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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Fate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4-08 01:48:27 by Contributors

Contents

1. TYPE-MOON/세계관에 등장하는 보구
1.1. 능력
1.2. 활약상
1.3. 설정 논쟁
1.4. 기타
2. 요정향 아발론

1. TYPE-MOON/세계관에 등장하는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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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멀고 먼 이상향[1] - 아발론 (Avalon / 全て遠き理想郷)
랭크 : EX 종류 : 결계보구 방어대상 : 1명

엑스칼리버의 칼집의 능력. 잃어버린 3번째 보구. 성검의 칼집은 아인츠베른에 의해 콘월에서 발굴되고, 시대를 넘어 주인의 손에 반환되었다. 아서 왕 전설에서 성검의 진정한 능력은 그 칼집에 의한 '불사의 힘'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소유자의 상처를 낫게 하고 노화를 정체시키는 능력이 있지만, 실제로는 개인을 대상으로 한 '이동요새' 라고 부를 수 있는 물건이다. 칼집을 전개해서, 자신을 요정향에 두는 것을 통해 모든 물리간섭을 차단한다. 마법 중 하나, 평행세계로부터 오는 간섭조차도 막아낸다.

세이버의 보구 중 하나인 엑스칼리버의 칼집.[2] 황금의 바탕쇠에 파란 에나멜로 장식해 눈이 번쩍 뜨이도록 호화로운 세공은 무구라기 보다 왕관이나 홀장(笏杖)처럼 귀족의 권위를 나타내는 보구를 연상케 한다. 성스러울 정도로 아름답다. 중앙부에 새겨진 각인은 잃어버린지 오래된 요정문자. 이 칼집이 사람이 아닌 자가 만든 공예품이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아인츠베른 家에 의해 콘월에서 발굴되어 에미야 키리츠구서번트 소환 시 촉매로 사용했다. 그러나 정작 키리츠구는 세이버를 전혀 신용하지 않았기에 세이버에게는 아발론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고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에게 회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몸 내부에 품고 있게 하고, 제4차 성배전쟁 후반에 아이리스필이 다시 키리츠구에게 넘겨주었다.

제4차 막바지에는 폐허에서 에미야 시로를 살리기 위해 키리츠구가 시로에게 이식했고, 그 후로 계속 시로가 자기도 모르게 가지고 있다가 그로부터 10년 후 Fate 루트에서 시대를 넘어 주인의 손에 반환되었다.

1.1. 능력

  • 치유
    소유자의 상처를 낫게 하는 킹왕짱스런 힐링 효과가 있다. 그 효력으로 말하자면 "복부를 위, 아래로 쭉 뚫려서 내장이 작살나고 출혈이 심하거나, 심폐기가 한번에 파괴당했고 뼈와 살이 분리되거나, 내장이 통째로 날아가도 원상복구된다".[3] 아발카솔. 작중 묘사되기로는 흡혈귀 수준. 크레이지 다이아몬드가 따로 없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세이버의 마력에 반응하는 것이기에 마스터의 경우에는 세이버와 계약해서 현계 중인 것이 아니라면 치유 효과는 거의 없는 듯 하다. 그래도 분해해서 몸 안에 심으면 당장 죽기 직전의 사람 한명 정도는 살릴 수 있다.[4] 그런데 이렇게 치료하는 것은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세이버 본인이 입힌 상처도 치료하지 못한다.

    키리츠구가 들고 있을때는 제깍제깍 회복되지만 시로나 세이버가 들고 있을때는 그런 즉시회복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처럼 보인다.[5]하지만 시로의 비정상적인 회복력에 대해 "그 정도의 치유능력을 지닌건 흡혈귀 정도야. 너, 정말로 인간?"같은 말을 들어먹은 적이 있고, 세이버 또한 맨몸으로 왕의 재보로 쏟아내는 보구 난사를 몇번이나 두들겨맞고도 꾸역꾸역 버틴 걸 생각하면 치유능력 설정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다만 5차 때는 마력 라인이 제대로 이어져있지 않아서 4차 때의 비정상적인 회복력은 보이지 못할 뿐. 그럼에도 버서커에게 두동강난 몸이 10분만에 붙었으니 충분히 규격 외.

  • 마력 회복
    마력 회복 효과도 가지고 있다. 효과는 소유주 내지는 몸에 칼집을 집어넣은 사람과 붙어있는 경우에 적용. 레알타 누아에서는 이것 때문에 손잡고 자기만 하는 것만으로도 세이버의 마력이 회복되었다. 회복 속도는 마력이 거의 바닥난 세이버가 하룻밤만에 말도 안되는 마력 낭비를 자랑하는 엑스칼리버를 사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만들어줄 정도.[6] 즉, 이것도 규격 외 수준이다.

  • 노화 방지
    세이버와, 세이버가 넣어 준 마력이 담긴 아발론의 소유주의 노화를 막아준다. 그러나 세이버가 나이를 먹지 않은 것은 아발론과는 무관. 세이버는 처음에 칼리번을 뽑은 그 순간부터 노화가 멈췄기 때문.

    여기까지만 해도 작중에 나온 보구 중에서도 굉장한 사기템이다.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진명개방 '안 한' 아발론의 기본적인 효과라는 게 더 흠좀무하다. 진명개방을 하면 아발론의 진정한 힘이 발휘된다.

  • 차단
    진명개방 시 칼집을 전개해 자신을 요정향에 두어 모든 물리간섭을 죄다 차단하는 효과를 보여준다. 존야의 모래시계 EX라는 규격 외의 랭크가 보증하듯이 그 방어능력은 말 그대로 무적이며, 이 세계의 모든 이치로부터 단절될 수 있는 데다가 5개의 마법조차 범접할 수 없는 '절대 침해되지 않는 궁극의 하나'다. 단, 효과 범위는 소유자 한 명.[7] Fate 도장의 설명에 따르면 마법의 영역에 달한 보구로, 모든 물리간섭, 평행세계로부터의 트랜스 라이너, 다차원에서의 교신(6차원까지)을 차단한다. 그야말로 마법사의 업. 현재까지 TYPE-MOON/세계관에서 나온 최강의 방어능력이다. 세이버가 여기 틀어박히면 대책이 없다고. 심지어, 그 자체만으로도 엑스칼리버와 동등, 그 이상으로 평가받는 길가메쉬의 최종기 에누마 엘리시조차 막아내는 괴물이다. [8]

기타, 논란이 많은 효과가 하나 더 있다.

  • 방호
    뉘앙스의 차이이긴 하지만 데미지 자체를 무효화 내지는 감소시켜주는 방호가 존재하는 게 아닌가 추측된다. 페이트 제로에서 키리츠구는 쓸 수 없었지만 만약 거기 있는게 세이버 본인이었다면 고유시제어의 반동데미지 같은 것도 무효화했을 거란 언급이 있고, 페스나 Fate 루트 최종결전에서 세이버가 왕의 재보와 에아의 공격을 받고 만신창이가 되었어도 치명상만은 피한 건 적절한 엑스칼리버 사용으로 에아의 데미지를 어느정도 상쇄시킨 것도 있지만 아발론의 방호 효과가 어느정도 발휘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심지어 이때 세이버는 에아의 공격을 잠시동안 몸빵으로 버텼다.(...) 즉, 들고만 있어도 방어력 추가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 다만 논란이 많다는 데서 알 수 있듯 이 효과의 존재 여부는 불분명하다. 진명개방의 차단 효과를 방호로 표현한 게 아닌가 하는 의견이 존재.

여담이지만, CCC에서 9개의 꼬리를 모두 사용한 캐스터의 발차기는 문셀의 방벽조차 부쉈다. 문제는 문셀의 방벽은 8차원 간섭까지 차단하는데 이렇게되면 캐스터는 아발론의 방벽을 뚫어버리는게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신령급이면 6차원이고 8차원이고 답이 나오나보다 일단 나스의 공식적은 발언은 없었다. 아발론과 문셀의 방벽은 서로 다를 가능성도 있으니 못 뚫을 수도 있고 뚫을 수도 있다.

1.2. 활약상

세이버 본인이 활용해서 쓰는 장면은 Fate/Zero에는 없고 본편인 F/SN에서 후반에 간신히 돌려받고 1번 쓴다.

에미야 시로가 Fate 루트 최종결전 직전에 자신의 몸에 봉납된 칼집을 재생성해서 세이버에게 돌려줬고, 세이버는 길가메쉬에누마 엘리쉬아발론으로 막아내고, 길가메쉬를 엑스칼리버로 일도양단했다. 에미야 시로는 자신의 반신이였던 칼집을 모든 공정을 싸그리 무시하고 투영해 내 코토미네 키레이앙그라 마이뉴 저주를 막고 아조트를 사용해 그를 죽이는 것에 성공한다.[9]

사실 활약상만 보면 세이버의 보구라기 보다는 그 마스터의 보구(…)에 가깝다. 시롱이만 해도 이것 덕분에 수십 번은 목숨을 건졌고, 그의 양아버지는 이걸 아내의 생명유지장치로 쓰기도 하고 나중엔 결전병기로 쓰기까지 했다. 본격 먹튀. 실상 원 주인이 빌려준 게 아니고 잃어버린 거 찾아서 쓰는 거지만, 원 주인이 눈 부릅뜨고 살아있으니 당연히 소유권은 원 주인에게 있을 수밖에.

이렇게까지 세이버가 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적은 이유는 성능이 너무 뛰어나서 그럴거라는 설이 중론이다. 안 그래도 성능 좋은 개캐 클래스인 세이버가 쿨타임 없는 셀프 힐링+마력 회복에 쓰고 싶을 때 쓰는 무적을 들고 나오면 이야기가 결국은 "그리고 세이밥과 그 마스터는 성배를 차지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가 되어버리기 때문에….[10][11]

뭐 사실 '회복'도 아발론의 효용이라고 하면 활약상이야 보구중에선 제일 많다고 볼 수 있다.그 활약 자체가 시로 한명에게만 집중되있다는게 문제지만(...). 실질적인 방어용으로서 사용된건 Fate루트 하나뿐이지만 상대가 상대이니만큼 활용은 제대로 됬다.UBW루트야 세이버의 비중은 공기(...)에 가깝고, Heavens Feel 루트는 아예 중간에 적으로 돌아서버리니 아발론이 쓰일 여지조차 없다는걸 생각해보면 사용 자체는 쓸만큼 썼다고 볼 수 있을지도..

1.3. 설정 논쟁

설정놀음의 대표적 항목 중 하나. 특히 아발론을 전개하고 움직일 수 있느냐 없느냐는 대표적인 떡밥이다. '움직일 수 있다' 측은 보구 설명에 나온 이동요새라는 설정, 그리고 에누마 엘리시가 멈추지 않은 상태라는 점을 근거로 세우고 있으며, '움직일 수 없다' 측은 "그럼 처음부터 전개하고 갔으면 됐잖아."라고 말한다. EX 랭크니 마력을 더럽게 쳐먹을 거란 가정도 있으나, 작중에서 랭크가 높다고 무조건 마력을 많이 먹은 것은 아니라 확실한 근거가 될 수 없다. 에아도 추가 설정을 얻어먹는 와중에도[12] 그 어디에도 나스의 추가 설정이 없다. 원작자의 추가설정도 셧아웃 해버렸다.[13]

그리고 Fate/Zero 중반부까지 세이버를 고생시킨 랜서게이 보의 최대 HP 삭감 효과를 패시브인 치유 효과로 막을 수 있냐도 간간히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신비도가 높으면 킹왕짱인 Fate 세계관에선 게이 보의 효과를 무시할 것'이란 의견과 '아무리 그래도 패시브 정도로 저주를 막냐'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키리츠구가 하지 않은 거 보면 역시 안 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키리츠구는 아발론의 치료 효과가 미치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도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있었으므로 근거가 못 된다. 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하자.

물론 위의 떡밥들은 까놓고 말해 현재까지 나온 설정으로는 알 수 없다.

애초에 '전개'라는 것 자체가 애매하다. 첫 사용에서처럼 엑스칼리버를 아발론에 꽂아넣는게 전개인지, 아니면 그냥 아발론만 던져도 되는 건지 애매하다. 전자의 경우, 당연히 움직이기 힘들겠지만, 후자(Fate 루트 마지막 싸움)는 '엑스칼리버로 틈새를 만든 후 거기에 아발론을 던졌다'고 묘사되어있다.

다른 논쟁으론 시로의 데드엔드 중 데미지를 입은 후 갑자기 몸에서 칼날이 무수히 튀어나와 즉사하는 씬이 몇 개 있는데, 대다수의 팬들은 고유결계가 폭주하여 자멸했다는 식으로 생각했으나 후에 추가된 설정에 의하면 아발론 때문이라고 한다. 아발론은 일단 소유자의 몸을 칼날로 만든 다음 그것을 수리하는 식... 이라고 하는데 애당초 세이버나 키리츠구의 상처를 치유하는 장면에서는 그런 모습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면 시로의 속성 때문에 그런 식의 번거러운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나중에 덧붙인 설정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아발론 같은 EX랭크의 보구가 수리 실패로 사용자를 자멸시킨다는 것 자체가 납득가기 힘든 설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칼날이 튀어나와 즉사하는 씬과 아발론의 치유과정은 사실 관계가 없다. 고유결계 폭주같은 상황 이전에도 에미야 시로는 피부 아래에 칼날이 엮여잇는 묘사도 있었고, 라이더가 말뚝으로 죽일수가 없어서 창밖으로 차날려야 했다. 아발론의 치유효과는 칼날들이 서로 엮여 막을 형성한다면 고유결계폭주는 말 그대로 체내에서 칼날이 푹 솟아오르는 것이다. 칼날이 체내를 구성한다는 묘사가 비슷해서 생긴 오해다.

1.4. 기타

아발론이 지닌 능력의 모티브는 당연히도 원본인 엑스칼리버의 칼집. 전설에서는 소지자를 다치지 않게 해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원래 전설에서는 페이트에 나온 것처럼 호화찬란한 물건이 아닌, 엄청 허름하고 별 볼일 없는 모양이라고 나온다. 멀린이 아더왕에게 '검과 검집 중 어느 것이 값져보이느냐?'고 물었을 때 아서 왕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검(엑스칼리버)이 더 중하다'고 대답한 것만 봐도 겉모습이 어땠는지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이후 아서 왕은 멀린에게 '겉모습으로 판단하여 보물을 못 알아본다'며 혼났다.[14][15]

Fate 루트에서 시로는 아발론을 투영할 수 있지만 이건 오랫동안 아발론을 몸에 품고 있었던데다가, 세이버와 연결되어 있었던 덕분에 가능한 거였다. 세이버와의 계약이 끊어진 상태, 말하자면 UBW 루트와 HF 루트에서는 세이버와의 라인이 사라지면서 아발론의 이미지도 사라졌기 때문에 투영할 수 없다. 아쳐가 아발론를 투영할 수 없는 것도 같은 이유다.

생전에 세이버가 늙지 않고 소녀의 모습을 유지했던 건 아발론이 노화를 막아준 덕이다. 그러나 노화와는 별개로 육체적인 성장이 멈춘 것은 칼리번을 뽑았을때부터. 물론 슴가 성장까지

애니판은... 스튜디오딘의 연출이 너무 구리다.애니판에서 연출이 안 구린걸 찾는게 더 힘들다는건 넘어가자 아발론은 안 보여주고, 시로가 투영하니까 빛이 시로가 있는곳에서부터 뿜어져나와 세이버를 감쌈→ 그런데 아발론이 아닌 엑스칼리버(검)로 에아를 베듯이 튕겨내고 그대로 길가매쉬에게 돌진.[16]

그나마 Fate루트에서는 세이버가 메인 히로인이라 보구 이름이라도 언급되지, 다른 루트에서는 언급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다. UBW루트에서는 아처와 시로가 싸우다가 시로의 회복력을 보고 아처가 지나가는 식으로 잠깐 언급되며[17], Heavens Feel 루트에서는 세이버가 중간에 리타이어당하는 덕분에 이게 있는지조차 모른다(...). 게다가 중반이 지나선 세이버가 적으로 돌아버리는 탓에 아발론의 능력중 하나인 회복도 적용되지 않는다. 보구 이름 그대로 멀고 먼 이상향인 셈이다(...).

여담으로 대중매체에 아발론이란 이름을 널리 알린 존재이기도 하다. 한편으로 이후 매체에서 아발론이란 이름이 팔자에도 없는 방어 능력이 있는 무기에 붙는 부작용도 존재한다.(...)

2. 요정향 아발론

Avalon.jpg
[JPG image (195.39 KB)]


보구 아발론과는 별개로 존재하는 장소. 영웅들이 잠드는 땅. 호수의 요정(귀부인)들과 관련이 있는 곳인 듯.

Fate 루트에서 세이버는 자신의 의지로 성배를 파괴함으로서 세계와 맺었던 계약을 파기하고, 이후 캄란의 언덕으로 돌아와 죽음을 맞이한 세이버는 전설에 따라 요정향(아발론)으로 가서 영령화를 피한다.[18] PS2판에서 3개의 루트를 클리어하면 등장하는 라스트 에피소드에서 에미야 시로세이버가 만나는 장소가 바로 이곳이다.

참고로, 세이버의 엑스칼리버는 원래 요정향에 보관되어 있던 보물으로, 정령(별의 촉각)이 관리하고 있었으나 호수의 요정 '비비안'이 세이버에게 잠시 빌려줬다고 한다. 그리고 세이버가 죽은 후, 엑스칼리버는 약속대로 다시 호수의 요정에게 반납되었다.

가든 오브 아발론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 그 정체는 별의 영혼, 내해라고 할 수 있는 장소. 환상종들이 사는 신역과 비슷한 장소지만 좌표가 틀린 장소로 푸른 초원이 드넓게 펼쳐진 공간이다. 인간과 관련된 것은 존재하지 않고 출입할 수도 없는 장소나 멀린은 인큐버스와 인간의 혼혈이기에 출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마력이 지나치다 못해 터무니없이 퍼져있어서 멀린이나 아더왕이 살았던 시대의 인간이라도 이곳에 들어온다면 그 방대한 마력에 의해서 한 호흡하는 것만으로 죽는다고 한다. 멀린은 현대에도 사망하지 않고 여기서 옛 연인의 저주에 의해 유폐되어 있다. 그럼 여기에 들어간 시로는 어떻게 살아있는 걸까.[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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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Fate/stay night 코믹스에선 모든 것에서 머나먼 이상향으로, Fate/Zero 소설에선 모든 것에서 먼 이상향으로 번역되었다.
  • [2] 원 전승에서는 따로 이름이 붙어 있지는 않다. Fate 시리즈에서 이 칼집을 보구라는 기술로 만들면서 요정향인 아발론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작중내에선 이 칼집을 자신을 요정향으로 두는 이동요새로 설정되어 있다.
  • [3] 근데 이거 에미야 시로가 전부 다 당한 전적이 있다.(...) 키리츠구도 마파건담과 싸우다가 붕권에 제대로 한 방 먹어서 심장이 터졌는데도 회복됐다. 물론 아래에 쓰는 것처럼 고통은 완화할 수 없어서 악으로 버티고 싸웠지만...
  • [4] 이 효과를 잘만 이용했다면 4차에서 마이야를 살릴 가능성도 있었겠지만, 어째선가 키리츠구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사실 상황상 마이야도 죽음을 각오한 상태고 아발론을 빼고 넣고하는 시간낭비보다는 빨리 아이리를 찾는게 더 중요하기도 했으니.
  • [5] 특히 세이버의 경우는 4차와 5차의 설정 충돌이다. 마스터인 키리츠구조차 순식간에 회복하는데 정작 주인인 세이버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류도사에서 엑칼vs에아에서 받은 상처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그래서 두 번째로 날린 에아는 팔을 못 들어서 상쇄 없이 그냥 몸빵으로 버텼다(...)
  • [6] 린이 있어도 연속으로 두 발을 쓰기 힘든데, 길가메시와 붙을 때는 짧은 시간 내 3번이나 썼고, 성배까지 부술 때까지 계산하면 총 4번 썼다. 마지막은 령주의 백업이 있었다고는 해도 너무 많은 횟수이다.
  • [7] 뭔가 설정이라든가... 분위기에서 마장기신에 나오는 진 나그차트의 무적모드(아스트랄 시프트)를 연상케 한다.(…) 혹은 무적귀환으로도 설명이 가능할 듯. 그럼 세이버는 징박이었단 말인가. 맞잖아 양손검 지휘크리
  • [8] 아발론의 경우 6차원까지 모든 간섭을 막는다고 언급되어 있으며, 문셀의 방어벽이 8차원까지 방어한다고 설정되어 있다. 발차기로 문셀의 8차원을 뚫었다고 해도 아발론을 뚫을 수 있는지는 불명이다. 일단 아발론은 이 세계관 최강의 방패라 나스가 뚫린다고 언급하는게 아닌 이상 기본적으로 언터처블이다.
  • [9] 단, 이 경우 원래 아발론에 크게 못 미치는 모조품에 불과하다고 나와있다. 그 모조품도 앙그라 마이뉴의 저주를 막는 정도는 가능했다는 모양.
  • [10] 물론 여타 다른 EX보구들이 그렇듯이 아발론의 존재가 승리를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기본적으로 사용자 자신만 보호해주는 보구이기 때문에 마스터를 공격하면 답이 없기 때문이다.그리고 아발론을 발동시키면 당연히 세이버 자신도 상대방을 공격할 수 없다.또한 세이버의 A랭크의 직감과 아발론의 회복력을 뚫긴 힘들겠지만 뚫고서 진명개방할 틈도 없이 공격받으면 무적 방어고 뭐고 소용없다.이 보구의 의미는 어디까지나 진명개방하면 그 어떤 공격이라도 막아낼수 있는 비장의 패라는 것에 있지 아발론이 잇있는 것만으로 모든 상황에 대처할순 없다.실전에서는 실제로 작중에서 길가메쉬 상대로 한 것처럼 상대방의 보구 진명 개방같은 비장의 공격에 맞춰서 그 공격을 막아내고 상대방이 후딜을 받고있거나 당황한 틈에 역습을 노리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일 것이다.즉 이 보구가 있다고 세이버가 완전히 무적이 되는건 아니다.사기캐는 되겠지만
  • [11] 물론 아발론이 있어도 전력상 길가메쉬한테는 밀린다. 작중에서도 세이버는 아발론이 있는 상태에서도 밀리다가 에누마 엘리쉬의 절대적인 위력에 대한 길가메쉬의 허를 찔러서 카운터를 성공시켜 이긴 것이었지 만일 길가메쉬가 좀 더 신중을 기했거나 아발론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었다면 승산은 없었을 것이다. 작중에서도 싸움을 할때 평소라면 직감을 따라서 싸우겠지만 지금은 너무 승률이 희박해 직감조차 솟아나지 않는다는 묘사가 있다. 다만 그때는 삼류 마술사였던 시로가 마스터라 스펙이 좀 떨어진 상태였다는걸 감안해야한다.
  • [12] 에아의 최대출력=엑스칼리버의 최대출력, 하지만 왕의 재보 백업으로 결과적으로 엑스칼리버가 하위라고 컴플리트 매트리얼에 추가됐다.
  • [13] '이동요새'라는 표현이 나오는 문장의 전후 문맥상 '물리간섭을 차단한다'는 내용이므로 '휴대가 가능하다.(Portable)'는 의미가 더 강하다고 해석할 근거가 충분하다. 이동형 텐트라고 하면 휴대가능의 의미로 받아들이지 텐트가 이동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진 않는다. 다만 이동과 휴대는 확실하게 다른 내용이다,윗 밑줄에선 이동형 텐트와 휴대용 텐트를 같다고 했는데 저 둘이 같아 보이는지는 이 글을 읽고있는 독자가 판단하자 근데 나스가 이런식으로 엉뚱한 곳에서 엉뚱한 단어를 꺼낸것이 한두번이 아니므로(...), 결국 진실은 저너머에.
  • [14] 설화에는 엑스칼리버가 의미하는 것은 승리와 명예지만, 허름한 그 칼집이 의미하는 것은 평화와 풍요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칼집을 분실한 뒤 왕국이 내분에 개박살나는 것을 상징하는 것.
  • [15] 굳이 실드를 쳐주자면 칼리번의 칼집보다는 수수하다. 뭐 비주얼을 너무 살려놓기는 했지만 상기한 전설 내용이 페이트에 언급되기는 한다.
  • [16] 재애니화가 확정된 Fate stay night이므로 만약 Fate 루트가 재애니화 되면 연출이 괜찮아 질 수도 있지만 애니화가 확정된게 UBW 루트 이므로 연출 상향 그런거 없다. 이름처럼 멀고 먼 이상향으로 가버렸다. 게다가 UBW나 HF는 아발론이 언급될 정황이 거의 없는 루트다 보니 다른 요소가 섞였다고 해도 나올 확률은 더더욱 안드로메다로...
  • [17] 이름으로도 불리지 않는다(...).
  • [18] Q. 세이버 루트에서, 성배를 자신의 의지로 부순 것에 의해 세계와의 계약을 파기한 세이버입니다만, 아서 왕 정도의 영웅이라면 결국, 그 사후, 영령으로서 윤회의 고리로부터 벗어나 버리는 것일까요? / A. 아서왕은 아발론으로. 영국인의 마음 속에서는 아직 아서 왕은 현실의 인간인 것입니다. 어쨌든 "머지않아 되살아날 미래의 왕"이기 때문에.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中
  • [19] 추측이지만 일단 한때 아발론을 품었던 시로이고 거기다 고유결계라는 특이성을 보유한 존재라는것 등, 무엇보다 세이버와 시로간의 연결성 같은게 영향을 준걸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세이버를 잊지못한 시로는 인간을 벗어난 존재가 되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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