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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도 카나즈치

last modified: 2015-02-12 18:53:32 by Contributors

双刀·鎚

soutou_kanaduch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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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칼 이야기》에 등장하는 일본도... 아니 몽둥이.

Contents

1. 개요
2. 행방


1. 개요



가장 무거운 빠따.

시키자키 키키가 제작한 열 두 자루의 완성형 변체도 중의 하나. 검이라기에는 지나치게 조잡한 길쭉한 쇳덩어리로, 이름은 변체도(刀)지만 둔기에 더 가까운 물건이다[1]. 작중 소유자는 이테조라 코나유키이고, 이름의 유래는 '쇠망치'.

단단하고 무거운 것에 중점을 둔 변체도로, 그 무게를 통해 상대의 방어를 무시한 데미지를 가하거나, 상대방의 무기를 방어하는 것만으로 파괴할 수 있다.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으나 그 크기에 비해서 무지막지한 무게를 자랑하여, 바로 전편에서 2미터가 넘는 거구 아제쿠라 카나라적도 채로 집어던진 시치카마저 온 힘을 다해도 들 수 없었다. 적어도 수백킬로그램대로 추정되며, 자칫하면 1톤이 넘을 수도 있다.[2]. 종특으로 괴력을 가지고 있는 이테조라 일족이 아닌 이상 쌍도 카나즈치를 들기 위해서는 무게를 0에 가깝게 만드는 인법 아시가루를 사용하는 방법 밖에 없다.

한정 오의는 쌍도지견(双刀之犬)[3]. 칼날과 손잡이의 구분이 애매한 카나즈치의 특성을 살려 적당히 잡은 후 중량을 살려 공격하는 기술로 추정되는데[4] 무게가 없는 카나즈치로 사용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기술이다.

2. 행방


원래 소유자는 이테조라 일족 족장의 첫째 아들이었다. 사냥에 썼었다고. 어떤 먼치킨 아가씨가 이테조라 일족을 멸족시키고 가져가려 했으나[5] 자신과는 맞지 않는다고 두고 갔다. 그것을 시치카 일행이 코나유키에게 부탁해 가지고 온 것.

가족을 잃어 외로운 코나유키가 "이 칼을 가져가려면 자격이 있는지 시험해봐야 한다"는 거짓말을 해서 시치카와 맞붙게 되고, 코나유키가 초보자라는 것에 어쩔 줄 모르던 시치카의 팔을 부러뜨리는 성과를 낸다. 참고로 이것이 시치카가 변체도 수집 여행을 떠난 이래로 처음 입은 부상.

그 후 코나유키의 몸을 차지한 마니와 케후켄이 획득하여 이것저것 마구 부수는데, 그 후 시치카에게 바로 뎜벼들다 얼마 안 가서 리타이어하여(...)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결국 시치카 일행은 들고갈 수가 없어 코나유키에게 오와리까지 옮겨달라고 부탁한다.

최종장에서는 과거에 마니와 닌자군을 탈퇴한 닌자의 후예인 마니와 보우후라가 사용하며, 인법 아시가루를 익히고 있었기 때문에 카나즈치의 무게를 0으로 만들어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었다. 그러나 무게 자체가 공격 수단인 카나즈치에서 무게를 빼 버리자 솜뭉치로 때리는 것과 마찬가지인 상태가 되었고, 결국 보우후라는 카나즈치와 같이 순식간에 박살난다. 시치카 왈, "무게가 없어지면 이 칼에 무슨 의미가 있지?" 덤으로 시치카는 너같이 약한 마니와 닌자는 없었어라고 대놓고 디스한다.근데 얘 말고 시치카가 만난 마니와는 두령 뿐이란 건 감안해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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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시치카의 왼팔에 칼이 부딪쳤을 때 팔이 베이는게 아니라 팔뼈가 작살났다.
  • [2] 다만 애니 쌍도 카나즈치편에서 마지막에 코나유키가 카나츠치를 등에 매고 작은 배에 올라탈때 배가 일시적으로 쏠리지만 가라앉지는 않는 걸로 봐서 톤 단위까지는 되지는 않는다고 볼 수도 있다.
  • [3] 머리 둘 달린 개를 뜻하는 双頭の犬와 발음이 같다.
  • [4] 애니에서는 거꾸로 잡은 상태에서 찌르기를 사용했다.
  • [5] 당시 나나미는 이테조라 일족의 괴력을 카피해서 쌍도를 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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