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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

last modified: 2015-03-03 23:32:11 by Contributors

Contents

1. 餓鬼
1.1. 여신전생 시리즈
1.2. 토귀전 시리즈
2. 아귓과의 바닷물고기
3. 허영만 화백의 만화, 영화, 드라마 타짜에 등장하는 악역
4. 사물의 갈라진 부분
5. 나우의 등장인물
6. 삼국시대의 인물
7.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되는 웹툰

1. 餓鬼

불교의 수많은 지옥세계 중 하나인 아귀계(아귀도라고도 함)에 존재하는 귀신.[1]

생전에 죄를 지어 이곳에 떨어진 인간들의 혼이 변하여 만들어진 존재로 주로 먹을 것과 관련되어 죄를 짓거나 스님을 모독했거나 동물을 학대했거나 하는 별 이상한 죄로(…) 아귀가 된다고 한다. 어떤 아귀가 되는가는 죄목에 따라 다르다. 다른 설(대승불교쪽)으로는 육도 윤회중에서 지옥도에 떨어질 정도는 아니지만 축생도에 갈정도도 아닌 죄[2]를 지은 자들이 윤회하는 곳이라고 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대부분 아는 이미지라면 배는 산과 같지만 목구멍이 바늘과 같아 많이 먹을 수가 없어 항상 굶주려 있는 존재이지만, 이는 수많은 아귀들 중 하나일 뿐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아귀가 있는데, 하나같이 비참한 꼴 뿐이다.

뱃속에 불덩어리가 있어서 이 불을 내뿜어 벌레를 잡아먹지만 삼켜도 뱃속의 불에 다 타버려서 항상 배가 고프다거나(…), 가족들에게 숨기고 혼자 맛있는 것을 먹고 몸보신 한 자는 아귀가 되어 평생 옆방에서 맛있는 것을 먹는 광경을 지켜봐야 한다거나(…), 적선을 받으러 온 스님을 모독했던 자는 평생 변소에서 떨어지는 대변을 받아먹는 아귀가 된다거나(…) 물 속에 몸을 담그고 있지만 물을 마시려하면 수면이 내려가 갈증에 시달려야 한다거나[3]... 음식을 먹으면 더 고통을 받는다거나 여자 아귀인데 매일 아이를 낳지만 굶주림때문에 자기가 낳은 아이들을 다 잡아먹는데 그러고도 배고파서 날뛰는 버전도 있다.

아귀 중에는 드물게 하루 중 절반씩만 고통을 받는 특이한 케이스도 존재한다. 한 사내가 살아생전에 낮에는 오계를 지키며 살았으나 밤에는 유부녀와 동침을 하였기 때문에근데 그 유부녀가 자기 아내라면? 지옥에 떨어져 아귀가 되어 낮에는 미녀와 향락을 즐기며 지내나 밤에는 지네에게 뜯어먹히는 생활을 반복하는 경우라든가..
또 아귀중에는 신통아귀라 하여 특별히 지옥에서 고문 같은 걸 당하지는 않으나 고문 당하는 다른 아귀들을 영원히 지켜보아야하는 그런 아귀도 존재한다고 한다.

...등등의 다양한 아귀가 있는데, 하나같이 악덕 업자나 불효자, 불교를 억압하는 자(?!) 등 그 시대상을 적절하게 반영하고 있다.

불교에서 바리때(발우) 공양(식사)을 할 때 음식을 흘리거나 남겨선 안된다고 하는 것도 아귀가 그걸 먹고 더 괴로워하지 않게 하려는 의도라고 한다. 실제로 공양할때 보면 김치조각으로 그릇을 씻고 그 물을 마시기까지 할 정도로 철저하다.

한국 민간에 "걸신 들렸다"라는 말이 있는데, 마구 먹어대는 꼴이 아귀가 사람의 몸에 빙의되어 굶주림을 풀고자 하는 모습이라 생각하고 굿을 올리기도 하였다.

일본에선 꼬마, 아이 등의 속칭인 가키[4]가 이 아귀에서 유래한 말로, 애들이 마치 걸신 들린 것처럼 쳐묵쳐묵 하는 것을 빗대서 붙인 것이 그 이유이다.

식신과 동일한 의미로 사용가능하나 어감도 그렇고 부정적인 의미가 더 큰지라 식신에게 거의 먹힌 듯하다.(…)


1.1. 여신전생 시리즈

잡몹.jpg
[JPG image (11.68 KB)]


여신전생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로, 시리즈 전반에서 레벨이 낮은 초반부용 잡몹으로 등장한다.
일반적으로 Chaos/Dark 계열 악마에 속하여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마법 속성 전반에 약점이 많은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하지만 여신전생 시리즈 특유의 자비가 부족한(?) 난이도로 인해 게임 초반에 나타나는 아귀의 일반 공격 몰매를 맞고 쓰러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여신전생 시리즈 전반에서 진행 초반부에 이 녀석을 만날 경우, 어느 정도 조심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진 여신전생 3 녹턴에서는 극초반에, 그것도 게임시작 10분만에 이녀석한테 게임오버당하는 아귀파토(ガキパト)가 유명하다. 신쥬쿠 병원에서 픽시의 낚시에 속고 냅다 싸움부터 건다. 다만 마가츠히 타령만하다가 전투 중간부터 '우리 속았뜸' 이러는걸 보면 지능은 썩 좋지않나보다...
초반에 동료마로 만들어도 마법 전반 에 약해서 상대 프레스턴 벌어주는 짐 덩어리 밖에 안 된다(...). 여신전생 3 매니악스에서는 성향이 악일 경우 암거래 상인한테 메기도 시리즈를 전부 익히는 녀석을 구입할 수 있으니 합체용으로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진 여신전생 한글판의 경우는 도트가 새로 찍혔다. 원판에서도 그랬지만 회화는 불가. 동료마가 되달라고 하면 무조건 목숨을 요구한다(...)

NDS로 발매된 외전작 진 여신전생 STRANGE JOURNEY에서도 초반부 잡몹으로 등장하지만, 그 위상(?)이 약간 달라졌다. 아귀가 가지고 있는 스킬중에 마카빔(マッカビーム)이 있는데, 이 기술의 효과는 상대방의 소지금을 감소시키는 것. 플레이어가 맞으면 조금이긴 해도 플레이어의 소지금이 날아간다![5]
게임 시스템 특성 상 데모니카 슈츠의 어플리케이션이나 패스워드 시스템, 장비 구입 등 돈을 써야 할 곳이 대폭 늘어난데다 안 그래도 돈이 잘 모이지 않는데, 이런 피 같은 돈을 날려버리니 실로 죽일 놈이 아닐 수가 없다(...). 게다가 이 기술은 적 전용 기술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써볼 수도 없으며, 무엇보다 돈을 뺏는 것도 아니라 감소시키는 기술이기 때문에 때려잡아도 깎인 돈을 돌려받을 길이 없다...
이 기술 하나 때문에 아귀는 진 여신전생 STRANGE JOURNEY에서 초반부 요주의 악마가 되었다. 다행히 대화가 안되고 체력이 부실하며 마법에 약점이 많은 것은 동일하니, 초반부에 아귀를 적으로 만나면 마카빔 맞기 전에 후딱 처리하는 것이 좋다.

1.2. 토귀전 시리즈

가키 항목 참조.

2. 아귓과의 바닷물고기


빅바를 거꾸로 돌리면 아귀라 카더라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넓적하며, 등은 회갈색, 배는 흰색이다. 머리 폭이 넓고 입이 크다. 비늘이 없이 피질 돌기로 덮였고 등의 앞쪽에 촉수 모양의 가시가 있어 작은 물고기를 꾀어 잡아먹는다. 특유의 입이 크고 흉측한 생김새 때문에 1번 항목에서 따온 이름이 붙게 되었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멕시코 등지의 태평양 연해에 분포한다. 아귀찜의 이야기와 더불어 식객의 유명세 때문에 아귀가 최근에서야 먹게 된 생선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아귀를 잡자마자 그 외모 때문에 버렸다는게 그 이야기. 그러나 아귀는 조선시대 현산어보에도 등장하는, 옛부터 조상들이 흔히 먹어온 생선이었다. 간단히 생각해보아도 산에서 나는 모든 나물을 다 드셨던 우리나라 조상이 단순이 '못생겨서' 생선을 버릴 리가 없다. 왜 이러한 설이 퍼졌는가에 대해서는 음식의 스토리텔링과 관련이 깊은데, 아구찜(원래는 아귀찜이라고 쓰는 것이 맞겠지만)이 유명세를 타게 하기 위해 만들어낸 이야기이다.

간이 맛이 좋아서 일부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푸아그라보다 좋은 맛을 낸다고 말해진다. 일본어로 '안키모(あんきも)'라고 하며,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7] 국내에서도 일본 식자재를 전문으로 파는 곳에서 볼 수 있다. 가격은 4,000~5,000원 내외.

심해에 사는 심해아귀는… 정말 끔찍한 몰골을 하고 있다. 물론 보통 수산시장에서 보는 아귀도 그다지 사랑스러운 모습은 아니지만. 하지만 이런 모양은 다 의태로, 인간들에게 맛있다는 게 알려지기 전까지는 효과가 있었던 모양. 현재는 지못미.

심해아귀 중 초롱아귀라고 이름 붙여진 어떤 종류는, 엄청나게 작은 수컷이 덩치 큰 암컷의 몸에 달라붙어 기생하는 식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결국 암컷에게 기생한 수컷은 암컷의 영양분을 받아먹으면서 평생 몸에 붙어 살아간다. 훌륭한 니트의 표상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수컷의 역할은 그저 씨뿌리는 기계일 뿐.

참고로 바다 밑바닥에 있는 건 뭐든 주워먹는 습성이 있다. 간간히 수면 위로 올라와서 새도 잡아먹는다는 듯하다. 아귀 배를 가르면 안에서 아직 소화가 안된 비싼 물고기가 나와서 횡재하거나, 배속에서 갈매기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아귀의 입에 한번 물리면 빠져나오기가 힘들어 굉장히 위험하다고 한다.

아귀에 관한 사실들 1:03 holy crap did you what the fuc…

포켓몬스터랜턴 계열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정확히는 초롱아귀.

GIRLS und PANZER에 나오는 주인공 팀의 상징이기도 하다.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의 배경이 되는 이바라키현 오아라이정의 특산품이 아귀이기 때문. 그래서 작중 주인공들이 아귀 슈트를 입고 아귀춤을 추기도 한다.

3. 허영만 화백의 만화, 영화, 드라마 타짜에 등장하는 악역

원작 1부와 영화, 드라마에서는 대략 40대, 원작 2부에서는 (20년 뒤이므로) 60대로 묘사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타짜 항목에서 아귀 부분 참고.

영화에서는 배우 김윤석의 열연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에서는 김갑수가 맡았다.

후반부 고니와의 대결에서는 맛깔나는 명대사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혹시나 모를 분을 위해 간단한 해설을 하자면, 아귀는 고니가 손장난질을 하는 걸 목격하고 정마담에게 좋은 패를 주어 판을 끝내려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고니는 처음부터 아귀가 속임수를 적발하여 상대편을 궁지에 몰아넣는 걸 즐긴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 전의 판에서 계속 지고 있다가 일부러 정마담에게 구린 패를, 아귀한테는 좋은 패를 주어서 위와 같은 상황을 이끌어낸 것이다. 고니가 밑장을 뺀 건 맞지만, 밑장을 뺐다는 증거를 보여주기 위해 아귀는 패가 단풍인지 아닌지 걸게 되었고, 처음부터 이걸 노리고 단풍이 아닌 다른 패를 주었던 고니가 이기게 된 것. 이후 영화에서는 고니의 손목을 오함마로 찍으려던 아귀의 부하가 권총을 든 정마담의 부하에게 제압되어, 결국 아귀의 손목을 찍어버린다. 그러나 아귀는 밑장빼기를 사용해서...

만화에선 2부에도 나오며, 1부에서 20년[8] 가량 지난 시점인데도 손이 불구라는 것을 제외하면 비슷비슷하게 노름판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나이도 들고 왼손도 망가졌지만 실력은 여전한 듯. 2부 후반부에 등장해 포스어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9] 근데 저기서도 1편때 버릇 못고치고 상대방의 구라를 간파해 한방 노리기를 시전하다가 고니의 조언을 들었던 주인공에게 개털리고 말았다(..)[10]. 거기다 하필 털린 상대인 주인공 함대길이 고니의 조카... 그거 알았으면 뒷골 잡고 쓰러졌을지도 모른다.

영화판 2부에서도 마찬가지로 후반부에 등장하여 도박을 하는데, 장동식이 자신의 패를 알고 있는 사기화투를 치고 있다는걸 간파하고 한손으로 다섯끝을 사땡으로 바꾸는 실력을 보여주지만 함대길에게 고니와 같은 수법으로 발린다(...)

이후 미련이 남았는지 돈은 가져가지만 고니에게 진빚은 대길이 대신갚으라며 조카 유령에게 권총으로 손목을 날리라며 시키지만 그것도 광철에 의해 저지되고 산장을 떠나는 함대길을 조용히 지켜보며 퇴장한다.

영화의 장면이 배우의 열연과 인상깊은 대사가 있었던 덕분에 가끔씩 패러디와 합성소재로 쓰이기도 한다. 합성의 예를 들면 황신의 콩코드 대첩베토벤 바이러스의 포커씬. 패러디의 예로는 모 마법소녀의 밑장 빼기사쿠라네? 사쿠라여!#바운스킴의 야구 웹툰 직구와 조크볼에서 2011 아시아 시리즈오승환의 투구 내용을 그린 만화#를 들 수 있다.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도박 속임수가 생각나는 장면에선 댓글로 이 장면의 대사가 줄줄히 달릴때도 있다.

4. 사물의 갈라진 부분

관용구로 '아귀가 맞다'라는 표현이 자주 쓰이는데, 거기서의 아귀가 바로 이 아귀이다.

5. 나우의 등장인물

만화 나우의 등장인물. 이름의 모티브는 본 항목의 1번 항목. 개그 캐릭터

초반부터 등장했다. 등장해선 한번은 비류를 이길… 뻔했는데, 실은 그때 비류는 연아린 때문에 힘을 제대로 쓰지 못했다. 그래도 무공 실력은 있어서 정파의 자객들이 덮쳐오자 "감히 누구한테 손을 대?!"라면서 한방에 날려버린다. 하지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굇수급인데다가 행동들을 보면 안습이다. 그가 안습이라는 건 작가도 인정했다. 지못미.

명왕신교의 현지포교로 포섭된 명왕신교의 인물이지만 일이 뭣같이 꼬이는 바람에 명왕신교와 대적한 적도 몇번이나 된다. 부교주인 시바가 왔을 때는 재빨리 그쪽에 돌아가려고 했지만 무시당하는 것도 모자라서 생명의 위협까지 받았다. (...) 외모를 보면 소림하고도 관계있는 모양이지만 자세히 나오진 않았다. 나우에서 회수되지 않은 떡밥. 식인 요리를 하는 자이며 이 때문에 비류, 연아린, 초령은 팔자에도 없는 식인을 하게 되었다.[11] 그리고 비류 일행도 요리 재료로 만들려다가 깨지고, 그 뒤에 비류들이 산속을 헤메다가 요리집을 찾아서 들어가니 거기에 아귀가 있어서 (컷이 바뀌는 사이에)신나게 얻어맞고 요리를 대접한다. 아린은 이 음식이 인육으로 만든게 아니냐고 의심했지만 아귀 왈 "그게 아무때나 되는 줄 아냐? 재료 구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 그리고는 최상급의 재료라는 연아린을 호시탐탐 노리다가 실패해서 항상 연아린에게 역관광 당하거나 비류에게 쳐맞는다.[12] 덤으로 요리사로서는 상당한 실력가이며 자부심도 있어서 요리에 독을 넣는 등의 행위를 혐오한다. 상대를 박살내려면 무공으로 잡지 독을 탄 요리로 해치는 짓은 절대로 안한다고. 하지만 그렇게 의심했던 비류는 "당신도 한번 먹어봐!"하고선 그냥 밥먹고 있었다. "전혀 안듣고 있잖아! 니들 아무 상관도 없었던 거니?!"

본래는 단역이 될 예정이었지만, 작가의 애정을 얻으면서 준레귤러 자리에 오른 캐릭이다. 그밖에는 흑역사천랑열전 게임에서도 잠깐 등장하기도 했다.

6. 삼국시대의 인물

7.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되는 웹툰

작가는 디디. 매주 화요일 연재되다가 총 2시즌으로 2013년 9월 10일 완결되었다
생활 형편도 나쁜 막노동꾼에 성격도 까칠하지만 아내만큼은 끔찍히 사랑하는 한 남자가 동네 하수구에 언젠가부터 생겨난 괴물들에게 아내가 끌려가자 아내를 찾고 복수를 하기 위해 나선다는 이야기. 흑백 톤과 러프한 그림체에서 나오는 어둡고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주인공의 험상궃은 외모와 등빨, 아귀라는 제목 때문에 주인공을 영화배우 김윤석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간간히 있었지만, 작가의 말로는 막노동 하면서 지내던 시절 만난 어떤 미장공 아저씨를 모티브로 캐릭터를 디자인 하였다고 한다.
현재는 2015년에 개봉을 목표로 영화화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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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육도윤회'는 단순히 지옥이라기보다는 전생의 업보에 따라 내세에 거쳐가는 '과정'들로 보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지칭하는 지옥의 이미지와 큰 차이가 없으므로 지옥이라고 지칭해도 무방하다.
  • [2] 정확히는 축생계보다 죄질이 무겁고 지옥도보다는 죄질이 가벼운 영혼
  • [3] 이 부분은 그리스 신화의 탄탈로스와 유사하다
  • [4] 餓鬼를 일본어로 '가키' 라고 읽는다. 요즘엔 한자로 일일히 쓰기 귀찮았는지 가타카나로 ガキ 라고만 표기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보니 신세대들에겐 이 속어의 유래가 그다지 널리 알려지진 않았다.
  • [5] 아귀가 여러마리 나온경우는 더더욱 주의하자 자칫 오래끌다가는 거덜난다
  • [6] angler는 '낚시꾼'이라는 뜻도 있다. 촉수 모양의 가시로 작은 물고기를 꾀어 잡아먹는 게 낚시 같아서 붙은 이름인듯.
  • [7] 그래서 아귀를 잡으면 간은 얼른 꺼내 일본으로 수출한다고.
  • [8] 고니와의 대결 때는 60년대 초, 대길과의 대결 때는 80년대 초.
  • [9] 한손이 없는데도 2부에서 도박한 멤버중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였다. 호구가 사기당하는거 막으려고 '한손만으로 게임하자'고 했을때, '한손만으로 하면 내가 너무 유리하지 않겠냐?'고 웃으며 말했고, 그말이 허세가 아님을 호구를 오링시켜보임으로서 증명했다. 참고로 주인공은 호구 일행이 카드에 수작을 건걸 한참을 자세히 보고나서야 알았고 여주인공과 합작해서 카드를 빼돌리는걸 겨우 성공했는데, 아귀는 나이에도 아랑곳없이 카드의 수법을 간파하고 누구의 도움 없이 한손만으로 카드를 빼돌렸다. 고니도 원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붙긴 했지만 다시는 겨루고 싶지 않다고 했을 정도. 뭐, 그 시점에서 이미 도박 자체를 끊었지만...
  • [10] 2부에서는 살기등등한 모습이 많이 수그러진 데다 털리기까지 해서 안쓰럽기까지 하다.
  • [11] 2권에서 "이 객점의 원래 주인은 너희들이 먹은 만두의 재료가 되었지!" 라는 투의 말을 한다.
  • [12] 여담이지만 그가 노렸던 최상급의 재료는 대부분 주연 인물들이다. 연아린, 초령, 연아란, 니르바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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