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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last modified: 2015-02-23 03:47:08 by Contributors

코노미스트(The Economist)[1]:Unrest in the Arab world

Contents

1. 개요
2. 해당 국가 목록
3. 관련항목


1. 개요

arab.png
[PNG image (209.62 KB)]

사라센이라는 글로도 이 항목에 들어올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명칭의 어원에 해당하는 서아시아아라비아 반도 및 그 인접지, 그리고 북아프리카에 자리잡은 아랍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 민족, 문화등을 칭하기 위해 쓰는 말이다. 중세 유럽에서는 이들을 '사막에 사는 사람들'이란 의미에서 사라센이라고 불렀다. 없잖아 멸칭의 의미로 쓰이기도 했다고 한다. 반대로 '사라센인'들은 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의 다양한 유럽을 뭉뚱그려서 프랑크인이라고 불렀다.[2]

인종적[3], 종교적[4], 언어적[5]으로 세세하게 구분해나가기 시작하면 무시할 수 없는 예외가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아랍국가를 호칭할 때는 1945년 설립된 아랍연맹에 속해있는 국가들을 뜻한다.

중동에 위치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아랍 국가들이라서 중동과 아랍을 거의 같은 의미로 착각하기 쉽고, 아랍이란 말이 중동의 모든 국가를 포함하는 것처럼 오해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대표적인 예가 이스라엘, 터키, 이란(페르시아)으로, 이들 국가는 중동 국가인 것은 맞지만 아랍 국가는 아니다. 아랍은 아프리카아시아어족의 셈어계, 이스라엘은 다 아시다시피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유대인들이고, 터키는 튀르크어족, 이란은 인도유럽어족의 인도이란어파이며 이에 따라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역사를 가지고 있다.

반대로, 아랍 국가는 모두 중동북아프리카·동북아프리카에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예외가 한 나라 있으니 바로 코모로다. 코모로는 아프리카 대륙 남동쪽의 인도양에 있으며, 남반구에 있는 유일한 아랍 국가이기도 하다.

1993년작인 장 르노 주연 프랑스 영화 비지터에서 1993년으로 시간이동한 1123년 십자군 전쟁 시절 기사와 종자인 둘이 현대 프랑스에서 지나가던 흑인을 보고 사라센인이라며 놀라 공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북아프리카인,흑인들도 통틀어 부르던 이름이기에 영화상 나오던 설정도 맞긴 하다.

2. 해당 국가 목록

소속 국가와 그 인구는 다음과 같다.(인구순 정렬)

3.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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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http://en.wikipedia.org/wiki/The_Economist
  • [2] 나중에는 서로가 조금 헷갈려하게도 했는데 이질적인 여러나라들을 묶어서 죄다 사라센, 프랑크로 통칭해버렸기 때문에 나중에 십자군과 이슬람 군주들은 각자의 문화권에 속해있는 나라들의 이름을 대면서 어느 쪽의 지원군이 더 많은지 병림픽 자존심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 [3] 흑인, 베르베르인, 혼혈 등
  • [4] 레바논 기독교, 이집트 콥트교 등
  • [5] 차드와 에리트레아의 국어는 아랍어다
  • [6] 단, 아랍인이 아닌 소말리인이 대부분이다.
  • [7] 아랍 문화권이나 섬 주민들은 대개 흑인이다.
  • [8] 단, 아랍인이 아닌 아파르인과 소말리인이 대부분이다.
  • [9] 유엔 정식 회원국이 아니므로 맨 뒤에 기재.
  • [10] 마구잡이로 아랍 출신 인구들을 끌어모은 결과 현재 아랍어를 공식으로 인정할지 검토중에 있을만큼 많은 아랍 사람들이 살고 있다. 남부 지방의 경우 40~50%의 인구가 아랍출신일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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