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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가족

last modified: 2015-10-17 16:34:2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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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작품 소개
2. 한국에서의 심슨
3. 오프닝
4. 할로윈 특집(Treehouse of Horror)
5. 심슨 시리즈에 직접 등장하는 한국
6. 심슨 시리즈의 등장인물
7. 심슨에 등장하는 실제 인물들
8. 심슨이 패러디한 이런저런 작품들
9. 심슨의 코믹스들 모음
10. 심슨 일가의 여행지
10.1. 미국 내
10.2. 외국
11. 기타
12. 트리비아
13. 제작진 일람
14. 에피소드 목록

1. 작품 소개

공식 홈페이지 (한국에선 접속이 불가능하다.)
공식 페이스북 (여기로 가자!)

The Simpsons

미국의 방송사 FOX에서 방영중인 애니메이션. 사실상 이미 미국의 국민 애니메이션으로, 미국의 방송 역사 중 시트콤 및 에니메이션 부분에서는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2015년이 되어 27기 방영이 확정 되면서 27년에 이르는 방영 연수에 접어들고 있다.[1] 이 문서는 1년마다 방영 연수에 관한 내용이 규칙적으로 수정되야 할 게 뻔하므로 많은 위키러들의 지원을 부탁한다 타임지는 21세기 직전인 1999년 12월 31일에, 20세기 최고의 TV 시리즈물로 선정하였으며, 영국 지상파 TV 채널인 채널 4에서 선정한 가장 위대한 미국 애니메이션 100선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른적이 있다.[2] 이외에도 27개의 에미상, 27개의 애니상과 한 개의 피버디상을 비롯해 수십 개의 상을 받았다. HD는 20시즌 10편에 시작.

일본에서는 원제 그대로 ザ・シンプソンズ라고 한다. 과거 한국에서는 '심프슨 가족'이라고도 불렀다.[3] 2007년엔 심슨 더 무비라는 이름의 극장판까지 나왔다.

미국의 스프링필드라는 도시에 사는 호머, 마지, 바트, 리사, 매기로 이루어진 심슨 가족과 그 주변인들과의 일상을 그린 가족 시트콤으로, 독특한 노란색의 피부와[4] 동글동글한 그림체(참고로 심슨 세계관에서의 기형아는 이렇게 생겼다.링크참조), 알록달록한 색채의 작화가 특징적. 심슨 가족과 스프링필드 주민들의 해학스럽고 우스꽝스러운 삶 뒤에 마지막에는 늘(물론 예외는 있지만) 훈훈한 결말로 끝나는 방식으로 인해 온 가족이 다 함께 앉아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서 세계 각국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원작자는 맷 그레이닝('Matt Groening'으로 쓰기에 국내에서는 '그로에닝'으로 적기도 한다)으로, 1987년 당시 FOX 채널-트레이시 울먼 쇼에 방송된 30초짜리 단편 시리즈가 시초이다. 심슨이 나름대로 좋은 반응을 얻자 1989년 12월 크리스마스 특집 시사회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이후 1990년 1월부터 정규 시리즈로 편성되어 방송되었다.

oldsimps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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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 있는 사진은 트레이시 울먼 쇼 시절의 심슨. 지금은 땅에 묻어버렸다(...)
트래이시 울먼쇼 심슨을 풀로 보려면, 시즌 7의 특집본을 보기를.

방송등급은 보통 TV-PG. 어린이가 보려면 보호자의 지도가 필요한 등급이다. 국내로 따지면 대략 12세 이상 등급이다. 그런데 문제는 저 등급이 수위가 높아지는 할로윈 시즌에도 TV-PG 그대로 방영된다. 우리나라 사람이 보면 몇몇 에피소드는 "이게 TV-PG 등급 맞나?"하고 의문점이 들기도 하는 폭력성과 선정성을 가끔 보여준다. 그래서인지 투니버스 자막판은 등급이 15세다. 물론 미국내에선 TV-PG 등급 기준상 별 문제는 없지만, 사실 알고 보면 TV-14 에피소드도 꽤 있는 편이다. (특히 시즌 20에 가장 많다.)

기존 미국 시트콤 등에서 나온 완벽한 가정풍자하고 비트는 것으로 시작해서 점점 다양한 영역으로 그 소재를 넓혀 갔다. 부시 전 대통령(아버지 부시)이 전통적인 가족상을 파괴한다고 이 프로를 깐 적이 있는데 제작진은 바로 부시를 출연시켜 까버렸다.[5] 부시 외에도 전, 현직 대통령들이 자주 패러디의 대상이 되는데 사실 정상인으로 나온 예는 거의 없다. 제럴드 포드 대통령의 경우 초반엔 미식축구 경기를 같이 보기 위해 호머를 초대하는 대인배로 묘사했지만 마지막에 같이 호머와 넘어진뒤 "D'oh!"를 함께 외치는걸 보면 사실 이 둘은 거기서 거기(…)라고 말하는 듯하다.

2009년 퇴임한 조지 부시 2세는 아직 대통령이 되기 전에 한번 나온 적이 있는데 아버지에게 들러붙는 찌질한 아들[6]로 등장하고, 빌 클린턴은 꽤 여러번 나오며 등장할 때는 색소폰을 자주 불며,[7][8] 종종 본인의 성추문에 대한 조롱을 받는다. 그레이닝은 민주당 지지자이고 스스로를 가지론자좌익 자유주의자로 규정한다. 그의 여동생은 오리건민주당 상원 의원이라고 한다. 그리고 심슨의 프로듀서이자 작가중 한 명인 앨 진(Al Jean)은 "우리 작가 대부분의 성향이 좌익이고 환경주의자인 것은 사실이지만 최대한 공평하게 발언기회를 주려고 합니다."라고 했다.

사우스 파크가 '대놓고 까는' 풍자 만화라면 심슨은 '은근히 비아냥거리는' 블랙 유머 만화다. 미국 대학 교수들도 이 만화를 최고의 현대 풍자극(Satire)의 가장 좋은 예로서 이야기 하기도 한다. 다루는 주제는 주로 정치, 심각한 애국주의 등이지만 고전문학이나 현대의 영화, 소설 등등을 패러디하기도 하며 역사적 사건에서 따온 에피소드를 제작하기도 한다.

사우스 파크처럼 대놓고 안깐다고 해도 깔땐 거침없이 깐다. 극장판에서는 극장에서 일어난 호머가 "내 생각엔 TV에서 볼 수 있는 이걸 극장까지 보러 오는 것들은 여간 얼간이가 아니야. 특히 너!"라고 시청자를 가리키며 오프닝 시작한다. 그리고 방송사인 폭스, 정확히는 심슨이 방송되는 폭스보다는 미국의 대표 수꼴인 폭스 뉴스를 집중적으로 깐다. 폭스를 까는 것은 상당히 오래되었고, 또 자주 나오는 편이다. 오죽하면 호머가 폭스의 부정적 결과에 대하여 소식을 들었을 때 팔을 뻗으며 소리까지 지를까(…). 오프닝 중에는, 소파에 앉아 TV를 보는 장면에서 화면 오른쪽 아래의 폭스 마크를 떼어다가 짓밟는 장면도 있다(S05E19) 심지어 폭스의 오너인 루퍼트 머독도 사악한 자본가 이미지로 풍자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JTBC이건희 삼성회장이나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을 까대는 급... 당연히 제작자 맷 그레이닝도 가차없다. 재미없는 프로만 만드는 무능한 독점주의자 등으로 주로 묘사된다. 또한 심슨 제작진들은 같은 FOX 애니메이션인 패밀리 가이를 싫어한다고 한다. 사우스 파크에서 패밀리 가이를 대놓고 까대는 에피소드가 방영되자 심슨 제작진에서는 트레이 파커맷 스톤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보냈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가면 갈수록 패밀리 가이식의 관계없는 단순한 말장난 개그나 말도 안되는 개그 회상을 집어넣고 있다. 즉 표절이라고 까던 작품의 구성을 참고 하고 있는 셈이다.[9]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 정치인등 게스트 출연이 매우 많아서 미국 연예인은 심슨에 출연한 사람과 출연하지 않은 사람으로 나뉜다란 말이 있을 정도. 물론 그 게스트들 역시 까이거나 아예 비중없이 잠깐만 나오고 마는 경우도 많다. 유명인이라고 해서 예외는 없다. 해당 유명인이 직접 더빙까지 하는 경우도 있으나 성우가 유명인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경우도 있는데 그 대상은 주로 역대 대통령들이다. 심슨/카메오 참조.

현실의 유명인 그대로는 아니지만 유명인을 풍자하는 듯한 인물도 여럿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맥베인 시리즈의 근육질 배우로 나오는 레이니어 울프캐슬은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패러디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어디를 가도 항상 똑같은 캐릭터('여드름이 난 사춘기 소년'. 위키백과에 등록된 정식명칭)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성우는 호머를 맡은 카스텔라네타. 그 외에 상점 주인(대머리에 회색 머리카락과 콧수염을 기른)도 이런 류의 캐릭터로, 대부분의 가게 카운터에 있다.

크레딧을 잘 보면 음악 담당이 놀랍게도 영화 음악으로 유명한 니 엘프먼이다(팀 버튼과 호흡을 자주 맞춘다). 엘프먼은 오프닝 테마를 담당했다. 삽입되는 음악들도 좋은 곡들이 많다. 그리고 엘프먼이 만든 다른 음악들이 안에서 패러디되는 경우도 있다. 《딜버트》의 오프닝 음악이 깜짝출연(?)한다든지...

처음 제작될 때의 4:3 화면비율을 계속 유지하다가 시즌 20 10편부터 16:9 비율의 HD 화면으로 바뀌었다. 동시에 이 전의 셀화 방식의 오프닝에서 카툰 렌더링 방식의 배경이 일부 쓰인 새로운 오프닝으로 바뀌었다. 또한 징하게 이어오던 오프닝 역시 이 시점에서 바꿔 이어오고 있기도 하다.

평소에도 이치&스크래치 프로그램으로 상당히 잔인한 면을 묘사하는 편이고, 거의 매 시즌마다 절때로 빠지지 않는 할로윈 스페셜이 있어서 할로윈 스페셜때는 평소보다 몇배는 잔인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투니버스에서 방영중인 심슨네 가족들 14의 경우에는 이치&스크래치 부분을 흑백화시키고 전개를 빠르게 하는 식으로 처리한다. EBS 방영 당시에는 잔인한 장면은 삭제하였다.

한국에선 DVD가 출시되고 있지만 번역은 상당히 안습이다. 한 예로 리사가 일기를 쓸 때는 일기장에게(Dear Log)라는 말을 하지만 이게 DVD에서는 "친애하는 로그 씨"에게로 번역되는 등 발번역보다 못한 번역을 보여주고 있다. 그 외 번역을 넘어 왜곡이나 곡해의 차원까지 이르른 DVD의 번역은 분명 전문 번역가의 번역은 아닌 것 같다. 반면에 투니버스 자막판은 각종 패러디와 말장난을 잘 살린데다가 전체적으로 센스 있고 매끄러운 번역으로 호평 받았다.[10] 하지만 아쉽게도 투니판은 VOD 서비스는 되지 않고 있다...

한 때 호머 심슨이 술에 취해 정체불명의 노래를 흥얼거리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는데, 다름아니라 이효리의 〈톡톡톡〉이라는 노래와 그 멜로디가 비슷하여 "심슨의 톡톡톡"과 같은 제목의 동영상이 인구에 회자되었었다. 심슨이 흥얼거린 멜로디는 The Streets of Cairo (the Poor Little Country Maid) 라는 곡이다. [11]

워낙 유명한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게임으로 많이 만들었는데, 그 중에서 특히 유명한게 코나미에서 1991년에 오락실용으로 게임화한 것. 그 게임에 대한 설명은 심슨(게임) 항목을 참조.

심슨의 군중씬에서 대사 없이 잠시 얼굴만 비추는 군중들을 주목해보면 이미 다른 에피소드에서 주요 인물로 나왔거나, 적어도 대사가 있었던 캐릭터가 많이 보인다. 엑스트라들을 잘 살펴보면서 자신이 봤던 캐릭터를 찾아보는것도 소소한 재미를 주니 한 번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자.

또한 중국산 제품에 대한 풍자가 많다.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중국인들이 바트를 납치하고 기밀을 넘기라고 위협하는데, 바트는 "저는 매일 미국 국기앞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는데 미국을 배신할수 없어요."라고 저항하지만 중국인들이 그 국기가 중국산이라고 말해주자 바트가 중국인들의 요구에 수긍한다. 또한 심슨 8기 중에 래리 번즈에 대한 에피소드 중 래리 번즈가 호머를 저택에 초대했는데 번즈의 화로 인해 그날 하루를 망쳐버리자 "중국산 오토바이처럼 망가져버리고 말았어요."라고 한다.

한때 성우들의 출연료 문제로 인해 종영 위기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폭스가 2시즌을 더 연장하면서 계속 방영한다고 발표함으로서 앞으로도 심슨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저 성우들의 출연료 문제는 심슨에서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이벤트 중 하나로 시즌 끝날 때의 통과 의례같은 것이라서 저것이 이유가 돼서 심슨이 종영될 확률은 희박한 편이다.

시즌 5 2화에서 바트 심슨사이드쇼 밥의 예고살인을 피하기 위해 테러 레이크로 이사가고 가족들의 성이 몽땅 톰슨으로 개명되었을 때 톰슨 가족이라고 만화 제목을 살짝 바꿨고 중간에 오프닝도 수정되는 개그도 보여줬다.#

2013년 9월, 25시즌을 시작하며 제작자 앨 진이 "주요 인물 중 하나가 죽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어떤 인물이 죽을 것인지는 밝히지 않아 팬들을 동요케했다. "그 역할을 연기한 성우가 에미 상을 받았다"고 힌트를 제공했는데, 25시즌을 거치는 동안 주요 인물을 연기한 성우는 모두 에미 상을 수상했다는 것이 함정.[스포일러]

2013년 10월 25일 에드나 크라바플을 연기한 마셔 월리스가 70세의 나이로 지병인 유방암으로 사망하자 크라바플 선생이 모종의 사유로 하차할 것임이 밝혀졌다. 다만 이는 제작진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으로 기존에 하차를 예고했던 주요 인물과는 다르다. 하지만 크라바플 선생이 하차하는 것으로 갈음하기로 결정했다.

2. 한국에서의 심슨

한국에서는 MBC, EBS, 투니버스 등에서 방영되었으며, MBC판과 EBS판의 제목은 '심슨 가족', 투니버스판의 제목은 '심슨네 가족들'이다. 80년대 말 ~ 90년대 초에 서울문화사아이큐 점프에서 '심프슨 가족'이란 제목으로 코믹스판이 연재된 적도 있다. 현재 비디오와 DVD도 정식 발매된 상태. 현재 2011년 11월에 시즌 14까지 정식판이 출시되었다.

한국 공중파에서 최초로 심슨을 방영한 곳은 MBC로, 1995년 시즌 1, 2를 저녁 시간대에 약 1시간을 할애하여 두 편을 연속으로 방송하고 호머 심슨 역에 배한성을 투입하는등 열의를 보였으나, 하필이면 방송 시기가 사극 만화에 이 나오는데 '칼끝이 뾰족하여 혐오스럽다'는 이유로 만화가가 조사를 받던 보수적인 분위기의 90년대 중후반이었던 것. 영향력있는 모 종교 단체를 필두로 여러 단체에서 심슨을 '아이들이 어른에게 너무 버릇없게 군다', '너무 폭력적이다' 등의 이유로 항의를 하였고, 시청률도 그렇게 좋지는 않았는지 어느 순간 조기종영 됐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건 격동의 20세기가 지나 21세기가 되자 지난날 이런저런 비난의 표적이었던 심슨이 EBS에서 방송을 시작했다는 사실.

EBS판의 경우 2000년 7월 3일부터 2003년 말까지 3 ~ 12시즌이 방영되었으며, 원작과의 싱크로율이 높은 (좋은 의미로의)충격과 공포의 더빙 퀄리티를 보여주어 아직까지도 더빙계의 레전드로 평가를 받고있다. 번역도 다른 한국판에 비해 매끄러웠다. 가령 할로윈 스페셜에 경우 호머가 네드를 죽이는 장면에서 바트가 놀라면서 '호머가 네드 좀비를 죽였다!' 하는 말에 호머가 '그가 좀비였냐?'라고 되묻는 장면이 있는데, 이것이 EBS판에서는 그대로 더빙하기엔 수위가 높았기 때문에, '아빠가 네드 아저씨를 죽였다!' '그게 네드였냐?'로 바꾸었다. 좀비인지 보지도 않고 일단 네드라서 쐈다는 것에서 네드인 줄 모르고 그냥 쏴버렸다는 것으로 수위를 낮추었음에도 호머가 네드를 어떻게 생각하는 바를 잘 드러나게 더빙되었다.

EBS판의 특징 중 하나로, 한 에피소드가 끝나면 짤막한 영어회화 강의가 있었다. 해당 에피소드의 특정 부분에 나오는 영어 표현을 영어 전문 강사들이 나와서 설명하고 해당 장면의 영어 원판을 보여주는 식. 방영 초기에는 없었으나, 중반부 이후부터 생긴 코너이다. 이후 동시간대에 방영한 기타 미국 애니메이션에도 이런 코너를 둔다.

뒤 이어 수입해온 투니버스는 자막으로 방영하다가[13] 2010년 8월, 시즌 11(미국판 시즌 12)을 더빙으로 방영했다. 호머의 성우는 EBS와 마찬가지로 이정구가 맡았으며 마지는 이선주, 바트는 정선혜, 리사는 이용신, 매기는 정혜원이 맡았다. 더빙현장을 보려면 여기로.

그러나 첫 방영부터 평가가 그리 좋지 않았다.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적응상의 문제로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라는 평가가 많았으나 이미 방영이 끝난 뒤에도 최악의 더빙으로 줄기차게 까이고 있다. 더빙은 듣는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 좋다 나쁘다를 콕 집어 말할 수 없지만, 사실 EBS판이 너무 넘사벽이었거니와 조연 쪽으로 내려가보면 웬만해선 중복이 잘 안나오는 투니버스답지 않게 중복 캐스팅가 넘쳐나는지라[14] 평가에 마이너스가 들어간 것도 사실이다. 어쨋든 결론은 각자 알아서 시청하고 내려야한다. [15] 여기에 플러스 심슨 특유의 오프닝 영상(바트의 매일 달라지는 칠판의 글씨나 카우치 개그)을 다 두어 개로 통일해 보여주는 점도 폭풍 같이 까였다.

그런데 더빙판 종영 후, 2011년 1월 3일부터 시즌 11을 자막판으로 재방송[16]하더니 결국 다음 시즌인 시즌 12부터 다시 자막방송을 하게 되었다. 고로 투니 더빙판 심슨은 이로써 완전한 흑역사가 되어버렸다. 안습. 아무튼 시즌 11마저도 자막판으로 재제작된 이후로부터 계속 자막판만 주구장창 우려먹고 있다는 점에서 투니에서도 자각한 모양. 다신 더빙판 볼 일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17]

그러나 이 흑역사를 다시 곱씹어 본다면 퀄리티가 영 좋지 못한 것은 맞긴 했지만 까는 쪽도 꽤나 과민반응이었던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웬만큼 적응되면 소문만큼 괴악하지는 않다는 평도 있고, 까는 쪽에서 적응상의 문제를 간과한 경우도 많다. 뭐 그렇다고 연출 미스와 어설픈 현지화 및 중복 캐스팅을 커버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이미 이전 시즌들을 자막판으로 보낸 상태였을 뿐만 아니라 방영한 햇수가 어느 정도 되었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영어 원어판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아예 다른 방향의 연기가 먹힐리 만무했다. 차라리 처음부터 더빙으로 방영하든가 특히 마지 심슨은 캐릭터는 나쁘지 않게 잡았지만 괴리가 너무 컸다. 마지 역의 이선주는 허스키한 연기에 능한 성우임에도 아예 다르게 연기했다는 것은 원작 반영보다는 현지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적어도 옵티컬이나 ebs판과 비슷하게 가는 것이 필요했을 것으로 보인다.

시즌 14의 경우 잠시 블루레이판을 공급받아서 HD 방송을 하였는데, 막상 방영하고 보니 의외로 화질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인지 시즌 15부터 다시 SD(DVD판)로 방영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24년째 하청 제작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에이콤[18]과 라프드래프트코리아에서 각 한 편씩 나눠서 시리즈 전체를 작업하고 있다.[19] 한국의 애니메이터들이 잠깐 등장한 에피소드[20]가 있었는데 놀지도 못하고 군인들의 감시를 받으며 죽어라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묘사. 사실 이야기는 한국에 있는 사람들과 관련이 전혀 없으며, 그냥 이치와 스크래치 영화가 개봉될 때 그림을 그리고 있는 한국 사람들이 뉴스에 몇 초 잡힌 것뿐이다. 그 외에 한국과 관련된 묘사는 아래의 심슨/한국 항목을 참조.

TV시리즈의 스태프롤에는 하청 회사의 이름이 지나가는 정도지만 심슨 더 무비 에서는 제작자 전체가 나온 덕분에 스탭롤에서 수십명의 한국인 이름이 지나갔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에이콤과 라프드래프트코리아에서 담당했다.

그러나 심슨에 대한 인지도는 미국과 달리 미미한 편인데, 이유는 심슨 자체가 우리에게 낯선 미국의 정치/사회이슈와 한국에선 접하기 힘든 미국의 독특한 문화요소를 많이 담아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즌 13 ~ 14 정도를 넘어간 뒤로는 기존의 패밀리개그에서 한국인의 상식으로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블랙코미디와 사회 풍자성향이 더 강해졌다.

3. 오프닝

매 화마다 다른 오프닝으로도 유명한데...

  • 바트가 칠판에 쓰는 글 - "다시는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반성문 쓰듯이 적는 것이 대부분으로 속담이나 격언을 적어놓은 것. 이 중에는 "다시는 오프닝을 망치지 않겠습니다."와 "다시는 영화를 불법 다운로드하지 않겠습니다."가 있다. 참고로 뒤의 불법다운 운운은 "심슨 더 무비"에서의 오프닝.
  • 도시 곳곳의 간판 - HDTV 전환 이후 에피소드에서부터 나온다.
  • 리사가 부는 색소폰 - 최근 시즌에선 트럼펫이나 플루트, 바이올린 등으로 악기를 바꿔 연주하기도 한다. [21]
  • 매기가 바코드 입력기에 찍힐 때 가격을 표시하는 화면에 나오는 글씨.
  • 가족들이 텔레비전 앞으로 모이는 씬 - 카우치 개그(Couch Gag)라고 명명된다. 다른 부분은 거의 비슷비슷하지만 주로 이것이 가장 많이 다르다. 유튜브에 치면 모음집을 볼 수 있다. 카우치 개그의 경우 인류의 진화, 현대미술, 역사, 우주 등의 사회이슈나 패러디 등이 매우 다양하다. 여기에도 맷 그레이닝이 가끔 나온다. 여기에서 50초쯤에 등장. 카우치 개그 목록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개념없이 오프닝 그냥 하나로 통일하는 만행을 보여줬다. 혹은 미국에서도 제멋대로 편집을 하거나. 예를 들어 원판 시즌1 오프닝에는 리사가 자전거를 타는 장면이 있었으나 시즌2부터 삭제되고 이 후엔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시간 맞춰 방영해야 되는지 오프닝은 여기저기 잘 짤리며 특히 소파 장면은 겹치는 오프닝이 많다. 그런데 바트가 칠판에 글쓰는 장면은 매화 다르다. 이건 대체 뭐...

  • 결론적으로 말해서, 원래 오프닝은 한국의 그것과 달리 (원작이니까) 매우 길다. 오죽하면 시즌상의 전개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22] 물론 크리스마스 특집에서도 동네 전체를 눈 덮인 마을로 다시 그릴 정도. 하지만 심슨 시즌1,2에는 오프닝을 똑같은 걸 그대로 쓰긴 했다. 그 사람들도 아이디어가 모자랄 수 있으니까 이해해 주자(…).

시즌 16 에피소드 17. "The Heartbroke Kid"편 중간에 오프닝이 나왔다. 다른점이라면 불량식품 때문에 살이 찐 바트가 그 오프닝을 보여주는데, 스케이트보드가 지나가는 길이 갈라지고 바트 때문에 가로등과 사람들이 쓰러지고 마지와 메기가 탄 차를 치고 차고장으로 들어오는 호머의 차 천장위에 착지하나 그 천장도 무너져서 호머가 밖으로 튕겨나가는 등 묘하게 다른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프닝을 실사판으로 방영하기도 했다. 시즌 17 에피소드 15, "Homer Simpson, This is Your Wife"편이다.마지의 머리라든가 의상까진 따라하지 못했으니 Fail 게다가 리사가 바트의 누나로 나오니 더더욱 Fail.

극장판에서는 아예 마을이 박살났다. 그래서 극장판 이 후 에피소드는 오프닝이 살짝 다르다.(마을을 재건하고 있음) 이 에피소드에서는 톰 행크스가 직접 출연했는데 캐릭터는 물론 목소리까지 직접 맡았다.

시즌 20 에피 4 Treehouse of Terror XIX 의 두 번째 만화인 'How to Get ahead in Deadvertising'의 오프닝. 본편의 에피소드도 아니고 할로윈 스페셜의 한 꼭지일뿐인데도 이렇게 공이 들어간 이유는 제작진 중 한 사람인 Al Jean이 패러디의 원작인 드라마 Mad Men의 대단한 팬이어서 그렇다고 한다. 이렇게 심슨의 곳곳에서는 영화, 연극, 만화, 드라마, 문학의 패러디가 넘쳐난다. 거기에 당시 미국, 국제 사회의 이슈 등(파워컴, 엔론 파산이라든지, SUV 리콜 논란이라든지, OJ 심슨 공판 사건이라든지.)까지 지나가는 대사 속에 녹아 있는걸 보고 있노라면 정말 미국 대중문화를 20분짜리 애니메이션으로 농축시켜 담아놓은 것 같은 인상을 준다.

시즌 21 에피20화는 케샤의 Tik Tok을 그대로 써서 뮤직비디오처럼 만들어버렸다!!! 보러가기 충공깽.

22시즌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에드나와 플랜더스가 이상 야릇한 로맨스를 벌이는데, 마지막에 우리들에게 질문한다. 에드나와 플랜더스가 같이 지내기를 원하냐 원하지 않느냐고 말이다. 심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투표를 통해 결정했는데 과연?...자막이 빨리 나와야 알텐데...잠시만..! 근데 23시즌 첫번째 에피소드 마지막 부분에 에드나와 플랜더스가 손을 맞잡고 이야기 하는걸 보니 계속 밀고갈 심산인 듯.

오프닝 중에 BANKSY가 작업한 게 있는데 당사자 말로는 한국이 하청을 계속 맡는 점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헌데 영상을 보니 나쁜 뜻인 것 같다 또한 이것저것 탄압하는 미국의 방송업체를 까는 내용이라고 한다.

2013년 11월 3일 오프닝은 에드나 크라바플의 성우인 르시아 윌레스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구성이 되었다. 오프닝 맨 앞 부분에서 항상 장난끼 있는 얼굴로 칠판에 낙서를 하던 바트 심슨이 이 에피소드에만은 슬픈 얼굴로 "We'll really miss you Mrs.K. (크라바플 선생님 보고 싶어요)"라고 칠판에 적는다.

4. 할로윈 특집(Treehouse of Horror)

해당 특집에 붙는 에피소드의 이름은 Treehouse of Horror로 번역하자면 공포의 나무집 내지는 무시무시한 나무집이다. 매 시즌마다 한화씩 나오는 시리즈로 통상 스토리와는 구분되는 옴니버스식 구성이다.[23] 그러다보니 메인 인물인 심슨 가족 중에서 사망자가 나오기도 한다. 방영은 대개 10월 즈음하여 하며 늦어지면 11월에 한다. 시즌15 에선 할로윈 특집에만 등장하는 외계인 캉과 코도스가 '11월이 다 되어서야 할로윈 에피소드를 하고 있다니, 우린 크리스마스 준비중인데~' 하며 셀프 디스를 하기도. 공포물, 고어한 내용이 많으며 패러디 요소도 짙다. 그리고 배드 엔딩적으로 끝나기도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통상 스토리와 구분되기에 상관없다. 물론 해피 엔딩도 존재.

2013 Treehouse of Horror 오프닝 영상(혐오주의)을 보면, 제작진이 공포물 관련 창작물에 일가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출은 기예르모 델 토로가 담당했는데, 실제 오프닝에서 본인이 감독 맡은 작품에서 등장한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한다.(##)

5. 심슨 시리즈에 직접 등장하는 한국

6. 심슨 시리즈의 등장인물

7. 심슨에 등장하는 실제 인물들

8. 심슨이 패러디한 이런저런 작품들

9. 심슨의 코믹스들 모음

10. 심슨 일가의 여행지

심슨 가족이 직접 원정(?)한 곳들. 가족 중 일부 멤버만 간 경우 해당 멤버 이름만 표기. 할로윈 특집에서 간 곳은 ★로 표시한다.

10.1. 미국 내

10.2. 외국

11. 기타

12. 트리비아

  • 처음에 시즌1이 방송되었을 때는 잦은 력성 및 반항적인 바트의 행동과 호머가 아이를 처벌하는데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던 것을(실제로는 아동학대법원에 의해 격리조치 및 분리명령을 받을 수 있는 행동인 건 맞다.) 곱게 바라볼 리 없었던 학부모 시청자들에 의해 여러 공립 학교에서 바트 심슨 티셔츠를 입는 것이 금지된 적도 있었다.

  • 원래 시즌1 13편은 장편 에피소드 중 처음으로 만들어져 크리스마스 스페셜 때 방송하려고 했으나 초기 버전 완성 결과의 미흡한 내용[28][29]폭스 측에서 지금의 내용으로 첫 편 에피소드를 방송했기 때문에 시간을 벌어서 데이빗 실버맨이 재작업을 완료한 뒤 방송하게 되었다고 한다.

  • 시즌2 15편에선 허브 파월이 직원들과 회의하는 도중에 일본인들이 아주 산업을 장악해가고 있다고 버럭 고함을 질렀는데, 실제로 90년대를 전후해 아시아계의 지분이 늘어나고 있었던 당시 디트로이트자동차 산업의 실태를 반영했다고 할수 있다.

  • 맥베인이 나오는 비디오 장면을 잘라서 조합해 보면 한 편의 영화가 나오는 이스터 에그가 연출된다. 다음 tv팟에 검색하면 영상이 나온다. 이런건 그냥 보고싶을때 찾아서 적어두는 거다

  • 시즌3 2편은 리사가 백일장 선발 보상으로 워싱턴 dc에 가서 목재 산업에 관련된 로비를 벌이려는 의원을 고발한 내용이었는데 실제로 목재 산업계 쪽에서 항의 서한을 제작진에 전달하기도 하는 덕분에 맷 그레이닝이 후에 해명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초기 시즌 중에서 가장 이 많다고 평가되는 4시즌의 2편에서는 주정뱅이와 창녀들이 들끓는 곳으로 뉴올리언스를 묘사해 지역 라디오 방송에서 항의 시위가 일어나는 바람에 프로듀서 알 진이 입장을 밝혀 사과하기까지에 이르렀다.[30]

  • 4시즌의 7편에서는 바트 심슨이 한 증후군에 대한 희화화적인 내용 때문에 해당 장면이 재방송에서는 삭제하기로 결정지었으며, 15편에선 스키너 교장이 발렌타인 데이 날에 학생들에게 들려준 베트남 전쟁 회상 내용이 어느 시청자에게 그 끔찍한 경험을 재미있다고 표현하시는 겁니까?라고 항의를 받았다. 이윽고 얼마 안되서 작가들의 계약 만료 등[31]으로 인하여 시즌5부터 작가진이 대폭 물갈이되어서 시청률이 하락하게 되었다.[32]


  • 퓨처라마세계관엔 심슨 증후군이 있다 카더라

13. 제작진 일람


  • 총괄 프로듀서(총감독)들: 1시즌부터 2시즌까지 맷 그레이닝, 제임스 엘 브룩스와 샘 사이먼.
    3시즌부터 4시즌까지 알 진과 마이크 레이스.
    5시즌부터 6시즌까지 데비트 머킨.
    7시즌부터 8시즌까지 빌 와클레이와 조쉬 웨인스테인.
    9시즌부터 12시즌까지 마이크 스컬리.
    13시즌부터 현재까지는 알 진이 총감독(총괄 프로듀서)을 담당하고 있다.

샘 사이먼은 2015년 3월 8일 투병 해오던 암으로 인해 캘리포니아주 자택에서 사망한다.

  • 연출 회사들 : Gracie Films(그레이시 필름), 20세기 폭스 텔레비전, Klasky Csupo(크라스키 스포) (1989년부터 1992년까지) Film Roman(필름 로먼) (1992년부터 현재까지)

  • 하청 제작 회사들 : akom(에이콤), rough draft korea(라우 드래프트 코리아), anivision(애니비전), usanimation(유에스 애니메이션)

  • 시나리오 담당 작가들 : Mimi Pond, jon vitti, Jay Kogen & Wallace Wolodarsky, Al Jean, mike reiss,
John Swartzwelder, Sam Simon, Matt Groening, george meyer, David M. Stern, Ken Levine & David Isaacs, Jeff Martin, Nell Scovell, steve pepoon, Brian K. Roberts, Howard Gewirtz, Robert Cohen, Thomas Chastain,Bill Oakley & Josh Weinstein, Conan O'Brien, Gary Apple & Michael Carrington, Frank Mula, Adam I. Lapidus, Greg Daniels, Dan McGrath, Bill Canterbury,David Mirkin, David Richardson, Jace Richdale, Mike Scully, Bob Kushell, David S. Cohen,Jonathan Collier, David Sacks, Jennifer Crittenden, Brent Forrester, Ken Keeler, Joshua Sternin & Jeffrey Ventimilia, Steve Tompkins, Dan Greaney, Richard Appel, Spike Feresten, Jack Barth, Rachel Pulido, Ian Maxtone-Graham, Steve Young,Reid Harrison, Ron Hauge, Donick Cary, Ned Goldreyer, Steve O'Donnell, Larry Doyle, Brian Scully, Matt Selman, Jane O'Brien, Tom Martin, Tim Long, Julie Thacker, Carolyn Omine, Dan Castellaneta & Deb Lacusta, Rob LaZebnik,John Frink, Don Payne, bob bendetson, Joel H. Cohen, Dana Gould, Bill Freiberger, Andrew Kreisberg, Matt Warburton, Marc Wilmore, Brian Kelley, Kevin Curran, Brian Pollack & Mert Rich, Dennis Snee, Neil Boushell & Sam O'Neal, Allen Glazier, J. Stewart Burns, Michael Price, Robin J. Stein, Julie Chambers & David Chambers, Bill Odenkirk, Jeff Westbrook, Patric M. Verrone, Daniel Chun, Stephanie Gillis, Peter Gaffney, Billy Kimball, Mick Kelly, William Wright, Matt Marshall, Valentina L. Garza, Brendan Hay, Evan Goldberg & Seth Rogen, Mitchell H. Glazer, Michael Nobori, Chris Cluess, Dick Blasucci, Steve Viksten, Justin Hurwitz, Dan Vebber, Ben Joseph, David Mandel, Tom Gammill & Max Pross, Brian McConnachie, Eric Kaplan, David H. Steinberg

  • 배급 : 20세기 텔레비전

14. 에피소드 목록

추가바람 남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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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시즌 26에서 끝낼 것이라는 짐작이 우세했고 심슨 측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지만, 2015년 공식적으로 '계속한다'라는 발표가 나왔다. 이로 인해 수많은 심슨 팬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 [2] 2위는 《톰과 제리》, 3위가 《사우스 파크》, 4위는 《토이스토리》, 그리고 5위는 《패밀리 가이.》
  • [3] 사실 외래어 표기법을 따른다면 '심프슨 가족'이라고 쓰는 것이 맞다. 실제 발음상 p가 거의 묵음에 가깝기 때문에 '심슨'에 가깝게 들릴지라도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strike를 '뜨라잌'이나 'ㅅㅌ라이ㅋ'가 아니라 '스트라이크'라고 적는 것처럼 ㅡ를 붙여서 발음을 전부 살려적는 쪽을 택한다.
  • [4] 유럽계 캐릭터들은 다 누렇다. 그래서 가끔 나오는 아시아계 캐릭터들의 피부색이 더 밝아보이기도 한다.
  • [5] 그 이후에도 실업급여를 타먹는 모습으로 나온 적이 있다. 흠좀무. 그러나 그 옆에는 번즈의 아들도 특별 출연으로 나왔다.
  • [6] 시즌 7 에피소드 13, "새로운 이웃 사촌(Two Bad Neighbors)" 편에 동생 제프와 함께 허수아비가 등장한다.
  • [7] 클린턴은 대중 매체를 통해 색소폰 연주자로서의 모습을 자주 노출시켰다.
  • [8] 아버지 부시가 42대 대선 후보 연설 중 한 말인 "When Bill Clinton blows his taxophone, America will be singing the blues."(클린턴이 택소폰을 불면 미국은 우울해지죠.)라고 한 것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tax(세금)와 색소폰의 발음이 비슷한 것과 우울해진다란 의미와 음악 블루스를 이용한 말장난.
  • [9] 패밀리 가이의 시청률이 심슨보다 높아지고, HD 방송 전후로 심슨의 유머가 전체적으로 편안함을 추구하는 쪽으로 톤다운되었기 때문에 21시즌 이후부터는 이렇게 느낄 수 있다. 그래도 깨알같은 패러디는 계속 넣는 편.
  • [10] 물론 투니판도 옥의 티가 좀 있긴 한데, 한 예로 7기(미국판 8기) 15화에서는 게이 캐릭터인 '존'이 등장하는데, 마지가 호머에게 존이 게이라고 말해주는 장면에서 "He is a homo...sexual!'이라는 대사가 "그는 동성... 게이야!"로 다소 어색하게 번역되었다. 차라리 '그는... 게이야!' 혹은 '그는 동성...애자야!'로 번역했으면 좀 더 적절했을 부분이므로 아쉬운 감이 있다.
  • [11] 이효리의 TOC TOC TOC은 2006년에 발매된 2집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 [스포일러] 실제로 죽은 사람은 광대 크러스티의 아버지인 크러스토브스키 랍비이다. 크러스티와 대화를 하다 갑자기 돌연사한다. 엄청난 기대와는 다르게 약간 허무하게 끝나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여담이지만 바트는 이 에피소드의 시작에서 칠판에 '안타깝게도 우리 아버지는 죽지 않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때 호머도 유력 후보에 들어갔다.
  • [13] 시즌 1은 방영하지 않았고, 시즌 2를 시즌 1로 바꿔서 방영했다. 그래서 시즌 3는 시즌 2가, 시즌 4는 시즌 3인 식으로 원래의 시즌수와 1기씩 차이가 난다.
  • [14] 조연캐는 대부분 김환진, 이장우, 현경수의 목소리를 많이 들을수 있다.
  • [15] 더빙을 떠나서라도 연출 자체도 심각했기에 더 까였다. 심지어 EBS에서 완벽한 싱크로를 자랑한 이정구마저 에러 연기가 지적됐다면 이건 연출의 문제라 봐야 한다. 게다가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말 달리자', '삼성전자'가 나온다든가, 심지어 이순신을 언급하는가 하면, 명탐정 코난, 캐캐체 드립까지 치는 등의 어줍잖은 현지화를 보여주어 시망수준.
  • [16] 이전에도 대원방송에서 신세기 에반게리온마법기사 레이어스를 각각 비디오판으로 방영하다가 반응이 안 좋자 자막판으로 재제작해서 방송한 바 있다. 애니맥스 역시 진월담 월희 더빙판이 중복 캐스팅과 지나친 편집 등으로 인해 반응이 안 좋자 무삭제 자막판으로 재제작해서 방송하기도 하였다.
  • [17] 헌데 시즌 11은 자막판마저도 오프닝이 통편집된데다가, 심지어 클로징은 더빙판의 그것을 그대로 갖다 쓰는 바람에 담당 PD도 김의진으로 나온다.(...)
  • [18] 여담으로 아기공룡 둘리의 1기 1, 2화를 담당한 제작사다.
  • [19] 한국에서 하청하기는 하지만 모든 시리즈를 하는건 아니고 일부은 미국의 Film Roman 이라는 회사에서도 한다.자세한건 심슨의 엔딩 크레딧 참고.
  • [20] 시즌 4 에피소드 6, "이치와 스크래치(Itchy And Scratchy The Movie)"편이다.
  • [21] 정확히는 시즌 3부터 도입 되었다. 그 전인 시즌1,2에는 각각 항상 똑같은 연주를 했다.
  • [22] 심슨 가족이 증인보호프로그램을 받고 먼 동네로 도망가는 에피소드에서는 오프닝 글자가 "톰슨 가족(The Thompsons)"이 되기도 한다.
  • [23] 사실 2시즌부터 나오기 시작했는데, 1시즌은 크리스마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다보니 방영할 시기를 놓쳤다.
  • [24] 그리고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미네이랑의 비극을 예견한 듯한 브라질의 독일전 패배가 묘사되어 팬들이 감탄하기도 하였다. 해당 에피소드는 월드컵 전에 방송되었거늘... 물론 준결승이 아니라 결승에서 진 것임이 다르긴 하다.
  • [25] 중국에서도 심슨 가족을 즐겨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내용 중 문화대혁명과 천안문 사태 등을 비난한 내용이 나와서 중국에서는 이 부분이 편집되었다.
  • [26] 망명 원인은 바트가 성조기에 대고 엉덩이를 깠기 때문.
  • [27] 그래도 후반부에 프랑스어를 자연스레 익히게 되어 범죄자들을 잡고 영웅 대접을 받으며 돌아왔다.
  • [28] 특히, 제임스 L 브룩스는 처음에 완성된 분량을 감상하고 'this is shit'이라고 말할 만큼 엄청 불쾌했다고 한다.
  • [29] 2012년까지만 해도 유튜브에 영상이 있었지만 사라졌으며, 현재는 블로그에 스샷을 포함한 리뷰들이 올라와 있다.
  • [30] 그것 덕분에 다음 에피소드 칠판 개그나는 뉴올리언스를 비방하지 않겠습니다로 적혀 나왔다.
  • [31] 사실 3시즌 방송 때부터 이탈한 작가도 조금씩 나타나긴 했었다.
  • [32] 실제로 시즌1부터 시즌4까지 평균 3천만명 정도로 높았던 시청률은 5시즌을 전후로 조금씩 줄어들게 되어 현재는 평균 1천만명 정도로 시청률이 정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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