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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미소녀

Contents

1. 정의
2. 상세
2.1. 근원
2.2. 투희와의 구분
2.3. 동/서양 간 싸우는 미소녀의 비교
2.4. 특징
3. 싸우는 미소녀가 등장하는 작품 목록 (가나다순)
3.1. 애니메이션
3.2. 만화
3.3. 소설
3.4. 실사 영화
3.5. 게임
4. 관련용어

1. 정의

싸우는 미형의 여성 캐릭터를 이르는 말로, 경우에 따라선 '전투 미소녀'라고도 불린다. 좀 더 세부적으로 정의해보면 오덕계모에 요소가 가미된 싸우는 여성 캐릭터만을 칭한다.

배틀물, 능력자 배틀물, 미소녀 배틀물 등, 여러 장르의 서브컬쳐에서 두루 사용되는 개념으로 다양한 모에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투희의 일종으로 투희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세부적인 부분에서 다소 차이점을 가진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싸우는 미소녀는 투희의 한 부류 정도이다. 비슷한 항목으로는 괴력녀가 있다.

2. 상세

2.1. 근원

오타쿠 문화와 관련된 정신적 분석으로 유명한 일본의 정신과 의사 사이토 다마키(斎藤環)는 그의 저서인 <전투 미소녀의 정신분석(2000)>에서 싸우는 미소녀를 소비하는 오타쿠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분석을 하며, 싸우는 미소녀를 '일본의 오타쿠 문화에서 발생한 일본 특유의 현상'으로 봤다. 큐티하니를 위시한 소녀 주인공이 싸워나가는 작품들에 근원을 두고 오덕들이 매체를 소비/생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등장한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렇지만 이 주장에는 일관된 이견이 존재한다. 그가 주장한 "싸우는 미소녀가 일본 특유의 현상이며, 일본에서 시작되었다"고 보는 시각과는 달리, 유사 이래 인류가 만든 이야기 속에 싸우는 미소녀라는 단어의 정의(문자 그대로 미소녀인 동시에 싸움을 하는)에 부합하는 소녀 캐릭터들이 등장해 왔다는 주장이 그것. 가령 한국 신화에 등장하는 농경신 '자청비'나, 고려의 설화에 등장하는 소녀장군 '이설죽화' 역시 엄밀히 말해 싸우는 미소녀로 분류할 수 있다. [1] 그렇게 오래 전으로 갈 필요 없이 한국과 중국의 무협소설에서도 싸우는 미소녀는 등장해 왔으며, 그밖에도 미국의 히어로물이나 드라마 등에서도 작품 내외적으로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여성성을 유지한) 싸우는 미소녀는 상당히 보편적인 소재이다.

이 문제는 후술하겠지만 다마키 교수가 정의한 싸우는 미소녀의 뜻과, 그 싸우는 미소녀를 바라보는 오타쿠의 시선을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싸우는 미소녀의 정의를 글자 그대로 "싸움을 하는 아름다운 소녀"로 볼 것인가, 아니면 "모에 요소를 느끼게 하는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는 싸우는 소녀"로 볼 것인가에 따라 의견이 갈릴 수밖에 없다. 전자는 후자보다 훨씬 더 투희의 의미와 겹치는 부분이 많은 경우이며, 후자는 범위가 꽤 한정된 케이스이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싸우는 미소녀는 후자에 해당하며 좀 더 좁은 범위의 캐릭터성을 뜻하는 단어이다.

그러니까 단적으로 말해서 현재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오덕계의 모에 요소가 가미된 싸우는 미소녀의 주류. 즉, 사실상의 원류가 일본의 오덕 관련 서브컬쳐라는 주장 자체는 사실이다. 그리고 오타쿠 문화가 널리 퍼진 이후 다른 나라에서 제작된 작품들도 일본 작품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다는 점은 나름대로 의의를 갖는다 할 수 있겠다.[2] 물론, 오타쿠 문화의 출현 이전에 등장한 싸우는 미소녀 역시 모에적인(…) 감성으로 생산,소비되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있기 때문에 원조 논란은 그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일단 모에 요소에 부합하는 싸우는 미소녀를 일본의 오타쿠 문화에서 비롯된 현상으로 본 다마키 박사의 관점을 틀렸다고 볼수만은 없는 것이 사실.

2.2. 투희와의 구분

싸우는 미소녀의 경우 투희 속성을 가진 여성형 슈퍼 히어로는 물론, 전설이나 신화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여자 전사들과도 차이점을 가진다. 그러한 여자 전사들은 간혹 '아름답다'는 묘사가 있다 하더라도 투희 속성을 얻게 되는 과정에서 여성성을 잃는 경우가 매우 많다.[3] 다시 말해, 이런 여자 전사의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남성성이 강조되는 일이 많다는 이야기이며, 이러한 부분은 여자 전사들의 트라우마로 작용하여 해당 작품의 현실성을 확보하는 장치로 재차 활용되기도 한다.

반면, 오타쿠 문화에서 등장하는 싸우는 미소녀들은 굉장한 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답고 가냘픈 지극히 여성스러운 외형[4]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작품의 현실성과 설득력을 포기해서라도 이상적인 궁극의 여성상을 추구하려는 의도로 풀이될 수 있다. 이를 두고 다마키는 자신의 저서에서 싸우는 미소녀를 남성들의 기호에 따라 남근(fӕləs)화 된 여성이라고 정의하기도 했으며, 그는 도검과 총기류 같은 남성의 전유물[5]이라 여겨지는 무기를 들고 처절하게 싸우는 미소녀에게서 남성들은 묘한 모성애[6]를 발견한다고 설명했다. 한마디로 싸우는 미소녀란 남덕들의 나르시시즘 투영에 의해 만들어진 팔루스. 일종의 페티시로도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이다. 좀 더 간단한 해석으로는 외형과 행동이 큰 차이가 지는 상황에서 갭 모에를 느끼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아니면 이렇게 설명할 수도 있다. 그 미소녀가 '완력'이 부각되면 투희, 단지 '싸우고 있을 뿐'이면 싸우는 미소녀인 것이다. 이 경우는 싸우는 미소녀가 투희의 부분집합이지만.

2.3. 동/서양 간 싸우는 미소녀의 비교

동양권 창작물에서 등장한 오타쿠 문화의 싸우는 미소녀와는 구분되는 서구권 창작물의 싸우는 미소녀가 존재한다. 양자를 비교해볼 때 대표적인 미국식 싸우는 미소녀인 슈퍼걸은 디자인적인 면에서 미국 고등학교에서 전형적인 섹시 심벌로 통하는 금발의 여성 치어리더를 기조로 하고 있다. 그 외에 수많은 여성형 슈퍼히어로와, 미국 여고생이 각종 무기를 들고 뱀파이어와 전투를 벌이는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말하자면 동 서양 모두 일반적인 여자 전사와 구분되는 싸우는 미소녀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여성성을 유지한 채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동양권의 싸우는 미소녀와 서구권의 싸우는 미소녀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공통점이자, 전투력과 여성성을 유지하고 있는 투희라는 국지적 관점에서의 싸우는 미소녀라는 캐릭터성이 일본 특유의 현상이라고 주장했던 사이토 다마키의 의견에 대한 반론이기도 하다.

하지만 동양권과 서구권의 싸우는 미소녀는 유사점만큼이나 상당부분 차이점을 가진다. 애초부터 동양과 서양의 보편적 세계관에서 여성성/소녀다움이라는 개념 자체의 차이를 보이는데, 가냘픈 여성상이 매력적으로 와닿는 동양과는 달리 서양에선 볼륨이 풍부하고 적극적인 여성상이 좀 더 매력적으로 와닿기 때문이다.(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관점이고, 취향에 따라 반대로 충분히 동양에서 적극적인 여성상을 좋아할수도 있고, 서양에서 가냘픈 여성상을 좋아할 수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소비 객체와 받아들이는 이들의 심리에 대한 부분인데, 동양권 오덕계의 싸우는 미소녀가 모에 요소를 잔뜩 넣어 남성들의 팔루스(fӕləs)적 대상을 표출한 데에 반해 미국으로 대표되는 서구권의 싸우는 미소녀는 그 탄생 배경에서 차이를 보이는데, 미국 서브컬처에서 싸우는 미소녀가 등장하게 된 계기는 여성 고객에게 어필하기 위해서였다. 원래 전투/액션위주 대중문화, 서브컬쳐 장르는 남성 고객을 대상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으나, 양성평등의 흐름에 따라 여성 고객들도 떳떳히 전투형 서브컬쳐를 향유하기 시작했고 그 바람을 타고 미국식 싸우는 미소녀가 널리 퍼지게 된다. 즉 동양권과는 달리 서구권에서는 싸우는 미소녀를 주로 소비/향유하는 객체가 남성이 아닌 여성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동/서양 남성 소비자의 성향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미국 대중문화에서 소비자 성별의 경계가 모호해진 측면이 짙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에선 꽤 많은 수의 남자 오덕들이 슈퍼걸같은 서구식 싸우는 미소녀에 대해 '여자나 보는 것'이라 꺼려하고 근육질 마초[7]에 열광하고 있다는 것이다. 진성 오덕이군 그들(서구권의 많은 남성 오덕들)에게 있어서 팔루스적 대상은 총칼을 든 미소녀가 아니라 근육질 마초 캐릭터라는 것이다.

말인즉슨, 동양권과 서양권의 싸우는 미소녀는 서로 탄생한 배경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내포하는 의미 역시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동양권의 싸우는 미소녀는 남성들의 기호에 의한 팔루스를 표출하고 있는 데에 반해 서구권의 그것은 거꾸로 여성들의 기호에 맞춰 등장했기 때문에 남근화의 관점에서 보면 동양권과 서양권의 싸우는 미소녀는 확연한 차이점을 지니게 된다는 것이다.

만일 싸우는 미소녀라는 존재를 일컬어 오로지 '남근화'의 대상으로만 정의할 경우 슈퍼걸같은 서구권의 싸우는 미소녀는 결국 싸우는 미소녀가 아니게 된다. 사이토 다마키 역시 이런 관점에서 서구권의 싸우는 미소녀와 동양권의 싸우는 미소녀를 구분했다. (참조 포스팅. 어느 리뷰어가 <전투 미소녀의 정신분석>을 토대로 킥애스힛 걸은 일본의 전투미소녀가 헐리웃으로 전이된 결과물이라는 분석에 '미국에는 본래 싸우는 미소녀가 있다'는 반론이 들어오자 그것에 대해 재반론한 것이다. 실제로 힛 걸의 캐릭터는 슈퍼걸로 대표되는 미국식 싸우는 미소녀 캐릭터와는 차별되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이런 정의 역시 단순 거시적인 관점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라 현대(2010년대)에 들어서는 동/서양의 싸우는 미소녀에 대해 "A는 반드시 이렇고 B는 반드시 저렇다"고 구분할 수는 없게 되었다. 말하자면 여성을 타겟으로 잡았던 미국식 여성 슈퍼히어로가 동양식 싸우는 미소녀처럼 남성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게 되었고, 남성을 타겟으로 했던 동양식 싸우는 미소녀가 서구식 싸우는 미소녀처럼 여성에게도 어필하는 등 소비적인 측면에서 양쪽 관점이 혼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장르적 구분에 대해서 단적으로 '이렇다' 하고 답을 내기는 여러모로 힘들어진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만화 애니를 즐기는 양덕들은 한국, 일본의 덕후들과 별 다를 게 없기도 하고.

2.4. 특징

  • 상술한 바와 같이 전투 능력을 얻게 되는 과정에서도 여성성을 상실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으며, 특정한 사건에 의해 예기치 않게 능력을 얻게 되는 경우도 많다.[8]

  • 강력한 전투능력을 가졌음에도 전투를 치루지 않을 때는 또래 소녀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생활한다. 특히 러브 코미디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작품의 경우 학교에 가거나 데이트를 할 때면 전투 때와는 매우 상반되는 소녀다운 모습을 보여 캐릭터 고유의 섹슈얼리티로 적용되게 만든다. 이는 일종의 갭 모에로 풀이될 수 있다.

  • 싸우는 미소녀 대부분은 중고등학생, 혹은 그 연령대로 한정된다. 간혹 싸우는 미소녀가 성인이거나 비현실적으로 연령이 많은 경우도 있으나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외형적인 나이 만큼은 미성년자로 분류될 정도로 어리게 묘사한다. 이는 해당 장르의 주요 소비 계층인 중고등학생의 감정 이입을 원할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반대로 외관적인 부분까지 성인으로 분류될 경우에는 싸우는 미소녀가 될 수 없다.
    • 물론 외관이 성인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건 결국 독자/시청자의 몫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이 부분에 대해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것이다(...).
    • 이 소녀 범주를 벗어난 성인 여성은 아군인 조언자, 혹은 대립각을 세우는 악당이나 피라미인 경우가 많다.

  • 싸우는 미소녀의 신분이 학생일 경우, 대부분은 사건의 배경이 되는 장소가 학교 근처나 학교가 위치한 도시(마을)로 한정될 때가 많으며,[9] 해당 지역을 벗어나야 할 정도의 커다란 사건은 방학이나 골든위크 같은 기간에 일어난다. 이는 해당 장르의 주요 소비 계층이 중고등학생인 탓인데, 학생의 경우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소비하고 있기에 학교 이외의 공간이 도리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는 주인공은 학생인 학원 배틀물의 기본적인 설정이기도 하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예뻐야 한다

3. 싸우는 미소녀가 등장하는 작품 목록 (가나다순)

위에 서술된 조건을 충족하는 캐릭터와 작품을 등재한다. 미디어믹스로 진행된 작품일 경우 혼동을 피하기 위해 되도록 애니메이션[10]을 우선시하여 등재하며, 라이트노벨로만 나온 경우 소설에, 웹툰의 경우 만화에 등재한다.

작품 전개 중, 특히 (극)후반부에 각성 등으로 싸움에 참전하는 것 자체가 스포일러인 경우도 드물게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한 사람이면 주의할 것.

3.1. 애니메이션

3.4. 실사 영화

3.5. 게임

4. 관련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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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유사 이래로 전설이나 설화, 소설 등에서 다루어진 여전사가 모두 싸우는 미소녀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 어디까지나 싸우는 미소녀는 투희의 부분집합 개념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싸우는 미소녀는 외형과 연령대로 투희 내에서 확실히 구분해야 할 부분.
  • [2] 2010년에 개봉한 헐리우드의 슈퍼 히어로 영화 <킥애스>에 나오는 힛 걸 역시 '싸우는 미소녀'로 분류할 수 있는데, 문화평론 쪽에서도 이러한 힛 걸 역시 일본 서브컬쳐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는 것이 중론.
  • [3] 대표적인 예가 아마존, 이들은 전투를 위하여 여성성의 상징인 젖가슴을 잘라낸다.
  • [4] 다마키는 이를 로리콘적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것(페도필리아적인 심리가 아닌 부성애적인 보호심의 유발)으로 구분했다.
  • [5] 철학/심리학에서 칼이나 방망이, 총기같은 무기는 남성의 성기와 동일한 취급을 받는다.
  • [6] 이는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와 유방 선망(breast envy) 등으로 대표되는 남성의 심리와도 상통하는 부분이다. 남성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태어나면서부터 본인의 감정 표출을 억압받은 채 겉으로 강인하게 행동해야 하는 사회적인 시선 속에 아무도 본인을 이해해주지 않고, 그런 남성이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여성(≒어머니)인데, 강하면서도 아름다운 싸우는 미소녀는 이런 남성의 욕구(본래 지니고 있는 여성에 대한 성적 욕망에 더해 무의식중에 여성에게 지켜지고 보살핌을 받고 싶어하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거의 완전체에 가까운 형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7] 전형적인 미국식 액션/슈퍼히어로. 왕년의 아놀드 슈워제네거실베스터 스탤론이 연기한 액션영화와 그 캐릭터를 보면 싑게 이해가 갈 것이다.
  • [8] 이것의 가장 대표적인 클리셰평범한 여자아이마스코트 캐릭터를 만나 능력을 얻어 적과 싸워나가는 마법소녀물
  • [9] 아예 특별한 이유를 들어 배경을 특정 도시로 한정시키는 경우도 많다.
  • [10] 단, 애니메이션이 팬들도 인정하는 흑역사일 경우 원작을 기준으로 등재한다.
  • [11] 직접 육탄전을 벌이는 건 아니어도 전차도 하나의 전투용 무기가 될 수 있으므로 포함될 수 있다.
  • [12] 이쪽은 원작이 라노베인지라 소설 항목에도 포함된다.
  • [13] 싸우긴 싸우는데 전투력은 다른 다섯 남자들보다 처절할정도로 낮다.(…)
  • [14] 작품 특성상 배틀씬이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가끔씩 나올 때는 언제나 특유의 가라데 솜씨로 대활약을 펼친다.
  • [15] 이 캐릭터를 구성하는 몇가지 중요한 사항 중에는 "싸움을 계속하면서도 여성성을 잃지는 않는다"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그 때 그시절 판 싸우는 미소녀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 [16] 나머지 레슬러들은 소녀라고 하긴 뭐하니 제외.
  • [17] 일단은 "싸우는 미소녀"라자만 이건 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8] 정신적인 주문 이외에도 비록 가우리 가브리에프에게 한참 떨어지나, 검술도 능하다.
  • [19] 백마법 전문이지만 체술로도 싸운다. 스파랑크를 손에다 걸고 마족을 주먹으로 패는 식으로.
  • [20] 이 쪽은 남자로도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미소녀라 보기도 애매하다.
  • [21] 항목에 들어가서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을 보면 싸우는 미소녀(?)임을 알 수 있다.
  • [22] 심지어 암살 대상인 이치노세 하루마저도 10화에서 본인이 직접 싸우기까지 했다.
  • [23] 페로나도 이 범주 안에 들 수 있겠으나 직접적인 육탄전은 안 벌이기 때문에 제외.
  • [24] 루시는 싸우는 미소녀보다도 투희에 가까우니 보류.
  • [25] 나사가 하나씩은 빠져 있으나, 투희는 맞긴 맞다(…). 가끔씩 미소녀의 나이 범주에 벗어나는 캐릭터들도 있다.
  • [26] 투희의 원조로 사실상 이 계열에서도 원조라고 할 수 있다.
  • [27] 애니판에서 보여준 액션씬이 장르가 러브 코미디인데도 불구하고 능력자 배틀물 저리가라 수준이다(…).
  • [28] 기본적으로 미국식 카툰 그림체이긴 하지만 모에 그림 버전도 존재하는 어엿한 싸우는 미소녀다(…).
  • [29] 프리큐어 시리즈의 경우 마법소녀적인 요소들을 내포하고 있긴 하나, 정통파 마법소녀물이라기보다는 싸우는 미소녀 쪽에 더 가까운 특징을 지니고 있다.
  • [30] 작품의 배경이 되는 와일즈 고교부터가 싸우는 미소녀 전문 육성학교다.
  • [31] 물론 리하이 보정을 받은 뒤.
  • [32] 특이한 사정으로 게임이 게임이 아닌 싸움이라 불러도 무색할 정도가 되었다.
  • [33] 영화 자체야 어찌됐든 베이비 돌의 복장이 세일러복인 것부터 감독이 노리고 만들었다는 걸 보여준다(...)
  • [34] 사실상 헐리우드 영화에 등장하기 시작한 싸우는 미소녀들의 선구자적 캐릭터이다. 지금 봐도 굉장히 파격적인 캐릭터.
  • [35] 일단 탄막 놀이가 명목상으론 '놀이'긴 하지만 캐릭터 고유의 이능력과 힘을 활용한 능력자 배틀물에 가깝기도 하다. 애초에 ZUN이 탄막 놀이를 평범한 스포츠가 아닌 살상 기술을 원류로 하고, 싸움을 주제로 하는 격투기 종목인 레슬링에 비유한 것만 봐도... 정확히는 UFC에서 하는 격투기 경기와 마찬가지로 놀이를 표방하는 '싸움'으로 볼 수 있다. 물론 나름대로 놀이인만큼 밑도 끝도 없이 잔혹하지도 않고, 과도하게 폭력적이지는 않다. 뭐 탄막 놀이가 아니더라도 호라이산 카구야후지와라노 모코우가 공식 설정상에서 서로 '죽고 죽이는 싸움'을 한다. 작중에 직접적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 [36] 미모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언급된 건 호라이산 카구야 한명이고, 원작자인 ZUN의 그림을 기준으로 하기는 약간 미묘하지만 비상천을 비롯한 외전 게임들과 공식 출판물들을 보면 다들 충분히 미소녀로 볼 만큼 예쁘다.
  • [37] 애초에 게임 콘셉트가 비키니 여검사의 섹스 어필 유혈 낭자 칼부림인 게임.
  • [38] 직접적으로 싸우지는 않지만 스토리 상 항목에 들어갈 조건은 된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그리고 스포일러 주의.
  • [39] 성능은 흉악하지만 국자를 무기 삼아 싸우기에 사실 개그 캐릭터에 가깝다.
  • [40] 작중 주소현은 오딘이 싸우는 미소녀로 군단을 만든 것에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 [41] 교복을 입고 싸우는 캐릭터는 세일러문 등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지만, 학교 안에서 교복을 입고 싸우는 캐릭터는 오구레 이토천상천하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을 정도로 역사가 짧다. 천상천하는 학원폭력물에 싸우는 미소녀를 등장시킨 첫 작품이기도 하다.
  • [42] 다만 둘은 어디까지나 교집합 관계일 뿐이다. 모든 싸우는 미소녀가 마법소녀인 것은 아니며, 모든 마법소녀가 싸우는 미소녀인 것도 아니다. 문제는 이 교집합의 정수라고 할 만한 프리큐어 시리즈가 이 장르를 거의 다 잡아먹어버리면서 프리큐어가 마법소녀의 새로운 정통이라는 말까지 나오는지라 이젠 마법소녀=싸우는 미소녀 설을 주장해도 뭐라 하기 어렵게 되어버렸다(...)
  • [43] 칼을 든 소녀도 싸우는 미소녀의 범주에 들지만 직접적인 완력을 통해 싸워나가는 칼을 든 소녀와는 달리, 총은 방아쇠만 당기면 어느정도 기본적인 전투능력을 주는 무기라는 점에서 연약하지만 싸우는 미소녀의 의미와 상당히 현실적인 모순으로 딱 맞게 부합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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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8 22: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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