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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8: 에어본/트랙

last modified: 2015-02-24 19:59:44 by Contributors


모바일 게임 아스팔트 8: 에어본에 등장하는 트랙을 나열하는 문서. 처음에는 트랙이 도쿄를 제외하고는 유럽과 미국 등 서구 지역의 도시였으나, 만리장성이 추가되면서 동양의 트랙도 늘어났다. 사실 지름길을 밑에 기술해 놓기는 했지만 미니맵 정보가 아직 미비한 관계로 봐도 헷갈릴 것이다(...) 코스를 빨리 파악하고 싶은 유저들의 경우, 경주가 끝난 뒤 결승선을 통과하고 나서도 차가 계속 달리는 화면이 나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때 그 화면에서 자신의 차가 자동으로 달리는 길을 잘 보면 된다. 그게 바로 최단 코스다. 그런데 가끔 도쿄를 클리어하고 나면 가장 처음 직각 코너에서 혼자서 파손당하곤 한다. 명불허전


1. 네바다


일반 코스 역방향 코스

시즌 1을 시작하게 되면 최초로 접하는 트랙. 커리어의 맨 첫 번째 트랙이기 때문에 유저들은 특별한 일이 없을 경우에는 대부분 이 트랙을 처음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차는 일단 영문도 모른 채 기본으로 주는 닷지를 몰 것이다 그런데 초심자가 제일 먼저 겪는 트랙 치고는 급커브가 상당히 많고 숨겨진 지름길도 여기저기 있어 (한 분기점에서 세 갈래로 갈라지는 곳도 있다!!) 숙달되기 전까지는 조금 어려운 편에 속한다. 물론 시즌 1의 첫 번째 트랙이니만큼 기본 차를 몰아도 충분히 1위를 달성할 수 있기는 하다.

트랙을 가장 빨리 클리어할 수 있는 지름길은 <처음 시작하자마자 등장하는 갈림길에서 좌측 - 댐을 지나고 나서 등장하는 다리 밑에서 점프를 하지 말 것 - 다리를 지나고 난 뒤 커브에서 좌측으로 빠지지 말고 우측 도로로 조금 가다가 옆의 굴 속으로 빠지기 - 터널에서 좌측 길 타기> 인데, 사실 터널에서 좌측 길을 타면 역주행을 하는 것이므로 어지간히 숙련이 되지 않은 유저의 경우 맞은편에서 오는 차들에게 개발살이 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숙달이 될 때까지는 그냥 오른쪽 차선을 타도 그 전의 지름길을 잘 따라 왔다면 무난히 1위를 할 수 있다. 또한 처음 시작하자마자 등장하는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들어갈 경우 급커브가 세 번이 나오는데, 마지막 커브는 드리프트를 하지 않았다면 가드레일에 부딪혀 차가 박살 나거나 속도가 크게 줄어들 위험이 있으므로 어지간하면 드리프트를 사용하여 통과하도록 하자.

나중에 가면 역방향도 나오는데, 역방향을 가장 빨리 깨는 방법은 그냥 정방향의 지름길들을 역주행 하면 된다(...) 정방향 코스에서 전혀 변화 없이 그대로 거꾸로 달리기 때문.

2. 아이슬란드

일반 코스 역방향 코스

북쪽의 섬나라 아이슬란드의 도로를 달리는 트랙. 먼 북쪽 섬나라 답게 트랙 주변 곳곳에 툰드라 지형과 눈밭이 펼쳐져 있으며, 원시적인 동굴도 많이 보인다. 많이 어렵거나 지나치게 구불구불하지도 않은 무난한 트랙이지만 갈림길이 매우 많아 초반에 매우 헷갈릴 수 있다는 것이 함정. 니트로를 제대로 쓸 만한 곳은 2~3군데 정도 있다. 트랙을 가장 빨리 클리어 할 수 있는 지름길은 <초반 외길을 계속 따라가다가 첫 번째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 도로 - 이후 계속 길을 따라가다가 우측 동굴로 진입 - 동굴에서 아래층으로 내려가지 말고 점프를 해서 계속 위층에서 주행 - 길 따라 진행>의 코스인데 사실 이 코스는 지름길이기는 하지만 니트로 충전이 거의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마지막 피니시 직전 직진 코스는 뒤에서 따라오는 차들에게 추월을 당할 것 같다면 2층으로 올라가서 니트로를 먹으면서 달려도 크게 상관은 없다.[1]

3. 도쿄

일반 코스 역방향 코스

아스팔트 8 공인 가장 짜증나는 트랙. 특히 역방향은 플레이 하다 보면 욕이 절로 나오는 절륜한 난이도를 자랑한다.그리고 트랙중에서 도쿄만 노면이 젖어있다. 그래놓고 커리어에선 2번째로 등장한다. 일단 일본이다 보니 차가 왼쪽 주행이라 유럽 국가들 트랙을 생각하다가는 난데없이 눈앞에서 나타나는 중립 차량에 비싼 슈퍼카가 박살 나는 것을 두 눈 뜨고 지켜 보아야 하며, 지름길이라는 길은 죄다 역주행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괴랄한 코스이다. 특히 역주행 트랙의 경우 중간에 교량을 하나 지나야 하는데, 반대 방향에서 비추는 조명이 너무 강력하다 보니 거의 눈 뜬 장님인 상태로 주행을 해야 한다.[2] 문제는 그 교량 곳곳에 멀뚱멀뚱 서 있는 중립 차량과 난데없는 컨테이너 박스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는 것(...) 난이도가 높은 시즌에서는 차량들이 심지어 바리게이트를 치고 있고 딱 하나 있는 점프대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 점프대를 못 찾을 경우 얄짤없이 플레이어의 차는 개발살난다. 게다가 갈림길도 제일 많아서 길을 한 번 잘못 들면 멀쩡히 1등을 하다가 8등으로 뒤처지는 기현상을 맛볼 수 있다.

정방향 주행 시 가장 빠르게 클리어 하는 방법은 <첫 번째 직각 커브 구간에서 안쪽 코스로 진입 - 두 번째 직각 커브 구간에서 안쪽 코스로 진입 - 직진 후 세 갈래 길에서 가운데 건물 안으로 진입 - 건물에서 빠져나오자 마자 왼쪽 터널로 진입 - 터널이 끝날 때 쯤 해서 다시 왼쪽 하수구로 진입 - 하수구에서 빠져 나와서 잠시 후 등장하는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입하여 로봇의 다리 사이를 통과 - 길을 따라 진행하되 점프를 잘 해서 아랫층으로 내려가지 말 것> 이다. 상당히 복잡하다(...) 특히 하수구로 진입한 후로는 둥근 원통 안쪽을 달리는 것이므로 초보자는 차를 몰기가 상당히 어려우므로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업그레이드가 안 된 낮은 등급의 차량들은 마지막에 3연속 점프를 하는 구간에서 니트로를 쓰지 않으면 세 번째 점프를 무조건 실패하게 되므로 이것 역시 주의하는 게 좋다. 위의 최단 코스를 따라가면 마지막으로 직선 코스가 나온다. 그 직전에 약간 공중에 떠 있게 되는데, 이 점프 직전에 드리프트를 아무 방향으로나 걸면 점프 시 플랫 스핀이 먹히며, 일반적으로 2바퀴 돌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얻은 니트로를 이용해 막판 뒤집기가 가능하다.

역방향은 정방향에 비해 갈림길의 수가 대폭 적다. 점프가 많은 정방향 트랙의 특성 상 역방향 지름길을 추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장 빠르게 클리어 하는 방법은 <길을 따라 이동 - 공원에서 우측으로 주행 - 다리에서 차를 적절히 피하면서 점프 - 세 갈래 길에서 가운데 건물 안으로 진입 - 직각 커브 2군데 모두 인코스로 진입 - 직선 주행>이다.

4. 프랑스령 기아나

일반 코스 역방향 코스

유일하게 남미 대륙을 달리는 트랙. (어느샌가 이름이 FR기아나로 바뀌어져 있다...)

중간에 우주 기지와 비행장 등이 있어 신기한 분위기를 풍긴다.[3] 직선 코스도 이래저래 있는 편이고 어느 길로 가든 니트로도 충분히 보급 받을 수 있으나, 문제는 비행장으로 진입할 경우 비행장 곳곳에서 움직이고 있는 로켓운송차량들[4] 이 초보자에게는 가장 큰 애로 사항이 될 것이다. 이 로켓운송차량들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비행장에서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으며, 부딪힐 경우 그대로 파손이라는 메세지와 함께 플레이어를 쌩쌩 추월해 가는 다른 플레이어 또는 AI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2바퀴를 도는 트랙의 경우 2바퀴째에는 중장비들이 없어지기 때문에 광활한 비행장을 마음 놓고 질주할 수 있다. 다만 활주로 오른쪽으로 너무 붙어서 달릴 경우, 2바퀴째에 웬 우주왕복선이 활주로에 착륙하기 때문에 우주왕복선과 충돌하여 박살이 날 수 있으므로 그냥 얌전히 가운데로 달리자. 니트로도 가운데에서 먹는 것이 편하다. 참고로 한 바퀴를 다 돌고 2바퀴째로 진입하면 스타팅 포인트 부근에 있는 발사대에서 우주선이 발사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역방향을 달릴 경우 활주로에서 우주왕복선이 이륙한다.

가장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는 루트는 <시작하자 마자 직진하여 가운데 우주선 발사대 아래로 진입 - 터널을 빠져나온 이후 등장하는 격납고에서 커브를 돌아 오른쪽으로 붙어서 니트로를 먹으면서 주행하다가 장애물을 부수면서 우측 고가 도로로 진입 - 진입 후 우측을 보면 철조망이 있는데, 철조망이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 고가 도로로 낙하 - 노란색 니트로를 계속 먹으면서 길 따라 가기 - 터널로 진입 후 조금 달리다가 갈림길에서 오른쪽 길로 진입 - 활주로 통과 후 오른쪽 길로 진입> 이다. 그러나 역방향의 경우 계속 달리다가 발사대 아래로 진입하지 말고 격납고를 통과하자 마자 조금 직진하다가 좌측 또는 우측으로 빠져서 가는 길이 더 빠르다.

5. 런던

일반 코스 코스 A 코스 B

영국의 수도 런던을 달리는 트랙. 도쿄와 마찬가지로 역시 차가 왼쪽으로 주행하는 나라이다 보니 반대 방향에서 오는 차량을 주의해야 한다. 그나마 도쿄처럼 한밤중에 주행하는 것도 아니고 대낮인데다, 정방향으로 달릴 수 있는 여지가 많아 도쿄보다는 난이도가 살짝 낮은 트랙. 그러나 급커브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꼼꼼한 주행이 필요하다. 긴 거리를 넘나드는 점프대가 많은 편이라 니트로 충전에도 용이하다. 역방향 트랙은 두 종류가 있는데 런던의 명물인 런던 아이 옆을 달리는 '런던 아이' 트랙과 기존 트랙의 역방향인 '웨스트민스터 다리' 트랙이 있다.

가장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는 루트는 <길을 따라 주행하다가 처음 나오는 갈림길에서 점프 - 점프 후 바로 터널로 진입 - 터널을 빠져나온 후 갈림길에서 우측 - 잠시 직진 주행 후 갈림길에서 좌측 - 철로로 진입 후 갈림길에서 우측 - 이후 갈림길이 나오는데 좌측으로 진입하여 타워 브리지를 주행으로 통과하든 우측으로 진입해서 점프대를 넘어 템스 강을 건너든 무방[5]>이다. 왠만해서 템스 강을 점프대로 건널 경우 플랫 스핀을 걸어주는 것이 좋다.

5.1. 런던 아이


5.2. 웨스트민스터 다리

런던의 역방향 맵 중 하나. 런던 아이와 다르게, 이 맵의 시작점은 런던과 같다. 맵에서 갈림길이라고는 처음에 등장하는 템스 강 or 타워 브리지 건너기 뿐이다.[6] 남은 길은 외길이며, 이 맵의 랩 타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마지막 오른쪽 - 왼쪽 - 왼쪽 -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짧은 코너들을 얼마나 빨리 통과하느냐 이다.

이 맵의 특징 중 하나는 아주 짧다는 것이다. 위에서 기술한 것처럼 딱히 지름길이 없기도 하고, 런던에서 애를 먹이는 코너도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즌 8 클래식 S 클래스 웨스트민스터 다리 맵을 주행하다 보면 웬만한 s클래스 카로는 (파손이 없었다는 전제 하에) 50초대 후반~1분 극초반의 랩 타임, 총 2분 미만이 걸린다. 많이 업그레이드 된 차로는 1분 50초 대 초반을 찍기도 한다. 그리고 클리어 보상은 보통 3030~3070 크레딧 정도이기 때문에 포인트 노가다로는 적격인 맵 중 하나.

6. 베니스

일반 코스 역방향 코스

말 그대로 이탈리아의 도시 베니스를 달리는 트랙, 나폴레오니카 광장과 산 마르코 성당 등 베니스의 유명한 관광지를 둘러보며 주행할 수 있는 매력적인 트랙이다. 또한 니트로를 쓸 곳이 거의 없는 트랙 중 하나인데 길이 상당히 좁아서 조금만 조향을 잘못하면 벽이나 갈림길 사이로 부딪혀 차가 박살 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좁은 길들의 조합은 베니스 트랙에서 총 세 군데가 나오는데, 특히 마지막 세 번째 골목길을 달릴때는 맞은 편에서 태양빛이 아주 강렬하게 비치기 때문에 더더욱 달리기 힘들다. 따라서 숙달되지 않았을 경우 좁은 골목길에서는 니트로를 마구 밟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대신 이 트랙에서는 나폴레오니카 광장을 원형으로 한 바퀴 뺑 도는 코스가 있는데, 이 코스에서 AI 차량들과의 거리 차를 꽤 벌릴 수 있다. 사실 어느 정도 숙달되면 이 코스에서 드리프트를 거의 쓰지 않고 핸들의 움직임으로만 주행할 수 있지만, 왠지 이 구간에서 AI들은 드리프트를 쓰다가 자기들끼리 쳐 박거나 벽에 부딪쳐 개발살나는 등 생 난리를 친다(...). 따라서 너무 욕심 부리지 않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는 코스는 사실 딱히 없는 것이 갈림길이 있긴 한데 금방 서로 합류하고 길이 그냥 두 갈래로 나 있는 수준이라 어느 길로 가든 별로 거리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니트로를 가장 수월하게 밟을 수 있는 구간은 세 군데인데, 총 3군데의 골목길 구간 중 마지막 골목길 구간을 빠져나와 우측으로 꺾으면 직선 코스가 나오고, 그 직선 코스가 끝나는 부분에서 살짝 점프를 하여 철로로 낙하한 뒤에, 그리고 피니시 라인 직전의 직선 코스 세 군데이다. 따라서 막판 스퍼트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트랙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실제 베니스의 길들은 이 트랙보다 훨씬 좁고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베니스에는 실제로 차는 커녕 오토바이도 다니지 못하며 주민들은 도보나 수상 버스 또는 자가용 모터 보트 등을 교통 수단으로 이용한다.

7. 알프스

일반 코스 역방향 코스

눈 덮인 알프스를 달리는 트랙. 특별히 주의할 것은 없는 평범한 트랙이지만, 2바퀴 짜리 레이스에서는 2바퀴째에 곳곳에 눈사태가 발생해서 시야를 가리는 일이 발생하므로 이를 조심해야 한다. 참고로 눈사태가 발생할 때 마주 오던 차량이 눈사태에 휩쓸리게 되면 그 차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다(...).

가장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는 코스는 <출발 후 첫 번째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빠지지 말고 가던 길로 계속 주행 - 두 번째 갈림길에서 우측 산길로 진입 - 세 번째 갈림길에서 우측 교량을 타지 말고 좌측 도로로 진입 - 네 번째 갈림길에서 좌측 터널로 진입하지 말고 우측 길을 타다가 왼쪽으로 바리게이트를 부수고 진입하여 점프> 이다. 사실 마지막 지름길이 찾기 좀 어려운데, 교량과 아랫쪽 길로 나뉘는 갈림길이 끝나는 부분에 커브가 하나 있다. 그 커브를 돌면 바로 왼쪽에 터널이 보이는데 그 터널로 진입하지 말고 우측으로 조금 더 주행하다 보면 좌측에 울타리가 있을 것이다. 그 울타리를 부수고 좌측으로 진입하면 점프대가 하나 있다. 그 점프대에서 점프하면 아스팔트의 모든 트랙에서 가장 높고 긴 점프를 할 수 있게 된다. 주변에 보이는 알프스 산의 광경 역시 환상적이다. 물론 적어도 높이 몇 백 미터에서 떨어지는 건데 차량이 어찌 무사한지는 논외

8. 바르셀로나

일반 코스 역방향 코스

건축가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의 해변을 달리는 트랙. 모나코 트랙과 함께 남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직선 코스도 많아 니트로도 마음껏 밟을 수 있는 트랙 중 하나이다. 다만 중간에 큰 점프대가 하나 나오는데, 그쪽에서 점프를 할 때 큰 페리 여객선이 한 척 지나간다. 여기서 타이밍이 애매할 경우 점프해서 날아가다가 여객선 상층부에 들이받는 수가 있는데 그러면 그대로 공중에서 끔살이므로 잘 지나가는 것이 좋다.

가장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는 코스는 <출발 후 첫 번째 커브를 돌고 난 후 우측 도로로 진입 - 계속 진행하다가 두 번째 커브를 돌고 난 뒤 우측 가운데 쯤의 철조망을 부수고 지하도로 진입> 이다. 간단하다. 그러나 지하도로 진입할 경우 가장 빠른 길이기는 한데 오가는 중립 차량이 많기 때문에 그냥 각 측면의 길로 진행해도 뭐 크게 상관은 없다. 만약 미션의 조건에 플랫 스핀 몇 회, 배럴 롤 몇 회 등이 걸려 있다면, 첫 번째 커브를 돌고 난 후 우측 도로로 진입하지 말고 좌측 해변가로 진입하는 걸 추천한다. 오가는 차가 몇 대 없기도 하거니와 점프대가 곳곳에 많기 때문에 미션 수행이 더 쉽다.

9. 모나코

일반 코스 역방향 코스

지중해의 아름다운 도시 모나코를 질주하는 트랙이다. 해변에 면한 산비탈에 만들어진 도시인 모나코의 특성을 현실감 있게 반영하여 구불구불한 산길과 해변가의 직선대로가 골고루 배치되어 있다. 모나코 트랙 역시 갈림길이 많은데 도쿄, 아이슬란드 트랙과 마찬가지로 한 번 길을 잘못 들면 지대로 뒤처지기 때문에 지름길을 잘 보고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 게다가 지름길에서는 오가는 차량이 많으므로 항상 추돌의 위험에 조심하도록 하자. 특히 달리다 보면 중간에 드리프트를 하지 않으면 빠져나가기 힘든 S자형 구간이 있는데, 타이밍이 애매하게 돌 경우 드리프트를 하던 와중 반대 방향에서 달려오는 차량과 부딪혀 개발살이 날 위험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참고로 이 트랙은 아스팔트 트랙 중 유일하게 점프대가 하나도 없다. 플랫 스핀이나 배럴 롤로 니트로 채울 생각은 꿈에도 꾸지 말자(...)

가장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는 코스는 <출발 후 바로 우측 주택가로 진입 - 주택가로 진입 후 좌측 골목으로 진입 - 골목을 빠져나와서 터널로 진입한 후, 터널에서 우측으로 빠져서 주차 되어 있는 버스들 사이를 통과 - 계속 진행> 이다. 여기서 제일 어려운 부분은 터널 부분인데, 주차 되어 있는 버스들 사이에 고작 차 한 대 지나갈 정도의 공간만이 있기 때문에 고속으로 주행하던 도중에 위치를 잘못 계산하면 바로 버스에 박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버스들 사이로 통과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버스 바로 옆의 인도 사이로 통과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이 트랙은 아스팔트6의 몬테카를로 트랙의 재탕인듯하다(6이나 8이나 둘다 모나코다;;)

10. 만리장성

일반 코스 코스 A 코스 B
역방향 코스 역방향 코스 A 역방향 코스 B

중국의 어떤 협곡을 달리는 트랙. 사실 이름은 만리장성인데 만리장성 위를 달리지는 않는다. 길을 주행하다 보면 주변에 만리장성이 보일 뿐이다(...). 이 트랙의 특징은 중립 차량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절대 안심할 수는 없는 것이 협곡을 달리는 트랙이다 보니 급커브길이 매우 많고, 천길 낭떠러지를 아슬아슬하게 달리는 구간이 많아 아차했다간 그대로 절벽 아래로 추락하게 된다. 플레이어의 루트 선택에 따라 잔도를 달려볼 수도 있다.

가장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는 코스는 <출발 후 좌측 오르막으로 진입 - 계속 진행하다가 커브에서 꺾은 뒤 경사로 주행 - 다음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입> 이다. 여기서 '계속 진행하다가 커브에서 꺾은 뒤 경사로 주행' 부분이 좀 어려울 수 있는데, 이 길은 기본적으로 커브지만 길 바로 옆의 경사진 맨 땅에서도 주행할 수 있다. 근데 이 맨땅이 도로에 비해 엄청난 인코너이기 때문에 여기서 AI 레이서들을 모두 추월할 수 있다. 하지만 좌측으로 (역방향일 경우 우측)경사진 땅이기 때문에 조향을 지나치게 좌측으로 할 경우 차가 바로 절벽 아래로 처박힌다. 따라서 조심조심 주행해야 할 것이다.

만리장성 트랙은 두 가지 변형 트랙이 존재하는데, 바로 용의 보금자리와 사원 트랙이다. 이 세 트랙은 서로 공유하는 구간도 약간씩 있지만 실제로 주행을 해 보면 거의 서로 다른 트랙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중국 트랙들은 시즌 1~7까지는 중립 차량들이 길에 한 대도 없기 때문에 코스만 외우면 무난히 1위를 차지할 수 있지만, 문제는 시즌 8부터는 중립 차량들이 길에 떼거지로 등장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가뜩이나 중국 트랙은 난이도도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10.1. 용의 보금자리

제일 파손이 많이 일어나는 트랙이며(추락사 제외) 그만큼 만리장성에서 어려운 코스다.(정방향, 역방향 모두다)
용의 보금자리는 유일하게 다른 코스(만리장성, 사원 트랙)과 겹치지 않는 구간이 두 군데 있다하필 그 구간이 어렵다 아니 공유구간이랑 겹치는 것 보다는 낫...

제일 빠르게 통과할 수 있는 방법은 <가장 첫 세 갈림길에서 중간으로 진입 - 나오는 다리 위에서 점프대 뛰지 말고 다리 속으로 진입 (니트로 연비가 아주 좋은 차는 점프해서 뛰어도 된다.F150은 점프대 뛰어도 못 올라가니 뛰지 말자) - 다리 통과후 나오는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진입 - 코너 후 이어지는 터널을 통과하면 나오는 갈림길서 오른쪽으로 진입[7] - 갈림길이 합쳐진후 나오는 니트로 먹고 점프대 옆으로 통과 - 직진> 순이다.

여기서 어려운 구간은 두 구간이다. 위에서 나온 다리를 통과하고 나오는 갈림길 부분의 코너와 마지막 직진구간이다여기는 말만 직진이지.... 처음 갈림길 구간의 코너는 안쪽으로 돌 때 진입 전에 드리프트를 하며 오다가 들어서는 순간부터 안쪽으로 바싹 차를 붙여 드리프트 하는게 좋다. 그리고 마지막 직진 구간에서는 오른 쪽으로 90도 커브 - 바로 왼쪽으로 90도 커브 - 다시 오른쪽으로 180도 커브가 나온다. 여기서는 리버스 스티어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돌고 절대로 니트로를 쓰지 말고 통과하는게 제일 쉽다.

10.2. 사원 트랙

11. 두바이

일반 코스 코스 A
역방향 코스 역방향 코스 A

중동의 최첨단 도시, 두바이를 달리는 트랙이다. 공원, 고층빌딩, 바다가 어우러져 특색있고 깨끗한 경치를 자랑한다. 다른 코스에 비해 다소 짧고, 길도 평탄하나 급커브가 매우 많은 편이라 꼼꼼한 주행이 필요하다.

커브길을 달릴때는, 니트로를 1단만 쓰는것이 낫다. 2단이상은 사고의 위험성이 커서....

무려 수족관 해저터널을 달린다!![8] 문제는 그 아쿠아리움 쪽이 돌아가는 길이다(...). 풍경과는 별개로 접할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아스팔트 1.5 업데이트 떄 나왔던 트랙으로 1.5 당시에는 전용커리어가 8시즌에 3개 9시즌에 10개 이하로 나온 적이 있다. 현재 1.6 버전에서는 5.7.8시즌에 3개씩 커리어가 존재한다. 그리고 아스팔트8 ost중에 두바이라는 이름의 작곡가가 있는데, 이 트랙이 추가된 것과 무슨 관계가 있을 것이라 추측된다.

가장 빠르게 이 코스를 통과하려면 출발 직후 고가도로 왼쪽 - 배럴 롤을 하면서 고가도로 위에 올라가 직진 - 고가도로에서 내려오면서 제일 안쪽 우회전 코스로 최대한 꺾기[9] - 역주행하면서 배럴 롤 점프대를 타고 고가도로를 가로질러 넘어가기 - 왼쪽 곡선도로 또는 오른쪽 공사장 점프대로 고가도로 진입[10] - 고가도로에서 U턴 - 골인 순서를 밟으면 된다.

12. 샌디에이고 하버

일반 코스 역방향 코스

미국의 바다도시, 센디에이고를 달리는 트랙이다.

다른트랙과는 달리 컨테이너 상자가 장애물로 등장하니, 사이로 잘 피해서 가면 된다. 그리고 점프대가 많고 높다. 잘 이용하면.... 니트로를 충전할수 있는 기회가 많다. 가끔, 배럴롤을 하다 바다에 빠지는 수가 있으니 조심하자.

항공모함, 헬기, 장갑차, 지프차등.... 군용차량들이 나오며, 이들과는 충돌을 피해야 한다. 매우 단단하므로 손상이 없는편이다.

여러모로 플릿/세컨드페리 와프 트랙드라이 도크 트랙을 섞어놓은 듯한 코스이다.

앱스토어 설명에 보면 헬기를 피하라고 되어 있는데, 정방향은 몰라도 역방향은 헬기가 아니라 전투기를 피해야한다! 부딪친 차는 박살나는데 전투기는 박살 안나는 건 뭐여대체

13. 섹터 8


이번 12월 18일 1.7.0k버전 겨울 업데이트로 추가된 트랙.

맵이 상당히 복잡하고 몇몇 구간은 앵글도 애매하게 잡히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 근데 적응하면 생각보다 쉽다 카더라 웜홀에다 180도 회전에..

이 트랙도 샌디에이고 하버 트랙과 마찬가지로 퀵 싱글 플레이에 없다 뭐야이거 그래서 클래식입니다 빨리좀 추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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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때 위로 올라가는 길 중 두 번째 길을 타고 올라가다 보면 가끔 아무런 이유 없이 차가 배럴 롤을 한다. 그런데 이것이 항상 성공하는 것이 아니어서, 충분히 빨리 돌지 못해서 파손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면 1등으로 주행을 하다가 4위 권 밖으로 밀려있는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 [2] 다른 트랙들 중 베니스모나코 트랙에서도 비슷한 구간이 있다. 문제는 베니스 트랙은 그나마 거의 일직선에 가깝고 장애물도 없으며, 모나코 트랙은 언덕을 올라가는 잠깐 동안 그런 것이지만 도쿄는 교량을 한참 달려야 하는데 반대편에서 계속 그 망할 놈의 조명을 쏜다는 것.
  • [3] 실제로 프랑스령 기아나 에는 ESA(European Space Agency, 유럽우주국) 소속 우주선 발사 기지가 있다. 다만 우주왕복선NASA만이 운용하는 기기라(그리고 나사에서도 2012년을 끝으로 폐기했다) 실제 기아나 우주센터에서는 볼수가 없고 대신 ESA의 로켓인 "아리안 로켓"의 발사가 이곳에서 이루어 진다.
  • [4] 실제로는 요렇게 생긴 물건이다. 그리고 로켓운송차량의 경우 매우 느릿느릿하게 움직이는데 로켓의 경우 매우 민감한 물건인지라 조그마한 충격에도 고장날수 있기 때문. 시속 10km/h의 속도로 이동하지만 게임상에서 움직이는 속도는 실제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 [5] 사실 모든 트랙에서는 점프대를 타는 것보다 옆길로 주행하는 것이 더 빠르다. 점프를 하면 속도가 줄기 때문. 그러나 이 트랙의 이 구간에서의 점프는 체공 시간이 길어서 니트로가 많이 충전되므로 무방하다는 것이다. 플랫 스핀 한 방에 꽉 채워질 정도이다.
  • [6] 단, 이 때는 템스 강을 플랫 스핀으로 건너는 것이 3초 이상 유리하다.
  • [7] 사실 경험상 왼쪽과 큰 차이가 없다.
  • [8] 사실 이런 형태의 레이싱 코스는 스커드 레이스크루즌 USA 등의 레이싱 게임에서 이미 선보인 바가 있다.
  • [9] 코너링이 좋지 않은 차량은 물론이고 핸들링이 어느 정도 좋은 차들도 열에 아홉은 코스 외벽에 충돌에 파손당하기 일쑤다. 궤도를 예측하면서 바깥쪽에서부터 일찌감치 꺾어 들어가는 쪽이 안전하다. 이렇게 하면 현명하게 니트로 아이템도 다 챙길 수 있다.
  • [10] 공사장 쪽에서 스턴트를 하면서 고가도로 U턴을 타는 방법도 있으나, 공사장 커브는 드리프트를 하기도 애매한 곡선이라서 위험하다. 게다가 플랫 스핀을 할 수 있는 점프대를 타지 않으면 열에 아홉은 밑의 코스로 떨어지거나 고가도로에 충돌한다.. 안전한 쪽을 선호한다면 왼쪽이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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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24 19: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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