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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last modified: 2015-04-07 10:29:14 by Contributors

썰戰 - 독한 혀들의 전쟁[1]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2013년 2월 21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교양[2] 프로그램. 방송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5분.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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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출연진
3.1. 고정 출연
3.1.1. 김구라
3.1.2. 강용석
3.1.3. 이철희
3.1.4. 허지웅
3.1.5. 박지윤
3.1.6. 이윤석
3.2. 일일 MC
3.2.1. 공서영
3.2.2. 김새롬
3.2.3. 최희
3.2.4. 김장훈
3.2.5. 김성주
3.3. 하차
3.3.1. 홍석천
3.3.2. 김희철
4. 유명인사의 반응
5. 회차별 방송내용
6. 비판
6.1. 썰전 1부
6.2. 썰전 2부
7. 기타

1. 개요

김구라, 강용석 등 독설의 대가들이 시사와 연예계를 주제로 제목처럼 ''을 풀며 비평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1부 시사 부문('하드코어 뉴스깨기')과 2부 예능 부문('예능 심판자')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하드코어 뉴스깨기'에서는 김구라가 진행을 맡고 강용석(18대 국회의원, 현 변호사), 이철희(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가 밀착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예능 심판자'에서는 박지윤, 김구라가 진행하고 이윤석, 강용석, 영화평론가 허지웅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2. 상세

프로그램 내용을 볼 때 JTBC에서 2012년 하반기 기획으로 발표했던 '무한토론'의 변형판인 듯하다. 당시 프로그램의 기획 내용이 '진보보수를 대변하는 2명의 MC가 각각의 토론팀을 이끄는 방식'으로 발표된 바 있다. 또한 방송을 본 시청자 중에는 시사 부문과 연예계 부문을 같이 다룬다는 점에서 이전에 김구라가 진행했던 시사대담과 초창기 명랑히어로와 비슷하다고 느꼈다는 평도 존재한다.[3]

김구라와 강용석만 하드코어 뉴스깨기와 예능 심판자에 모두 등장한다. 예상과는 달리 연예계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다보니 강용석이 2부에 잘 적응을 했으며 아나운서 출신인 박지윤과도 아무 문제가 없다. 이미지 쇄신에 많은 도움이 됐다. 이윤석의 세탁소 드립이 적절

한나라당 출신인 강용석은 새누리당 계열의 입장을 대변하는 편이며, 민주당 계열 관계자로 통하는 이철희는 (민주당 중심의) 야권의 입장을 대변한다[4]. 이철희에 대한 첫 소개도 민주당의 영원한 친구였다. 본인은 요새 사이가 별로 안 좋다고 말했지만... 하지만 마냥 두 사람이 각각 새누리당과 민주당을 옹호하는 것만은 아니다. 각각 여당과 야당이 잘못을 했을 때 거침없이 꼬집기도 하는 편.[5] 대표적으로 이철희는 민주당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는 드립을 치기도 했으며(...), 희상 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평가할 때 F학점을 주는 등 혹평했다. 강용석 역시 박근혜 대통령의 '증세없는 복지' 공약에 대해 "공허한 말"이라고 디스를 하기도 했고, NLL 대화록 논란에서 "내용을 분석해 봤을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을 포기한 것이라고 볼 수 없으며, 문제제기를 한 서상기, 문헌 의원은 사퇴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역적으로 보자면, 대구경북 출신의 진보성향인 이철희와, 호남정서[6]를 기본으로한 서울보수 강용석의 만남이라는 것도 매우 이례적이다. 또 진행자 김구라의 성향 논란이 약간 있기도 했지만, 김구라가(이전의 시사예능에서 보였던 성향처럼) 새누리에 비판적인 보수[7] 라는 특성이 있어서 오히려 중립을 잘 지켜나가는 편이다. 자체적으로 내린 결론은 김구라는 정치성향보단 돈 버는 것이 중요한 돈빨 MC

첫 회 시청률은 1.23%로 종편 프로그램의 첫 방송 치곤 잘 나온 편. 1여 년이 지나도록 2% 언저리의 시청률을 지키고 있으며 간접광고도 들어오는 등 성공적으로 방영되고 있다.

짜여진 틀과 격식에 상대적으로 좀 구애를 덜 받아서 그런지 민감한 사안이나 발언에 대한 수습도 꽤 잘된다. 뉴스 등에서 '마치 술자리에서 정치 얘기하는 듯한 분위기를 가져왔다.'라는 표현이 있는데 꽤 잘 들어맞는 표현인 듯하다.

의외로(...) 생산적인 이야기가 오가며 회차가 진행될 수록 그동안 금기시 되어왔던 정치 현안과 여야 사이의 민감한 논쟁들을 양지로 꺼내와 깔 건 까고, 생산적인 이야기가 오고가니,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에서 생각보다 이 방송의 인기가 많다. 여기서 말하는 정치권이란,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여의도에 계시는 그분들도 포함된다. 모 의원이 스텔스 정치인이란 지적을 듣고 패널에게 직접 대화록을 전달하여 해명하는 등의 내용이 방송을 통해 나왔다. 또한 두 패널이 정치권에 깊숙히 몸을 담은 적이 있다보니, 당사자에게 직접 확인하여 사실확인을 해주거나, 아예 썰을 퍼뜨리는 창구 역할도 하고있다. 실제로 모 장관이 해당 진영의 패널과 회식을 가지고 사퇴를 넌지시 암시했다는 얘기를 방송에서 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3. 출연진

3.1. 고정 출연

3.1.1. 김구라

썰전의 메인 MC. 1,2부 모두 출연한다. 하드코어 뉴스깨기에서는 중재와 진행하는 역할을 한다. 방송 시작 전까지만 해도, 그의 인터넷 방송 시절 발언 성향과 더불어 중립성에 대해서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그 당시의 발언의 대부분이 기득권과 주류에 대해 막연한 반감이 가득하던 생계형 욕쟁이(?) 시절의 것들이라... 진지한 정치 성향이라고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특유의 비유법을 사용해서 상황을 예능스럽게 정리하는 경우도 많다. 이철희와 강용석이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논쟁을 시작하면 기민하게 진정시키거나 화제를 돌려 100분 토론화(...)를 막는다.

예능심판자는 연예계 문제를 다뤄 과감하게 자신의 견해를 표출하는 편이다. 대신 진행자로서의 역할은 박지윤이 약간 분담한다. 의견을 말할 때 '사실은'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써서 놀림감이 되기도 했다. '다르다'와 '틀리다' 구별해서 말하기로도 한참 까였다.

정치 사안을 방송 현실에 비유하는 어법을 자주 구사하는데, 비판이 많다... 뭐만 다뤘다 하면 "방송도 마찬가지에요~" 식의 논리에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3.1.2. 강용석

김구라와 같이 1, 2부에 모두 출연한다. 김구라와 이철희에게는 강변(호사)이라고 불린다. 강전(국회의원)이라는 표현은 어떻냐는 말에 전(前)자가 붙으면 왠지 구차해보여서 싫다고 거절했다.(...) 하드코어 뉴스깨기에서는 친새누리당 스탠스를 취하고 있고, 국회의원 시절부터 해왔던 안철수 국회의원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에 대해 비판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무슨 말만 나오면 안철수를 까다보니 생긴 말이 기승전찰스. 20회 특집에서 안철수와 직접 통화를 했을 땐 땀을 뻘뻘 흘렸다.(...) 속으로 찔리는 듯이명박계쪽에 속해있던 인물이라 그런지 이명박 전대통령에 대한 내용을 언급할 때는 매우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물론 비판을 아예 안한건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유롭게 언급한다. 의외로 중도적인 면[8]도 있어서 야당측과 같은 입장을 보인 적도 많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지적하거나, 새누리당측을 디스한 적도 있다. 이철희보다는 좀 더 주제 스펙트럼을 넓게 가져가며, 의욕적으로 작가들한테 아이템 제안을 하기도 한다. 주로 민생 쪽인거 보면 선거대비?

예능심판자는 정치색이 덜 들어가는 코너다 보니 하드코어 뉴스깨기 만큼의 비중은 없다. 또, 연예계에 대해서 잘 모르는 면도 많이 있고... 하지만 각종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많이 연구를 하는 듯 꽤 심도 깊은 말을 할 때도 있다. 저서에 단순히 해당 매체시청 정도만 하며 대본에 많이 의존한다 언급했으며 1부처럼 의욕적으로 참여하지는 않는다.

많이 아나 전문분야를 벗어나면 지식이 크게 깊지는 않다. 좀 억측처럼 들리는 주장도 많이 하나, 강용석은 이런 해석도 있다며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임을 확실하게 밝히는 편.

예를 들면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사건을 두고, 저 폭로는 돈 아니면 신념의 문제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돈이고 배후가 있다 라는 식으로 발언을 했는데, 내부고발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점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다분하다. 본인이 정확히 왜 이러한 폭로사건에 나선지는 본인이 아니면 현재로서는 알 수 없는게 사실이고, 다른 관점에서 봤을 때는 '개인의 자유를 안보라는 명목 하에 유린하는' 미국에 대한 염증일 가능성도 충분하다.그리고 스노든에 대해서도 단순한 컴퓨터 너드의 다분히 개인적인 삽질 정도로 설명하는데,[9] 항목에서 보면 알겠지만 특수부대에 입대한 전력이 있다.[10]

이럴 때 이철희, 김구라가 나름대로 저격을 해 잘못된 사실이 방송타는 것은 방지하려 한다. 실제로 강용석의 잘못된 지식으로 사과를 한 적도 있다.

저격수 이미지가 많이 희석되었다. 방송 초반부에는 안철수 공격을 공공연히 표방했으나 점점 강도나 빈도가 줄었으며, 민주당과의 합당 발표 후에는 박원순으로 타겟을 옮길 것을 표방. 그러나 방송 안에서의 비판의견 수준이지, 뉴스화 될 만한 떡밥을 제시하지는 못 했다. 이미 후임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유독 친노 계열의 정치인에 대해선 별달리 언급을 않는다. 문재인에 대해선 별로 관심이 없다고 밝혔었는데, 김구라가 그 이유를 묻자 '문재인은 권력의지가 약하고 노무현 비서 이미지가 강해 절대로 박근혜를 이길 수 없다며 일축했다. 심지어 문재인에 대해선 여당의 전통적 약체 후보라고 평가받는 정몽준과 붙어도 질거라며 대놓고 못을 박아버린다. 강한 팬덤만큼이나 안티도 많은 친노 인사보다는 상대적으로 포용 범위가 넓은 비노 세력 가운데 차기 대권주자가 나올 거라 예상하는 듯 하다(아마 안철수, 박원순을 죽자고 물고 늘어지는 이유일 것이다). 예외적으로 친노 인사인 안희정 충남도지사에 대해선 '쌩쌩한 스페어 타이어' 라며 높이 평가했다. 본인이 친노 인사라는 것을 티내지 않고 대신 '행정 전문가'라는 점을 강조하고, 중도나 보수 쪽으로 포용 범위를 넓혀가는(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한다던가) 그의 행보를 조금은 경계하는 듯 하다.

위의 글까지만 보면 별 거 없어 보이지만 변호사, 전 국회의원답게 말솜씨가 괜찮다. 보수 여당, 정부가 잘못한 사안이 나오면 빼지 않고 비판한다. 이럴 때 그의 말솜씨가 돋보이는 게 쉴드불가능한 내용은 바로 인정하고 길게 말하지 않고 넘기며, 쉴드가 가능하거나 정부 대책이 나름 잘 작용하거나, 내세워야 할 대책이 확실하면 그에 초점을 맞춰서 논리를 전개해나간다. 그 내용은 주로 현실적인 어려움 설명, 정치적 생태계 설명, 제시되는 대안의 설명 등이다. 결과적으로 이런 사안에 대해서 말한 강용석의 의견은 개인의 의견임을 감안한다면 태클을 걸 만한 게 많지 않으면서도 비판은 비슷한 진영임에도 많이 한 것이 되어 버린다.

한편 2부 예능 심판자에서는 전문가가 아닌 지라 비교적 조용한 모습을 보여준다. 되레 좆문가 행세를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기도. 가끔 가다 고도의 법률적 지식을 요하는 소재를 다루기도 하는데, 이 때의 활약만큼은 상당히 발군이다... 특히 72회차 방송에서 박봄의 마약 사건을 다룰 때http://www.youtube.com/watch?v=IGRytkvTZow, "마약 사건에 대해 입건유예입건유예는 정식 법률 용어가 아니라는 고급 정보를 제공 처분이 내려졌다는 것은 듣도보도 못했으며, 최소 검사장 이상의 고위 간부가 개입된 명백한 봐주기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 발언은 2NE1 광팬들의 공분을 샀으나, 어차피 본인들의 우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칠 사실상의 홍위병 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에 별로 연연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오히려 이 발언은 짤과 동영상을 통해 인터넷에 일파만파 퍼져, 모두가 하고 싶어한 애기를 소신있게 해줬다는 것에 대해 전반적으로 시원하다는 평가.http://rebel29frequency.tistory.com/일각에서는 박봄 사건을 최초 보도한 세계 일보와 함께 시대의 양심이라 평하기도 시 이 때문에 썰전 골수팬들 사이에서 주기적으로 나오는 '2부 폐지론'도 어느 정도 수그러든 모양. 내내 쉰소리만 하다 역대급으로 밥값을 했으니

3.1.3. 이철희

1부에만 출연한다. 두문정치전략연구소의 소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강용석과 김구라에게 불리는 호칭은 이철희 소장 혹은 이소장. 야권의 입장을 대변한다. 과거에 민주당에서 보좌관 일을 오래 했었고 김대중 정권 시절 청와대에서 근무했다. 강용석과 주요 정치적 사안에 대해 시각차이를 드러내는 편인데, 강용석이 현실주의적 시각에서 말을 하는 반면, 이철희는 이상적인 시각에서 이야기를 많이 한다. 20회 특집 때 전화연결을 주선할 정도로 친분이 있는 안철수 의원에게도 비판적인 의견을 낸다. 아무도 모르는 3가지[11]와 같은 유머로 풍자하기도 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의 '박근혜 씨' 발언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의견을 내고 석기에 대해서도 "의원직 사퇴하고 조사에 임하라." 라고 일침을 가하는 등 딱히 진영논리에 흔들리지는 않는다. 카운터파트인 강용석 조차 "진영을 떠나 정국을 냉철하게 보려고 한다." 라고 평가했을 정도.

초창기부터 강용석에게 딴죽을 종종 걸었는데, 강용석은 딴죽거는 실력이 딱 야당체질이라는 소리라 농담한 적 있다.(...) 프로그램이 장기화되면서 아예 특성으로 자리잡힌듯. 두 사람 사이에서의 격론이 벌어질 때도 있지만, 김구라가 빌어서라도 화해시킨다. 안철수를 두고 격하게 싸운 뒤 손에 손잡고를 배경으로 손잡고(...) 퇴장하게 한 적도 있다. 특목고 입학 전형 같은 사소한 부분에서 기싸움을 벌이기도 하는데, 둘이 은근히 케미가 잘 맞는다.

강용석이 기승전찰스라면 이쪽은 기승전MB. 이명박 전 대통령 뿐만 아니라 이철희가 비판을 하는 정치권 인사 중 유난히 고려대 출신이 많아 과거로 돌아간다면 학교를 바꾸고 싶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12][13] 또 비슷한 조지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해서도 "정말 부시고 싶은 존재."라고 까고 MB랑 부시가 같이 있는 일화가 나오니 "끼리끼리 노는 거죠."라고 신랄하게 까기도 했다.김구라 曰 "부시가 고대 출신인가요?" 김구라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물어봤을 때 의외로 안 어울리게 이효리라고 말했다(...)

구 민주당, 그러니까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애증이 교차하는 듯하다. 그들의 대체적인 노선에는 동의하면서도 주기적으로 터뜨리는 병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 이를테면 다양한 계파로 이루어진 당 내의 세력 싸움이나 이른바 도보수를 자극하는 극단적인 언행에 대해서는 극도로 혐오하는 모양이다. 지방선거 이후 어수선한 당 내 분위기에선 "선거만 끝나면 쌈박질하는 새정치연합의 고질병"이라 비판했으며, 야권의 대참패로 끝난 7.30 재보선에 대해선 전략의 부재를 지적했다. 김구라가 새정치민주연합을 월드컵 4강에서 7:1로 참패브라질에 비유하자, "새정치민주연합은 브라질만큼도 못한다." 라고 일침을 놓은 바 있다.

여담으로 재야사학사이비의 영향을 받은 듯, 방송 중 노골적으로 노론사관을 역설하기도 했다. 특히 친일파의 뿌리를 노론으로 연결시키는 부분이나, 우리 역사의 300년은 노론이 해먹은 역사다는 식은 전형적인 이덕일류의 노론사관과 맥이 닿아있다.

3.1.4. 허지웅

영화 평론가기자로 2부에만 출연한다. 강한 발언과 과장된 발언을 하는 편으로 특히 MBC의 전 일 드라마 구암 허준에 대해 "살면서 이렇게 재미없는 드라마는 처음"이라고 혹평하기도 했으며 손석희가 JTBC로 들어온 것에 대해서는 "JTBC가 삼성을 깔 수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라고 한마디로 요약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50회 특집 당시 점점 패널들이 자료 조사가 줄어들고 허지웅이 설명해주고 넘어가는 분위기가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 어찌 되었든 2부가 그나마 비평다울 수 있는 최소한의 격을 유지해주는 인물. 마녀사냥과 녹화날이 겹쳐서 너무 피곤하다며 썰전을 위해 홍삼 엑기스를 마시고 헬스클럽을 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

다소 강한 톤과 어휘를 구사하는 편인지라, 발언의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가장 많은 까임의 대상이 된다. 오히려 강용석 김구라보다 더 호불호가 갈리는 듯. 그 와중에 옥소리 쉴드 발언은 흑역사 중 흑역사인데... 발언의 내용은 "실질적으로 법적인 절차를 끝낸 타인의 가정사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면서 평가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오만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왜 여론재판이 진행되는 건지 굉장히 아쉽다. 셀러브리티의 사생활을 평가하는 대중을 보면 전부 유리 멘탈에 요만큼의 흠결도 없는 대단한 존재들 같다" 였는데... 무려 간통죄를 저지른 유명인을 이렇게 고민없이 쉴드치는 것 자체가 이미 대단한 무리수였던 지라... 방송 이후 누리꾼들에 의해 포풍 까임을 당했다. 썰전 게시판이 허지웅 욕으로 10페이지를 넘어가는 기적을 보았다.

3.1.5. 박지윤

2부에만 출연한다. 김구라의 진행 역할을 분담하는 편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유일한 여성이다보니 여성의 시각으로 주제에 대해 썰을 푸는 경향이 있다. 초창기 이후로 야왕수애 역할 비스무리한 단아하고 총명한 욕정욕망 아줌마 기믹을 획득했다. 김구라에 의해 진행하던 '마술 프로'(김구라의 표현)가 네타화된 바 있다. 2014년 초부터 출산으로 임시 휴가를 받았다. 이 기간 동안 KBS의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가해 배은망덕이라는 디스를 받았다. 그리고 순식간에 복귀! 두 번째라서 그런지 그닥 힘들지가 않았다고... 본인도 방송복귀 욕망이 강했다고 한다.

허지웅이 그래도 비평가 기질을 발휘하여, 2부를 어느 정도 "비평"같게 만드는 데 반해 지나친 쉴드질 등으로 지상파 연예프로그램 같은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본인의 입장상[14]어느 정도 감안할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하나, 그래도 물고뜯음을 통해서 정체성을 확보한 1부와 달리 2부가 지나치게 루즈하다는 평을 얻는데에 그녀가 한몫한다고 볼수도 있다. 특히 아는 사람 얘기가 나오면 급정색하며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는 모습을 볼 때면 한숨이 나올 때가 적지않다.

하지만 썰전 특성상 이것 역시 박지윤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는 것이고, 대부분은 객관적인 사실 전달과 깔끔한 진행을 맡고 있다. 썰전 2부를 이끌어나가는 중요한 패널. 박지윤은 썰전을 통해 호감형 이미지를 크게 키울 수 있었다.

3.1.6. 이윤석

2부에만 출연한다. 그런데 병풍에 가깝다. 어찌보면 병풍일 수밖에 없는게 박지윤처럼 다른 패널들과 차별화되는 시각(여성의 입장)에서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강용석이나 허지웅처럼 정치적 색이 있는 발언을 하는 것도 아니며, 김구라처럼 과감한 독설을 날리는 스타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멘트는 거창하고 길게 빼는데 재미가 없다.(...) 독특한 시각에서 본 의견을 제시할 때가 많아 공감가는 부분도 드물다. 그렇다고 참신한 것도 아니고 허튼 소리에 가까워서.

그래도 연예계 짬밥이 긴 편이라 이런저런 경험이 많다. 예능계 대표적 엘리트답지 않게 불펜볼펜이라 말하고, 본래 의미의 스와핑이라는 말을 그런 쪽 뜻으로 오해하는 등(...) 본의 아니게 무식인증을 한 적도 있다. 그러게 그만 좀 보라니까.

종편 떼토크 동치미에 대해서 인상적인 평을 한 바 있다. 동치미의 거친 토크 방식을 한니발 진법에 비유하며 이혜정을 필두로 한 여성 패널들을 코끼리 군단으로, 그 외 남자패널들을 양 옆의 날랜 기병으로 표현했다. 장황하긴 했으나, 그래도 그가 한 예능평 중 가장 양질이 아닐까 싶다.

이효리를 비롯한 유명인의 블로그 열풍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행복하려면 주변 사람에게 신경 꺼라" 라는 알베르 카뮈의 말을 인용해 충고한 바 있다. 꽤나 와닿는 말을 소개해준 지라, 여기저기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는듯. 이렇게 인문학적 지식을 이용한 독특한 색의 비평이, 앞으로 그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닐런지.그리고 역사저널 그날의 MC로...

3.2. 일일 MC

3.2.1. 공서영

47회에서 박지윤을 대신해 일일MC로 출연하였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시작했으나 오프닝부터 말 버벅거리기에, 안정되지 않은 톤, 지나친 표정관리로 연예인도 아니고 아나운서도 아닌 어중간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전신샷이 없었다

3.2.2. 김새롬

48회에서의 일일 MC. 김구라의 낙하산 의도한 대로 필터를 거치지 않고 나오는 발언으로 나름의 역할을 했다. 촌철살인의 멘트는 "CJ E&M은 다시보기 요금이 비싸더라"

3.2.3. 최희

49회에서의 일일 MC, 그때의 인상이 좋았는지 제작진에 의해서 50회부터 1개월 임시 MC가 되었다. 첫 녹화에서 명언 우겨넣기로 패널들의 비판을 받았지만 굴하지 않는 자세로 무사히 안착. 가장 반응이 좋았는지 공서영의 단아함과 김새롬의 멘탈+필터링 안되는 입담 다음 회차부터 쭉 녹화에 참가했으나 박지윤이 조기 복귀가 확정되면서 예정된 수순의 하차 절차를 밟게 되었다. 욕망 처녀보다 욕망 아줌마가 더 쎄다.ㅎㄷㄷ 하차분에서 썰전에서 보인 모습 덕에 타 방송 캐스팅이 많이 들어왔다고 감사의 뜻을 표현했다.

3.2.4. 김장훈

95회에서 김구라 대신 일일mc로 참석했다.

3.2.5. 김성주

96회에서 김구라 대신 일일 mc로 참석했다.

3.3. 하차

3.3.1. 홍석천

2부에만 출연했으나 3화에 조기하차했다.

3.3.2. 김희철

31회부터 2부에 합류했다. 썰전은 김희철이 공익 근무를 마친 후 첫 번째 고정 프로그램 출연이다. 허지웅의 "JTBC가 삼성을 깔 수 있냐 없느냐."의 발언을 좋아한다고 말했다가 "김희철이 SM을 깔 수 있느냐 없느냐.", "김희철이 이수만을 깔 수 있느냐 없느냐."로 앞으로 반응이 나올 것이다라고 역공당하자 당황하는 모습이 일품. 후에 "이수만 사장"이라고 했다가 태클 당하자 "수만"로 부르다 바로 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에도 한동안 SM 이슈가 많았는데도 지나치게 말을 아낀다고 까였다. 본인도 어느 정도 인정하는지 설리-최자 열애설 당시 지나치게 방어적으로 임했다고 스스로 반성했다. 고생이 많다

아직은 초반이고 감이 안 잡혔는지 아육대에 대해서도 "출연하기 껄끄러워 하는 아이돌도 있다."라고 말하고 그 이후엔 말을 살짝 아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회가 거듭될 수록 자신의 인맥을 통한 이야기나 자신의 경험담 등을 잘 풀어내는 편. SM에 대해서도 연기에서 계속 죽을 쓰는 상황이나 유영진의 곡 스타일을 디스하는 등 어느 정도 중립적인 모습을 보이려 하고 있다. 다른 패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으니 젊은 사람들의 시각에서 주로 얘기하며, 오히려 연예인으로서 보다는 30대 게임 팬, e스포츠팬으로서 뱉는 멘트들이 영양가 있는 모습을 보인다.

연예인 도박파문을 소재로 다뤘을 때, 연예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스트레스 관리법으로 컴퓨터 게임(!)을 추천하기도 했다. 적극 추천한 이유는 적은 돈으로, 남한테 피해 안주고, 손쉽게 즐길 수 있으니까. 사실 그 당시 도박으로 돈은 돈대로 날리고, 경찰서 정모에 참석한 연예인들을 생각하면 상당히 맞는 말을 한 셈.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교묘히 빠져나가는 얌체스러움을 보여준다. 소녀시대의 미스터미스터와 2NE1의 2집 중 좋았던 것을 택일하라는 질문을 받자 뜬금없이 오렌지 캬라멜이 기대된다며 말끝을 흐렸다. 굳이 언급을 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을 듯.

썰전에서 위와 같은 활동을 하다 2014년 7월 17일을 기점으로 하차했다. 표면적 이유는 슈퍼주니어 컴백 준비라지만 가장 주요한 이유는 아마도 역시 봇물터지듯 터져나온 SM소속 연예인들의 열애설 때문인 듯(...). 본인도 농반진반으로 주변에서 터질 일들이 예상된다며 여기서 끝내겠다는 말을 했다.

하차 이후 런닝맨에 출연했는데, 예전 썰전에서 런닝맨의 특정 특집이 너무 유치했다는 내용의 발언을 한데다 그것에 대한 기사가 엄청나게 쏟아졌던 게 마음에 걸렸는지, 유재석을 만나자마자 한 말이 "형, 나 썰전 그만뒀어요." 였다. (...)

4. 유명인사의 반응

파급력이 의외로 상당한데다, 정치 문외한들에겐 입문용 서적같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의도에 계신 그 분들을 비롯한 유명인사들이 직접 피드백을 주기도 한다. 그런 사소한 모습들이 꽤나 귀여워 보이기도 우여 새누리당 전 당대표는 피플 해부학개론에서 본인이 소개된다는 소식을 방송을 통해 고지받고, 의원실에서 직접 강용석에게 관련 자료를 전달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개된 건 어당팔이란 별명 하나 재철 새누리당 의원은 누드 사진 사건에 대해 강용석에게 직접 전화로 변명했으며, 권영세 주중 대사는 방송 중 "권영세 대사와 중국특집을 하자" 라는 농담이 나오자 이후 강용석에게 "중국특집 꼭하기^^" 라며 귀여운(?) 문자를 날렸다.

한편 2부에서 단연 최강의 어그로력을 자랑하는 허지웅은 연예인들에게 피드백을 받는다. 일례로 드라마 나인을 극찬하며, 다음날 포털 사이트 검색어가 나인으로 장악되자 진욱 갤러리에서는 단팥빵을 보내기도. 또 리메이크 앨범으로 돌아온 아이유를 "이제 더 이상 아이돌이 아니다." 라고 극찬을 표하자, 또 다시 아이유 팬카페에서 단팥빵 조공이 와버렸다. 무슨 도라에몽도 아니고 아이돌이 뭐 어때서

5. 회차별 방송내용

썰전 방영 목록
2013년 2014년 2015년

6. 비판


본격 방송을 까는 썰전을 까는 리그베다위키

편견을 마치 정보인마냥 제공하는 우를 범하기도 하는데 김희철런닝맨을 유치하다고 비판을 하자, 자막을 '런닝맨은 초딩만 본다'(...)는 식으로 썼다. 런닝맨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20대 이상 시청자들이 많이 본다고 자료까지 나왔다. 이건 출연진의 실수가 아닌 썰전 제작진 측의 잘못이다. 런닝맨은 초딩만 본다는 소린 런닝맨과 동시간대에 방영되는 타 프로그램 시청 안티들이 주로 쓰는 떡밥인데 인터넷 댓글 보고 자막다는 수준임을 스스로 인증한 꼴이 된 셈.

심지어는 편견이 아니라 진짜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냥 방송하는 우를 범하기도 했다. 2014년 7월 10일 방영분에서 사실관계가 매우 중요한 시사파트인 1부에서 병크가 터졌는데, 핵무기 관련 주제를 다루면서 이휘소 박사를 마치 유신정권 당시 핵 프로젝트의 핵심 동조자인냥 그것도 자랑스럽게 다룬 것이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휘소 박사는 박정희에 대해 비판적이었고, 핵무기랑도 직접적 관련이 없는 분야의 과학자였다. 덕분에 시청자 게시판엔 환빠소설 보고 이휘소 박사를 부관참시했다는 비판글과 사실내용을 제대로 정정해달라는 의견들이 빗발쳤다.

출연자들이 유재석찬밥 취급한다는 얘기가 있지만 이는 지나친 비약이다. 나는 남자다에 대해 단체로 혹평을 내린 것이 있긴 하지만 이는 프로그램 특성상 출연진들의 주관적인 견해일 뿐이고, 다른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로 혹평을 했다. 유재석을 치켜세우는 발언들도 찾아보면 꽤나 많다. SBS연예대상 예측에서 유재석을 얘기 안한건 이미 2회 연속 받은 상태에서 3회 연속까지 준 전례가 없기도 했고 런닝맨의 시청률 역시 전성기에 비해 떨어져 이듬해 시상식의 유력 후보는 김병만으로 점쳐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정작 김구라는 KBS 연예대상 예상 수상자에 유재석을 꼽았다. 김준호가 받은 게 함정 더군다나 김희철은 자타공인 무도빠. 사실 유재석 관련 논란이야 썰전 뿐 아니라 여러 연예인들이 홍위병유빠들에게 수모를 겪은지라. 심지어 저 시상식들에서 유재석이 상을 못받자 무개념빠들이 게시판 테러와 수상자 욕을 해서 기사까지 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개개 연예인에 대한 평가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비평이 사라지고 정보제공, 논란 연예인 대변 및 옹호해주기로 흐름이 변질되어간다는 것이다.비판하면 왜 까냐고 욕먹고 비판 안 하면 쉴드치냐며 욕먹고 비평 프로의 숙명 이는 50회 특집에서도 잘못된 동업자 정신이라고 까인 바 있으나 이후에도 달라진 점은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 박지윤은 지인을 감싸고 김희철은 아이돌과 SM을 감싼다. 김구라도 옥소리에 대해 옹호를 해줬는데, 특히 허지웅이 옥소리를 지나칠 정도로 감싸며 네티즌의 이중잣대에 대해 날선 비판을 했으나 본 방송이 나가고 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옥소리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과 택시 제작진, 기획사를 동시에 엿먹인 것이 들통나 까이기도 했다.

또한 자사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 역시 적은 편. 비정상회담들에 대해 소극적인 대응을 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2014년 9월 17일에 일어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대리기사 폭행사건이 1~2주간 크게 화제가 되었고 관련법의 극적 여야 합의를 이루게 된 단초가 되었음에도 사건 발생 1달이 지나도록 프로그램의 시사 파트에서 아예 다루지도 않고 관련 언급도 일절 하지 않아 공정성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오프닝마다 외치는 모든 떡밥을 엄격하게 다룬다는 모토가 무색해지는 흑역사가 될 전망.

그 외에 비교적 빠르게 갱신되는 정치 문제의 경우 녹화일과 방영일 중간에 큰 일이 터질 경우, 썰전에서 이 이슈를 보려면 7일에서 9일 정도 걸리게 되는 일도 적지 않다.

6.1. 썰전 1부

추가바람

6.2. 썰전 2부

  • 태생의 한계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
썰전 1부와는 달리 2부의 출연진들은 김구라의 오프닝 멘트에 나오는 날카로운 비판이 불가능하다. 썰전 1부의 출연진인 이철희와 강용석은 자리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정치계에 다시 뛰어들 사람이지만 현 신분은 전직 정치인이기에 정치계에 대한 발언에 부담이 없으나 2부의 출연진들은 허지웅과 강용석을 제외한 모두 현직 방송인이고 출연진의 대본을 써주는 작가를 포함한 프로그램 제작진 모두가 현직 방송업계 사람이니 같은 방송업계에 대해 쉽게 입을 열지 못한다. 이와 같은 실태로 2부에서 화제를 만들만한 소신있는 발언은 허지웅이나 강용석 말고는 아무도 없게 된다.

쉽게 말해 SM기획사에 대해 끝내 아무 말도 '안'하고 하차한 김희철의 연장선이다. 현 방송업계 사람은 현 방송업계의 실태를 비판하기 힘들다는 거다. 정치인의 경우 과거 이력에 그 주변 사람까지 실명으로 언급하는 썰전 1부와 비교하면 한없이 초라해진다.

썰전 79회 히든맨에서 히트맨으로! 충무로 아저씨둘 전성시대 특집에서 나온 2명의 배우 송영창과 이경영은 성범죄를 저질러 방송 출연정지 처분을 받은 사람들이나 김구라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단순히 물의를 일으켰다는 식으로만 언급을 한다.

썰전 89회 물의 연예인 복귀, 웰컴백? 왜컴백? 에서는 특히 MC몽에 대한 주제를 비중있게 다루었으나 병역기피, 고의발치 등의 직접적으로 지칭하는 용어 하나 없이 단순히 물의를 일으켰다는 식으로만 두리뭉실하게 언급한다.

썰전 100회 MBC 예능국 44시간의 비밀 이수, 나가수에서 나가슈 에서는 이수 논란에 대해 다루었으나 미성년자 성매매로 인해 방송에 나오지 못하는 이수에 대해서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었다라고만 언급했다.

7. 기타

  • 강용석의 고소한 19와 헷갈려 썰전이 tvN에서 나오는 것으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썰전은 JTBC의 방송 프로그램이다.
  • 예능 심판자가 나올 때 출연자들 앞에 빨간색의 뭔가가 놓여 있는데 치킨 PPL이다.
  • 작가와 PD가 썰전을 책으로 출간했다(ISBN 978890116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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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JTBC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썰전과 썰戰을 혼용하고 있으며 로고에는 썰戰, 네이버에서는 썰전으로 표기하고 있다. 참고로 전이 아니라 전이다. surgeon
  • [2] 원래 예능이었으나 의무편성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 교양으로 바꿔버렸다(...) 다만, 프로그램 컬러는 JTBC 예능색인 주황색+녹색...
  • [3] 단, 당시 예능보다는 훨씬 말하는 수준이 높다. 아무래도 정계 관련된 전문가 두 명이 등장하기 때문.
  • [4] 이철희는 대선전에는 한겨레신문에서 운영하는 인터넷방송에서 김어준이 진행했던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에 참여하기도 했다. 사실 새누리당 쪽으로 완전히 갈아탄 시사평론가 성국의 대타역이긴 했지만.
  • [5] 사실 이건 간단한 이유인데 강용석은 기본적으로 친이계열이며, 이명박 시절에 국회의원 했었다. 이후 친이가 홀대 받으며 한나라당에서도 비주류가 되었다. 썰전 방송중 대통령이 누구인지를 생각해보면 강용석이 새누리당을 비판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미 죽은 권력에 충성을 바치는 정도는 아니고 사대강 등 그분의 치적에 대해서는 언급 하지 않지만 자원외교에 대해서는 굉장히 비판적. 현재는 새누리당내 비박의 대표주자인 김무성 계보이다.
  • [6] 강용석의 부모님 모두 호남분이시다.
  • [7] 일종의 대담집인 "강용석의 직설"을 보면 극우 성향의 작가가 "썰전에서 김구라는 좌파잖아요"라고 말할 때 강용석은 부정하지 않았다. 보수쪽에서는 좌파로 보이는 모양
  • [8] 심지어 (국내 정치에 대한 사안은 아니지만) 아프리카 지역의 낙후 원인이 서구열강들의 착취에서 비롯됐다는 종속이론적인 주장도 한 바 있다.
  • [9] 다만 3인방 모두 가볍게 조크로 다뤘다.
  • [10] 미군 측은 어떠한 훈련을 완료하지도 않았다고 한 만큼 http://www.theguardian.com/world/2013/jun/10/edward-snowden-army-special-forces 이 경력을 얼마나 비중있게 다뤄야할지는 생각이 필요하다.
  • [11] 박근혜의 창조경제, 김정은의 생각, 안철수의 새 정치.
  • [12] 이철희는 고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다.
  • [13] 반대로 안녕들하십니까를 다룰 때나 삼성의 총장추천제를 고대 총학에서 거부한 일을 다뤘을 때는 후배들을 자랑스러워했다.
  • [14] 프리랜서, 지상파 활동을 통해 얻은 광범위한 인맥, 방송출현 기회에 대한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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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10: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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