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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얼음과 불의 노래)

last modified: 2015-06-07 00:53:5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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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와이트
3. 희생물

1. 개요

얼음과 불의 노래에 나오는 초자연적 존재. 설인, 백귀(White Walker)라고도 부른다. The Other(다른 것)[1]이라는 호칭은 인간이 아닌 이질적인 것, 이름 붙이기도 두려운 어떤 것이라는 의미에서 Other라고 부르다가 그게 이름으로 굳어진 듯. 일본판 명칭은 異形人(이형인).

드라마에선 대부분 화이트 워커로 불려진다.

이것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모든 생물의 적. 차가운 존재이기 때문에 모든 따뜻한 피가 흐르는 생물을 증오하고 죽은 자를 조종해서 부하로 쓴다. 옛날 옛날 이들의 힘이 강했을 때 남침해서 끝나지 않는 겨울을 가져왔지만 전설의 영웅 아조르 아하이가 이끄는 인간들의 반격에 패해서 추운 북쪽으로 물러났다.

아더들은 말이나 매머드의 시체를 마법으로 되살려 타고 다니지만 얼음으로 된 거미를 타고 나타났다는 기록이 있다.

8000년 전 스타크 가문의 시조 Bran the Builder가 이들을 막기 위해 월이 세워진 이후 이들이 월의 남쪽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존재 자체가 의심받고 있지만, 여전히 공포와 혐오의 대명사이다.[2][3] 작중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욕이 '아더한테 잡혀갈 XX' 일 정도. 나이트 워치도 월도 아더들을 막기 위해서 만든 것이지만, 오랜 세월동안 변질되면서 야만인을 막는 게 주 목적이 돼 버렸다.

1부 프롤로그에서 등장해서 아직 건재함을 과시했고, 그 후로도 2~3부 야만인의 웨스테로스 대침공의 원인이 되는 등 어떻게 해 볼 수가 없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샘웰 탈리가 얼결에 찌른 흑요석 단도에 죽어서 약점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여전히 무시무시하다.

이들이나 와이트가 활동할 때는 숨쉬기 힘들 정도로 춥다고 묘사된다. 이들이 활동하기 시작하면 비정상적으로 추워지는지, 아니면 비정상적으로 추울 때만 활동할 수 있는지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일 듯.

드라마 시즌6에서의 아더중 한명 서리한같은 효과의 검을 사용하는데 이 검과 맞닿은 것들이 얼어 부숴졌다. 그리고 사람이 찔리면 얼어부숴졌다.보스몹이 너무 강해 버틸 수가 없다. 그리고 존 스노우가 발리리아 강철제 검인 롱클로우로 아더를 베어 죽였다. 존의 능력인지 검의 능력인지 아직 미확인.

2. 와이트


아더들이 부활시켜 부하로 쓰는 시체를 와이트(Wight)라고 한다. 밤 사이 얼어죽은 토르문드의 아들이 부활했다는 것으로 보아 아더가 시체에 접촉해서 처리를 하지 않아도 아더가 근처에만 있으면 자동 부활되는 듯. 또한 사람뿐 아니라 말, 거인, 곰 등등 뭐든 죽은 것이면 다 된다. 와이트는 눈이 밝은 푸른 색으로 변하고 순환계가 멈춰 피가 신체 말단으로 몰려 손, 발이 부풀고 검게 변하지만, 나름대로의 지능을 가지고 있고 기억도 가지고 있다. 시체가 움직이는 것이라 그런지 보통 무기로는 타격을 주기 힘들고[4] 둔하지만 이상할 정도로 불에 약하다.[5]

3. 희생물

나이트 워치의 전설적인 인물인 밤의 왕이 제물을 바쳤다는 전설이 있으며, 크레스터는 자신의 아들을 희생물로 바쳤다. 희생물을 요구하는 이유나 희생물이 어떻게 되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크레스터의 부인들이 샘에게 '길리의 아들의 형들이 아이 냄새를 맡고 오고 있다' 고 경고한 것으로 보아 희생물을 재료로 써서 새 아더를 만든다는 추측이 있다.

드라마의 시즌 4 4화에서 아더들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아더의 우두머리[6] 마법을 써서 인간을 아더로 만들고 있었다.
드라마 한정으로 시즌4 10화에서 조젠 리드가 와이트에게 죽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와이트에게 치명상을 입은 것을 누나인 미라 리드가 목을 베어 안락사시켜주었다. 시체를 그대로 놔뒀으면 와이트화되어 부활할 뻔했으나,숲의 아이들중 하나로 추정되는 소녀가 마법을 써서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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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표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설명을 하자면, 네안데르탈인과 현대인류가 공존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Earth's Children이라는 소설에서 네안데르탈인이 현대인류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자신들(네안데르탈)과 생긴 것, 하는 짓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같지는 않아서 뭐라고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근본적으로 이질적인데다가 뭔가 자신들은 상상도 못할 일을 할 수 있다는 소문도 있다는 놈들이란 의미가 함축된 표현
  • [2] 3부에 샘의 조사에 따르면 월이 세워진 이후로도 몇 번의 소규모 충돌이 기록돼 있었다. 장벽 넘어 정찰 갔다가 마주쳤다 수준의 기록. 가장 최근의 충돌은 몇백 년 전쯤?
  • [3] 작중 웨스테로스의 귀족들이 나이트 워치하는 게 뭐냐? 있지도 않은 괴물인 고블린이나 스나크에게서 우리를 지키는 게 걔네들 일이잖아?는 식의 비아냥이 여러 번 나온다.
  • [4] 고통도 느끼지 않고, 급소도 없다.
  • [5] 횃불 가져다 대니 그대로 양초처럼 타올랐다. 사람 몸의 대부분은 물이라 불이 안 붙는다.
  • [6] HBO GO에 있는 에피소드 시놉시스에서는 이 아더가 밤의 왕이라고 나와 있었다. 지금은 그냥 워커라고 수정되었지만 팬들은 6권과 7권 미리니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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