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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사토 키미코

last modified: 2014-10-16 14:55:1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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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1.1. 이름의 유래
2. 작중 모습
2.1. 마요이의 이모이자 하루미의 어머니
2.2. 영력이 없는 영매사


1. 소개

綾里 キミ子

역전재판 시리즈의 등장인물. 역전재판 2 <재회, 그리고 역전>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역전재판 3에서는 직접 등장은 하지 않지만 스토리에 거대한 영향을 끼치는 인물이다.

아프로 머리에 가까운 엄청난 헤어스타일[1]과 '당쉰(ああた)'[2]이라는 2인칭이 특징. 까만 바탕에 하얀 글자가 새겨진 기모노를 항시 착용하고 있다.

손님을 대접할 땐 씁쓸한 와 달달한 을 내오곤 한다. 그런데 차가 쓴 건 잘못 끓인 거다(!). 잘못 끓인 걸 먹으라고 주다니 이미 수상하다

1.1. 이름의 유래

그녀의 동생이 마이(my, 나)코이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きみ, 너)코로 된게 아니냐는 설이 있지만 제작진에 의해 공언된 바는 없다. 일본의 첫 번째 황후의 이름 히미코에서 따 왔다는 것이 더 유력하다. 카즈라 히미코와는 무관...할 지도?

영어판과 프랑스판의 이름은 모건 페이/모르강 페이(Morgan Fey). 모건 르 페이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2. 작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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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마요이의 이모이자 하루미의 어머니

"하루미는, 제 보물이 되옵니다."

쿠라인류 영매도의 영매사. 지금은 자리를 비운 가원인 아야사토 마이코의 언니이다. 아야사토 치히로아야사토 마요이와는 이모와 조카 관계이지만 마요이가 쿠라인의 명맥을 이을 차기 가원이기 때문에 '' 자를 붙여 존대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딸인 아야사토 하루미에게도 '님' 자를 붙일 것을 억지로 요구한다.[3]

평소에는 얌전하고 정중한 몸가짐을 하고 있으나, 화를 내거나 엄하게 굴때는 눈을 하얗게 뜨면서 무시무시하게 변한다. 전형적인 엄격하고 무서운 아줌마 기믹(…). 한 성깔 하는 오오사와기 나츠미도 이 아줌마의 패기 앞에선 데꿀멍했을 정도.


역재시리즈 통틀어서 법정에서 유일하게 망가지지않는 악역이다.

2.2. 영력이 없는 영매사

"...모두 아야사토 가문을 위한 것입니다. 하루미."

그 정체는 역전재판 2편에서 3편까지의 스토리를 아우르는 최대급 흑막 중 한 명. 사실 2편에서는 그냥 한 사건의 공범에 불과했지만, 3편에 이르러 만악의 근원 중 하나로 등극했다.


가족관계는 표면상으로는 딸 아야사토 하루미 한 명 뿐이지만,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전 남편 사이에서 미야나기 치나미, 하자쿠라인 아야메라는 딸을 둘 얻었다.

원래는 장손으로 태어난 그녀에게 쿠라인 류의 계승권이 주어져야 했는데, 동생인 마이코가 뛰어난 영력을 지니고 태어난 바람에 가원 자리를 빼앗겨버린다.[4] 단순히 마이코가 매우 뛰어났던 것뿐만이 아니라 키미코의 영력이 다른 영매사들에 비해 상당히 미미한 수준이었기 때문이었다.[5]

이로 말미암아 평생에 걸쳐 마이코에게 시기심을 품게 되었고, 이 때문에 자신의 자식들은 뛰어난 영력을 지녀 마이코의 자식들을 제치고 쿠라인 류를 이어받길 바랐다. 하지만 치히로는 영매사로서 우수한 재능을 지니고 있었고, 마요이 역시 미숙하기는 하지만 경험 부족으로 쳐줄 수 있는 수준이었다.

그에 비해 그녀의 두 딸은 영력이 전혀 없었다.또는 있긴 하지만 없느니만 못했다 게다가 그녀와의 결혼을 발판 삼아 정계에 진출하려던 남편은 DL6호 사건으로 쿠라인 류의 권세가 땅에 떨어지자마자 일방적으로 이혼한 후 두 딸을 데리고 나가버린다.

이 때문에 콤플렉스가 더욱 심해진 그녀는 영력이 강한 딸을 얻기 위해 일부러 다른 남자들과 동침을 한다. 마침내 천재적인 영력을 지닌 막내딸 하루미를 낳게 되자, 그녀를 가원으로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딸을 평소에 매우 아껴주기는 했지만, 모정보다는 평생의 숙원을 이루어줄 중요한 존재라고 여겼던 측면이 더 강했다. 키미코의 성격을 거의 그대로 물려받은 치나미는 그걸 잘 파악하고 있었지만, 아야메와 하루미는 키미코를 '불쌍하게' 보고 있었다.[6]

영력이 뛰어난 하루미를 가원의 자리에 올리기 위해 하나카 노도카와 작당한다. 마요이의 몸에 살인범이 영매되어 일어난 과실치사 사건으로 만들려는 음모였지만, 나루호도는 마요이의 완전무죄를 주장하여 진실을 밝혀낸다.

이후 살인교사죄로 감옥에 가서 수감 생활을 하는 와중에도 딸인 치나미와 함께 또다시 음모를 꾸민다. 서로 다른 감옥에 있었음에도 함께 계획을 짤 수 있었던 것은 치나미가 사형수였기에 가능했던 것. 첫째 딸인 치나미의 죽음까지 고려해서 계획을 짜고, 그토록 아끼는 막내딸이 가장 좋아하는 언니를 죽이도록 만드는[7] 비정한 여자. 그나마 이 계획도 고도가 이미 계획서를 빼돌리고 마이코와 치히로가 손을 쓰는 바람에 또 실패했다.[8] 사이코패스 성향이나 짠 계획이 한 번도 성공한 적 없는 이 행적을 볼 때 첫째 딸인 치나미와 완전히 닮은꼴. 하루미를 제외한 두 딸에게는 모성애 같은 감정도 없었던 것 같다.[9]

3 이후로는 살인교사죄로 한 번 더 재판에 회부되어 사형당했을 듯. 초범도 아니고, 유사 범죄 경력이 있으며, 사리분별을 헤아리지 못하는 어린 자식까지 범죄에 끌어들인 악독함 때문에 사형을 피하기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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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캐릭터 프로필에 따르면 저 아프로 머리를 포함해서 신장을 재면 180cm대. 고도 검사와 비슷하다.
  • [2] 그런데 모바일판에서는 그냥 '당신'이라고 한다. 설마 오타라고 생각한 건가?
  • [3] 하루미에게까지 존대를 하는데 모바일에서는 2편 한정으로 딸에게 말을 깐다.
  • [4] 오오사와기 나츠미의 언급에 의하면, 원래는 언니 쪽이 더 강한 영력을 지닌다고 한다.
  • [5] 즉, 키미코가 그 정도로 뒤떨어졌다는 이야기. 평균 수준만 되었어도 마이코에게 가원 자리를 빼앗기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녀 자신이 언급하는 바에 따르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분가의 자식들은 본가의 대가 끊기지 않는 한 가원이 될 수 없다. 그것은 키미코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다. 그 때문에 마이코에게 더욱 열폭한 것이다.
  • [6] 아야메와 하루미는 어머니의 불행이 아버지와의 이혼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하지만 남편이 아니라 마이코에게 복수했으니 이미 당주 자리를 빼앗긴 시점에서부터 비뚤어져 있던 모양이다.
  • [7] 죽이는 당사자는 치나미라고 해도 뒷감당을 해야 하는 건 하루미.
  • [8] 고도 검사가 한 순간의 감정에 북받쳐 치나미를 영매한 마이코를 죽였기에 마이코에게 복수한다는 목적 자체는 이루었을지도…….
  • [9] 이 부분에 대해선 치나미도 제법 섭섭한 감정을 느낀 듯 하다. 치나미 왈 "그 여자의 계획엔 처음부터 내 죽음이 포함되어 있었어... 자기 딸이었는데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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