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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뎁타 소로리타스


Adepta Sororitas (Sisters of Battle)

Adepta Sororitas.png
[PNG image (1.09 MB)]


SUFFER NOT THE WITCH TO LIVE
마술사들을 살려두지 마라

Contents

1. 소개
2. 역사
2.1. 기원
2.2. 국교회 편입
2.3. 세바스티안 토르
2.4. 개혁
2.5. 확장기
3. 임무
4. 구성
4.1. 오더(Order)의 분류
4.2. 시스터 오브 배틀의 편제
4.3. 오더의 구성
5. 개인 장비
5.1. 기타
6.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6.1. 무기
6.2. 믿음의 실천(Act of Faith)
6.3. 워기어와 업그레이드
6.4. 특징
6.5. 유닛
6.5.1. HQ
6.5.2. Elites
6.5.3. Troops
6.5.4. Fast Attack
6.5.5. Heavy Support
6.5.6. Dedicated Transport
6.5.7. Special Characters
6.5.8. 사라진 유닛들
6.5.9. 포지 월드 제품
7. 기타
8. Dawn of War 시리즈


1. 소개

영국 게임즈 워크숍미니어처 게임 시리즈인 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인류제국(Imperium of Man)의 군사 기관 중 하나. 정식명칭은 '아뎁타 소로리타스 기사수도회(Orders Militant of the Adepta Sororitas)'. 일반적으로는 '전투 수녀단(Sisters of Battle, 이하 SoB)' 혹은 단순히 자매단(Sisterhood)으로 불리며, 옛 이름인 '황제의 딸들(Daughters of the Emperor)' 또한 여전히 쓰고 있다.

41번째 천년기에 들어선 인류 제국은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생존에 위협이 되는 세력들과 피말리는 전쟁과 전쟁을 벌이지만 제일 위험한 적은 바로 내부의 적이다. 가장 인구가 많이 모여 살고 있는 하이브 월드의, 가장 아래에 위치한 어둡고 음침한 곳에서부터 시작하여 문명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페럴 월드, 심지어 제국 국교회가 지배하고 있는 행성에까지 이르러 카오스 신도들은 쥐새끼마냥 숨어들어 제국의 근간을 갉아 먹고 있다. 삶에서 도태되고 버려진 인간들을 구슬려 카오스의 충직한 노예로 만들어 혼돈의 군세들을 불러내고, 그로 하여금 평화롭던 한 행성이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넘나드는 지옥의 행성으로 만들어 수많은 무고한 영혼들을 카오스 신들에게 바쳐지는 만찬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런 일은 결코 용납되어선 안된다. 이단 심문소의 위치 헌터 집단[1]에 군세를 빌려주는 아뎁타 소로리타스는 인류의 영원불멸한 황제 폐하의 이름 아래 많은 가엾은 영혼들이 카오스 군세의 노예로 전락하는 걸 방지하고자 하며 수많은 카오스 군세와 맞서 싸우며 이단들을 색출하고 박멸하는 사명을 지니고 있다.

Warhammer 40,000에서 유일하게 전원 여성으로 전투 부대를 편성할 수 있는 세력이다.

제국 국교회(Ecclesiarchy)가 공식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군사기관이면서, 국교회와 위치 헌터 간의 협정에 의해 위치 헌터 소속 이단심문관(Inquisitor)을 수행하는 전투부대의 역할도 맡고 있다. 스페이스 마린과 같이 파워 아머와 볼터 및 라이노 기반 장갑차량 등의 고급 장비를 갖춘 제국 최정예 부대 중 하나.

최초로 등장한 것은 첫번째 판본인 로그 트레이더(Warhammer 40,000: Rogue Trader)의 맨 끄트머리에서 아뎁투스 테라와 아스타르테스를 포함한 모든 제국 기관을 감시하는 전투 수녀단이라는 짤막한 소개 문구였으나[2], 2판에서 스페이스 마린이 금욕적인 기사로 설정이 바뀜에 따라 황제교의 사병 집단이라는 현재 설정이 정립되어 "Codex: Sisters of Battle"이라는 자체 코덱스로 출시되었다. 참고로, 현재까지 쓰이는 정식 소로리타스 모델은 전부 이 때 만들어진 주석 모델이다.

3판 개정에서는 이단심문소와 암살청, 황제교 사병 등을 아우르는 '위치 헌터'로 통합되었다가, 5판 개정이 이루어지면서 2011년 8월 11일 GW 홈페이지에서 시스터 오브 배틀로 개정되었다. 그리고 6판 개정이 이루어지면서 GW가 진영들의 이름을 고유명사로 바꾸는 작업의 일환으로[3]아뎁타 소로리타스로 변경되었다. 2013년 10월 19일 디지털 전용 코덱스로 새로운 코덱스가 나왔다. 새로운 유닛이 추가된 건 아니고, 플라스틱 모델도 나오지 않았지만, 워로드 트레잇이 생기고 렐릭이 추가되었으며 믿음의 실천(Act of Faith)이 완전히 바뀌었다.

2. 역사

2.1. 기원

아뎁타 소로리타스의 전신인 '황제의 딸들(Daughters of the Emperor, 이하 DoE)'이 탄생한 것은 '배교의 시대[4]' 중의 일이다. 초창기의 DoE는 제국 남동부의 농업행성(Agri-world)인 산 레오르(San Leor)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난 군소 종교집단으로서, 속세에서 벗어나 무술과 고대 전략 및 전술 등을 배워 심신을 수련하는 금욕적인 교리를 갖고 있었다. 이 시기의 DoE는 약 500여 명 정도의 비교적 작은 규모를 유지했다고 한다.

2.2. 국교회 편입

이 당시 아뎁투스 아드미니스트라툼[5]과 국교회의 양대 권력을 쥐고 유혈정권(Reign of Blood)을 이끌며 폭정을 일삼던 사람이 바로 그 유명한 하이 로드 '고지 밴다이어(Goge Vandire)'였다. 당시 밴다이어는 이미 아드미니스트란툼의 361대 하이 로드였으며, 처음에는 허수아비 교황 파울리스 3세(Paulis III)를 옹립하고 뒤에서 조종하다 마침내 그를 사살하고 직접 291대 교황의 자리에 오른 바 있었다. DoE에 대한 소식을 듣고 흥미를 느낀 그는, DoE를 손아귀에 넣기로 결심하고 직접 본거지를 방문했다.

DoE는 사원의 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밴다이어의 방문을 거절하는 것은 물론 밴다이어의 권위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만을 전해왔다. 그러나 밴다이어는 이에 개의치 않고 스스로 황제의 가호를 증명하겠다며 설득에 나섰다. 마침내 DoE의 예배당으로 인도된 그는 기도를 올리고 경호원에게 라스피스톨로 자신을 쏘라는 명령을 내렸다. '폐하의 가호가 함께하는 나를 의심하느냐'는 다그침에 경호원은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방아쇠를 당겼지만, 라스피스톨의 섬광과 굉음이 사라진 뒤에 나타난 것은 상처 하나 없이 서 있는 밴다이어의 의연한 모습이었다. 눈앞에서 이를 지켜보고 충격을 받은 DoE는 그 자리에서 일제히 무릎을 꿇고 밴다이어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말았다.

사실, 이 사건은 밴다이어가 사전에 계획한 음모로서, 그가 갖고 있던 묵주(Rosarius)에 방어장 발생장치가 내장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사기극이었다. 벽지에 고립되어 살던 DoE들은 이런 첨단장비에 대해 모를 것이라는 추측에 기대고 밴다이어가 도박을 건 것이다.[6]

밴다이어는 DoE를 데리고 홀리 테라[7]로 돌아와, 그들에게 새로이 '황제의 신부들(Brides of the Emperor, 이하 BoE)'이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최신장비와 훈련을 통해 전투력을 더욱 강화시켰다. BoE는 이후 밴다이어의 사병으로 그의 경호를 담당하고 정적을 암살하거나 반란을 진압하며 위세를 떨쳤다. 또한 밴다이어의 개인적인 수발을 들거나 춤과 노래로 그를 모시는 것은 물론, '더욱 색다른 기술[8]'로 봉사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9] 문제는 폭군의 친위대인만큼 하는 짓도 막장인지라 많은 사람들의 증오를 받았다.

2.3. 세바스티안 토르

밴다이어의 정신상태는 원래 불안정한 편이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정도가 점점 심해졌다. 황제의 뜻을 내세운 약탈과 학살 등으로 폭정이 극에 달하던 어느 날, '세바스티안 토르(Sebastian Thor)'라는 한 남자가 나타났다. 제국 북부에서 발호한 그는 밴다이어를 대역죄인으로 규정하고, 엄청난 수의 지지세력을 규합하여 테라를 향한 진격에 나섰다. 밴다이어는 토르를 처단하기 위해 프라테리스 템플라르스를 파견했지만, 대부분이 갑작스런 워프 폭풍에 휘말려 전멸당하고 말았다. 간신히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오히려 토르에게 감복하여 상당수가 그의 세력에 합류하기도 했다.[10]

당시까지 중립을 지키고 있었던 아뎁투스 메카니쿠스(Adeptus Mechanicus)와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 또한 토르를 지원하고 나섰다. 아뎁투스 메카니쿠스의 수장 가스타프 헤드리아틱스(Gastaph Hedriatix)가 화성에서 불러들인 최정예 테크가드(Tech-Guard, 이하 Skitarii) 병력과 스페이스 마린 4개 챕터(임페리얼 피스트, 블랙 템플러, 소울 드링커, 파이어 호크)가 연합하여 테라의 홀리 시노드[11]를 공격했다. 플라테리스 템플라르스는 '죽음의 천사' 스페이스 마린과 맞서 싸울 상황이 되자 사기가 떨어지고 도주, 명령 불복종 등의 사태를 일으키며 거의 자멸해버렸다. 하지만 황제의 신부들은 광신적인 신앙심으로 스페이스 마린에도 굴하지 않고 굳게 맞서 싸웠으며, 총 병력 1만여 명에 달하던 BoE는 무려 6천여 명의 손실을 기록하면서도 격렬한 저항을 펼쳤다.

수 개월에 걸친 참혹한 공방전은 제3자에 의해 극적인 종결을 맞았다. 황제의 근위대로서 황궁을 지키며 오랫동안 외부와 단절되어 있었던 아뎁투스 쿠스토데스(Adeptus Custodes), 즉, 커스토디안 가드(Custodian Guard)가 뒤늦게 외부의 사태를 알아채고 움직인 것이다. 그들은 스페이스 마린 측과 비밀리에 접촉하여 협조를 약속한 뒤[12], 그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 통로를 이용해 교황청 최심부에 잠입하여 BoE의 수장 '리시아 도미니카(Alicia Dominica)'와 만났다. 커스토디안 가드의 설득으로 도미니카를 비롯한 BoE의 수뇌부는 그들의 안내를 받아 황궁 최심부의 황금 옥좌[13]를 배알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지금까지도 수수께끼에 싸여 있지만, 이 일을 계기로 BoE는 지금까지 그들이 저지른 행위에 엄청난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끼고 밴다이어를 처단하기로 결심하기에 이른다.

BoE라는 이름을 버리고 옛 이름인 DoE로 돌아간 그들은, 전투를 멈추고 대신 밴다이어의 집무실로 들이닥쳤다. 이 자리에서 도미니카는 밴다이어의 죄상을 낱낱이 밝힌 뒤 그의 처형을 선언하고 파워 소드로 직접 밴다이어의 목을 날려 버렸다. 여전히 광기에 사로잡혀 있었던 밴다이어는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난 죽을 시간이 없다... 나는 너무 바쁘단 말이다!"(I don't have time to die… I'm too busy!)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전해진다.

2.4. 개혁

밴다이어 사후 제국의 정신적 지도자가 된 세바스티안 토르는, 새롭게 제292대 교황(Ecclesiarch) 토르 1세가 되어 국교회의 전면적인 개혁에 나섰다. 교구 체계와 교회세 징수제도를 비롯한 국교회 조직 전반에 걸친 혁신의 일환으로, 서기 35,288년에는 '앞으로 국교회는 어떤 무장요원(Men under arms)도 거느릴 수 없다'는 포고문을 발표하고 모든 프라테리스 템플라르스를 해산하는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국교회가 완전히 무방비 상태에 놓일 것을 우려한 토르는 전원이 여성(women)이라는 점을 이용해 DoE만은 국교회 휘하에 남겨두었다. 이에 대한 반발이 만만치 않았지만, 일단 적법성 측면은 물론 국교회의 독립성을 유지하고 독선을 막기 위한 자체 통제수단으로서 군사력을 유지하겠다는 토르의 주장을 반대할 만한 뾰족한 명분이 없었다. 이렇게 '아뎁타 소로리타스 기사수도회'가 탄생했고, 알리시아 도미니카 및 그녀와 함께 황금 옥좌를 알현했던 다섯 수녀들(실바나Silvana, 미나Mina, 루치아Lucia, 카트린느Katherine, 아라벨라Arabella)는 이후 수도회를 이끌고 밴다이어 추종세력의 잔당 토벌에 주력했다.

또한, 토르 1세는 테라에 있는 홀리 시노드와 별도로 행성 오필리아 7[14]에 새롭게 시노드 미니스트라[15]를 설치했다. 그와 함께 아뎁타 소로리타스도 콘벤트 프리오리스(Convent Prioris)와 콘벤트 상토룸(Convent Sanctorum) 두 개의 교구로 분할되어 각각 테라와 오필리아 7의 관할 아래에 놓이게 된다.

더불어, 밴다이어의 폭정을 계기로 제국 내부의 이단자 및 불순분자를 제거할 또 다른 이단심문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를 통해 새롭게 오르도 헤레티쿠스, 즉 오늘날 '위치 헌터'로 알려진 새로운 이단심문기관이 탄생했다. 위치 헌터는 창설 직후 국교회와 네피림 공의회(Convocation of Nephilim)를 열고, SoB를 오르도 헤레티쿠스의 챔버 밀리턴트[16]로 징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17]

2.5. 확장기

토르 1세가 112세의 나이로 선종한 뒤 교황의 자리에 오른 알렉시스(Alexis) 22세의 치세에서 SoB는 규모와 편제를 더욱 확장했다. 우선 두 개의 교구가 다시 각각 두 개의 오더 밀리턴트(Order Militant)로 분할되었는데, 콘벤트 프리오리스는 에본 챌리스(Ebon Chalice)와 아전트 슈라우드(Argent Shroud)로 나뉘어 각각 도미니카와 실바나가 지휘를 맡았으며, 콘벤트 상토룸은 피어리 하트(Fierly Heart)와 밸러러스 하트(Valorous Heart)로 나뉘어 각각 카트린느와 루치아의 지휘를 받게 되었다.

도미니카를 비롯하여 SoB를 이끌던 6명의 수녀들은 대부분 전사 혹은 암살 등으로 비극적인 순교를 맞이하였으며, 가장 먼저 도미니카가, 그 후 실바나와 루치아가 뒤를 이었다고 전해진다. 특히 카트린느의 순교 이후 피어리 하트는 그녀의 희생을 기려 아워 마터드 레이디(Our Martyred Lady)로 이름을 바꾸게 된다.

약 2천년 뒤인 38번째 천년기 중반 데아키스(Deacis) 6세는 2개의 오더를 추가로 창설했는데, 이들 역시 순교한 미나와 아라벨라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각각 블러디 로즈(Bloody Rose)와 세이크리드 로즈(Sacred Rose)로 명명되었다. 이 시기 각 교구의 병력규모는 약 15,000명 정도에 이르렀다고 한다.

현재 아뎁타 소로리타스에 새로 입단하는 생도들은 제국 사관학교인 스콜라 프로제니움(Schola Progenium)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여학생 중에서 선발한다.

3. 임무

41번째 천년기 현재 시스터 오브 배틀은 국교회를 대표하는 유일하고도 합법적인 군사기관[18][19]으로서, 대표적인 임무는 다음과 같다.
  • 황제교 성지 및 교회 등 각종 국교회 시설과, 성직자들을 비롯한 교회 인원들의 보호
  • 전 제국을 가로질러 순례여행을 계속하고 있는 순례자들의 안전 보장
  • 국교회의 군사력으로서 신앙수호 전쟁[20]을 수행
  • 위치 헌터의 이단심문관에게 소환되어, 그들의 명령에 따라 이단 색출 및 박멸 임무를 수행
또한, 창설 초기부터 이어져 내려온 그들의 전통에 따라, 전투임무가 없을 경우에는 끊임없이 기도와 훈련을 반복하며 스스로의 신앙과 기량을 갈고 닦는 데 전념한다. 이들의 생활은 매우 금욕적이면서도 폐쇄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카노네스나 상급 수녀들을 제외하면 외부인들은 물론 심지어 다른 오더의 수녀들과의 접촉조차 일절 금하고 있다.

4. 구성

시스터 오브 배틀은 크게 '콘벤트 프리오리스'와 '콘벤트 상토룸' 두 개의 교구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 홀리 시노드와 시노드 미니스트라로부터 지휘를 받는다. 시스터 오브 배틀의 수장은 아뎁타 소로리타스 대수녀원장(Abbess of the Adepta Sororitas)으로 불리며, 세나토룸 임페리알리스의 일원이 될 자격이 있으나 41번째 천년기 현재 공석 상태이다.

4.1. 오더(Order)의 분류

  • 오더 밀리턴트(Orders Militant) : 초창기 SoB를 이끌었던 알리시아 도미니카를 비롯한 6명의 수녀들을 기념하여 창설된 6개의 오더가 주축이며, 각 오더의 규모는 평균적으로 3천~4천여명 정도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신병 수급 및 인명 손실 상황에 따라 수백명에서 6천~7천명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 오더 마이너리스(Orders Minoris) : 원래는 각 전투 오더의 분견대로 출발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독자적인 오더로 발전한 케이스. 6개의 주요 오더 밀리턴트 외에 이런 소규모 오더들이 제국 전역에 다수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 비전투 오더(Non-militant orders) : 오더 밀리턴트와 별도로 비전투 임무를 전담하는 오더. 이들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다음과 같다.
    • 오더 파물루스(Orders Famulous) : 귀족이나 고위 지휘관, 총독 등 제국의 유력자들에게 파견되어, 그들의 개인 재산과 사업 및 가사 등을 관리하는 집사 혹은 비서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유력 가문들간의 상업적 거래나 정치적 동맹 혹은 정략결혼 등을 중재하기도 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유력자들의 개인적인 정보를 상세하게 수집·파악하여, 이들을 국교회나 이단심문청의 철저한 통제하에 묶어둘 수 있는 수단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듄 시리즈베네 게세리트와 활동 분야가 비슷하다.)
    • 오더 다이얼로거스(Orders Dialogus) : 언어의 전문가로서, 제국 내의 다양한 사투리, 비속어, 특정 분야의 전문용어 등은 물론 외계인의 언어 등에도 능숙하다. 이들은 보통 이단심문관이나 임페리얼 가드 혹은 임페리얼 네이비 파견군 지휘관, 혹은 탐사대 등에 배속되어 현지 언어의 통역이나 협상 등을 맡는다.
    • 오더 호스피탈러(Orders Hospitaler) : 제국의 군사작전이나 탐사대 등에 참가하여 야전에서의 치료 및 수술, 간호 등 각종 의료지원을 담당하며, 극빈층에 대한 의료봉사 및 재난발생시 구호활동 등을 펼치기도 한다. 이러한 활동 때문에, 이들은 전선의 병사나 민간인들에게 종종 성녀에 가까운 추앙을 받기도 한다. 실제로 이들 역시 전투 오더에 못지않게 임무중 순교하여 시성되는 경우가 많다.

4.2. 시스터 오브 배틀의 편제

  • 최고 지휘관 : 아뎁타 소로리타스 대수녀원장 (현재 공석)

  • 콘벤트 프리오리스(Convent Prioris) : 홀리 테라
    • 오더 밀리턴트(Orders Militant)
      • 오더 오브 더 에본 챌리스(Order of the Ebon Chalice) - 고지 밴다이어를 처단한 리시아 도미니카가 세운 오더이자 최초의 오더 밀리턴트이다. 아래 오더 중 상당수는 알리시아 도미니카의 부관 혹은 경호원을 지도자로 삼아 창설되었다.
      • 오더 오브 더 세이크리드 로즈(Order of the Sacred Rose)[21]
      • 오더 오브 디 아전트 슈라우드(Order of the Argent Shroud)
    • 비전투 오더(Non-Militant orders)
      • 오더 호스피탈러(Orders Hospitaler)
        • 오더 오브 더 클린징 워터(Order of the Cleansing Warter)
        • 오더 오브 더 토치(Order of the Torch)
      • 오더 파물루스(Orders Famoulus)
        • 오더 오브 더 홀리 씰(Order of the Holy Seal)
        • 오더 오브 더 세이크리드 코인(Order of the Sacred Coin)
      • 오더 다이얼로거스(Order Dialogus)
        • 오더 오브 더 세이크리드 오스(Order of the Sacred Oath)
        • 오더 오브 더 렉시콘(Order of the Lexicon)

  • 콘벤트 상토룸(Convent Sanctorum) : 오필리아 7
    • 오더 밀리턴트(Orders Militant)
      • 오더 오브 디 아워 마터드 레이디(Order of the Our Martyred Lady)
      • 오더 오브 더 밸러러스 하트(Order of the Valorous Heart)
      • 오더 오브 더 블러디 로즈(Order of the Bloody Rose)
    • 비전투 오더(Non-Militant orders)
      • 오더 호스피탈러(Orders Hospitaler)
        • 오더 오브 디 이터널 캔들(Order of the Eternal Candle)
        • 오더 오브 더 세레니티(Order of the Serenity)
      • 오더 파물루스(Orders Famoulus)
        • 오더 오브 더 키(Order of the Key)
        • 오더 오브 더 게이트(Order of the Gate)
      • 오더 다이얼로거스(Order Dialogus)
        • 오더 오브 더 홀리 워드(Order of the Holy Word)
        • 오더 오브 더 퀼(Order of the Quill)

4.3. 오더의 구성

시스터 오브 배틀의 각급 지휘관은 '카노네스(Canoness)'라 불리며, 카노네스 뒤에 접미어를 붙여 직급을 구분한다. 1개 오더의 최고 지휘관은 카노네스 슈피리어(Canoness Superior)라 불린다.
  • 프리셉터리(Preceptory) : 대규모 오더에서나 주로 볼 수 있는 편제로서, 일반적으로 1개 오더가 작전에 투입할 수 있는 부대로서는 가장 큰 규모의 편제. 최대 1천명 정도로 구성되며, 카노네스 프리셉터(Canoness Preceptor)가 지휘한다.
  • 커맨더리(Commandery) : 다른 군사기관의 중대(company)급에 해당되는 편제로, 약 200명 정도로 구성된다. 성소(shrine) 등에 주둔하며 경비임무를 맡는 파견대가 보통 커맨더리 급인 경우가 많다. 지휘관은 카노네스 커맨더(Canoness Commander)라 불린다.
  • 미션(Mission) : SoB의 작전부대로서는 최소규모의 편제. 소대(platoon)급 부대로서 보통 몇 개의 분대(squad)로 구성된다. 팰러틴(Palatine)이 지휘하는 경우도 많지만 임무에 따라서는 보다 상급의 카노네스가 이끌기도 한다.

5. 개인 장비


아뎁타 소로리타스는 부유한 제국 국교회로부터 군사적인 지원을 받는 만큼 제국 군사기관 중에서는 드물게 파워 아머와 볼터 등 고급 장비를 제식으로 운용하는 몇 안 되는 정예부대 중 하나이다. 이들의 무장 수준은 스페이스 마린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으며,[22] 일반적인 임페리얼 가드는 물론이고 밀리타룸 템페스투스 병력의 수준을 크게 상회한다.

  • 볼터(Bolter) : 가장 기본적인 개인화기. 스페이스 마린 등이 사용하는 것과 성능은 대동소이하다. SoB가 운용하는 볼터는 특별히 갓윈 디어즈(Godwyn De'az) 패턴이라 부른다.
  • 스톰 볼터(Storm Bolter) : 두 정의 볼터를 묶어놓은 것과 유사한 형태의 무기. 볼터보다 크고 무겁지만 더 많은 장탄량과 발사속도를 갖고 있다.
  • 볼트 피스톨(Bolt Pistol) : 볼터의 권총 버전으로, 볼터보다 훨씬 짧고 가벼워 한 손으로 쓸 수 있다. 주로 분대장급 이상의 지휘관들이 근접전 무기와 함께 휴대하기 위해 선택하지만, 세라핌들은 두 자루의 볼트 피스톨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 헤비 볼터(Heavy Bolter) : 볼터의 중화기버전. 일반적으로 등에 짊어진 대형 탄약통으로부터 슈트(chute)를 통해 탄약을 공급받는다. 대단히 크고 무겁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보통 운용에 2인 이상이 필요하지만, 파워아머의 도움을 받는 전투수녀들은 혼자서 휴대하며 사격할 수 있다.
    • 화염방사기(Flamer) : 프로메슘(promethium)을 연료로 사용하여 고온의 화염을 뿜어내는 무기. 사정거리는 짧지만 정확한 조준 없이도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불이 갖는 '정화'의 이미지 때문에 소로리타스가 선호하는 무기 중 하나.
  • 멜타건(Meltagun) : 엄청난 고온의 열선(熱線)을 직선으로 발사하는 대장갑 무기. 사정거리는 비교적 짧은 편이지만 위력은 매우 높은 편. 화염방사기와 플라즈마 무기의 중간 쯤 된다고 할 수 있다. 직선의 슬릿이 여러 개 파여 있는 원통형의 포구로 구분된다. 역시 불이 갖는 '정화'의 이미지 때문에 소로리타스가 선호하는 무기 중 하나.
    • 인페르노 피스톨(Inferno pistol) : 멜타건의 권총 버전. 위력은 멜타건과 비슷하지만 사정거리가 훨씬 짧다.
    • 멀티 멜타(Multi-Melta) : 멜타건의 중화기 버전. 포구가 두 개 달려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사거리가 멜타건보다 훨씬 길다.
    • 멜타 폭탄(Melta-bomb) : 멜타 효과를 일으키는 수류탄. 근접전에서 기갑 병기나 몬스트러스 크리처를 상대할 때 쓰인다.
  • 플라즈마 피스톨(Plasma Pistol) : 플라즈마 계열 화기의 권총 버전. 플라즈마 상태의 에너지탄을 발사하며, 이것이 목표에 맞으면 엄청난 고온이 발생하면서 폭발한다. 개인화기 수준에서는 가장 강력한 부류 중 하나지만, 제국의 플라즈마 기술은 비교적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과열로 인한 폭발로 사용자의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 다행히도 배틀 시스터는 전부 파워 아머를 착용하기 때문에 과열에 비교적 잘 버티는 편이다.
  • 체인소드(Chainsword) : 검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으나, 칼날 부분이 흡사 전기톱처럼 동력에 의해 회전하는 톱날로 되어있다. 제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근접전 무기 중 하나.
    • 에비서레이터(Eviscerator) : 양손검 사이즈의 거대한 체인소드. 차량의 장갑판도 찢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무기이다.
  • 파워 웨폰(Power Weapon) : 검이나 도끼, 해머 등 일반적인 근접전 무기와 유사하게 생겼지만, 날 표면에 강력한 역장을 발생시키는 파워 제네레이터가 달려 있어 단단한 방어구도 쉽게 뚫을 수 있는 무기의 총칭. 고급 장비이기 때문에 주로 지휘관급 수녀가 사용한다. 보통 파워 소드(Power Sword)가 선호된다.
  • 뉴럴 윕(Neural Whip) : 미스트리스가 전장에서 시스터 레펜시아를 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채찍. 단순한 채찍이 아니라 신경에 전기적 충격을 가하는 기능이 있어 시스터 레펜시아의 광기를 다스리는 데 유효하다. 무기라디보다는 도구에 가깝지만 근접전에서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
  • 파워 아머(Power Armour) : 강력한 방호력과 함께 착용자의 근력을 강화시켜주는 갑옷. 제국에서 파워 아머를 제식장비로 사용하는 군대는 커스토디안 가드와 스페이스 마린, 그레이 나이트, 그리고 소로리타스 뿐이다. 기본적인 시스템과 방호력은 스페이스 마린의 것과 유사하나, 스페이스 마린과 달리 강화수술을 받지 않는 전투수녀들이 착용하기 때문에 근력 보조기능과 생명유지 기능 등이 더욱 강화되어 있다.
  • 채플릿 에클레시아스티쿠스(Chaplet Ecclesiasticus) : 모든 전투수녀들은 황제교의 상징인 이 묵주아다만티움(Adamantium) 구슬로 꿴 줄에 매달아 목이나 허리에 감고 다닌다. 구슬의 숫자는 전투수녀가 참가한 작전이나 전공에 비례한다.

5.1. 기타

광신으로 뭉친 이들이나 이들 중에도 변절자들은 있다. (애초에 그 초인인 스페이스 마린도 변절자가 있다는 점에서...) 심지어는 아뎁타 소로리타스 출신 데몬 프린스도 있다.

작중 등장하는 세력들이 전부 다 그렇지만 상술했듯 아뎁타 소로리타스엔 여러 오더가 있지만 게임상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오더 밀리턴트가 전부이다.

제국의 다른 군사집단들이 그러하듯, 이들의 주 임무는 이단 말살이지만 이들 또한 필요로 하면 외계인이나 악마 등 다른 집단과도 싸운다. 특히나 황제교의 광신자들 답게 비인간에게 아주 얄짤없다. PC 게임에서도 이런 점을 반영하여 두 집단의 사이는 좋게 흘러가지 못한다.

6.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예전에는 임페리얼 가드(Imperial Guard)를 영입해서 사용하거나 스페이스 마린과 연합해서 싸울 수 있었지만 코덱스가 PDF로 무료 배포되면서 오직 코덱스에만 나오는 유닛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6판 룰북이 나오면서 다시 동맹을 맺을 수 있게 되었지만, 만만하게 막 쓸 수 있는 진영은 임가뿐이고, 스페이스 마린 계열 아미는 '필요에 의한 동맹'이나 '절박한 동맹'에 해당돼 사용상의 제약이 커졌다.

이전 코덱스에서는 오르도 헤레티쿠스의 집행기관이었기 때문에 이단심문소 소속 유닛을 끌어다 쓸 수 있었지만, 그레이 나이트 코덱스가 나오면서 진정한 이단심문소의 집행기관 자리를 차지하는 바람에(...) 이단심문소에 속한 유닛은 쓸 수 없게 되었다. 물론 아르코 플레질런트나 데스컬트 어쌔신은 여전히 쓸 수 있지만, 이들은 이단심문소가 아니라 황제교단이 불러서 쓰는 것. 즉, 지금 아뎁타 소로리타스는 황제교단의 군사기관이 된 셈이다.

시스터 오브 배틀 위주의 군대의 주력 무기는 속사 화기(Rapid Fire)이다. 이는 표준적인 무기인 볼트건(혹은 볼터)을 높은 사격(BS4)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다수 동원이 가능하며, 근거리에서 최대 효과가 발휘되는 속사 화기를 사용할 만한 기초적인 방호력을 파워 아머(장갑방호 3+)로서 보충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도의 영향으로 타세력의 부대라면 득보다 실이 많은 상황에서도 과감하게(혹은 무모하게) 앞으로 나서서 적에게 속사 화기를 퍼부을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 시스터 오브 배틀은 불로서 악을 정화한다는 이념에 걸맞게 화염방사기와 멜타건을 중점적으로 사용하며 스톰 볼터와 같은 범용 지원 화기도 갖추고 있다.

아뎁타 소로리타스는 근접전에 약하지만, 막상 적이 언제라도 돌격할 수 있는 거리에서 사격을 하기 때문에 충분한 화력이 필요하고, 전면 강습(All-out Assault)도 할 수 있어야 하므로 기계화보병(Mechanized Infantry)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또한, 아뎁타 소로리타스는 지근거리에서 전면 강습을 벌이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모자란 방어와 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송 차량에 많은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며, 그것에 의존한다.

어째 여성 Only 아미임에도 워낙 인기가 없어서 모든 모형이 주석인 것도 특징. 심지어 트룹까지 주석이다.[23] 덕분에 초중량급 아미(…)로도 악명을 떨치고 있다. 강제로 운동 시켜주는 누님들 들고 다니면서 게임하려면 체력이 좋아야 한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 주석 모형이 전부 단종된 현재는 모형 구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굉장히 적고, 신규 플레이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따지고 보면 수요가 적어서 플라스틱 모형이 나오지 않고, 모형이 죄다 주석에다 구형이라 신규 플레이어가 더욱 안 들어오는 악순환. 아포칼립스가 개정되며 다른 종족은 포메이션으로 묶음판매도 하건만 그런 것도 없다. 그리고 플라스틱으로 재발매되면 재고는 죄다 불길을 타고 황제 폐하 곁으로 돌아가겠지

6.1. 무기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시스터 오브 배틀의 삼위일체는 볼터, 멜타건, 플레이머이다(C: Witch Hunters, p19, Codex: Adepta Sororitas, 6th Ed., p.44). 따라서 볼터를 '그저 그런 기본 화기'로 생각하거나 플레이머의 템플릿이 너무 짧다고 생각하거나 멜타건의 사거리가 부적절하다는 식의 단편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시스터 오브 배틀 아미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볼터를 시스터 오브 배틀만큼 잘 써먹는 아미도 없으며, 플레이머로 가장 많이 적을 죽이는 아미도 시스터 오브 배틀이며, 멜타건으로 뭐든 잡아내려는 게 시스터 오브 배틀이다. 볼터의 근거리 사격은 대부분의 보병과 몬스터를 쉽게 피해 입히며, 플레이머는 대 보병 화력의 근간을 이루고 멜타 무기는 과감하게 달려들어 지근거리에서 발사하는 아뎁타 소로리타스에게 딱 맞는 무기.

반면 낮은 근접전 능력 때문에 배틀 시스터 부대가 쉽게 한 번 화력 퍼붓고 적의 근접전에 무력화되는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상황이 쉽게 일어나는 것이 문제... 게다가 플라이어와 대공 화기가 전무해서 공중에서 얻어맞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

6.2. 믿음의 실천(Act of Faith)

6.3. 워기어와 업그레이드

6.4. 특징

기본적인 컨셉은 Warhammer 40,000 발매 초기부터 있었으나, 독자적인 '코덱스 : 시스터 오브 배틀(Codex : Sisters of Battle)'이 발매된 것은 2판으로 넘어오고 난 뒤인 1997년의 일이다. 파워 아머와 볼터로 무장하고 싸우는 여전사 집단이라는 점에서, '여자 스페이스 마린' 컨셉으로 기획되었다는 점을 추측할 수 있다. 코덱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SoB와 국교회 소속 유닛만으로 아미 리스트(Army list)가 구성되어 있었으며 이단심문청 관련 유닛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설정내용은 3판 코덱스와 크게 다를 바 없는 것은 물론, 3판 코덱스에서 도입된 기도(Acts of Faith) 룰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Sacred Rites' 룰이 존재하는 등 기본적인 틀은 이때 이미 정리되었다고 할 수 있다.

게임 시스템이 대대적으로 개편된 3판 룰북이 발매되자, SoB 역시 2003년에 새롭게 '코덱스 : 위치 헌터(Codex : Witch Hunters)'가 발매되면서 큰 변화를 맞았다. 이름 그대로 이단심문청 유닛들을 비롯해 신규 유닛이 대거 추가되면서 병종이 매우 다양해졌으며[* 단, 2판 코덱스에서 무려 3종(미셔너리missionary, 컨페서confessor, 프리쳐preacher)으로 세분화되어 있던 국교회 성직자들은 단순히 '프리스트(priest) 하나로 통합되었다. 기도 및 다른 제국 아미와의 연합 룰 등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위치 헌터는 4판에서 전반적으로 약체인 제국 아미 중에서 블러드 엔젤(Blood Angels)과 함께 외계인 아미에 맞설 수 있는 몇 안 되는 아미로 평가받았으며, 주로 기도 룰을 통한 중근거리 사격전에서 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일부 능력치의 열세로 스페이스 마린 정도의 능력치를 가진 적과 근접전에 돌입하면 매우 취약한 일면을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5판 '코덱스 : 시스터 오브 배틀(Codex : Sisters of Battle)'... 너무 인기가 없는 모양인지 코덱스가 절판되고 나서 새로 찍어내는 대신 PDF로 무료 배포하기로 했다. 그러는 와중에 다른 인류제국 세력과의 연합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기존의 SOB는 신앙의 힘으로 조그만 기적을 일으켜서 전세를 꾸려 나가는 부대였는데, 그것을 갈아엎고 선택한 것만 할 수 있는 아미로 바꾸어 놓았다. 덤으로 정신나간 삼종 암살자들은 멀리멀리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보내 버렸다. 대신에 모든 유닛, 차량에 기본적으로 붙어있는 6+인불 세이브(!), 3판 시절에 비해 줄어든 포인트를 생각하면 너프라고 보기까지는 힘들다는 의견도 존재.

그러나 6판 개정 이후부터 신규 개정 코덱스들이 파워 인플레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재의 SoB 가치는 불가촉천민급으로 떨어졌다는 의견까지 나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다른 진영은 다 있는 대공 화기와 플라이어가 없는 게 크다. 특히 2013년 말 아뎁타 소로리타스 디지털 에디션 코덱스 발매 당시 버프나 대공화기 추가는 커녕 기도가 1회용으로 바뀌는 너프를 당하면서 이제는 당장 모델을 포함한 전면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상당히 남성 취향의 물건[24]들이 넘쳐나는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여성 위주 아미라는 점에서 인지도가 높지만, 전세계적으로 플레이어가 많지 않다. 그레이 나이트네메시스 드레드나이트의 발표 이전까지 5판에서 유일하게 몬스트러스 크리처 표트르 카라마조프가 있는 제국 아미였다.

6.5. 유닛

6.5.1. HQ

6.5.6. Dedicated Transport

6.5.7. Special Characters

6.5.8. 사라진 유닛들

  • 궤도 폭격 - 5판 시스터 오브 배틀 미니덱스에서 삭제.
  • 대(大)신부 키리노프 - 6판 아뎁타 소로리타스 개정에서 삭제.

6.5.9. 포지 월드 제품

7. 기타

  • 위치 헌터&데몬헌터가 다른 종족과 싸우는 이유
  • 백괴사전에서는 로리와 관련된 집단으로 인식하는것 같다. 아뎁타 소로리타스(...)
  • The Times and Trials of Klightus - 임페리얼 가드의 의무병이 어쩌다가 한 세라핌의 눈에 띈 뒤 소로리타스 오더의 연락관으로 임명되어 겪는 연애(...)와 모험을 그린 장편 소설이다. 암울한 40k 세계관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소로리타스 소속 시스터들의 정신 세계와 일상 생활을 잘 묘사하여 인기를 끌었다. (배틀 시스터, 세라핌, 셀레스천, 리트리뷰터, 도미니언의 전투 방식 역시 모두 볼 수 있다.)

  • 한국 땅에 넘어와 모에화 되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다. 사실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모에화 요소로 자주 쓰이는 중. 이래서 황제폐하께서 스마는 무조건 남자만 되게 하라고 했던 이유인가보다 당장 구글에 영문으로 검색해보면 미니어쳐 모델 이미지는 별로 없어도 모에화 그림들은 차고 넘친다(...) 노린건가 GW 커플링 픽시브도 굉장히 많은데 가드맨이랑 이어지기도 하고[25], 스마랑도 이어지며 심지어 자기들을 물감으로 쓴 그레이나이트랑도 이어진다(!). 코스프레도 자주 보인다.
  • 아뎁타 소로리타스가 미니어쳐 아미로도 인기가 없고팬픽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재이지만 설정 대부분도 오로지 황제교에 대한 광신으로만 가득차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행동하는 오더들이 많아서 그렇지 이들도 기본적으로는 제국을 수호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정예병들이다. 이번 블러드 엔젤 켐페인인 쉴드 오브 바알에서는 제국의 수호자로써의 모습을 더 보여준다. 자료 출처는 스틸리젼 블로그

8. Dawn of War 시리즈

RTS 게임인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발매 후 아마추어 제작집단에 의해 위치 헌터 모드가 만들어져 공개된 바 있다. 본편 게임을 능가하는 정밀한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높은 최적화 수준을 자랑하였으며, 미니어처 게임에 등장하는 유닛 대부분을 구현해 내는 등 높은 완성도를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특이하게도 아뎁투스 아르비테스의 유닛도 일부 등장하여 초반 유닛으로 활약한다.

제작사에서 공식적으로 제작한 것으로는 3번째 스탠드얼론 확장팩인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 Soulstorm에서 '시스터즈 오브 배틀' 종족으로 추가된 것이 처음이며,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줄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보였으나, 그래픽 수준은 아마추어들이 만든 위치헌터 모드에 비해 오히려 크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빈축을 사기도 했다. 그리고 소울스톰 발매당시에는 정찰 기지를 이용한 돈버그로 무한 자원확보가 가능했다.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 Soulstorm의 시스터즈 오브 배틀 테마 BGM.

스토리상으로는 카노네스 셀레나 아그나가 이끄는 오더 오브 더 세이크리드 로즈가 카우라바 행성계에 도착해서 "모든 것이 이단이다!"라고 선포한 다음. 제1행성의 시마 지구에 본진을 차리고 있었고 이에 임페리얼 가드 측에서 수차례 대화로 해결보자고 통보했으나 상대가 상대인지라 무산되고 정면 대결을 하게 된다.

일단 자신들 스토리에선 정화, 아니 방화를 일삼는 무시무시한 면모를 보여준다. 한때는 다른 전투에서 전우로 싸웠다는 블러드 레이븐 조차도 단호하게 불로 밀어버리는 정도이니 외계인이나 카오스는 말할 것도 없다. 행성정화가 완료된 뒤에는 항성계를 수녀회가 접수, 사원을 세우는 등 새로운 요새행성으로 재편한다. 항성계 전체를 우주에서 지워버릴 기세더니 그정도까지 무지막지하게 가지는 않은게 어딘가 싶기도.

그러나 공식 스토리는 후에 이름을 떨치게 될 희대의 먼치킨 반스 스텁스가 이끄는 임페리얼 가드 252연대의 승리로 결정된지라 이러한 일은 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되려 시작부터 두들겨 맞아 제일 허약한 임페리얼 가드 252연대[26]가 첫 상대인지라 모두들 시스터 오브 배틀이 압승할 거라 여겼지만, 되려 임페리얼 가드의 공세에 본진 수비군은 각개격파당하고 무적이라 여겼던 리빙 세인트도 임페리얼 가드의 공세에 4개의 석상이 박살나자 가드맨의 라스건 사격에 벌집이 되어 끔살당하고 지휘관인 카노네스 셀리나 아그나와 나머지 잔존 인원들은 건물에 불을 뿜어 가드맨 몇명들과 함께 자살했다…

다만, 반스 스텁스도 시스터 오브 배틀 본진 공략 시 최후의 도박을 했다고 진술하니 어지간히 힘든 임무였나 보다. 외계인이나 카오스는 물론 블러드 레이븐 본진 공략시에도 대충 힘들긴 하지만 무난하게 공략은 했다라고 언급하는 수준이니. 물론 시스터 오브 배틀의 저항이 강한 것도 있지만 그 당시에는 252연대가 개발살나 전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으니 사실상 이기기 힘든 전투이긴 했다.

게다가 시스터 오브 배틀은 인류제국이 파견한 군대고, 반스 스텁스와 252연대는 이단 의혹을 받고 있었으니 자칫하단 아예 반역자로 낙인찍힐 가능성이 큰 일이었다. 물론 반스 스텁스의 수완에 어찌어찌 잘 넘어갔지만...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에서는 싱글 캠페인 중에 등장인물의 대화 중에서 잠시 언급될 뿐이고 직접 나오지는 않는다. 타이라니드의 침공에 맞서 협력을 요청하는 블러드 레이븐에게 계속 행성 총독 반대스 반데스가 협력을 거부하자, 본디 그의 수하이자 블러드 레이븐과의 교섭을 전담하던 데로사라는 관리가 총독 몰래 행성 내 무기공정에 접근할 수 있는 엑세스 코드를 제공해준다. 이 과정에서 그녀의 옳은 일을 향한 용기를 본 아비투스가 '시스터 오브 배틀이 딱 맞겠는데'라고 한마디 툭 던진다. 평범한 부관이 배틀 시스터에 뒤지지 않는 용기를 보여주었다는 뜻으로, 남을 까기만 하던 아비투스의 입에서 나온 최고의 칭찬임과 동시에 반데스같은 놈 아래에서 일해야했던 사실에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것이다. 칭찬도 꼭 남을 까면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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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단색출&박멸 담당인 오르도 헤레티쿠스
  • [2] 설명 문구 옆의 일러스트에서는 레인보우 워리어 소속 마린을 볼터로 쏴죽이고 있다.(Rogue Trader, 1986, p.267-268) 이 때의 아스타르테스는 전투력과 살해 본능이 특출난 인물을 훈련시키고 통제하여 인간 무기로 쓴다는 설정이어서(Rogue Trader, p.153) 역시 소로리타스의 감시 대상이었다고 한다.
  • [3] 자체 모델이 없던 이세틱 스포어를 대신 만들어 팔던 회사에 소송을 냈다가 패소한 후, 자체 모델이 없는 유닛을 코덱스에서 삭제하고 진영 이름을 상표권을 주장할 수 있는 고유 명칭으로 변경하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6판 코덱스에서는 마이세틱 스포어가 없어져버리고, 임페리얼 가드의 이름이 아스트라 밀리타룸이 되는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 [4] Age of Apostasy. 서기 35,200년(제국식 표기법으로는 200.M36)을 전후한 시기를 말한다. 당시 아드미니스트라툼과 국교회가 끊임없는 권력투쟁에 몰두하여 내정을 도외시한 데다, 잇따른 대형사업으로 국교회의 재정이 바닥나자 교회 세의 세율을 크게 올려 민생이 극도로 악화되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은하계 전체에 엄청난 규모의 워프 폭풍(Warp Storm)이 발생하여 제국 각지가 물리적으로 고립·단절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제국 전역이 큰 혼란에 빠졌고, 중앙정부 및 국교회의 통제로부터 벗어난 지역에는 저마다 독자적인 종교집단이 발호하여 온갖 분쟁과 혼란을 가속시켰다. 학살과 파괴, 혼란으로 점철된, 호루스 헤러시(Horus Heresy) 이후 제국 역사상 가장 암울했던 시기.
  • [5] Adeptus Administratum. 제국의 중앙정부라 할 수 있는 아뎁투스 테라(Adeptus Terra)의 구성기관 중 하나로, 행정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6] 사실 이런 방어장 발생장치가 내장된 묵주는 제국의 고위 지휘관들에게 보편적으로 쓰이는 방어장비 중 하나이며, 특히 스페이스 마린의 채플린들은 국교회에서 보내온 묵주를 하나씩 장비하고 있다. 근본적인 신앙의 차이로 인해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스페이스 마린과 국교회 간의 몇 안 되는 우호의 상징이기도 하다.
  • [7] Holy Terra. 제국의 수도이자 인류 최고의 성지. 현재의 지구를 말한다.
  • [8] 'more exotic, skill'. 무슨 뜻인지는 각자 알아서 상상하자.
  • [9] "딸"을 "아내"로 바꿨으니 황제 입장에서는 굉장한 패드립이다.(…)
  • [10] 당시 제국은 곳곳에 워프 폭풍이 몰아쳐 고립되는 지역이 많은 상황이라 항해를 하려면 목숨을 걸어야했던 시절이다. 그런데 세바스티안 토르가 움직일 때마다 워프 폭풍이 가라앉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생존자들도 이런 놀라운 광경을 보고서 세바스티안 토르에게 합류한 것이다. 때문에 당시 네비게이터들이 세바스티안 토르를 보고 워프의 주인이라고 부를 정도였다.
  • [11] Holy Synod. 국교회의 본거지이자 교황이 기거하며 집무를 수행하는 곳. 가톨릭의 교황청과 유사하다.
  • [12] 커스토디안 가드가 안쪽에서 끝낼 테니 바깥쪽에서는 공세를 계속 유지하라는 협조를 맺었다.
  • [13] Golden Throne. 호루스의 반란 당시 큰 부상을 입은 황제가 안치되어 있는 곳으로, 이름과 달리 일종의 생명유지장치에 가깝다. 임페리얼 피스트의 프라이마크 로갈 돈의 지시로 만들어졌으며, 오직 하이 로드와 커스토디안 가드만이 드나들 수 있는 성소. 참고로 제국인들은 크게 놀랐을 때 '오, 신이시여(Oh, my god)' 대신 '테라의 옥좌여(Throne of Terra)'라는 감탄사를 쓴다.
  • [14] Ophelia VII. 토르 1세 즉위로부터 약 1천 년 전인 35번째 천년기 초기에 당시 교황 베네딘(Benedin) 4세가 아드미니스트란툼의 간섭을 피해 홀리 시노드를 옮겼던 곳. 그로부터 약 3백년 후인 35번째 천년기 중반에 그레고르(Gregor) 11세는 홀리 시노드를 다시 홀리 테라로 이전했다. 이러한 대규모 사업의 남발로 국교회 재정이 타격을 받자, 교회세의 세율을 크게 올린 것이 제국의 민생을 악화시킨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 [15] Synod Ministra. 국교회의 두 번째 본거지. 국교회 권력의 집중을 막고 상호 견제를 도모하는 한편, 유사시 본거지 하나가 궤멸될 경우 단번에 국교회 전체가 통제불능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보험'의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마찬가지 이유로 전국의 교구들 역시 더욱 잘게 분할되었다.
  • [16] Chamber Militant. 이단심문청의 각 오르도(Ordo)는 이단심문관의 명령을 받고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전담 부대를 하나씩 갖고 있다. 데몬헌터(Daemonhunters), 즉 오르도 말레우스(Ordo Malleus)의 체임버 밀리턴트가 바로 그 유명한 '그레이 나이트'(Grey Knights)이다. 그리고 에일리언 헌터(Alien Hunters), 즉 오르도 제노스(Ordo Xenos)의 체임버 밀리턴트는 '데스워치(Deathwatch)'이다. 일단 챔버 밀리턴트로 징발된 병력은 해당 이단심문관의 지시를 받지만, 챔버 밀리턴트로 지정된 부대와 이단심문청의 관계는 일방적인 종속관계가 아니라 대등한 위치의 협력관계이다.
  • [17] 공의회의 정확한 진행과정은 아직까지도 비밀이지만, 단순히 두 기관의 목적이 맞아 떨어졌다기보다는 다른 하이 로드(특히 이단심문청 대표)측에서 국교회의 포고문 준수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이 일을 추진했다는 설도 있다.
  • [18] 프라테리스 템플라르스가 해산된 것은 물론, 추기경들이 사병을 양성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이는 추기경 뷰카리스가 사병을 양성해 불신의 역병이라 불리는 일련의 반란 사태를 일으켰던 사례가 있었던 탓으로, 사병을 보유한 것이 발각되면 해당 성직자는 무조건 사형에 처한다.
  • [19] 다만 일부 신심 깊은 신도들이 국교회의 군사작전에 자발적으로 지원하거나 성직자들의 비공식적인 호소에 응하여 '프라테리스 밀리샤(Frateris Militia)'라는 민병대를 조직하는 경우는 있다. 다만 말 그대로 신앙심만으로 모인 민병대이기에 이들에게서 제대로 된 전력을 기대하기는 힘들며, 국교회가 이들을 공식적인 교단의 군대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다.
  • [20] War of Faith. 성전(Crusade)과 비슷하나 아뎁투스 테라 차원이 아닌 국교회 단독으로 선포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반대로 성전이 선포될 경우 국교회 역시 이를 신앙수호 전쟁으로 함께 선포하여 정당성을 공고히 하고 성전에 참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페이스 마린이 독자적으로 벌이는 '성전'과는 완전히 별개의 개념이다.
  • [21]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 Soulstorm에 출연한 적 있다.
  • [22] 단, 스페이스 마린과는 체구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아뎁타 소로리타스의 무장은 스페이스 마린의 그것과는 많이 다르다. 일례로 볼터는 스페이스 마린의 볼터보다 훨씬 작은 크기를 지니고 있다.
  • [23] 라이노 개조해서 쓰는 차량들을 제외하면… 근데 차량 업그레이드용 파츠도 주석이다. 특히 엑소시스트는 문진 수준을 넘어서 초미니 아령이다.
  • [24] 거대괴수, 탱크, 2족 보행병기 등등.
  • [25] 웃긴건 이때 배틀 시스터는 데레거리는데 가드맨은 인쿼지션에게 이단으로 찍힐까봐 겁먹는다(...)
  • [26] 워프 폭풍으로 1/2이상이 박살났다. 사실상 전멸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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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8 18: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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