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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니아 예니스

Aranea Ien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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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라의 킬링머신
아주라가 창조한 재앙


아무도 없는 설산에서 데이드릭 프린스 아주라의 신전을 지키고 있는 여자 던머 사제이다. 바덴펠의 레드 마운틴이 폭발하기 전, 아주라는 몇몇 신도들에게 계시를 내려 미리 스카이림으로 피난가게 하였고, 예니스는 그 피난온 신도들의 후손이라고 한다. 플레이어가 태어나기도 전이 이미 자신에게 올 줄 알고 있었다고 한다. 플레이어에게 아주라의 별을 가져다 줄 것을 요청하는 퀘스트를 준다(아주라의별참조). 이후 선택에 의해 아주라에게 아주라의 별을 돌려주거나 '블랙 스타' 로 만들게 된다. 아주라의 별을 찾은 이후 이제 아주라가 더 이상 예언을 보여주지 않느냐고 물으면 그녀는 아주라가 자신의 일은 끝났다고 했으며 더 이상 미래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플레이어를 따르겠다고 이야기한다.[1]. 여태까지는 아주라가 함께 있다는 것을 느꼈지만 이제 처음으로 혼자인 것을 느낀다고 대답하며 쓸쓸한 여운을 남긴다.

마법사 계열 동료이며, 레벨은 30이 한계이다. 가장 높은 스킬은 회복과 파괴 마법. 회복계라니 유용해보이겠지만 힐을 잘 안 해주는 스카이림 NPC의 인공지능 특성상 플레이어의 피를 잘 채워줄 거란 기대는 버리자. 파괴 마법은 냉기/전격 계열의 전문가이며, 최대 레벨이 낮긴 하지만 화력이 어마어마하다. 데리고 다녀보면 적들이 블리자드와 라이트닝 볼트, 체인 라이트닝에 줄줄이 꼬치구이가 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사제 치고는 무지 마법을 잘 쓰는데,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전직 마법사였다고 한다.

데리고 다니면 알겠지만 평범한 진흙게(...)를 만나도 부모의 원수를 만난 것처럼 마법을 난사한다. 평범한 메이지 팔로워는 보통 한손엔 파괴,한손엔 변이 같은 식으로 마법이 지정되어 있지만 아라니아는 양손 모두 파괴마법이 지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파괴마법 난사는 이것 때문. 그만큼 매지카 소모가 많지만 적절한 인첸트로 충분한 매지카를 확보해주면 DPS가 수직상승한다. 드래곤도 혼자 때려잡을 정도.

아라니아는 비슷한 마법계열동료인 일리아와 많이 비교되는데, 서로 우위를 가리기 힘들다. 게임내 딱 두명의 동료가 4티어의 익스퍼트 마법을 구사하는데 그게바로 둘이기 때문. 일단 일리아는 스카이림에서 가장 잉여한 냉기마법을 사용하며 한손으로만 마법을 쓴다., 아라니아는 전격계마법을 주로사용하며 양손으로 공격마법을 쓴다. 사용마법 종류는 아라니아가 승. 그러나 아라니아는 기본적으로 아트로나치를 소환하는데, 이것이 좀 문제가된다. 바로 생귄의 장미 의 존재때문. 생귄의장미 로 소환되는 소환수인 레모라 로드 는 혼자서 거인을 썰어재낄정도로 매우 강력한데, 문제는 이녀석 레벨링을 해서 갈수록 정말 강력해진다. 아라니아는 저 지팡이를 쥐어줘도 계속 초급 소환수만 소환한다(..) 일리아는 반대로 소환수를 안부리기 때문에 장미를 적극활용한다. 거기다 아라니아는 최대레벨이 30, 일리아는 40이다. 결론적으로 각종 지팡이와 함께 동료를 적극튜닝할 여유가 된다면 일리아, 아직 초보단계라면 아라니아가 낫다.사실 속성의 단점과 한손마법 사용은 지팡이로 해결가능. 지팡이류는 해당 마법학파 레벨이 높으면 충전소모량이 줄어드는데 일리아의 파괴마법은 100이기 때문에 지팡이를 쥐어줘도 정말 오래사용한다. 그러므로 후반에 마법사동료를 사용하겠다면 주저없이 각종 지팡이로 무장한 일리아를 데리고 다니자.

블랙 스타를 선택하면 예니스를 영입할 수 없으며 대화를 걸어봐야 죽이고 싶은걸 겨우 참고 있으니 죽기 싫으면 꺼지라는 식의 쌍소리만 신나게 듣게 된다. 블랙 스타의 효율성이 좋긴 하지만 스카이림 시대에선 강령술이 합법이 된 설정을 반영해서 블랙 소울젬이 중반부턴 의외로 흔해지는데다 예니스의 성능 자체가 좋은 편이니 그냥 취향대로 선택하면 된다.하지만 PC유저에겐 승리의 콘솔이 있지 참고로 예니스와 사이가 완전히 틀어진 뒤에도 에센셜이 유지되므로 때려죽일 수조차 없다.

여담으로, 원래 이름은 아라니아 예니스(I(i)enith 다!)지만, 한국 웹에선 왠지 아라니아 '레니스(l(L)enith)'로 통한다. 아무도 예니스라고 부르지 않는다. 대문자 i와 소문자 L이 비슷하게 보여서 그런 것 같은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사람의 이름과 성씨의 첫번째 글자는 무조건 대문자여야 하므로 enith의 앞의 글자 I도 대문자, 따라서 이는 대문자 I라는 것은 금방 생각해보면 나오는 문제이다. 대체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 심지어 번역자마저 I를 L로 착각한건지 심지어 구글 검색에 아라니아 예니스라고 쳐도 아라니아 레니스로 고쳐진 결과가 뜬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영문으로 Aranea Lenith 라고 치면 Ienith 로 고쳐져서 검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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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른 예언이 있는지 물어보면 더이상 공허밖에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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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0 16: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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