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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법

last modified: 2014-11-26 15:44:02 by Contributors

心法

Contents

1. 마음을 다스리는 법
2. 내공을 증진시키기 위해 하는 수련


1. 마음을 다스리는 법

무협소설에 나오는 개념으로, 인간의 정신적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다. 심술 같은 신공격 기술에 저항력을 길러준다.

내공을 운용하고 쌓는 방법을 뜻한다.
이와 비슷한 심결은 심법에 주석을 달아놓거나 구결을 풀이해 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2. 내공을 증진시키기 위해 하는 수련

일반적으로 60년을 수련해야 1갑자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지만 내공심법을 사용하면 좀 더 빨리 내공을 익힐 수 있으므로 재수 좋으면 빠른 시간안에 2갑자도 만들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신필 김용이 쓴 무협소설이 국내에 소개되면서

소림 = 역근경
화산 = 자하신공
타인의 내공을 흡수 = 흡성대법, 혹은 북명대법(신공)
등의 공식이 거의 정착되었다. 또한 심법마다 고유한 성질마저 거의 배껴온 경우도 많다.

요즘엔 심법이 좋아졌는지 20대 애들도 3갑자는 금방 쌓는 듯 하다.
양판소 계열 물건에서는 주인공이 심법을 부하들에게 전수시켜 소드 마스터를 뚝딱 양산하는 전개가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물론 주인공은 언제나 보다 상위의 심법을 사용하거나 재능의 차이 때문에 부하들보다 월등하다.

…그런데 사실 "심법"이라는 낱말은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뜻하며 김용의 무협소설에서도 마음을 다스리는 법 이외의 뜻으로 쓰이지 않았다. 이나 납법과는 아무 상관 없는 말이었는데 왠지 기공과 토납법의 의미를 가지게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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