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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룬

last modified: 2013-07-31 19:20:26 by Contributors

Adell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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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3: 파트 2의 군대 조직. 베델 직속의 특수부대로, 작중 가장 자주 상대하게 되는 적 유닛이다.

건 슬라이서를 일반적인 무기로 사용하며, 그 외에도 거미 형태의 오토마톤 '스파이더' 같이 최첨단의 군사장비를 갖추고 있다. 전원이 아르케 최강의 과학력으로 강화된 신체를 갖고 있어 보통의 인간이 낼 수 있는 힘의 몇 배를 구사한다는데, 아예 자신의 몸의 일부를 사이보그 형으로 대체한 자들도 있다.

강력한 전투력은 그 어느 누구와도 1:1 대결에서는 지지 않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하며, 상관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베델의 개 역할을 하고 있기에 어떠한 잔인한 짓도 서슴치 않는다. 퉁 파오아슈레이를 통해 하달된 로드 학살이 대표적인 예.

이들의 총지휘관은 하이델룬이라 불리며, 에피소드 4에서는 아슈레이, 에피소드 5에서는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가 부임된 상태이다.

대개는 그냥 그런 잡졸이지만, 기관총을 사용하는 아델룬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패치가 안 되어 있었던 초기판 한정이긴 하나,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강력한 데미지를 연타당하면 잘 키운 살라딘마저도 한두 방에 훅가는 막강함을 자랑했다. 그렇다고 자주 안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쩌라고.

살라딘이 진무 천지파열을 얻는 이벤트에서는 그들이 혼자 나온 살라딘을 마구 때리는데, 이 때 체력이 순식간에 깎여나가는 걸 볼 수 있다. 그 직후 진무 천지파열 겟 & 발동으로 십중팔구가 증발.

스토리 설정 상으로는 잔인하고 위상도 제법 높아 보이지만, 실상은 당연히 털리는 것이 일인 집단. 일개 해적이라 생각했던 우주용병 길드들에게 베델리른의 전함을 탈취당한 것을 계기로 안습 테크를 타기 시작하는데, 그 뒤로도 우주용병 길드 연합의 아지다하카 전술에 말려 비참하게 패하는 건 일상이 된다. 아르케가 장악하고 있던 인공행성 라그까지 그들에게 빼앗겨 본성에 큰 심리적 부담을 안겼으며, 글로리에서도 혁명을 일으킨 로드를 혼내주러 온 하이델룬 아슈레이우주용병 길드 연합과의 협공에[1] 쫓겨났다.

그런 라그를 수복하고 길드 연합을 말소하기 위해, 베델리른 퉁 파오까지 직접 나서는 등 모든 역량을 모아 총공격을 개시한 아델룬 부대는 아지다하카 전술이 우주용병 길드 연합만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심리적 부담감만 안겨주었지 결과적으로는 패했다. 에피소드 4의 마지막 전투라 할 수 있는 제 2차 라그 침공 때는 행성을 폭발시키는 무리수를 두어서라도 겨우 이겼...나?[2]

5년 뒤인 에피소드 5에서는 글로리로드 숙청을 대대적으로 재실시하여 기어이 와해시키거나 기막힌 방법으로 메트로스의 반군부 혁명을 실패로 만드는 등, 옛 위상을 겨우 회복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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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상치 못한 글로리 총독 손 나딘이 로드 편을 들어준 여파도 컸다.
  • [2] 살라딘이 마에라드의 기적을 일으켜 라그 주민 전원을 대피시키는 바람에 결론적으로는 임무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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