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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다

last modified: 2015-01-28 03:07:45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행적
3. 사용 덱
4. 여담


1. 소개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에무라 유키시게 / 전태열.

유희왕의 배틀 시티 스토리가 끝난 이후에 시작된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도마 편의 주역. 라펠, 바론과 함께 다츠의 수하인 '도마'의 삼총사의 일원 중 한 명으로서 활약을 했다. 삼총사 내 포지션은 카이바와 거의 비슷하다.[1]

어렸을 때부터 전쟁 속에서 살아왔으며, 부모님을 잃고 남동생인 미르코와 함께 전장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전쟁이 터지기 전 미르코의 생일에 처음으로 장난감 로봇을 선물했으나,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병기에 의해 동생이 죽으면서 마지막 선물이 되고 만다. 이후부터 반쯤 타버린 그 로봇을 계속 가지고 다녔다.[2]

동생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었던 그때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헬기가 나타나면서 카이바 고자부로의 모습을 보게 되고, 다츠를 통해 고자부로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병기들을 풀어서 전쟁이 심화되었다는 사실을[3] 알게 되어 그때부터 전쟁과 카이바 코퍼레이션을 혐오하고 마음의 어둠에 빠진 것. 이후 다츠의 수하로 들어가 삼총사의 자리까지 오르고, 당연히 동생의 복수를 위해 카이바 세토와 싸운다.[4]

2. 행적

카이바와 첫번째 듀얼을 한 과정이 도마의 삼총사들 중에서 가장 유니크했는데, 페가서스변장을 하고[5]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카이바를 도발하여 듀얼리스트 킹덤 섬으로 유인했다. 처음에는 페가서스의 덱으로 싸웠지만, 중간에 카이바가 가짜임을 간파하자[6] 정체를 드러내고 오리컬코스의 결계를 발동시킨다. 그 후에는 카이바의 바이러스 콤보를 왕궁의 포고령으로 봉쇄하고, 격파한 적 몬스터를 업어오고 화염 속성 몬스터가 늘어날수록 강해지는 발록과 서포트 카드들로 싸운다. 밀리는 듯 하다가 푸른 눈의 백룡 두 마리를 격파한 뒤, 발록을 부활시키고 격파한 백룡 두 마리도 한꺼번에 자기 필드에 소환함으로써 카이바를 압도한다. 그러나 중간에 나온 카이바의 이름없는 용인 크리티우스의 이빨과 덱 파괴 바이러스가 융합한 데스 바이러스 드래곤에 밀려 패배할 위기에 처했다가, 깔아둔 리버스 카드를 발동시켜 결국 무승부가 되었다. 도마의 삼총사들 중에선 가장 현실적인 듀얼을 했다고 볼 수 있겠다.[7]

이후엔 별다른 활약과 비중이 없다가 카이바가 자신의 전용기로 플로리다로 향할 때 비행기 기장으로 변장하여 잠입한 뒤, 또 카이바와 싸운다. 묘하게 변장을 잘 하는 듯.

두번째 듀얼에서는 기계 중심 덱을 사용. 2턴 동안 신나게 얻어터지다가 그냥 지난 번처럼 툰이나 발록을 쓰지 그래 카이바에게는 안 통하는 전쟁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그를 심리적으로 흔들려했지만, 당연히 실패했다. 이후 계속 듀얼에 전념하여 사이퍼 스카우터와 마계의 기계병, 과학 특수병을 제물로 바쳐 자신의 최강 카드인 마공요새 지그라트(魔空要塞ジグラート)를 소환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카이바 형제를 구하기 위한 헬기가 나타났는데, 동생이 사망한 아픈 기억이 있는 헬기를 보고 결국 오해가 완전히 굳어져 전쟁과는 담을 쌓았다는 녀석이 아직도 저런 병기를 가지고 다닌다며 크게 분노하게 된다.[8]

다츠를 따른 이유는 결국 무기와 전쟁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에 그런 세계는 필요 없다고 판단하고 아예 다시 쌓아올리는게 낫다고 여긴 것. 그러나 카이바는 콧방귀도 뀌지 않고 오히려 "네녀석이 동생을 잃었듯이 전 세계의 부모 형제를 죽이시겠다? 동생을 지키지 못한 놈이 세계를 리셋한다고? 그야말로 패배자의 발악 그 자체다." 라고 비웃고, "만약 나였다면 절대로 동생은 죽지 않았어!" 라고 일갈한다. 맞는 말을 하는거 같은데 뭔가 엉망진창……. 뭔가 그 동생한테 죽음의 체감을 맛보게 해주려 했던 적이 있었던 것도 같지만 그런 건 상관없다. 타이란트 윙을 장착한 백룡에게 지그라트가 격파당한 뒤, 비행기가 추락하고 있었기에 시간 끌기로 카이바와 동귀어진하려 했으나 그 상황에서 모쿠바는 그러면 미르코가 슬퍼할거라며 외친다. 그 말에 모쿠바에게서 미르코의 모습을 겹쳐보곤 모쿠바를 구해 보라면서 턴을 내준다.
그 뒤, 카이바가 크리티우스의 이빨과 함정 카드 타이란트 윙, 그리고 푸른 눈의 백룡을 3단 합체 시킨 타이란트 버스트 드래곤의 전체공격에 의해 매직 캔슬러를 비롯한 모든 몬스터가 박살나면서 결국 패배한다.[9][10][11]

마지막에는 그에게 달려온 모쿠바의 모습에서 미르코를 떠올리며, 동생의 유품인 장난감 로봇을 모쿠바에게 주면서 오레이칼코스의 결계에 영혼이 봉인당한다. 이때 남겨진 장난감 로봇은 모쿠바가 가지고 있다가 병실에 누워있는 아멜다의 옆에 놔두고 간 듯 하다.

후에 어둠의 유우기와 다츠의 결전이 끝나고 다시 영혼이 부활하게 된다. 에필로그에선 미르코에게 선물했던 로봇을 보면서 그의 몫까지 살아가겠다고 다짐한다. 이후에는 다른 도마의 삼총사처럼 묘사되지 않았으나, 듀얼리스트로 활약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198화에서 TV를 통해 KC 그랑프리 생중계를 보고있는 사람 중 피사의 사탑 근처에서 아멜다라고 추정되는 사람의 실루엣이 잠깐 나왔고, 무토 유우기어둠의 유우기의 의식의 듀얼 시작 전에 파괴된 고향 마을에 있는 모습이 나왔다.

3. 사용 덱

  • 1차전
  • 2차전
    • 사이퍼 스카우터
    • 마계의 기계병
    • 과학 특수병
    • KC One Clayton
    • 마공요새 지그라트
    • 역전의 전사부대
    • 정크 딜러
    • 마공합신
    • 비상식량
    • 토이 로봇 박스
    • 솔저 리볼트

4. 여담

이 캐릭터, 전쟁에 트라우마가 있는데 쓰는 카드들이나 에이스 카드들은 모두 전쟁 관련 카드들이다(…).

근데 속작에서 비슷한 트라우마를 가진 한 사람이 비슷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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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브라콤, 색기담당, 냉정침착하지만 특정한 일에 분노하고, 죠노우치와 비슷한 포지션인 바론을 도발하는 등. 체격도 카이바와 비슷하다.
  • [2] 지그라트가 플레이어의 엔드 페이즈에 소환하는 토이 로봇 토큰은 미르코에게 선물했던 그 로봇의 모양이다.
  • [3] 신병기의 테스트를 위해 적, 아군 모두에게 무기를 제공했다.
  • [4] 물론 그가 본 카이바 고자부로는 사실 다츠였다. 기억이 조작되었던 것.물론 고자부로는 굳이 다츠가 저러지 않아도 자기가 그 짓을 하고 남을 인간이었지만. 다츠는 아멜다에게 '카이바 코퍼레이션'이라는 명확한 복수의 대상을 제시했고 또 지원했는데, 아마도 세토의 영혼을 얻기 위해 처음부터 그쪽을 목표로 계획을 세운 모양.
  • [5] 물론 진짜 페가서스는 유우기에게 비디오 레터를 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쿠자크 마이와의 듀얼에서 영혼을 봉인당한 뒤였다.
  • [6] 듀얼리스트 킹덤 편에서 페가서스가 카이바와 했었던 듀얼을 똑같이 따라했다. 카이바는 툰 덱을 격파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는데, 실력있는 듀얼리스트인 페가서스가 그걸 간파 못 할리가 없었던 것.
  • [7] 바론은 아예 대놓고 카드를 직접 장착해서 닥치고 공격일변도로 싸우고, 라펠은 '카드를 지킨다'는 말도 안되는 전략으로 싸운다.
  • [8] 이때 연출이, 오리컬코스 힘의 파동이 비행기 전체에 퍼지면서 비행기 유리창이 몽땅 깨진다.
  • [9] 사실 타이란트 윙이 깔리기 전에 지그라트로 백룡과 자폭했으면 공격의 기점을 잃어버린 카이바가 패배할 듀얼이었다. 괜히 패에 몬스터가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 [10] 물론, 그 다음 턴에 카이바의 역습은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섣불리 하진 않았다. 대표적으로 195화에서 나온 지크 로이드전을 참조. 바로 1턴만에 3,600의 라이프에 지크의 최강급 카드 브륜힐데가 있었음에도 원턴킬 당했다. 선택된 듀얼리스트 3 명중 한 명이 카이바인만큼, 아멜다 역시 그런 변수를 모를리 없을 것이다.
  • [11] 매직 캔슬러를 소환해서 마법 봉인을 했는데, 물론 특이한 마법도 있긴 하지만, 십중팔구 상대 턴에 발동하는 건 거의 함정 카드다. 물론 지그라트는 상대의 함정/마법 효과 안 받으니까 그럴 수 있겠지만, 함정 중에서 발동한 플레이어의 몬스터들을 서포트를 해주는 함정은 널리고 널렸다. 속공 마법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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