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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영화)

last modified: 2015-03-31 23:09:36 by Contributors

제 57 회 (1985년)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애정의 조건
제 56 회 (1984년) 수상작
아마데우스
아웃 오브 아프리카
제 58 회 (1986년) 수상작

Amadeus_movie.jpg
[JPG image (172.64 KB)]
정발명 아마데우스
원어표기 Amadeus
장르 드라마
상영시간 160분
감독판 180분
원작 피터 셰퍼의 희곡 아마데우스
감독 밀로스 포먼
제작사 사울 자엔츠[1]
개봉일 1984년 9월 19일
국내 개봉일 1985년 11월 23일
주연 F. 머레이 에이브러햄, 톰 헐스, 엘리자베스 베리지
상영등급 전체관람가

Contents

1. 개요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4. 실제와 영화의 차이
5. 대중문화에서
6. 기타

1. 개요

1984년에 제작된 밀로스 포먼 감독의 사극 영화.

모차르트가 사망한 1790년대부터 널리 퍼졌던 소문[2]을 토대로 쓰여진 피터 셰퍼의 동명의 희곡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5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포함한 8개 상을 수상했다.[3]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살해한 이후 죄책감을 느끼며 수차례의 자살시도 끝에 정신병원에 수감된 안토니오 살리에리가 신부를 불러 고해성사를 하면서 자신의 음악가로서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내용이다.

언뜻보면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조명하고 그의 비극적인 최후를 추적하는 영화로 보이나 점점 깊게 파고들어가면 아무리 몸이 부서져라 노력해도 절대 천재따라잡을 수 없는 평범한 사람의 고뇌와 아픔을 그려낸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신이시여, 제가 원했던 것은 오직 주님을 찬미하는 것이었는데 주님께선 제게 갈망만 주시고 절 벙어리로 만드셨으니 어째서입니까? 말씀해 주십시오. 만약 제가 음악으로 찬미하길 원치 않으신다면 왜 그런 갈망을 심어 주셨습니까. 욕망을 심으시곤 왜 재능을 주지 않으십니까.

2.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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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년 눈보라치는 밤, 한 노인이 자살을 시도하다 실패하여 수용소에 수감되어 찾아온 신부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한다. 그는 요제프 2세의 궁정 음악장인 살리에리로서 우연한 기회에 모차르트의 공연을 보고는 그의 천재성에 감탄한다. 그러나 모차르트가 그의 약혼녀를 범하고 오만하고 방탕한 생활을 거듭하자 그러한 모차르트에게 천재성을 부여한 신을 저주하고 그를 증오하기 시작한다. 그럴즈음 빈곤과 병마로 시달리던 모차르트는 자신이 존경하던 아버지의 죽음에 커다란 충격을 받고 자책감에 시달린다. 이를 본 살리에르는 이것을 이용해 모차르트에게 아버지의 환상에 시달리도록 하면서 진혼곡의 작곡을 부탁하자 계속돼 가는 심리적 압박에 결국 모차르트는 죽게 되고 살리에리 역시 나름대로의 대가를 받게 된다.

3. 등장인물

대한민국판 영화 더빙작들 중에는 잘 된 작품으로 손에 꼽힌다.

순서는 배우, 국내 성우(KBS1판[4])/MBC판)순.



  • 요제프 2세 - 제프리 존스, 박상일, 권혁수
    어느 정도 비중있는 조연으로 나오는데, 음악을 즐기는 소탈한 계몽군주라는 면이 부각되어 점잖은 모습을 보인다. 인간불신이 심했던 냉철한 면모는 전혀 보이지 않고 친절하고 사람좋은 높으신 분이라는 이미지로 나왔다. 다만 지루한 음악을 들을 때는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게 하품을 하기도...

  • 오르시니-로젠버그 백작 - 찰스 케이

  • 마이클 슈럼베르크 - 케네스 맥밀란

  • 카를 토마스[8] - 추가바람

  • 게르트루트 슈럼베르크 - 캐시 스튜어트

  • 지휘자 - 존 스트라우스

  • 가발상인 - 카를-하인즈 토이버

  • 슈럼베르크 부인 - 리타 조하르

  • 그 외
    KBS1판 : 최흘, 이광자, 김규식, 남궁윤, 유민석, 김정미, 장광, 이종구, 김익태, 홍승섭, 문선희
    MBC판 : 박소현, 권혁수, 이인성

4. 실제와 영화의 차이

그러나 실제 인물 살리에리는 영화 속에서처럼 컴플렉스에 찌들은 사람은 아니었다고 한다. 물론 모차르트와 경쟁관계에 있었다고 하나 이미 그 명성이 전 유럽에 떨쳤고 음악가로서 지위도 확실했다. 다만, 늘그막에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제자[9] 모셀레스에게 밝힌 살리에리의 말에 의하면 모차르트와 꽤 사이가 나쁜 건 사실이지만, 그를 죽게 하는 일에 끼어든 적은 없다고 털어놓았다. 그런데 모차르트와 사이가 나쁜 건 비단 살리에리뿐만이 아니었다. 모차르트와 사이 좋은 당시 음악가는 없다고 할 정도로 모차르트는 성격이 너무나도 괴팍했다.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루크는 그는 음악의 천재이지만 나머진 천하에 둘도 없는 둔재라고 깠을 정도. 도리어 살리에리는 궁정 음악가였던 당시에 후배 음악가들을 위해 연주회를 열어주고, 그들을 후원하는 등, 굉장히 멋진 선배 음악가였다. 그리고 후배들이 그를 찾아오면 무료로 과외해줄 정도로 열의를 보였던 대인배다.

더불어 영화는 살리에리를 거지 꼴로 만드는 허구를 저지르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베토벤도 가르친 적도 있거니와, 확실히 당시 음악가로선 꽤 명성이 높았던 건 사실. 다만 늘그막에는 잊혀진 것이 있긴 하다. 하지만 죽었을 당시 외동딸 입회 아래에서 당시로선 엄청나게 오래 산 나이인 75살로 편히 눈감았다.

세월이 지나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희곡(1830년) 및 러시아 음악가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오페라〈모차르트와 살리에리(Mozart et Salieri)〉(1898)에서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죽인 것으로 설정하고, 피터 셰퍼의 희곡〈아마데우스〉(1979)가 영화화에 큰 영향을 끼치면서 이렇게 더 알려지게 된 것이다. 그는 늘그막에도 모차르트에게 사죄한 적은 절대 없고, 그럴 필요도 없었으며 모셀레스에게 털어놓은 말을 봐도 생전에 모차르트를 죽게 한 범인으로서의 누명을 참으로 억울해했다.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부러워하기는커녕, 오히려 수입도 위치도 불안정했던 모차르트가 궁정 음악가라는 안정적인 공무원위치에 있었던 살리에리를 부러워 했을 것이라는 게 중론. 자신의 천재성에도 불구하고 사회성 때문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였으니 더 그랬을지도

영화 속 모차르트의 천재성에 대해서도 과장된 면이 있다. 그는 즉흥적으로 음악을 작곡해나가는 스타일이었다기보단 오히려 분석적이고 신중하고 노력하는 면이 돋보이는 음악가였다고 한다. 그러나 스펀지 등에서 주사위를 던져 작곡했다느니 하는 등의 얘기로 인해 더 왜곡된 이미지가 퍼져버렸다. 물론 주사위를 던져 작곡했다는 에피소드 자체는 음악 주사위 놀이'''(Musikalisches Würfelspiel KV 516f)'에 관련된 실화. 문자 그대로 번호만 주어진 11개의 단편적인 춤곡 악상들을 연주자가 주사위의 숫자에 따라 배열해 연주하도록 되어 있다. 얼핏 보면 그냥 장난질한 것으로도 보이지만, 한참 뒤 존 케이지 등이 보급한 우연성 음악의 시조로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작품이다. 모차르트 외에 요제프 하이든이나 대위법 이론서로 유명한 요한 필립 키른베르거도 이런 주사위 놀이 시스템을 도입한 곡을 남긴 바 있다.

5. 대중문화에서

의외로 드라마 카이스트에서 주요한 소재로 쓰였는데, 6화인 살리에리의 슬픔이다. 영화 자체는 에피소드 하나를 차지했고, 안정훈이 담당한 젊은 교수의 웃음소리 역시 아마데우스의 그것. 카이스트 에피소드 중에서도 유명한 에피소드 중 하나라서 검색만 해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영화 카핑 베토벤에서는 안나의 자작곡을 피아노로 치며 조롱하는 것이나, 침대에 누운 베토벤이 안나에게 곡을 받아 적게 하며 작곡하는 것은 이 영화를 강하게 오마주한 티가 난다. 감독도 DVD 코멘터리에서 다른 음악 영화를 참고한 부분이 있다며 간접적으로 인정하였다.

케이온!의 현시창 버전으로 유명한 도벽 여고생 케이온부가 이 영화를 패러디의 소재로 사용했다(...).

6. 기타

음악영화 중에서도 상당한 수작에 속하는 작품으로 모차르트 생전의 의 아름다운 모습과 엄청난 수의 가발, 화려한 의상, 오페라 공연 장면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영상미로 유명하다. 실제 야외 촬영은 주로 프라하에서 이루어졌다. 당시 자유화가 이루어지기 전이었기 18세기 유럽의 도시의 모습이 가장 많이 남아있던 도시였기 때문이다. 당시 공산권 국가였던 체코는 어렵게 촬영허가를 내주긴 했지만 비밀요원들을 통해 촬영팀을 감시했다고 한다. 아마데우스의 군중으로 출연하는 엑스트라들 가운데도 당시 비밀요원들이 있다고 한다. 실제 당시 빈은 영화에 나온 프라하보다 더 화려하고 웅장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신성 로마 제국의 수도였던 빈은 프라하보다 화려한 궁궐, 성당, 극장들을 갖추고 있었다. 어쨌든 간에 완성도로 보나 영상미로 보나 매우 뛰어난 작품이다.

영화에서 묘사한 오페라는 후궁으로부터의 도피,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돈 조반니이다. 단, 영화상이므로 중요한 클라이막스 장면만 보여주는데 이미 그것만으로도 ㅎㄷㄷ한 수준. 그리고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독살한 내용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영화에서는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정신적으로 몰아서 죽게끔 만든다. 살리에리의 행동을 독으로 해석한다면 딱히 뭐라할 순 없겠지만...

하지만 이 영화의 진정한 백미는 과감하고 거침없는 성적 묘사다(...)[10] 영화 초반부에 자살시도를 한 후 정신병원으로 실려간 살리에리를 만나러 간 신부가 정신병원 복도를 지나가는데, 그 때 한 남자가 하반신을 노출한 것이 5초 정도 나온다. 그리고 특히 밀로스 포먼 감독이 편집한 감독판에서는 영화 초반부부터 콜로레도 대주교의 연회에서 처음 만난 콘스탄체 베버를 모차르트가 "똥이나 먹어라" 등의 흠좀무한 대사를 거침없이 날리며 콘스탄체의 가슴을 애무(...)하는 장면이 나온다.

중반부로 들어가면 더 심해져서 살리에리가 남편의 악보를 보여주러 온 콘스탄체에게 다과를 대접하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다과의 이름이 '비너스의 젖꼭지'(Téton de Vénus)이다.[11] 이야기가 끝난 후 살리에리가 콘스탄체에게 '황제께 잘 말씀드려줄테니 오늘 밤에 다시 찾아와라'라는 말을 하고 콘스탄체는 그날 밤 다시 살리에리의 집을 찾는데 정작 당사자를 불러놓고 살리에리가 멍때리고 있자 특유의 분위기[12]에 콘스탄체는 살리에리가 자신을 불러낸 목적이 검열삭제인 줄로 착각하고 '악보따윈 아웃오브 안중이고 나랑 검열삭제 하고싶다 이거지?'라고 내뱉으며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중요한게 이 장면에서 엘리자베스 베리지의 상의가 완전히 노출되어 특정 부위(...)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말로만 듣던 핑크빛인건 중요치 않다

음악영화 중에서는 거의 교과서 취급을 받는 작품인지라 학교 음악시간 때 높은 확률로 틀어주는데 이 부분에서 남자들은 말그대로 뒤집어진다.(...)[13] 극장판은 검열과정에서 통편집 당했을 것이라 추측되지만 현재 어둠의 경로 시중에 돌아다니는 아마데우스 영상물은 거의 99.99%가 감독판이다. 즉 저 노출씬이 그대로 나온다는 소리. 그러니까 음악 선생님들은 토렌트를 멀리하고 정발 DVD를 가까이 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체검열하는 학교도 있는 듯(...). 실제로, 남고인 단대부고에서는 콘스탄체의 특정 부분에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영상과 음악 선생님의 녹음된 찰진 욕설을 조그맣게 끼워 맞춰(...) 그 부분만 검열한 채 틀어줬다.


본 영화의 백미라고도 할 수 있는 주연배우 톰 헐스의 웃음연기 모음영상.

영화의 주연인 F. 머레이 에이브러햄과 톰 헐스의 연기는 실로 대단했다. 둘 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살리에리 역의 F. 머레이 에이브러햄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14] 하지만 둘 다 이 영화에서의 이미지가 너무나 강했던 탓인지 후속 영화에서는 크게 성공하진 못했다.

에이브러햄은 아마데우스 이후 장미의 이름 등을 찍으나 영화에서의 연이은 실패 등으로 3류 영화까지 전전하다가 2014년 개봉작인 인사이드 르윈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오랜만에 빛을 봤다. 특히 인사이드 르윈의 캐스팅은 이 영화의 영향이라해도 무방하다. 한편 톰 헐스는 94년 작인 영화 프랑켄슈타인 등에 출연하며 커리어를 잇던 중, 원래 연극배우 출신이었던 자신의 장기를 살려 연극과 뮤지컬에서 재량을 발휘하게 된다. 또 디즈니 애니메이션 노틀담의 꼽추에서 콰지모도의 성우를 맡고, 이후 스프링 어웨이크닝American Idiot의 프로듀서로 토니상도 수상하는 등 이름을 날리고 있다. 하지만 여배우인 엘리자베스 베리지는 이후 뚜렷한 성공작이 없다.

콘스탄체 모차르트 역은 원래 중국계 미국 배우인 맥 틸리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촬영 전날 축구를 하다가 인대[15]를 다쳐 정작 촬영하진 못하고 미국에서 급하게 캐스팅 된 배우가 바로 엘리자베스 베리지이다. 축구하다가 다친 여배우라니 매력적이다. 그래도 결국엔 밀로스 포먼의 다음 작품인 <발몽>(Valmont, 1989)에서 여주인공을 맡게 되었다. 맥 틸리는 콜린 퍼스의 옛 연인이었으며 발몽을 촬영하던 도중 교제하면서 아들도 하나 낳았다. 하지만 5년 만에 결별했다.

모차르트가 활동했던 시기를 그리고 있기 때문에 로코코 시대의 의상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고 의상관련 논문이나 레포트를 쓴 사람들이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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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작자로서 1개도 받기 어려운 아카데미 작품상을 무려 3개나 받았다. 나머지 2개는 밀로스 포먼의 75년 작인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와 안서니 밍겔라의 96년 작인 <잉글리쉬 페이션트>. 여담으로 마지막으로 제작자에 참여한 영화도 밀로스 포먼의 2005년 작인 <고야의 유령>이다.
  • [2]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시기한 나머지 그를 죽음으로 몰아 넣었다는 것.
  • [3] 각색상,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굵직한 부문을 휩쓸었다. 그 외 음향, 미술, 의상, 음향효과상 등
  • [4] KBS 1TV에서 1995년 1월 29일 명화극장에서 첫 방영했다. 1997년 6월 14일 토요명화에서 재방영한 후 2011년 9월 10일 추석특선영화로 삼방영했다.
  • [5] 둘 다 역시 명연기를 보여주었다.
  • [6] KBS1, MBC 양쪽 모두에서 더빙. 초월더빙이라 평가받는다. 더빙 당시 톰 헐스의 그 기괴한 웃음소리를 도저히 흉내낼 수 없을거라 판단한 PD가 웃음소리만큼은 원음 그대로 가자고 했지만 배한성 본인이 그렇게 하면 의미가 없다고 하며 설득해 관철시켰다고 한다. 실은 예전에 극장에서 아마데우스를 보고서 그 웃음소리를 연습했었다고... 그래서 나온 것이 지금의 충격과 공포의 웃음소리. 배한성과 양지운 둘 다 놀러와의 성우 특집인 '신의 목소리'에서 게스트로 참여해서 이 영화의 바로 그 웃음연기를, 양지운은 살리에리의 목소리를 살짝 재현했다.
  • [7] 나중에 베토벤의 초기 후원자가 되어서 교향곡 제1번이 이 사람에게 헌정되었다.
  • [8] 영화에서는 이름이 나오지 않지만 차남인 프란츠 크사퍼 볼프강은 이 당시에 나이가 6~7개월 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추정한다.
  • [9] 살리에리는 어린 베토벤을 가르친 적도 있다.
  • [10] 실제로도 모차르트는 상당히 변태적인 성취향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항목 참조.
  • [11] 하얀 설탕을 뿌린 동그란 과자 위에 빨간 산딸기를 올린 간식. 영화에서는 로마산 과 설탕으로 만든, 욕망을 자극하는 간식이라고 설명하는데, 문제는 영화를 찍을 때 쓴 소품이 맛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당시 초보 배우였던 엘리자베스 베리지는 먹는 장면이 끝나고 나면 바로 뱉어냈다고 한다.
  • [12] NTR의 공식 늦은 밤+남편 집에 없음+살리에리와 단 둘뿐.
  • [13] 노출정도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심한 '파리넬리'는 애시당초부터 19세 관람가지만 아마데우스는 (물론 감독판이 아닌 극장판이) 전체관람가다. 덕분에 이 노출장면에서 상당히 당황한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당장 네이버에 '아마데우스'라고 검색하면 아마데우스의 노출장면에 대한 질문으로 가득할 정도니...
  • [14] 보통 유튜브 아카데미 채널의 댓글란을 보면 각 해의 시상 부문마다 누가 받았어야 했다, 잘못된 선택이다 등 이견을 가진 댓글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57회 남우주연상 부문은 사실상 대동단결 분위기다. 댓글의 톰 헐스와 공동수상 드립도 태클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정도로 두 배우의 연기는 엄청났다.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F. 머레이 에이브러햄은 수상소감으로 "오늘 수상에 부족한게 하나 있다면 톰 헐스가 제 옆에서 영광을 함께 나누지 못한거다." 라고 밝혔다.
  • [15] 5개월을 기다렸어야 할 정도의 큰 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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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31 23: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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