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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힐

last modified: 2015-04-14 10:46:07 by Contributors

첫 정규앨범 Part.B "Sunny Blues"의 컨셉사진
concept.jpg
[JPG image (172.9 KB)]


왼쪽부터 미성 주비 코타혼자 매우 돋보인다 슴터프 승아 .

대한민국의 4인조 걸그룹이다.
본래 혼성그룹으로서 시작했지만 청일점 멤버였던 장현이 싱글 <아무말도 하지마요> 를 마지막으로 프로듀서로 전향하기 위해 탈퇴했다.[1]


그룹명은 회사 이사님이 살던 맨션 이름에서 따왔다고(...)
2012년 3월 25일 도전 천곡에 출연해서 햇빛 드는 언덕이라고 소개했다. 밝고 따뜻한 음악을 하겠다는 뜻이라고한다. [2]

Contents

1. 소개
2. 활동
3. 음반 목록

1. 소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2007년 데뷔한 그룹으로 같은 소속사에 있던[3] 브라운 아이드 걸스에 비해서도 데뷔가 1년밖에 안 늦었다. 물론 선배들 닮아서 1집은 말아먹은건 안 자랑 실감이 안 난다면 소녀시대보다 데뷔시기가 한 달 늦었다.

특이한 점이라면 현재 흔치 않은 혼성 5인조 그룹이었다.(원래는 3인조였다. 장현, 주비, 승아 장현은 가인과 마찬가지로 배틀신화 출신이고) 5인조 시절, 4인조 걸그룹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았는데 본격적으로 써니힐이 언론에 노출되기 시작한 'Midnight Circus' 활동 때에 장현은 프로듀싱으로만 참여했기 때문. [4] 하지만 아무말도 하지마요 활동 이후로는 정말로 4인조 걸그룹이 됐다.

장현을 빼내지 않고 혼성그룹 체제를 유지했던 것은 장현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갖추고 있고 소속사 내의 스프링쿨러가 추구하는 음악과는 다른 음악을 했기 때문에 그대로 끌고 왔기 때문이었던 듯 하다. [5]

보컬 및 춤 실력은 좋은 편으로, 특히 보컬의 경우엔 흔하디 흔한 걸그룹들 이상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6] 이미 저걸로 언플도 하고 있다. 근데 확실히 보컬 실력이 좋은 게 사실이라 까려고 해도 이걸로 깔 거리는 없다.

Midnight Circus~백마는 오고 있는가 활동하는 동안 기존 그룹에서 찾을 수 없는 상당히 심오한 컨셉을 가지고 있었다. '베짱이 찬가' 이후로 풍자와 비판이라는 컨셉트로 가고 있었지만 확 뜨지는 못하고 있었다.[7] 결국 'Goodbye To Romance'부터는 이런 컨셉트를 버리고 다시 데뷔 초 처럼 따뜻한 발라드 곡으로 돌아왔다. 어쨌거나 위의 활동으로 써니힐의 인지도가 올라가긴 했으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였던 셈.

특이 사항으로 하나 있는게, 2013년 6월 19일에 발매되는 미니앨범 3집 Young Folk 이 무려 딴지 일보에서 운영하는 팟캐스트 방송인 그것은 알기 싫다파워 투더 피플 에서 티져 광고가 나갔다. 진행자이자 프로듀서인 UMC/UW 가 직접 임상테스트를 거친 뒤에 광고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참고로 다른 힙합 가수에 음반도 들어왔는데...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밝은 컨셉의 그룹이지만 의외로 맥심에 출연한적이 있다. 2011년 9월에 나왔는다. 뭐 이때야 어두운 컨셉을 밀고나갈때였으니...

2. 활동

싱글 Love Letter는 앨범이 나온 뒤인 동년도 11월에 신인 우수 음반으로 뽑힐 정도로 수작이었다는 평가지만 인지도에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어 2008년 미니앨범 '내가 여름이다' 와 2009년 디지털 싱글인 '너는 모르지' 를 불렀지만 여전히 인지도는 바닥을 기었다. 어지간해선 아는 사람 없었다. 심지어 팬이었던 사람들 중에도 2009년까지 이 앨범들을 모르는 경우도 있었다. (...) 이후 새 멤버 코타를 영입했다.

써니힐이 알려지기 시작한건 2010년, 본인의 곡은 아니고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의 곡인 맘마미아 활동을 같이 하게 됨으로써 처음 알려졌다. 이 활동을 통해 써니힐을 알고 있었던 사람들은 어? 얘들 아직 살아있구나 라는 것을 알았고 써니힐의 다음 앨범을 내심 기대했다.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은 몰랐고 심지어 그냥 백댄서인줄 아는 사람도 많았지만...

그리고 이 즈음 내가 네트워크로엔 엔터테인먼트가 협력 체제를 갖추게 되고 써니힐은 로엔 엔터테인먼트로 넘어간다. [8] 하지만 위의 각주에 나온 것 같이 소속사를 옮긴 건 그냥 무시해도 좋다. 어차피 옆에서 프로듀스하고 작곡 작사해주는 사람들과 환경은 옛날 소속사 내가 네트워크가 제공한다.

웬만큼 안 뜬다면 그냥 내쳐버리는 게 연예계지만 내가 네트워크는 안 뜨는 가수들도 계속 붙잡고 있는 경향이 강하며 뜨지 않는다면 방향을 극적으로 바꿔 띄우는 데에도 일가견이 있는 회사기에 써니힐을 내치지 않는다.

로엔 엔터테인먼트로 넘어간 이후 써니힐은 미성을 새 멤버로 투입한 뒤 2011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켰다. 5월에는 최고의 사랑에서 나오는 가상 그룹인 국보소녀의 곡인 두근두근을 불렀는데, 최고의 사랑이 대박을 쳤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상당한 인지도를 얻었다.

2011년 6월 3일, <Midnight Circus>를 공개했다. 소속사로부터 상당한 푸시를 받고 있는데, 우선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히트곡을 작곡/작사한 이민수/김이나 콤비, 나르샤의 앨범 중 Queen Bee 작곡을 맡았던 KZ 등이 앨범에 참가했고, M/V 공개 전 티져부터 가인, 아이유등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M/V 역시 가인과 나르샤의 솔로 로 곡 M/V를 담당했던 황수아 감독이 참여했고 뮤비가 영화수준 비스트의 이기광까지 M/V 카메오로 참여해 비스트 팬덤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았다.

그런데 이 뮤직비디오가 내용이 좀 복잡하고 스토리가 따로 있는데 뮤직비디오 보고 그거 알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지라 이리저리 해석을 찾아 헤매는 중생들을 낳는 결과를 얻었다. 의도된 언플이라면 부정적이지 않은 쪽으로 제법 뛰어난 편인 듯. 아주 과장된 해석은 아닌 것이, 작사가인 김이나씨가 따로 뮤직비디오 해석을 올리기도 했다. 그 설명을 보려면 이 쪽으로. 1 2

노래 공개 후엔 김이나는 물론이거니와 소문에 의하면 아이유의 코디네이터까지 이 노래를 추천하고 있다고...[9] 소속사 차원에서 제대로 밀어주고 있고 비쥬얼로도 무난한 정도는 되기 때문에 본인들만 잘 한다면 미래가 있는 그룹. 심지어 남자멤버를 아예 프로듀서/작사작곡 스텝으로 돌리고, 무대에는 나머지 여자 멤버들만 세워서 단지 무대만 보면 4인조 걸그룹이다. 아무래도 이 그룹의 실패도 그렇고 혼성체제는 포기한 모양이다. 인터뷰에서는 곡에 따라서 어울리는 멤버를 무대에 세울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디씨뉴스에 인터뷰가 떴다.# 장현은 스갤러

2011년 8월 5일, Midnight Circus앨범에 프리뷰 버전으로 짧게 수록되었던 <기도>가 디지털 싱글로 공개되었다. 곡 자체는 어두운 느낌의 발라드로, 곡에는 주비, 승아, 코타만 참여하고 미성, 장현은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하였다. 뮤직비디오가 꽤 그로테스크한데, 연극배우 이재용 님이 돌연변이로 분장하였다. 이게 또 말이 많은 게, 돌연변이 머리에 주사기를 꽂고 채혈하는 장면이나, 미성이 돌연변이에게 마취총을 쏘는 장면, 그리고 마지막에 돌연변이의 귀 표본이 등장해서 돌연변이의 죽음을 암시하는 가학적인 장면 때문에 SBS를 제외한 두 지상파 방송사(KBS, MBC)에서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지못미. 한편 2012년 홍콩 출신의 가수 Mag Lam이 기도를 번안하여 불렀는데 (#) 정식으로 리메이크한 것인지는 확인 후 수정바람.

2012년 1월 13일 <베짱이 찬가>를 타이틀로 맥시 싱글 'The Grasshoppers' 음원과 뮤비 발표. 뮤비에 나오는 여왕개미 분장을 한 나르샤의 포스가 엄청나다. 하라는 일은 안하고 1월 15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역시 4인 체제로 무대를 진행하던 중 장현이 돌연 출연해 포스 넘치는 솔로파트를 선보인다. 마무리도 5인으로 마무리. 써니힐이 4인 여성 그룹으로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에는 장현도 무대에 출연시킬 모양인듯.[10]

2012년 1월 31일자로 리더이자 써니힐 유일 남성멤버인 장현이 현역으로 입대하게 되었다. 가수는 노래대로 된다더니.. 개미 역할 하더니 진짜 개미가 되었다! 근데 일개미는 보통 암컷인데?

수록곡 '나쁜 남자' 가 그분 을 풍자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 참고로 나쁜남자는 미성, 코타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이다.

또한 2012년 1월 17일 갑자기 사재기 논란이 불거졌다. # [11] 로엔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는 유례가 없는 일이고, 같은 소속사 내에서 넘사벽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브아걸 이나 아이유 도 초동 판매량이 저렇게 높게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지켜볼 일. 비슷한 시기 컴백한 엠블랙 팬덤 쪽에서는 분노하고 있다. 만약 사재기가 맞다면, 그동안 좋았던 이미지를 한방에 날려먹는 최악의 한 수.

1월 21일 MBC 음악중심이 장현의 입대 전 마지막 무대였고, 22일 SBS 인기가요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콘서트였지만 출연하지 않았다. 1월 26일 엠카운트다운부터는 장현을 제외한 여성 멤버 4인조만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대신 장현의 파트는 다른 가수들의 특별출연으로 때우고 있는데,26일 엠카에서는 먼데이 키즈 의 임한별이, 27일 뮤뱅에서는 가수는 아니지만허경환이 나왔고, 28일 음악중심에서의엠블랙 천둥을 거쳐 1월 29일 인기가요에서는 아이유가 남장하고 특별출연했다. 2월 2일 엠카에서는 블락비의 ZICO가, 3일 뮤뱅에서는 개그맨 김재욱이, 4일 음중에서는 틴탑의 천지가, 5일 인기가요에서는 이현이, 10일 뮤직뱅크에는 틴탑니엘이 출연했다. 그 이후에는 아예 장현파트를 잘랐다. 지못미(....)

2개월정도의 휴식을 가진 후 4월 20일에 '백마는 오고 있는가'라는 싱글로 컴백 <백마는 오고 있는가>했다. 대놓고 고퀄병맛을 노렸다고 멤버들과 (아이유김이나 등의) 주변인물들이 인증했다 (...) 음악 자체는 집시기타 선율과 브라스 등을 차용해서 베짱이찬가보다는 많이 밝아진 느낌이다. 가사만을 따져보면 연애할 때 성격이 아닌 외모와 학벌, 스펙만을 좇는 세태[12]를 풍자하는 내용. 2011년 한껏 유행했던 셔플댄스를 주요 안무로 쓰고 있다. 티저와 뮤직 비디오 후반부에 나오는 백마탄 아시안 프린스[13](...)는 이민수 작곡가라고.

우리나라보단 해외에서 더 인기가 있는지, 컴백 당일 유투브에선 한국어 반응은 별로 없고 써니힐 멤버들이 이쁜가 안이쁜가, 셔플댄스의 원조가 한국(특히 티아라나 )인가 아닌가[14]에 대한 병림픽(...)이 양덕후끼리 벌어지고 있다. 무섭다. 독특한 가사나 음악 덕분에 그저그런 K-Pop 아이돌이나 걸그룹이 아니라 뭔가 독특한 아티스트로 인정받는듯 하다. 문제는 곡의 포인트인 가사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것? 펜타일이냐 가독성 떨어지게


10월에 써니힐 멤버들이 단체로 장현 면회를 다녀온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위 사진 출처는 미성의 트위터. 그래선지 본인 위주다)

12월 14일, 미니 앨범 <Antique Romance>의 전 곡이 공개되었다. 타이틀 곡은 2번 트랙 <Goodbye To Romance>. 이 노래의 작곡은 이번에도 이민수, 작사는 김이나이다.

뮤직비디오는 황수아 감독이 촬영했고, 원테이크 기법[15]을 이용했다.

노래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코타미성이 영입되기 전의 스타일로 돌아간 듯 한 느낌을 준다. <Midnight Circus> 이후부터 써니힐을 알아온 사람들은 달라진 노래 스타일에 조금은 놀라기도 한다.
급격한 컨셉트 변화에도 불구하고 음원 성적은 괜찮은 편이다. 아니 데뷔 이후 제일 좋다. 2012년 12월 말 기준으로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10위안에 들고 있다.[16] 심지어 2013년 새해에 들어서는 오히려 순위가 올라갔다. 게다가 12월 27일 엠 카운트다운 차트에서는 3위까지 올라갔으며, 새해 들어 1월 17일에 다시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참고로 이 날은 써니힐의 막방일.

그런데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써니힐의 독자적인 노선을 포기하니 성적이 올라갔다는 점에서, 그동안의 노선이 너무 실험적인 것에 치중했다는 비판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한다. 혹은 이러한 쎈 캐릭터를 내가 네트워크 쪽 프로듀서진이 잘 소화하지 못했고[17] 프로듀서진의 원래 영역이었던 무난한 시즌송으로 돌아오니 시너지 효과가 났다고 볼 수도 있다.

사실 지금의 활동보다는 초기 제2의 쿨을 내세우며 무난한 발라드와 시즌송으로 활동했을 때가 좀더 대중들의 취향에 가까웠다. 인지도가 웬수였지...

2013년 4월 5일에는 아이돌 가수와 비아이돌 가수가 함께하는 're;code Episode III' 싱글이 발매되었다. 노래는 데이브레이크의 곡 <들었다 놨다>로, 데이브레이크와 함께했다. 이 노래는 상당히 괜찮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직도 길거리를 지나가면 드문드문 이 노래가 들릴 정도다.

2013년 6월 19일에는 미니 3집 'Young Folk'가 발매되었다. 타이틀 곡은 2번 트랙 <만인의 연인>으로, 하림이 피처링했다. 이 곡은 폴카 리듬을 기반으로 컨트리와 포크가 가미된 곡인데, 하림이 유럽에서 직접 구해온 각종 전통악기들이 동원됐다고 한다. 폴카라 그런지 앨범 커버와 뮤직 비디오에 멤버들이 입고 나온 의상이 폴카 도트 원피스다. 이번 앨범 활동의 시작은 당일 쇼케이스였는데, 써니힐이 처음으로 한 쇼케이스였다. 방송은 6월 20일 엠 카운트다운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그동안의 성적에 비해 음원, 음악방송 순위 모두 좋다고 볼 수는 없다. 음원은 초반에 반짝하였지만 멜론 차트 기준 10위권 내에 들어가지 못하였고 음악방송 순위 또한 음악중심의 10위가 최고성적.[18] 컴백시기가 상반기 결산 시즌과 맞물려 방송을 많이 타지 못한 것이 큰 이유라고 생각된다. 폴카라는 장르가 요즘에 익숙하지 못한 점도 있고... 쇼케이스까지 열며 소속사의 푸시를 많이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아쉬운 성적표라 할 수 있다.

2013년 10월 30일, 드디어 장현이 전역함에 따라 21개월 간의 시한부 걸그룹도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2014년 1월 20일 소속사 로엔트리는 24일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 <아무말도 하지마요> 이후 장현은 탈퇴하여 음악 프로듀서로 전향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써니힐은 시한부 걸그룹 딱지를 뗀 이후 곧바로 혼성그룹 딱지를 떼고 걸그룹이 되게 되었다.

2014년 8월 1일, 써니힐의 첫 정규앨범이 나오기 전 선공개곡으로 <그 해 여름>이 공개되었다. 여름에 맞춰 나온곡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일명 '여름판 굿바이 투 로맨스'라는 말이 나온다. 실제로도 과거 첫사랑을 기억하는 가사나 서정적인 멜로디들이 닮았다.

2014년 8월 21일, 첫 정규앨범 'Sunny Blues' Part.A가 발매되었다. 타이틀곡은 2번 트랙 <Monday Blues>으로 커리어 우먼 컨셉을 차용하여 월요병과 순식간에 지나가는 주말,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등을 가사로 풀어냈다.

2015년 1월 29일, 첫 정규앨범 'Sunny Blues' Part.B가 발매되었다. 타이틀곡은 3번 트랙 <교복을 벗고>으로 시간여행자가 되어 행복했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은 어른들의 소망을 잔잔한 멜로디와 추억회상이 돋보이는 가사로 나타냈다.

최근 나오는 컨셉으로 볼 때 20~40대 직장 여자를 겨냥하는 것 같다. 커리어 우먼 컨셉이나, 과거 컨셉을 채용하는 것을 볼 때 더 그렇다. 확실히 이런 컨셉은 이때까지 시도한 걸그룹이 거의 없긴 하다. 나름 이런 컨셉으로 꾸준히 밀면 코어팬을 모아서 중박을 칠 수 있을지도?

3. 음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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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규 1집 Part.B 앨범의 그대 찬양이라는 곡으로 참여해 탈퇴 후 첫 행보를 써니힐 앨범 참여로 보여줬다. 프로듀서로서의 예명은 '우주정복'네이밍이 김희철스럽다
  • [2] 원래는 정말로 밝고 따뜻한 음악을 했지만.... 성적 부진을 겪다가 결국 Midnight Circus~백마는 오고 있는가에서는 심오함과 풍자와 비판으로 선회. 그러다 2012년 12월에 나온 <Goodbye To Romance>는 기존의 써니힐 컨셉으로 돌아왔다. 처음 컨셉이 망함 -> 컨셉을 선회 -> 인지도 상승 -> 기존 컨셉으로 돌아옴 테크트리를 보면 묘하게 아이유와 비슷하다. 소속사와 프로듀서진이 같으니 유사할 만도 하다. 이 정도면 소속사 전통인듯
  • [3] 써니힐은 현재는 로엔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그룹이다. 하지만 내가 네트워크가 로엔 엔터테인먼트와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상으론 같은 소속사의 그룹이다. 당장 무대 연출 등 프로듀서의 영역에 제아가 깊이 관여하고 있고, 나르샤의 솔로 활동 때에도 써니힐이 무대에 섰으며 써니힐의 미드나잇 서커스 티저 광고에 손가인이 출연했다. 보면 알겠지만 소속사 달라진 건 신경 안 써도 될 정도.
  • [4] 뮤직비디오에서는 중요한 역할로 많이 등장했다. Midnight Circus 서커스의 단장, 베짱이 찬가에서 주인공 개미가 장현.
  • [5] 내가 네트워크는 작곡가들이 뭉쳐 만든 회사라 작곡가에 대한 대우가 좋은 편이다. 당장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작곡가들을 가수보다 먼저 소개하고 있다.
  • [6] 데뷔 전 3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쳤고 또 무명 생활을 하며 3-4년동안 연습을 했으니 사실 안 좋은게 이상한거다...
  • [7] 이를 요즘 세대에 사회 비판적인 가사가 잘 먹히지 않는다는 점에서 분석하는 사람도 있다.
  • [8] 이 협력에 대해 사실상 합병이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확실히 가수가 소속을 옮길 정도면 단순한 협력 체제보다 합병에 더 가까워 보이긴 하지만...자세한 사항을 알고 있다면 추가바람
  • [9] 이게 중요한 이유는 아이유의 자작곡이 이 직전 공개되었는데 그에 대한 얘기는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
  • [10] 근데 장현은 1월 말 입대라고... 면회에 아이유가?.입대할때 아이유 사인시디를 들고갔다......
  • [11] 링크에서는 써니힐만이 아니라 다른 기획사의 사재기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되고 있다. 대중들이 음반을 사지 않는 한국 음반 시장 풍토가 근본적인 원인이긴 하지만.
  • [12] 얼핏 보면 남자만을 비판하는 것 같지만,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는건 여자 아니던가? 물론 그 왕자를 우스꽝스럽게 표현함으로써 그런 남자들 역시 비판하고 있지만.
  • [13] 써니힐 측은 '아세아 프린수'라 부르고 있다.
  • [14] 본 항목에도 있지만, 셔플은 원래 호주에서 2000년대 초에 유행을 타 시들해졌다가, 2PM이 안무에 활용한적은 있었지만 전세계으로는 LMFAO가 전세계적으로 부흥시켰다고 보는게 정설이다.
  • [15] 컷 없이 한 번에 끝까지 찍는 기법.
  • [16] 참고로 멜론을 운영하고 있는 로엔은 써니힐의 소속사다.
  • [17] 컨셉트 자체는 컬트적인 인기가 있었고 호평받았지만 '베짱이 찬가' 와 '백마는 오고 있는가' 두 곡 모두 쎈 캐릭터를 위해서인지 오토튠이 남용되고 있다. 그리고 일반 대중들이 보편적으로 즐기기 힘든 가사를 내세움으로써 호응받기가 힘들었다.
  • [18] 참고로 바로 전의 굿바이 투 로맨스는 엠카운트 다운 3위까지 기록했고 활동 종료 후에 음원 순위가 오히려 오르기까지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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