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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오오카미)

last modified: 2014-07-09 02:54:23 by Contributors


오오카미의 등장인물. 모티브는 물론 일본 신화의 아마테라스.

『붓놀림』(筆しらべ, 정발판의 매뉴얼에 따라 붓놀림이라 번역)이라고 불리는 신비한 힘을 발휘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던 신 중의 신. 백년전 야마타노오로치를 봉인하는 싸움에서 승리하긴 했지만, 깊은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실체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나무 정령 사쿠야에 의해서 카미키마을의 수호신상의 모습을 빌려 현세에 돌아오게 된다. 예전의 오로치와의 싸움에서 대부분의 힘을 잃었지만 모험을 통해서 잃어버린 힘을 조금씩 되찾아 가며 세계에 다시 생명을 돌려주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흰 늑대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얼굴에 붉은 화장을 하고 있지만 일반인의 눈에는 그저 흰 늑대의 모습으로 보인다. 신들의 나라 타카마가하라의 통치자였기도 했다.

이 게임을 붓질 액션이라 불리게 만든 원인인 붓놀림을 사용하며. 야마타노오로치와의 싸움에서 대부분의 힘을 잃었지만, 걸어간 자리에 일시적이지만 꽃이 피며 신기(神器)를 이용한 싸움은 보통 요괴나 인간과는 비할데가 못될 정도로 강하다. 다루는 신기는 총 세가지로 거울, 곡옥, 검이다.

원래부터 늑대처럼 생겼는지 어떤지는 제대로 알수 없으며 일단 하는짓은 완벽한 견공이다. 아름다운 여신의 모습으로 보인다는 사람도 있으나, 왕가슴에 반하는등 여자답지 않은 면도 보인다바이인가 보다. 참고로 공식설정에 의하면 '성별:멍멍이(わんこ)'. 생긴건 꽤 멍청하게 생긴듯하다. 머리도 꽤 단단한듯. 함께 모험을 하는 잇슨은 아마공이란 애칭으로 부른다[1]. 인간의 말은 할 수 없는 건지 게임 도중 대사 한줄 없다. 도장에서 배울 수 있는 기술 중 오줌싸기와 똥싸기가 있다. 체통을 지키지 않는 신인 듯하다. 그래도 마지막 전투에서 보여주는 능력은, 왜 신 중의 신인지 알려주는 힘이다. (붓놀림을 할때는 시간을 멈춘다는 설정이 있다는거 같다.)

나카츠쿠니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요괴를 쓰러트리며 사람들을 도왔다. 마지막에는 방주 야마토에 뛰어들어 토코야미노스메라기를 싸워 패배할 뻔하나 잇슨이 천도태자로서의 임무를 행한 덕분에 사람들의 신앙이 부활해 힘을 되찾고 토코야미노스메라기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한다. 그뒤 우시와카와 함께 타카마가하라로 돌아간다.

오오카미전 ~작은 태양~에서는 아들인 치비테라스(가칭)가 등장. 어머니에 비하자면 시간제한이 붙어 있으나 그 붓질은 여전하다. 어머니처럼 중간중간 이상한 이름으로 불리는건 여전. 그럴때마다 좌절한다.(…)

블 vs 캡콤 3에 출현했지만 거기서도 흰 늑대모습이다.(...) 그것때문에 할 말을 잃은 사람도 꽤 있었다고 한다. 다만 이때문에 일반 장풍들을 그냥 피할 수 있는 엄청난 메리트가 생겼다. 전례가 없는 특이한 캐릭터(견공)라서 프로들 사이에서도 피격점을 공략하는 데 시간이 꽤나 걸렸고, 현재도 초보자들이 상대할 때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게다가 폼(?)이 3개라서 적절하게 바꾸기만하면 상대방 입에서 육두문자를 흘러나오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성가시다.[2] 다만 처음 아마공을 손에 잡는다면 적응하기가 힘들다. 아무래도 견공이니까.

게임내에서는 거울, 곡옥, 검의 3가지 장비를 번갈아가며 바꿔가면서 전투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다. 거울은 반격기의 사용이 가능해지고[3] 검은 파워가 강한 연속기의 사용, 곡옥은 긴 리치의 기본기와 압박용 장풍들을 사용할 수 있다. 장비에 따라서 전투 스타일이 확실하게 달라지기에 스타일의 빠른 변경이 중요하다. 꽃줄기를 피워 제한적인 공중 대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동성이 좋고,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서 줄기를 끊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콤보를 먹이는 최적의 위치로 정확히 움직일 수도 있다. 곡옥 상태에서 쓸 수 있는 얼음 장풍은 어시스트로서의 성능이 아주 발군이다.

하이퍼 콤보는 넒은 범위의 불, 얼음, 번개의 3연격[4]을 날리는 것과 상대방의 움직임을 느리게 하는 것, 레벨3 하이퍼 콤보는 불의 거울을 이용해서 상대를 쳐올리고 얼음의 곡옥을 채찍처럼 마구 난사한 다음에 번개의 일섬을 날리는 것으로 마무리. 이름은 '편기 삼종의 신기'다.[5] 덧붙여서 이 편기 삼종의 신기는 무적시간이 길고 위력도 쎄서 적절한 타이밍에 넣어주면 상당히 쓸만하다. 다만 첫 공격의 리치가 짦아서 거리 계산을 잘해야하는게 유일한 약점.

사족으로 대쉬할 때 땅에 풀이 자라는 것도 완벽하게 재현하였다(...)

엔딩에선 비지 랜드에서 자르, 와 같이 지내고 있다. 손발이 척척 맞는 아마테라스와 반대로 적응 못하고 절규하는 잇슨이 압권(...)

능력치
MVC3 UMVC3
지능 ■■■■■□□ ■■■■■■■
■■■□□□□ ■□□□□□□
속도 ■■■■■■■ ■■■□□□□
체력 ■■■■□□□ ■■■□□□□
에너지 투사 ■■■■■■□ ■■■■■■□
전투 기술 ■■■■■■□ ■■■■■□□

바보같아 보이는데 사실 우주급 천재

UMVC3에선 정말 다른 스펙은 떨어졌는데 지능이 풀렙을 찍어서 사실 평상시 모습은 훼이크고 갤럭투스(우주적 존재)급 천재가 되었다. 견공보다 못한 아이언맨이나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는 반성해야한다 사실 모습이 견공이긴하지만 본직은 '태양신'이란 점을 생각해보면 은근히 적절한 지능.

전작의 레벨 1 하이퍼 콤보 무한 반복은 사라졌지만, 대신 레벨 2 이상 엑스팩터를 썼을 때 대검 평타가 무한 콤보가 된다는 점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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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영문판은 애미(Ammy)라는 여성스러운 애칭으로 불린다
  • [2] 이 때문에 초창기에 사기 캐릭터 취급을 받던 센티널을 파해하는 캐릭터로 크게 주목을 받았다. 현재도 모-질-둠 라인 바로 아래에 있는 상위~최상위권 캐릭터 취급. 덕분에 확장팩에서는 공격의 판정이 살짝 약화되는 밸런스 조정이 가해졌다.
  • [3] 장풍을 반사하는 초록색 거울과, 근접 공격에 맞을 시 대미지를 무효화하고 공중 잡기를 하는 주황색 거울을 쓴다. 분명 아마공을 지겹도록 봐왔을 선수들도 근접 반격기를 맞으면 감탄을 자아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저 스테이지 위쪽은 밤이었나
  • [4] 이때 나오는 한자들을 독음으로 읽으면 쿠.레이.지로 발음된다(...)
  • [5] 원작에서 장비할 수 있는 3종류의 신기들 중 각각 가장 마지막에 얻을 수 있는 야타의 거울(불), 사카니의 곡옥(얼음), 아마노무라쿠모의 검(번개)이 구현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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