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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령

last modified: 2015-04-07 18:20:0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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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영어로는 덤벨(Dumbbell)이라고 부른다. 벙어리를 뜻하는 Dumb과 교회의 범종을 뜻하는 Bell이 합쳐진 단어인데, 이는 소리를 내지 않는 범종으로 운동을 하던 역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령(啞鈴)이라는 한자어조차도 덤벨을 이루는 두 단어를 그대로 번역한 것. 그래서 이 항목은 덤벨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포켓몬스터의 메탕의 모티프이기도 하다... 만 이름만.[1]

스포츠 용품. 운동기구에 속한다.

주로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사용하며, 주로 금속 재질의 바(bar)에 0.5또는 1kg단위의 무게 차이가 나는 무게추를 양 끝에 달아 놓은 형상을 하고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기구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크게 나누어 기계를 이용하여 몸의 특정 국소부위만을 훈련하는 과, 다른 보조를 받지 않고 중량물을 들어올리는 프리웨이트로 나뉜다. 프리웨이트에서 중요한 기구가 바로 바벨(Barbell)과 덤벨인데, 덤벨은 바벨보다 더욱 프리웨이트 훈련의 효과가 높으며, 양손으로 써야만 하는 바벨과는 달리 한손으로 쓸 수 있으므로 훈련의 융통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프리웨이트 훈련에서는 머신처럼 특정부위뿐만이 아니라 다른 부위까지 함께 단련되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가령 바벨을 높이 들 때 앞이나 뒤로 젖혀지려는 현상, 옆으로 넘어가려는 현상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바벨을 드는 궤도는 불규칙하므로 이런 모든 현상에 근육이 저항하게 되며, 따라서 다양한 부분의 근육이 협동을 하게 된다. 이런 특징 때문에 머신으로만 훈련한 사람은 프리웨이트시 머신으로 하던 중량의 절반 가까이도 들지 못하게 된다.

덤벨은 바벨과는 달리 양손이 따로 놀기 때문에 이런 균형 잡기와 다른 근육들의 참여도가 높으며, 팔의 위치가 어느정도 정해지게 되는 바벨과는 달리 자유롭게 들어 올릴 수 있다. 따라서 바벨보다도 프리웨이트 효과가 높은 것이다. 다만 바벨은 덤벨이 해줄 수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덤벨이 우월하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2]

이러한 장점 때문에 특히 팔을 비롯한 상체 운동에서 많이 쓰이고 있으며, 바벨로 하는 운동 대부분을 덤벨로 대치할 수 있다. 특히 팔운동에서 덤벨은 매우 큰 역할을 차지하며, 헬스장 죽돌이 아저씨들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기구 중 하나도 이것이다.

방법만 익히면 데드리프트나 스쿼드 비슷한 하체 단련도 충분히 해볼만하다. 특히 초보자때는 바벨보다는 덤벨이 더욱 친숙하고 쉬워보이기 마련. 윗몸일으키기의 중량을 높이기 위해 가슴에 끌어안기도 하고. 이 쯤 되면 만능 운동 기구가 된다.

중량이 정해져 있는 제품과 바벨처럼 중량원판을 끼워 무게를 조절할 수 있는 종류가 있다.

이처럼 적절한 자세 조합으로 전신의 근육 운동이 가능하지만 대체로 누름돌 및 베개(?!), 인테리어 소품 등 다목적 물품으로 쓰이기도... 특히 허리 아플 때 척추기립근 폭에 잘 맞춰서 깔고 누우면 안마기가 필요 없다.

손에 쥐고 가격하는 무기로도 쓸 수 있다[3]. 물론 Don't try this. 잘못 맞으면 크게 다친다. 또한 갖고 놀다 잘못 발가락에 떨어뜨리면..(...)


관련 항목 : 운동 관련 정보

Shake Weight


© Flickr User: Herrea; Artwork: Shake Weight (cc-by-2.0) from
가게에서 Shake Weight를 판매하고있다.

Shake Weight는 초기광고에는 designed specifically for women라는 문구로 나왔었다.

빅뱅이론의 페니역 배우가 흔드는 야한 아령를 들고 토크쇼에 나왔었다.(#)

흔드는 아령 쉐이크웨이트는 Ang? 스런 광고도 유명하다(#)

STEVE KARDYNAL라는 사람이 게이컨셉으로 3분동안 뮤직비디오를 찍은 영상도있다.(#)


이외에도 미국 토크쇼에 간간히 나오는 물건이기도 하다. 놀랍게도 앤더슨 쿠퍼도 당한 적이 있다는 듯. 이후 쿠퍼 자신의 프로에서 두고두고 우려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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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일본어는 단바루, 영어는 Beldum(앞뒤 순서를 바꾼 것)이고, 다음 단계인 메탕(Metang)은 MAGNET아나그램인데 한국판은 한 칸 밀린 메탕-메탕구-메타그로스다(...)
  • [2] 특히 무게의 경우 덤벨은 유명 보디빌더들의 훈련영상에나 나오는 흔히 볼 수 없는 고중량 재품을 따로 구하지 않는 이상 무게를 올리는데 한계가 있다. 고중량운동을 하는데 굳이 덤벨을 쓰는 사람도 별로 없긴 하지만...
  • [3]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민식이 아주 리얼하게 사용한다. 아령으로 얼굴을 갈길 때마다 함몰돼서 평평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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