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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 후카

last modified: 2015-08-10 00:41:26 by Contributors

綾瀬風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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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랑!의 등장인물. 아야세 자매 중 둘째이다.

일단 현실적인 미소녀이긴 한데 모델 레벨의 언니에겐 객관적으로 밀린다.[1] 작중 등장하는 다른 모든 비현실적인 인물과 비교한다면 가장 현실에서 찾아볼 수 있는 여고생에 가깝다. 일단 종아리, 허벅지, 허리 등 체형부터가…[2] 또한 다리미언니 등 작중 여성진과 비교해보면 골격이 조금 큰 편. 글래머 스타일인지도 모르겠다. 모델은 히라타 유카. 수권전대 게키렌쟈에서 메레역을 맡은 그 배우다.

엄마+아빠의 장단점 유전자가 고루 분포된 아야세 家 최고의 성공작(…) 이라고 할 수 있지만 현실에선 엄마와 아사기에게 까이기 바쁘다(…). 뭐 작중 여러사람에게 호감을 받는 장면이 많이 비춰지는걸로 보아[3] 제법 인기 있는 걸지도.

에나요츠바와 비슷한 나이대라면 후카는 터울이 조금 있는 언니 뻘이다(고등학교 2학년). 나름대로 에나, 요츠바, 미우라에게 언니 역할을 하긴 하는데 코이와이 씨점보에게 핀잔만 듣는다. 애들이 노는데 끼지 않는 아사기와 달리 별 보기와 수영장, 바다에 같이 갔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어서 축제 때는 아이들을 통솔하는 봉사를 하기도 한다.

아사기나 엄마와는 달리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 막 이사온 코이와이 씨에게 쓰레기 버리는 날짜, 장소 등을 알려주면서 참하다는 인상을 주었다. 엄마는 귀찮아 하는 동네 회람판 같은 것도 잘 돌리고 동네 행사에서도 한 몫 거드는 일이 많은 듯 하다. 덕분에 주변에서 평판이 좋다. 학교에서도 학생회 부회장.

집안에서는 다양한 무늬의 이상한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15세 셔츠,[4] 16세 셔츠, 맹꽁이 셔츠, 치요아버지 셔츠 등이 있다. 아사기가 오키나와 여행 선물로 다른 가족들에게는 제대로 된 선물을 사고는 후카에게만 GOYAH라고 써진 티셔츠를 사왔는데 식구들의 미묘한 반응과 달리 본인은 좋아하기도 했다. 치요 아버지 인형도 가지고 있는데, 요츠바네 집으로 종이컵 전화선을 깔려고 할때 쓴 큰 인형과, 후카의 학교가방에 달린 작은 인형이 나온다.

여름방학이 끝나갈 즈음(4권) 짝사랑이 깨진 바 있으며 이 사건으로 "굵은 다리" 라는 단어로 후카를 침몰시킬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 요츠바曰 (허벅지를 만져보면서)허벅지도 푸둥푸둥 하네 이 사건은 비밀이었으나, 다음날 요츠바 일보를 통해 아야세 가족 전부가 아는 비밀이 되었다.

옆구리에 살이 조금 붙었다고는 하나 만화 데포르메 보정으로 크게 살이 붙어 보이지는 않는다. 거기다 9권 이후의 모습만 보면 굵은 다리에 굵자도 못 꺼낼만큼 체형이 슬림해졌다. 갈수록 미소녀로 업그레이드[5]실연의 힘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 같다 다만 디자인적으로 눈썹은 확실히 점점 굵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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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10권의 눈썹 비교.

수영장에서 물에 가라앉는 무거운 3인방 중 하나이다. 요츠바에게 수영을 배울 정도로 심각하다.

코이와이 씨의 직업(번역)을 요츠바가 잘못 알려주는 바람에 '곤약 만드는 사람(곤약쟁이)'이라고 오해하고 있으며 이 오해는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6]

1권 처음 등장시에는 처음 이사온 코이와이 씨에게 여러가지를 알려줬다. 덕분에 코이와이 씨는 후카를 야무지다고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코이와이 씨는 공부 안하는 아이로 생각했던 듯하다(바다 에피소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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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점보가 천체에 대해 뭘 아냐고 물어보자 등장한 회심의 대답. 하지만 이제 저중에 은 나가리가 되었지.

본편에서 재미없는 개그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아버지인 아야세 씨는 후카의 개그센스가 좋다고 생각하는 듯.[8] 잘보고 있으면 전형적인 사춘기스러운 닭살 돋는 대사를 자주 한다. "바람의 향기~"[9]도 묘하게 그런 뉘앙스로 말하고 실연 에피소드에서 이게 극대화.

코이와이 씨와 엮이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작중(단행본 6권)에서 요츠바가 학교에 오자 후카 친구가 '후카 딸이래'라고 수군거린 적이 있고, 단행본 7권에서는 요츠바와 에나 등이 설치한 실전화기로 우연히 통화하게 되다가 아사기에게 들키기도 했으며, 단행본 8권에선 후카네 반 친구들이 '저 사람, 후카 남편?', '요츠바 아빠래', '우씨, 훈남이네', '그런가'라는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게다가 팬티 차림의 코이와이 씨를 2번이나 목격해서인지, 요츠바가 아빠가 '팬티맨 춤'을 췄다는 말에 흠칫 놀란다. 작품 초반에 코이와이 가족이 사는 집에서 코이와이 씨가 외출한 사이 요츠바랑 집을 보다가, 문고리가 고장난 화장실을 사용한 후 갇히는 바람에 창문으로 나오려다가 굵은 허벅지 때문에 걸려서 코이와이 씨가 나오도록 도와준 적도 있다.

아즈마 키요히코가 웹툰으로 올린 Try!Try!Try!의 한 에피소드에서 후카가 요츠바의 '우리 아빠 좋아해?' 라는 질문에 대해 얼굴을 붉히며 '그… 글쎄, 좋아하는 걸… 지도….' 라고 얼버무리는 장면이 있었다. 아마 프리티 네이버의 후카 에피소드도 프로토타입 요츠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 물론 본편에서 두사람 사이에 연애전선이 형성될 것인지는 미지수이다.

67화 쇼핑몰 내부에서 눈썹 때문에 고민하는 후카에게 코이와이의 그대로도 이쁘다는 말에 뺨을 붉히기도 했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에서는 모에함이 극대화된다. 등장부터 요츠바와 장난을 치고, 쇼핑하면서 요츠바와 함께 떠들면서 수다를 떨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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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립서비스에 대한 반응. 1권에서도 점보의 미소녀 발언에도 쑥쓰러워서 헤실헤실 웃은 적이 있다.

출현횟수 많음, 살집이 있음, 여고생, 귀여움, 화장실 창문 에피소드 등의 요소로 인해 동인의 얇은 책 소재로 코이와이씨랑 얽혀서 굴려지는 풍만한 색기담당으로 독주하고 있다. 거의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

11권까지의 내용으로 볼때 각 회차 표지에 두번째로 많이 등장한다. (11회) [10] 11권에서는 요츠바를 데리고 다리미와 함께 을 주으러 간다. 두랄루민이 고장나서 침울해져 있는 요츠바에게 "나를 두랄루민이라고 생각하렴!"이라는 해괴한 드립을 날리는데, 이 때 요츠바의 표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미묘하다(…).

12권에서는 시마우와 함께 할로윈을 맞아 요츠바를 호박으로 분장시킨다. 시마우가 마녀로 분장하자 본인은 유령으로 분장한답시고 하는데, 머리에 천 하나 달고 축제 때 입던 조끼(하피) 하나 걸친 단촐한 분장이다. 그래놓고 내뱉는 대사가 '쿨 재팬'.[11]

12권 이후부터는 유독 개그지분을 늘리고 있다. 공원에 놀러가서 멀리 뛰기를 보여준다면서 뛰었다가 모래밭을 화려하게 뒹굴러 버리질 않나, 통학길에선 버려진 비닐봉투를 고양이인줄 알고 말을 걸다 무안을 당하고 그 장면을 요츠바와 요츠바 할머니에게 목격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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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권에서 아직 이름을 못외운 요츠바는 후카를 안예쁜이라고 칭했고, 코이와이도 "맞긴 한데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라고 말했다.
  • [2] 전반적으로 살이 좀 있는 체형이다. 작가가 의도적으로 조금 통통해 보이게 그리기도 하고. 이를 두고 점보는 허리에 붙은 군살이 특히 더 매력적인걸이라는 개드립을 쳤다. 그러나 현실세계의 일반 여고생들과 비교해 본다면 아주 노멀(?)… 아니 우월한 체형이다. 젠장 베이스가 애초에 연예인이잖아
  • [3] 바닷가에서 헌팅을 당하거나, 축제에서 후카를 보고 얼굴을 붉히는 고학년이 나오거나 등등. 학교에서 러브레터를 받아 본 적도 있고.
  • [4] 15세 셔츠는 '16세인 나에게는 필요없다' 라면서 요츠바에게 줬다.
  • [5] 물론 보다 보이쉬했던 육덕졌던 초기버전을 그리워하는 팬들도 적지않다.
  • [6] 번역-혼야쿠, 곤약-곤야쿠.
  • [7] 별에 대한 대답이 저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었기 때문인 듯 하다. 뭐, 애들 노는데 잘 따라다니기도 하고.
  • [8] 아사기와는 대조적으로 후카는 아버지를 닮은 듯. 후카의 개그에 아야세 씨만이 크게 웃었고, 재활용 에피소드에서도 요츠바와의 대화에서 똑같은 대답을 한다든가. 반대로 아사기는 어머니와 똑같은 태클을 날린다.
  • [9] 후카 라는 이름의 뜻을 풀어보면 바람의 향기.
  • [10] 1위는 물론 요츠바(56회). 공동 2위는 코이와이씨 (11회) - 공동등장 포함
  • [11] 머리에 삼각건을 다는건 일본식 유령의 복식이고, 핫피를 입는다는 건 축제를 의미한다. 그러니 할로윈 축제를 나름 아저씨 개그로 표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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