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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의 바람
         테온은 쇠사슬에 매달려 있고 [[스타니스 바라테온]]은 강철은행의 특사인 타이코와 협상을 하고 있다. 협상 내용은 철 왕좌가 진 빚을 스타니스가 왕이 된 다음 떠맡아 준다면 스타니스에게 돈을 빌려 주겠다는 조건. 스타니스는 남의 빚을 떠맡는데 불만이 많지만 지금 돈이 절실한 상황이니 어쩔 수 없이 동의하고 자기 부하 중 말 잘 하는 기사[* 스타니스와의 대화에서[[아샤 그레이조이]]와 결혼해서 아이언 아일랜드의 수장이 되고 싶다는 야심을 드러낸다.] 한 명을 골라 브라보스로 가서 20,000명의 용병을 고용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가능하면 [[황금 용병단]]을 고용해 오라고.
         시점은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카스타크 가문의 배신을 눈치챈 스타니스는 카스타크의 마에스터를 심문해서 볼튼에게 까마귀를 보냈다는 자백을 얻고 카스타크의 수장과 그 자식, 손자들을 구금하여 카스타크 가문을 제압한다. 이후 테온의 누나 [[아샤 그레이조이]]가 들어와서 자기 동생 몸 값을 낼 테니 풀어달라고 요구하지만 스타니스는 '아이언 아일랜드에 있는 금 전부를 가져와도 안 된다'며 거절.[* 테온이 강철 군도의 군대를 이끌고 북부인들에게 저지른 죄가 크기에 그를 용서할수가 없다. 자신을 지지하는 북부인들의 환심을 사기위해 스타니스 입장에선 테온을 처형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자 아샤는 스타니스 군대의 반은 [[를로르]]를 믿지만 나머지 받은 [[옛 신]]을 믿는다며 [[에다드 스타크]]의 방식대로 위어우드 앞에서 스타니스가 직접 테온의 목을 벨 것을 요구. 이 말을 들은 테온은 '신들은 내 이름을 안다.'며 미소를 짓는다.
  • 고명딸
          * [[아샤 그레이조이]]
  • 그레이조이 가문
         영상화와 관련하여 원작의 외견 묘사와 캐스팅 된 배우들의 외모가 너무 다르다는 점[* [[테온 그레이조이]]와 [[아샤 그레이조이]]]이 상당히 말이 많았지만 배우들의 호연으로 캐릭터들의 내면묘사를 잘 표현하여 자연스럽게 캐스팅 논란이 사그러들었다.
          * [[아샤 그레이조이]]
  • 까마귀의 향연
         자기 추종자를 익사시키던 세례식을 치르던 중 급한 소식이 있다는 말에 영주의 성을 방문한다. 거기서 왕 [[발론 그레이조이]]가 죽고, 추방됐던 [[유론 그레이조이]]가 왕좌에 앉았다는 소식을 듣는다. 영주는 파이크로 오라는 [[유론 그레이조이]]의 까마귀와 할로우로 오라는 [[아샤 그레이조이]]의 까마귀를 받고는 어느 쪽으로 가야 할 지 망설이면서 아에론의 충고를 원하는 상태. 아에론은 생각을 해 봐야겠다고 기다려 달라고 한다.
         === The Kraken's Daughter ([[아샤 그레이조이]]) ===
         조카 [[아샤 그레이조이]]가 삼촌을 지지할테니 그 대신 자신을 핸드로 삼아 달라는 거래를 제시. 이에 빅타리온은 여자의 도움을 받아서 왕이 된다면 약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거부. '나에게는 손이 두 개 있다. 세번째 손[* 핸드 = 손을 이용한 말장난]은 필요 없다.'
         또 다른 우승후보 [[아샤 그레이조이]]는 이에 맞서 북부인에게 땅의 대부분을 돌려주고 그들과 동맹을 맺어 평화를 얻는다는 전략을 제시. 보물 대신 무우, 자갈, 솔방울을 풀면서 그것이 발론의 정복으로 얻은 보물이라고 비아냥거린다.
  • 다섯 왕의 전쟁
         한편, [[발론 그레이조이]]는 북부의 병력 대부분이 남부로 가 있는 지금이야말로 공격하기 좋은 기회라고 판단해 반란을 일으킨다. 딸 [[아샤 그레이조이]]가 지휘하는 군대는 딥우드모트와 토렌스퀘어를, 동생 [[빅타리온 그레이조이]]는 모아트카일린을 기습 공격하여 함락시킨다. 곧이어 [[테온 그레이조이]]에 의해 윈터펠도 함락되고, 윈터펠을 수복하기 위해 규합된 북부군이 [wiki:"람제이 볼튼" 리크]과 볼튼 가문의 농간에 궤멸되어 북부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 램지 볼튼
         1. 드레드포트에 잡혀 고문 당하는 테온에게 [[아샤 그레이조이]]가 보낸 사람이라며 풀어 주고 함께 도망치는데, 도중 테온은 그를 믿고 눈물 어린 참회까지 했건만 도착한 곳이 '''처음 탈출한 드레드포트의 고문방.''' 울부짖으며 저항하는 테온을 부하들을 시켜 다시 형틀에 묶어 놓고 고문을 시작한다.
         이렇듯 엄청나게 고문당한 테온은 결국 자아가 붕괴하여 람제이의 말에 거역하거나 도망치는 것은 상상도 못 하는 노예 [[리크]]가 되버린다. 루즈 볼튼은 본래 테온이 강철군도와 협상할 때 쓸만한 인질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잡아서 귀한 포로로 잘 대해주라고 했던거라서 이렇게 망가트려 놓은걸 보자 갈군다. 그러자 람제이는 말 잘듣게 만든거라며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테온에게 면도를 시키는데, 면도할때는 손만 슬쩍 내리면 목을 그을수 있기에 적에게 맡길만한 일이 아니다. 그리고 테온은 충실히 면도를 해준다. 이 때 브랜과 릭콘 스타크가 살아 있다는 고급 정보를 꺼내 아버지를 한방 먹인건 덤. 나중에는 테온의 누나 아샤 그레이조이가 강철 군도의 소수 정예 병사들을 이끌고 테온을 구출하러 감옥에 잠입 하였으나, 테온은 자신을 끌고 나가려는 누나의 손을 물어 뜯으며 "내 이름은 리크다!"라며 제 발로 다시 감옥 안으로 들어갔다.
         원작과 다르게 무력도 굉장한 수준이다. 혼자서 활만 가지고 완전 무장한 병사 여러 명을 다 죽이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아샤 그레이조이가 테온의 감옥에 나타났을 때 옷도 제대로 걸치지 않고 검 두 자루만 들고 갑옷과 방패 등으로 중 무장한 강철 군도의 정예병들 사이에 뛰어 들어 도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로드릭 할로우
         그의 여동생이자 [[발론 그레이조이]]의 아내인 [알라니 그레이조이]는 자식들을 잃은 슬픔 때문에 현재 제정신이 아니다. 특히 조카 [wiki:"아샤 그레이조이" 아샤]에게 어떤 일이 생기면 여동생의 증상이 더 심해질까봐 걱정하고 있는 듯한데, 과부 자매들 때문에 속썩는 기믹인 모양.
         [[아샤 그레이조이]]가 가장 좋아하는 삼촌이기도 하다. 왕의 모임에서 아샤를 지지했지만, 유론이 왕으로 선출되자 어쩔 수 없이 승복했다. 그 직후 아샤에게 유론이 분명 널 제거하려고 들 테니까 빨리 강철 군도를 떠나라고 조언을 줬다. 방패 군도 점령 이후, 계속 동쪽으로 항해하자는 유론과 이곳에 남아서 남부를 약탈하자는 선장들간에 논쟁이 벌어졌을 때 반대의 견을 표시해서 원양 항해의 위험을 지적하며 유론을 모두가 보는 앞에서 논파해버렸다.
  • 모르몬트 가문
          스타니스가 글로버 가문의 성을 점령하고 있는 [[아샤 그레이조이]]랑 강철 군도 군대와 싸울 때 자기 부하들을 이끌고 해안에 정박해 있던 아샤의 배들을 몽땅 태워 버려 퇴로를 차단했다.[* 스타니스는 알리샌의 기습을 예측 못했지만, 알리샌은 스타니스의 움직임을 눈치 채고서 가장 좋은 타이밍에 맞춰 난입한 것 같다.] 그리고 스타니스의 휘하에 들어가 포로로 잡은 아샤의 감시 겸 호위로 동행했다. 전쟁 중에 그레이조이 가문의 영애를 방치하면 큰 일 날 수 있기 때문.
  • 발론 그레이조이
         이전에 반란을 일으킨 전과가 있으며([[발론 그레이조이의 반란]]), 그 반란의 실패로 두 아들 로드릭과 마론을 잃고, 마지막 남은 아들([[테온 그레이조이]])은 스타크에 볼모로 가게 된다. 이 일로 인해 실성한 부인 [[알라니 그레이조이]]와는 별거하게 되고, 단 하나 남은 자식인 [[아샤 그레이조이]]에게 의지했다.
  • 보틀리 가문
          * 트리스티퍼 보틀리 - 둘째 아들. [[테온 그레이조이]]를 잃고 실의에 빠진 [[알라니 그레이조이]]를 달랠 겸 파이크에 대자로 와 성장했다. [[아샤 그레이조이]]의 소꿉친구로, 그녀를 짝사랑한다. 강철 군도에 어울리지 않는 유약한 도련님. 형이 죽었으니 그가 후계자가 돼야 겠지만, [[유론 그레이조이]]가 그의 아버지의 사촌을 영주로 지명해서 권리를 잃었다. 킹스무트에서 아샤를 지지했고, 아샤가 패배하자 그녀를 따라 나선다.
  • 블랙타이드 가문
          * 밸러 블랙타이드 - 블랙타이드 가문의 젊은 가주로 말끔하게 잘 생겼다고 한다. 어린 나이에 [[발론 그레이조이의 반란]]에 참여했으며 전투 중 아버지를 잃고, 본인도 포로가 돼서 올드 타운에서 8년간 포로 생활을 하다가 [wiki:"세븐(얼음과 불의 노래)" 일곱신 신앙]으로 개종해서 돌아왔다. 킹스무트 전야제에서 [[빅타리온 그레이조이]]의 연회에 참석, 빅타리온을 지지하면 아버지 돌려 줄 수 있냐고 비아냥거리다 떠났고, [[아샤 그레이조이]]의 평화 정책을 지지했다. 이후 왕좌에 오른 [[유론 그레이조이]]가 마음에 안 들어서 올드 윅을 무단이탈하려다 올드 윅의 경비를 맡은 빅타리온에게 체포돼서 유론에게 압송된다. 밸러는 유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유론은 밸러를 반역자라고 처형한다. 반역자를 체포한 빅타리온에게는 상으로 어두운 피부의 여자(Dusky woman)을 준다. 유론은 밸러가 어지간히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시체마저 일곱 조각으로 토막내서 밸러의 신앙을 비웃는다.
  • 스타니스 바라테온
         그는 산악 부족들을 회유한 직후 강철인들이 점령하고 있던 북부의 성 딥우드모트를 기습 공격하여 [유론 그레이조이]와의 권력 다툼에서 패배하고 이곳으로 도망와 있던 [아샤 그레이조이]의 강철 군도 병력을 섬멸하고 그녀를 포로로 잡는다. 스타니스가 승리를 거둔 다음 딥우드모트를 북부인의 손에 돌려줬다는 소식이 퍼지자 여태껏 주저하고 있던 북부의 중소영주들과 기사들, 백성들이 그의 밑으로 모여들었고, 스타니스는 볼튼과 프레이 가문의 연합 군세에 맞먹는 5천여명의 병력을 확보하며 재기에 성공한다.
  • 알라니 그레이조이
         [[발론 그레이조이]]의 부인이자 [[아샤 그레이조이]], [[테온 그레이조이]]의 어머니다. 처녀성은 할로우. [[할로우 가문]]의 [[로드릭 할로우]]의 여동생이다.
         딸 [[아샤 그레이조이]]와 대화가 어느 정도 되는 걸 보면 다행히 완전히 미친 건 아닌 듯. 그래도 [[테온 그레이조이]]가 마침내 강철 군도에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다시 아들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 때문인지 어느 정도 괜찮아진 듯 하나, 5부를 보면 테온에 대한 소식이 들리지 않자 사망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다시 정신을 놓은 거 같다[* 참고로 테온은 강철 군도에 돌아온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발론의 지시에 따라 함대를 이끌고 북부로 향해야 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있는 외가를 방문하지 못했다.]. 아샤와 로드릭은 그녀가 무슨 반응을 보일지 뻔했으므로 테온이 생사불명이 된 후로 차마 사실대로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5부 시점에선 알라니 본인이 이미 어느 정도는 짐작하고 있는 듯.
  • 얼음과 불의 노래/등장 세력과 인물
          * [[아샤 그레이조이]]
  • 예언(얼음과 불의 노래)
          * 아에나르 타르가르옌(Aenar Targaryen)의 딸 다에니스[* '꿈꾸는 자' 다에니스. '영광스러운 자' 가에몬 타르가르옌의 아내 겸 누이였으며, '추방된 자' 아에나르는 일가족과 휘하 가문들을 이끌고 발리리아가 멸망하기 전에 드래곤스톤에 칩거를 시작하여 멸문을 면한다.]가 발리리아의 멸망 전 본 것들을 기록한 Signs and Portents [* 번역하자면 '징조와 경고들' 제목이 제목이니 불길한 예언들일 듯]이라는 책이 있다. 책 자체가 없어졌으며 내용은 불명. [[로드릭 할로우]]가 외삼촌의 도움을 받으러 온 [[아샤 그레이조이]]와 대화할 때 아크마에스터 마윈이 그 책의 페이지 몇 개를 찾았다고 말했지만, 무슨 내용이 있는지는 말하지 않았다.
  • 왕좌의 게임/차이점
         일부 캐릭터들의 이름이 바뀌었는데, 비슷한 이름들 사이의 혼동을 막기 위해서라고. [[로버트 아린]]은 [[로버트 바라테온]]과 혼동되어 로빈 아린으로 바뀌었고, [[아샤 그레이조이]]는 [[오샤]]와 헷갈리기 때문에 야라 그레이조이로 바뀌었다.~~정작 오샤보다 아샤가 더 많이 나온다~~ 로버트 아린은 [존 아린]이 로버트 바라테온의 이름을 따서 지은거라 이름이 같은건데, 그런 요소가 묻혀버린 것은 아쉬운 점.
  • 용과의 춤
         === The Wayward Bride ([[아샤 그레이조이]]) ===
         === The King's Prize ([[아샤 그레이조이]]) ===
  • 유론 그레이조이
         소식을 들은 [[아에론 그레이조이]]는 사제로서 강철 군도의 오랜 전통인 '왕의 모임(Kingsmoot)'를 통해 새 왕을 선출하자고 주장했는데, 막상 모임을 열자 아에론의 예측과는 달리 유론은 강력한 지지세력이 있었던 빅타리온 그레이조이와 [[아샤 그레이조이]]를 모두 제치고 왕으로 선출돼버렸다. 이 '왕의 모임(Kingsmoot)'에서 유론은 폐허가 된 [[발리리아]]에서 발견한 용을 다루는 드래곤의 뿔피리로 좌중을 압도하였는데 강철군도 사람들에게 드래곤의 뿔피리로 3마리의 드래곤들과 함께 승리와 [[웨스테로스]]를 줄 것을 약속한다. 그래서 강력한 지지세력이 있던 빅타리온과 아샤를 제치고 왕이 되었던 것이다.
          * [[아샤 그레이조이]]와 [[테온 그레이조이]]와의 관계 - 이 둘이 어렸을 때 유론이 추방당했기 때문에, 별로 만난 적이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테온은 계승권이 앞서기 때문에, 아샤는 발론의 딸로서 어느 정도 인망이 있기 때문에 유론 입장에선 둘 다 껄끄러운 상대. 아샤는 [[발론 그레이조이]]를 유론이 암살한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다, 유론이 자신을 강제로 나이 많은 남자[* 킹스무트에서 아샤가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 적이 있는 상대이다.]와 결혼시켰기 때문에 사이가 좋을려고 해도 좋을 수가 없다.
  • 코드 가문
         [[유론 그레이조이]]가 돌아오자 가장 먼저 그를 왕으로 지지한 가문 중 하나. [[아샤 그레이조이]]는 유론의 지지세력이 시원치 않은 코드 같은 2류 가문뿐이라며 별 위협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 테온 그레이조이
         [[브린덴 툴리]] 지휘하에 위스퍼링우드 전투에서 전공을 세운 후, [[스타크 가문]]을 도울 그레이조이의 군대를 일으키려 1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지만, 고향에서는 전쟁을 틈타 오히려 북부에 대한 공격이 준비 중이었다. 스타크 가문을 좋아하지만 친아버지와의 의절을 선언하고 롭에게 돌아갈 수도 없었던 테온은 얼떨결에 이 계획에 참여하게 된다. 당연히 가문의 후계자 대우를 받을거라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아버지인 [[발론 그레이조이]]가 적자인 자신을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누나인 [[아샤 그레이조이]]마저도 자신을 조롱하고 비웃는 것에 분노를 느낀다. 테온이 없는 사이 여자의 몸으로도 나름 인망을 쌓고 능력을 증명해보여 입지를 탄탄하게 굳혀 놓은 아샤와는 애초에 경쟁이 힘들었다. 전쟁에서 공을 세우려고 해도 지원 받는 병력과 임무에 차이가 막대하니[* 받은 병력의 차이가 함선만 30배 차이에 아샤의 임무는 주요 거점에 대한 기습, 테온은 별 쓸모 없는 해안에 대한 약탈 공격으로 양동 역할] 부익부 빈익빈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테온은 더더욱 묻혀버릴 것이 자명한 터. 한편 뭔가 과감한 행동을 통해 공을 세운다는 것은 그가 심정적으로 묶여 있는 스타크 가문에 치명타를 입히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터라 무슨 선택을 해도[* 조용히 후계 구도에서 밀려나고 멸시 받느냐 vs 전장에서 공을 세우고 가문의 인정을 받는 대신 북부에 치명타를 날리느냐] 좋은 결과는 나올 수가 없는 상황에 빠지고 만다. 결국 그는 그레이조이의 일원으로서의 정체성을 선택한다.
         시즌 1~2 까지는 자신을 스타크 가문의 일원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었으나, 강철군도에서 아버지와 재회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고민하다가 결국 원래 편으로 갈아타고, 스타크 가문의 뒷통수를 때리고 윈터펠을 공격 하여 점령한다. 그러나 실상은 부하 몇 명 조차도 제대로 통솔 못 하고, 부하들이 대놓고 무시하거나 말을 안 듣는가 하면, 윈터펠의 주민들은 배신자라고 손가락질 하며, 외부의 침공으로 부터 윈터펠을 유지할 능력 조차 없었기에 누나인 [[아샤 그레이조이]](드라마에서는 야라로 개명)가 와서 강철군도로 데리고 가려 했으나, 그 마저도 거부하고 윈터펠에서 독립 할 기운을 보이자 부하의 뒷통수를 맞고 기절한 사이 부하들이 버리고 가버린다(...). 이 부하들도 루즈 볼튼이 한 말이나, 람제이가 아샤에게 윈터펠에서 강철군도인 스무명의 가죽을 벗겼다는 편지를 보낸걸로 봐서는 가죽이 벗겨진듯.
  • 할로우 가문
          * 하라스 할로우 - 로드릭의 사촌 동생으로 할로우 가문의 후계자이자 또 다른 분가의 장으로 별명은 "기사". 강철 군도에서 기사는 정말 드물기에 'The Knight'로 불린다. 어머니가 서부지역 세렛 가문 출신으로 강철 군도에서는 보기 힘든 외지인과의 혼혈이다. 할로우 가문의 가보인 [[발리리아]] 강철 검 "나이트폴"의 소유자다. [[유론 그레이조이]]의 실드 아일랜드 공략에서 엄청난 무용을 선보여 실드 아일랜드 중 한 섬의 영주로 임명된다. 하지만 이는 [[아샤 그레이조이]]를 지지했던 [[로드릭 할로우]]를 견제하기 위해 아들이 없는 그가 후계자로 점찍어 놓았던 하라스를 멀리 떼어놓은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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