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최삡뺩에게 기록을 넘겨주었다. 특유의 만화 센스 때문인지 필명에 핑크가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남자로 알고 있었던 사람이 꽤 많으며(...) 여체화 조석으로 불리기도 한다. 묘하게 연령대가 어려서 듀얼디스크(in유희왕)를 여전히 아끼는 귀여운 일면도 있다. 혹은 그냥 유덕이거나 대학내일이라는 매체에 인터뷰와 사진이 실려있으니 관심있으면, 클릭해서 읽어보도록 하자. 웹툰 제목에 그려진 기묘한 얼굴 그림은 본인 얼굴의 사진에서 따왔다고 밝힌 바 있다. 문명에 대해 알고 있다.

서울대 졸업이라는 후덜덜한 학력이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만화가 재미없다고 하면 빠들은 '무핑님 서울대 나왔꺼든요?'라는 투로 반박을 하고 '무적핑크님은서울대졸업인것을아셔야합니다'란 댓글이 베댓으로 올라오는 등 팬덤에 있어 일종의 부심(...) 같은 것이 있는 것 같다. 학력으로 만화가를 평가했다면 스탠 리앨런 무어는 이 바닥에서 매장 되었을껄?

참고로 지독한 엘빠로 2013년시즌 동안에는 트위터에 매주 경기결과로"LG망가"를 그려 올린 적도 있다. 닉네임인 "무적 핑크"의 무적이 "무적LG"일지도...

3. 기타

베스트 도전 시절에 외전격으로 올렸던 '학과별 눈사람'은 인터넷 유머글로 여기저기 퍼졌다.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던 2011년 7월 28일, 작업중 낙뢰[2]로 인해 정전, 본체를 들고 이동해 작업하려 했지만 도로가 침수되어 이동 불가(...) 결국 노트에 손그림으로 만화를 올리고 촬영해서 업로드했다. 재해특집 노아의 방주. 별점 10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무적핑크를 까던 사람들도 이 화만큼은 까지 않는다.

2010년 5월 단행본 1권이 출간되었다.

177화 '꼬마기관차 토마스'편에서는 은근슬쩍 모 부서디스하기도 했다.

녹스에서 오디오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무적핑크의 네이버 웹툰에서의 후속작으로는 스마트툰인 운기를 탄 왕자님이 연재되었고 그 다음으로 실질객관영화에 이어 조선왕조실톡이 연재중이다.

4. 표절 논란

베스트 도전 시절 운수 좋은 날을 소재로 설렁탕을 사왔는데 아내가 2D라서 먹지 못하는 상황을 그렸는데 이게 이말년씨리즈와 소재가 겹쳤었다. 실질객관동화쪽이 먼저 올라왔었기 때문에 이말년이 사과문을 올렸었는데, 실질객관동화가 요일웹툰으로 올라와 다시 연재되며 구작이 업로드되자 오히려 실질객관동화가 이말년을 표절했다고 비난받았었다. 참고로 해당 소재는 설렁탕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로 이미 디시인사이드 등지에서 심심찮게 패러디되어 온 것이다. 즉 딱히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것.

반면 2009년 11월 19일 테트리스편의 내용이 아수라장의 테트리스 만화와 거의 동일해 역으로 표절 의혹이 있었으나 별로 알려지지 않고 묻혔다.

사실 다른 작품들을 가져다가 소재로 쓰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가 될 여지가 있다. 오마쥬패러디에 가깝긴 하지만 만약 원작자가 이의를 제기하면 망했어요.[3] 저작권의 보호기간(작가 사후 70년)이 지난 동화는 문제될 게 없지만 둘리, 세일러문, 호빵맨, 텔레토비같은 작품들은 얄짤없다(...) 하지만 적어도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문제가 불거진 적은 없다.괜찮아, 이 분야라면 끝판왕 최훈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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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동요나 특정 장르 자체를 소재로 삼는 경우도 있다.
  • [2] 만화 첫부분에는 '폭우로 인해 정전' 이라고 되어있지만, 만화 중반에 보면 '낙뢰로 아파트가 정전되어'라고 써져있다.
  • [3] 사실 미국처럼 좀 빡센 나라는 이 정도도 걸린다. 오죽하면 스타크래프트2 더빙 때 하프라이프 패러디를 블리자드 측에서도 긍정적으로 고려했지만 법적 문제 때문에 관뒀다. 너 기지 다 내거다요는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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