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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드나

last modified: 2015-03-20 08:39:24 by Contributors

인피니티 등장 진영
판오세아니아 - 유징 제국 - 아리아드나
판오세아니아 - 유징 제국 - 아리아드나
하퀴슬람 - 노매드(인피니티) - 컴바인드 아미
하퀴슬람 - 노매드 - 컴바인드 아미
알레프(인피니티) - 토하(인피니티) - 용병(인피니티)
알레프 - 토하 - 용병


“잡아먹지 못하면 잡아먹히지. 그게 바로 아리아드나야.”
-예프게니 보로닌 대령. 카자크 외교 전단.
"아리아드나는 인류 최초의 개척선에 탑승했던 이들의 후예입니다. 다른 인류는 이 개척선이 웜홀 속에서 사라졌다고 생각했죠. 적대적이고 자원이 부족한 행성에 개척선에 실려있던 장비만 들고서 남겨진 개척민들은 첨단 장비의 부재를 인내심과 패기로 극복해야 했습니다. 카자크인, 미국인, 프랑스인, 스코틀랜드인들은 때로는 서로와 싸우고, 때로는 이 행성 자신과 싸우며 아리아드나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아리아드나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오로지 가장 강인한 자만이 살아남는 곳이죠.
지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Contents

1. 소개
1.1. 역사
1.2. 지방
1.2.1. 타타르스키 카자크, 로디나
1.2.2. 마리엔느부르, 프랑코-아리아드나 메로빙지아 공화국
1.2.3. 시온의 벽, 아리아드나 합중국(USAriadna)
1.2.4. 하드리안 산맥, 칼레도니아
2. 특징
3. 섹토리얼 아미
4. 병종
4.1. HQ
4.2. 특수 부대
4.3. 기계화 부대
4.4. 엘리트
4.5. 베테랑
4.6. 전열보병
4.7. 주둔군
4.8. 지원
4.9. 독립 캐릭터
4.10. 스펙 옵스

1. 소개

Ariadna.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의 진영 중 하나. 21세기 초반 지구와 단절된 개척민들의 후손으로 23세기의 첨단 장비로 무장한 다른 세력들과 달리 개척 행성에 고립된 탓에 21세기의 구식 장비를 사용한다. 미국과 유럽, 러시아인들의 후계이기 때문에 현대적인 밀리터리 분위기가 물씬 나는 진영.

1.1. 역사

“던 프로젝트”라는 우주 이주 사업은 웜홀의 발견 이후 NASA, 유럽 연합 우주국, 러시아 항공우주국의 협력 아래 시작된 계획이었다. 탐사 후 새로운 성계의 네 번째 행성이 인류 거주에 합당하다고 판명되었으며, 이 행성은 새벽(던Dawn, 오브Aube, 라스베뜨рассвет)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행성이 발견되자 개척 희망자 등록 역시 시작됐는데, 대부분이 유럽과 북미, 러시아 연방 출신 개척민이었다. 이 프로젝트 자체가 미국과 유럽, 러시아 우주국의 공동 계획이었기 때문에 다른 국가 출신의 개척민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

던 원정대는 기술과 군사에 편향된 구성이었다. 분석결과를 보면 그 모두가 던이 개척민들에게 만만찮은 곳이라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아리아드나 승무원과 과학자 팀에 더해 군사파견대 두 부대가 조직됐다. 하나는 미군 부대였고 다른 부대는 영불 합동부대로 구성된 유럽부대였다. 러시아 연방은 카자크 연대를 조직해 파견했고, 카자크 군인들의 가족들도 원정에 함께 참여했다. 이는 전통 카자크 개척지가 군과 농경, 공업 전문가가 함께 한 형태였다는데서 온 아이디어였다. 긴 냉동수면을 거친 뒤 궤도에 도착한 던 개척민들은 점진적으로 해동되어 최초의 개척지를 건설했다.

델타 파보니 도착 이후 개척선 승무원들이 수행한 첫 과업은 행성의 안정 궤도에 들어선 뒤 행성개척에 필수적인 궤도 시설을 설치하는 작업이었다. 그와 동시에 행성 대부분을 감시하는 과학 군사 위성망이 구축되고 궤도에서는 행성 지도를 작성하는 일이 시작됐다. 여러 대륙과 커다란 섬에는 서방 문학에서 모티브를 따온 이름들이 붙었다.

개척단은 거울해 부근, 두 줄기 강으로 적절한 수원이 존재하는 동시에 화산활동이 감지되지 않은 산맥들이 배후지로 자리 잡은 곳을 골라 착륙했다. 이 곳은 행성개척을 시작하기 이상적인 곳으로 여겨졌다. 광맥과 지리적 위치를 고려한 개척지가 하나둘씩 생성되는 동안, 더 거대한 두 번째 개척선인 오로라는 지구를 떠나 출항했지만 항해 중 웜홀이 붕괴함에 따라 오로라는 실종되고 말았다. 하지만 아리아드나에는 고성능 천체 감지 장치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리아드나의 개척민들은 웜홀이 붕괴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고립되었다는 사실도 모른 채 개척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몇 달에 걸친 준비과정 이후 개척모함 아리아드나의 마지막 착륙 작업이 시작됐다. 착륙 절차 이후 개척민들은 아리아드나 주위로 시설을 짓기 시작했다. 거주 모듈, 연구와 지원모듈이 들어서기 시작하고, 이 지역은 후에 마찌(мать,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군인들의 정찰에 힘입어 거주민들은 주변의 노천 광맥을 채굴하기 시작했고, 정착단계는 역동적인 확장기에 들어섰다. 이 시점에서 아리아드나 토착생물 안티포드와의 조우가 있었으나, 이들을 단순한 야수로 생각한 군인들은 보이는 안티포드 부락을 모두 파괴했다.

이후 테슘의 발견과 이를 이용한 경제 활동으로 아리아드나의 경제가 활기를 띄었으나, 혹한이 찾아오며 발발한 제 2차 안티포드 투쟁이 이어지며 서로 다른 민족들 간의 분리주의적 이데올로기가 등장했다. 분리주의자들은 나라를 통합하려는 카자크 군에 맞서 싸우려 했으나, 서로간의 불신으로 인해 세 지방 모두 카자크 군에 의해 각개격파당한다. 이후 세 지방은 로디나에 종속되었지만, 로디나는 어느 정도의 자치권과 특혜를 보장하며 지방민들의 패배감을 완화시켰다. 아리아드나 연방국이 탄생한 것이다.

분리주의 전쟁 20년 뒤, 아리아드나 주민들은 하나의 조국이란 개념을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이제 던은 그들의 행성이자 고향이었다. 바로 그 때가 판오세아니아 탐사정 니리티가 새로 찾은 웜홀을 통해 던 성계에 진입한 순간이었다. 니리티 도착 두 달 뒤, 유징 제국군의 레이 펭 전진배치선이 도착했다. 거의 2백년에 걸친 고립이 한 순간에 끝난 것이다. 하지만 지구가 자신들을 내버렸다는 감정이 새삼 떠올린 아리아드나 주민들은 이런 손님들을 반갑게 환영할 기분이 아니었다. 판오세아니아와 유징은 병사들을 보내 자기들 멋대로 정착지를 건설할 준비를 시작했고, 이는 당연히 아리아드나 주민의 기분을 푸는데 아무 도움도 되지 않았다. O-12 대표단의 외교 중재 덕에 긴장은 완화되었지만 판오세아니아와 유징의 확장주의적인 의도는 숨길 수 없었다.

법적 공백을 기회로 삼아 판오세아니아와 유징 정부는 아리아드나의 주권이 확실시 되지 않은 지역의 천연자원 채굴권과 사업권을 팔아치우기 시작했다. 거대 기업들은 아리아드나에 착륙해 보이는 모두와 충돌했다. 가끔은 자기들끼리 싸우기도 했다. 판오세아니아와 유징은 간혹 같은 영역을 서로 다른 두 회사에게 팔아치우기도 했기 때문이다. 하퀴슬람과 노매드 기업들이 아리아드나 주민들로부터 산 땅을 열강이 멋대로 기업에게 넘겨 이들 간의 교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초기업들은 용병 회사를 고용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바로 아리아드나 상업 분쟁이다.

아리아드나를 지켜줄 이는 아리아드나 그 자신과 한 줌의 노매드와 하퀴슬람 대표단뿐이었다. 상업 분쟁은 유혈 낭자하게 이어졌으나, 이 중대한 사항에 대해 O-12는 무력으로 개입했다. O-12가 전개한 외교적인 수단에 더불어 양대 열강의 부대 머리 위에 이지스국이 파견한 군부대가 전개되며 분쟁은 망치로 내리친 것처럼 절묘하게 종결됐다.

O-12의 호의적인 태도 덕에 아리아드나 정치인들은 아리아DNA 같은 초국수주의자들의 압력을 무시할 수 있었다. 그러나 법률가와 정치가들이 강대국의 확장주의적인 갈망을 막을 분명한 해결책을 제시할 때까지, 인류계를 믿지 못하는 아리아드나를 완전히 안심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그 때까지 아리아드나와 던 행성은 화약고로 남아있을 수밖에 없다.

1.2. 지방


1.2.1. 타타르스키 카자크, 로디나


러시아계 개척민들이 거주 중인 지방. 사실상 아리아드나의 수도라고 볼 수 있는 지방이다.

로디나에서 힘을 키우던 카자크인들은 가장 먼저 아리아드나 통제 위원회에 군대와 사회 모델을 제공한 바 있으며, 분리주의 전쟁을 이끈 카자크인들은 카자크인의 방식이 상황을 통제할 수 있음을 증명해낸 바 있다. 사실상 통일을 이뤄낸 지방이어서 그런지, 아리아드나의 중심에 있는 지방이며 아리아드나의 외교를 대표하고 있는 지방.

1.2.2. 마리엔느부르, 프랑코-아리아드나 메로빙지아 공화국


프랑스계 개척민들이 거주하는 내륙 지방. 안티포드 습격으로부터 가장 자유로운 지방이다.

아리아드나 내에서 로디나와 더불어 가장 문명화되었다고 불리는 상업의 중심지. 한정된 천연 자원을 교역으로 해결하는 메로빙지아인들의 특성상 타국과의 교류도 가장 잦았고, 그 결과 가장 선진적인 군사력을 보유할 뿐만 아니라 메로빙지아 정부는 타국들로부터 가장 교섭하기 좋은 대상으로 꼽히고 있다.[1] 노매드의 경우, 만일 아리아드나에 또다른 사태가 터지게 되면 권력의 주축이 카자크에서 메로빙지아로 넘어올 것이라 추측하며 메로빙지아 지방과의 관계를 비밀리에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2.3. 시온의 벽, 아리아드나 합중국(USAriadna)


미국계 개척민들이 거주하는 국경 지방. 칼레도니아 지방과 함께 헬게이트.

미국 제 1 레인저 사단은 동부 산맥 반대편에서 행성 토착민 주거지를 여럿 발견하였다. 그 후 일어난 “강 부족” 안티포드와의 유혈충돌은 유례없는 혼돈을 일으켰다. 안티포드와 소통하려는 노력은 아무것도 통하지 않았다. 무너진 정착지의 생존자들은 동포들에게 자신들이 당한 일을 경고했다. 전쟁 북 소리가 밤하늘을 갈랐다. 이후 몇 달 간 제 1 레인저 사단은 강 부족이 벌인 일련의 조직적인 공세에 큰 손실을 입었다. 위협 수준이 꾸준히 상승하자 그들은 시온 산의 개척지를 요새화했으며, '장벽'이라 불리게 될 시온의 벽이 이들의 거주지가 되었다.

칼레도니아 지방과 함께 가장 와일드한 지방으로 손꼽히는 지방. 옆동네 칼레도니아는 팔아 먹을 테슘이라도 많지만, 아리아드나 합중국은 그런 거 없다. 로디나에 대한 강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어 융화가 진행된 현재도 호시탐탐 분리독립 기회를 노리는 중.


공개 예정인 신유닛 US아리아드나 그런트. 메로빙지앵 이상의 택티컬 군장을 보여주고 있다.
알보병이 베테랑 카작에게도 없는 헤비화방을 끼고 다니는 US아리아드나입니다!

1.2.4. 하드리안 산맥, 칼레도니아


스코틀랜드계 개척민들이 거주하는 산악 지방. 테슘 발견 이전까지 가장 빈곤한 지방이었으며, 설상가상으로 안티포드 습격률도 굉장히 높은 생지옥이었다.

2. 특징

pan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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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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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오세아니아 전열보병아리아드나 전열보병. 참으로 클래식하다.

타 진영에 비해 떨어지는 기술력, 내구성 등을 근성과 단일 개체 화력으로 커버하는 소모전형 진영. 아리아드나는 설정 상으로도 인류계의 다른 국가들에 비해 100년 가까이 기술적으로 낙후된 지역이다. 이렇다 보니 병사들의 무기도 세련된 사이버펑크틱 총기인 열강들에 비해 개머리판이나 총몸에 나무(...)를 사용하는 총기가 여럿 있으며[2], 사격 보조 시스템 따위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전체적인 BS도 게임 내에서 많이 낮은 편.

그러나, 이런 단점을 메꾸기 위해 보병의 값이 게임 내에서 최고로 싼 편이다. 다른 상대의 화망에 노출되면 압도당한다는 걸 보완하기 위해 부비트랩을 설치하여 맵의 중앙을 장악하는 공작원들 또한 싼 값에 대량을 동원할 수 있으며, 명중률은 낮으나 일단 한 방 맞추기만 하면 대상을 발파시켜버릴 수 있는 몇몇 고화력 보병 화기 때문에 승률은 썩 괜찮은 편이다.

원래대로라면 아리아드나의 중장보병들은 순 을 바르고 돌아다니는 알보병이기 때문에 상대의 EM 무기를 맞아도 겁만 먹을 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지만, N3으로 룰북이 개정되며 모든 중장보병들이 EM무기에 맞는 순간 기동 정지 상태에 빠지도록 바뀌어 논란이 일고 있는 중이다. 해킹이 불가능하다는 특성은 그대로 받아 왔지만, 타국의 중장보병들은 폴아웃 시리즈의 파워 아머처럼 동력을 사용하기에 EM무기를 맞으면 기동 불가능한 게 당연한 반면 아리아드나는 완전히 인력으로 움직이는 중장보병인데 어째서 기동 정지가 되냐는 게 의문.

3. 섹토리얼 아미



아직 등장하지 않은 설정상 아리아드나 연방 공화국 중 러시아 카자크계 섹토리얼인 타타르스키 카자크군(Татарский Казачъе Войско, Tatarskiy Kazach"ye Voysko), 그리고 미국계 개척민인 US아리아드나군(USAriadna)이 계획되어 있다. 2015년 발매될 아케론 폴즈 확장북에서 공개예정.

4. 병종

4.2. 특수 부대

4.3. 기계화 부대

4.4. 엘리트

4.5. 베테랑

4.6. 전열보병

4.7. 주둔군

4.8. 지원

4.9. 독립 캐릭터

4.10. 스펙 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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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카자크인들의 완고한 고집보다 차라리 메로빙지아의 의뭉스런 웃음이 낫다고 할 정도.
  • [2] 아리아드나 토산 목재는 어지간한 폴리머 재질보다 튼튼하고 가볍다고 한다(...).
  • [3] 정확히는 해당 섹토리얼이 공개되지 않아 본대에서만 쓸 수 있는 유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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