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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하나 에이료

last modified: 2014-06-28 02:59:57 by Contributors

阿紫花 英良.

꼭두각시 서커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꼭두각시 인형을 만드는 장인들이 모여있는 시골 마을 쿠로가 출신으로 꼭두각시 조종 기술을 이용해 살인청부업 등을 하는 악당. 그가 시작한 암살업은 사이가 쇼지의 실종후 원조가 끊겨 살길이 막막했던 꼭두각시 술사들의 새로운 돈벌이로 각광 받았다. 그 덕에 암살업에 손을 댄 꼭두각시 술사와 동생인 아시하나 헤이마를 제외한 마을 사람들에겐 쓰레기같은 놈으로 찍혔다.

사용하는 꼭두각시는 플티넬라. 가면을 쓰고 몽둥이를 휘두르는 다리 네 개 달린 광대의 모습이다.[1] 다만 그 밖에도 여건이 되는데로 이것저것 아무 인형이나 쓴다.

처음에는 사이가 사다요시의 자식들에게 고용되어 180억의 유산을 상속받은 사이가 마사루를 살해하려고 했지만 각성한 마사루의 기세에 놀라고 이윽고 마사루가 폭로한 진실[2]과 10억엔의 보수를 받아들여 마사루의 편에 선다. 더불어 가토 나루미에게 사이가 마사루를 지키라는 조건으로 10엔의 보수를 받아들여 의뢰를 맏게 되는데...

이 10엔짜리 계약이 결국 그의 운명을 결정짓는 계기가 된다.

엄청난 거금을 번 뒤 목적을 상실한 일종의 공황상태에 빠져 반폐인으로 살고 있었지만[3] 조지 라로슈가 그를 찾아와 자동인형들과 싸우는 일에 참여하게 된다. 정의감과는 관계없이 역시 보수와 만족감을 위해 자동인형과의 전투에 뛰어들게 된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방관하다 판탈로네가 나타나 "비켜"라고 하자 공포심에 비켜줬고, 이에 열받아 스스로 조지와 협력해 자동인형과싸웠다.

사하라 전투 직후에 가토 나루미에게 가토가 기억을 잃은 동안의 일을 말해주려 했지만, 전투중에 무리한 탓에 쓰러져서 기회를 잃었다.(…)

돈을 밝히는듯 싶으나 사실은 자신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 랄까... 그냥 심심해서 하는거다(…)

눈치도 꽤 좋은지 자동인형에 관해 아는 것이 전무한 때에 자신의 인형을 비롯해 인형사들이 쓰는 꼭두각시 인형이 사람을 상대로 쓰기엔 너무 강한 무기여서 사이가가 뭔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쿠로가를 이용해 인형을 만들어온게 아닌가를 파악해냈다.

명대사로는 "보수는 얼마나 주실거요?"

언뜻보면 몹시 불성실하고 비열한 캐릭터로 보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협객다운 생각을 가지고 임전한다.

보수야 두둑하게 받았어도 나중에는 보수에는 연연하지 않고 자동인형들과 싸운다.

최종 결전 직전에는 빌마 손이 자신과 결혼해서 가족으로 들어오는게 어떠냐는 고백 비슷한 소릴 듣지만…이게 사망 플래그가 될 줄이야.

마지막에는 가토가 마사루를 지키라고 10엔을 주며 했던 의뢰를 지키기 위해 마사루가 탄 셔틀을 저격하려는 포격 자동인형과 싸워 파괴하는데는 성공하지만 전신의 반이 총탄에 피탄당한다.[4] 결국 에이료 덕에 마사루는 무사히 페이스리스가 있는 우주 정거장으로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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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중에 한밤중의 서커스 본거지에서는 플티넬라2가 등장했는데 몽둥이만이 아니라 칼도 들고 나왔다. 그러나 키다리 크라운호에서 자동인형들을 막아설 때는 칼만 썼다.
  • [2] 마사루를 미끼로 써서 자식들과 동생이 각자 목적을 위해 쿠로가의 인형술사들을 고용하고 그 결과 쿠로가의 인형술사들이 공멸하게 만든다는 계획. 이에 꽤 불쾌한 표정을 보였다.
  • [3] 이 와중에 마피아의 여자를 건들여 죽을 위기에 처했다.
  • [4] 이 씬 전에 왼손으로 담뱃불을 붙이는 장면이 나오고, 생명의 물을 통해 생명력이 증가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확실히 죽었다고는 할 수 없으나, 헤이마에게 코트를 건네준 것, 주연급 조연들은 대부분 사망한 점, 후일담에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고려하면 죽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 후일담 중에 그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서 생각하기 나름이 돼버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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