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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last modified: 2015-03-29 17:02:3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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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의 지역
북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카리브
남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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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명명의 이유
3. 인간이 살던 역사
4. 경제
5. 지리적, 인종적, 문화적 구분
6. 아메리카의 군사
7. 분류

1. 개요

유라시아,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남극 등과 더불어 지구의 육지 부분을 구성하는 대륙의 하나. 동으로는 대서양, 서로는 태평양에 면해 있으며, 지리적으로는 크게 파나마 지협을 경계로 남아메리카/북아메리카로 구분된다.

2. 명명의 이유

이름의 유래는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으로 세비야에 거주했던 메리고 베스푸치. 사실 그가 이렇다할 지리적 발견에 기여한 바는 없다. 이 사람은 원래 선박조달사업을 한 인물로, 문제의 대륙으로 몇번 항해를 한 적은 있으나, 모두 승객이거나 하급관리의 신분이었다. 이 사람을 탐험가라고 부르는 것도 어렵다.

그런데 어떻게 영문인지 1505년 무명작가[1]가 쓴 편지가 신세계(Nuovo Mundo)라는 제목으로 피렌체에 널리퍼지기 시작했는데, 황당하게 여기에는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탐험선의 선장이며, 동시에 신대륙의 발견자라고 적혀있었다. 그리고 일이 꼬이려니, 프톨레마이오스식 지도를 만들던 프랑스의 지도학자 마르틴 발트제뮬러 교수가 이 책과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항해이야기에 꽂히면서 이 대륙에 이름을 붙여버린 것이다. 정확한 변천은 아메리고를 라틴어 식으로 아메리쿠스라고 적었다가, 다시 여성형[2]으로 고쳐서 아메리카라고 바꾸었다. 그런데 이 아메리카라는 이름이 널리 쓰이기 시작한 것은 이런 지도가 나돌고도 40년이나 지난 다음이었고, 그나마도 남아메리카에 한정된 것이었다. 도대체 왜 전체를 가리키게 되었고, 이 무명의 지도제작자의 지도가 공식명칭이 되었는지는 귀신도 모른다.

당연하지만 콜럼버스는 저승에서도 무척 억울해 했을 것이다. 다만 콜롬버스는 죽을 떄까지 자기가 발견한 땅이 인도인 줄 알았으니. 그래서인지 콜롬부스의 이름을 따 콜롬비아로 이 대륙을 불러야 한다는 주장도 심심찮게 제기되었고침략한 땅 이름정하기?, 실제로 라틴아메리카 독립의 영웅 시몬 볼리바르는 새 독립국가의 국명을 콜롬비아로 명명한 바 있다.

그러나 이미 "아메리카"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데다, 볼리바르가 건설한 대(大)콜롬비아 공화국은 내분으로 여러 독립국들로 사분오열되면서, 콜롬비아는 현재의 일개 국가를 부르는 이름으로 남게 되었다. 그리고 "아메리카"는 세계를 주름잡는 초강대국이고.(…)

물론 원주민들이 부르던 '마푸', '아나우악', '타완틴수유' 같은 이름들이 깡그리 무시당한 것에 비하면 훨씬 나은 대우라고 할 수 있다.

3. 인간이 살던 역사

유럽인이 도래하기 이전 아메리카 대륙에 거주하던 선주민들은 빙하기베링 해협에 존재하던 육로를 통해 아시아에서 이주했다는 것이 정설. 물론 이집트페니키아인들이 대서양을 건너 이주하였다고 주장하는 재야 사학자들-대표적으로 이 분-도 존재하지만, 어디까지나 소수의견. 이들 선주민들은 유럽인이 도착하기 전까지 각지에 정착하여 아즈텍, 마야, 잉카 등의 문명을 건설하였으나, 16세기 들어 도래한 유럽인들에게 군사적으로 정복당하였다. 이들의 문명은 아직 그 전모가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수학, 천문학, 건축 기술 등 일부 분야에서는 현대 기술을 능가하는 발전상을 보여주는 반면 철기나 바퀴와 같은 (구대륙의 관점에서는) 간단한 기술은 모르고 있는 등, 기묘한 면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뉴욕타임즈 기사에 따르면 기존 13,000여년 전에 이주했다는 이론보다 약9000년 전인 22,000년 전에 아메리카에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한다기사. 기사에 아시안보다 오스트레일리아대륙의 원주민들이 먼저 정착했을수 있다는 의견도 소개되어있는데 아직은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이며 정확한 사실은 관련 연구가 더 진행되고 나서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어잘하는사람있으면기사읽고보충좀

한편 이들 선주민들은 유럽인의 군사적 정복과 더불어, 그들이 옮긴 전염병에 의해 극심한 인구 감소를 겪었다. 그 결과 특히 북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섬들,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남아메리카의 남단 국가들에서는 선주민 인구가 극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반면 멕시코 이남, 대부분의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서는 선주민들과 그들의 혼혈 후손들이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3]

위에서 언급한 인구가 감소한 지역 및 본래 적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던 지역(대표적으로 브라질)에서는 노예 노동을 위해 아프리카로부터 많은 흑인들이 강제로 이주당하여 정착하였다. 이들은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를 결합시킨 매우 독특한 문화를 창조했는데, 이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중문화는 매우 심심했을 것이다. 이들이 남긴 대표적인 결과물만 꼽아봐도 재즈, 블루스, 레게, , 힙합, 부두교, 브라질 축구, 카포에라 등등. 흠좀무

이 모든 일의 원흉(?)은 바로 유럽인들. 가장 먼저 아메리카에 발을 내딛은 유럽인은 바이킹으로 보이는데,[4] 이들은 후대에 이렇다할 영향을 미치지 못한 채 소멸해버렸고, 결국 영광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게로 돌아간다. 이후 브라질을 제외한 아메리카 대륙 전체는 스페인의 세력권에 누구 맘대로 귀속되었지만, 스페인의 국력이 쇠락하면서 결국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러시아 등의 열강들이 앞다투어 아메리카 대륙에 식민지를 건설한다.

결국 현재의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는 영국, 현재의 브라질에서는 포르투갈, 기타 대부분 지역에서는 스페인이 각자 짱먹고 노는 것으로 정리되었다.[5] 그러나 식민지의 역사가 길어지다보니 현지에서 태어나고 자란 식민지인들과 유럽의 본국인들 사이에서 갈등이 심해졌고, 18세기 후반 아이티미국을 시작으로 19세기 중엽에는 캐나다를 제외한 아메리카 대륙 거의 전체가 유럽으로부터 독립하게 된다.

터키의 에르도안 대통령이 무슬림 항해사들이 콜럼버스 이전에 무슬림 항해사들이 아메리카를 발견했었다고 주장했었는데, 문제는 출처가 종교서적이라 조롱받았었다. 워싱턴 포스트의 평가는 역사학자는 아니지만 능숙한 정치가로서 그의 상투적인 수법.

5. 지리적, 인종적, 문화적 구분

  • 아메리카/형식별 구분 항목 참조. 아메리카의 지리적인 구분을 다양한 방식으로 분류하는 내용은 이 문서를 참고하시오.

6. 아메리카의 군사

흔한 천조국의 존재감

아메리카군대
북아메리카 아메리카 합중국군 캐나다군 멕시코군
중앙아메리카 테말라군 카라과군 살바도르군 두라스군 벨리즈군 코스타리카군 파나마군
남아메리카 브라질군 르헨티나군 루군 콜롬비아군 레군 네수엘라군 루과이군 라과이군 가이아나군 콰도르군 볼리비아군

카리브해 지역의 군대
루케이언 제도
바하마군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영국군)
대(大)앤틸리스 제도
도미니카 공화국군 아이티군 자메이카군 쿠바군
케이맨 제도(영국군) 푸에르토 리코(미군)
소(小)앤틸리스 제도
과들루프(프랑스군) 그레나다군 네덜란드령 카리브(네덜란드령) 도미니카 연방군
마르티니크(프랑스군) 몬트세랫(영국군)[6] 미국령 버진아일랜드(미군) 바베이도스군
생마르탱(프랑스군) 생바르텔레미(프랑스군) 세인트 루시아(영국군)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군
세인트 키츠 네비스군 신트마르턴(네덜란드군) 아루바(네덜란드군) 앤티가 바부다군
앵귈라(영국군)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영국군) 퀴라소(네덜란드군) 트리니다드 토바고군

7.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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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썼다는 이야기도 없진 않다.
  • [2] 대륙이나 지명에는 여성형을 많이 붙인다.
  • [3] 이 지역들은 본래 인구가 많은데다 다른 지역보다 복잡한 문명을 이루고 있어 전염병에 강하게 저항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그런것보다는 19-20세기의 인구폭발 버프가 크긴 했지만
  • [4] 1960년대 고고학적 발견에 의해 확정된 역사적 사실이다.
  • [5] 물론 프랑스가 영유하던 루이지애나나 퀘벡, 기아나, 아이티, 네덜란드의 수리남, 아루바 같은 예외도 있었다만...
  • [6] 의전용 부대인 몬세라트군이 있으나 영국군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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