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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웰

last modified: 2015-04-05 09:55:53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본편에서의 행보
3. 어쌔신이 되다
4. 어쌔신 크리드 : 프리덤 크라이
5. 어쌔신 크리드: 로그
5.1. 최후의 대사


에드워드 : 토레스 총독에게서 금을 털면 앞으로 뭘 할 건가? 아프리카로 돌아가서 왕이 될 건가?
아데웰 :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을 고향이라 할 수는 없지. 난 트리니다드에서 태어났어. 태어날 때부터 노예였고.
에드워드 : 아. 아무리 그래도 거기 가면... 뭐라 해야하지? 좀더 환영받지 않을까?
아데웰 : 자네는 파리에 가면 고향에 간 기분이 들던가?
에드워드 : 좋은 지적이군.

1. 개요

Adéwalé(1692~1758)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의 등장인물이자 에드워드 켄웨이의 조력자. 성우는 Tristan D.Lalla. 일본판 성우는 코마츠 후미노리.

아데웰라는 이름은 나이지리아 민족인 루바의 이름 중 '아드보왈레'의 베리에이션으로, "왕관이 그 있을 곳에 왔다"라는 의미다. 즉 "왕이 왔다"라는 뜻. 하지만 아데웰이란 이름이 더 많이 쓰이며 동명의 영화배우가 있다.

트리니다드에서 노예로 태어나 사탕수수 농장에서 고된 노역을 하였으며, 해적들이 농장을 털자 이를 기회삼아 열심히 화물을 해적선으로 옮겨 해적 선원들의 관심을 사는데 성공, 해적에 영입된다. 이후 몇년 동안 뱃사람 일을 배우지만 1715년 하바나 항 근처 얕은 모래톱에 걸려 배가 좌초되면서 스페인 전열함 한대가 접근하자 해적들은 모두 상어떼가 있는 바다에 뛰어들었고, 아데웰는 하바나에서 신문을 받고, 스페인으로 보내지게 된다. 참고로 스페인어, 프랑스어, 영어 등에 능숙하다고 한다.


트리니다드에서 노예로 태어나 사탕수수 농장으로 팔려가면서 어머니와 생이별을 하게되고, 그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쓰러지고 죽어가는 동료들을 본다.[2] 그러던 어느 날 감독관을 돌로 쳐 죽이게 되고 마룬, 즉 도주 노예 추노 신세가 된다. 그러나 몇 년간의 도주 생활도 결국 스페인 군대에 잡히면서 끝나게 되고, 스페인 군함에 어떤 해적과 함께 묶여 스페인으로 끌려갈 처지가 된다.

두 명은 힘을 합쳐 함선에서 탈출하고, 주변에 잡혀 있던 다른 선원들도 구한다. 선원의 수는 많지 않고 빠르게 도주해야 했기에 둘은 '엘 도라도'라는 브릭범선을 탈취하고 무사히 스페인 함대를 따돌린다. 그리고 개사기 해적선의 전설이 시작되었다. 근데 옆에 더 좋은 배도 있었다.뭐지.[3]

2. 본편에서의 행보

아데웰과 에드워드는 나포한 범선을 잭도우 호라 명명하고 해적선으로 삼기로 합의한다.

에드워드 : 맞는 말이야. 이 선원들은 너를 선장으로 삼지 않으려 할 걸. 이 부조리함을 매꿀만한 다른 자리가 있나?
아데웰 : 그러면 갑판장을 하지.

아데웰은 자신이 흑인이기 때문에 선원들이 자신을 선장으로 인정하지 않을 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에드워드 켄웨이에게 함장 자리를 양보하고 자신은 갑판장 직을 맡는다. 이후 잭도우 호의 유지 보수, 선원 관리 등은 아데웰이 담당한다는 설정이며, 항해 중에는 에드워드의 옆자리를 지키며 특이사항을 보고해 준다. 실제로 간판장을 맡은 후 에드워드에게 잭도우 호의 상태를 보고하는데 도주노예답지 않게 선박의 상태에 아주 잘 알고 있었다. 또한 에드워드가 배를 비울때면 아데웰이 잭도우 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조타륜을 잡는다.

3. 어쌔신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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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 그러면 다음 목적지는...잠깐, 떠나겠다고?
아데웰 : 그래, 에드워드. 난 다른곳에서 부름을 받았어. (생략) 네 생각과 마음이 준비가 된다면, 어쌔신들을 보러 와. 그 때가 되면 이해할거야.

1716년, 그레이트 이나구아에서 에드워드가 프랑스 무기상 줄리앙 드 카스를 암살하고 이나구아를 자신들의 아지트로 삼았을 때, 아데웰은 암살단의 존재를 알게 된다. 암살단의 신조에 깊은 감명을 받은 아데웰은 이때부터 자신의 길이 해적질이 아니라 어쌔신이 되는 것임을 깨닿는다.

그 이후 에드워드가 킹스턴에 있는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가 탈옥에 성공하고 나서 아데웰은 툴룸에 있는 암살단의 거처로 간다. 곧 에드워드도 툴룸에 도착하며 에드워드, 아데웰, 그리고 암살단이 협공으로 템플러들의 공격을 막아낸다.

'관측소'에서의 모든 일이 끝나고 나서 아데웰은 영국에서 온 편지를 에드워드에게 건낸다. 그리고 1722년 10월, 그레이트 이나구아에서 다시 에드워드, 아데웰, 앤 보니, 아 타바이 넷이 모이게 되며, 우즈 로저스가 살아서 영국으로 도주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된다. 에드워드는 일을 끝마치기 위해 영국으로 떠나기로 결정하고, 그레이트 이나구아는 암살단의 새 지부로 쓰이도록 허락한다.[4] 에드워드는 딸과 함께 영국으로 출항하고, 아데웰은 오랜 친구와 작별한다. 그의 빈자리는 앤 보니가 대신하게 된다.

4. 어쌔신 크리드 : 프리덤 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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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tion
해방
아블린하고 겹치는데? Freedom은? 그건 코너가..

13년이 지나 1735년 어느 날, 아데웰이 탄 배가 난파하면서 아데웰은 생 도미니크(아이티)의 해변에 홀몸으로 남겨진다. 거기서 흑인 노예들이 처한 상황을 본 아데웰은 흑인 노예들을 도우기 위해 움직이게 된다.

아데웰은 단순히 에드워드의 흑인 스킨이 아니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에는 몇 가지 차이가 있다. 아데웰은 야비한 전투를 구사하는 에드워드와 달리 유년기의 중노동과 몇년간의 어쌔신 훈련으로 단련된 괴력을 구사한다. 목 꺽기와 들이받는 기술의 비중이 늘어났다. 어찌보면 플레이어블 어쌔신 중 코너와 1, 2위를 다툴 정도로 하드웨어 스펙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체력 업그레이드가 안되기 때문에 풀업 에드워드에 적응된 플레이어라면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

아이티에서의 행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덤 크라이 참고.

5. 어쌔신 크리드: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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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플래그와 어쌔신 크리드 3 사이 시대의 북아메리카를 다루는 차기작 어썌신 크리드: 로그에도 출연 가능성이 있다는 떡밥이 던져지더니, 트레일러에 프리덤 크라이 시절 배인 브릭급 함선[5] 해결사 호를 모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프리덤 크라이 시절처럼 검은 후드를 쓰고 있다.

과거보다 늙은 모습으로 등장하며, 초반부에 포르토프랭스가 지진으로 무너져 버렸다고 아킬레스 대번포트에게 보고하는 것으로 등장. 프리덤 크라이 시절의 활약으로 서인도/아메리카 암살단 내에서는 상당히 유명해진 듯. 템플러 내에서도 명성이 상당히 높으며 암살단은 물론 템플러들도 그를 어쌔신 신조의 살아있는 표본으로 부를 정도다.

이후 후반부인 1758년 6월, 프랑스군과 함께 등장한다. 암살단의 선주민족 유적 탐색을 저지하려는 셰이를 막기 위해 루이스버그 전투에 해결사 호를 직접 몰고 온다. 프랑스 함대가 지원군을 기다리며 전투를 벌이는, 셰이가 모는 제임스 쿡의 영국 해군 전열함으로부터 고전을 하자 자폭선을 동원하며 공격하다 지원군이 도착하여 철수한다. 이후 다시 전투를 벌이게되나 모리건 호의 공격으로 해결사 호가 치명상을 입자 육지에 좌초시켜 승무원들을 수습하고 그를 따라온 헤이덤셰이와 서로 악담을 주고받는다.[6] 이후 셰이에게 암살당하며 죽기 직전에 유언으로 셰이가 괴물이 되었다고 경고하며 생을 마감하게 된다.

5.1. 최후의 대사


(주저앉는 아데웰)

셰이: 용서해주십시오, 아데웰님...

아데웰: 감히 용서를 비는구나 꼬마야... 지옥이 너 같은 배신자를 기다리고 있단다.

셰이: 그럼 내가 옳은 일을 했다는 걸 믿고 자랑스럽게 가겠습니다.

아데웰: 그건 중요하지 않지..아킬레스는 이미 그가 원하던 걸 얻었으니깐.

세이: 제가 그래야한다면, 그를 지키는 사람들을 한 명도 남기지 않고 없앨 것입니다. 그가 성공하도록 만들 수 없습니다.

아데웰: (셰이의 팔을 잡으면서) 너는...괴물이 되었구나...셰이...

(셰이가 그의 팔을 거세게 치우자 힘이 빠진 아데웰은 죽어간다)

셰이: 어쩌면, 그런 거 같군요.

헤이덤: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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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애니머스 데이터베이스의 작성자가 누구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 [2] 켄웨이와의 대화를 들어보면, 사탕수수를 솥에서 삶는 시설에서 일했다고 한다.
  • [3] 사실 스페인 함대가 이때 심각한 폭풍을 만나 다 죽게 생겼던 마당에 좋은 배는 다 느려터졌으므로 빼앗아 봐야 조종하기도 전에 카리브해의 귀신이 되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브릭을 빼앗은 것은 꽤 그럴듯한 판단이었다. 무엇보다 에드워드 일행은 그렇게 인원수가 많은 편도 아니었으니 브릭 정도가 가장 좋은 판단이었다.
  • [4] 그도 그럴 것이, 에드워드 때문에 툴룸의 암살단 지부가 템플러에게 발각당했으며, 템플러는 이후 틈만나면 툴룸으로 쳐들어 갔다.
  • [5] 로그의 주인공 셰이가 모는 모리건 호가 더 작고 가벼운 슬루프 오브 워다보니 크기 차이가 확연하게 난다.
  • [6] 그가 헤이덤과 총격을 주고받으며 에드워드 선장은 훌륭한 인간이었는데 왜 니는 이따위로 자랐냐고 욕을 퍼부으며 에드워드가 부끄러워할거라 하자 헤이덤은 "하, 아버지가 부끄러워하는 사람이었나?"라고 받아치고 아드왈레는 이를 패드립으로 받아 노발대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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