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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마라드 왕국

last modified: 2015-02-02 00:19:06 by Contributors

Contents

1. 룬의 아이들의 설정
2. 테일즈위버의 설정


1. 룬의 아이들의 설정


룬의 아이들 윈터러, 데모닉 데모닉에 등장하는 국가. 사진 좌측.

대륙 서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강력한 나라로 파노자레 산맥이 좌우로 가로지르는 남부는 대륙에서 가장 살기 좋은 땅으로 알려져 있다. 975년부터 10년간 공화국이였던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공화정은 겨우 수도와 그 주변에 영향력을 미쳤을 뿐, 계속해서 외부의 귀족세력을 막아내는데 급급했다. 수반인 당스부르크가 사망한 이후 폰티나와 아르님 연합에 의해 985년에 공화정이 붕괴, 신(新) 아노마라드 왕국으로 회귀하였다. 하지만 공화정의 10년이 아주 무익한 것은 아니었기에 공화정이 무너진 뒤에도 그 '후예'를 자처하는 이들과 왕정의 충돌은 계속 일어나고 있다.

신 아노마라드의 첫 국왕은 첼 다 아노마라드, 왕비는 리체 다 폰티나. 동쪽 변경에 트레비조(Trebeezo), 잔(Jhan), 티아(Tia)의 세 식민령을 거느리고 있다. 수도는 켈티카(Keltica)[1]로 로젠버그 호수의 지류인 블루엣 강(Bluette River)이 도시를 통과하고 있다. 또한 르트와 폰 아르님 대에 이르러 거느리게 된 페리윙클 섬이 있지만 아르님 가문의 영지인데다가 대륙과 거리가 멀다보니 이 섬에는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을 뿐더러 큰 영향력도 미치지 않는다.

공화제 혁명이라든가 대륙에서 가장 비옥한 땅이라든가 하는 설정을 볼 때 모티브는 아마도 프랑스.

그런데 이름을 보면 프랑스식 이름 뿐 아니라 독일식 이름도 혼재해 있다. 특히 귀족의 이름의 경우 독일식의 폰(von - 조슈아 폰 아르님, 루이잔 폰 강피르)과 프랑스식의 다(da - 클로에 다 폰티나, 로즈니스 다 벨노어), 드(de - 실비엣 드 아르장송, 이자보 드 크레산느)가 모두 사용된다. 대체로 중부와 북부가 독일식의 폰(von)/프랑스식의 드(de)를 사용하고, 남부가 프랑스식의 다(da)를 사용하는 듯. 사실 프랑스식 이름은 옆 동네인 오를란느가 더 많이 쓰고 있다. 오를란느는 아예 사람들 이름이 전부 프랑스식이다.

예외적으로 아르님 가문은 출신이 아예 남쪽 바다 끝인데도 폰을 쓴다. 그건 아르님 가문이 막 귀족명을 받았을 무렵, 그러니까 이카본의 페리윙클이 구 아노마라드 왕국 건국에 힘을 보탰을 때는 그 전신이었던 켈티카가 북부에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2. 테일즈위버의 설정



아르미드 대륙 서부의 평야 지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왕국. 에피소드 1의 무대이다.

전신인 테르니피 제국부터 이어져 내려온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자원이 있는 천혜의 조건으로 인해 대륙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이며, 타 국가에 비해서 상당한 문화적, 기술적 발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마법학자들의 마나 정제법 연구를 통해 개발된 새로운 동력 기관 및 이동 수단의 발명으로 인한 교통 수단의 급속한 발달은 아노마라드가 대륙의 주도권을 갖게 한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

현재의 국호인 아노마라드는 테르니피 제국의 분열 당시 가장 큰 주도권을 잡았던 반다렉스 다 아노마라드에 의해 명명된 것으로, 현재 동쪽 변경의 식민령(레비조, , 티아)을 포함한 아노마라드의 영토는 그의 정복 사업을 통해 확장된 것이다.

전통적인 왕정 국가로써, 한때 지식층의 혁명으로 인해 왕정이 무너지고 공화정이 되었으나, 현재는 다시 왕정으로 돌아선 상태이다. 과거의 왕정과 마찬가지로 국왕에 의한 강력한 전제 정치를 펼치고 있으나, 최근 들어 지식인을 중심으로 공화정으로의 회귀를 외치는 공화파와 구 귀족을 중심으로 한 왕정 보수파, 그리고 신진 귀족을 중심으로 현재의 중앙 집권 체제에 반발하는 왕정 개혁파의 대립으로 인해 정세가 상당히 혼란스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도는 켈티카(Keltica).


< 아르미드 대륙 주변의 해양 설정 >

아노마라드의 전성기에 정복당한 국가들로, 국력이 약하고 오랜 기간 동안 정치적 불안 상태가 유지되어왔던 탓에 손쉽게 아노마라드로 흡수되었다. 식민령이 된 현재에도 기본적인 국가의 체계는 정복 이전과 유사한 형태로 유지되고 있지만, 각 국가를 통치하는 정부 기관이 아노마라드에서 파견된 귀족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치안을 아노마라드의 정부군이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 일반적인 독립 국가와 다른 점이다.

이들 식민 국가들은 과거 테르니피 제국의 몰락 이후 오랫동안 독립적인 국가로 존재해왔던 데다가 일시적인 공화정을 거쳐 다시 왕정으로 회귀한 아노마라드와는 달리 오랫동안 공화정이 유지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왕국인 아노마라드의 지배에 대해 많은 반감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지배 상태를 타파하기 위한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

티아 : 벤야의 출신지[2]
레비조 : 막시민 리프크네의 출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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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페리윙클과 연합할 당시에는 국가명이었던 것을 훗날 수도명으로 바꾸게 된 듯하다.
  • [2] 에피소드3의 설정과 맞는지 알 수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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