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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방송

last modified: 2015-03-28 01:30:51 by Contributors

asah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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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쓰기 시작한 로고이다.
홈페이지

아사히 방송(朝日放送, Asahi Broadcasting Corporation, 약칭 ABC)은 오사카를 비롯한 간사이 광역권 두 번째 민영 라디오 방송사이자 첫번째 텔레비전 방송국이다.
간사이권 방송국 중 유일한 상장회사로, 도쿄증권거래소 2부 상장회사이다.[1]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오사카에 맨 먼저 민방 라디오 두 곳이 생긴 이유
2.2. 신문사와 방송사 자본계열의 불일치와 그 궤도수정
2.3. 네트워크 맞교환 이후
3. 주요 프로그램
3.1. 전국방송
3.2. 지역방송
4. 종영프로
4.1. 뉴스
5. 트리비아


1. 개요


오사카시 후쿠시마구에 위치한 아사히 방송 본사 건물.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중 하나인 켄고 쿠마가 설계했다.

© J o (cc-by-sa-3.0) from
OTV 인수 이후부터 썼었던 옛 본사 건물로 자세히 보면 2008년 이전에 썼던 각진 로고가 보인다.

아사히 신문이 대주주이며 역시 아사히 신문 계열사인 TV 아사히와 같이 ANN(All-nippon News Network)을 구성하고 있는 ANN 준 키국이다.
1951년 11월 11일에 오사카에서 NJB 신일본방송(현재의 마이니치 방송)에 이어 두번째, 일본 전체로 따져도 3번째로 일찍 개국한 라디오 방송은 호출부호 JONR, 주파수 1008kHz, 출력 50kW로 방송하고 있다. 네트워크는 JRN/NRN 크로스 가맹국
TV방송은 1956년 12월 1일에 개국한 채널6 오사카텔레비전방송(OTV, 당시의 호출부호 JOBX-TV)을 1959년에 인수하고 1975년 3월 31일까지 TBS테레비와 네트워크를 구성해 왔으나 동년 4월 1일붙터 현재의 TV아사히인 NET(일본교육테레비) 네트워크로 변경되면서 현재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 민방TV는 전국적으로 1위 후지TV, 2위 니혼 TV, 3위 TV 아사히라는 시청률 순위가 상식적인데 비록 간사이 광역권에서는 ABC의 시청률이 최고를 자랑하고 있어 특이하다. 그 이유는 동 지역에서 맨 먼저 개국한 TV 방송국이자 특징적인 로컬 프로그램을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2. 역사


2.1. 오사카에 맨 먼저 민방 라디오 두 곳이 생긴 이유

© J o (cc-by-sa-3.0) from
라디오 개국 당시에는 아사히 신문과 사옥을 공유했었다.

도쿄에서 민간 상업라디오방송이 개국하지도 않는 1951년 11월에 오사카에 두개나 민간방송이 생겨난 이유는 바로 아사히, 마이니치의 당시 2대 신문 본거지가 모두 오사카였기 때문이고 대기업 본사도 민방 라디오에 광고를 낼 수 있는 스폰서가 될만한 섬유, 제약, 전기전자제품 메이커들이 오사카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었다.[2] 특히 당초 전국적으로 한 단위 기본자치체(도도부현)에 1개씩만 허가를 내기로 되어 있던 민방 라디오가 오사카만 두개가 허가된 이유는 아사히와 마이니치라는 2대 언론의 영향력과 치열한 경쟁관계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한곳만 허가를 내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2.2. 신문사와 방송사 자본계열의 불일치와 그 궤도수정

그런데 일본 전파관리 당국은 오사카에서 라디오는 두 곳에 모두 허가를 주었으나 TV는 세트 가격이 아직 비싼데다 서민의 경제 여력도 없어 보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럴 수가 없었다. 아무리 대기업 본사가 많아도 경제규모로 도쿄에 뒤지는 오사카에서 당분간 민간 TV방송은 한 곳만 허가하기로 되었다.[3]
결국 오사카 지역 최초의 민방 TV는 ABC와 같은 오사카 소재 라디오 방송사인 마이니치 방송(MBS)이 합작하여 1956년 12월에 오사카 텔레비전방송 (약칭 OTV)이라는 이름으로 개국하게 되었다.
그러나 한국전쟁 이후 일본 경제의 급격한 성장과에 따른 광고시장의 신장, TV 수상기의 가격인하에 따른 보급 확대로 오사카 지역 TV민방사는 도쿄와 동시에 4개까지 허가되기로 이르렀고, 요미우리 신문및 니혼TV 계열의 요미우리 TV(YTV)와 산케이 신문이 주축이 돼 후에 후지TV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될 간사이TV(KTV)에 허가가 났다. 이에 따라 OTV의 주주로 오월동주하던 ABC, MBS와 그 모태인 아사히, 마이니치 양 신문사도 양쪽이 따로 자체 TV방송을 소유하고자 하는 분위기로 바뀌었고, 가위바위보로 이긴 자가 OTV를 인수, 진 자가 신규로 TV방송 면허를 신청하기로 합의가 돼 결국 ABC가 OTV를 인수하게 되어 MBS TV의 개국과 함께 ABC TV로 이름을 바꾼 것이다.
그런데 당시 ABC는 도쿄의 KRT(라디오도쿄 테레비, 현 TBS테레비)와 풀 네트워크 계약을 맺은 상태였는데 KRT는 마이니치 신문 계열의 영향이 큰 방송사였으므로 아사히 자본의 ABC가 경쟁 신문사인 마이니치 자본의 KRT 프로를 방송하게 된 것이다. 이는 '장념전(腸捻転, 창자가 비꼬이다는 뜻의 병 이름으로 장폐식의 속칭임)'으로 비유되기도 했는데 예를 들어 KRT에서 내보내던 마이니치 신문 제작 전국 뉴스는 제목에서 마이니치를 없애거나 아예 아사히 신문이 독자적으로 제작한 뉴스로 대체되기도 했다.
이런 자본계열의 비꼬임은 1975년 4월에 ABC와 MBS가 TV 네트워크를 서로 맞교환하기까지 이어졌고 이후에 ABC는 아사히신문 계열 NET(현재의 TV 아사히)의 ANN, MBS는 마이니치신문 계열(당시) TBS의 JNN에 각각 참여하게 되어 방송사와 신문사의 비꼬인 자본계열은 일단 정리가 되었다.
이때 ABC가 제작하던 프로그램은 JNN계열로부터 ANN으로, 반대로 MBS 제작 프로그램도 ANN으로부터 JNN으로 대거 이동하게 되었는데 유명한 것에 MBS가 제작하던 초기 가면라이더 시리즈가 있다. 예를 들어 도쿄(간토)지역 시청자는 75년 3월까지 NET를 통해 가면라이더를 시청하다가 4월부터는 TBS로 채널이 갑자기 바뀐 것이다. 이에 따른 혼란은 오랜동안 계속되었다.

2.3. 네트워크 맞교환 이후


하지만 신문사 계열에 상관없이 20년 가까이 양호한 관계를 유지해오던 TBS와 갑자기 헤어져 모회사인 신문사가 같다는 이외에는 별다른 인연이 없었던 NET와의 관계가 잘 되어갈리가 없었다. 더구나 ABC는 NET보다 2년 이상이나 먼저 문을 연 선배 방송국이기에 더욱 그렇고, 오사카발 전국방송의 시간 배정이나 오사카 지역 전용 자체(로컬) 편성을 둘러싸고 말썽이 끊기지 않았다.
현재는 시간도 흘러 네트워크 맞교환 직후에 비하면 ABC와 TV아사히, MBS와 TBS의 관계는 개선이 되었으나 ABC에 자체 프로그램이 오사카 방송사중 여전히 가장 많고[4] 특히 자체 프로그램을 우선하는 바람에 TV아사히에서 제작한 심야대 프로를 1시간이상 늦게 내보내거나 아예 내보내지도 않는 것은 1975년의 네트워크 맞교환 이후 빚어진 불화와 ANN 네트워크내에서 ABC의 강한 발언력에 인한 것이기도 한다.
그런데 1970년대 당시 일본 TV 네트워크중 전국적으로 평균 시청률 최고를 자랑하던 곳은 TBS가 키스테이션인 JNN계열이었고 특히 보도와 드라마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었다. NET(TV 아사히)의 ANN계열은 아직 전국적인 방송망조차 형성하지 못해 지금의 TV 도쿄 계열과 비슷한 약소 네트워크였고, 상대적으로 JNN에 가입된 MBS의 시청률이 높아졌고 ANN에 가맹한 ABC는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ABC는 ANN 계열이라는 열악한 조건에서도 JNN 계열 당시부터의 명성과 우수한 자체제작 프로그램 때문인지 계열이 바뀐 후에도 계속 시청률 1위를 유지해 왔고, 간사이 지역 시청자들로부터의 호응이 ANN 계열 프로그램의 퀄리티 개선 및 유지, 그 바탕이 될 유력 광고주를 모우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 때문에 현재도 일본내 5대 민방 TV 네트워크중에 간사이(오사카) 방송국의 발언력이 가장 높은 곳이 ANN이며, 이는 ABC의 간사이 지역 방송사중 가장 높은 자체편성률에도 나타난다. 특히 평일 밤 11시 15분 전국 뉴스프로가 끝난 후의 심야 프로는 대부분 자체제작, 자체편성이며 그 중에는 "탐정 나이트 스쿠프"와 같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일본 전국에 이름을 날린 프로그램도 있다.

3. 주요 프로그램

3.1. 전국방송

오사카 소재 방송사인데 전국에 방송될 프로그램은 대부분 도쿄타워 근처에 있는 ABC 도쿄 지사나 도쿄 소재 프로그램 제작사에서 제작된다(다른 오사카 방송사들의 전국방송용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임).
  • 大改造!! 劇的ビフォーアフター(대개조 극적 Before After): 너무 오래되거나 부지가 적어 구조에 문제가 있는 단독주택을 유능한 건축사에 맡겨 최신 설비나 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집으로 개조(모델링)해주는 프로그램. 신동엽의 러브하우스가 이를 표절하였다는 의혹이 있다.
  • たけしの健康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みんなの家庭の医学(다케시의 건강 엔터테인먼트 모든이의 가정 의학): 기타노 다케시가 진행하는 건강 프로그램. 우리나라의 비타민 같은 프로그램이다.
  • 금요일 밤 9시 드라마 및 토요 와이드극장(토요일 밤 9시부터 2시간짜리 서스펜스 드라마) 제3토요일 방송분 - 현재 금9 드라마는 폐지되고 하마다 마사토시가 진행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방영중.
  •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만화 (프리큐어 시리즈등)
  • 일요일 오전 9시 30분 쟈니스 탤런트 출연 프로그램. 현재 칸쟈니8이 진행하는 여행 프로그램 방송중.
  • 오후 1시대 新婚さんいらっしゃい(신혼부부 어서오세요), パネルクイズ・アタック25(패널퀴즈 어택25), 평일(월-금) 오후 1시 요리프로[5], 토요일 오전 생방송 와이드쇼 (이들 프로그램만 오사카 ABC 본사 스튜디오에서 제작, 전국에 방송됨)

3.2. 지역방송

  • 探偵! ナイトスクープ(탐정 Knight Scoop): 금요일 밤 11시 15분부터 방송, 간사이 지역에서 매주 20%를 넘는 고시청률[6]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시청자들이 보내온 갖가지 의문에 '탐정(대부분 개그맨들임)'들이 조사에 나서 해결해준다는 내용. 어떻게 보면 호기심천국과 비슷하다.[7] 간사이 로컬 프로그램인데도 대부분의 지방 ANN 계열사에서 방송되지만 왠지 도쿄의 키스테이션 TV아사히에서만은 방송되지 않는다.[8]
  • おはよう朝日です(오하요 아사히데스) : 월~금 아침 6시 45분~8시, 토요일 아침 6시 30분~8시 방송. 간사이 지역에선 그야말로 킹왕짱인 아침 와이드쇼. TV아사히 동시간대 프로그램 '야지우마TV'가 사실 이걸 베껴서 방송한 거다.[9] 헤드라인 뉴스는 잘 방송되지 않지만[10], 간단한 뉴스와 함께 예능+스포츠+생활정보를 주로 방송한다. 현재 프리랜서로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는 미야네 세이지 아나운서가 여기에서 구수한 입담을 자랑하였다. 현재 진행은 ABC 우라카와 야스유키 아나운서와 키타 유카리 아나운서. 매주 화요일에는 NMB48이 출연하여 노가다직업 체험을 하는 코너가 방영되고 있으며, 여기 기상예보사인 마사키 아키라씨는 현재 오리콘 기상예보사 호감도 9위일 정도로 인기다.[11] 6시 57분쯤에 "오늘도 건강하게 다녀오세요!"를 외치는 게 관례가 되어 있다.

  • 虎バン(토라반) : 일요일 밤 12시 40분~1시 10분(시즌 중) 방송. 2002년부터 시작한 본격 한신 타이거스 야빠 한신빠 편파방송 응원 프로그램.[12] 한 주간의 한신 타이거즈 경기 하이라이트, 경기 분석, 선수 특집 등을 방송한다. 확실히 뭔데이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정말 퀄리티가 좋다. 참고로 카네모토 토모아키 선수가 고시엔구장에서 홈런을 칠 때마다 한 가족을 선정해 공짜로 여행을 보내주는 기획을 방송한 적이 있었다. 오오 대인배 진행은 시미즈 지로(한신전 중계 담당), 어시스턴트는 카도노 유키 아나운서[13].

  • ごきげん!ブランニュ(기분! 브랜드 뉴) : 화요일 밤 11시~11시 55분 방송. 국내에 정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프로그램인데 전직 복싱선수 출신 탤런트 둘(아카이 히데카즈, 토미즈 마사)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상점가를 걸어다니면서 방송을 진행하는 장면이 많이 보이는 까닭에 가장 간사이다운 프로그램. 다양한 기획을 하면서 토크도 곁들이는 날방송 프로그램같이 보이지만, 간사이 사람들에게 평이 좋다. 알 만한 사람들만 아는 마이너한 동네(오사카시 키레우리와리 등)를 홍보하는 장면이 자주 포착된다. 시청률도 16% 전후로 안정되어 있고, 1시간 늦게 방송되는 스마의 인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근데 둘다 기획 없으면 못 굴러가고 미친듯이 자유로운 컨셉이 비슷해서...

4. 종영프로


4.1. 뉴스


  • 타임6 ABC(1970년대 종영)
  • 무브!(2009년 종영)

5. 트리비아


  • 간사이권은 물론 일본 방송사 중에서 가장 급여가 세고 직원복지가 좋다고 한다. 이는 노동조합이 비교적 강성이기 때문이다. TBS만큼은 아니지만....[14]
  • 아사히신문 계열이지만 잘못된 점이 있으면 아사히신문을 방송에서 대놓고 디스하는 방송사이다. 실명보도로 유명한 방송사이기도 하고.[15]
  • 유명한 프리랜서 아나운서를 많이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 야구중계를 많이 해준다. 물론 KNN과 같이 편파중계 스탠스.[16]
  • 스포츠 중계는 한신전을 많이 틀어주다 보니 오히려 키국 TV아사히보다 더 낫다는 평가를 듣는다. 8월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는 기본적으로 간사이 로컬로 전경기 중계. 다만 축구중계는 A매치 단골로 중계하는 TV아사히가 더 낫다.
  • 1988년 10월 19일, 전설의 10.19 대전(1988년 프로야구 최종전, 경기결과에 따라서 세이부 라이온즈의 리그 4연패냐 긴데쓰 버팔로즈의 8년만의 우승이냐가 결판나는 경기였다)을 중계했다. 처음엔 간사이 로컬 중계였지만, TV 아사히 도쿄본사로 항의전화가 빗발쳐서 오후 9시부터 전국 중계로 변환(무려 드라마를 결방시켰다! 일본 사상 최초의 일). 당시 시청률이 관동에서만 무려 30.9%(참고로 주 시청층인 긴데쓰팬들은 대개 간사이지역..)
  • 상하이, 파리, 타이페이의 ANN 지국에 인력을 파견하고 있다.
  • 뉴스도 못 읽는 아나운서[17]가 많은 도쿄의 방송국에 비해 아나운서들의 실력이 월등히 좋다. 특히 현재 프리랜서인 귀요미아카에 타마오 아나운서는 긴급히 도쿄로 전근하여 키국 TV 아사히의 아침 간판 시사정보프로그램 '슈퍼 모닝'(2013년 12월 현재에도 '모닝 버드'진행), '선데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전임 여성 진행자가 목이 날아간 사유가 불륜 파동이었다.) 그 이유가 "미안합니다. TV아사히에는 와이드쇼 적임자가 없어서..." 였다.[18]
  • 락 페스티벌 '서머소닉'을 TV아사히와 함께 주최하고 있다.
  • 클래식 팬들에게는 일본 굴지의 클래식 공연장인 '페스티벌 홀'로 유명하다.
  • TV아사히와 상호 출자 관계다.
  • 오늘날 일본의 TV 와이드쇼에서 많이 사용되는 '판넬을 이용한 설명'을 처음으로 도입한 방송국이다.[19]
  • 일본의 MBC 스포츠플러스와 비슷한 채널인 Sky-A Sports+를 운영하고 있다. 한신 타이거스라쿠텐 이글스 경기 중계 중.
추가 집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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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오사카증권거래소가 도쿄증권거래소와 합병되면서 소속이 바뀌었으며, 오사카증권거래소는 선물, 파생상품 위주의 오사카거래소로 바뀌었다.
  • [2] 전통적으로 일본은 타 동아시아 국가들과 달리 수도권 편중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으로 왜 그런지는 역사지식이 빠삭한 사람이라면 다들 알 것이다.
  • [3] 이 때 도쿄만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가로 더 한곳이 허가가 되었고 이미 라디오 방송국을 운영하던 라디오도쿄(TBS 전신)에 니혼 TV를 이은 TV방송국 KR테레비(KR은 호출부호 JOKR에 유래, 약칭 KRT)의 개국을 보게 되었다.
  • [4] 라디오는 2009년부터 밤 시간대엔 ABC 자체 프로그램이 잘 방송되지 않는다. 금요일을 제외한 밤 10시에는 분카 방송의 '레코멘'이 방송되는데, 이는 AKB48, 칸쟈니8 등의 아이돌 팬층을 노린 것이다. TBS라디오의 'JUNK'도 새벽에 방송된다. 불과 4년 전까지 원거리수신으로밖에 이 프로그램을 들을 수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전벽해. 근데 제작비가 모자라서 그렇잖아...
  • [5] 진행자가 간사이권에서 활동하는 주부 탤런트 카미누마 에미코이다. 간사이TV에서 금요일 저녁 로컬 토크쇼인 '쾌걸 에미 채널'과 요미우리TV 일요일 로컬 와이드쇼 '쿠기즈케!'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사람 젊은 층에선 정말 좋은 소리 못 듣는다. 이 사람 프로그램 때문에 간사이TV에선 후지TV 프로그램(인기 퀴즈 프로그램 '네프리그',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헤이헤이헤이'이 늦게 방송되거나 특집 프로그램이 1시간 버전으로 단축되어 방송하는 일이 흔했고, 심지어 오사카 출신의 가수 오오츠카 아이도 자기 무대가 짤렸다고 간사이TV에 직접 항의했을 정도. 이 때문에 이 사람은 후지TV 블랙리스트에 올라와 있고, 네프리그 진행자인 넵튠도 상당히 싫어한다고 한다.
  • [6] 2009년에 특집프로 형태로 전국방송이 되었을때에는 간사이 지역 시청률은 21.4%를 기록했으나 도쿄 수도권 지역에서는 5.3%에 불과했다. 도쿄(간토)와 오사카(간사이)의 대중문화나 기호 차이, 웃음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주 언급된다.
  • [7] 다른 점은 호기심천국이 과학 관련 호기심만 다루는 반면, 나이트스쿠프는 온갖 호기심을 해결해 준다는 것이다.
  • [8] 다만 TOKYO MXtvk, 바TV와 같은 도쿄 및 주변 지역의 독립 UHF방송국이 ABC로부터 독자적으로 프로를 구입해서 방송하기에 수도권(간토) 시청자도 시청이 가능하지만 오사카보다 한달 이상 늦게 방송될 경우도 있다. 이와 반대로 모리 구락부처럼 ABC가 도쿄 TV아사히보다 서너달 늦어져 방송되는 프로그램도 있다.
  • [9] 이 때문에 야지우마TV는 절대 아사히 방송에서 방송되지 않는다. 다만 뉴스 자료화면은 차용하는 경우가 많고, 최근엔 화해를 한 탓(?)인지 새해 특집 야지우마TV는 방송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10] 아침 시간대 주요 뉴스와 뉴스 해설은 전시간대(월~금 아침 5시~6시 45분 방송) 프로그램인 おはようコールABC(오하요 콜 ABC)와 TV아사히 제작 전국방송 '모닝 버드'에 맡기는 편이다
  • [11] 간사이권에 사는 사람들은 타 지역에서 TV아사히를 보다가, 이 프로그램이 아닌 야지우마TV가 나오면 아주 놀란다고 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 두 프로그램 진행자 모두 아나운서 상을 받을 정도로 진행이 깔끔하고 우수하다. 근데 야지우마TV 시청률은 안드로메다로...
  • [12] 사실 한신 편파방송 프로그램의 원조는 근 20년간 방송하다가 2005년 종영된 요미우리TV의 '토라토라 타이거즈'다. 요미우리 계열인데도 오히려 한신 타이거즈를 열광적으로 응원한 방송이다. 요미우리 계열사라서 자이언츠 응원했다가는 간사이에서 다굴당하기 때문이다.
  • [13] TV아사히 아나운서 외모 뺨치는 미모이다. 그것도 2010년 신입 아나운서. 사실 ABC와 TV아사히 모두 외모가 준수한 아나운서가 많은 방송사로 유명하다. 그러나 ABC가 실력위주로 뽑는 데 비해 TV아사히는 최근 집안과 출신지, 화제성을 본의 아니게 중시하다 보니 2010년 아나운서 채용을 말아먹는데...
  • [14] 일례로, 심야근로에 대한 단협조항을 들자면, TBS는 사전에 연장 사용허가를 받지 않으면 밤 12시 이후 본사 내 스튜디오 불이 꺼진다.
  • [15] 다만 2000년대 초반에 자사 직원 3명의 성추행은 익명보도 처리한 흑역사가 있다. 이 3명은 한직으로 전출되었다. 이 중 1명이 일본중앙경마회 출입기자여서 ABC는 기자투표권을 잃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 [16] 라디오에서는 대놓고 한신 편파방송. 현재 10대 주주 중 하나인 긴테츠가 야구단이 있었을 때는 긴테츠 편파방송이었다. 다만 전국방송의 경우에는 편파방송을 하지 않는다. 이 때는 편파중계 성향이 옅은 이토 시류 아나운서를 투입해 중계한다.
  • [17] 그 극단적인 예가 전직 후지TV 아나운서 아리가 사츠키였다. 특히 후지TV는 여자 아나운서는 많은데 미모와 아이돌성을 중시해서 뽑다 보니(타카시마 아야 아나운서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아나운서가 아니라 버라돌로 꼽혔는데, 2011년 프리랜서로 전향.) 뉴스를 할 수 있는 여자 아나운서가 나가노 츠바사, 아키모토 유리 등 극히 몇몇밖에 없어서 사내에서 문제가 되었다. 같은 계열의 간사이TV에서는 여자 아나운서들이 전부 뉴스를 읽을 줄 아는데, 그 중에서도 초미녀 아나운서로 꼽히는 무라니시 리에 아나운서는 간판 저녁뉴스 프로그램 'ANCHOR' 진행에 전념하기 위해 다른 프로그램을 모두 그만뒀다.
  • [18] 사실 아카에는 로컬 와이드쇼인 '와이드 ABCDE~스'의 진행 경험과 로컬 뉴스프로그램 'NEWSゆう'의 진행 경험이 있어서 발탁되었다. 심지어 고교야구 실황중계 경험도 있어서 '백전노장'. 그런데 진행을 워낙 매끄럽게 해내다 보니 지금은 프리면서도 거의 TV아사히와 아사히방송에서만 뉴스셔틀로일하다...가, 2012년 4월부터 TV 아사히 '모닝 버드'와 함께점심은 언제 먹나요 TBS라디오 평일낮 토크버라이어티쇼 '아카에 타마오 매듭묶기(타마무스비)' 진행, 2013년 9월 현재 청취율 전국 1위.오오오 뉴스를 잘하면 토크도 잘해요 입사 동기 중 하시즈메 유코 아나운서도 간판 로컬 와이드 프로그램 'NEWSゆう+'의 진행을 맡고 있다. 둘 다 미인.
  • [19] 쉽게 말하자면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그래픽뉴스 식 설명이다. 따... 딱히 예산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라고! 이는 설명하고자 하는 테마를 기존의 VTR 방식이 아니라 스크린 크기에 맞는 그림으로 도식화하여 설명하는 것으로, 1988년 코미디언 겸가수 야시키 타카진이 자신이 진행하던 와이드쇼 프로그램인 '하레 도키도키 타카진'에서 대형 판넬에 설명하고자 하는 테마를 도식화하는 방식으로 처음 도입했다. 이후 이 방식은 간사이 준키국에서 많이 사용되다가, 2000년대 중후반부터 도쿄 키국에서도 제작비 절감과 더 쉬운 설명을 위해 VTR 대신 많이 사용되고 있다. 도쿄에서도 직접 확인하려면 요미우리TV 제작 전국발 프로그램인 '정보 라이브 미야네야'를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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