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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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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설명
2. 관련 항목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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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사례 찰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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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의 사례 심하게 왜곡되어있다. 저런 로맨틱한 싸다귀가 어딨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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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의 왜곡되지 않은 좋은 사례 이것도 위의 거랑 비슷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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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따귀 이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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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다. 구권(狗拳) 고수다




자식들한테 싸대기 날리는 저 아주멈 죽여버리고 싶다!!!


맞으면 다리에 힘이 풀려 맥없이 쓰러지게 되는 무시무시한 기술이다


아침 드라마가 아니다. 평온차 광고다! 남자가 맞는 부분을 보고 매직 클로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적절하다.


윗 영상의 매드 무비. 뭔가 다른 것이 보인건 기분 탓이다.


따귀메탈 (...) 애비메탈을 만든 The HOOT이 만들었다.

보통 싸대기를 날리다 라고 표현하며, 손바닥으로 상대방의 뺨언저리를 강하게 치는 행위를 뜻한다. 따귀때리기나 뺨따귀 때리기, 또는 귀싸대기[1] 등 이런저런 단어로 표현되며 보통 맞으면 강한 정신적 충격과 모욕감을 얻는다.

손바닥으로 상대방의 귀싸대기 언저리를 가열차게 때리는 행위 또한 귀싸대기라고 축약하여 부르기도 한다.[2] 좀 더 완벽한 표현은 "귀싸대기를 때리다", "귀싸대기를 올려붙이다" 등등...

이렇게 귀싸대기를 때리는 행위의 경우 고막파열 등을 야기시켜 이명을 발생 시킬 수도 있음으로 되도록이면 죽빵을 갈기자 때리지 말도록 하자.

또는 싸닥션이라는 말도 자주 쓰인다. Seduction이 아니다!싸대기의 다른 표현인 "싸다구"와 ~tion이 붙어서 만들어진 걸로 추정. 본디 귀싸대기+클락션(자동차 경음기)[3]에서 유래된 것이다. 6-70년대 자동차가 점차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빵빵 소리와 불빛을 내는 자동차 클락션의 모습이 눈에 불이 번쩍하는 귀싸대기와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 실제 어르신 분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크락숀처럼 귀싸다구를 빵빵하는 등의 말투는 어렵잖게 들을 수 있다.

보통 기본적으로 정신적인 모욕을 주는 의미가 강해서 여자들이 하는 이미지가 있다. 남자끼리 할때는 보통 윗사람과 아랫사람(사제지간, 부자지간 등) 사이에서 한다. 동년배 남자들이 싸울 때는 99% 주먹질. 또는 키배요. 특히 커플 중 남자가 여자에게 이별 통고를 하면 맞을 확률이 높다나. 그럼 남자가 남자에게 이별 통보를 한다면? 송준근생활의 발견에서 용케도 살아남았다

또한 보통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이것이 역전될 경우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실제로 지상파에서 이 장면을 내보냈다가 사과문까지 올린 적 있다.링크 물론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사용하는 경우에도 엄연히 폭행죄가 적용되므로 상대가 아무리 싸가지 없더라도 웬만하면 삿대질 정도로 참는 게 좋다. 다른 폭력보다도 상대적으로 '모욕' 의 의미가 강하므로 상대에게 굴욕을 줄 때도 자주 쓰는 연출이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할 때도 대부분 심각하게 문제가 되는 짓을 저지르지 않은 이상 거의 하지 않는 행동이며 당하는 사람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주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안 하는 편이 좋다. 나중에 그 사람과의 관계를 수습할 때도 꽤 애먹는다.

보통은 빰이 얼얼해지는 정도로 끝나지만 잘못 때리면 고막이 손상될 수도 있다. 특히 인간의 주요 부위들이 쏠려있는 머리를 치는 행위이므로 상대는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패닉이나 트라우마에 빠진 사람을 각성시키는 연출도 많은데 Mythbusters의 실험에 의하면 놀랍게도 과학적으로 진실로 판명났다! 일시적으로 판단력과 반응속도가 향상되었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단기적인 효과일 뿐이니 진짜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 아니면 되도록이면 하지 말도록 하자.

대한민국에선 체벌로 애용(?)되기도 했다. 그리고 한국사에도 유명한 싸닥션 사건이 있는데 고려시대 의종 때 종5품의 문관 한뇌가 종3품 대장군 이소응의 싸닥션을 날려버린 사건. 이게 바로 당시 천대받던 무신들의 불만을 폭발시켜 정변이 일어나고 무신정권이 들어서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야말로 역사를 바꾼 싸닥션이라 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정말 정식 체벌로 쓰이기도 하였다. 태형의 일종으로 중한 범죄가 아닌 경우에는 관졸들이 죄인을 붙잡고 다른 관졸이 싸닥션을 날렸다. 드라마 포청천 등을 통해서도 본 위키러들도 있을 듯. 정작 조선 시대에는 이러한 형벌이 없었는지, 연암 박지원은 열하일기에 이런 형벌은 조선에는 없고 중국에서 처음 봤다고 적어 놓았다. 근데 그 장면을 상상해보면 웃기다 여러명이서 붙잡고 처벌답게 진지한 싸닥션을 날리는데 보면서 신기해하는 박지원 선생

일본군에서도 애용한 체벌 방법이기도 했었다. 자세한건 일본군 항목의 구타 문단을 참조할것.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아랫사람이 잘못했다고 무조건 싸대기를 날리면 안되는 이유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을것이다(...)

주먹으로 때리는 경우는 수정펀치라 하여 별개로 치는 듯하다.

울면서 때리는 경우도 잦다.

여자한테 따귀를 맞으면서 극도의 성적 쾌감을 느끼는 피학성향의 남성도 있다고한다.

이니셜 D에서는 남자남자에게 싸닥션을 날린 적이 있다.

제법 오래전 기네스북 기록에 의하면 러시아에서 남자 2명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려 11시간이 넘게 싸대기를 주고 받으면서 기네스북 기록을 세웠다고 나온 적도 있었다. 다만 20년도 더 넘었던 책자에 본 기록인데...지금은 깨어졌을려나?

여자가 남자에게 싸닥션을 날리는 경우에는 몇 가지 클리셰가 존재한다. 이 관계는 누가 보아도 명백하게 차이나는 상하관계 강자-약자 관계의 순간적이고 극적인 역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엄청 가냘픈 여자가 반대로 엄청 우락부락한 남자에게 회심의 한 방을 먹이는 포지션이 대표적이다. 이때는 제아무리 맞는 쪽이 강자라 하더라도 방심해서 일격을 허용하거나 일부러 순순히 받아줄 때가 많다. 그리고 반드시 맞은 쪽으로 얼굴을 돌리거나 휘청거리거나 해서 의외의 충격을 입었음을 보여준다.[4] 이 동작은 심지어 지상 최강의 생물조차 예외가 아니다. 그래플러 바키 1부를 참조. 강철의 연금술사 작중 최고의 동체시력으로 말도 안돼는 근접전 능력을 가진 킹 브래드레이영부인의 싸닥션을 피할 수는 없었다. 그것도 전성기 시절에 두 번이나!! 게다가 순순히 맞아준 것도 아니다!키스, 수정펀치와 더불어 흑화된 캐릭을 정화 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마 시리즈의 진마국에서는 왼쪽 뺨을 후려치는 게 전통적인 청혼 방법이다. 시부야 유리는 이걸 모르고 볼프람의 왼쪽 뺨을 후려쳤다가 약혼자가 되었다.

컴온 베이비의 미니게임 중 하나가 "뺨때리기 왕자" 인데 싸닥션을 날릴 때 몸까지 돌린다. 내가 몸을 돌린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또한 이 싸닥션들도 회피기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일본의 플래시 게임 중엔 이 귀싸대기를 배틀물로 승화시킨(?) 로즈 앤 카멜리아(장미와 동백)이란 충격과 공포의 작품이 있다(...).

무술소년 꼬망물불도사는 귀사대기권(鬼死大氣拳)을 자주 사용한다.(...)

무한도전 내 꽁트인 무한상사에서는 안면장이라고도 불린다.

일본어로는 정식으로는 手平打ち라며 손뼉치기라 번역하기 가까운 단어가 있기는 하다 통속적으로는 ビンタ(빈타)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영어로는 Slap이라 표현한다.

여담으로 한국의 속된 표현 중에는 ~뺨치다 라는 표현이 있다. 비교하는 대상과 필적하거나 그에 능가한다는 칭찬으로써 ~뺨치듯 잘한다고 한다면 비교대상에 특정 직종이나 유명인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왜 칭찬하는 표현이 하필이면 이렇게 다른 누군가에 대해 공격적인 어조로 생겨났는지는 의문(…).

2.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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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귀싸대기라는 단어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귀와 뺨의 어름(경계)를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뺨을 때리는 행위를 지칭하는 단어는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다. 올바르게 쓰자면 귀싸대기를 올려붙이다 같이 써야한다.
  • [2] 언어습관이나 지역에 따라 '귓방망이(귓방맹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 [3] 다만 경음기의 실제 철자는 klaxon으로 발음도 '클락선' 에 더 가깝다. 영어를 쓰는 서구권에서조차 자주 틀리는 발음 중 하나.
  • [4] 실제로도 그냥 목을 뻣뻣이 고정시킨 채로 당당하게 싸닥션 한 방 맞으면 목 부러지기 십상이니 충격 완화를 위해 어쩔 수 없기는 하다.
  • [5] 한뢰라는 문신이 이소응이라는 늙은 무신의 뺨을 때리면서 발생한 역사적 사건이다. 물론 예전부터 문신과 무신 사이에 묵혔던 감정이 저 일을 기화로 터진 것일 뿐이다.
  • [6] 귀에 싸닥션을 맞아 고막이 파열되어 위에서 본 것 같은데? 한 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는 일화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항목 참조.
  • [7] 항목을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싸다귀의, 싸다귀로, 싸다귀에 의한 무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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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4 21: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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