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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last modified: 2015-04-07 08:17:17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4. 국내 방영
4.1. 국내 개봉
5. 트리비아
6. 애니메이션

1. 개요


Atashin'chi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 원작은 케라 에이코.[1] 요미우리 신문에서 1994년부터 2012년까지 매주 일요일[2]에 연재되었으며, 단행본은 미디어 팩토리에서 발간하고 있다. 2012년 3월 11일 연재분을 끝으로 완결. 단행본은 2014년 12월 현재 20권까지 발간되었다. 최종 완결권은 21권이 될 예정으로 이 만화의 단행본 발간 페이스를 생각하면 2015년 말쯤에 발간될 듯. 사실 연재 초기에는 케라 에이코의 고등학생 시절을 다룬 자전적인 만화에 가까웠지만[3] 연재가 이어지면서 이러한 컨셉은 희미해졌다.

원칭은 '아타신치(あたしンち)'로, '우리 집'이라는 의미이다. 아따맘마라 번역된 이유는 일본 측의 요청 때문이다. 뉴타입 2004년 7월호의 아따맘마 소개 페이지를 보면, '아타신치와 비슷한 어감으로 이름을 지어달라'는 일본 방송사의 요구로 인해 '우리 집'이 아닌 '아따맘마'가 되었다는 설명이 있다.

애니메이션 제작/방영은 신에이 동화[4]/TV 아사히이다. 요미우리 신문에 연재된 만화인데 왜 요미우리 계열 방송사인 니혼 TV가 아닌 TV 아사히에서 방영했는지는 알 수 없다.[5] 이 두 언론사의 성향은 정반대로 알려져 있다.[6][7]

참고로 만화의 배경이 된 도시는 도쿄도 니시도쿄시(西東京市)로, 정확히는 타나시역(田無駅) 일대이다. 신문과 만화책이 최초로 연재된 1995년 당시만 해도 타나시시라는 별개의 도시였지만 이후 시정촌 병합으로 니시도쿄시의 일부가 되었다.

2. 시놉시스

이 시대의 평범한 핵가족인 4명의 가족 구성원을 중심으로 각각의 생동감 있고 공감가는 에피소드가 중심이 되는 본격 일상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의 중점은 주로 엄마의 황당한 가정사와 기행처럼 보이지만 기행 같지 않은 일상이 중심이 되고, 그 뒤로 딸인 아리의 학교 동아리 이야기나 동동이와 친구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있다. 왠지 아버지는 기행 쪽만 강화되고 일상은 공개가 가장 적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방영 초기 헤이세이사자에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다른 장기 방영 작품에 비해 낮은 시청률을 유지하다가 결국 2009년 9월 19일 330화로 종영했다. 게다가 지방방송국에서는 최종화까지 방영도 못하고 중간에 짤린 경우도 많은 편. 다른 장기 방영 작품과 차별화할 수 있는 개성이 적었기 때문인 것 같다. 반면 한국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마지막 시즌이라는 말에 국내 시청자들이 적잖은 충격을 받기도 했다.

만화책도 '아따맘마'라는 제목으로 대원에서 정발하고 있는데, 가족 캐릭터들은 아리, 동동이처럼 한국판으로 현지화된 이름을 쓰는 것에 비해 선생님 등의 단역은 '요시오카 담임쌤' 같은 일본판 이름을 그냥 쓰는 등 번역이 매우 무성의하다(…).

3. 등장인물


4. 국내 방영

국내에선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었다. 현지화가 굉장히 잘 된 축에 드는데, 대표적으로 북큐슈오이타(大分) 출신인 아빠와 엄마가 영남 출신(E116 "사투리는 어려워" 에피소드 참고)으로 로컬라이징 되었다.[8] 작품 특성상 국내에서 현지화로 성공한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1기 엔딩을 일본에선 가수가 불렀는데 한국에선 아따맘마의 성우들이 직접 불렀다.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에 가사를 붙인 것이다.

2010년 6월(확인바람)부터 방송되는 7기에서는 아예 시청자 가족들이 ED를 부르고 직접 영상으로도 나오고 있다. 앞부분은 노래를 부른 가족들의 간략한 이야기, 뒷부분은 공통부분이다. 보고 있자면 훈훈하긴 한데 손발이 오그라든다(…). 8기에서는 노래만 나오고 영상은 애니 영상으로 처리.

아따맘마에 나왔던 코너 중 하나인 'Hip Hop Shake'는 엉덩이로 일본어를 쓰기 때문에 편집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몇몇 에피소드들은 어른의 사정이나 한국인이 보기에 좀 미묘한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통편집되기도 했다.

4.1. 국내 개봉

2003년작인 아따맘마 극장판이 2011년 2월 17일 개봉되었다. 일본에서 2010년 11월 13일 개봉된 3D 작품은 국내에서는 추석 시즌인 2011년 9월 8일 개봉했다.

5. 트리비아

일본에서는 방영 방송국이 같은 탓에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인지 크레용 신짱노하라 신노스케가 두 번에 걸쳐서 출연하기도 했다.


대표적 오타쿠 아니메인 러키☆스타에서도, 아따맘마의 아빠는 등장하고 있다. 다만 일종의 패러디 요소로 들어간 것이며 배경이 된 지역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6. 애니메이션

1기 오프닝인 'さらば' 대한민국에서도 '잘 있어요'란 이름으로 번안되었지만 원 가사(오프닝 장면에 등장하는 가족들의 퇴근길)와는 정반대 가사가 되어버렸다.

1기 엔딩
제목은 来て来てあたしンち. 한국판에서는 '함께해요 아따맘마'로 번역되었다. 다만 히라야마 아야가 혼자 부른 원곡과 달리 한국 번안곡은 각 식구별 성우가 같이 불렀다는 게 차이점으로, 이 때문에 일본판 2기 엔딩인 'Let's Go あたしンち'에 역으로 영향을 주었다는 카더라가 있지만 말 그대로 낭설인듯. 다만 시기상으로 국내 방영이 2004년 5월에 시작되었고, 일본판 2기 엔딩이 2005년 12월부터 나왔음을 감안하면 꽤 그럴 듯한 낭설이긴 하다.

곡은 <<위풍당당의 행진곡>> 위풍당당 행진곡의 도입부와 메인 테마를 각색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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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필명은 결혼 전 옛 성인 '케라카와우치'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단행본 맨 끝 소개에는 "멍하게 소녀기를 보내니 현재의 내가 됨"이라고 써 놨지만 사실은 세다를 나온 엄친딸(...) 그리고 현 남편은 하이쿠 시인이라고 한다.
  • [2] 2002년부터 2006년까지는 격주 연재를 했지만 그 이후 다시 주간 연재로 복귀했다.
  • [3] 단행본 1권 끝부분에 있는 '작가의 말'을 보면 당시 만화를 봤던 일본쪽 독자들이 "이거 실화인가요?"라던가 "작가분 어머니가 속상해하시지 않으시나요?"같은 질문을 한게 나온다.
  • [4] 도라에몽크레용 신짱의 제작사로 유명.
  • [5] 제작사가 신에이 동화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해당 회사의 양대 밥줄 모두 TV 아사히에서 방영되며 심지어 이 회사는 지분상으로도 아사히 신문의 계열사이다.
  • [6] 이는 사자에상도 마찬가지인데, 아사히 신문에서 연재된 만화가 후지 TV에서 애니가 방영되고 있다. 이 두 언론사 역시 성향이 정반대.
  • [7] 사자에상은 제작사가 에이켄인데, 이 회사는 사실상 언론사에 구애받지 않는 성향이다.(미소의 세상이나 고고 다섯쌍둥이처럼 TBS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도 많다) 다만 2002년부터 후지TV가 지분 10%를 사들이면서 정말로 후지계열 입김이 강해진 상황.
  • [8] 단행본에서는 호남 출신으로 나왔다(6권 No. 8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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