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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크론

last modified: 2015-04-09 00:14:57 by Contributors

유희왕의 속공 마법 카드.

'날씨/기후'와 관련된 그 싸이크론은 이쪽으로

Contents

1. 싸이크론
2. 관련 카드
2.1. 더블 싸이크론
2.2. 스페이스 싸이크론
2.3. 주사위크론
2.4. 갤럭시 싸이크론


1. 싸이크론


한글판 명칭 싸이크론
일어판 명칭 サイクロン
영어판 명칭 Mystical Space Typhoon
속공 마법
① :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사이클론이 아니다. 이 인간들 외래어 표기법은 엿 바꿔 먹었나 보다

별다른 발동조건도 없고 앞면 표시건 뒷면 표시건 가리지 않고 부숴준다는 점과 스펠 스피드 2의 속공 마법이라는 점이 강점이라서 성능은 극히 우수. 1:1 교환이므로 딱히 손해도 없으며 상대의 함정 카드에 훅 가는 사태가 적잖게 일어나는 유희왕에서는 상대의 강력한 함정 카드를 제거할 수 있는 상당히 중요한 마법/함정 파괴 카드이다.

하지만 파괴만 할 뿐 마법/함정 카드의 발동과 효과를 무효로 하는 기능은 없다. 흔히들 초보들이 하기 쉬운 실수가 이미 발동한 마법/함정에 싸이크론 등을 발동하는 건데 이래봤자 필드 위에 남는 지속 카드(지속 마&함/장착 마법/필드 마법/펜듈럼 마법)이 아닌 이상 이미 발동한 효과는 그대로 처리되므로 무의미하다. 따라서 세트해뒀다가 상대 턴 엔드 페이즈에 상대의 세트카드를 미리 파괴해서 효과 발동 자체를 미연에 방지하는 전법이 자주 쓰인다. 아니면 상대가 발동한 스킬 드레인이나 배너티 스페이스 발동시에 갈겨주면
매우 효과적이다. 이후 상대의 표정은 심히 일그러질 것이다
일본에서는 엔드페이즈에 싸이크론을 쓴다고 하여 '엔드 싸이크' 또는 '엔드 싸클'등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근데 이미 발동한 효과는 그대로 처리된다는것을 알려줘도 못알아듣는다..

최근에는 아티팩트의 출현으로 인해 듀얼 판도와 이 카드의 사용법 자체에 격변이 찾아왔다. 멋모르고 이 카드를 발동시켜 상대의 아티팩트를 파괴시켰다가는 자신만 어드밴티지 -1인 상황에 처하게 되어서 메인 덱에서 사이드 덱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굴욕을 당한다. 그러나 이후 아티팩트가 몰락하고 펜듈럼 소환 테마인 클리포트가 등장하면서 다시 폭발적으로 흥하게 된다. 상대의 펜듈럼 소환을 시전에 방지할 수 있는 가장 범용성 넓은 대책이기 때문.
클리포트 툴 효과 발동시 싸이크론 이나 트위스터가 나오면 상대의 마음은 심히 혼잡하다
심플하고 쓰기 쉬운 효과와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높은 범용성으로 누구나 두루두루 쓰기 편한 카드. 결국 제한의 위치까지 올라갔으나 2010년 9월 금제에서는 태풍이 금지의 철퇴를 맞아서인지 준제한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2011년 9월 금제에서 태풍이 제한으로 다시 내려오면서 이 카드는 무제한으로 내려왔다. 이걸로 묘지기드래그니티는 끝장났다 그 전에 끝내면 장땡

비슷한 카드로 더스트 토네이도가 존재. 또한 하위호환 같지만 사실 싸이크론 못지않게 쓰임새가 많은 파생형으로 더블 싸이크론이 있고 일반 마법 중에서도 강력한 라이벌이 나타났다.

위에 있는건 개정된 신 텍스트로, 예전 텍스트는 다음과 같았다. "필드 위의 마법 또는 함정 카드 1장을 파괴한다." 여기서는 단순무식하게 대상이 쭈~욱 "필드의 마법/함정 카드" 로 존재하면 되는걸로 해석하면 되나, 발동/효과 해결 시의 대상의 조건이 구분되어있는 신 텍스트에서는 유일하게(?) "특정 장소"[1]에 대한 언급만은 반복하지 않기 때문에, 발동 시의 대상의 조건은 "필드의 마법/함정 카드" 이고, 효과 해결 시의 대상의 조건은 "(필드의) 카드[2]" 인 것으로 해석하게 된다. 어쨌든 신 텍스트로도 싸이크론으로 지정한게 효과 해결 시에 패로 돌아가거나 하면 파괴되지 않는다는 소리다. 중요하니 잘 알아두자.

어느 덱에서나 자주 사용되는 카드이지만 영어판과 한글판/일본판의 이름이 판이하게 다르므로 주의. 영어권에서는 이름이 'Mystical Space Typhoon' 이라 하도 길어서 'MST' 등으로 줄여서 부른다.

여담으로 현재 나온 모든 레어도로 나온 카드 중 하나다. 이런 필카류 종류는 꽤나 여러 팩에서 복각되기에 어떻게 보면 당연한 사실. 신의 심판이라든지 블랙홀이라든지...

굉장히 유용한 카드인지라 실제로는 누구나 세장씩 넣어 다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속공마법 사이크론 하나면 상대방의 대다수 전략이 박살나므로(...)[3] 애니메이션에서는 사용자가 극히 드물다. 사용되더라도 주역급의 메인 배틀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조역급의 배틀에서나 사용되는 정도. DM시절에서 이 카드가 사용된 빈도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고, 유희왕 GX에서 그나마 많이 쓰인 편. 유희왕 ZEXAL에서는 카미시로 료가가 이 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역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높은 범용성을 보여줬다. ARC-V에서도 유토가 선턴에 세트해 두었는데, 때문에 발동되지는 못하고 파괴당했다.

2. 관련 카드


2.1. 더블 싸이크론

자신과 상대의 마함을 한 장씩 부수도록 나온 변종.

2.2. 스페이스 싸이크론

엑시즈 소재를 대상으로 한 싸이크론. 엄밀히는 성격이 좀 다르다.

2.3. 주사위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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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주사위크론
일어판 명칭 サイコロン
영어판 명칭 Dicephoon
속공 마법
주사위를 1회 던진다. 2~4의 눈이 나온 경우, 필드 위의 마법/함정 카드 1장을 파괴한다. 5의 눈이 나온 경우, 필드 위의 마법/함정 카드 2장을 파괴한다. 1 또는 6의 눈이 나온 경우, 자신은 1000 포인트 데미지를 받는다.

일단 장점을 살펴보면 1/6의 확률로 마함을 2장 파괴할 수 있고 파괴효과가 불확정이라 스타더스트 드래곤 등에 안 막히고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다는 점이 있다. 그러나 그 대가로 마함을 1장 파괴할 수 있는 원래 싸이크론의 효과나마 쓸 수 있는 확률이 1/2가 되고 1/3의 확률로 아무것도 못하고 데미지만 받게 되는 디메리트가 너무 커서 무제한인 싸이크론을 놔두고 채용하기는 좀 실용적이지 못하다.

1/6의 확률로 반드시 마함 2장을 파괴해야 하지만 개틀링 드래곤처럼 파괴 수가 불확정이기 때문인지 마함이 필드 위에 1장만 있어도 발동할 수 있다는 재정이 나와 있다. 단, 1/3 확률로 마함을 파괴하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마함이 없을 때도 발동할 수는 없다. 또 마함 1장만 있을 때 발동해서 5가 나오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개틀링 드래곤처럼 1장이라도 파괴하는 게 아니라 아무런 처리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원래 일본판 카드 이름인 '싸이코론' 은 주사위를 뜻하는 일본어 '사이코로' 와 '싸이크론' 을 합쳐놓은 말장난 이름이다. 실제로 일러스트도 싸이크론 한가운데에 주사위가 나와있는 모습이고 효과도 주사위 던지기와 관련되어 있다. 영어명 Dicephoon도 'Dice(주사위)+Typhoon(영어명 'Mystical Space Typhoon' 의 Typhoon 부분)'. 한글판 이름도 주사위크론이 은근히 '싸이크론' 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오더 오브 카오스 ORCS-KR063 노멀 한국 한국 최초수록
ORDER OF CHAOS ORCS-JP063 노멀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Order of Chaos ORCS-EN063 노멀 미국 미국 최초수록

2.4. 갤럭시 싸이크론

세트된 카드를 요격할 수 있는 일반 마법. 묘지에서 제외해 앞면 마함을 파괴할 수 있는 부가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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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필드/묘지/패 등등등
  • [2] 참고로 "카드" 만으로도 의미있는 조건이 된다. 엑시즈 소재는 필드에 여전히 있되 카드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
  • [3] 융합무기 무라사메 검처럼 내성을 가진게 아닌 이상, 어지간한 마함은 얘한테 그냥 박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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