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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last modified: 2015-07-05 15:20:24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일본의 만화와 드라마
1.1. 소개
1.2. 작가
1.3. 관련작
1.3.1. 만화
1.3.2. 드라마
1.3.3. 극장판
1.3.4. 뮤지컬
1.3.4.1. 캐스팅
1.3.4.2. 넘버
1.4. 등장인물
1.5. 에피소드
1.6. 심야식당/에피소드
1.7. 기타
2. KBS의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3. SBS의 2015년 드라마

1.1. 소개

하루가 끝나고 사람들이 귀가를 서두를 무렵, 나의 하루는 시작된다.
메뉴는 이것뿐. 그러나 마음대로 주문해도 가능하면 만들어주는게 나의 영업 방침이야.
영업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 정도까지. 사람들은 심야식당이라고 부르지.
손님이 오냐고? 그게 꽤 온다구.


본격 야심한 밤에 야식 먹으러 혹은 술 마시러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만화.

일본 만화가 아베 야로(安倍夜郎 あべやろう)가 소학관 격주간 만화잡지 '빅 코믹 오리지널'에 연재중인 작품.

신주쿠 골든가 근처 어딘가에 위치한 식당을 배경으로, 손님이 와서 어떤 음식을 주문하고 그 음식과 관련한 짤막한 이야기가 진행되는 옴니버스 구성을 띠고 있다. 비록 음식이 소재이긴 하지만 요리만화는 아니고, 일본 서민들의 어른의 세계, 어른의 이야기를 꺼내기 위한 방아쇠 노릇을 한다.

자정에 문을 열어 아침 7시에 문을 닫는 식당으로, 입구에 써 있는 가게이름은 그냥 '밥집'(메시야 めしや)이다.[1] 심야식당이라는 이름은 언제부턴가 손님들이 붙여서 불러주는 것이라는 설정.[2] 차림표에 있는 것은 소주, 맥주, 청주 와 돈지루(일본식 돼지고기 된장국) 뿐이고, 술집이 아니므로 술은 반주 정도의 분량만 판다. 식당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마스터가 술에 취한 손님을 반기지 않는다는 이유도 있다.[3] 그래도 경사가 있거나 사정이 있는 경우엔 술을 더 내주기도 한다.

메뉴 외에도 먹고 싶은게 있으면 재료가 있는 한에서 만들어 준다는게 포인트. 오히려 차림표에 있는 돈지루정식을 주문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이틀에 한번씩 생선조림을 밑준비한다는 언급 등을 보면, 꾸준히 준비해 놓는 암묵적인 히든 메뉴들이 몇 개 있는 것 같다. 그만큼 단골 손님 위주로 찾는다는 의미도 되겠지만. 만일 새로운 요리를 주문했는데 조리법을 모른다면, 다른 손님에게 물어본다거나 요리책을 찾아서라도 만들어 준다. 이를 통해 마스터의 레시피가 아닌, 개인적인 레시피로 매우 구체적인 주문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너무 복잡하거나 장난같은 주문이라면 퇴짜를 맞겠지만. 손님이 가져온 재료로 만들어 주는 경우도 OK.[4] 가격책정을 어떻게 하는지 전혀 나오지 않는데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다.[5]

기본적으로 요리 만화임에도 요리 실력을 다투는 장면은 일절 나오지 않는다. 마스터는 손맛이 있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절륜한 요리실력을 자랑하는 것도 아니다. 등장 요리들도 고급요리나 손이 많이 가는 요리보다는 맛이 있으면서도 어쩐지 그리운 느낌이 나는 소박한 서민 요리가 주를 이룬다. 비프 스트로가노프 편의 경우, 주문하면서 레시피를 알려준 손님이 그저그런 맛이라고 평가했지만[6] 오히려 그런 부분이 맘에 들었던 듯 하다.

늦은 밤에 장사하는 식당이다 보니 평범한 사람들 외에도 야쿠자AV 배우, 윤락업 종사자 등 사회에서 그다지 달갑게 여기지 않는 손님들이 많이 찾아온다는 점이 특징. 작중 마스터는 이들에게도 편견 없이 따뜻하게 대하고, 어느새 독자도 마스터의 시선으로 이들을 바라보면서 선입견이 사르르 해소되어 간다.

성인층을 독자로 설정한 만화인지라 어린이, 청소년이 보기에는 아무래도 무리.제목부터가 심야식당이니... 그렇지만 안산시 모 중학교 도서실에 12권 다 비치되어있다. 누드 노출도 몇 화에 한번씩 나올 뿐더러 내용이 참... 심지어는 한 편 자체가 섹드립 집합소일 때도 있다.[7] 훈훈하게 끝나는 에피소드도 많지만 내용 상당수가 이혼, 불륜, 실연 같은 소재가 나와서 막장 드라마 빰치는 에피소드도 꽤 있다. 소재고갈로 인한 문제인지 후에 출간된 단행본일수록 심한 편.

한 예로 2015년 1월 기준 한국에 정발된 단행본 중 최신간 13권을 살펴보면,
  • 170화 시금치 소테 - 게이의 스트레이트 강간
  • 171화 양하 단식초 절임 - 친구 아내와 바람
  • 172화 고등어 소금구이 - 결혼 사실을 숨긴 아이돌과 팬 (정상? 1)
  • 173화 재첩국 - 유흥가 출신 아내를 의심하여 부부싸움 (정상? 2)
  • 174화 카레라이스와 날달걀 - 조강지처를 두고 바람피고 다니는 피아니스트
  • 175화 돈스테이크 - 금방 짝사랑에 빠지는 여자 (정상 3)
  • 176화 표고버섯 - 첩 소생 아들을 입양보낸 남편
  • 177화 타르타르소스 - M이지만 M인 남자만 꼬이는 여자 (정상? 4)
  • 178화 열빙어 - 외국인 강사 아이를 임신하고 결혼하려 한 싱글맘
  • 179화 고기찐빵 - 초등학교 동창 손님을 받은 유흥가 마담 (정상? 5)
  • 180화 원기 우동 - 어머니 결혼을 반대하는 마마보이 (정상 6)
  • 181화 된장 어묵 - 이혼한 집안 장손 (정상 7)
  • 182화 마카로니 그라탱 - 남자인 사실을 숨기고 손님과 썸을 탄 클럽 마담 아들
  • 183화 1인용 배추 돼지 갈빗살 전골 - 집안 재산을 가지고 도망친 아들
단행본을 읽을때는 어찌저찌 훈훈하게 결말을 내서 그냥 넘어가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이건 좀 아니다 싶고 적어도 아이들에게 보여줄만하지는 않은 에피소드가 많은 편.

단행본의 입가심 편에서는 다음 권 광고를 겸해 짜잘한 에피소드를 하나씩 넣기도 한다. 단행본에서는 작가 본인(!!!)도 출연. 주로 그리기 힘든 걸(면류, 여주 등등) 그리면서 늘어놓는 푸념이 대부분.[8]

1.2. 작가

작가 아베 야로의 나이는 2014년 지금은 50세. 아베 야로가 2006년에 부정기로 심야식당을 연재하기 시작했을 때는 43세였다.

이 만화가 아베 야로의 두번째 연재작이며, 만화가로는 <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로 41세에 데뷔했다, 그 전까지는 광고 대리점에서 일했다. 첫 데뷔 이후 그리는 만화마다 쓴 맛을 보다가[9] 소학관 편집자로부터 "땜빵용 부정기로 연재할 작품이 필요하네요. 의료만화나 요리만화가 필요한데 뭐 하실랍니까?" 라는 제의를 받고 심야식당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 작품의 인기도 무척 느리게 붙어서 2008년에야 주목을 끌게 되었다.

작가 본인은 인터뷰나 다른 작가와의 교류에도 소극적이었기에 명문대인 와세다대 출신이라 거만하다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한국에도 방문하고 이런 저런 자리에 얼굴을 내비쳐서 이런 오해는 많이 줄었다. 실제로 이야기 해보면 굉장히 겸손하다고 한다.

2012년 부천만화대상 해외작가상을 수상하였다.

1.3. 관련작

1.3.1. 만화

코믹스는 2019-08-21 기준으로 국내에 12권까지 정식 발매되었으며 책값은 8,500원이다. 1권이 처음 나올땐 7,500원이었는데 이후 녹색과 갈색으로 된 신판을 새로 내면서 슬그머니 8,500원으로 올랐다. 2011년 7월까지 20만 부가 팔렸다고 한다.# 발행처는 대원씨아이.

한국에서의 인기가 워낙에 좋은지, 놀랍게도 9권은 한일 동시발매 결정. 다 죽어가는 만화출판업계에서 정말 보기 드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어 10권, 11권, 12권, 13권 역시 동시 발매. 특이하게도 10권, 12권, 13권은 대만에서도 동시에 발매했다. 대만에서도 한국 못지않게 인기가 상당한 모양이다.그리고 왠지 갈수록 동시 발매하는 듯 하다.

1.3.2. 드라마


진상부리면 팰것같다[10]
2009년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코바야시 카오루, 아야타 토시키, 마츠시게 유타카가 주연을 맡았으며, 오다기리 죠가 찬조출연해준다. 국내에도 DVD로 출시되었다. 드라마판의 오프닝 노래는 쓸쓸하기 그지 없는 게 특징인데, 에피소드마다 나오는 노래가 하나같이 다 쓸쓸하다. 밤에 밥을 먹어야 하는 손님들이다보니, 아무래도 번듯한 직업의 손님들보다는 이런저런 사정이 많은 손님들이 주로 찾아오는 식당이기도 하고.

드라마 속 식당은 십수 년 영업한 식당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나는데, 실은 방송국 미술팀이 불과 이삼일만에 만들어낸 것이라고 한다. 출입문 밖 바닥에 덧바른 시멘트가 다시 깨진 부분의 디테일까지 재현되어 있다.

오프닝 주제곡은 1, 2, 3기 동일하게 스즈키 츠네키치 - 思ひ出.
닫는 곡은 1기는 MAGIC PARTY - Believe in Paradise, 2기에서는 LOVE LOVE LOVE - 嘘のつき方(거짓말 하는 법)이다. 3기는 高橋優(타카하시 유) - ヤキモチ(Jealousy).

2011년 10월 18일 2기 방영이 시작되었고 12월 20일에 종영되었다. 2014년 10월 21일 3기 방영을 시작했고 12월 21일에 종영.

1.3.3. 극장판

3기 방송이 발표됨 동시에 2015년 1월 31일극장판 개봉이 발표되었다.
다룰 요리는 나폴리탄 스파게티, 참마를 얹은 밥, 카레라이스 3종

1.3.4. 뮤지컬


정영 극본 및 작사, 김혜성[11] 작사 작곡의 한국 창작 뮤지컬. 2012년 12월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초연, 2014년 11월 대학로 뮤지컬 센터 중극장에서 재연을 가졌다. 조금 거시기한 내용도 나오는 원작과는 달리 훈훈한 힐링물이다.

넘버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스토리는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하다 보니 조금 중구난방이라는 게 전체적인 평.

무대에서 실제로 조리를 하는 건지 객석까지 음식 냄새가 풍긴다. 밥을 든든히 먹고 가도록 하자.[12]

1.3.4.1. 캐스팅


2012년 초연
  • 마스터 - 송영창, 박지일
  • 타다시 - 서현철, 정수한
  • 치도리 미유키 - 한채윤, 백은혜
  • 코스즈 - 김늘메, 임기홍
  • 켄자키 류 - 정의욱
  • 겐 - 박정표, 최호중
  • 마릴린 - 박혜나
  • 오차즈케 시스터즈
    • 명란젓 - 차청화
    • 매실 - 배문주
    • 연어 - 김아영

2014년 재연
  • 마스터 - 송영창, 성기윤
  • 타다시 - 임춘길
  • 치도리 미유키 - 이지숙
  • 코스즈 - 임기홍
  • 켄자키 류 - 정의욱
  • 겐 - 김지훈
  • 마릴린 - 조진아, 소정화
  • 오차즈케 시스터즈
    • 명란젓 - 차청화
    • 매실 - 한보라
    • 연어 - 김아영

1.3.4.2. 넘버

  • 인생 한 조각 (Instrumental)
  • 심야식당
  • 주문하는 요리는 다
  • 추억의 맛 2대 스타
  • 오차즈케 판타지
  • 긴자의 밤거리
  • 인생 한 조각
  • 하룻밤의 꽃
  • 나눠먹어야 맛있어
  • 명란젓 Song
  • 인생의 맛
  • 방해방해 척척박사
  • 그날의 햇살 내음
  • 배가 고파 돌아왔지
  • 그날의 햇살 내음 Reprise
  • 굿 나잇 버터라이스
  • 김치 꽁치 Song
  • 오차즈케 판타지 Reprise
  • 활짝핀 꽃
  • 긴자의 밤거리 + 나눠먹어야 맛있어 Reprise
  • 인생 한 조각 Reprise
  • 심야식당 Reprise (Ending)

1.5. 에피소드

1.6. 심야식당/에피소드

  • 에피소드 표기는 만화책을 기준으로 삼으며, 해당 에피소드가 드라마화 된 경우 옆에 따로 표기
  • 드라마판의 경우 장기적인 시리즈를 생각하고 있어서인지 내용상 흐름이 이어지도록 각색이 가해졌거나, 세세한 부분이 수정된 부분이 많은편이다.
  • 드라마는 구분상 1기 1화, 2기 1화 이런식으로 표기했지만, 실제로는 2기 1화분의 제목을 보면 "11화"로 되어 있는것을 알 수 있다. 내용을 찾아볼 때 참고.
추가바람

1.7. 기타


  • 드라마의 오프닝 思ひ出는 아일랜드의 민요 A Pretty Girl Milking Her Cow[13] (소젖을 짜는 예쁜 소녀)를 편곡한 것이다.

  • 국내에서는 훼스탈과 미즈사랑(사채업체)[14]에서 심야식당 연출을 베낀 광고를 집행한 적이 있다. 게다가 그 광고는 어딘가에서 '크리에이티브상'까지 받았다고 한다(…). 논란이 일자 한독약품은 우연히 비슷한 연출이 되었을 뿐이라는 개드립을 쳤다(현재는 해당 문구가 삭제된 상태).


우길 걸 우깁시다

  • 한독약품에서는 광고 이후 ‘김갑수와 함께하는 훼스탈 심야식당’ 이벤트 개최했다. 위의 이벤트는 대한민국 광고대상 우수상 수상을 기념하여 열렸다고 한다. 일본 음식을 제공했고 김갑수가 심야식당의 마스터처럼 직접 참가자들의 고민을 들어줬다고... 뭥미? # 정확하게 한독약품에서 '심야식당' 원작자에게 허가를 받았는지는 추가바람.

  • 2011년 10월 16일부터 MBC에서 단막극 심야병원을 방영하기 시작했다. 이름대로 밤에만 문을 여는 병원이라는 설정으로, 심야식당이 영감을 주었을 듯 하다. 2002년에 이트 하스피탈 이라는 제목의 같은 주제의 드라마가 방영되었다. 어느쪽을 차용했는지는 제작사에서 밝히지 않아 알 수 없다.

  • 극중 야쿠자 켄자키 류로 분한 마츠시게 유타카가 2012년 고독한 미식가에서는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로 출연해 굉장한 내공의 먹는 연기를 선보인다. 여담으로 마츠시게 유타카는 아베 히로시만큼이나 키가 큰데(189cm) 드라마에서는 잘 두드러지지 않는다. (다만 어린아이에게는 '크다!'는 반응을 듣는다. 그것도 전 시리즈 내에서 단 두번.)

  • U+TV에서 VOD 서비스로 볼 수 있다. 고독한 미식가나 앤써등 마츠시게 유타카가 나오는 다른 드라마도 있다.팬이 있는건가

2. KBS의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3. SBS의 2015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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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드라마 홈페이지 주소도 밥집이다. http://www.meshiya.tv/
  • [2] 참고로 심야식당은 일본식 한자 음독으로 신야쇼쿠도(深夜食堂 しんやしょくどう) 정도로 읽는다.
  • [3] 모시조개술찜 에피소드의 오렌 할머니는 예외.(마스터 曰) 올때마다 아들의 부탁으로 마스터가 몰래 술에 물을 타서 내주긴 한다. 그나마도 해당 에피소드 끝부분에서 술을 끊으니... 드라마판에서도 그대로 재연되었다.
  • [4] 단 교자만큼은 예외로 식당에서 만들지 않고 배달을 시킨다. 그게 더 맛있어서 일부러 그렇게 한다. 교자 만드는 사람(이 씨)이 가게는 없고 배달전문의 초로의 남자인데, 무술에 일가견이 있는지 칼들고 난동부리던 놈을 쌍절곤 하나 들고 간단히 해치운다. 그 이후로 야쿠자도 길을 양보한다고.. 리 파이론? 아마 중국계 화교로 추정.
  • [5] 딱 한번 11권에 홍생강 튀김편에서 이데씨가 구두쇠인 점을 강조하기 위해 홍생강 튀김이 400엔인 것에 대해 항의를 하였다.
  • [6] 이 만화가 요리의 질이나 맛에 촛점을 맞춘 요리만화였다면 여기서 주인공의 좌절 내지는 분노가 나와야겠지만, 이 만화의 주인공인 마스터는 담담하게 "다음에도 그저그런 비프 스트로가노프 먹고 싶어지면 또 와요. 만들어 줄테니까" 라고 대답했다. 마스터의 너그럽고 쿨한 성격을 잘 드러내는 에피소드다.
  • [7] 대표적으로 몇가지 꼽자면 어육 소시지 편에서 어육소시지를 즐겨 먹는 중년 교수가 젊은 여자와 사귀면서 소시지에 마요네즈를 발라먹는 습관이 생기고, 여자가 어육 소시지는 소시지도 아니라면서 독일 남자와 눈이 맞는데 마스터가 "어육 소시지가 프랑크푸르를 당할 턱이 있나"라고 말하는가 하면, 젊은 여자를 잘 꼬시는 중년 회사원에겐 술잔 같은 걸 집을 때 꼭 새끼손가락이 치켜 올라가는 버릇(직접 해보면 무슨 뜻인지 확실히 뭔지 깨닫는다)이 있는 등등.
  • [8] 아예 입가심 에피소드 하나가 "푸념"이다.
  • [9] <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는 편집자가 바뀌면서 연재 중단이 되었고, 연재가 중단되기전에 실제로 귀 파주는 가게까지 생겨서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해도)원래 소심한 성격의 아베 야로는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한다. 다행히도 심야식당의 좋은 평때문에 <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는 다시 한 번 연재되었고, 연재 10년만에 단행본으로 나왔다.
  • [10] 실제로 극중에서 진상 손님을 두어번 팰 뻔했다. 다행히 그 직전에 가까스로 무마되지만.아니 애초에 마스터가 원작부터 야쿠자 똘마니가 진상부리자 식칼부터 쥔 인간이다. 맥주를 시킨 손님이 진상을 부리자 맥주병 목을 부여잡고 후려치려고 했을 정도.근데 맞을 만 했다.
  • [11]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작곡가.
  • [12] 초연에서는 실제 음식을 조리해서 나눠주는 마스터석을 판매하였다.
  • [13] pretty girl mliking a cow라고 적혀있었으나 Judy Garland의 곡이나 뉴스 기사를 보면 A Pretty Girl Milking Her Cow 쪽이 더 많다.
  • [14] 여긴 아예 시리즈로 하고 있다. 심야식당과 설정마저 거의 비슷하다.뭐하냐 대원... 일해라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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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7-05 1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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