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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야인시대)

last modified: 2015-04-11 12:00:33 by Contributors


이 짤방으로 모든요약이 가능하다.
"뭐라고, 전화가 없다고? 아니 그보다도, 조금 전에 뭐라고 했나, 날 보고 성 불구자가 된다구? 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잌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앓흐 앓흐 아 앓…(안 돼, 안 돼!! 내가 고자라니, 말도 안 돼… 김두한이 이놈, 이건 말도 안 돼, 말도 안 된다고헣흫허헣허어허! 말도 안 돼…)"
-야인시대 64화, 백병원 중환자실에서 독백

내가 목차라니!!

1. 내가 개요라니!
1.1. 내가 고자라니!
2. 내가 그 이외라니!
3. 내가 관련 항목이라니!

1. 내가 개요라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단역이자 고자의 상징.
"고자"란 위험한 단어를 단순 말장난으로 만들어준 사람[1]

야인시대진 주인공 57, 58, 59, 61, 63, 64, 65화의 등장인물.[2] 작 중 배우는 김영인.


심영이 고자가 되는 전말은 내가 고자라니/대본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 내가 고자라니!

  • "고맙소, 고맙소 동무들. 학생들은 조국의 미래요. 주변의 친구들과 동무들을 많이 데리고 오시오! 입장료 없으면 말을 하시오, 누구든 도와주겠소!" 친구와 동무의 차이점은 뭘까? 동무는 사회주의자고 친구는 그냥 인민들[3]
  • "여러분! 이 무엇입니까? ... '님'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 "기대해주십시오. 오늘 여러분들은 그토록 고대하시던 여러분들의 님을 확실하게 만나고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 "반동이다! 전위대! 전위대!"[4]
  • 여기가 어디요? 병원이오
  • "뭐요? 이보시오, 이보시오 의사양반! 아이유 아유~"
  • "날 보고 성 불구자가 된다고? 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잌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아하핡핰흐
  • "이 반동노무 새끼들. 경찰이 아니라 모두가 김두한이하고 한패들이야!"
  • "왜들 그러시오 도대체.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 "용서해 주시오 제발...김두한 대장! 나 좀 살려 주시오..."
  • "안↑ 하겠소!!! 다!(ㅊ)↓시↗는↘ 안 하겠소!!!"

- 극중 심영의 명대사들의 일부

아무튼 '내가 곧아라니'가 유행하게 되면서 심영을 연기한 김영인의 얼굴과 심영이란 이름은 고자의 상징(인터넷 상에서)이 되어버렸다(…). 음성변조되어 합성음악에 인간 관악기로 대활약하기도. 디씨에 게이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빌리나 매, 심지어 의사양반에게 성폭행이나 성추행(...)당하는 내용으로 얄짤없이 합성당하기도 한다. 이런 종류의 합성물에서 맡는 포지션은 그야말로 총수.RPS

게이와 oo을 당하는(...) 합성들 외에도 합성물 내 최약체로 취급받는다. 공격을 하려 해도 공격할 무기 상태가 영 좋지 않기 때문이다. 무기 상태가 좋다 하더라도 공격을 할지 의문이겠지만

'내가 고자라니'가 뒤늦게 유행하면서 받은 긍정적인 영향은 그가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 인쇄소장 배역으로 캐스팅된 것이다. 그 동안 출연빈도가 낮은 무명배우라 배우와 사업을 겸업할 수밖에 없었으나 이 기이한 인기와 인지도의 덕에 방송사의 낙점을 받은 것이다.

디시인사이드 합성-필수요소 갤러리의 합성작에는 반드시 빠지지 않으며 명실공히 디씨 최강의 아이돌. 일본의 니코니코 동화빌리 헤링턴이 있다면 한국의 디시인사이드에는 심영이 있는 셈이다.

2010년 3월 26일에는 TV 리포트에 야인시대에서 심영을 연기한 김영인의 인터뷰가 등장하였다. 이 인터뷰 이후 합필갤에선 심영 합성 작품 일부가 삭제되는 등 심영의 합성이 냉각되는 분위기가 고조되었고 상당한 논란 끝에 일단 고자와 관련된 합성은 자제하기로 잠정적으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이후 DC뉴스에서 본인과 인터뷰를 했고, 여기서 배우가 합성에 대해 대범하게 넘어가면서 합성요소로 계속 쓰이게 되었다.

여러가지 마개조를 해도 마개조할 거리가 넘처 흘러 마르지 않는 그야먈로 화수분과도 같은 요소로 불리며 2012년 이후 합필갤 암흑시대에 더욱이 빛을 발했다. 그리고 그쯤부터 합필갤러들은 점점 심영을 폭발물로 보기 시작했다

2. 내가 그 이외라니!

해당 합성의 진실을 파해친 기사마저 등장.[6]
잠깐, 그렇다면 고추를 절단하는 기계 자체는 실제로 판매되고 있다는 건가? 그 고추가 그 고추냐?

abstractsim.png
[PNG image (1.67 KB)]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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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내가 고자라니가 유행하기 전 특히 70년대 이전 세대에게 고자란 말을 함부로쓰면 안될 단어로 인식되어 후대에는 잘 전해지지 않다가 이 유행 이후로 너도나도 고자라 말장난쳐도 아무 일 없을 정도가 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 [2] 57, 58, 59, 61, 63화는 까메오 수준이다. 57에는 김원봉, 박헌영과 함께 국군준비대를 시찰하는 장면에서 처음으로 등장하고 58에는 김두한이 아편 사건으로 감옥에 있을 때 김두한을 죽이기 위해 계획을 꾸미는 심영의 모습이 나왔다. 59화에서는 국군준비대 문제와 관련하여 미군과 대화하는 장면에서 잠깐 등장한다. 61화에는 까메오 출연. 또 63화 역시 심영이 출연하는 연극 ''과 심영이 나온다.
  • [3] 북한정부가 들어서기 이전만 해도 '동무'라는 어휘는 남북한 막론하고 친근한 사이를 지칭할 때 쓰던 어휘였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라는 속담도 본래는 "동무 따라 강남 간다"였다. 그리고 가끔씩 동요에도 "동무"의 흔적이 남아 있기도 하다. 하지만...
  • [4] 참고로 리그베다 위키에서 특정 항목에 반달이 들어왔을 때 "반달이다! 전위대!" 식으로 이 대사가 인용되는 경우가 많다. 반달러 출현시 롤백시키고 써먹은 다음 위키 게시판에 신고하자(...)
  • [5] 제5공화국에서 실제로 5.18 당시 진압군 중사 역할로 출연했었다.
  • [6] 진짜 심영산업은 아니고 원래 신영산업이며 앞글자만 살짝 바꿨다고 한다.
  • [7] 내용을 직역하면 「이봐요 의사씨 내가...내가...불...불구자? 대단해」대단해가 왜있지
  • [8] 주로 피해자 역할이며 폭발한다는 점에서 매드에서의 취급이 비슷하다.
  • [9] 줄여서 심영
  • [10] 고간 관련 소재도 있고 무엇보다 둘다 험하게 굴려지는 인기인이라는 점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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