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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밀리타룸


Astra Militarum (Imperial Guard)


We die STANDING!
우리는 선 채로 죽는다!


Contents

1. 소개
2. 설명
3. 특성
4.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4.1. 6판 개정
4.2. 장비
4.3. 유닛
4.3.1. Lords of War
4.3.2. HQ
4.3.3. Elites
4.3.4. Troops
4.3.5. Fast Attack
4.3.6. Heavy Support
4.3.7. Dedicated Transport
4.3.8. Special Characters
4.3.9. 삭제된 유닛
5. 미니어처 게임에 등장하지 않는 유명 인물들
6. 연대들
7. PC 게임에서의 모습
8. 기타


1. 소개

ImperialFlag.jpg
[JPG image (143.15 KB)]

카디아 제8연대(Cadian 8th "The Lord Castellan's Own")의 군기.

Warhammer 40,000인류제국의 진영 중 하나.
임페리얼 가드(현 명칭 아스트라 밀리타룸)는 인류제국의 정규군들이며 행성 지표면 등 지상전을 주로 치루는 군세이다. 보통 임페리얼 네이비 함대가 행성 궤도나 통상 우주 공간에서 함대전을 벌이고 대규모 상륙부대가 행성 표면 안전한 곳에 대규모로 상륙하여 행성 정복 및 공세에 집중한다. 스페이스 마린만큼은 아니지만, 제대로 군사 훈련 받고 엄격한 정신 교육을 통하여 선발된 가드맨들이 주를 이루며 대규모 기갑 전력으로 전선을 밀어낸다.

아스트라 밀리타룸은 행성 방위군 (PDF)와는 얼핏 비슷한 조직으로 보일진 모르지만 속은 전혀 다른 부대이다. 훈련이나 모든 면에서 제국 정규군인 아스트라 밀리타룸은 각 행성에서 징집되거나 세금으로 바쳐진 인력들을 훈련시키고, 제대로 무장 시킨 데다가 정신 상태마저도 칼같이 벼려놓은 군세이기 때문에 행성 방위군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가 된다. 정식 제식 무기인 라스건으로 무장한 가드맨의 군홧발 아래 지난 대성전 당시부터 41번째 천년기에 들어선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만 여년 넘는 세월동안 수많은 외계인들이 멸망하고 쓰러졌으며 이들의 공세 아래에 살아남은 소수의 비주류 외계인들은 인류 제국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은하계의 변방 구석에서 증오와 공포로 살아간다. 그마저도 인류 제국의 정복 활동으로 인해 날로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처지.

구판에는 '임페리얼 가드'가 정식명칭이었고, 줄여서 IG라 불렀으며, 한국에서는 임가라고 줄이기도 했다. 영미권에선 귀찮다고 '이기'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신판에서 코덱스 이름이 아스트라 밀리타룸[1]으로 바뀌었다. 다만 이 문서는 구판부터 작성되어온 것이라 '임페리얼 가드'라는 명칭이 주로 쓰여 있는데, 전부 아스트라 밀리타룸을 가리키는 것이라 이해하면 된다.

스페이스 마린이 초인으로 구성된 일종의 정예 특수부대라면, 아스트라 밀리타룸은 제국의 전통적인 군법과 제식을 따르는 보통 인간으로 이루어진 군대로, 쉽게 말해서 '정규군'이다. 아스트라 밀리타룸의 주축을 이루는 병사가 그 유명한 가드맨이다.


스페이스 마린 육성에 어려움을 겪는 제국에게 있어서는 실질적인 정규 군세로서, 제국의 손이 미치는 은하계 이곳저곳에 널리 주둔하고 있다. 병력 구성은 해당 행성에서 차출한 경우가 많다. 가장 표준적인 아스트라 밀리타룸 부대로는 IG 하면 떠오르는 모습의 카디안 쇼크 트루퍼를 꼽을 수 있지만, 은하계 전체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들을 이런 식으로 전부 통일시키기에는 문제가 많이 따르기 때문에 일단 같은 아스트라 밀리타룸 간판을 달고 있더라도 지역에 따라서 다른 경우가 많다.[2] 가장 좋은 예시로 러프 라이더를 들 수 있는데, 은 물론이고 낙타, 도마뱀을 시작으로 별별 행성 토착 생물체를 타고 등장한다. 다만, 그 덕에 행성마다 장비나 무장 수준도 하늘과 땅 차이라 라스건이라도 들면 상대라도 되지만 그것도 안 되는 후진행성의 경우는 정말 목숨을 내던지면서 스페이스 마린이 오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3]

2. 설명

인류제국은 스페이스 마린이라는 훨씬 더 우수한 군사력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스페이스 마린은 제국 행정부와는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집단인데다가, 까다롭고 오래 걸리는 양성 기간과 격에 맞는 인간 선발이 어렵다는 문제로 전 은하에 배치되기에는 그 수가 너무나도 부족한 관계로 스페이스 마린을 대신하여 전 우주에서 황제의 분노를 실천할 집단이 필요하였고, 동시에 오직 프라이마크의 직접 지휘만을 받는 스페이스 마린과는 달리 제국 행정부의 직접 지휘를 받는 군사 집단이 어떻게든 필요하였고 이에 이 두가지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대성전 시기에 황제가 창설한 일반인만으로 이루어진 군대인 '임페리얼 아미'가 그 기원이다.

임페리얼 아미는 기본적으로 이미 제국의 세력이 된 지역들의 치안 유지 등의 업무를 맡았으나, 때로는 이들 역시 대성전에 참여하여 정복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이 때 당시엔 스페이스 마린의 권위가 지금보다 훨씬 더 높았던 관계로 스페이스 마린이 이들을 직접 지휘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러나 호루스 헤러시를 거치면서, 당시 반역자의 수장이였던 호루스는 과거 황제에게 하사받은 워마스터 자리를 악용하여 많은 수의 임페리얼 아미 연대들을 타락시키거나 혹은 거짓 정보를 제공하는 식으로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여 제국을 적대시하게 만들었다. 스페이스 마린 군단들처럼 많은 수의 임페리얼 아미 연대들 또한 이로 인해 제국을 적대하며 싸워야 했고 헤러시 이후 자주성이 미약해 스페이스 마린에게 종속될 수 밖에 없었던 임페리얼 아미의 특성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다는 판단 아래 이후 스페이스 마린과는 일절 관계 없이 오로지 제국 행정부의 지휘만을 받도록 지휘 체계가 변경되었다.

한편 역시 호루스 헤러시가 종결된 후, 특정 소수에게 과도한 양의 무력이 집중되어선 안된다는 울트라마린프라이마크 로버트 길리먼과 제국 행정부의 협정에 따라 스페이스 마린 군단이 챕터 단위로 분할된 것처럼 임페리얼 아미도 공중전 전용 부대와 지상전 전용 부대로 분리되었으며, 그렇게 분리된 것이 각각 오늘날의 임페리얼 네이비와 임페리얼 가드이다.

아스트라 밀리타룸은 보통 연대 단위[4]로 모집되어 운용되나 이 연대가 반드시 정수를 채우는 것은 아니다. 임페리얼 가드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제국 행정부의 군사부서 '데파르트멘토 무니토리움'이 요구하는 것은 일정한 '정수'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일정 전투력을 갖추는 것이기 때문. 임페리얼 가드의 징집 대상이 되는 행성은 각각 문명과 거기 살고 있는 주민들의 능력에서 큰 차이가 있으며, 이에 따라서 단지 인원수로만 편성기준을 잡는다면 실전에서 각 연대별로 큰 차이가 발생하여 부대 운용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크고 잘 사는 행성은 머릿수도 많고 잘 무장된 병력을 꾸리지만 작고 못사는 행성은 머릿수 채우기도 힘들고 어떻게 맞춰도 무장 수준이 비참해지는 것이 뻔한 식이다. 따라서 아스트라 밀리타룸 연대의 크기는 그 출신 행성과 병종에 따라 그 규모가 천차만별이며, 베인블레이드 같은 출중한 전력을 지닌 연대의 경우 단 3기의 전차만으로 하나의 '연대'를 구성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규모 조정을 통해 임페리얼 가드는 연대별로 전투력을 어느정도 평준화 시키고 있다.

만약 소집된 연대의 전투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데파르트멘토 무니토리움은 아스트라 밀리타룸에 병력을 제공할 의무를 가진 행성의 최고책임자(총독, 행정관, 집정관 등의 호칭으로 불리는)에게 유죄를 선고할 것이고 형은 신속하게 집행되어 책임자는 불행한 최후를 맞이할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서 각 행성의 최고 책임자는 그 별의 전사 중에서도 최고의 전사만을 간추려서 연대를 편성한다.

각 행성별로 소집되는 아스트라 밀리타룸 병사의 수는 징벌 전쟁의 유무 같은 사항의 영향도 있지만 대개 각 행성이 보유하고 있는 병력의 10분의 1만큼을 요구한다. 그리고 만약 큰 전쟁이 있거나 제국에 위험이 다가올 때는 징집율을 더 올리기도 한다. 공업이나 농업에서 중대한 역할을 가는 포지 월드나 아그리 월드의 경우에는 비교적 적은 징집율을 정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만약 데파르트멘토 무니토리움이 요구한 할당치를 채우지 못했을 경우에는 징벌 전쟁 등을 비롯한 처벌이 이루어지며 만약 갱생이 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조세율이나 징집율이 더 인상되는 선에서 그친다.

한편으로 아스트라 밀리타룸은 단순히 의무 병역을 다할 뿐인 행성 방위군(Planetary Defence Force)과는 다르게 황제폐하를 위하여 직접 봉사하는 영광스러운 군대로서 높은 인기를 지니고 있기 마련이다. 때문에 아스트라 밀리타룸으로 선택되기 위해서 서로의 기량을 겨루기 위한 경기대회가 열릴 때도 있고 이것이 유혈사태로 번지는 경우도 있다. 비교적 미개한 행성에서는 아스트라 밀리타룸의 선출을 위한 부족 간의 전쟁이 벌어지는 경우까지 있다고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선출된 아스트라 밀리타룸은 출신 행성에서 상당한 실전을 경험했기에 선택된 것이 보통이지만, 곧바로 실전에 투입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전장에 도착할 때까지의 수 개월 내지는 수 년간의 세월 동안 연대에 맞게 재훈련되고 문명화되며 황제와 제국에 대한 충성심을 깊이 새기게 한다

제국을 위하여 일하는 관리의 자식일 경우에는 이러한 통상적인 입대절차를 밟지 않고 황제교에서 운영하는 전문학교인 스콜라 프로제니움에 들어가서 엘리트 교육을 받은 후, 재능과 관심분야에 따라서 커미사르, 스톰 트루퍼, 이단심문관 같은 고도의 전문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방향으로 나아간다.

부대의 편성에 있어서는 임페리얼 아미가 네이비와 아스트라 밀리타룸으로 분할된 것처럼 각 연대는 특정한 한 병과의 병력만을 보유한다. 이를테면 기갑연대는 기갑부대와 전차병만을, 보병연대는 보병만을 보유하고 있는 식. 이러한 편성은 한 연대가 반란을 일으키더라도 자신들이 지닌 병종만으로는 제대로 전쟁을 수행하기 어렵게 하며, 연대의 전투력 평준화 경향과 더해져 다른 연대들이 연합하여 반란분자들을 신속하게 제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에 따라 실전에서는 여러 연대가 협력[5]하거나 파견 등의 형식으로 부족한 병과를 보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연대는 기본적으로 같은 행성 출신자만으로 구성되는데 이것은 각 행성별로 존재하는 문화차이에 의한 충돌을 막고 같은 행성 출신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단결력을 강화하기 위해서이다. 약간의 소모 정도는 현지 징집으로 때우는 경우도 있지만 만약 연대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재편이 필요해질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보통 실전에 투입된 아스트라 밀리타룸은 대부분의 지휘관이 가진 일제사격과 그 후에 이어지는 육탄돌격 전술에 대한 편집증적인 확집 때문에 순식간에 소모된다. 또한 하나의 전역이 수 년에서 수십 년까지 늘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연대의 극심한 소모는 피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연대의 출신 행성과 같은 행성 출신의 병사에 고집하는 일부 연대를 제외하면 작전 중에 발생한 결원보충에 대해서 각 연대는 아무런 제한도 받지 않는다. 징집으로 해결되지 않을만큼 소모가 큰 연대는 재편되어 다른 연대와 통합되며 이것을 혼성 연대라고 부른다. 이것은 보통 이름이 같은 연대, 즉 같은 행성 출신의 연대끼리 이루어지나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는 다른 행성 출신의 연대가 통합되는 경우도 있다. 타 행성 출신 연대 간에 재편된 혼성 연대가 기피되는 것은 각 연대별로 주특기로 삼는 전술이나 부대 운용 방식이 다르고, 출신 행성 별로 문화나 장비가 다르기 때문이다. 또 이러한 이유로 사기도 일반적인 연대보다 낮은 편. 단 모든 타 행성 출신 연대 간의 혼성 연대가 그런 것은 아니라 전술도 장비도 완전히 다른 카타찬 182연대와 엘레시안 90연대가 통합된 프로잔 314연대[6] 경우 밀림(카타찬의 특기)을 무대로 한 강습(엘리시안의 특기)작전에서 뛰어난 전과를 거두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3. 특성

텔레포트, 초광속 항해, 행성 파괴 병기, 마법, 인조 장기와 사이버네틱스가 존재하는 머나먼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다른 진영들과는 달리 아스트라 밀리타룸은 우월한 기술과 강력한 신체능력이 아니라 머릿수로 적을 밀어붙인다. 공식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인명과 탄환을 같은 속도로 사용한다고 하니[7]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지는 말할 필요도 없다. 다만 그렇다고 그렇게 많이 죽는다고는 생각하지 말자. 전장마다 제각각 다르다. 아스트라 밀리타룸이 압도적으로 우위인 곳은 당연히 손실률이 적고, 아마겟돈 전쟁같이 지나치게 치열한 곳은 의외로 병력들이 이것저것 다 겪어본 베테랑들이라 스케일에 비해 손실률이 적은 편이고 오히려 상대와 전력 차가 그다지 높지 않아 애매하게 싸우는 곳이 소모가 더 심하다.

"어떻게 인간이 인해전술을 사용하냐? 미쳤냐!!"라고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종족들과는 달리 인류의 영토는 은하 전체이므로 이 안에 존재하는 수천만 개가 넘는 행성들에 넘치는 게 인간인지라[8] 출산률은 결코 부족하지 않다.[9] 그러나 시도 때도 없이 전쟁을 벌이는 Waaagh!! 한번 외치면 토 나올 정도로 어디선가 몰려오는 초록 버섯이라든가, 존나 징그럽고 존나 많은 데다 존나 흉악하기까지 한 벌레들이라든가, 망해가는 주제에 인간을 벌레 취급하며잡는 것도 진짜 그렇게 잡는 신비한 외계인, 대의다 뭐다 하며 정신 나간 무기를 들고 행성 자체를 유리화하고 날아오는 참치들, 잠자다 벌떡 일어나서 은하 곳곳에서 우주정ㅋ벅ㅋ하러 다니는 죽지도 않는 기계 외계인, 제국 최고의 전사 스페이스 마린과 동격 혹은 그 이상으로 싸우며 심하면 부활도 하는 악당보는 것만으로도 미치고 타락하기 십상인 죽지 않는 악마 등, 무지막지한 적들을 상대로 효율적인 전술을 사용하기에는 가드맨들이 너무 약하고(...) 애초에 목적이 행성 방위에 있는 "방패"의 개념이 잡혀있기 때문에 황제의 "창"인 스페이스 마린이 적을 쓰러뜨릴 때 행성을 지키는 게 이들의 본분이라서 그렇다. 애초에 이름부터가 '가드'맨이 아닌가.

연대 내지는 행성 단위로 사람들을 쓰긴 하지만, 소규모 접전에서 수백만이 희생되는 수준은 아니다. 일례로 유명한 블러드 써스터 앙그라쓰가 소환된 브락스 공성전에서 임페리얼 가드의 총 사상자는 1천 4백만명 가량이었고, 작중 서술에서도 중후반부에 접어들면 비록 정치 문제가 엮이긴 했으나 데파트먼트 뮤니토리움이 계속해서 손실되는 장비의 재보급에 난색을 표할 수준이었던것을 고려해보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알수있다. 도대체 워해머 이야기 하는데 2차대전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카디아 연대의 편제, 탈란 연대의 편제 비록 각 연대마다 인원수가 천차만별이기는 하지만 만약 '소규모 교전'에서 수백만명씩 전장터에 투입되고 죽어나간다면 3차 아마겟돈 전쟁에서 야릭이 동원한 25개 연대는 소꿉장난 수준이란 말인가?

위의 우주종족들에 비하면 매우매우 약해보이지만, 저 정도로 강하지 못한 외계인들은 대성전 혹은 확장전쟁때 아스트라 밀리타룸가 싸그리 멸종시켰다. 게다가 그나마 좀 강한 외계인들도 스페이스 마린에게 싸그리 쓸려나간지 오래이다. 즉 4만년대 세계에서 남은 외계인들은 스페이스 마린도 쉽사리 멸종시키지 못하는 무서운 애들만 남았단 뜻이다. 역으로 생각하면 라스건을 손전등 취급할수 있을 정도로 강해야 제국의 공세를 버티며 종을 유지할 수 있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사실 4만년대 작중 시점에서도 거론할 가치가 없는 약한 수준의 외계인들은 아스트라 밀리타룸한테 특별한 언급 없이 실시간으로 갈려나고 있는 중이다.[10]

PC 게임에서나 구판 코덱스에서 보여준 안습한 전적 때문에 비합리적이고 약하다는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툭하면 가드맨을 죽일 것 같은 커미사르의 경우 황제를 향한 광신과 일선 병사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위치 떄문에 최전선에서 싸우는 초특급 엘리트 지휘관이기 때문에 병사들이 신뢰하고 있고, 가드맨 개개인은 약하지만[11] 아스트라 밀리타룸은 가드맨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아스트라 밀리타룸 전체는 매우 막강하며, 엄청난 쪽수에 비례하여 그 약하다는 가드맨 중에도 훌륭한 병사[12]들이 많다. 특히 5판 임페리얼 가드 코덱스가 출시되면서 가히 흠좀무스러운 설정들이 다수 추가되었다.

아무튼 중화기에 살고 중화기에 죽는 진영. 물론 가드맨한테는 좋은 일이 아니지만.[13] 일단 아스트라 밀리타룸은 가드맨의 라스건으로는 배틀슈트나 파워 아머에는 흠집도 못 내는 덕에 중화기로 승부할 수밖에 없어서 폭발성 화력은 쩌는 덕에 화약의 화끈한 폭발음과 초연에 매료된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일 것이다. 그런 관계로 밀덕들이 많이 사랑하는 듯. 그 외에도 개조인간들과 외계인, 괴물, 악마, 신 등이 공존하는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온전한 인간으로 남아 있는 집단이라는 점 때문에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한다. 굳이 말하자만 온전한 인간으로 남아 있다기보단 온전할 수 밖에 없는 안습함도 지니고 있지만.

4.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5판 코덱스에서는 지휘관이 부대에 특수한 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특수한 능력이 생기거나 하는 식으로(사격을 한 번 더 한다든가) 좀 더 군대같은 느낌이 나게 바뀌었고, 유닛들의 스펙과 룰 역시 훨씬 좋아져서 이제 일방적으로 터져나가는 아스트라 밀리타룸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아스트라 밀리타룸의 기갑 차량의 효율은 포인트 대비 최고급이지만, 화력 면에서 우수할 뿐 내구도 측면에서 보면 특수 룰이 별로 없어 터질 때 쉽게 터지는 편. 엘다와 타우의 스키머들이 워낙 좋아서 더 비교가 되는데, 이는 5판 룰북의 등장으로 인해 해결되었다. 5판 룰북에서는 적과 아군 사이에 유닛이 있으면 후방에 있는 유닛들이 커버 세이브를 받기 때문에 차량 앞에 가드맨을 쫙 깔면 뒤에 있는 차량, 혹은 중요 유닛이 살아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 게다가 미션 룰에서 보병 수가 많아지면 여러모로 편리하게 되었기에, 값싼 가드맨은 여러모로 쓸모가 많아졌다.[14]

주력 전차 리만 러스의 바리에이션이 대폭 늘어났으며 측면장갑이 13으로 증가. 전투 속력(~6인치)으로 움직이면서 두 개의 무기를 쏠 수 있는 Lumbering Behemoth 룰이 추가되었다. 이 룰은 게임 전체에서 리만 러스에만 붙은 보너스로, 다른 차량들은 이동하면 사격에 제약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보너스다. 대신 순항 속력이 12"가 아니라 d6+6"로 다운. 바리에이션의 성능들도 대폭 좋아졌다. 더불어 포지 월드에서나 존재했던 다양하고 새로운 화력지원 차량들이나 고속지원 차량들의 가짓수가 추가되었고 그 능력들과 위력들도 쓸 만해서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졌다.

거기다가 차량을 '부대'로 꾸며서 여러 대를 한 부대에 넣을 수 있게 되었으며,[15] 가드맨 부대의 구성원이 더욱 싸지고 많아진다. 게다가 공격과 수송 둘 다 가능한 항공기인 발키리가 플라스틱으로 정식 발매 중. 임페리얼 가드 플레이어들에겐 꿈만 같은 버프가 많이 생겼다. 다만 아미를 구입하는 데 드는 실비용은 훨씬 올라갔다. 또한, 추가되는 부대 중에는 형벌 부대가 있어서 커미사르의 존재와 함께 암울함이 더 강조되는 듯하다.

게다가 카타찬의 합류로 인해 잦은 개조로 핵주먹을 휘두르게 된 사이보그 대령이라든지 전장 어디로든 나타나 폭탄테러와 칼질을 해대는 람보 같은 게 돌아다니고 스톰 트루퍼의 고출력 라스건은 스페이스 마린의 파워 아머를 한 번에 뚫을 수 있게 되었다든지 등의 기존에 예상치 못한 내용들도 추가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경악을 불러일으켰다.

가드맨의 경우, 최소 아미규모인 1 HQ, 2 TROOP만 구성해도 숫자가 꽤 많은데, 그 이유는 가드맨 '1 트룹'은 1개 지휘소대와 2개의 보병대+중화기 지원부대로 이뤄지기 때문…게다가 이 병력을 전부 '하나의 부대'로 취급한다. 때문에 최소 50명 이상의 가드맨이 등장해야 된다. 이걸 극대화시키면 단지 트룹 2개 채웠을 뿐인데 가드맨 100명이 등장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그리하여 아스트라 밀리타룸을 사용하는 플레이어들은 크게 두 가지 중 하나의 선택으로 부대를 꾸미는데…

  • 가드맨들을 가능한 한 적게 배치하고[16] 엘리트와 헤비 서포트 슬롯에 고급 보병과 중화기, 차량을 최대한 배치해서 우월한 화력으로 적을 박살내는 방법. 소위 메크-가드(Mech-Guard) 스타일. 요점은 모든 유닛을 AV 12 키메라에 탑승시켜서 상대의 대전차무기들이 한 턴에 다 상대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차량을 동원해서 각개격파되는 것을 막고, 벤데타나 히드라 등의 유닛으로 상대를 때려잡는 것.

  • 끝없이 밀려오는 가드맨의 파도 속에 빠뜨려 죽이기. 일반병이 많아봤자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긴 하는데, 5판 룰북의 지휘관 특규 상 이것도 그리 나쁘지 않고 가드맨의 숫자가 늘어나는 만큼 중화기 숫자도 늘어나서 어찌됐든 무섭긴 하다.[17] 실제로 당해보면 엄청나게 무섭다. 문제는 이게 소수정예상대로는 효과가 좋지만[18] 같은 다수를 운용하는 아미를 상대로는 그게 그거가 돼버린다. 그 대신 정말 소모전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므로 의외로 재밌다. 그러나 이 전술의 경우 인류제국 및 타이라니드에 매우매우 취약해진다. 인류제국의 경우 템플릿 웨폰을 사용하는 무기가 많기에[19] 그야말로 턴당 수십분대가 갈려나가기에 적당하지 않다. 더군다나 6판부터는 동맹룰이 변경되어 대부분의 조합이 가능하기에 그야말로 쏟아지는 템플릿 웨폰앞에 데꿀멍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5판당시 동족전과 니드전, 작정하고짠 엘더 아미를 제외하면 근데 방법이 많아보인다 사실상 이길 방법이 없었으나, 6판들어서는 3턴 전멸하기 딱 좋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이 조합의 경우 타이라니드에게 특히나 약세인데, 한번 적이 붙어 근접전으로 가게되면 그야말로 망했어요 상태가 된다.
  • 그 외에 리프 블로워(Leaf Blower)라는 게 있었는데, 사이커들을 대량으로 운용하고 차량을 격파하기 위한 멜타 병기를 든 병사들과 딥 스트라이크 보조용 인퀴지터를 쓰는 조합이었다. 지금은 연합이 불가능해져 쓰기가 까다로워서 이 조합은 사장되었지만, 이 단어의 의미가 변질되어 차량을 잔뜩 써대는 메크-가드를 뜻하는 말이 되었다. 그러나 6판에 들어와서 다시금 사이커가 우대를 받고 동맹룰이 부활한 덕분에 다시 한번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에는 가드맨을 많이 편성해도 포인트를 별로 안 먹기 때문에, 가드맨을 배치하고 남는 포인트로 차량을 추가하여 화력을 강화할 수 있어 매우 막강한 화력을 지니게 되었다고 보면 된다.

이래저래 버프가 많이 되어서 매우 강력해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임페리얼 가드의 전차부대가 게임 테이블 위에 등장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게임이 하기 싫어질 정도... 라는 말이 나돌 정도.

사실상 5판 코덱스 출시 이후 명실상부 40K 최강의 아미 반열에 들어섰다. 다만 유일한 문제는 그 아미의 효율을 끌어낼 현질이 가능하느냐일 뿐, 임페리얼 가드가 작정을 하고 아미를 짠다면 대부분의 아미는 막아내는 것만으로도 버겁다.

안 그래도 인기 좋은 아미였던 아스트라 밀리타룸에 버프까지 받아 버린 탓에 미니어처 게임을 하다 보면 스페이스 마린 VS 아스트라 밀리타룸이라거나, 아스트라 밀리타룸 VS 아스트라 밀리타룸인 경우가 흔하다.

4.1. 6판 개정

2014년 4월, 코덱스가 '임페리얼 가드(Imperial Guard)' 에서 '아스트라 밀리타룸(Astra Militarum)' 으로 변경되었는데, 하이고딕식 표현이라고 한다.

스톰 트루퍼는 이전 임페리얼 가드 아미에서 분리되어 밀리타룸 템페스투스라는 새 아미로 발매되었고(그러나 따로 사지 않더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아스트라 밀리타룸 코덱스 내에 모델과 스텟 특수룰 등등이 온전히 남아있다), 새롭게 플라스틱으로 나오는 제품들 또한 자연스럽게 유출되었는데 오그린[20], 히드라 대공전차 등 익히 알려진 모형 외에 '와이번'(Wyvern)과 '타우록스'(Taurox)라는 신규 차량이 추가되었다.

그 이외에 스페셜 캐릭터가 다수 삭제되었고, 오그린의 강화형인 불그린이 추가되었으며, 사이커 부분이 6판 개정에 맞게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또한 능력치의 변화 보다는 포인트나 특수 룰에서 소소한 변화가 일어났다.

그리고 바실리스크는 파생형이 전부 삭제되고 바실리스크만 남았으며 와이번 자주 박격포의 역할과 능력치를 봤을 때 이 차량이 바실리스크 파생형들의 역할을 대체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4.3. 유닛

4.3.2. HQ

4.3.3. Elites

4.3.4. Troops

  • 보병 소대 - 최소 지휘 분대 하나와 보병 분대 둘로 구성해야 한다. 이하 분대들이 모두 모여 소대 하나를 구성하며, 소대 하나가 1 슬롯이다.
    • 보병 분대
    • 소대 지휘 분대
    • 중화기 팀
    • 중화기 분대
    • 특수화기 분대
    • 징집병 분대
  • 베테랑 분대

4.3.5. Fast Attack

4.3.6. Heavy Support

4.3.7. Dedicated Transport

  • 키메라 장갑 수송차
  • 타우록스
    • 타우록스 프라임

4.3.8. Special Characters

5. 미니어처 게임에 등장하지 않는 유명 인물들

6. 연대들

7. PC 게임에서의 모습

Warhammer 40,000 : Dawn of War의 임페리얼 가드 테마 BGM

Warhammer 40,000 : Dawn of War에서는 일단 최약체 진영이었다. 초반 병력인 가드맨이 워낙 고기방패에 네크론 상대로는 그냥 GG치고 나와야 할 정도로 못 이겼다. 그렇다고 못해먹을 종족이냐 하면 그것은 아니고 각종 중화기와 차량을 잘 써먹으면 어느 정도 경기는 이끌 수 있다. 고수가 잡으면 네크론이건 참치건 모두 잡아 버리는 대단함을 보여준다. 임페리얼 가드를 처음 한 사람들은 가드맨의 쓰레기 수준의 성능과 중화기 팀 운용 미스로 초반에 망하는 게 대부분이라 그렇다. 중수라고 해도 임페리얼 가드의 가드맨이 효율적이 될 뿐. 한방에 훅 간다.

다만, 소울스톰에서는 타우와 네크론의 너프와 가드맨 버프 등, 여러 버프가 발생하여 최약체에서 벗어났다.

일단 사용법이나 특징은 설정을 상당히 쓸데없이(…) 잘 적용해놔서 초보는 사용이 꽤나 힘들다. 초반 가드맨은 전 종족중 최약체인 보병[30]인덕에 잘못하면 초반 스페이스 마린의 닥돌에 털릴수도 있다. 하지만 병영은 물론 본진에서도 나오고 보병생산건물의 가격이 싸서 초반부터 2~3분대를 뽑아서 물량으로 버티는게 쉽다. 일단 초반만 넘기면 화약 냄새에 열심히 취하는게 가능한데, 중화기팀 몇 개 뽑아서 박아놓으면 단신으로 어지간한 보병은 썰어버리는데다가 방어시에 가드맨이 방패를 하고 이들이 공격을 하면 어지간한 공격은 격퇴가 가능하다. 오히려 중화기팀만 적절한곳에 박아놓으면 게임의 주도권을 잡는것도 가능하다.[31] 그리고 본격적으로 차량이 나오는 순간 임가의 로망을 느낄 수 있다. 영문도 모른체 바실리스크에게 쳐맞고 썰려나가는 적 알보병들을 헤치고 나아가 센티넬들로 상대 차량과 전략지점을 소멸시키고, 후에 베인블레이드와 양옆에 리만 러스를 필두로 중화기 풀업하고 가드맨 한명을 E한 상태에서 돌격하는 가드맨들, 이게 걍 특징이다.

캠페인의 경우 의장대가 상당히 강력했다. 일단 DC시절엔 카스킨이 두 분대나 나오고, 빈디카레 어쌔신도 두 명이나 나왔었다. 게다가 의장대 커미사르인 연대 커미사르 안톤 게벳은 1티어부터 처형을 사용할 수 있어서 극 초반부터 화력을 배로 증가시켜 의장대만으로 적진을 털어 버릴 수 있을 정도.[32] 연대 경호원(가드맨)의 경우 커미사르 대신 프리스트를 붙이고 각종 업그레이드를 다 해주면 분대 전체 체력이 50,000을 넘어가는 진풍경을 볼 수도 있었다.

근데 소울스톰에서는 강력한 의장대는 제253연대와 함께 날아가 버렸는지 구성이 약해지고 이상해졌다. 카스킨과 어쌔신이 한 분대로 줄고 대신 사이커와 중화기 팀이 두 분대로 늘었다.

좀 특이한 점은 인구수를 늘리는 방법인데, 다른 진영들이 업그레이드로 인구수를 늘리거나 인구수를 늘려주는 밥통 건물을 짓는것이 주요 방법인 것과는 다르게 병력 생산 기지를 더 지어야 인구수가 늘어난다는 점이다. 보병 인구수를 늘리려면 병영을 더 짓고, 전차 인구수를 늘리려면 공정을 더 지어야 한다. 더 특이한점은 이렇게 지어진 건물별로 신병기 업그레이드를 따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다른 종족이였다면 첫번째 공정에서 새로운 전차 생산 업글을 하고 나면 두번째 공정에서는 할 필요가 없겠지만, 임페리얼 가드는 첫번째 공정은 물론 두번째 공정에서도 따로 새로운 전차 업글을 해야 한다는 것. 다행히도 생산 업그레이드만 이렇고 성능 강화형 업그레이드는 따로 구사할 필요가 없이 한번만 하면 된다. 그리고 생산 업그레이드는 그렇게 부담되는 수준이 아니다. 하지만 따로 해주어야 한다는 점은 확실히 뭔가 손해보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사령관쪽의 경우, 유일하게 딱 하나 있는 사령관인 임페리얼 제너럴의 능력치는 각 진영의 지휘관들 중 최약체라 별로 활약 못할 잉여 같지만 알고 보면 아니다. 일단 제너럴은 호위 병력을 붙여주는것이 가능하다(정확히는 추가 병력 생산하듯 생산하는 것이지만). 즉 약하다고는 해도 머릿수가 많으므로 정면 승부까지는 어떻게 안되어도 크게 모자란 편은 아니다. 당연히 달랑 하나 돌아다니는 다른 지휘관들보다 도주나 생존이 쉽다. 물론 본대 괴멸 시에는 다 같이 죽고 누군가 한 명만 살아남아서 튀다가 죽는 게 대부분. 보통 제너럴이 중간쯤에 죽어서 치열한 전투 중에 관리는 개뿔. 왼쪽 상단 보는 것도 잊어버려서 그냥 소멸한다.

그래도 프리스트 5명 달고[33] 계속 돌아가면서 파나티시즘 쓰면 전투 중 죽을 일이 없다. 적의 스트롱홀드를 깨는 미션에서도 잘 안 죽는다. 이 파나티시즘이 좀 사기인 게 잘만 사용하면 5번 연속으로 쓰고 그 다음엔 10초 정도씩만 버티고 다시 한 번씩 사용하는 것도 가능. 만에 하나 죽어도 분대형태이기 때문에 다시 충원해주면 그만이다. 아니면 망토로 카스킨 경호병을 풀로 채워서 강력한 화력으로 쓸어버릴수도 있다.

공격력은 약한 편이라 워보스처럼 1:1로 뭔가 부숴 버리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분대형태인 데다가 각각의 분대원들이 넉백 공격을 자주 하기 때문에 보병 분대를 계속 흩어 버린다. 적 보병이 아주 정신을 못 차릴 정도. 물론 파나티시즘 사용은 필수. 이거 안 쓰면 당연히 금방 녹는다. 능력치만 보면 최약체 지휘관이라 볼 수 있는 임페리얼 제너럴마저 이렇게 바퀴벌레 뺨치는 생존력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게임을 하면 할수록 카오스 로드만 불쌍해 보인다. 안습.

그리고 워기어를 얻는 조건 중 2,000명 학살과 5,000명 학살은 임페리얼 가드가 제일 달성하기 쉽다.[34] 지역방어전 때 오크나 카오스 상대로 베인블레이드, 리만 러스에 바실리스크 다 뽑고 보병으로 호위만 해주면 한 맵에서 1,000명 이상 죽이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적 세력이 두 개일 때 너무 시간 끌면 오히려 발려 버리니 주의가 필요.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마지막 확장팩 레트리뷰션에서 추가되었다. 첫 등장 진영의 법칙 답게(?) 센티넬, 카타찬 데빌, 만티코어를 앞세워 생체병기 스페이스 마린이나 우주괴물 타이라니드까지 털어 버리는 사기종족으로 등극.

싱크킬이 넘쳐나는 다른 종족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싱크킬이 별로 없는 종족이다. 유닛이고 기갑이고 죄다 원거리 위주라서 그런듯. 그래도 영웅이나 몇몇 특수한 경우는 어떻게 싱크킬이 있긴 하다만...

마지막으로 멀티 엔딩[35]이 존재하는 DoW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공식 엔딩 자리를 차지한 종족이다. 윈터 어썰트랑 소울 스톰뿐이라지만…

8. 기타

호루스 헤러시 이후 지상부대나 우주함대 중 한 축에서 반란을 일으켜도 제대로 힘을 못 쓰게 하려고 우주함대뿐만 아니라 날아다니는 모든 군용 탈것을 운용하는 임페리얼 네이비를 아스트라 밀리타룸(당시에는 임페리얼 가드)에서 따로 떼어놓았다. 임페리얼 네이비 소속 대기권 전투기 썬더볼트가 그 좋은 예.


1988년 로그 트레이더 시절 임페리얼 가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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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반쯤 직역하면 말 그대로 우주군(...).
  • [2] 4판 시절에는 '독트린'을 통해 굉장히 세세한 부분까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했다. 5판 들어 간략화가 대세를 타면서 대부분이 싹둑.
  • [3] 예를 들자면 중세시대 정도의 문명을 가진 행성에서는 그 강력하고 악마,배신자들을 상대해야 한다. 손전등도 없이!그저 안습
  • [4] 40K 세계관의 연대, 군단 등의 군사 편제 단위를 현실과 동일시하면 안된다. 40K의 군사 편제는 현실보다 압도적으로 크다. 유명한 타니스 퍼스트 앤드 온리는 2만 명 규모로 시작했을 때에도 "정원 미달인 소규모 연대"로 취급을 받았다. 단적인 예를 들자면 크리그 죽음의 병단 연대들의 경우엔 한 연대가 100만명 정도의 인원을 자랑한다... 스페이스 마린도 대성전 시기엔 같은 '군단' 이였지만 20만 명을 넘는 울트라마린 같은 경우가 있는가 하면 만 단위를 좀 넘긴 사우전드 선 같은 경우도 있었다.
  • [5] 5판 룰북에 나와 있던 한 공성전(攻星戰)의 사례에서 제국은 반란자들의 행성을 공략하기 위해 보병연대, 기갑연대, 포병연대, 정찰연대, 초중전차연대 등 온갖 병종에서 차출한 근 50개 가까이 되는 연대들을 파견하였다. 이런 식의 연대 중심 편제는 영국군의 연대-여단 편제가 모티브로 보인다.
  • [6] 이름이 카타찬도 엘리시안도 아닌 프로잔으로 변경된 것은 데파르트멘토 무니토리움 직할 행성인 프로잔에서 부대 재편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 [7] 물론 과장이다. 다만 4만년 우주가 막장스럽기 때문에 저런 비정상적인 상황도 적잖게 일어난다.
  • [8] 일례로 한 하이브 월드는 인구 조사를 시도했더니 하이브 '한 개'에서 수십 억의 인구가 집계되는 통에 인구 집계 자체를 포기했다고 한다. (하이브 '월드'이므로 전 행성에 이런 하이브가 빡빡히 깔려있다는 뜻인데, 겨우 한 개만 해도 수십 억이라면 행성 전체로 하면...)
  • [9] 오크, 엘다, 타우, 타이라니드 등 쟁쟁한 외계인들은 '활동 범위'만 넓은 것일 뿐이지, 다 모아놓고 보면 실제 거주 영역의 총 합은 인류가 거주하는 공간의 총 합에 크게 못미친다. 따라서 단순 쪽수만 놓고 보면 인류가 제일 많다. 다만 그 모든 인류가 전부 다 전투 요원은 아니라는 단점이 있어서, 종족 전원이 전투요원(오크, 엘다, 네크론, 타이라니드, 다크 엘다, 카오스 등)이거나 그에 준하는 다른 종족들(타우 등)에 비해 전장에서의 순간 전력은 차이가 안나거나 오히려 더 불리할 수도 있는 게 사실이다.
  • [10] 실제 설정에서 엘다가 티라니드의 공격을 우려해서 인간들이 살고 있는 행성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린 일이 있었는데 이에 깊숙하게 빡침을 느낀 인류제국에서는 근방에 지나가는 마이너한 외계종의 함대를 박살내 버린 케이스가 존재한다
  • [11] 다른 강력한 종족들에 비해서 약할 뿐이지, 가드맨들은 엄연히 각 행성에서 뽑힌 정예병들이다!
  • [12] 스트라켄 대령, 가드맨 마르보 같은 경우가 대표적. 사실 수백억 명씩 병사들을 모으다 보면 그 중 몇 명은 평범한 인간의 수준을 뛰어넘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 [13] 가드맨이 많이 죽는 이유가 바로 중장비 보호에 있다. 특히 바실리스크의 보호와 명중률 향상을 위해서 그렇게 많은 수가 투입되고 중장비 방어로 쓰이기 때문에 수백억대로 그 수가 늘어나는 것이다.
  • [14] 차량의 커버 세이브는 보병과는 다르게 모델이 공격자로부터 50% 이상 가려졌을 때 발동된다. 때문에 이론적으론 쉽지 않은데, 가드맨 수십 명이 차량 앞에 포진해 버리면 키메라 같은 건 포탑과 차체 상부정도만 보일 정도로 가린다…
  • [15] 스쿼드론 편성이라고 한다. 대신 임모빌 판정만 떠도 차량이 고철이 된다.
  • [16] Unbound Army 구성이나, 60포인트짜리 베테랑 분대 2부대를 배치하는게 대부분이다. 일반 가드맨으로 슬롯을 채우려면 최소 한 슬롯당 130포인트가 들기 때문이다. 그만큼 물량은 많지만.
  • [17] 단 중화기의 내구력이 낮기때문에 템플릿 웨폰들이 중화기 분대를 우선적으로 노려 사실상 중화기의 생존력은 좋지 않다.
  • [18] 1대당 한명이 뒤지면서 닥돌해도 중화기덕에 쓸어버림.
  • [19] 당장 플라즈마캐논, 화염방사기, 배틀캐논, 미사일런쳐, 기타등등
  • [20] 기존 오그린 외에도 '불그린'이라는 신규 유닛이 나왔다. 카라페이스 아머와 전용 장비를 장착하고 있다
  • [21] DoW 1 윈터 어썰트의 주역인 카디아 제412 연대의 지휘관.
  • [22] Dow 2 레트리뷰션에 출연하는 임페리얼 가드 연대의 지휘관.
  • [23] DoW 2 오리지널에서 블러드 레이븐와 함께 메레디안과 타이폰에서 타이라니드와 싸웠던 부사관으로, 이후 레트리뷰션에서 재등장했다.
  • [24] 호루스 헤러시 당시 황제와 싸우던 호루스 앞을 가로막았다. 그리고 호루스의 눈길 하나만으로 피부가 벗겨져 죽었고, 이를 본 황제가 비로소 호루스를 되돌릴 수 없다 판단해 일격을 날리게 된다. 이 설정은 두번 갈아엎어져서 커스토디안 가드로 바뀌었지만, 미약한 존재가 역사를 바꿀수 있단 증인으로 남았다. 그래도 현재 설정에서도 임페리얼 가드의 수호성인으로 기억된다.
  • [25] 이 설정을 버리기는 아까웠는지 댄 애브넷의 'Know No Fear'라는 책에서 다시 오마쥬되었다. 평범한 가드맨이 아니라 올라니우스가 성도 Perrson인 데다가 실은 일반인이 아니라 황제랑 같은 불사의 종족인 Perpetual이라고 한다. 불사 종족인 만큼 황제를 신이나 신성한 인간으로 보지 않고 동배로 본다. 올라니우스 본인은 3만 살 가량이나 되었으며, 그리스 신화에서 황금 양모를 찾아다닌 아르고 호 원정대의 전 일원이자 제1차 세계대전베르됭 전투 당시 프랑스 측에서 싸운 군인으로 원래 가드맨 정예병이었다가 은퇴해서 농사나 짓다가 카오스가 왔을 때 맞서 싸웠다고 한다. 하지만 Ollanius Pius는 어디까지나 2판 코덱스에서 평범한 인간으로 묘사되었기에 올드비들은 Olli "Pius" Perrson이 오마쥬이기는 하지만 다른 캐릭터라고 계속 생각하는 듯하다.
  • [26] 6판 아스트라 밀리타룸 코덱스 65쪽에서 "올라니우스의 데스마스크"가 4+ 인불 세이브와 잇 윌낫 다이(매 턴당 5+로 운드/헐 포인트 회복)를 제공하는 유물 워기어로 등장했다. 호루스에게 목숨을 잃어 순교했다는 설정으로 봐서 2판 때와 같은 올라니우스임이 확실하다. 역사적인 기록의 진정성이 의심스러운 세계관이기는 하지만 가장 존귀한 수호 성자이고 가드맨들이 그의 존재를 믿는다는 설정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 [27] 아이언 워리어임페리얼 피스트의 진시드가 보돤괸 포지 월드을 침략했을 당시, 가드맨의 몸으로 수차례 아이언 워리어 소속 마린과 싸워 이기고, 후에 임페리얼 피스트가 행성을 탈환하는 데 기여하는 등 눈부신 전공을 세웠다. 하지만 행성에서 제국 측 인물로는 혼자 살아남아 증인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가드맨들은 그의 전공을 말도 안되는 과장으로 치부하여 무시한다.
  • [28] 장비 교체 요청서에 그의 관등성명과 지휘 장교의 허가가 붙어있다. 매뉴얼의 집필자가 Storm of Iron을 작성한 Graham McNeill이라 다시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라스건을 청소하다 총열이 휘어졌다면서 한정을 추가로 요청하는 내용인데, 호크가 적은 사용처와 지휘 장교의 허가 이유를 읽어보면 워낙 착검 돌격을 자주 해서(...) 총열이 휘어진 것으로 비쳐진다.
  • [29] 그 유명한 "전장에서 임페리얼 가드의 평균 생존 시간은 15시간"이라는 말의 유래가 된 소설이다. 첫번째 임무로 숲이 우거진 행성에 PDF 반군을 소탕하러 떠났다가 명령서의 좌표가 뒤바뀌어서 옼스로 뒤덮인 황무지 행성으로 떨어져 동료들은 전부 다 죽고 혼자 살아남아 생고생을 한다.
  • [30] 근접 한정으로 파이어 워리어가 더 호구스럽지만 얘들은 원거리 화력은 가드맨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가드맨이 붙기전에 대부분 고기로 다져준다. 가디언이나 스카웃 마린들도 게임 상에선 가드맨들 못지 않게 약하지만, 이 녀석들은 어디까지나 전투가 아니라 정찰/점령이 주요 목적이라...
  • [31] 어디까지나 가드맨이 몸빵을 한다는 전제하고, 중화기팀은 차량 상대로 라스캐논전에는 호구니까 알아두자.
  • [32] 사실 대 기갑능력만 해결되면 충분히 본진공략이 가능할 정도의 막강한 전력이다.
  • [33] 워기어 중 하나가 분대원 수를 하나 늘리기 때문에 캠페인 한정으로 프리스트가 5명인 게 가능하다. 게다가 경호원은 티어에 상관없이 증원이 가능하다.
  • [34] 다른 종족들은 좀 힘든 게 스페이스 마린은 그렇다 할 대규모 화력단이 없고 엘다도 화력은 있지만 물량이 딸리며 오크는 애초에 물량. 네크론은 너무 느려서 중간에 끝내는 게 대부분. 카오스는 그냥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35] 한 종족 내에서 엔딩이 갈리는 것 말고 여러 종족들의 엔딩이 존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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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6 09: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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