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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아앙의 전설

last modified: 2015-04-14 23:25:42 by Contributors

아바타 시리즈
아바타 아앙의 전설 아바타 코믹스 코라의 전설


Contents

1. 소개
1.1. 게임
1.1.1. 영화
2. 등장인물
3. 용어
3.1. 벤딩
3.1.1. 에어벤딩
3.1.2. 워터벤딩
3.1.3. 어스벤딩
3.1.4. 파이어벤딩
3.1.5. 에너지벤딩
3.2. 아바타
3.2.1. 아바타 상태
3.3. 아그니카이
4. 등장 지역
5. 기타
5.1. 오프닝
5.2. 레고




1. 소개

아Ang의 전설
Avatar: The Last Airbender[1] 미국애니메이션.

정신나간 아동애니로 유명한 니켈로디언의 야심작. 영상 전반의 제작은 대한민국의 제이엠 애니메이션에서 하청을 받아 담당하였고 감독중에 한국인이 있다.#[2] 동양풍 판타스틱 코믹 액션 어드벤처물로, 기본적으로 악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영웅담으로 볼 수 있다. 거기에 벤딩이라는 무술과 비슷한 개념을 추가해 능력자 배틀물의 성격도 지닌다. 세계관과 그림체가 동양풍이라 기존 북미 애니메이션과 다른 독특한 인상을 준다. 주 모티브는 중국에서 따왔으며 작중에서는 한국, 베트남, 일본 등의 다른 아시아 국가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흔하디 흔한 왕도적 서사구조를 지니지만, 각 에피소드는 완성도가 높고 텐션 조절이 잘 되어 있다. 북미산답게 작화수준이 상향평준화되어있다. 액션씬은 모션캡쳐를 통해 제작되어 역동성이 느껴지는 등, 단순히 아동용 애니로 단정짓기에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이를 바탕으로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었고 에미상도 수상했다. 어른이 보기에도 상당한 수준의 재미를 자랑하는데 Nostalgia Critic도 매우 감명깊게 봤다고 할 정도.

2005년 2월 21일 ~ 2008년 7월 19일간 방송했으며 시즌3 총61화로 완결. 국내에서는 닉툰, EBS,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었으며, DVD도 정발되었다.# 니켈로디언 홈페이지에서도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국 아동들 사이에서도 제법 유명하며, 좋아하는 어른 덕후들도 꽤 존재한다.무심코 채널을 돌렸는데 나락으로 빠져들고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1기 5회분만 보도록 변경되었다.

참고로 감독이 프리크리에서 영감을 따왔다고 말했다. 읭?

2010년 7월 말 본작 후 70년 뒤를 다룬 후속작 코라의 전설이 공개되었다.

여담으로 총제작, 시나리오를 담당한 Bryan Konietzko란 양반이 있는데, Ginormous란 프로젝트명으로 일렉트로니카 인디 뮤지션으로도 활동하고 계신다. 주력 장르는 IDM. 이분은 아앙의 전설뿐 아니라 코라의 전설에도 이어서 협력하고 있다.

후속작인 코라의 전설을 먼저 본 사람이든 아니든 코라의 전설에 비하여 아앙의 전설은 희대의 명작으로 평가하게 된다는 전설이 있다. 믿거나 말거나..

1.1. 게임

PC, 닌텐도DS등 다양한 기종으로 발매되었는데 그중 XBOX360 버전이 입소문에 의해 게이머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게이머 포인트 모으기 과제가 너무 쉽기 때문에. 일본의 XBOX360 게이머 점수 공략방법을 일단 게임 소프트를 준비하라고 할 정도.[3]


어느 북미 유저가 동네 게임렌탈가게에서 심심해서 빌려서 해왔는데 플레이 시작후 10분 동안 버튼만 연타하면 도전과제 만점을 받을 수 있는걸 발견하고 유투부에 동영상을 올린데에서 시작됐다. 이후 이 게임은 많은 사람들이 구하기 시작해서 희귀해진 상태.

1.1.1.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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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개봉된 영화,감독은 식스 센스반전덕후 M. 나이트 샤말란.(…) 샤말란 감독의 첫 블록버스터 도전작으로, 앞서 개봉한 제임스 카메론의 동명 영화와 헷갈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제인 The Last Airbender를 정식 타이틀로 사용하였다.[4]

개봉 후 현지 반응은 말 그대로 망했어요. 평론가, 일반 관객을 막론하고 모두 엄청난 혹평을 쏟아내고 있으며, 같은 주 개봉작 중에 하필이면 트와일라잇 세번째 신화: 이클립스라는 초대박 흥행 시리즈가 있어 높은 성적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팬들은 이런 식으로 흑역사를 쓰기엔 원작 애니가 아깝다는 반응.

사실 전부터 인종차별 논란이 벌어졌고(선역은 모조리 백인화되었고 악역만 유색인종[5]. 거기다가 캐스팅 노트에 "백인 혹은 다른 인종"이라고 써놓는(...) 영화 보지 말자는 운동도 있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이에 대해 이런 루머가 있다. 카타라부터 주주중 한명의 입김으로 캐스팅되고 나니 소카도 자연히 백인으로 캐스팅됐고, 어설프게 "다인종 캐스팅"을 하다보니 주코를 인도계로 캐스팅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불의 제국 사람들도 전부 인도계로 변해버리고 결국 "백인 영웅 대 사악한 인도인"이 되어버렸다는 것. 사실 인종차별 논란 말고도 워낙에 문제되는 부분들이 많다.

결국 2010년도 골든 라즈베리상을 얻는 영예(?)를 누린다.(2011년 봄에 시상했다.)

그나마 흥행은 완전히 참패까진 아니었다. 1억 5천만 달러 정도 제작비로 미국에선 1억 3100만 달러로 망했지만 그나마 해외 수익까지 합쳐서 전세계적으로 3억 1970만 달러를 벌기는 했다. 손익분기점(제작비 2배라 이 경우 3억 달러)을 넘기며 흥행은 성공하고, 2차시장에서도 추가 수익을 냈지만 평론가 평 뿐만 아니라 관객 평도 안 좋은 상황이라서인지 후속편 이야기도 나왔으나 실제로 제작되진 못했다.

영화를 간단히 표현하자면 "3배속 표준 모드" 무슨 말인가 하니. 영화가 지나치게 많은 것을 한 편에 담으려고 한 탓에 최저한의 내용을 전혀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 정말로 분명 보통 속도로 재생하고 있는데 3배속으로 재생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너무나 빠르게 확확 지나가버린다. 도무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생략을 하는지 편집이 너무 절묘하게 된건지 분명 재생 속도는 보통임에도 이야기가 너무나 빠르게 지나쳐버리기 때문에 영화를 끝까지 보고 나면 현실의 모습에 절묘하게 3D영상효과가 스며들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너무나 영화로서 맞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패인. 3D효과등은 볼만하다. 건질 게 사실 그 것 뿐.(...) 거기다가 캐릭터성도 원작의 매력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 원작에서 개그 캐릭터이자 일행의 리더격이던 소카가 농담 한마디 안하고 계속 징징대는 캐릭터로 나오는 것만 봐도(...)

Nostalgia Critic은 리뷰에서 이 작품을 원작의 매력을 전혀 살리지 못한 졸작이라고 평가했고, 원작 팬들이라면 열받지 말고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이란 평가를 내렸다. 덕분에 이후 NC의 비디오에서 샤말란은 코라의 전설의 악역을 패러디한 악당으로 등장하게 된다. 후에 "솔직한 감상"에선 어느 쇼의 1시즌만 가지고 영화를 만든다는 아이디어 자체가 실패할수 밖에 없다며 샤말란이 아닌 다른 감독이 와도 이건 망할 기획이었다는 생각을 밝혔다.

게임리뷰어인 앵그리 죠도 이 영화를 리뷰했는데 "다들 원작을 보라고 추천하는데, 멀쩡한 작품에서 이딴 쓰래기가 나올리없다" 고 평했는데, 나중에 애니를 보고 팬이 됬다고(..)

2. 등장인물

3. 용어

3.1. 벤딩

Bending

물, 불, 흙, 공기의 4가지 원소를 다루는 능력이자 기술의 명칭이다. 모든 사람들이 벤딩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그 힘의 세기에 있어서도 타고난 자질에 의해 좌우되는 면이 크다. 아앙이 유일한 에어벤더가 된 이후 수십년이 지난 후에도, 아앙의 자식인 텐진과 그 후손 외에는 에어벤더가 없다는 걸 보면 유전되는 것 같다.[6]
각 벤딩 기술은 특정한 움직임을 요구하는데, 이 동작들은 실존하는 중국 무술의 동작을 바탕에 두고 있다.[7]
코라의 전설에서 설정이 변경되는데 모든 원소를 처음으로 전해준것은 사자거북으로 나온다. 다만 아바타 완의 경우에도 효과적인 파이어벤딩 방법을 정립하게 된것은 용의 도움을 받았기에 각 벤딩의 시초들은 벤딩의 효과적인 방법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볼수있다.
일단 능력의 발동에 동작이 필수는 아니지만 벤딩 동작은 정확한 컨트롤에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예를 들어 강력한 블러드 벤더였던 야콘의 경우 시선만으로 벤딩을 시전하는 흠좀무한 모습을 보이지만 무영창 마법은 마나 소비가 커서 그 정도 고수도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동작과 함께 시전한다.

3.1.1. 에어벤딩

공기를 다루는 능력. 본디 공기의 유목민들이 사용하였으나, 에어벤더들이 불의 제국의 공격으로 다 죽어버려서 현재 사용자는 아앙 뿐이다. 강력한 공기 덩어리를 발사해 적을 날려버리거나(장풍?) 에어벤딩을 이용해 부유한 상태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등 여러가지로 응용할 수 있다. 아앙이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것 역시 에어벤딩을 이용한 것. 에너지벤딩을 제외한 4벤딩중 유일하게 응용형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코라의 전설 시즌 3에 따르면 에어벤딩의 진정한 힘을 깨달으면 글라이더나 벤딩의 도움을 받지 않고 하늘을 날 수 있다고 한다.

방어시에는 주변의 공기를 회전시켜 원거리 공격이 궤도를 바꾸어 자신을 피해가도록 유도하거나, 에어벤딩 특유의 스피드와 활공능력을 이용해서 회피한다. 공기로 공을 만들어 타고다니는 에어스쿠터를 만들거나, 글라이더를 타고 비행을 하기도 한다. 코라의 전설 후반부에서는 글라이더 대신 윙슈트같은 것을 입고 비행한다.

작중 아앙이 에어벤딩으로 행하는 전투는 거의가 바람으로 상대를 날리거나 밀어버리는 것으로, 상대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는 경우는 별로 없다. 이렇게만 보면 에어벤딩은 다소 약하게까지 보일 정도. 하지만 사실 제대로만 사용한다면 에어벤딩은 다른 벤딩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하고 파괴적인 공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일정 지역을 진공상태로 만들어 적들을 질식시키거나 풍력을 이용해 적들을 산채로 찢어버리거나 기압을 높혀서 말 그대로 으깨버릴 수 있으며, 심지어는 압축공기를 적에게 발사한 후 폭파시켜 충격파를 일으켜서 상대를 떨어진 순두부처럼 폭사시켜 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을 아앙이 하지 않는 것은 어린이 애니라서 아앙과 에어벤더들은 기본적으로 수도승이었고, 살생을 하거나 누군가를 다치게 하는것을 극히 혐오해 이론상으로는 이러한 치명적인 공격이 가능하더라도 실제로는 절대로 쓰지 않았던 것이라고 추측된다. 그럼 이분은?

많은 사람들이 에어벤딩이 다른 벤딩에 비해 약해서 불의 제국에게 몰살당한거 아니냐는 의문을 가지는데, 에어벤더들 대부분이 스님이었다는것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이해는 된다. 작중 아앙이 불의 제국 학교에서 "공기의 유목민은 정식 군대가 없었는데요?"라고 선생님께 딴지를 거는 장면이 나온다. 아마 에어벤더들은 갑작스러운 기습으로 인해 제대로 대비를 못했고, 무엇보다도 살생을 극히 혐오하는 성향때문에 불의 제국이 공격했을때 불의 제국 군대들을 살생하거나 다치게 하지 않으려고 반격을 약하게 하거나, 심지어는 아예 반격을 포기했다가 결국 불의제국의 집중공격으로 멸망한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 때 불의 제국 군대들은 혜성에 의해 파이어벤딩이 증폭된 상태였다.

에어벤딩의 시초는 스카이바이슨(하늘들소)이다. 스카이바이슨은 6개의 다리와 2개의 뿔, 부채모양의 거대한 꼬리를 지닌 들소와 비슷한 동물이다. 스카이바이슨들은 양력을 이용해 하늘을 날아오르고 공중부양을 하거나, 꼬리를 휘둘러 폭풍을 일으키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중에서, 아앙을 잡으려고 한 메이를 아파가 꼬리를 휘둘러 바람을 일으켜 날려버린 사건이 있었다. 불의 제국이 공기의 유목민들을 학살할 때 스카이바이슨 역시 아파를 빼고 모두 죽어서 사실상 멸종상태이다.[8]

에어벤딩의 동작은 팔괘장(八卦掌)에 기초하고 있다. 원을 그리는 움직임이나 빠른 방향전환 등이 바람의 속성과 비슷한 점이 있다.

에어벤딩이 약하다는 선입견은, 코라의 전설 시즌 3에서 완전히 붕괴되었다. (...)

3.1.2. 워터벤딩

을 다루는 능력. 물을 자유자재로 얼음으로 만들었다가 다시 물로 되돌릴 수도 있으며, 상처를 치유할 때도 쓰인다. 북극, 남극, 그리고 늪지의 사람들이 쓴다. 코라의 전설에서는 주인공의 출신 부족이라 그런지 상당히 부각되는데 워터벤딩의 응용형인 블러드벤딩의 제압력이 압도적이고 아바타의 존재 의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령을 제어하는 기술도 워터벤딩의 일종으로 나온다.

주인공 일행 중에서는 카타라가 사용하며, 작중 카타라는 파도를 일으켜 물로 땅을 쓸어버리거나, 채찍처럼 상대를 후려치는 등의 방식으로 공격한다. 또한 수압을 이용해 단단한 물체도 베거나 깎아내릴 수 있으며, 얼음으로 된 송곳을 생성해서 적을 벌집으로 만드는 등[9] 부드러운 물의 이미지에 비하면 상당히 살벌한 공격법이 많다. 방어시에는 얼음벽을 생산하거나, 얼음길을 만들어 스케이트를 타듯 빠르게 전장을 이탈할 수도 있다. 이외에 단순히 "물"이 아니라 사람의 땀[10]이나 식물속의 수분도 사용가능하다[11].

워터벤딩의 치유능력은 벤딩 능력과는 별개로 익히지만 남쪽 물의 부족에서 단 한명의 워터벤더였던 카타라는 혼자서 터득했다. 이 치유능력 또한 벤딩능력에 비례하는 듯 보이며 충분히 뛰어난 워터벤더의 도움을 받으면 건장한 남성이 아무것도 먹고 마시지 않아도 멀쩡히 살 수 있다. 다만 별달리 힘쓰는 일은 하면 안되는 모양.

워터벤딩의 응용판이자 사파격인 기술로 사람의 를 조종하여 그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포스 그립 블러드벤딩이 있다. 보름달일 때만 사용 가능하며 작중 사용자는 블러드벤딩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하마와 카타라이다. 카타라는 이 기술을 악독하다고 생각해 배우려고 하지 않았지만 아앙과 소카를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된다. 후속작 코라의 전설에서는 탈록이 만월이 아니여도 블러드벤딩을 구사하는데 워터벤딩이 만월에 가장 강해지는걸 생각하면 워터벤딩능력이 뛰어나면 만월이 아니여도 쓸 수 있는걸로 추정된다. 상대방에게 심한 고통을 준다는 점에서 악독한 기술로 취급받는 것 같지만 작중묘사를 보면 블러드벤딩의 고수를 막을 수 있는 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막강하다. 소카나 토프를 포함한 고수들이 구속당한 야콘 한 명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걸 감안하면 블러드벤딩이 최강이라고 했던 야콘의 말이 단순한 허풍은 아닌 듯.

코라의 전설에서는 워터벤딩을 이용하여 사나운 정령들을 온순하게 만드는 장면이 나온다. 우나락이 코라에게 가르친 기술인데 선대 아바타의 아들인 텐진조차 몰랐던 걸 보면 물의 부족에 전해지는 비전일 수도 있다. 공격에 사용할 경우 영혼을 오염시키거나 소멸시키는 것도 가능한 듯. 아바타 위키에서는 이를 '스피릿벤딩'이라고 했으나, 작중에서 언급되었는지는 확인바람.
워터벤딩의 시초는 . 달에 의해서 바다의 밀물과 썰물이 일어나는 것에서 최초로 워터벤딩의 이치를 깨달았다고 한다. 워터벤딩은 보름달이 뜰 때 가장 강해지고, 월식이 있을 때에는 힘을 사용할 수 없는 등 달의 영향을 받는다.

워터벤딩의 동작은 태극권(太極拳)에 기초하고 있다. 유려하고 부드러운 동작 속에 숨어있는 파괴적인 면모의 이미지를 채용하였다고 한다.

3.1.3. 어스벤딩

을 다루는 능력. 흙의 왕국에 사는 사람들이 사용한다.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되고 있으며, 특히 바싱세에서는 거의 모든 일상 생활에 어스벤딩의 기술이 이용된다고 보아도 틀리지 않을 정도.

여러모로 무겁고 굳건한 것이 특징인 벤딩능력으로 공격도 강력한 한방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전투시에는 바위를 들어올린 후 상대를 향해 발사하거나, 큰 돌을 화살촉같이 날카롭게 깎은 후에 기관총처럼 목표를 향해 난사하는 등 주로 돌과 바위를 이용한 공격이 주가 된다. 땅속에서 돌기둥이 솟아오르게 하여 상대를 날려버리거나, 적의 발 아래에 있는 땅을 진동시키거나 없애서 바닥에 빠지게 하거나 넘어지게 하는 등의 응용법도 있다. 방어시에는 강력하고 단단한 돌벽을 만들어 공격을 차단한다.

약점으로 석재가 아닌 것은 벤딩할 수 없는 점이 있으며, 때문에 어스벤더는 금속이나 나무로 된 감옥에 가두곤 한다. 그러나 후에 토프는 '금속은 그저 정련된 돌에 불과하며 모든 것은 서로 이어져 있다'라는 진리를 깨닫고는 최초로 메탈벤딩을 성공한다.[12] 모래를 사용하는 샌드벤딩도 있는데, 어스벤더라면 기본적으로 샌드벤딩도 가능하긴 하지만 익숙하지 않으면 꽤나 어려운 듯 하다.

어스벤딩의 또다른 응용판으로 라바벤딩이 있다. 용암을 다루는 벤딩으로, 사람들은 대부분 파이어벤딩과 어스벤딩을 동시에 쓸 수 있는 아바타만이 가능한 벤딩이라 여겼으나, 코라의 전설에서 일부 어스벤더가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온다. 기본적인 전투 방식은 멀쩡한 땅을 용암으로 만들거나, 용암을 조종하여 공격한다. 용암이 유체에 가까운 형태라 기존 어스벤딩과는 좀 차이가 있다. 확인된 라바벤더는 홍련단의 가잔, 그리고 볼린이다.

어스벤딩의 시초는 오소리 두더지로, 눈을 사용하지 않고 땅의 진동을 느끼며 땅속에서 살아가는 것에서 그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작중 토프도 오소리 두더지에게 어스벤딩을 배웠다고 한다.

어스벤딩의 동작은 홍가권(洪家拳)에 기초하고 있다. 단단한 발디딤과 강력한 일격이 굳건한 땅의 속성과 통하는 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단, 토프의 동작은 주가(朱家) 계열의 남파당랑권(南派螳螂拳)에서 따왔다.

3.1.4. 파이어벤딩

을 다루는 능력. 불의 제국 사람들이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벤딩으로 손, 발에서 불덩어리를 발사하여 폭파시키거나, 화염방사기처럼 일정 지정을 불태워버리는 등 살벌하고 박력넘치는 공격방식을 보여준다. 아이로는 입으로 불을 뿜어 공격한 적도 있다.매운걸 먹었군 적이 사용하는 기술답게 거대한 기구를 만들어 하늘에서 폭격하거나 엔진을 이용하고 화포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앙이 에어벤딩으로 비행하는 것처럼 파이어벤더들도 파이어벤딩을 통해 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에어벤딩이 활공이라면 파이어벤딩은 발바닥에서 불을 뿜으며(...) 로켓처럼 날아가는지라 다소 불안정한 것이 흠이다. 아이언맨을 생각하면 간단하다.

다른 벤딩능력과 달리 주위의 원소들을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몸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오는데, 영화판에서는 근처의 불꽃을 조종하는 파이로키네시스 비스무리한 능력으로 만들었다. 어차피 망했지만

태양의 영향을 받는지라 일식이 일어나면 사용할 수 없거나 힘이 급격히 약해지며, 반대로 혜성이 뜰 때 그 힘이 매우 강해진다.[13]

파이어벤딩의 강화형으로 번개가 있다.[14] 작중 사용하는 것은 초일류급 파이어벤더인 오자이나 아줄라, 아이로 뿐으로, 주코의 경우 번개를 날리기 위한 침착함을 갖추지 못해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대신에 주코는 후에 아이로가 워터벤딩의 동작을 보고 개발한 번개를 우회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아줄라는 번개를 창처럼 발사해서 상대를 관통시켜 치명상을 입히거나, 전방에 전기를 내뿜어 상대를 감전시키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15]

파이어벤딩의 응용형(?)으로 컴버스쳔벤딩이 있다. '연소'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폭발을 다루는 벤딩으로, 등장한 컴버스쳔벤더들은 이마에 눈 모양의 문신이 있으며 이 문신에서 빔 같은 것이 나와 맞은 지점에 폭발을 일으킨다. 묘사로 볼 때 빔이 휘게 하는 것도 가능한듯. 코라의 전설에서는 '정신력으로 파이어벤딩을 한다'고 표현했다.

파이어벤딩의 시초는 인간에게 최초의 불꽃을 전해준 이다. 그런데 정작 용은 제국에 의해 사냥당해서 많이 사라졌다. 지못미.

파이어벤딩의 동작은 북파소림권(北派少林拳)에 기초하고 있다. 동작하나하나가 강력하면서도 호쾌한 점이 불의 속성과 닮았다고

코라의 전설에서는 일반 노동자들이 번개로 발전기를 돌리는 모습이 나온다.시간이 지나서 만랩이 풀렸다.

3.1.5. 에너지벤딩

원소 벤딩이 존재하기 전부터 있던 벤딩능력. 자연현상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는 에너지를 끌어다가 쓰는 것이라고 한다. 고대인들은 에너지벤딩을 이용해 자신의 지식을 타인에게 넘겨주거나, 다친 생물에게 자신의 에너지를 나누어줘서 치료하기도 했다고 한다. 성공하면 상대가 다시는 벤딩을 못하도록 능력을 없앨 수 있다. 거대한 사자거북이 알려준다. 다만 그만큼 위험부담이 커서 자칫 잘못하면 자기쪽이 정신이 먹혀버릴 수도 있다.

3.2. 아바타

세계관의 중심이자 균형을 위해 사는 자.

인간계의 중심과도 같은 존재로,세상의 균형을 위해 싸운다. 유일하게 4종류의 밴딩을 전부 통달하는 것이 가능하며, 달라이 라마처럼 전대의 아바타가 죽으면 새로운 아바타가 태어난다. 세계를 이루는 네 세력인 불의 제국, 흙의 왕국, 물의 부족, 공기의 유목민을 한데 뭉치게 하는 구심점으로, 네 세력에서 주기적으로 돌아가면서 탄생한다. 하지만 공기의 유목민에게서 아바타가 탄생하지 못하고[16] 또한 불의 제국이 폭주하기 시작하면서 이 균형이 무너지게 되고, 아바타가 다시 돌아온다면 이러한 균형을 다시 바로세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리고 그 말대로 아바타인 아앙이 오자이를 물리치고 균형을 다시 세운다.

아바타의 또다른 역할은 인간 세계와 정령 세계의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다. 아앙의 전설에서는 짧게 언급되고 말았지만 코라의 전설에서는 설정이 보강되어 아바타의 기원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자세한 건 아바타 완 항목 참고.

3.2.1. 아바타 상태

감정에 극에 달해있을 때, 눈에서(에어벤더일 경우는 문신에서도) 빛이 나며 선대 아바타들이 사용하던 기술들과 극한의 힘을 사용한다. 이 때 공격을 받아 죽을 경우 윤회가 깨져서 환생할 수 없다고 한다.

후속작 코라의 전설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 이 상태는 아바타와 합일된 빛과 조화의 정령 라바와의 완전한 동조 상태이다. 선대 아바타들이 사용하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그들 모두와 동화되었던 라바를 매개로 했기 때문.

3.3. 아그니카이

불의 제국의 결투. '불'이란 뜻의 범어 '아그니' 와 '만나다'의 뜻의 일본어 '카이'의 합성어. 작중에선 오자이와 주코, 자오와 주코, 아줄라와 주코가 한다.

4. 등장 지역

5. 기타

5.1. 오프닝

오프닝의 로고와 지도에 쓰인 글귀는 다음과 같다.

降卋(世)神通: 강세신통(인간 세상에 태어난 신령/영매. 즉, 아바타)

群雄四分: 군웅사분(여러 영웅들이 넷으로 나누다)
天下一匡: 천하일광(천하를 하나로 바로잡다)

水善: 수선(물은 선하고)
土強: 토강(흙은 강하며)
火烈: 화렬(불은 맹렬하고)
气和: 기화(공기는 조화롭다)

그러니까 오프닝에서 카타라가 말하는 대사 내용과, 각 벤딩의 특징을 압축해서 한자로 쓴 것.

  • 꽈찌쭈대니얼 대 김이 조연 역할로 나온적이 있다[17], 여기서는 찌질한데다, 역시 햄보칼수도 없었다.(...)
  • Doug Walker도 'The Last Airbender Vlogs'라는 이름으로 리뷰했다. 전체 에피소드를 하나씩 리뷰하고 영상을 올렸는데, 아주 재미있게 보았는지[18] 코라의 전설도 시즌 2 방영에 앞서 시즌 1을 리뷰하겠다고 한다.

5.2. 레고

레고시리즈로도 나온적이 있다. 다만 원작이나 영화의 한국내 인지도가 워낙 없어서인지 한국정발은 안됐고, 북미쪽으로 정발된 듯.
사실 한국 내 레고 커뮤니티들은 한국 미정발판이라도 대부분 정보를 긁어오거나 브릭링크라는 마의 사이트를 통해 입수해서 직접 리뷰하는 유저가 수두룩한데, 묘하게 이 시리즈만은 가지고 있는 사람도 거의 없고 심지어 커뮤니티 내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더 마이너한 시리즈도 가끔씩 리뷰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에 비하면 기이할 정도. 이유는 알 수 없음.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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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에서의 제목이며, 미국 이외의 나라에서는 Avatar: The Legend of Aang으로 제목 이 바뀌어 방영되었다. 한국어 제목은 이의 번역이며, 덕분에 의 전설 아니면 신음소리 애교떠는 소 리 ANG?의 전설이냐며 엄청 까였다.
  • [2] 이 기사에서도 코라의 전설이 언급된다! 다만, 코라가 아앙의 아들이라는 설정은 끝에 가서 버리게 된 것 같다. 코라의 전설 항목 참조.
  • [3] 출처 : 게이머즈 기기괴게 코너.
  • [4] Nostalgia Critic도 노숙자가 아바타 리뷰를 하는 편에서 이걸 가지고 장난쳤다.
  • [5] 원작에선 어두운 피부를 가지고 있던 카타라와 소카가 눈처럼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오히려 밝은 톤의 피부를 가진 불의 제국 사람들은 모조리 인도계로 변경되었다. 워낙 어이없는 변화였기에 "내 6살짜리 손녀도 카타라 피부가 이상하다며 까더라"고 쓴 할머니까지 있었을 정도(...)
  • [6] 부모가 다른 속성의 벤더인 경우 자식에게는 둘 중 하나의 속성이 발현하는 모양.
  • [7] 애니메이션 제작시에 실제 무술 동작을 촬영한 필름을 밑바탕으로 각 캐릭터의 동작들을 그렸다고 한다.
  • [8] 그러나 후속작인 코라의 전설에서는 다른 개체가 등장해서 어찌어찌 개체수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 [9] 카타라도 어머니의 원수를 죽일 때 이 기술을 사용할 뻔 했다. 그러나 아앙의 설득으로 결국 복수를 포기하고 그를 죽이지 않았다.
  • [10] 카타라와 토프가 나무 감옥에 갇혔을때 카타라는 감옥 내에서 제자리 뛰기를 함으로서 땀을 냄으로서 워터 벤딩을 이용해 탈출했다침을 뱉는게 더 빠르지 않았을까.
  • [11] 늪지 사람들이 이를 응용한다
  • [12] 그런데 바싱세 농성전에서 아앙이 "메탈벤더였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식의 말을 한다. 그러나 사막이라는 특수한 환경 아래 샌드벤딩도 하는 것으로 보아 농담이 아닐 수도.
  • [13] 불의 제국은 100년전 나타난 혜성의 버프로 파이어벤딩이 강해졌을 때 바람의 유목민을 공격해 그들을 전멸시켰다. 그리고 그 혜성의 이름을 당시 불의 제국 왕의 이름인 소진 혜성이라 붙였다.
  • [14] 기존 항목에서는 라이트닝벤딩이라고 작성되어 있었으나, 작중에서는 이 명칭이 언급된 적이 없다. 원작의 표현을 존중하기 위해 수정하였다.
  • [15] 그리고 후반가면 점점 라이트닝은 쓰지 않게 된다. 마나가 많이 드나?
  • [16] 정확하게 말하자면 바람의 유목민에게서 탄생한 아바타가 그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쳤다.
  • [17] 땅의 왕국의 장군.
  • [18] 보면서 두번 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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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23: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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