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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영화)

last modified: 2014-12-15 10:27:03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기타

1. 개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2002년도에 발표한 본격 가족 영화.
멜 깁슨과 호아킨 피닉스 주연

2. 줄거리

미국 펜실베니아 주 벅스 카운티에 소재한 그래함 헤스(멜 깁슨 분)의 농장 주택! 집안에서 바라본 창밖 세상에는 평화로운 기운만 가득하다.

그런데 바로 그 때 2층 창문의 투명한 유리가 물결치듯이 잠시 일렁이는 것이 아닌가! 그 유리창을 통해 누가 창밖을 보고 있었던 것일까? 바로 그 날 아침 그래함은 아이들과 애완견의 비명소리에 놀라 잠에서 깨어나 밖으로 달려 나간다. 그리곤 경악을 금치 못한다. 자신의 옥수수 농장에서 이상한 흔적이 발견된 것이다. 그것은 원과 선으로 된 복잡한 패턴의 미스터리 서클(mystery circle)이었다.


그 날 이후 그래함은 미스터리 서클이 무엇을 말하려는 메시지인지, 그리고 그것이 왜 하필 자신의 옥수수 농장에 만들어져 있는 것인지에 관하여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충격적인 존재와 마주치게 된다. 그래함이 목격한 존재는 그 자신뿐만 아니라 동생 메릴(호아킨 피닉스 분), 아들 모건(로리 컬킨 분), 어린 딸 보(아비게일 브레슬린 분)의 인생에도 엄청난 충격과 변화를 초래하게 되는데.

3. 기타

사람들마다 평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데 한쪽[1]은 지루하다 재미없다 질질 끌다가 갑툭튀 하는 외계인은 뭐냐 그러는 쪽과 다른 한쪽은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훌륭하다. 멜 깁슨의 연기가 뛰어났다 등등으로 나뉜다.[2] 유난스러울 만큼 공포 영화로써 기억하는 의견도 소수 있는데, 외계인이 등장하기 직전까지 사방에서 조여오는 분위기가 일품이라고...

아무튼 흥행에선 꽤 대박. 감독의 2번째 최고 대박 영화이다. 제작비는 약 9천만 달러로 미국에선 2억 2천만 달러, 전세계적으로 모두 4억 1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 흥행으로 보나 비평으로 보나 샤말란 감독 2번째 히트작품.[3]

영화에서 멜 깁슨 아들 역으로 나오는 로리 컬킨은 맥컬리 컬킨의 동생이다. 하지만 이후론 그다지 알려지지 못했다. 그리고 M. 나이트 샤말란감독이 다른 영화들처럼 얼굴을 비춘다. 카메오 정도로 그친 빌리지완 다르게 주인공의 아내를 교통사고로 죽인 제법 비중있는 역으로 나온다.

참고로 이 영화에 등장하는 외계인들은 어처구니 없게도 목재와 물에 약하다![4]

일단 막 개봉했을 때는 평이 좋았지만 지금 보면 뜨악한 장면이 많다. 소름끼치고 점점 조여오는 분위기의 연출은 훌륭한 편이지만 편집 실수인지는 몰라도 앞뒤안맞는 대사나 이해할 수 없는 전개가 자주 보인다. 대표적인게 초반에 주인공과 경찰의 대화... 계속 스칸디나비아 여성 육상선수 운운하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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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Nostalgia Critic의 영화 리뷰를 보면 더욱 신명나게 까고 있다.
  • [2] 다만 미국에서의 반응은 꽤 우호적이었다. 이는 흥행성적을 봐도 짐작 가능하다.
  • [3] 다만 국내에선 식스센스 때 처럼 반전에 대한 기대 때문이었는지 평가가 극으로 나뉘었으며 흥행도 그리 좋진 못했다.
  • [4] 목재로 된 문을 건드리지 못해서 창문을 깨트려서 집에 들어온다. 물과 접촉하면 염산 마냥 살이 녹아내린다. 그리고 알다시피 지구에는 목재와 물이 흔하다. 왜 하필 외계인들이 흔하디 흔한 물과 목재에 약한지, 그리고 왜 그에 대한 어떤 대비책도 없이 무작정 지구에 쳐들어왔는지 어떤 설명도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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